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옆에있는 사람에게도 자신과 같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더 힘든스타일임 예전 런닝맨에서도 몰카형식으로 유재석의 실제모습 공개한적 있었는데 실제 유재석은 말한마디없고 과묵한스타일입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동생들이 더 어려워 하는 스타일이죠 이경규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유재석너무나 착하고 좋은 방송인이지만 유재석하고 하면 다른 동료들이 성장할수가 없다 아무리 열심히하고 웃겨도 방송나가고 나면 전부다 유재석이 잘한걸로 나간다 두루두루 여러사람 다 챙기는것 같아 얼핏보면 유재석이 좋아보일순 있지만 실제로는 강호동이나 이경규랑 같이했던 예능인들이 독립을 훨신 잘해서 어딜가든 고루 활약하지만 유재석과 같이 했던 사람들은 특정사람 빼고는 스스로 유재석없이 잘된사람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유재석은 양날의 검같은 사람입니다
유재석의 수십년간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는 "유느님"이라는 우스갯소리라도 하느님의 이름을 붙일만큼 선하고 성실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관리되어옴. 약간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사건사고없이 정상이라는 한자리에서 수십년간 군림해온 사람임.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수십년 방송 진행해오며 쌓인 경험과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것임. 방송은 기본적으로 편집이 정리되어서 시청자가 깔끔하게 액기스를 볼수있게 해주는건데, 물론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많음 유재석이. 근데 자기 라인에 있는 사람이나 본인이 좀 키워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있는 동료연예인들 대하는거보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함부로 대하거나 스탭및 출연연예인들이 보는앞에서 사람 민망하게 무시하거나 면박주면서 웃음뽑는 장면들이 많음. 무한도전 옛날것들 봐도 알겠지만 희생양들이 딱 정준하,정형돈,박명수임. 정준하 박명수는 본인들이 나이가 많아도 처음부터 사회생활이니까 유재석한테 굽히고 간다는 마인드로 유재석이 선을 좀 넘어도 방송용웃음나오면 그냥 허허웃으면서 참고 방송하는게 보이는데 정형돈은 처음에 굉장히 자존심상해하고 못받아들이는게 방송에서도 티가났음. 그게 정형돈이 시청자한테 욕한창먹고 노잼캐릭터 억지로 가져가는 시기랑 겹치면서 엄청 힘들었을거임. 내 생각엔 본인스타일이 있고, 내 방송 성향이 있는데 개콘은 나왔고 유라인으로는 들어갔고, 나오고 싶어도 구실은없고 정형돈이 나가고 싶은 의사는 계속 어필햇을거임. 근데 붙잡는대신에 정형돈이 대세라고 2010년도쯤부터 무도에서도 밀어주고 유재석도 어느정도 살짝 정형돈이 할수있게 밥그릇정도 양보해줘서 버틴거임. 정형돈이 결혼하고 나서 얼마안가 공황장애왔다고 방송 올스탑하고 쉬었었는데, 아마 같은업계인 작가아내가 정형돈고민들어주고 공황장애라는 탈출구를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듦. 왜 이얘기를 하느냐? 유재석은 본인이 편하게 부릴수있는 소모품들이 필요함. 재미는 자기가 뽑아낼수준이 되니까 면박을 주던 망신을 주던 본인이 만들어주는 모든 상황에서 자존심 버리고 잘 맞춰주면 되는거임.. 유재석이 배려해주는건 일일게스트들이지 본인이 부리는 고정멤버들이 아님. 흔히들 강호동이 자기 스타일대로 본인라인 멤버들 자기 맘대로안되면 짜증낸다 뭐다 하는데,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나 똑같음.. 강호동은 티가 나지만 안고가는거고 유재석은 티안나게 뒤에서 잘라낼뿐임. 실제로 저런 냉정한 성격은 실생활에서 굉장히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임. 카메라 안돌면 한마디도 안하다가 카메라돌면 180도 변하잖슴. 최측근입장에서보면 무서울수도있음ㅋ
유재석은 최근 방송같이 하는 멤버들만 봐도 그렇겠지만 핸들링이 가능한 멤버들을 선호함. 김종국 유튜브에서 말했던 거처럼 고집이 정말 쎄더고 하던데 이미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같은 캐릭터들은 색깔이나 노선이 너무 달라졌기에 각자의 길을 간 게 아닐까 라고 생각 함. 자신처럼 프로그램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멤버들을 선호하는 거 같음.
초중반기에 정형돈은 야망이 많았지만 무도 하차 좀 전부터는 큰 야망은 버렸다고 생각해요. 특히 무도 하차 이후 개인적인 사정 때문인지 건강상의 문제 때문인지 본인의 유튜브 역시 큰 욕심 없이 그냥 소소하게 하고 싶어 했을 정도로 방송에 큰 독기라던가 욕심 없고 그냥 저냥 적당히 편하게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요. 유재석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그램을 향한 노력을 쏟아 붇는 만큼 지금의 정형돈에게는 다소 부담스워서 안하는거지 저런 이유는 아닐거 같은데..
