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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Many experts predict the future of Korea that there will be a population problem due to the low birthrate and aging phenomenon. And our society will be entered into a stage of sluggish development which will be irrevocable. But, still there are full of abstract worries, predictions and responds only. Do you think our society will become worse than now? How will the current population problem affect to the personal life in the future? In this lecture, it'll show the changes of Korean society, 10 years from now, in demographic aspects. And also it will give some important aspects how both society and the individuals should respond to its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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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벤트] 독전 진서연이 오늘날의 자존감을 만든 '엄마적 사고' | 진서연 배우 | #성장 #자존감 #성공 | 세바시 1885회](http://i.ytimg.com/vi/ksSuSVWvkz8/mqdefault.jpg)
한국에서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강의가 갈수록 촛점을 잃고 두루뭉실해지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모두의 귀에 달달하게 들리는 유쾌한 강의를 하려는 강박관념 때문입니다.
원래 사유는 비관적인 마음에서 나옵니다. 깊은 사유는 유쾌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그런 사유에서 좋은 강의도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사회는 남에게 욕먹는 것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악행으로는 당연히 욕을 먹어도 싸겠지만..
문제는 사람들은 딱히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때에도 욕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욕은 사실 감수하거나 무시해가면서 자기 논조를 펴도 괜찮고,
사실 그래야 사유가 발전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ㅠ
멋진 말씀입니다
베트남 인구 구성에 대해 20여 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베트남 정부 공식 통계와 자료를 읽어 왔다. 특별히 대학생과 매일 접촉하며 일을 하기에 젊은이 인구 변화에 관해 연구하며 강의를 해 오던 중 이 책을 접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하루 만에 완독했다.
1. 하루만에 완독한 이유
첫째, 관심 주제여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글의 구성, 흐름과 문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둘째, 기대했던 것보다 별 내용이 없었다. 특별한 관점이나 통찰이 없었다. 이미 언론이나 인터넷에 떠돌던 정보이거나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아쉬운 것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베트남을 대상으로 별도로 연구한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제시한 도표는 유엔과 베트남 통계청과 유관부서에 접속하면 알 수 있는 자료들이다. 저자가 직접 실시한 현장 조사, 양적연구 또는 질적연구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이미 출판된 한국 상황에서의 책을 이미 만들어진 베트남 도표에 적용해서 설명하는 듯했다.
셋째, 책의 편집에 빈 여백이 너무 많았고, 특별히 세 번째 좌담은 저자가 말한 앞 내용의 반복이었다. 베트남 관리, 학자들의 성향을 잘 아는 본인으로서는 질문자의 의도를 알고 맞추어주는 것에 불과한 불필요한 지면 낭비였다. 공저를 보완하려는 수고로 보였다.
2. 하루 만에 완독한 후 남는 5가지 생각
1) 저자 소개와 공저의 문제점
본인의 소개가 너무 거창하다. 그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 특히 베트남 인구 정책 자문관이란 말은 거슬린다. 한국 대학이나 공무원이 연수 차오면 의례적으로 이런 직함 정도는 쉽게 주는 나라가 베트남이다. 그러나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한국으로 한 번 초청을 바란다. 물론 숙식과 여행가이드 포함, 심지어는 항공료까지 은근히 요청하기도 한다.
베트남 전문가와 공저를 강조했는데, 책을 읽는 내내 공저가 다분히 상업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느껴져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글은 조교수가 다 쓴 것이다. 베트남인의 이론, 논리와 통찰을 발견할 ㅅ 없었다. 사실 베트남인 두 분은 학자라기보다 공무원에 더 가깝다. 인구학의 전문가도 아니다. 경제분야에서도 전문가인지 잘 모르겠다. 베트남 공무원들은 고위 기관장이 되면 학위 하나는 쉽게 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3장 좌담 부분은 대실망이다. 무의미한 부분을 첨가해 놓은 느낌이다
2) 지나치게 상업적이다.
조교수는 인구학의 정통 학자라기보다 응용인구학자인 듯하다. 즉 실용 연구자다. 읽는 동안 베트남 진출 투자 기업들의 초청 강의 혹은 자문을 염두한 본인 알리기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유쾌하지 않았다.
