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애들 앞에선 호랭이처럼 해놓곤 본인 솔콘 매회차마다 빠짐없이 매일 매번 '유니버스리그 아이들, 팀 그루브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고 응원해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이창섭 진짜ㅋㅋ 내가 이래서 멜로디한다 진짜. 꼬박 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유니버스리그 화이팅!!!!!!
Changsub is such a sweet person that it can be surprising when he reminds us how assertive he can be. I think that 's a remarkable trait, for people who are sweet and kind it can be hard for them to find balance because they often worry about hurting someone's feelings. But with Changsub, he'll be strict and even hard on his criticism when he has to, but he does it with no arrogance or cruelty, and never more than is necessary. You can see it's not about feeding his ego, but doing what it takes to reach a goal and help these kids grow so they can also succeed. His personality and mind are admirable.
여기 감독님은 얼굴은 귀욤상인데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ㅠㅠ 비투비 과거 군기반장 이라더니 진짜였어😳
이렇게 애들 앞에선 호랭이처럼 해놓곤 본인 솔콘 매회차마다 빠짐없이 매일 매번 '유니버스리그 아이들, 팀 그루브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고 응원해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이창섭 진짜ㅋㅋ 내가 이래서 멜로디한다 진짜.
꼬박 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유니버스리그 화이팅!!!!!!
그루브감독님은 본인 콘서트에서도 멤버들이 열심히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잘할거라고 믿고 있지만 두번의 승리로 자칫 방심했을지도 모르는 정신을 다시 한 번 잡아주고 싶어서 단호하게 말한 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지난번 희준님이 감독님은 멘탈도 같이 잡아준다고 했듯이~
창서비는 지금 그루브에게 꼭 필요한 과정의 조언을 하는것 이다 지금껏 잘해왔으니~
애들을 데뷔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심
애들 잘되게 해주려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휘어잡네 이창섭 감독님의 큰그림임
이럴 때일수록 기강 잡아줘야 됨 이창섭이 똑똑한 거임
조곤조곤 언성 안높이고 하는게 더 무서움 하지만 콘서트에선 유니버스리그 감독이라면서 그루브팀 얘기하고 애들 목숨걸고 연습한다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무새가됨.
남들은 몰라도 팀원들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창섭팬들이 12회에 걸쳐서 그루브칭찬을 듣고 감겨서 그렇잖아도 응원하는 그루브. 창섭이 다음으로 애끼게 됐다는걸요
와..나 변탠가
왜 카리스마섭 섹시하지..중증이다 😂💙💙💙프로페셔널섭 멋져요
Changsub can be scary and I am glad I get to see this side of him. He wants the best for Team Groove!
Changsub is such a sweet person that it can be surprising when he reminds us how assertive he can be. I think that 's a remarkable trait, for people who are sweet and kind it can be hard for them to find balance because they often worry about hurting someone's feelings. But with Changsub, he'll be strict and even hard on his criticism when he has to, but he does it with no arrogance or cruelty, and never more than is necessary. You can see it's not about feeding his ego, but doing what it takes to reach a goal and help these kids grow so they can also succeed. His personality and mind are admirable.
호랑섭🐯 결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루브 멤버들이 섭감독님이랑 함께 한 시간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옛날 비투비 군기반장이 맞네 덜덜덜😮😮😮
원래 순딩순딩 하게 생긴 얘들이 한번 빡돌면 ㅈㄴ 무서운 법임
연습해도 완되는건 안됩니다
알아서 빠지는게 좋으듯 그루브팀 위해서~
I’m still wondering what happened with joohyoung 🥹
주형이 진짜 왜 안 뽑힌 건지 모르겠다..
이유가 있겠죠
어제 방송 안 보셨어요..?
@@user-uo3km4iw8l 봤는데 나는 너야 부른거라서 무대 왜 안올라갔는지 몰라요
Second
이창섭 가수 생활 했어 그런지 오디션 프로그램 예능에서 감독하니 엄격 해졌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