유재석님은 방송에서 재밌고 정돈되고 바른 사람 같지만 상사나 동료 윗사람으로 있을땐 힘든 성격인건 맞음 나쁜 사람은 아님 성향이 그런 사람이기에 정형돈님은 무루뭉실한 성격에 말은 틱틱쏘는거 처럼 보여도 사람을 대하는게 부드러움 그만큼 억압받고 짜여진거에 힘들어 할 수 있고 가기 관리가 힘든 타입으로 보여짐 결국 같이 일 하기에는 서로 불편한 사이가 맞음 실 예로 유재석님은 주변에 핸들링 쉬운 동료들만 주로 데리고 다니는걸 알 수 있음 정형돈도 그렇게 보일순 있지만 하던 프로그램들 보면 1인 mc보다는 투, 쓰리 mc일때 더욱 빛나는 사람임 유재석님은 프로그램을 본인 힘으로 이끌고 재미를 만들어 나가고 캐릭터성만들어 내는건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우월하긴함 정형돈은 아이돌들 대하는것만 봐도 애들이 편하게 느끼는게 느껴짐 서로 장단이 있지만 서로 일 하는 스타일이 안맞다 정도인듯 서로 언급 안하는건 서로의 방송에 피해 줄까봐 그런거고 유재석이 정형돈 애들 돌잔치 사회도 보고 그랬더만 괜한 불화설 ㄴㄴ
그냥 유재석은 아부 잘하는 하하나 조세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유재석 성격에 형돈이는 불만 많은 애로 생각했을듯 서운하다고 말해도 투덜댄다고 생각했을테니 노홍철이나 박명수는 알아서 잘하고 하하나 정준하는 다 받아주고 정형돈은 하는 게 없다고 생각해서 해줄게 없다고 판단 했을 것 같네요 촬영할때 형돈이가 빵빵 터뜨려도 시간없다고 말 자르던데 너무 모질게 대하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던데 남이 봐도 속상한 걸 그 가족들이 볼때는 얼마나 속상했을지.. 남들한테는 관대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겐 엄격한 사람…
실제 둘이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신기할정도로 무도이후로 둘이 방송 한적이 없음 둘다 메인 mc라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에 게스트로 한번부를만도 한데 단한번도 없고 그게 뭐 제작인이 게스트 선정하는거다 하면 할말 없는거긴하지만 그렇게 따져도 그런 선택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본인 채널 유튜브 조차도 서로 게스트로 품앗이 한번 안함. 핑계고 게스트로 유재석하고 연이 있었던 예능인들은 거의 한번씩은 다 출연했는데 유일하게 정형돈,노홍철만 출연한적이 없고 정형돈은 다른 무도멤버들 정준하,박명수 유튜브에는 출연하고 하하가 정형돈 유튜브에 나오기도 함 결론은 유재석-정형돈은 서로 교류가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서로 잘지내는듯
글쎄..우리가 저 사람들 관계에 뭐라 말하는게 맞다 아니다 논하는게 애초에 맞진 않는다..그저 이게맞다 저게맞다 가 아니라 이랬으면 바라고 저랬으면 바란다..라고 해주고 싶을뿐...저들의 속사정은 말하지 않아도 티비에서 많이 비추어주었기에 보고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거라 본다... 난 개인적으로 정형돈과 노홍철이 잘 나갔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록 좋은모습으로 나간건 아니였지만 각자의 사정,환경 들이 알아서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일을 하면 문제 될것 없다고 생각한다 굳이 일부러 ``오랫동안 같이 해왔던 동료니까 다시뭉쳐야해`` 라고 하는것도 그저 시청자들의 욕심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하고 하지 않고서는 본인들의 선택이다 그저 이제 아프지말고 사고치지말고 각자의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 라고 생각한다 누가 누굴 거절하더라 이러더라 저러더라 우리끼리 수근수근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댓글에 많이 말씀하신 나이먹어서 안맞는건 안맞는거다 이런 말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나의 스타일라이프와 상대방이 안맞으면 그 관계는 지속되지 않고 특히 서로 말투에서 기분나쁘면 평생 안풀리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선택 2014 무도에서 서로 공약 얘기할때 유재석이 유독 정형돈을 많이 공격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화장실 오래 다녀오는 것 그리고 열정떨어지는것 이런것들을 좀 크게 부각시켰죠 농담삼아 못웃기면 짤려야 된다 이런말까지 나오니깐 그럼 형돈이는 짤렸었어야지 라는 말까지 했었죠 그리고 당시 유재석의 공약은 무한도전 말 그대로 좀 더 뛰어다니자 더 힘든것 하자 이런 공약이였는데 정형돈 박명수는 조금은 앉아서 단타로 빅웃음 드리자 무한뉴스같은걸 많이하자 이런 느낌이였죠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에는 유재석도 현재 앉아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고 조금은 편하게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죠 그런부분에서 본다면 정형돈 박명수가 맞았던 것이죠 무도가 인기 많았던것도 제작진이 설정해놓은 서바이벌 이라던지 명수는 12살 같은 콩트도 인기가 많았고 아이디어 회의 같은 그냥 앉아서 떠들면서 서로 까는 그런것들이 재밌어서 인기가 많았지 실질적으로 장기프로젝트는 생각외로 인기가 없었죠 이 둘의 생각의 차이가 있었지만 유재석 정말 열심히 하는데 개그맨들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웃기는게 장땡인데 열심히하는 쪽이라서 몇몇 멤버들은 그 에너지에 지친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사회생활에서 절대 만나야 되지 말아야 할 선임이 유재석 같은 선임이죠 맡은 바 최선을 다 하는데 본인 월급과 부하직원 월급이 다르기도 하고 대부분이 실적 내세워 승진하는 것보다 주5일 편하게 일하고 주말 쉬는걸 더 원할탠데 유재석은 다 같이 잘되보자 이런스타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은 지치죠
유재석은 예능에서의 모습과 실제 모습은 정반대라고 들었습니다~실제 모습은 무뚝뚝하고 차갑고 냉정한 성격~!!!유재석 본인 스스로 잇프피라고 밝혔으나 같은 잇프피인 제가 볼 땐 유재석씨는 잇프피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방송이 아닌 평소 모습은 차갑고 냉정한 모습도 보입니다~ 정형돈씨 성격에는 유재석씨와 성격이 상극이라 맞지 않기 때문에 정형돈씨 스스로 거리를 두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의 일인자였던 유재석과 함께하면서 많이 성장하긴했지만. 항도니는 유순해보여도 내면적 성취욕과 이상향이 강함. 항도니의 열망을 알게된 유재석은 항도니의 능력을 보고 나름 끌어줄려했었음. 하지만 유재석은 본인에게 냉정할정도로 엄격하고 관리하는 타입임. 그 부분에서 항도니와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유재석도 한 잔소리하는 타입이니 항도니를 엄청 닥달했고. 견디지 못한 항도니는 GG침. 이상향에 비해 항도니의 내면은 매우여리고 사실 대중에게 많은게 노출되는 연예인과는 맞지않음. 유재석도 일인자를 원한다면서 자기관리에 미흡한 항도니를 결국 포기함. 결국 둘은 서로 결이 맞지않는다는걸 깨닫곤 제갈길가는거임.
