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서로 사랑하는 거 맞음 땅땅!! 전민기씨가 정미녀씨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네요ㅋㅋ 저희 부부도 비슷해요ㅋㅋ 아이 낳고 산지 6년차 가끔 남편과 밖에서 둘만 시간보내면 아직도 설레요~ 자주 갖지는 못하지만.. 밖에서 둘만 데이트하는 시간 정말 중요한 듯ㅋ 물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좋고요❤ 다른 행복입니다!!
육아만 다루다가 부부문제도 신선하고 좋네요~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부부만의 문제를 꺼내는 것에는 조심스러웠을텐데 다루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전부부는 예민한 문제들도 꺼내보일만큼 서로 사랑하는 게 보여 앞으로 더 잘 지내실 것 같네요^^ 더불어 저희부부도 남녀의 문제로 다가가 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ㅋㅋ 가끔씩 육아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컨텐츠 모두 다루어 주세요. 정전부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미녀씨와 민기씨 솔직담백하게 소통하는 모습 늘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방송은 더 맘에 드네요. 세상 부부 다 그래요! 맘을 먼저 쓰담쓰담 해줘야 몸이 가는데 미녀씨는 정 반대라 ㅎㅎ 부럽네요! ㅎㅎ 늘 두분 응원하고 저도 몸이 먼저 가보도록 노력 해볼께용! 민기씨 ~~ 맘 보다 몸이 먼저! 가자!! ❤
애재우고 옆에서 음청 울었어요. 요새 저도 남편하고 이상하게 언쟁을 자주하니까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셋이 있을때가 젤 행복하다는거 매번 느껴요. 남편한테 고마운 표현 아끼면서 지적질은 무한대로 수시로 하는 저를 보면서 반성했어요.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닌데 말이에요. 너와 내가 있으니 소중한 아이가 생긴거고 이제 좀 잘할게요!
다들 사는거 비슷한가봐요 물론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정미녀님 마음이 너무 공감가고 정전부부 너무 우리.부부 같아서 그 마음이 뭔지 알아 저도 엄청 슬펐어요 행복한 가정, 알콩달콩부부로 지내고 싶지만 현실에선 점점 대화도 줄고 육아동지애만 끈끈해지고 물론 그 마저도 안 맞아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 알콩달콩 부부로 잘 지낼수 있길 정전부부도 우리부부도 화이팅해보아요❤
아이가 사춘기 정도 나이되면 육아에서 어느정도 해방되고 그때부터는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김.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면 인생에서 남녀에 대한 환상이 줄어들고 내 인생에 초점이 맞쳐지고 좀더 내려놓고 상대를 그대로 보게됨. 인생에서 본질을 많이 찾고 겉치장의 허무함도 보게되고 부부관계를 동반자적인 이해로 바라보게 됨. 물론 그때가 되면 타이성도 환상이 벗겨지고 인간으로 바라볼 이성적 사고도 생김. 그때가 부부관계에 대한 환상도 벗겨지고 서로 인간으로 이해가 되어 불만도 덜하고 덜싸우고 그냥 수용의 성숙한 중년의 부부가 될 확률이 높아짐.