3) 인구학을 개발주의와 성장주의와 연결시키는 오류
인구학의 목적은 건강한 사회, 효과적 시민 돌봄이다. 특별히 출산과 노령화 연구에 집중하여 국민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 인구학을 지나치게 개발주의와 성장주의와 연결시켜 인간의 삶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경쟁주의를 부추긴다.
4) 연구, 자료, 인용 표시
이 책을 위해 진행한 연구 과정은 없었다. 기존에 있던 도표와 인터넷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을 덧붙였다. 인용 표시도 성실하지 않았다. 인용을 보면 그리 질 좋은 인용도 아니다.
5) 베트남 정보 오류
현장 조사와 분석에 의한 실제 자료가 아닌 본인의 자료와 느낌에 의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 독자들이 베트남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실무에서 PT를 해본사람이라면 15분이란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전달하시려던 핵심 정보들 잘 이해하였습니다.
관련해 세부사항들은 별도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각한얘기를 웃으면서 즐겁게 하니까 전혀 안심각해보임.
교수님의 책을 다 읽은 후 , 이 동영상을 봤습니다
말씀하고 싶은 내용은 많으신데 15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하셨을 것 같네요
정해진 미래 책 읽으면 영상보다 훨 자세히 쓰여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뭘 이야기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다 대충 두루뭉실하게 던져두고 나머지들 알아서들 찾아보라는건지..
찾아봤더니 크랩에서 새로 인터뷰하신 영상이있는대 그게 더 알기 쉽게 만들어졌네요.
머이리 논거도없이 악플이많냐.조은말씀하셨다.다만 저분이 알고있는건 많은것에 비해 시간이짧으니 화두를 던져주시는 정도만 하신거같다.초점이 없니마니하는데 한 4시간 강연시간 주시면 자세히 설명가능할꺼다.
듣기싫은 말 하니까 불편한거져 종특이져
나..수능볼때 70만명이었는데 많이 줄었군..ㅋ
오년전 댓글은 뭘 하나라도 배우고 이해하고 노력하려는 분위기인데
최근으로 넘어올수록 댓글들은 뭐가 저리 불만인지, 영상에 투자한 시간 돌려달라는 분위기..
확실히 깨달은게 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이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불평,불만,이기적이고,어둡고,냉소적이고,무례하고,비관적이고, 다른의견은 듣기싫어한다.
십년,이십년 전 포털이나 커뮤니티가 요즘들어 많이 그리워진다.
저도 이 영상에서 말한 미래가 정해져있다는 말이 뇌리에 깊게 남아서 도움이 많이됐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영상보러 왔는데 댓글보고 좀 놀랬습니다
다들 행복한 본인 삶을 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 영상을 보고 교수님의 책을 접하게 되어 지금은 이민을 와 해외에 정착하였습니다.
인구감소라는 문제를 안고있는 타이타닉 국가인 대한민국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살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외국민으로서 항상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 생각합니다. 언젠간 인구문제가 해결되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으로 도약하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생존 전략이 어디 있나 그저 대자본가들에게 측은지심이 아주 조금이나마 있길 바랄뿐이지..
인구 구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잘 설명해주는 강의인데 비꼬는 댓글이 많네요.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겠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사교육에 관한 부분이 인상 깊네요
인구수가 문제가아니라 인구구조가 문제인거지 인구수는 아무문제없어 너무 많아서 ㅈ같지
앞으로 개인이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셨는데 강의에 초점이 없다니요.
세바시 강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1인가구의 증가 그러나 그 1인가구의 대부분은 65세 이상 이므로 구매력이 없다 따라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할것
세바시 대대장이 토요일 아침마다 강당으로 집합시켜서 강제로 보게했는데 오랜만에 보네
주제 보고 기대했네.
4년전 댓글들을 이제와서 다시보니... 정말 아무런 자각이 없었구나... 국가의 땅덩어리에 사람이 안살아서 국가가 자연 소멸하고, 우리 생에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멸망을 보게될것이 기정사실이 됐다는것을 이제서야 슬슬 피부로 느끼고있음...
그렇지만 2020년의 고삼의 입시체제에서는 아직도 공급자가 우위를 점하는..