옛날 무도 영상 다시보다보면 정형돈 무도 선거때 토론할때도 무도가 점점 먼가만들려고한다 드라틱한 감동을 주기만하는하려고하고 순수재미 편안하게하는 그런게없어졌다 무거워진다 언급도했음 무도 ㄹㅇ 힘들었을꺼임ㅇㅇ 자꾸 감동 눈물 편을 많이만드려곤하긴했지 물론 대부분이 다 재밌고 감동또한있었지만 멤버들 고생한게보임
성향이 안맞는거임. 유부장의 철저한 관리덕에 무도가 아직까지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로 작용되었다고 생각함. 저렇게 개성이 강하고 욕심이 부족한 사람들을 데리고 이끄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형돈의 입장에서는 힘든 시간이었을 테지만 덕분에 무도의 일원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것도 사실이기에 누굴 탓할 수 없다.
유재석은 너무 남의 개성을 죽이고 강요하는게 아닌가? 다들 성인인데 토의를 하기보단 유재석의 명령만 들어야 하는 분위기 일을 위해 자기자신에게만 철저하면 괜찮은데 내가 이렇게 철저하게 하는걸 남에게도 강요하면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어떨지 다 큰 성인인데 지나친 개인적인 간섭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뒤가 ~~
유돈노 셋이 사실 평상시 취미나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 방송 아니면 사실상 접점이랄게 없고 돈노도 나이 먹고 몸집이 커져서 언제까지 유재석 밑에서 욕받이 고텐션 방송할 수는 없는데다가 이제는 본인들이 간판이 되어야할 나이인데 또 각자 추구하는 방송 스타일을 보면 각기 완전 다름 유돈노는 방송 스타일이 비슷해서 케미가 좋았던게 아니라 각자 방송 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케미가 좋았던 것 같음 이제 돈노는 유재석이라는 둥지에서 벗어나 날개짓할 때가 되기도 했고 유재석도 돈노를 언제까지 본인이 품고 있기엔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지 뭐 언젠가는 각자 갈 길 가는 거임 모든 세상이 bts는 영원히 해체안하겠냐
근데요. 무도 십여년 했으면 엄청오래 함께 한건데?? 그럼 평생 죽을때까지 같이 예능해야 옳고 십여년 하다가 나중되서 각자 예능하면 유재석 고집이 불화 원인이 되나?ㅋㅋㅋㅋ. 억지도 가지가지네. 그리따지면 라인형성도 못하고 몇년도 같이 못하고 찢어지는 예능인들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뭐임?ㅋㅋㅋㅋ
모르겠고 정형돈은 김용만이랑 있을 때 안정되고 행복해보임. 안정환이나 김성주랑도 사이좋아 보이고.
결이 다른거 같음.김용만처럼 푸근하게 감싸주고 토크도 정형돈이 툭툭 치면 김용만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토크 재미남. 난 그 결이 좋음
정형돈이 제일 맘 여리신분인듯….
유재석은 옆에있는 사람에게도 자신과 같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더 힘든스타일임 예전 런닝맨에서도 몰카형식으로 유재석의 실제모습 공개한적 있었는데 실제 유재석은 말한마디없고 과묵한스타일입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동생들이 더 어려워 하는 스타일이죠 이경규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유재석너무나 착하고 좋은 방송인이지만 유재석하고 하면 다른 동료들이 성장할수가 없다 아무리 열심히하고 웃겨도 방송나가고 나면 전부다 유재석이 잘한걸로 나간다 두루두루 여러사람 다 챙기는것 같아 얼핏보면 유재석이 좋아보일순 있지만 실제로는 강호동이나 이경규랑 같이했던 예능인들이 독립을 훨신 잘해서 어딜가든 고루 활약하지만 유재석과 같이 했던 사람들은 특정사람 빼고는 스스로 유재석없이 잘된사람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유재석은 양날의 검같은 사람입니다
유재석의 수십년간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는 "유느님"이라는 우스갯소리라도 하느님의 이름을 붙일만큼 선하고 성실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관리되어옴.
약간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사건사고없이 정상이라는 한자리에서 수십년간 군림해온 사람임.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수십년 방송 진행해오며 쌓인 경험과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것임.
방송은 기본적으로 편집이 정리되어서 시청자가 깔끔하게 액기스를 볼수있게 해주는건데, 물론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많음 유재석이.