대체적으로 50대 이전의 남성들은 조카사위를 봐도 그렇고 참으로 돈도 벌고 가정적이고 교육등에도 같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가부장적 권위적 환경에서 자라난 50대이후 남편들이 변화된 사회 보편적 인식을 인지 못하고 과거 아빠들이 보여준 부정적인 학습을 되풀이 하고 있음을 보네요 가장흔한 가정폭력 도박 외도 무책임함 게으름등등 바뀌지 않을 타협할수없는 묵은 감정들 부정적인 기억등등
다보지 못하고 남긴 댓글이지만 이렇게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되게 건강한 부부사이를 유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동이여서 해결경험이 없다 하셨지만 전혀아닌것 같아요 저희부부는 외동도 아니지만 부부여서 그런건지 해결이 안되는것도 많고 서로이렇게 터놓고 얘기해본거 언제인지 기억도안나요ㅠㅠ 정전부부 응원해요
저도 아기 낳고 얼마 안됐을 땐 상대가 "아 너무 힘들어" 하면 마치 나한테 아무도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지만)'너보다 내가 더 힘들었어' 하는 것 같아서 방어적으로 "나도 힘들어 ! 내가 더 애썼어!" 하면서 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그거 한번 꾹 삼키고 "힘들었지 고생했어~" 하고 바꿔보니 상대도 아차 하고 "너도 고생했어~" 이렇게 서로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는 평소 필요 없는 칭찬을 툭툭 던져요 내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 최면 걸구요 앞머리 떡져서 올라가있으면 오늘따라 멋있다, 주걱으로 밥풀 진지하게 떼먹고 있으면 카리스마있어, 귀여워, 예뻐 예상하지 못한 가벼운 칭찬의 말을 진심을 몇방울 가볍게 담아 하면 상대도 실없어서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첨엔 남편이 그랬는데 저도 같이 전염되어서 하게 되니 서로 칭찬을 자주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져서 가끔은 진지하게 나는 너의 이런 점이 고마워 기회될때마다 해줘요 그러다보니 불만을 토로할때도 잘 들으려 하는 것 같아요 불만 들으면, 잘 안되지만서도 반박하려다가도 한번 꿀꺽 삼키고 인정하려고 하고 앞으로 고쳐보려고도 해요 물론 평소에 각자의 일상에서의 에피소드를 서로 많이 얘기나누고 공유할수록 더더 가깝게 느껴서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사실 무척 주제넘는다 생각하지만... 두분이 무척 사랑하고 서로 잘 헤쳐나가고자 하는게 눈에 보여서 어떠한 팁이라도 도움이 되는게 있을까해서 주저리해봤어요
처음에 두 분 방송보고 어떻게 케미가 저리 좋을까? 부부가 너무 잘맞아서 좋겠다고 부러웠는데~ 방송볼 때마다 두 분의 솔직한 토크로 어느 부부나 위기가 있구나~! 가끔은 민기씨한테서 저희 남편 모습이 보이고 또 제 모습도 보이고 가끔은 미녀씨한테 제 모습이 보이기도하고 그러네요~ 다른 사람 둘이 만나니 항상 내맘같지 않으니 그런 것 같아요~하긴 내 맘도 모를 때가 많은데~ 어찌됐든 두 분의 이런 솔직한 모습에 저흰 두 분한테 열광하네요~^^ 이렇게 케미좋은 부부도 우리 부부와 같구나에 위안을 얻고 두 분이 힘든데 서로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두 분 보면서 으르렁거리지만 우리 부부도 서로를 사랑하기에 저러는 거구나~!를 느끼네요~ 항상 응원하고 요즘 두 분 때문에 많이 웃어요~^^ 흥해라~♡ 정전부부 홧팅!
정미녀님 토닥토닥 ㅠㅠ 방송 잘 봤습니다. 많은 걸 느끼게 되네요. ~ 저도 남편한테 가야 할 관심이 아이들한테 몰빵이 된 것 같아 남편한테 미안함이 들긴 하네요. 그래서 그 미안함을 이렇게 풀고 있어요 ㅎㅎ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딸 둘이랑 저랑 다같이 하던 일을 멈추고 아빠를 안아줍니다. ㅎㅎ 어디선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고 봐서 실천해봤는데.. 좋은 것 같아요! ^^ 애들이 사춘기가 되어도.. 몸이 자동적으로 나가게 ㅋㅋㅋ 꾸준히 해보려고요 ! ㅎ
중고등학생을 둔 저희 부부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서로에서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이들 챙기느라 정작 저희 부부는 서로 남녀관계가 아닌 그냥 부모로만 살고있었습니다. 1학기 여름방학 시작되고 아이들은 집에 두고 둘이서 2박3일로 부산 여행 다녀왔어요. 해운대 바닷가 모래위에 앉아 과자 안주에 캔맥하나씩 마시는데 숨통이 트이더만요..ㅠㅠ 그 힘으로 다시 2학기 맞이합니다. 남편과 얘기했어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한 학기 마무리 될 때만이라도 우리에게도 쉼을 주자. 우리 부부만을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쓰자라구요. 그래야 아이들 교육에도 스트레스 덜 받고 서포트 할 수 있겠더라구요. 미녀님과 민기님의 진솔한 모습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녀님 눈물이 그대로 다 전달이 되네요. 서로 사랑하고, 애쓰고있는 모습 넘 본받고싶습니다.
