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해서 설명하는 방식은 아주 좋은 설명인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손에 힘을 빼는게 1순위... 처음하시는 초보분들은 무게감하고 저항감을 분리해서 느낄려고 하실듯한데... 최종은 결국 무게감하고 저항감을 한동작으로 느끼셔야합니다.. 그느낌을 설명을 위해 분리해서 설명을 한것이니.. 2가지동작으로 느껴보시고 익숙해지시면 한동작으로 동시에 느끼시는걸 추천합니다. 로드를 들었을때 저항감이라는것은 바다는 조류라는게 있어서 조류에의한 쭈구미가 조류에 저항이 생겨서 확 느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무게감이라는것보다는 저항감이라고 표한한다고 생각하시면되고.. 안나오는 정조타임(물이흐르지않을때) 초보들은 못잡는데 고수들이 잡는것은... 물이 흐르지않으므로 저항감을 느끼기 힘들기때문에 평소보다 좀 더 크게 올리면서 로드웍으로 저항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잡는것입니다. 반대로 물이 빨라서 조류방향 반대로 케스팅하게되면 조류는 역으로 받아서 내가 끄는 쪽으로같이 저항을 상쇄하기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들어주거나 끌어주셔야 저항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런부분을 이해를 하시고 낚시를 하시면 더 빠르게 초보탈출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다들 즐거운 쭈구미시즌 만쿨하세요~~~
같이 다니는 쭈하파파 친구, 소중한 경험을 추가해줘서 대단히 고마워~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보충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의견 남기자면, 1차 무게감을 못느끼면, 저항감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하지 않고... (절반 동작) 1차 무게감이 느껴지면, 2차 저항감으로 바로 한동작으로 이어지는 낚시를 하고 있거든. (한동작) 거의 같은 말이지만, 분리한 이유가 2차 저항감으로 굳이 안가도 된다라는 논리 임. 이러면 채비가 더 바닥에 붙어 있기 때문에 확률이 높아지거든~ 하지만, 쭈하파파 처럼 이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에 느끼는게 더 편할 수도 있지~ 나도 때론 무게감 없어도 바로 저항감 들기도 하고 그렇거든 (상황에 따라) ㅋㅋㅋ 여튼 심도있는 경험 고맙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욕심과 갈증이 생기죠.. 그런것들을 해소할 좋은 설명같습니다... 어떤 유트버들은 우리들의 그런 갈증들을 에기홍보 영상으로 사람심리를 자극하죠.. 몇년하다보면 나중엔 특히나 쭈꾸미는 에기 크게 안탄다는걸 느끼며 쌓여 있는 에기를 보며 후회하죠... 유틉 번창하셨음 좋겠습니다😊😊
주꾸미 낚시 다닌지 20년이 다 된 60대 중반입니다~ 무게감과 저항감 따로 구분지을 필요 없다 봐요. 자꾸 들어봐서 느낌이 다르면 챔질 열심히 해보면 압니다. 많이 하면 할 수록 감이 빨리 느껴집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들 때 무게감보다(물의 부력으로 인해 무게감 차이는 느끼기힘듬) 주꾸미가 애기에 탓을 때 부피변화로 인한 물의 저항감을 더 중요하게 판단해야합니다. 평소 좋은 일 많이 하시어 어복이 충만하시길~ 낚시 수십년 해보니 어복이 모든 낚시기법을 이깁니다.ㅎㅎ
20년 고수분께서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그 차이를 느끼는 것에 아직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께 설명을 드린 영상입니다. 구분 지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만, 이미 구분이 충분히 가능하신 실력이십니다. 그 감을 제가 설명하려다보니, 무게와 저항으로 나눌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상황에따라 저항감으로만 낚시하곤 합니다. 댓글과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손으로 느끼는 저항감보다 좀더 섬세하게 볼수있는게 끝보기입니다..저항감은 로드가 어느정도 휜다음 손에 확실히 느껴지구요. 끝보기와 병행하시면 더좋긴한데 끝보기는 잘 못하시겠다 하시면 저항감 위주로 하셔도 되구요.. 쭈구미는 저항감이 다소 확실하게 실리는반면... 많이안해보신분들이 갑오징어를 쭈보다 힘들어하시는게.. 갑은 유영을해서 조류에 의한 저항감이 상쇄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가짓줄을 많이 쓰면 더욱더 그렇구요.. 그래서 조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행위인 쭉 끌어줘서 저항감이 실리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갑오징어와 쭈구미의 차이는 이정도만 생각하시고 감잡으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갑오징어의 저항감을 느끼기 어렵기에 갑오징어는 물이 흐를때(조류가 빠를때) 저항감이 커지므로 좀더 잡기 쉽다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짓줄로인해 로드를 끌거나 들어서 인위적으로 저항감을 느끼셔도 이물감이 줄어서 갑오징어가 오래붙어있고... 들었다왔다해도 에기가 로드를 들거나 끈만큼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꾸미에 비해 5~10배는 액션을 크게 하세도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제 영상보고 오늘 쭈낚 다녀왔습니다. 초반에는 영상이해를 못했는데 오후 조과때 필이 딱오더군요. 무게감과 저항감으로 어느시점에 낚아채야하는지 이제서야 조금 깨달은 것같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정오 이후에 거의 쉰마리가까이 잡은것 같네요. 다시 출항시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되어서 감사드리고, 다음번엔 쭈낚 챔질?그 확낚아채는것도 요령이 있는지도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꽤놓쳐서 무지아쉽더라고요.