고맙습니다
3. 더 자세한 피드백
1) 집필 전 사전 연구가 얼마나 동반되었는지 의문이 들었다. 베트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 베트남 현지인들과 접촉하며 현장 조사는 해 봤는지 의문이 들었고, 얕은 자료에 근거해 이미 철 지난 이야기를 새로운 것처럼 떠올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단순히 인구학 기초 이론으로 베트남 사회를 진단하고 확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베트남은 드러나는 수치, 통계와 간격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인데 그 부분을 간과했다. 그 이면에 있는 사회 메카니즘을 동시에 연구하고 파악할 때 베트남 사회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현장 연구 조사가 필요하다. 체제와 역사, 문화의 맥락 속에 흐르는 베트남인의 정서와 작동하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95페이지에서 “농업인구를 놓치지 마라”에서 하노이와 호찌민 그리고 다낭의 총인구를 1693만명으로 기술하며 지방 농촌인구의 중요성을 말한다. 취지는 좋으나 실제는 다르다. 이것은 통계와 실제가 다른 대표적 현상이다. 베트남의 주민등록 정책을 알아야 한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인구는 이 수치가 정확하다. 그러나 호찌민과 하노이의 특성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인구(대학생, 비즈니스, 여행 등)는 유동인구 포함 이미 호찌민과 하노이는 각각 1천만을 넘었다. 이뿐만 아니라 호찌민 근교의 빈즈엉과 동나이의 중심 빈 호아시는 호찌민의 광역 경제권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지하철 노선 계획도 이 두 곳에 이르고 있다. 이 두 곳을 합하면 호찌민의 인구는 약 1천 5백만의 메트로폴리탄을 형성하고 있고 가속화 중이다. 하노이도 마찬가지다. 호찌민과 하노이 주변 위성도시를 포함 향후 20년 후에 각각 2천만의 대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도와 같은 현상인데 이미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시연구 전문가들이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인구 이동을 분석할 때 도시화 현상을 반드시 함께 연구해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모든 면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의 집중현상이 매우 심각하다.
3) 단순히 드러난 현상을 이야기하는데 그에 대한 연원에 대한 근거와 설명이 전혀 없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왜 25~34세 연령의 인구 크기가 가장 큰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왜 베트남의 베이비 붐은 전쟁 이후 이어지지 않고 10년 후에 발생했는지.
4) 베트남 교육에 대해서 많이 언급(고등학교와 대학교)하는데 오류가 많다. 실제와 다르며 한국과 비교하며 한국적 상황에서의 인식으로 베트남 사회를 분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를 제대로 보려면 한국인의 안경을 벗고 베트남인의 안경을 끼고 베트남인의 신발을 신고 베트남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5) 베트남어의 한글 표기가 대부분 오류다. 전문가의 감수를 안 받은 흔적이다.
6) 유엔 자료를 참고한 이유가 궁색하다. 본인의 언어적 한계와 쉽게 쓰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베트남 정부 부처의 자료가 인터넷에 모두 공개되어 있다. 더 정확한 정보는 유엔 자료와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7) 그 외에도 베트남에 대한 정보 오류(소득, 중산층, 대학 등)가 많다. 인구 구성의 통계수치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다. 베트남 사회는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의 간격이 심하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브리핑과 실제는 다르다. 공식부문의 정보와 자료만 의지해서 덤볐다간 낭패 보는 나라가 베트남이다. 이것이 미국이 전쟁에 실패한 이유다.
4. 맺음말
이 책을 읽은 후, 조영태 교수의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란 책의 비판 보고서를 써서 출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줄을 그어가며 조목조목 오류에 대해 메모를 달아 놓았다. 특히 '정해진'이란 단어가 많이 거슬렸다. 베트남 민족과 사회를 읽는 핵심 키워드는 모호함과 유연성이기 때문이다. 짧고 얕은 정보에 근거해서 한 국가의 미래를 정하는 것은 연구자의 자세는 아닐듯하다. 베트남은 사회주의의 상부구조와 베트남식 시장경제가 절묘하게 결합해서 작동하는 특이한 나라다. 전망은 가능하나 섣부른 판단할 수 없다.