근데 자기 라인에 있는 사람이나 본인이 좀 키워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있는 동료연예인들 대하는거보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함부로 대하거나 스탭및 출연연예인들이 보는앞에서 사람 민망하게 무시하거나 면박주면서 웃음뽑는 장면들이 많음. 무한도전 옛날것들 봐도 알겠지만 희생양들이 딱 정준하,정형돈,박명수임.
정준하 박명수는 본인들이 나이가 많아도 처음부터 사회생활이니까 유재석한테 굽히고 간다는 마인드로 유재석이 선을 좀 넘어도 방송용웃음나오면 그냥 허허웃으면서 참고 방송하는게 보이는데
정형돈은 처음에 굉장히 자존심상해하고 못받아들이는게 방송에서도 티가났음.
그게 정형돈이 시청자한테 욕한창먹고 노잼캐릭터 억지로 가져가는 시기랑 겹치면서 엄청 힘들었을거임.
내 생각엔 본인스타일이 있고, 내 방송 성향이 있는데 개콘은 나왔고 유라인으로는 들어갔고, 나오고 싶어도 구실은없고
정형돈이 나가고 싶은 의사는 계속 어필햇을거임. 근데 붙잡는대신에
정형돈이 대세라고 2010년도쯤부터 무도에서도 밀어주고 유재석도 어느정도 살짝 정형돈이 할수있게 밥그릇정도 양보해줘서 버틴거임.
정형돈이 결혼하고 나서 얼마안가 공황장애왔다고 방송 올스탑하고 쉬었었는데, 아마 같은업계인 작가아내가 정형돈고민들어주고 공황장애라는 탈출구를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듦.
왜 이얘기를 하느냐?
유재석은 본인이 편하게 부릴수있는 소모품들이 필요함. 재미는 자기가 뽑아낼수준이 되니까 면박을 주던 망신을 주던 본인이 만들어주는 모든 상황에서 자존심 버리고 잘 맞춰주면 되는거임..
유재석이 배려해주는건 일일게스트들이지 본인이 부리는 고정멤버들이 아님.
흔히들 강호동이 자기 스타일대로 본인라인 멤버들 자기 맘대로안되면 짜증낸다 뭐다 하는데,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나 똑같음..
강호동은 티가 나지만 안고가는거고
유재석은 티안나게 뒤에서 잘라낼뿐임.
실제로 저런 냉정한 성격은 실생활에서 굉장히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임.
카메라 안돌면 한마디도 안하다가 카메라돌면 180도 변하잖슴. 최측근입장에서보면 무서울수도있음ㅋ
유재석은 최근 방송같이 하는 멤버들만 봐도 그렇겠지만 핸들링이 가능한 멤버들을 선호함. 김종국 유튜브에서 말했던 거처럼 고집이 정말 쎄더고 하던데 이미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같은 캐릭터들은 색깔이나 노선이 너무 달라졌기에 각자의 길을 간 게 아닐까 라고 생각 함. 자신처럼 프로그램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멤버들을 선호하는 거 같음.
초중반기에 정형돈은 야망이 많았지만 무도 하차 좀 전부터는 큰 야망은 버렸다고 생각해요. 특히 무도 하차 이후 개인적인 사정 때문인지 건강상의 문제 때문인지 본인의 유튜브 역시 큰 욕심 없이 그냥 소소하게 하고 싶어 했을 정도로 방송에 큰 독기라던가 욕심 없고 그냥 저냥 적당히 편하게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요. 유재석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그램을 향한 노력을 쏟아 붇는 만큼 지금의 정형돈에게는 다소 부담스워서 안하는거지 저런 이유는 아닐거 같은데..
유재석 자체가 원래 시기마다 하는 사람 하고만 방송하고 연락하는거 같음. 요즘은 조세호랑 미주 등에 꽂혀있을뿐
유재석님은 방송에서 재밌고 정돈되고 바른 사람 같지만
상사나 동료 윗사람으로 있을땐
힘든 성격인건 맞음
나쁜 사람은 아님 성향이 그런 사람이기에
정형돈님은 무루뭉실한 성격에
말은 틱틱쏘는거 처럼 보여도 사람을 대하는게 부드러움
그만큼 억압받고 짜여진거에
힘들어 할 수 있고 가기 관리가 힘든 타입으로 보여짐
결국 같이 일 하기에는 서로 불편한 사이가 맞음
실 예로 유재석님은 주변에
핸들링 쉬운 동료들만 주로 데리고 다니는걸 알 수 있음
정형돈도 그렇게 보일순 있지만
하던 프로그램들 보면 1인 mc보다는 투, 쓰리 mc일때 더욱 빛나는 사람임
유재석님은
프로그램을 본인 힘으로 이끌고 재미를 만들어 나가고
캐릭터성만들어 내는건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우월하긴함
정형돈은 아이돌들 대하는것만 봐도 애들이 편하게 느끼는게 느껴짐
서로 장단이 있지만 서로 일 하는 스타일이 안맞다 정도인듯
서로 언급 안하는건 서로의 방송에 피해 줄까봐 그런거고
유재석이 정형돈 애들 돌잔치 사회도 보고 그랬더만 괜한 불화설 ㄴㄴ
그냥 서로 스타일안맞는거지 뭐ㅋㅋ
유재석을 까는건아니고 술,담배 둘다안하거나
둘다 끊는애들이랑 친구해보면 정말 독함
착하다,안착하다 문제가아님
결국 피셜 아니냐
이래서 무한도전이 망한거임 시애미짓
정형돈이 300회때 이야기했지
시청자들이 유독 무한도전
우리에게 더 엄격한거 같다고
마지막 말을 듣다가 생각났는데, 텐트에서 유재석이 하하와 노홍철에게 나로 인해 너희들이 그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형돈 홍철 모두 다 진행 능력 자체가 좋으니까요
그냥 유재석은 아부 잘하는 하하나 조세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유재석 성격에 형돈이는 불만 많은 애로 생각했을듯 서운하다고 말해도 투덜댄다고 생각했을테니
노홍철이나 박명수는 알아서 잘하고 하하나 정준하는 다 받아주고 정형돈은 하는 게 없다고 생각해서 해줄게 없다고 판단 했을 것 같네요
촬영할때 형돈이가 빵빵 터뜨려도 시간없다고 말 자르던데 너무 모질게 대하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던데
남이 봐도 속상한 걸 그 가족들이 볼때는 얼마나 속상했을지..