저는 제 지식을 전달 할 뿐 구독자분들의 해석이 더 중요합니다. 멋지게 본인것으로 만드신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챔질은 로드에 따라, 타이밍에 따라 다릅니다만, 슬랙라인을 포함하여 길게 뽑아서 바늘을 박아넣는 생각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에기 바늘 입니다 ㅎㅎ
부가 설명을 하자면 쭈가 없으면 들려는 시도를 하면 추가 살짝 들리려는 느낌이나는데...봉돌이 눕혀있다가 세워진다거나 하는 느낌인지 수중영상을 찍어보지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쭈가없으면 들지않아도 그런느낌이 나는데.. 쭈가 붙으면 견고하게 추가 안들립니다... 말로 설명이 힘든데 하시다보면 이해하실겁니다.. 근데 이런 무게감은 쭈가 아닐때도 느껴집니다.. 예로 장애물에 걸렸거나.. 뻘지형에 싱커가 박혀있거나.. 기타등등 이런상황에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무게감을 느끼면 집중해서 살짝들어보면 저항감=쭈구미 장애물이나 뻘지형에 박혀있음 들면 봉돌이 툭 빠지면서 저항감이 없어집니다...저항감을 느끼기위해 드는동작과 함께 느껴지면 그냥 바로 후킹으로 이어지는 연속동작으로 하셔도 되고(숙달이필요) 내려놓고 여웃줄감고 채셔도 됩니다..감고채면 가끔 쭈가 도망갈때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 다만 마리수낚시를 하는 쭈구미에서 잠깐잠깐의 그런 시간과 쭈를 살림망에 넣는 동작 다시 물에 넣는동작등의 시간이 조금씩 모여서 그게 조과로 연결됩니다.. 어차피 잘안나오는때에는 크게 차이가없는데 잘나오는날에는 그게 유의미한 조과차이로 연결되거든요... 다같이 느나여도 빠른사람은 100마리잡을걸 동작마다 시간로스가생기면 60~70마리잡는겁니다...
좋은 지적해주셨어요. 위 방법은 지속적으로 쭈꾸미를 즉시 느낄수 있게 됩니다.저 방법을 습득하시고 무게가 확실하면 바로 채도 됩니다. 저항감 올리다가 채셔도 됩니다. 단 저는 종일 내려보면서 까지 확인하는데, 중간에 있다가 없어지는 케이스는 거의 드뭅니다. 하루에 5회 미만인것 같네요. 또, 저 운영을 빠르게해도 됩니다. 또 저 운영 중 조금만 이상해도 채도 됩니다. 감각의 기본을 공유했고, 응용이나 운영하셔서 본인만의 낚시법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쭈구미나 돌문어나 둘다 문어입니다.. 문어는 욕심이 많아서 한번 잡으면 잘 놓질안습니다. 오래놔두면 먹이가 아닌지 알아차리고 놓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돌문어 낚시때 먹을시간주고 스테이를 주고 채도 문어가 안도망가는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갑이가 어려운점은 문어에 비해 잡았다 놓는경우가 많습니다... 발이 짧아서 그런건지 종특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닥 걸었을때 엄청난 무게감을 느끼시지요? 이것은 낚시대가 이동하지 않았고 이동하지 않았으니 저항감 없이 무게가 느껴진것입니다. 관성 없이 손에 힘을 최대한 빼면 비슷하게 이동없는 무게감을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드시다면, 저항감을 섞어서 낚시하셔도 됩니다. 낚시엔 정답이 없으니까요~
그 가벼운 녀석을 지렛대의 원리로 무겁게 증폭하여 낚시하고 있습니다. 30g이라고 하지만, 긴 낚시대로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렛대의 원리로 무겁게 느낄수 있고, 손의 힘을 거의 빼면 지렛대의 중심역할을 하는 손에는 충분히 그것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이견이 있는것은 좋습니다. 다만 매너를 지켜주세요.
