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상견례에 휠체어 탄 엄마를 보자 짐 싸던 의사 예비시모 “이 등신은 또 뭐야? 가지가지 한다” 시모 동문회에 엄마가 단상에 올라서자 역대급 반전에 예비시모 졸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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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eon-z5n
    @Seon-z5n Месяц назад +2

    그러니 모르고 갔어면몰라도. 예비시모라는걸 알고
    어찌그길 간단말인가?!

  • @비니-s5q
    @비니-s5q Месяц назад +1

    운동권이 자랑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