남들한테는 관대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겐 엄격한 사람…
정형돈은 수평적으로, 다같이 두리뭉실 편하게 얘기하자 이런식인데.
유재석은 약간 제일 위에 본인이 있다는 설정이 있고,, 아무리 잘난사람도 유재석옆에선 2인자로 지시받는 입장이 되니 불편할거 같아요.
그런데 프로그램만 같이 하지 않고 여전히 친분은 있어보이던걸요^^
실제 둘이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신기할정도로 무도이후로 둘이 방송 한적이 없음 둘다 메인 mc라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에 게스트로 한번부를만도 한데 단한번도 없고 그게 뭐 제작인이 게스트 선정하는거다 하면 할말 없는거긴하지만 그렇게 따져도 그런 선택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본인 채널 유튜브 조차도 서로 게스트로 품앗이 한번 안함. 핑계고 게스트로 유재석하고 연이 있었던 예능인들은 거의 한번씩은 다 출연했는데 유일하게 정형돈,노홍철만 출연한적이 없고 정형돈은 다른 무도멤버들 정준하,박명수 유튜브에는 출연하고 하하가 정형돈 유튜브에 나오기도 함
결론은 유재석-정형돈은 서로 교류가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서로 잘지내는듯
유재석이 이미지가 좋긴 하지만 본인 이미지는 살리고 나머지 멤버 이미지 소비를 에너지 삼아서 프로그램 이끌어 가는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글쎄..우리가 저 사람들 관계에 뭐라 말하는게 맞다 아니다 논하는게 애초에 맞진 않는다..그저 이게맞다 저게맞다 가 아니라
이랬으면 바라고 저랬으면 바란다..라고 해주고 싶을뿐...저들의 속사정은 말하지 않아도 티비에서 많이 비추어주었기에 보고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거라 본다... 난 개인적으로 정형돈과 노홍철이 잘 나갔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록 좋은모습으로 나간건 아니였지만
각자의 사정,환경 들이 알아서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일을 하면 문제 될것 없다고 생각한다 굳이 일부러 ``오랫동안 같이 해왔던 동료니까 다시뭉쳐야해`` 라고 하는것도 그저 시청자들의 욕심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하고 하지 않고서는 본인들의 선택이다 그저 이제 아프지말고 사고치지말고
각자의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 라고 생각한다 누가 누굴 거절하더라 이러더라 저러더라 우리끼리 수근수근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정형돈이 말한적이 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무도 로 인해 갑자기 인기를 얻었는데 갑자기 이 인기가 없어지면 어쩔까?
그리고 무도가 너무 인기 많아서 엄청 부담스러워 했음.
유재석은 한국50대 유부장으로 이해하면 편함.본인도성공 무도도 성공.그러나 밑에사람들은 한프로를위해 희생강요하면.반발심도들고 부담되고 힘들듯. 대충하겠다가 아니라 목숨거는게 힘든 느낌? 형도니는확실히 힘들었을듯 성향상
유재석이랑만 방송안하는거보면 뭔가잇긴함...유재석때문에 방송부담감으로 공황장애 온걸로암 잔소리가 타의추종불허햇다던데...
다른멤버들은 다 유재석이 밀어준것 같은데.
정형돈은 무도에서 거의 자수성가 아님?
유재석은 재능 있는 후배들 이용만 할 뿐. 절대 키워주지 않음. 왜? 나중이 자기자리 위협하는 싹이 될테네. 하하? 하하는 단독으로 방송을 만들 수 없다는 캐릭털 잡아서 유재석이 쓰는거임. 뭐 흔해 빠진 잘 나가는 기업 임원 모습과 다르질 않음. 비판하는건 아님.
유재석이 나이도 있고 하니까 확실히 자기가 잘 다룰수있는 사람들이랑 방송하는거 선호하는거 같음 ㅜ그게 재미로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재석 개그맨 사람자체로 볼때는 성실하고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내 직장상사나 동료였다면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음.
김숙과 송은이가 그랬지 초기에 유재석이 코너회의하면 내위주로 짜오라고했다고
그런게 성격이지
그리고 형인 정준하 뺨 쫙쫙때른거랑
콩트인것처럼 박명수정준하
괴롭히는것도 싫었다
박명수 자주하는말
얘말이법이야 얘위주로해
무도안봤냐 항돈이는 부담스러움에 멘탈 나가서 그만둔거지 그러니까 유재석하고 같이안하는거 같이 붙어서 프로그램하면 욕먹고 부담스럽거든 홍칠은 음주라는 딱지가 무도팀한테 너무 미안하니까 같이 방송하고 싶어도 본인이 거절하고 안하는거고
유재석을 까고싶은생각은 없지만
6명때문에 그가 그만큼 할수있었다는것도
사실아님
음 유재석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기보다는 그 시기의 인기인을 선택해서 이 사람에 의해 주목받고 내가 돋보이는 것을 아는 사람같아요
강호동 이경규는 자기가 욕을 먹어도 남을 돋보이게 놀수있게 만드는 진행을 한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ㅎㅎ
유재석 진행은 잘하고 프로가 맞지 근데 노홍철 정형돈 빠지니 무한도전 재미없어지고 런닝맨 이광수없으니 이도저도 아니게됌 솔직히 능력치에 비해 고평가된거
부담감 때문이라고 봄. 일단 유재석이랑 같이 한다는 기사만 나가도 사람들이 기대할 텐데 옛날 무도 시어머니짓 하던 사람들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숨이 턱 막힐 거임. 특히 공황장애있는 정형돈은 더...