형....이론은 좋은데..실전에서 30g을 느낄수 있으면 굳이 고생을 하겠어 ? ㅋ 눈감고 봉돌을 들었는데 30G, 40G 이 구분이 되 ? 봉돌 10호가 37.5g, 12호가 45G인데 눈감고 손으로 들어서 구분이 되면 고생 안하죵.. 더구나 물때랑, 라인 두께 때문에 느끼는 저항감이 많이 차이나는디...똥손인 우리는 경험이 답이당~ 징징
로드펴졌죠!! 이게 진짜 꿀팁입니다
들어서 확인이 끝이라 생각하는데 대박 팁입니다ㅎ
주꾸미낚시 7년차예요ᆢ이번에 제이주님 무게감 낚시 해봤는데 남들 못잡을때 계속 잡아 냈습니다! 헛챔질도 많이 줄고 힘도 덜 들었습니다! 주꾸미 낚시 새로운 방법을 찾은거 같아 너무 재미있게 낚시 했어요! 영삼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디테일 있게 더 설명드릴려고 지난 주 나갔는데 폭우가 내려서 영상 못찍었어요 ㅠㅠ
조만간 실전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게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진심은 통한다
정말 진심으로 전달해주시려는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제 생각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제 낚시를 진심 담아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리해서 설명하는 방식은 아주 좋은 설명인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손에 힘을 빼는게 1순위...
처음하시는 초보분들은 무게감하고 저항감을 분리해서 느낄려고 하실듯한데...
최종은 결국 무게감하고 저항감을 한동작으로 느끼셔야합니다.. 그느낌을 설명을 위해 분리해서 설명을 한것이니.. 2가지동작으로 느껴보시고 익숙해지시면 한동작으로 동시에 느끼시는걸 추천합니다.
로드를 들었을때 저항감이라는것은 바다는 조류라는게 있어서 조류에의한 쭈구미가 조류에 저항이 생겨서 확 느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무게감이라는것보다는 저항감이라고 표한한다고 생각하시면되고..
안나오는 정조타임(물이흐르지않을때) 초보들은 못잡는데 고수들이 잡는것은...
물이 흐르지않으므로 저항감을 느끼기 힘들기때문에 평소보다 좀 더 크게 올리면서 로드웍으로 저항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잡는것입니다.
반대로 물이 빨라서 조류방향 반대로 케스팅하게되면 조류는 역으로 받아서 내가 끄는 쪽으로같이 저항을 상쇄하기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들어주거나 끌어주셔야 저항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런부분을 이해를 하시고 낚시를 하시면 더 빠르게 초보탈출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다들 즐거운 쭈구미시즌 만쿨하세요~~~
같이 다니는 쭈하파파 친구, 소중한 경험을 추가해줘서 대단히 고마워~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보충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의견 남기자면,
1차 무게감을 못느끼면, 저항감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하지 않고... (절반 동작)
1차 무게감이 느껴지면, 2차 저항감으로 바로 한동작으로 이어지는 낚시를 하고 있거든. (한동작)
거의 같은 말이지만, 분리한 이유가 2차 저항감으로 굳이 안가도 된다라는 논리 임.
