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게 맞는 이론이었는데 세미+스트레이트로 치는 알카라스 나오면서 단순 이론일뿐 사람마다 다르게 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웨스턴으로 갈수록 벤트암을 활용해야 면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질뿐 스스로 더 잘 칠 수 있는 면을 조정할 수만 있다면 무슨 그립을 잡든 자기한테 잘맞는 스윙으로 치면 그만이죠
본인이 아는 것만이 정답인 듯 가르치려 드는 건 언제든 보기 껄끄럽네요 나달 알카 루네 다 세미웨스턴인데 스트레이트암이고 무세티 하차노프는 거의 풀 웨스턴에 가까운데 팔은 거의 펴져 있죠 스트레이트 암과 이스턴 그립의 대명사인 페더러도 낮은 공은 팔꿈치 굽혀서 치는 경우도 많고요 팔이 어떻게 저절로 펴지거나 굽혀지겠습니까 의식한 상태에서 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조절하게 되는 거지
이 레슨을 바탕으로 오늘 쳤는데 파워도 파워지만 면 안정성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좋은 레슨영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광코치님 반갑네요~ㅎㅎ 전에 레슨 받았었는데 확실히 잘가르쳐주십니다~ㅎㅎ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현재는 메종드테니스에 계십니다😊 최고의 코치십니다❤
안정성이 높은 더블밴드암 타법을 적용해 보시는군요!
비스포크님께 잘 맞는 타법이 될지 기대 됩니다~
네 한번 잘 연습해보겠습니다^^
영상은 안봤는데 팔꿈치는 웨스턴 그립에 가까울수록 저절로 굽혀지는 거임 이스턴그립은 팔을 피면서 치고 웨스턴으로 갈수록 팔이 굽혀지는 겁니다.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특별하게 시너가 굽혀서친다 이런거 없습니다.
넵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세미웨스턴인데 스트레이트암으로 치는볼이 많아서 교정해주시는 영상입니다^^
원래는 그게 맞는 이론이었는데 세미+스트레이트로 치는 알카라스 나오면서 단순 이론일뿐 사람마다 다르게 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웨스턴으로 갈수록 벤트암을 활용해야 면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질뿐 스스로 더 잘 칠 수 있는 면을 조정할 수만 있다면 무슨 그립을 잡든 자기한테 잘맞는 스윙으로 치면 그만이죠
맞습니다. 나달도 스트레이트에 세미웨스턴이죠. 오히려 더블밴드암이 타점과의 거리가 넘 짧아져서 지금 상태에선 바꾸시기 힘들 수도 있어요.
본인이 아는 것만이 정답인 듯 가르치려 드는 건 언제든 보기 껄끄럽네요 나달 알카 루네 다 세미웨스턴인데 스트레이트암이고 무세티 하차노프는 거의 풀 웨스턴에 가까운데 팔은 거의 펴져 있죠 스트레이트 암과 이스턴 그립의 대명사인 페더러도 낮은 공은 팔꿈치 굽혀서 치는 경우도 많고요 팔이 어떻게 저절로 펴지거나 굽혀지겠습니까 의식한 상태에서 많은 연습을 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조절하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