참고로 아래의 글을 저자에게 보내고 싶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출구전략을 찾기 어려웠던 이유가 통계와 실제가 달랐기 때문이다.
"조작된 통계가 백악관으로 올라감으로 인해 최고의 결정권자인 대통령(케네디, 존슨, 닉슨)의 눈을 흐리게 했다. 실제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 되었다. 미국의 베트남 군사원조사령부는 하킨스의 명령에 따라 실제 조사도 없이 남베트남군의 전투보고서를 승인하고 마구 지원했다. 남베트남 장교들은 베트콩을 상대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느렸지만, 미국인을 기쁘게 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일에는 매우 빨랐다. 그것의 핵심은 브리핑 기술이었다. 그리고 외교적 수사였다. 실제로 그들은 브리핑 선수였고, 간단한 상황 설명에 특히 능했다"라고 종군기자 햄버스탬은 기록했다.
사령부의 시각과 야전의 시각이 달랐다. 베트남은 통계만 믿고 일을 시작하기에는 많은 리스크가 있는 나라이다. 반드시 직접 경험한 다양한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
다양하게 수많은 베트남 사람(정부관리, 교수, 학생, 사업가 등)을 대했다. 베트남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외교적 수사에 능하다. 말을 잘하고 여러 가지 도구와 자료를 사용한 브리핑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모호성과 현실성은 베트남 민족성의 키워드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베트남적 현상이다. 그들의 가치다. 가치 평가를 하고 싶진 않다.
N수해서 대학 가려는 사람들의 수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의명이 10년 후 한국, 그리고 생존전략인데... 말씀해주시는 게 여러분이 미래를 잘 보시고 잘 만들어나가시고 행복하라고...
미끼만 던져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두루뭉실 어휴 답답
이 분 책 사서 보라는 거지. 물론 나는 돈 주고 샀고 전혀 아깝지 않음.
스카이대 미달이 나올까요
지방대들만 쓰러짐
절대 미달 안나올 듯.. 전쟁나면 모를까
사교육에 대한 다른 관점을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지금2020년..이다압프로...6년남았다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으면 답도 내주셔야 하는데 계속 던져만 넣고 중요한부분에 답은 안해주시는 ~ a라는건지 b라는건지 약간 헛갈렸습니다~
인구학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연을해주시는거라 이해도됩니다만...
+김은진 밥상을 차려줫으니 떠먹는건 개개인의 몫이겠죠 ?
원래 대학에서 교육방식은 답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죠.
답을 정해주는건 사기꾼이나 하는 짓입니다.
인구통계로 알 수 있는 것: 10년 후 학생 수. 알 수 없는 것: 명문대 경쟁률, 사람들이 선호하는 집크기, 잘 팔리는 자동차 크기.
우리보다 훨씬 먼저 고령화가 된 나라 많은데, 그 나라들도 작은 집이 잘 팔리고, 작은 자동차가 잘 팔리는지요? (진짜 몰라서 묻는 겁니다.) 노인들 천지인 독일에 보면 비싼 차 많더군요. 미국에 가면 애들 때문에 SUV 샀다고 하고선 출퇴근 때 운전하더군요. 어떤 한 요인이 집크기와 자동차 크기, 입시경쟁률을 결정하는 건 아니지요. 20년 후에도 명문대는 여전히 인기 있을 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이 강연 보고 미래를 선뜻 결정하지는 마세요.
BD Kim
BD Kim 우리나라도 젊은 사람이 좋은차 대형차 외제차 타는 사람 많음 다만 보면 결혼 안함.