원래 동업은 참 힘든 일입니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 일도 어찌보면 두사람이 하는 동업인데 일까지 두분은 함께 하시니 아마도 힘듦이 몇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의견을 나눌일이 더 많은 부부일테니까요. 예전에 어른들이 동업은 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도 자주 들었던 기억이나는데 그 만큼 어려운것이란 의미겠죠. 두분을 지켜보는 구독자 입장에선 두분 모두 매력 덩어리고 티키타카 너무 잘 되는 유쾌하신 분들이라 엄청 부럽습니다. 아이가 좀 성장하고나면 지금의 힘듦도 곧 지나갈테니 아이에게서 조금 내려놓고 부부의 정도 아낌없이 쌓고 예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지켜주고싶네요 두분ㅋㅋㅋㅋㅋㅋ ~~~❤
애들이 좀 더 크니(초4/초1) 둘이 놀으라고 방치하고, 저희 부부는 술 마시러 나가요. 그러니 연애하던 그 시절 기분도 나고... 확실히 예전보단 사이가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물론 술을 과하게 마시면 또 겁내 싸워요😂 소통은 여전히 막 잘 되는건 아님ㅋㅋ 서로 딴 얘기함ㅋㅋ 각설하고 두 분 너무 열심히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 중심이라는 느낌은 많이 받았어요... (너무 다 '잘' 하려고 하심ㅎㅎ) 두 분의 아이는 두 분을 닮았을테니 적당히 키워도... 뭘 하던지 제대로 하나 할 거라 생각합니다❤ 육아하는 부부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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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타이틀도 두분과 참 잘 어울리고 멋진 기획이네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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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눈물이 난다. .
정미녀님 속마음 털어놓으실때 전민기님 할말 많아도 꾹 참으시는 모습 멋지네요
전민기씨가 은근 대인배스타일.
대인배 아니면 정미녀 데리고 살긋나ㅋㅋ
남자다잉 ❤
얘 또 우는 구만...에효 하는 거임ㅋㅋ
민기가 좀 치네
이렇게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방송하기 쉽지 않아요.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ㅈㄹ
전민기😊😊😊정미녀 😅😅홧이팅 응원합니다 🎉🎉🎉
두분이 각자 개성이 넘쳐서 힘둘어 보이지만 또 엄청 잼있게 보여요
정전부부만의 문제는 아니고 아이낳고 사는 대부분의 부부의 모습 같아요..
정전부부 솔직한 방송 넘 감사해요.
두 분 예쁜 부부예요.😊
정미녀님 우는 모습 보고 같이 울었네요ㅠㅠ 정전부부 항상 응원해요^^
아름다운 부부입나다
소중한 사람들~
상처벋지 마시길
둘이 서로 사랑하는 거 맞음 땅땅!! 전민기씨가 정미녀씨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네요ㅋㅋ 저희 부부도 비슷해요ㅋㅋ 아이 낳고 산지 6년차 가끔 남편과 밖에서 둘만 시간보내면 아직도 설레요~ 자주 갖지는 못하지만.. 밖에서 둘만 데이트하는 시간 정말 중요한 듯ㅋ 물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좋고요❤ 다른 행복입니다!!
이런 부부 양지로 올라오길,,
진짜 솔직한 모습 리스펙 합니다.
우는거보니 나도울컥하네요
남편분도 매우 섬세하고 공감이 많이 필요한 남성형이신거 같아요
육아만 다루다가 부부문제도 신선하고 좋네요~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부부만의 문제를 꺼내는 것에는 조심스러웠을텐데 다루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전부부는 예민한 문제들도 꺼내보일만큼 서로 사랑하는 게 보여 앞으로 더 잘 지내실 것 같네요^^
더불어 저희부부도 남녀의 문제로 다가가 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ㅋㅋ
가끔씩 육아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컨텐츠 모두 다루어 주세요.