이러면 채비가 더 바닥에 붙어 있기 때문에 확률이 높아지거든~
하지만, 쭈하파파 처럼 이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에 느끼는게 더 편할 수도 있지~
나도 때론 무게감 없어도 바로 저항감 들기도 하고 그렇거든 (상황에 따라) ㅋㅋㅋ
여튼 심도있는 경험 고맙다!!
최고 자알 가르쳐주셨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해요
저항감 내일 가는데 쳬험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설명이 마음에 드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요즘 소식 좋던데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 주꾸미낚시 최고에 영상입니다.
구독 과 좋아요를 안 할 수가 없네요..굿!!!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 입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드려요~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저 이렇게 하고있어요.
헛챔질도 많이 하구요.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다 알고 하시는 헛챔질은 타이밍 조절인거죠 ㅎㅎ
저도 상황보고 이른 타이밍에 챌때도 많거든요~
시즌 대박나시고, 즐거운 낚시 되셔요 ^^
주꾸미 낚시때마다 양쪽에서 엄청 올리는데 저만 안잡히니 매번 맨붕이 왔었는데 이 동영상으로 이해가 쏙쏙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제 아무도 못잡을때 쭉쭉 올리시길 바랍니다!
쭈꾸미 낚싯법을 누구보다도 합리적으로 설명 해주시는군요.
이틀전 쭈꾸미 낚시를 하고 왔는데 멋모르고 낚시 했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분명하게 생각이 정리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합리적으로 다가갔다니 참 다행이네요.
잘 정리하셔서 멋진 낚시법 만들어보셔요 ^^
와 뭔 설명이...
이런 해석은 정말 처음 입니다!!
유명 유튜버들 많이 봤지만, 설명이 넘사벽이네요
꼭 번창하셔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아 힘이되네요.
더 좋은 영상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상 주꾸미는 처음인데
설명 기가 막히시네요
내일 많이 잡아보겠습니다
실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도전하시다 보면 만쿨하시는 날이 금방일 겁니다.
화이팅!
@JayJoo-Fisherman 알려주신 대로 하긴 했는데 처음이라 감을 못 잡아서 많이는 못 잡았네요 ㅠ
아주 잘 봤습니다. 1차무게감, 2차 저항감을 느끼며 해보겠습니다. 내일 다녀와서 다시 댓글달아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응대하겠습니다.
대박 나세요~!
이영상 보고 또보고 열번 보면서
느끼는게 정말 많습니다
감사 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도움 드릴수 있어서 저도 좋으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ayJoo-Fisherman
이방법 가지채비 에서도 적용 되나요?😊
습관적으로 하던건데,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어서 정말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진 강의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곧 출조하는데 명심해서 실력 향상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
곧 출조하시면 물때 좋을 때겠네요. 화이팅 하셔서 멋지게 만쿨하셔요~!
아주 정확한 설명이라 이해가 쉽네요 1년에 한두번 가서 조과가 좋치 않았는데 자신감이 확 붙어버리네요 (쭈구미도 붙길...)
이 방법으로 헛챔질이 확 줄겠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익숙해지시고 자신감이 붙으신다면,
조금만 이상해도 챔질을 시도하셔도 됩니다.
특히나 갑오징어가 나오는 곳이라면, 더 그러셔야 합니다.
갑이는 이물감 느끼면 바로 도망가요~
진짜 설명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좋아요 누르고 해당내용참고해서 많이 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마음에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실전에서도 많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만쿨 하세요~
958번째 구독자 입니다
쭈꾸미 엊그제 첫출조였는데 이영상 보고갔으면 세자리수 했을거 같네요
영상감사하고 구독좋아요 하면서 항상 응원할께요
구독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쭈꾸미 조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저도 나름 고수라 생각했는데 설명을 아주 잘 해주시네요 ^^
영상은 단지 제 시선일 뿐입니다^^;
여러 낚시법 중 하나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시간 새벽5시15분
쭈꾸미 배타기전에 영상정독하고있습니다ㅋㅋ
초보입니다 오늘 만쿨하겠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시고 계신가요?
후기 답글 올려주시면, 도움 드릴수 있도록 댓글 응답하겠습니다!
알기쉽게 설명 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낚시 다녀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담주 나가는 초보입니다! 정독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최고!
자세한 설명 최고! 구독!
화이팅 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요한거 하나더....무게감과 저항을 느꼇다면 탠션을 느슨하게 스태이 5초,,,,필수!!!! 이수 챔질^^ 또한 드랙조절 필수!!!!