일본이란 선례를봐라. 작은집 작은차 잘팔린다
저출산은 어떻게 보면 축복
어떻게보면 축복이 아니라
무조건 축복 맞슴니다
인구가줄면 천국으로 변한다
넓게산다
주차가 쉬워진다
땅값 집값이 내린다
넓은 땅은 농민에게 꼭 필요 하고 깨끗한바다 고기가 많은 풍족한바다는 어부에게 꼭 필요 함니다 인구가줄면그렇게 됨니다
집값이 내리면 집이없는 사람들이 집을 쉽게 살수있게 하준다
차가줄어든다
사람이있는대 차가 없어면 불편 해서 못살지만 사람이 줄고 같이 차가줄어들면 누구도 불편해질 사람이없다
대기오염 배기가스 매연이 줄어든다
물이 깨끗해진다
정수기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어진다
물이 깨끗해지고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지면 건강하게살수 있고
병원에 돈을 덜갖다줄수 있다
실업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사람이 귀해져서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된다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의 값이 내린다
깨끗한바다에서 생산된 모든것들은 맛도 환상적이다
넓게살아보면 너무좋다
인구가 줄고 어부가 줄어야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서나는걸 먹고사는 인간들도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싸고 쉽게사먹고 삼니다
전세계 모든 인구 줄어야 함니다
틀리없이 인구 줄어들면 천국됨니다
더많은 더엄청난 천국이야기가 있슴니다
삶의질낮은이유몽땅 인구과잉인구과밀이 원인임니다
@@발할라-g2e 바본가?
안낳고 덜낳고 인구줄면 집이남아돌고 땅이남아돌고
집값이 내리고 땅값이내린다
집을 쉽게사든지 집이거저생긴다
선조들은 집사고 땅사는대적어도 십수년 어떤이는 일생을 바쳤다
인구줄면 그렇게 안살아도 된다 널린게 집이고 땅이다
집사는대고생하고시간 허비할 필요가없다
실업자는 저절로 줄거고
환경은 좋아질거고
할말을다 쓰면 24시간도 모자란다
인구만 줄이면 세상은 천국으로 변함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출산을 하고 외동만을 낳는다면 결혼도모두 외동끼리 시킨다면 대를 넘길수록 재산과 집과 땅은 점점 곱으로 늘어난다 저출산 하면 틀림없이 수학의 공식처럼 그렇게 된다 지금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결과가 된다 아무도 피해가 없는 다단계 인구 줄이기 다단계 다 단돈 1원도 들지 않는 다단계다 잘 살기가 싫어도 잘 살 수 밖에 없는다단계다 인구 줄이기 를 다단계처럼(안낳기 또는 외동만낳기)하면 점점 환경은 깨끗해지고 점점 집과 땅과재산은 늘어남니다 반면 환경은 점점 더 깨끗해집니다 고갈되고 멸종되는 것들이 다시 늘어나고 건강해집니다 저출산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안 낳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인구과잉 국입니다 국토는 작은데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국토의 70%가 산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살기가 너무 너무 힘든 겁니다 안 낳아야 합니다 정말 안 낳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인구가 작아서 못 사는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작은 국토에 인구가 많으면 그 나라는 지옥으로 변합니다 좁아터진 나라에 많은 인구는 극심한 삶의 경쟁으로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 살게 합니다 많은 인구는 물도 공기도 하늘도 산도 바다도 다 더럽힘니다 인구 늘리면 지금도 더러운데 더 더러워집니다 더러운 곳에서 건강하지 못한 먹거리 오염된 음식을 먹고 그런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한국은 인구 안 줄이면 답 없습니다 한국뿐만이 아님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가 다 인구를 줄여야 함니다 그게 어렵다면 한국만이라도 인구줄여야 함니다