정전부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24년차 부부입니다.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너무 감사해요. 점심때 아내에게 전화했어요. 밥은 먹었는지 덥지는 않은지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행복하자 지혜야❤❤❤
아내분 많이 행복했겠어요
요렿게 쉬운걸 왜 못할까요
행복하세요
진짜..같이 울었네요..너무 마음에 와닿아서..결국 가정의 중심은 부부다!!!!명심할게요.
이혼한 가족은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애들만 셋.....
미녀씨와 민기씨 솔직담백하게 소통하는 모습 늘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방송은 더 맘에 드네요.
세상 부부 다 그래요!
맘을 먼저 쓰담쓰담 해줘야 몸이 가는데
미녀씨는 정 반대라 ㅎㅎ 부럽네요! ㅎㅎ
늘 두분 응원하고 저도 몸이 먼저 가보도록 노력 해볼께용!
민기씨 ~~ 맘 보다 몸이 먼저! 가자!! ❤
애재우고 옆에서 음청 울었어요.
요새 저도 남편하고 이상하게 언쟁을 자주하니까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셋이 있을때가 젤 행복하다는거 매번 느껴요.
남편한테 고마운 표현 아끼면서 지적질은 무한대로 수시로 하는 저를 보면서 반성했어요.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닌데 말이에요.
너와 내가 있으니 소중한 아이가 생긴거고 이제 좀 잘할게요!
저는 남자지만 이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걸렸네요...다 와이프탓만 했던거 같아요..몇년지나고 나서야 깨닳았네요..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는걸..
방송 진정성 최고..... 들으며 같이 울컥하고 다른 입장 이해되고 안타깝고😭솔직하게 두분 이야기 해주신 덕분에 상담사님도 여러가지 조언 더 잘해주신거 같아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미녀님 울지마요 ㅠㅠㅠㅠ)
두분 너무 펜인
50대아줌마예요
부부 관계는 진짜 어려워요.
금방 미웠다가 돌아서면 아쉽고 필요한 존재죠.
두분다 너무 편하고 솔직해서 선을 넘으면 격하게 싸움하나
맘에 담아 놓은게 없어서 오래오래 끝까지 잘 사실꺼예요.
적당히 싸우면서 살아도 갠찮지 않을까요?
진정성 최고네요.
잘 보고갑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다들 사는거 비슷한가봐요 물론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정미녀님 마음이 너무 공감가고 정전부부 너무 우리.부부 같아서 그 마음이 뭔지 알아 저도 엄청 슬펐어요 행복한 가정, 알콩달콩부부로 지내고 싶지만 현실에선 점점 대화도 줄고 육아동지애만 끈끈해지고 물론 그 마저도 안 맞아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 알콩달콩 부부로 잘 지낼수 있길 정전부부도 우리부부도 화이팅해보아요❤
아이 교육때문에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젠 부부관계까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애정하는 프로입니다.
부부는 혈육이 아닌
남녀관계로 봐야한다
매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미녀 민기부부님 감사합니다
부부문제를 푸는게 참 어렵지요
화면 초반에 댓글에 사람들이 같이 울었다는 글 보고 의아했는데요
이야기 계속 듣다가 미녀씨 눈물 쏟는 부분부터 저도 같이 울었네요 ^^;
다들 싸움 이유는 다르지만 고민하는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도움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정전부부 덕분에 자주 웃어요. ❤
부부관계가 참 중요해요 여자 입장에선 사랑 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들거든요 미녀씨를 꼭 안아주세요 토닥토닥 해주시구요..
