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에 보면 人中天地一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러한 의미로 본다면, 자평진전이나 명리고서에서도 나오듯이 지장간이 사람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중기가 하늘의 기운이고, 본기가 땅의 기운이니 천지기운이 토기운과 함께 녹아 있는 지장간이 사람을 의미하고, 땅의 기운인 본기가 표면에서 활동하는 것은 지지이니 지지가 땅을 뜻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천 지 인 이자, 지지 그 자체가 지장간과 다를 바가 없으니 천 인 지 이렇게 봐도 무방할 것도 같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고급강의네요. 지장간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첫 달, 놓치면 후회할 1월의 운세 . 황금 기운 대공개 [을사년 정축월 일천간별 운세]](http://i.ytimg.com/vi/jYSiGqzih9Y/mqdefault.jpg)
고급학문 주역을 조금씩 갈챠주셔서감사합니다ㆍ진심ㆍ
오오 오천명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강의는 항상 보이는대로 보라는 일관성이 느껴집니다..
천간의 기운이 복잡하게 섞여잇는 지장간을 보면서 읽혀지지 않는게 하나도 없구나 하고 생각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는거
정말 쉬운건 아니겠어요 쌤 ~
욕심을 비우고 두려움을 떨치고 자만을 덜어냈을 때 그때 가능하겠죠?
그럼 명리도 삶의 순리도 저절로 알게 될 것 같네요
샘 ~~~~ 오늘 역사적날이네요ㆍ
오천인 돌파 !! 🎉🎉
내년엔 이만명을 넘길것같ᆢ
선생님~~오천명 넘 축하드립니다
천부경에 보면 人中天地一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러한 의미로 본다면,
자평진전이나 명리고서에서도 나오듯이 지장간이 사람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중기가 하늘의 기운이고, 본기가 땅의 기운이니
천지기운이 토기운과 함께 녹아 있는 지장간이 사람을 의미하고,
땅의 기운인 본기가 표면에서 활동하는 것은 지지이니
지지가 땅을 뜻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천
지
인
이자, 지지 그 자체가 지장간과 다를 바가 없으니
천
인
지
이렇게 봐도 무방할 것도 같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고급강의네요.
지장간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댓~🎉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임신일주는 편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