한국인들이 힘들어 하는 모든 문제들 모든 원인은 작은 국토에 너무 많은 인구가 원인입니다 그래서 주차도 하기 어렵고 주행도 안전하지 못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 한 칸도 장만 하기 어려운 나라가 된 겁니다 자전거도 편하게 탈 수 없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된 겁니다 너무 많은 인구가 바다도 오염 시켰고 바다에 사는 것들을 멸종 시켰고 고갈 시켰고 사 먹기도 힘들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자리는 만들고 싶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일자리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 져야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는 일자리가 아니고 국민 부담 늘어난 겁니다 국민을 잘 살게 하려면 국민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국민이 저출산 하는데 공무원을 늘리면 크게 잘못한 겁니다 공무원은 한번 뽑으면 죽는 날까지 공무원의 마누라가 죽는 날까지 국민이 부양해야할 부양 대상입니다 국민은 법으로 의무적으로 공뭔을 부양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공무원은 가능하면 줄여야 합니다 이 나라 공무원 숫자 얼마든지 줄일 수가 있습니다 국민들은 잘 살고 싶어 저출산 하는데 국가는 공무원 늘리면 저출산 하는 효과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이 저출산 하면 국가도 공무원을 줄이고 국회의원 수도줄이고 학교도 교사도 하 줄이고 예산도 줄이고 세금도 덜 걷어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이 삽니다 출산장려 인구늘리기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잘 사는 방법이 아닙니다 저출산하고 인구준다고 절대 파산 안 합니다 절대 나라 안 망합니다 우리보다 수십년 먼저 저출산을 먼저한 일본 일본정부도 일본 국민들의 저출산을 나라가 망한 다며 지랄 발광을 하며 말렸습니다 지금 일본이 나라가 망 했습니까 지금 일본은 일본 역사상 최고의 호황입니다 경제 호황입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일할 사람이 모자라니까 나이가 많아도 일을 할 수 있으면 일자리가 있는 나라 한국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일본으로 떠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 주장처럼 한국 정부 주장처럼 저출산이 망할 짓이면 지금 일본은 망 해야 되는데 안망하고 되려더잘살고 있습니다 경제호황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지구상 인구가 작아서 못 사는 나라는 단 하나라도 없습니다 지구상에 인구가 작아서 환경오염으로 힘든 나라도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인구가 작아서 실업자가 넘쳐나는 나라도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덜낳고 안낳는게 잘 사는 길 맞습니다 그래야 주차하기도 쉽고 주행도 안전하고 실업자도 없어지고 환경도 깨끗해지고 일자리 없는 사람이 없고 집 값은 내려서 집 사기가 쉽고 땅값이 내려서 농민들이 넓은 땅에 농사짓기 좋은 땅에 편한 땅에 농사를 편하게 쉽게 크게 지어서 싸게 팔아도 남는 농사가 됩니다 어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부가 줄어들면 바다에 고기가 늘어납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바다에 고기는 늘어나고 바다도 깨끗해지고 바다에 살아가는 고기들도 건강한 먹거리가 되고 안전해집니다 먹어도 안전한 고기가 됩니다 그래야 지금 사라지는 명태도 대구도 오징어도 다시 늘어나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쉽게 잡을 수 있고 많이 잡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옵니다 인구 줄이면 줄어들면 잘 살기가 싫어도 잘 살아집니다 이 나라 국민들이 하고 있는 저출산은 틀림없이 국민들이 잘사는 길 맞습니다 정부한테 속지 마십시오 언론에 길들여지지 마십시오 절대로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고령인 해법도 틀림없이 저출산이 고령인 해법입니다 적게 놨고 돈을 모아 놓아야 그 돈이 자신이 늙었을 때 자신을 부양할 노후자금이 되는 겁니다 자식보다 돈을 많이 모아 놓는게 그게 고령인 대책입니다
@@발할라-g2e 지금은 많이벌어도 모자라지만 인구가 줄면 적게벌어도 풍족하게살수있고 남아요
@@발할라-g2e 많이배운놈들은 내주장을 이해 못한다가르치는노이 잘못가르쳤고 배우는놈이당연히
잘못배웠거든
잘못배운놈들이 공부잘한놈들이 높은자리 권력차지하고 나라살림 좌지우지 하며 나라꼴 이따위로 만들었다
나라살림사는척 하며
정부조직늘리고 조직원 늘리고
예산 세금늘려서지들과지들조직아라리에 다 털어넣었다
국민연금과 공뭔연금차이를 봐라
열두배 차이난다
그결과 젊은이들의 꿈의직장이 공직이 되었다
@@발할라-g2e 나도 살날이그리많이 남지않은 노인인대 내가죽을때 집도 땅도 같이 묻나 ?
내가죽어도 집이남고 땅이남는다
그땅은 내가자식을 하나만 낳았다면 그자식것이되고
하나도 안낳았다면 땅과집은 세상에 남아 있는사람들이 공짜로 거저 챙길수가 있다 내말이 틀리는가 ?
그런논리다
부산여고졸업 이화여대 물리학과 졸업 김완희 찾습니다.