미녀씨 정말 예쁘시구 매력적이시고 충분히 사랑받을 엄마이기전에 여자랍니다❤
둘이 넘 예쁜 사람들인데...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정미녀님 솔직해서 참 오늘 영상도 좋네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지지고 볶고~~ 툴툴거려보여도 전민기씨가 요즘 정미녀님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ㅋㅋㅋㅋ우리집 같아요 채워지지 않는 뭔가를 가지고 그냥 살아요.. 이성적인 감정이 그리워요
아이가 사춘기 정도 나이되면 육아에서 어느정도 해방되고 그때부터는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김.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면 인생에서 남녀에 대한 환상이 줄어들고 내 인생에 초점이 맞쳐지고 좀더 내려놓고 상대를 그대로 보게됨. 인생에서 본질을 많이 찾고 겉치장의 허무함도 보게되고 부부관계를 동반자적인 이해로 바라보게 됨. 물론 그때가 되면 타이성도 환상이 벗겨지고 인간으로 바라볼 이성적 사고도 생김. 그때가 부부관계에 대한 환상도 벗겨지고 서로 인간으로 이해가 되어 불만도 덜하고 덜싸우고 그냥 수용의 성숙한 중년의 부부가 될 확률이 높아짐.
블랙드래곤님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좋은 말씀에 감탄이 나오네요
대체적으로 50대 이전의 남성들은 조카사위를 봐도 그렇고 참으로 돈도 벌고 가정적이고 교육등에도 같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가부장적 권위적 환경에서 자라난 50대이후 남편들이 변화된 사회 보편적 인식을 인지 못하고 과거 아빠들이 보여준 부정적인 학습을 되풀이 하고 있음을 보네요 가장흔한 가정폭력 도박 외도 무책임함 게으름등등 바뀌지 않을 타협할수없는 묵은 감정들 부정적인 기억등등
@@이윤서이윤서-j4q 50대 이전 남자임에도 가부장적이고 사춘기아들 처럼 우쭈쭈 달래주기만 바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와!!!100000퍼 공감
글로 표현을 넘 멋지게 완결시켜주심
완전 공감됩니다!!!
다보지 못하고 남긴 댓글이지만
이렇게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되게 건강한 부부사이를 유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동이여서 해결경험이 없다 하셨지만 전혀아닌것 같아요 저희부부는 외동도 아니지만 부부여서 그런건지 해결이 안되는것도 많고 서로이렇게 터놓고 얘기해본거 언제인지 기억도안나요ㅠㅠ 정전부부 응원해요
악플땸에 스트레스 받을필요없으세요. 그런 사람보다 저처럼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몇만배 댓글 안달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전민기 정미녀 두 분이 가장 편안해 보이는 방송였음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예쁜가정이었어요. 미녀님 우시는모습에 저도 눈물이 났어요
오늘 방송 참 좋았어요. 근본이 건강한분들이니 원하시는 가정을 이루실꺼에요. 노력합시다..
정미녀님 이야기들으면서 제이야기같아서 눈물이 너무났어요. 두분 정말 이런이야기 방송에서 하기 어려웠을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이시대 모든 부부와 부모님들 힘냅시다~~^^
저도 아기 낳고 얼마 안됐을 땐 상대가 "아 너무 힘들어" 하면 마치 나한테 아무도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지만)'너보다 내가 더 힘들었어' 하는 것 같아서 방어적으로 "나도 힘들어 ! 내가 더 애썼어!" 하면서 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그거 한번 꾹 삼키고 "힘들었지 고생했어~" 하고 바꿔보니 상대도 아차 하고 "너도 고생했어~" 이렇게 서로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는 평소 필요 없는 칭찬을 툭툭 던져요 내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 최면 걸구요 앞머리 떡져서 올라가있으면 오늘따라 멋있다, 주걱으로 밥풀 진지하게 떼먹고 있으면 카리스마있어, 귀여워, 예뻐 예상하지 못한 가벼운 칭찬의 말을 진심을 몇방울 가볍게 담아 하면 상대도 실없어서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첨엔 남편이 그랬는데 저도 같이 전염되어서 하게 되니 서로 칭찬을 자주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져서 가끔은 진지하게 나는 너의 이런 점이 고마워 기회될때마다 해줘요
그러다보니 불만을 토로할때도 잘 들으려 하는 것 같아요 불만 들으면, 잘 안되지만서도 반박하려다가도 한번 꿀꺽 삼키고 인정하려고 하고 앞으로 고쳐보려고도 해요
물론 평소에 각자의 일상에서의 에피소드를 서로 많이 얘기나누고 공유할수록 더더 가깝게 느껴서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사실 무척 주제넘는다 생각하지만... 두분이 무척 사랑하고 서로 잘 헤쳐나가고자 하는게 눈에 보여서 어떠한 팁이라도 도움이 되는게 있을까해서 주저리해봤어요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마음도 예쁘신분일것 같아요~ 이런 댓글이 좋은 댓글이네요~ 행복하세요~~
정미녀님 마음이 제마음과 너무 같아서 이해가 됩니다...남편분도 너무 멋진 분은 확실하고요. 두분 상담을 통해 행복한 부부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정미녀님이 많이 참고 쌓이신 것 같아요
본인들이 현재 겪고있는 세세한 문제들을 대강이나마 온라인에 공개해서 상담받아버리시네... 진정한 방송인이다ㅎㅎㅎ
정말 이 두 부부는 투명하고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최고다!!!