와 신선하다 무게감 저항감 많이 배워갑니다.
신선하다는 평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시선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욕심과 갈증이 생기죠.. 그런것들을 해소할 좋은 설명같습니다... 어떤 유트버들은 우리들의 그런 갈증들을 에기홍보 영상으로 사람심리를 자극하죠.. 몇년하다보면 나중엔 특히나 쭈꾸미는 에기 크게 안탄다는걸 느끼며 쌓여 있는 에기를 보며 후회하죠...
유틉 번창하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취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갈증해소하는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만 하시고, 본인의 것으로 잘 재탄생 시켜주세요 ^^
감사합니다!
설명 잘듣고 영상 잘 보았습니 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와 설명 이론 정확히 정리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름 루어 낚시 좀 해본사람으로서
정말 멋진 노하우,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멋지다는 평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낚시 오래하신 분들께 이런 칭찬들으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쭈꾸미 잡는법이 저랑 같네요~ ^^ 갑오징어도 올려주세요 쭈꾸미는 넘 쉬운데 갑은 어려워요 ㅠㅠ
오 어딘가에는 분명 같은 분이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오징어는 노력해보겠습니다 ^^
즐빙!!!!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즐빙 만세입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경험을 많이 해보는게 정답인거 같아요ㅋ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느 지식이든 습득이 필요하지요~!
워킹만하는중인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ㅎㅎ
저는 수직으로 느끼려면 헷갈릴때가 많아서 좌좌좌위위위우우우로 살짝살짠끌다가 챔질하는경우가 잘먹히드라구요.
며칠전 선상에서 캐스팅 고수를 만나 신세계를 구경했네요. 곧 캐스팅 낚시도 제대로 다뤄보겠습니다.
도움이 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전설의 시작!! 실버버튼 제끼고 골드버튼으로 바로 가즈아~~~~~~~~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꿈같은 얘기를 해주니 고맙네 ㅋ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마라톤 해볼게~!
땡큐~~~~
아주 좋은 내용 잘듣고 감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감사 합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과거 어느분께서 갑이낚시 할때의 소통과 비슷한 내용인거 같으면서도 ~^^
결국 대분분의 낚시인들은 무게감으로 하시지않나 생각해요 소수로 로드를 보면서
무게및저항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재미나게 시청했습니다~항상 안낚하세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낚시법 중 하나로 봐주세요 ^^;
쭈꾸미 장르 하나도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시선으로 소통하는게 참 즐거운 듯 합니다!
저항감.. 쫀득 쫀득~~
이미 고수시군요 ㅎㅎ
쫀득쫀득 시즌 많이 맛보셔요~!
유튜브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살살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응원에 힘이됩니다 ^^
구독 씨게 박아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영상에서뵈니 방갑네요^^(팰러)
형님 잘계시죠?^^
헝글러 형님들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막 유튭시작했어요.
천천히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다음주 예약인데.. 덕분에 빈자리 찾아 낼모레도 예약했슴다.. 하.....
의욕에 제가 불을 붙였나보네요~!
대박나시고, 멋진 낚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박았습니다 ㅎ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의 인사 박습니다^^
일단 해보고 잡아보면서느낌을 알아야
이해할수 있는 저항감과 무게감
물론입니다. 실제로 잡아보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하죠~!
저항감만 잘 파악해도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이어가셔요 ^^
무게감에서 들려고 시도 할때 파지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한손으로 무게 중심을 잡아야 하나요? 10년 쭈꾸미 낚시 해도 이런 이론은 정말 신박하네요
신박힌단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파지법은 글보단 영상이 좋을 것 같아요.
상세소개 글에 링크 하나 걸어놨습니다.
이것이 더 디테일하게 답을 드릴겁니다!
주꾸미 낚시 다닌지 20년이 다 된 60대 중반입니다~
무게감과 저항감 따로 구분지을 필요 없다 봐요.
자꾸 들어봐서 느낌이 다르면 챔질 열심히 해보면 압니다.
많이 하면 할 수록 감이 빨리 느껴집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들 때 무게감보다(물의 부력으로 인해 무게감 차이는 느끼기힘듬)
주꾸미가 애기에 탓을 때 부피변화로 인한 물의 저항감을 더 중요하게 판단해야합니다.