자동차부문에서는 너무 단편적인 근거를 제시해서 신뢰가 가질않네요
저게 좀 단편적으로 말하긴했는데 내수건 수출이건 안좋은건 사실이고 기술력도 떨어집니다. 미래 경쟁에서 밀리는게 한국자동차 현실입니다.
노운태 현대차가? 현대차는 꾸준히 발전하는중이라고 보는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미래를 적당하게 이용하라는거잖아;;
밑 댓글 사람들 드럽게 삐딱하네
2026년? 2023년 11월 30일 기준으로 3년 1개월 남았는데 다를게 없네
인구가줄면 천국으로 변한다
넓게산다
주차가 쉬워진다
땅값 집값이 내린다
넓은 땅은 농민에게 꼭 필요 하고 깨끗한바다 고기가 많은 풍족한바다는 어부에게 꼭 필요 함니다 인구가줄면그렇게 됨니다
집값이 내리면 집이없는 사람들이 집을 쉽게 살수있게 하준다
차가줄어든다
사람이있는대 차가 없어면 불편 해서 못살지만 사람이 줄고 같이 차가줄어들면 누구도 불편해질 사람이없다
대기오염 배기가스 매연이 줄어든다
물이 깨끗해진다
정수기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어진다
물이 깨끗해지고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지면 건강하게살수 있고
병원에 돈을 덜갖다줄수 있다
실업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사람이 귀해져서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된다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의 값이 내린다
깨끗한바다에서 생산된 모든것들은 맛도 환상적이다
넓게살아보면 너무좋다
인구가 줄고 어부가 줄어야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서나는걸 먹고사는 인간들도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싸고 쉽게사먹고 삼니다
전세계 모든 인구 줄어야 함니다
틀리없이 인구 줄어들면 천국됨니다
더많은 더엄청난 천국이야기가 있슴니다
삶의질낮은이유몽땅 인구과잉인구과밀이 원인임니다
뭐지 생태중심주의를 주장하시는 분인가
@@밤오색나비 인구를늘리면 늘릴수록 살기힘든 환경으로 변함니다
@@산행님 집값 더 올랐는데요??ㅋㅋㅋㅋㅋ
@@Hunter-trutht2727 한국경제가 괜챦을때까지 특정지역은 계속 오를거지만 경제나빠지면 절딴난다
자율주행차가 나오지롱~
그리고 아이가 적어지니 다들 사교육을 시키지 ᆢ
그건애바지 교육문제지 교육문제지 선진국사람들 사교육 안시키는나라가 더 많은디
교수님 말하는게 두루뭉술하고 초점이 없네요.. 답답함.
이민 들어오는 것은 생각 안 하나요
이제와서 이런 예측은 누워서 떡 먹기지...
미르띤말만던지고 말을안하네 이런 미르띤
관객들 다 표정이......벌레 씹은 얼굴이야.... ㅋㅋㅋㅋㅋ
‥
미래엔 사교육 안받고도 서울권대학간다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핵폭탄 수준입니다.
모든게 안좋아집니다.
슬픈일이죠.
정부가 정신못차리면, 바뀌지 않습니다.
내 미래가 정부에 달렸다는건 더 슬픈일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죠
답을 주셔야죠
강의라고 하는지.
인구학 전공하면 저런 내용 4년 공부하나요? 공무뭔 셤 공부 할 시간 많아서 좋을 듯...
그래서 인구학만 전공하는 학과는 없잖아
ㄹㅇ 뜬구름 잡는 소리.. 역사상 한번도 안 맞는 앞으로 유망직종은~~ 멜서스 인구론 계속 재탕
이교수는
책대로만 얘기하는거고.
인그는 줄어야 한다?
특히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은
한국은 인구가 줄어야
잘산다?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인구가 500만정도다.
그러니 요람에서 무덤까지
세계 최고의 복지를
할수있는거다.
인구학자?
애적게 낳고
평균수명 늘어나는거
다 알어?
대한민국인구는
현재 반으로
줄어야
인간 귀한줄도 알고
사람이 행복해진다.
인구가 주는건 좋은현상이지만 젊은세대들이 감당못하게 줄어드는겁니다 인구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구구조가 문제인거지
아프리카, 방글라,에서 수입하면 해결된다.