처음에 두 분 방송보고 어떻게 케미가 저리 좋을까? 부부가 너무 잘맞아서 좋겠다고 부러웠는데~ 방송볼 때마다 두 분의 솔직한 토크로 어느 부부나 위기가 있구나~!
가끔은 민기씨한테서 저희 남편 모습이 보이고 또 제 모습도 보이고 가끔은 미녀씨한테 제 모습이 보이기도하고 그러네요~
다른 사람 둘이 만나니 항상 내맘같지 않으니 그런 것 같아요~하긴 내 맘도 모를 때가 많은데~
어찌됐든 두 분의 이런 솔직한 모습에 저흰 두 분한테 열광하네요~^^
이렇게 케미좋은 부부도 우리 부부와 같구나에 위안을 얻고 두 분이 힘든데 서로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두 분 보면서 으르렁거리지만 우리 부부도 서로를 사랑하기에 저러는 거구나~!를 느끼네요~
항상 응원하고 요즘 두 분 때문에 많이 웃어요~^^
흥해라~♡ 정전부부 홧팅!
정미녀씨 우는마음 너무 공감해요
같이 울었어요
36년살고 있는데도 소통이 안돼요
오늘아침에도 자기말만하고 끝났어요
왜이러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두분 다 너무 훈훈하시고 케미가 너무 잘 맞으시는데 ~~~ 두분 응원해요
미녀님~ 강남이라고 다 잘풀리지는 않더라구요~~ 지금처럼 관심 계속 가져주시면 아드님 멋지게 클거에요❤
정미녀님 정말 매력적이예요!!
우리 같이 힘내요~~~~❤
이렇게 진실된 컨텐츠라니... 게다가 내용도 너무 좋아요.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방송에서 보이는 부부들 중 가장 진솔하고 현실감있으면서도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두 분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사랑스러운 정미녀
은근 따뜻한 전민기
응원해요!!
급 공감되면서..갑자기 두분 팬이 되네요.이번편 너무 좋아요.
모든 부부가 봐야 할 영상
미녀누나가 평소 눈물이 많긴 하지만... 이번편에 많이 우네... 한편으론 민기형님은 속으로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싶다. 부부관계란 참 서로를 너무나도 평생토록 사랑하고도 이래저래 힘든것 같아
솔직한 모습 너무 좋다.
모든 부부나..안맞는 부분이 훨씬 많지만. 맞춰나가다보면 가다보면 어느 순간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그 때가 옵니다❤❤❤
정미녀님 당신은 아름답고 마음도 착하고 넓은 사람이에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문제없는 부부 있을까 모두들 안그런척 살고있는중ㅎㅎ너무너무 솔직한 이 부부 응원하게되네요😊
정말 뼈 때리는 영상이였습니다..! 부부중심 남녀중심 노력해야겠어요.