무도빠임. 사실 무도보면 유재석이 정형돈 대놓고 꼽주는게 너무 보임. 웃음 포인트인가.. 했는데. 지금 다시보면 꼽주고 토크이어가서 분량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꼽주고끝임. 유재석이 정준하 꼽주는건 누가봐도 분량 만들어 주기위한거지만 정형돈은 다름. 토크가 꼽주고 단절됨.
유재석은 본인은 절대 안까고 상대 패널들 희화와 시켜서 뜨는타입 난 별로
유재석이 유독 정형돈멘트를 다시 자기멘트로 쓰기는했지 이상하다 생각될 정도로. 편집점이라기엔 좀 너무하다싶었던. 왜케 정형돈멘트만(나중엔 하하도) 다시 자기가 똑같이 얘기할까 생각많이 들었었는데
유재석은 왜 신성불가침의존재가된거냐? 거의신격화된거같은데 유재석초창기때생각해봐 사람잘안변해
무도끝난거 보면 무도는 유재석이 깔아놓은
자리에 진행한것뿐 프로그램의 흐름이나
아이디어 없음
노홍철 정형돈 나가고 새로운 멤버나 아이디어 주제가 없었음
놀면어디가 보면 무도 한거 그대로 따라하는 기획이 너무 많음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똘마니들만 데리고 방송하더만 자기 찬양해주는 애들 아니면 안씀 유재석은
유재석 어릴때 깐족거리며 사람놀리고 맘에 안들면 짜증내고 정색하던데 지금은 국민MC이란 가면때문인지.. 초창기 유재석 하하가 정형돈 놀리고 괴롭히던것처럼 보이던데… 난 원래 처음부터 유재석 안좋아했음 그저 가식같음
댓글에 많이 말씀하신 나이먹어서 안맞는건 안맞는거다 이런 말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나의 스타일라이프와 상대방이 안맞으면 그 관계는 지속되지 않고 특히 서로 말투에서 기분나쁘면 평생 안풀리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선택 2014 무도에서 서로 공약 얘기할때 유재석이 유독 정형돈을 많이 공격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화장실 오래 다녀오는 것 그리고 열정떨어지는것 이런것들을 좀 크게 부각시켰죠 농담삼아 못웃기면 짤려야 된다 이런말까지 나오니깐 그럼 형돈이는 짤렸었어야지 라는 말까지 했었죠 그리고 당시 유재석의 공약은 무한도전 말 그대로 좀 더 뛰어다니자 더 힘든것 하자 이런 공약이였는데 정형돈 박명수는 조금은 앉아서 단타로 빅웃음 드리자 무한뉴스같은걸 많이하자 이런 느낌이였죠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에는 유재석도 현재 앉아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고 조금은 편하게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죠 그런부분에서 본다면 정형돈 박명수가 맞았던 것이죠 무도가 인기 많았던것도 제작진이 설정해놓은 서바이벌 이라던지 명수는 12살 같은 콩트도 인기가 많았고 아이디어 회의 같은 그냥 앉아서 떠들면서 서로 까는 그런것들이 재밌어서 인기가 많았지 실질적으로 장기프로젝트는 생각외로 인기가 없었죠 이 둘의 생각의 차이가 있었지만 유재석 정말 열심히 하는데 개그맨들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웃기는게 장땡인데 열심히하는 쪽이라서 몇몇 멤버들은 그 에너지에 지친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사회생활에서 절대 만나야 되지 말아야 할 선임이 유재석 같은 선임이죠 맡은 바 최선을 다 하는데 본인 월급과 부하직원 월급이 다르기도 하고 대부분이 실적 내세워 승진하는 것보다 주5일 편하게 일하고 주말 쉬는걸 더 원할탠데 유재석은 다 같이 잘되보자 이런스타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은 지치죠
또또 잊을만하면 나오는 불화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정형돈이 그런말 했어요
자기 자신은 모짜르트 옆에 있는
2인자 살리에르같은 역할이라고
다른 이유들은 맞을지 모르지만
자기 혼자 MC하겠다고 나간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유재석은 이미지 메이킹 하나 정말 잘해서 잘 사는 사람.
유재석은 자기 라인 만들어놓고 거기에 못 끼면 아예 끼워줄려고도 하지도 않는거 같음. 겉으론 선해보이지만 절대 선하지 않은 얌체 스타일
감나무 심했네...어머니 다치신 걸 개그소재로 계속 얘기하고;; 트집잡고 놀리는 방송..싫음..
미주 조세호 솔직히 노잼임 특히 조세호 ..ㅡㅡ
유재석은 예능에서의 모습과 실제 모습은 정반대라고 들었습니다~실제 모습은 무뚝뚝하고 차갑고 냉정한 성격~!!!유재석 본인 스스로 잇프피라고 밝혔으나 같은 잇프피인 제가 볼 땐 유재석씨는 잇프피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방송이 아닌 평소 모습은 차갑고 냉정한 모습도 보입니다~
정형돈씨 성격에는 유재석씨와 성격이 상극이라 맞지 않기 때문에 정형돈씨 스스로 거리를 두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의 일인자였던 유재석과 함께하면서 많이 성장하긴했지만. 항도니는 유순해보여도 내면적 성취욕과 이상향이 강함. 항도니의 열망을 알게된 유재석은 항도니의 능력을 보고 나름 끌어줄려했었음.