평소 좋은 일 많이 하시어 어복이 충만하시길~
낚시 수십년 해보니 어복이 모든 낚시기법을 이깁니다.ㅎㅎ
20년 고수분께서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그 차이를 느끼는 것에 아직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께 설명을 드린 영상입니다.
구분 지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만, 이미 구분이 충분히 가능하신 실력이십니다.
그 감을 제가 설명하려다보니, 무게와 저항으로 나눌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상황에따라 저항감으로만 낚시하곤 합니다.
댓글과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하고갑니다.
갑오징어의 경우 바닥에 붙는거보다 띄어있다 가정하면 저항감 낚시 위주로 하면 될까요?
손으로 느끼는 저항감보다 좀더 섬세하게 볼수있는게 끝보기입니다..저항감은 로드가 어느정도 휜다음 손에 확실히 느껴지구요.
끝보기와 병행하시면 더좋긴한데 끝보기는 잘 못하시겠다 하시면 저항감 위주로 하셔도 되구요..
쭈구미는 저항감이 다소 확실하게 실리는반면... 많이안해보신분들이 갑오징어를 쭈보다 힘들어하시는게..
갑은 유영을해서 조류에 의한 저항감이 상쇄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가짓줄을 많이 쓰면 더욱더 그렇구요.. 그래서 조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행위인 쭉 끌어줘서 저항감이 실리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갑오징어와 쭈구미의 차이는 이정도만 생각하시고 감잡으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갑오징어의 저항감을 느끼기 어렵기에 갑오징어는 물이 흐를때(조류가 빠를때) 저항감이 커지므로 좀더 잡기 쉽다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짓줄로인해 로드를 끌거나 들어서 인위적으로 저항감을 느끼셔도 이물감이 줄어서 갑오징어가 오래붙어있고... 들었다왔다해도 에기가 로드를 들거나 끈만큼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꾸미에 비해 5~10배는 액션을 크게 하세도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댓글로 남기기에는 어렵지만
저는 저항감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건 추후에 영상 만들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구독3종 세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제 영상보고 오늘 쭈낚 다녀왔습니다. 초반에는 영상이해를 못했는데 오후 조과때 필이 딱오더군요. 무게감과 저항감으로 어느시점에 낚아채야하는지 이제서야 조금 깨달은 것같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정오 이후에 거의 쉰마리가까이 잡은것 같네요.
다시 출항시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되어서 감사드리고, 다음번엔 쭈낚 챔질?그 확낚아채는것도 요령이 있는지도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꽤놓쳐서 무지아쉽더라고요.
저는 제 지식을 전달 할 뿐 구독자분들의 해석이 더 중요합니다. 멋지게 본인것으로 만드신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챔질은 로드에 따라, 타이밍에 따라 다릅니다만, 슬랙라인을 포함하여 길게 뽑아서 바늘을 박아넣는 생각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에기 바늘 입니다 ㅎㅎ
봉돌을 바닥에 찍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하우도 공유 부탁드려요~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배를 잘 안잡아주시는 상황이네요.
일단 봉돌 무게를 높혀서 바닥을 찍으시고, 저항감 위주로 지속적으로 더 올리고 내려보시면 좋습니다. 상황상 라인이 사선으로 누웠기에 더 들어도 생각만큼 높이 뜨지 않습니다.
제이주님 질문요
합사줄에 쇼크리더 연결하면
괜찮은가요?
쭈꾸미 낚시에 쇼크리더를 달 이유가 없습니다.
쇼크리더는 합사의 취약점인 긁힘이나 순간 인장력이 필요한 낚시에 사용됩니다.
불편합니다. 직결을 추천드립니다.
얼음위어서 뵌적있는데 이제는 물위에서도 볼수도 있겠네요....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어탐이 gps기능이 있는건가요 ?
얼음 위에서 뵈었다니, 즐빙을 알고 계시겠네요 ^^
반갑습니다.
어탐기는 가민 스트라이커 4CV 입니다. GPS가 있어서 항적 표기 됩니다.
딱 밸리에 어울리는 가벼운 세팅 같아요~
조만간 이것도 영상으로 하나 남겨볼까합니다.