미녀씨가 눈물 흘리니 민기씨가 휴지를 주내요 😊 민기씨 좋은사람 이예요
미녀씨 다알수는 없지만 잘 넘기며 잘살아보세요
정미녀님 토닥토닥 ㅠㅠ 방송 잘 봤습니다. 많은 걸 느끼게 되네요. ~ 저도 남편한테 가야 할 관심이 아이들한테 몰빵이 된 것 같아 남편한테 미안함이 들긴 하네요. 그래서 그 미안함을 이렇게 풀고 있어요 ㅎㅎ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딸 둘이랑 저랑 다같이 하던 일을 멈추고 아빠를 안아줍니다. ㅎㅎ 어디선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고 봐서 실천해봤는데.. 좋은 것 같아요! ^^ 애들이 사춘기가 되어도.. 몸이 자동적으로 나가게 ㅋㅋㅋ 꾸준히 해보려고요 ! ㅎ
두분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나고 위로도 받게 되네요..
솔직한 방송 감사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중고등학생을 둔 저희 부부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서로에서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이들 챙기느라 정작 저희 부부는 서로 남녀관계가 아닌 그냥 부모로만 살고있었습니다. 1학기 여름방학 시작되고 아이들은 집에 두고 둘이서 2박3일로 부산 여행 다녀왔어요. 해운대 바닷가 모래위에 앉아 과자 안주에 캔맥하나씩 마시는데 숨통이 트이더만요..ㅠㅠ 그 힘으로 다시 2학기 맞이합니다. 남편과 얘기했어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한 학기 마무리 될 때만이라도 우리에게도 쉼을 주자. 우리 부부만을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쓰자라구요. 그래야 아이들 교육에도 스트레스 덜 받고 서포트 할 수 있겠더라구요. 미녀님과 민기님의 진솔한 모습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녀님 눈물이 그대로 다 전달이 되네요. 서로 사랑하고, 애쓰고있는 모습 넘 본받고싶습니다.
두분 예쁜 가족이 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맞춰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 한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서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안맞고 힘들면 헤어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이혼하기 마련인데, 정전부부도 우리부부는 어떻게든 맞춰보려 이만큼 왔다는 자체가 존경스럽고 언제나 응원합니당~^^ 왕왕팬입니다~~!!!!!!!!ㅎ
정미녀님과, 정민기님 부부를 응원합니다.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이 매력있으세요.
두분다 사랑하고 있는게 너무 느껴지고 좋은 분들 같아요. 어떻게 싸우는지 방법이 중요한것 같아요. 싸울때는 희망이 있고 애정이 있는거예요. 침묵하거나 담쌓기는 이혼수순이라고 봅니다.
정미녀씨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네요❤❤❤❤
예쁜 부부. 솔직한모습도 이쁘네요.
잘 사세요❤
미녀님~ 힘들어서 울컥 눈물이 솓아오르는 그 감정 너무 잘 알아서 우시는 모습 보니 속상하네요 ㅜㅜ
이 길이 맞나,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늘 고민이지만 고민하다보니 또 살아지던데,,, 😅
두 분 응원합니다~ ❤❤❤
두분의 솔직함 덕분에 저도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외동 부부라 힘든점도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둘다 막내예요 그래서 막내기질 때문에 힘든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행복을 찾으려고하면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원래 동업은 참 힘든 일입니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 일도 어찌보면 두사람이 하는 동업인데 일까지 두분은 함께 하시니 아마도 힘듦이 몇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의견을 나눌일이 더 많은 부부일테니까요. 예전에 어른들이 동업은 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도 자주 들었던 기억이나는데 그 만큼 어려운것이란 의미겠죠. 두분을 지켜보는 구독자 입장에선 두분 모두 매력 덩어리고 티키타카 너무 잘 되는 유쾌하신 분들이라 엄청 부럽습니다. 아이가 좀 성장하고나면 지금의 힘듦도 곧 지나갈테니 아이에게서 조금 내려놓고 부부의 정도 아낌없이 쌓고 예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지켜주고싶네요 두분ㅋㅋㅋㅋㅋㅋ ~~~❤
이주은 선생님 말씀이 맞다요~~ 정전부부 넘 좋고 감사합니다~~~ 두 분의 다름이 넘 좋습니다. ^^♡♡♡😊
육아컨텐츠보다 부부컨테츠가 더 잘맞는거같아요~~~
넘 솔직한 방송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두분 매력이 넘치는 분들이니 서로 꼭 붙들고 계세요~ 전 두 분이 서로 달라서 서로를 더 빛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부부같아요....대화안되는 느낌.