하지만 유재석은 본인에게 냉정할정도로 엄격하고 관리하는 타입임. 그 부분에서 항도니와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유재석도 한 잔소리하는 타입이니 항도니를 엄청 닥달했고. 견디지 못한 항도니는 GG침. 이상향에 비해 항도니의 내면은 매우여리고 사실 대중에게 많은게 노출되는 연예인과는 맞지않음. 유재석도 일인자를 원한다면서 자기관리에 미흡한 항도니를 결국 포기함.
결국 둘은 서로 결이 맞지않는다는걸 깨닫곤 제갈길가는거임.
유재석 가식적인 성격이 보이긴함~강호동이 찐인듯~
감나무썰은 개그 소재로 쓴 건 너무 하네...
유재석이 욕심이 많다고는 생각 안하나?
아니까놓고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 하하 말고는 서로 쌩까고 살더만
무도 지금보면 유재석이 유독 정형돈 멘트 잘 안받아주고 쌩깜. 심지어 노잼 이미지까지 씌워버리는 악독한짓을ㅋㅋㅋ
요즘 진짜 젊은 예능케가 없어
늙다리들만 나오는 예능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고인물들이 빠져야 젊은피가 들어오지
방송쪽에는 진짜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
간단하게 말해서 유재석같은 스타일이 일은 진짜 잘하겠지만 상사로 있다면 정말 피곤한스타일임.
정형돈과 노홍철은 혼자 있어도 빛나는 사람들인데 굳이 같이 할 필요는 없을거임
감나무는 진짜..
유재석은 양배추가 잘 맞는듯
단순한애
옛날 무도 영상 다시보다보면 정형돈 무도 선거때 토론할때도 무도가 점점 먼가만들려고한다 드라틱한 감동을 주기만하는하려고하고 순수재미 편안하게하는 그런게없어졌다 무거워진다 언급도했음 무도 ㄹㅇ 힘들었을꺼임ㅇㅇ 자꾸 감동 눈물 편을 많이만드려곤하긴했지 물론 대부분이 다 재밌고 감동또한있었지만 멤버들 고생한게보임
댓글보니 무도 폐지한건 신의한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워낙 유명하니까..말을 못하는거지...주변에 자기 친한1~2빼고 오래 가는 사람이 없잔오
차승원이 유퀴즈에서 그랬잖어 유재석 정말 모질고 독한 사람이라고
유재석은 무조건 자기말 따르고 고분고분한 사람만 밀어줌.
강호동도 ㅈㄴ힘든데 그아래서도 같이 오래했는데 메인급으로성장해서 자잘한프로그램은 직접진행도다했으니까 유재석아래있을필요가없지 이미 둥지를떠난새가 뭐하러 둥지로돌아오냐 홍철이도 지하고싶은거 다하고살고있는데 인기상승을이유로 뭉칠이유없다생각함 정준하가 간절했던거지 ㅋㅋ
글쌔요 뭉치는거는 반대입니다만 제 입장에선 무도 시즌2하기는 힘들꺼같다고 생각이 들구요 유재석씨 정준하씨랑 박명수씨 하하씨 조세호씨 황광희씨랑은 합류는할듯 한데 유재석씨가 의견 물어보면 하기는 할꺼 같은데 노홍철씨나 정형돈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 아이템을 유재석씨가 썻다는 생각 하셔서 서운해하시겟지만 제가 봐서는 노홍철씨나 정형돈은 합류 안할꺼라고 봅니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듯,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포텐용 수단으로 보는듯한 느낌이 폴폴~요즘 특히 그러함..박명수, 정형돈이 갈라진이유와 요즘 유재석 옆 정준하는 좀무기력해보임..
대한민국에서 유재석 욕하면 정신병자 취급 당하는 분위기인건 사실임. 난 유재석을 처음부터 좋아하진 않았음. 내가 본 걸 정형돈과 노홍철도 봤다고 생각함. 길 또한 늦게나마 보지 않았을까 생각됨.
옳고 그름이 어딨누? 정형돈 유재석이랑 떠나서 잘나가는거보니 서로 안맞나보지.
정형돈은..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를 선택한거지..
노홍철은..미용 패션..중성적인 코너쪽으로 원한듯..
무도에서 유재석이 정형돈 꼽주는거 아는 사람은 다알지 ㅋㅋ
유재석 개그도 원래 신정환처럼 자기 학대하거나 깐족대면서 남 까고 놀리는 스타일인데, 시발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느님 되기 시작하면서 착한 방송하는 이미지로 세탁됐지
이광수가 런닝맨나간이유가다있음
근데 무도 이후로 방송에서 절대 안만나는거 보면 둘이 무슨 일 있는건 맞는거 아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편집 장면이 한가지 있었음 어린이 보호구역 30키로 지키느냐 이걸로 몰래카메라 한건데 다른멤버들은 약간씩 과속한거 보여줬는데 유재석은 운전장면없이 바로 몰카 진행함 느낌상 과속하고 통편집 시킨거 같았음
와 어머니 다치신걸로 한건 개에반데 진짜.. 싸이코패스 맞는거같음
무도맴버들도 일 때문에 만난거지..
사적으로 친한건 아니잖아..