1분요약 : 인구가 준닾걱정이다 끝. 교수남 촛점이 없네요. 말은 잘하는데...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네. 시간만 버림 ㅡㅡ;;
(죄송하지만) 점점 해가갈수록 세바시의 강의 수준이 너무 평범해지고 있으며 시간내서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도대체 배울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히려 본인이 반성해본다. 일반적인 애기를 하려고 나온 강연자라면 세바시에 초청할 필요가 없지않은가? 특히 교수들중애서도 서울대학 교수(이분만 애기하는 것은 아님- 오해없으시길) 들의 강의는 재미가 없고 열정도 없으며 자기자랑만 하고 있다. 다시말해 끝까지 동영상을 시청하기에는 쓰레기(?) 강의 수준이다. (이런 식으로 강의하는 강의자분들을 초청하시려면 세바시 프로그램 자체를 이제는 폐지할때가 되었다)
ㅁㅅㅋㄷㄹ
서울대 교수수준이 처참하네요.. 강의력이 이정도일 줄은..ㅠ 우선 전달력이 없습니다. 말이 빠르고 내용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내용은 진부한 이야기라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누구나 다아는 사회이슈 읽어 주듯한 느낌입니다.
전문가면 일반인과 달리 해답을 제시하고 이를 풀어 설명할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자기가 누군지..자랑만 하다 들어가네..
지금 말한거 안들어도 다 암
김미선 진짜 전부 다 알고 있던 내용?
김미선
평이한 내용을 정한 이유는 못 알아들으시는 얘기를 하시면 또 욕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는얘기 속 분석이 더 중요하죠!
인구학 기준에서는자동차, 부동산, 사교육 시장이 점차 축소될 것이라다고 예측하시지만, 경제학은 인구상황이 어떻던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노인들에게 고급차를 팔고, 적은 학생들이 명문대 들어가고 싶어하게 해서 사교육에 목매고 할 것이고, 어떤 미래에도 선호하는 부동산에는 사람들이 몰려다니게 할 것입니다.
사교육을 이제 불신하게 되었음 ㅋㅋㅋ 공교육도 별로지만 사교육은 더 ㅆㄺ인걸
1년당 대학입학 예정 인구가 감소하니 자녀에 대한 교육비를 지금처럼 소비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적절하지 않은 예인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대학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들어가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될텐데. 인기있고 유망한 학과가 한정되어 있다면 부모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는 자녀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들 것 같은데요.
또한 부동산 문제의 경우 65세 이상 비경제활동 인구는 수입이 없어 1~2인 부동산에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결혼이 점점 더 늦어지는 사회적 현상에 맞물려 20대에서 40대까지의 1~2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 1~2인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게 되겠죠. 결국 65세 이상이 되어 실질적인 투자는 하지 못하더라도 생산활동을 하는 동안 축적해 놓은 혹은 미리 구입한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 만으로 집값은 계속 올라갈 여력이 충분하니 부동산에 대한 투자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왜 나왔어???
갑자기 전쟁나면?
이민을 많이 받아야해요
ᄋᄋ ᄋᄋ 무식하긴 이민받아서 잘된나라가 있냐? 이민자때문에 치안도 나빠지고 이민자가 깽판쳐서 나라 혼란스러워지고 이민자들 동화안되서 안보불안해지는데 그리고 자국민 일자리도 적고 200도 못받는 일자리가 태반인데 이민받아서 외국인노동력 많아지면 일자리도 줄어들고 임금도 하락한다. 이민받으면 좋으면 기득권과 외국인뿐임. 힘없는 자국민은 희생당해야한다
무슬림에 개방 좀 하면 애기 잘 놓는다고 하는데 ^^
우리 나라에 들어 오려고 줄서 있는 사람들 교육 좀 시켜서 개방하면 됍니다
원래 선진국 돼면 다 그렇게 하는것 아닌가요
저출산이 무슨 축복인줄 아는사람들 많네 ㅋㅋㅋ 그리고 일본은 폐쇄적인 사회라서 저출산되도 밀고가지만 한국은 이민받을거라서 안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