숨막혀요ㅜ
맞아요 대화가 안되는건 최악
가슴홧병원인 ㅜㅜ
요즘 최애 유튜버 정미녀 전민기
점점더 컨텐츠 괴물이 되어가고 있네요 , 컨셉 좋아요
정전부부 늘 응원해요🎉🎉🎉
정말 소중한분들이세요. 찐부부, 찐육아 방송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진짜 부부들의 삶입니다ㅜㅜ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잘 보고있어용 다그러고 사나봅니당 ㅜ
용기있는 모습 감사합니다. 육아도 부부사이도 공감도 많이됩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힘 얻네요!
민기씨 성격 좋으시네요..😊
맞아요..결혼생활도 쉽지않고 아이키우기도 힘든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크고나니 많이 여유가 생기니 덜 싸우는것 같아요.
민기씨가 매불쇼에서 볼때보다 훨씬 속깊은 분이시네요.~~^^ 상담가님 말씀이 진리네요.~~~^^
오늘 방송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모셔쥬세요😊
너무 힐링되서 고맙다는 댓글이라도 남기고 싶어지는 방송이네요!! 부부생활은 진짜 정글인거같아요 우리 화이팅해요!!
너무 공감하면서 보고있어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귀한부부입니다.
저 정도 싸우고 갈등 있는것은 갈등도 아닙니다. 아이 조금만 성장하면 더 편해지시고 행복해지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고, 친근하게 느껴져요ㅜ 정전부부 채널에 애정이 갑니다~ 파이팅이요!!👍
진짜 현실부부 모습. 진짜 두분다 좋은 사람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는 초등 아들맘입니다~ 정전부부보면서 육아와 부부사이 힘내고 있습니다 잘해보고싶은 마음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희와 같아서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다들 힘내봐요
오늘 유익했어요.
너무 제얘기 같아서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정전부부 꾸준히 봤는데 이번편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댓글로 맘이 아프셨다니 정말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다들 세상살이에 지처 방어적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으거 같기도 하네요 ㅜ 진솔한 방송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힘내서 부부관계 증진에 힘써볼게요!😊
너무 좋은 방송이였어요
엄마는 아이한테 올인
부부사이는 계속 안좋아지고 있는 가족이였는데 부부관계에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교육적인것보다 더 소중한 방송이였습니다!!!
이런방송도 계속 해주세요!!~~^^
현실이야기 정~~말 좋네요
정전부부 응원합니다!!
부부는 남녀 관계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하고,정정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가는 내용 감사합니다 😊
오~부부관계까지!!완전 꿀튜브!!❤❤
애들이 좀 더 크니(초4/초1) 둘이 놀으라고 방치하고, 저희 부부는 술 마시러 나가요. 그러니 연애하던 그 시절 기분도 나고... 확실히 예전보단 사이가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물론 술을 과하게 마시면 또 겁내 싸워요😂 소통은 여전히 막 잘 되는건 아님ㅋㅋ 서로 딴 얘기함ㅋㅋ
각설하고 두 분 너무 열심히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 중심이라는 느낌은 많이 받았어요... (너무 다 '잘' 하려고 하심ㅎㅎ)
두 분의 아이는 두 분을 닮았을테니 적당히 키워도... 뭘 하던지 제대로 하나 할 거라 생각합니다❤ 육아하는 부부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우리들. 모두. 부부의 모습입니다
솔직하게 상담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좋음 무엇보다 솔직한것같음
솔직한 방송으로 위로를 받았네요.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제얘기인줄 알았어요😢😢😢😢
진짜 용감하신것같아요
부부이야기하는게 쉽지않은데
멋져요🎉🎉
누가 이렇게 진심으로 방송하나. . 너무 공감되고요. 너무 팬이에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