유재석이 좋은 사람이지만 그렇게 순수한 사람 아님 정형동이 타 프로그램 많이 하면 나가는게 맞지 정준하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성향이 안맞는거임. 유부장의 철저한 관리덕에 무도가 아직까지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로 작용되었다고 생각함. 저렇게 개성이 강하고 욕심이 부족한 사람들을 데리고 이끄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형돈의 입장에서는 힘든 시간이었을 테지만 덕분에 무도의 일원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것도 사실이기에 누굴 탓할 수 없다.
유재석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하나??
언제까지 바른MC 이미지를 씌울거냐
유재석을 언제까지 좋은 이미지로 포장할꺼냐
유재석 싫은 일인..남 무시하며 웃기는거 싫음
지 녹화 안풀릴때마다 정형돈 타겟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꼽주는거 ㅈㄴ 짜증남
중간에 하차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언급하면 이슈되니까 피해안주려고 언급조차 안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나 유재석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무도의 정신적 후속작 놀뭐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인듯요
유재석은 너무 남의 개성을 죽이고 강요하는게 아닌가? 다들 성인인데 토의를 하기보단 유재석의 명령만 들어야 하는 분위기
일을 위해 자기자신에게만 철저하면 괜찮은데 내가 이렇게 철저하게 하는걸 남에게도 강요하면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어떨지 다 큰 성인인데 지나친 개인적인 간섭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뒤가 ~~
무도때도 정형돈 걷돌았다 유돈노라 재미있는것도 있었지만 혼자 떨어져 있는 느낌 무도 나간 후 무도든 놀머든 형돈 얘기하는 멤버들 없음
유재석도 문제가 있나보다 노홍철이 버릴정도면 노홍철 음주사건때 노홍철 버린듯
무도가 끝난 지금 리얼버라이어티는 다 뒤졌음 요즘엔 방송에서 자기잘산다 자랑 차 집 요리 음 재산 ㅋㅋㅋ 자랑만하는 이런게 예능인가?
나는 유재석이 정말 우리가 아는 그 유재석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유재석 실제 같이 있어보면
편하고 유쾌하기만한 사람이 아니라
능력있지만 가까이 하기에는 먼사람 같을듯...
김태호의 유재석 신격화로부터 비롯된 사안임
무도에서 후배들이 본인때문에 더 성장하지 못한다는 속내도 그냥 쇼맨쉽임
핑계고의 나와서 하는 얘기만 들어도 여전히 급변하는 방송가에 본인의 존망이 제일 중요한 사람
놀면 뭐하니에서 노홍철 나오지 않았나요? 둘이 만나진 않았지만 유재석의 카메라가 돌고돌아 박명수가 노홍철 찾아갔는데....
유재석이 정형돈 따돌려서 그런거지 이휘재랑 친한거보면 유재석 인성 모르겠냐
하하는 유재석이 많이 아끼긴 하나보네. 무도때부터 런닝맨 놀면뭐하니까지. 거진 20년넘게 붙어있으니까
유돈노 셋이 사실 평상시 취미나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 방송 아니면 사실상 접점이랄게 없고 돈노도 나이 먹고 몸집이 커져서 언제까지 유재석 밑에서 욕받이 고텐션 방송할 수는 없는데다가 이제는 본인들이 간판이 되어야할 나이인데 또 각자 추구하는 방송 스타일을 보면 각기 완전 다름 유돈노는 방송 스타일이 비슷해서 케미가 좋았던게 아니라 각자 방송 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케미가 좋았던 것 같음 이제 돈노는 유재석이라는 둥지에서 벗어나 날개짓할 때가 되기도 했고 유재석도 돈노를 언제까지 본인이 품고 있기엔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지 뭐 언젠가는 각자 갈 길 가는 거임 모든 세상이 bts는 영원히 해체안하겠냐
지금 놀면 뭐하니 보고 있으면 유라인 동앗줄도 썩고 있음
대충해도 먹고 사는데 뭐하려 완벽을 추구하는 유재석과 무한도전 하고싶겠냐.?
쟤네들이 뭉치면 당연히 예전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없는데 서로 조심하는거지무슨 냉혹한 판단 개인적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한 회사 다시들어가서 일하고싶냐 서로 불편하지 ㅋㅋㅋㅋ
놀뭐에서 정준하가 유재석만빼고 선물보낸거는 다 이유가있는거구만
유재석은 이미지메이킹 철저하게 한 가면쓴 사람이지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 직장생활 해보신분들은 다 앎
... 유재석이 욕심많은거보단 정형돈결혼이후가 더 설득력있는거같은데 ㅡㅡ;;"결혼전엔 에너지넘치언형돈 결혼후엔 에너지가 소진 ...
취향차이겠지만 나는 유재석이 바보캐릭터 한명 옆에 앉혀놓고 타박하고 제지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 십수년째 똑같아서 식상하긴함
근데요. 무도 십여년 했으면 엄청오래 함께 한건데?? 그럼 평생 죽을때까지 같이 예능해야 옳고 십여년 하다가 나중되서 각자 예능하면 유재석 고집이 불화 원인이 되나?ㅋㅋㅋㅋ. 억지도 가지가지네. 그리따지면 라인형성도 못하고 몇년도 같이 못하고 찢어지는 예능인들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뭐임?ㅋㅋㅋㅋ
유재석 재평가 될 날이 곧 올거다
현재도 너무 늦었어
감을 다 따지않고 까치밥이라며 남겨놓는건...
나무가 너무 약해서 무리해서 올라가서 따다가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감나무에서 떨어진다는거 흔한 말입니다. 괜한 썰까지 퍼오시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