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34, 2025년 1월 30일의 라오스 까씨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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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정강식-t2c
    @정강식-t2c День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를 들으니 훨씬 좋네요.건강 조심하시고 올해는 꼭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 @역류-antiflow
      @역류-antiflow  День назад +1

      @@정강식-t2c 새해 더욱 건강하십시요~~~

  • @ychs1212
    @ychs1212 День назад

    평화롭고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역류님, 타지에서나마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는 아직 땀꼭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서 며칠 더 머물고 마이쩌우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안전 여정되십시오.

    • @역류-antiflow
      @역류-antiflow  День назад +1

      @@ychs1212 옙! 두분도 안전, 건강, 행복한 여행 되십시요~~~

  • @달빛재이
    @달빛재이 12 часов назад

    에구, 고갯길.ㅠㅠ
    큰 차들도 거의 엉금엉금 지나가는구먼요.
    포장도로도 어려울텐데 비포장 고갯길이라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오토바이 상태는 괜찮은지도 궁금하고요.
    라오스 가고 싶어서 여행정보 열심히 모으면서 제일 고민되는 게
    저는 숙소예요.
    라오스 여행커뮤니티들 들어가보면
    루앙이나 비엔이나 다들 비싼 호텔만 소개해주시더라고요.
    게스트 하우스 급도 분명히 있을텐데요.
    창문 있어서 밝고 침구 깨끗하고 따순 물 잘 나오고 하면 불만 없는데,
    루앙이나 비엔이나 다들 큰 도시여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친구분들도 역류 님처럼 좋은 분들이신가 보네요.
    봉사하러 오시는 분들이시라니
    친구분들도 역류 님도 복만 많이 많이 받으실 거예요.
    늘 고맙습니다!

    • @역류-antiflow
      @역류-antiflow  5 часов назад

      @@달빛재이 더 위험한 길, 더 고된 경험도 겪어서 나름의 요령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답니다. 저보다 제 오토바이가 고생을, 그런데도 건강해 보이는군요.^^
      오늘 제 친구들 짐을 들어주러 고아학교로 갑니다. 처음이라 기대와 설렘이 이 이른 아침부터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