여기 선생님분들 제가 드디어 낚시대를 사려고하는데 낚시대 + 베이트릴 10만원 언저리 선에서 입문자용 조합 알려주실분계실까요.. 매번 빌려서 쭈꾸미낚시를 다녀서 하나 장만하려고합니다! 너무재밌네요
저가형 릴중 드렉음과 파워핸들이 포함 된 6만원 짜리, 테티스 추천 드립니다.
로드는 한번 바꾸실 겁니다. 편하게 고르시고요~
@@JayJoo-Fisherman 감사합니다!
최소 쭈꾸미 5번이상 두족류 2년이상 다녀야 이해함! 처음엔 그냥 자기나름데로에 무게감가저항감으로!
본인만의 색깔과 경험이 가장 중요하지요~!
다음에는 더 쉽게 풀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혹시 9월달 쓰는 애기 10월달 쓰는 애기가 다를까요?? 사이즈 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요..ㅎ
확실히 9월 거미사이즈의 쭈는 스몰에기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10월이 되고 사이즈가 커져도, 사이즈가 작다고 안붙지는 않아요.
저도 스몰 사이즈를 10월에도 계속 사용합니다.
편히 선택하셔요 ^^
일요일인천으로갑니다 설명을너무잘해주셔서200넘을듯해요 지난주는120. 참추는작은게좋은가요
봉돌은 길지 않은 것을 선호합니다. 무게감을 더 짧게 느끼려고요.
물방울 모양이면 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들려고 시도만 하는데 무게감이 느껴지나요?
ruclips.net/video/EBWC8IL5eUQ/видео.html
링크를 드렸습니다 ㅎㅎ;;
저기에 가보시면, 들려고 시도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무게감을 어떻게 느끼는지
훨씬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가 설명을 하자면 쭈가 없으면 들려는 시도를 하면 추가 살짝 들리려는 느낌이나는데...봉돌이 눕혀있다가 세워진다거나 하는 느낌인지 수중영상을 찍어보지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쭈가없으면 들지않아도 그런느낌이 나는데.. 쭈가 붙으면 견고하게 추가 안들립니다...
말로 설명이 힘든데 하시다보면 이해하실겁니다.. 근데 이런 무게감은 쭈가 아닐때도 느껴집니다.. 예로 장애물에 걸렸거나.. 뻘지형에 싱커가 박혀있거나.. 기타등등 이런상황에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무게감을 느끼면 집중해서 살짝들어보면 저항감=쭈구미 장애물이나 뻘지형에 박혀있음 들면 봉돌이 툭 빠지면서 저항감이 없어집니다...저항감을 느끼기위해 드는동작과 함께 느껴지면 그냥 바로 후킹으로 이어지는 연속동작으로 하셔도 되고(숙달이필요) 내려놓고 여웃줄감고 채셔도 됩니다..감고채면 가끔 쭈가 도망갈때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 다만 마리수낚시를 하는 쭈구미에서 잠깐잠깐의 그런 시간과 쭈를 살림망에 넣는 동작 다시 물에 넣는동작등의 시간이 조금씩 모여서 그게 조과로 연결됩니다..
어차피 잘안나오는때에는 크게 차이가없는데 잘나오는날에는 그게 유의미한 조과차이로 연결되거든요... 다같이 느나여도 빠른사람은 100마리잡을걸 동작마다 시간로스가생기면 60~70마리잡는겁니다...
처음 내리고 나서 무게느꺼보시고 쭈타고있는 무게가 틀립니다.
한두마리 잡아보면 봉돌무게와 쭈가 붙었을때 차이를 누구나 아는거죠. 쭈낚 같이 쉬운낚시가 없는데
설명이 더 어렵네요..
그 차이를 디테일하게 제 생각으로 풀어봤습니다.
쭈꾸미 처럼 쉬운 낚시가 없지만
누구나 다 쉽게 중수 고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영상 남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게감 느끼고 저항감까지 느끼면 도망가거나그러진않을까요?😂
좋은 지적해주셨어요.
위 방법은 지속적으로 쭈꾸미를 즉시 느낄수 있게 됩니다.저 방법을 습득하시고
무게가 확실하면 바로 채도 됩니다. 저항감 올리다가 채셔도 됩니다.
단 저는 종일 내려보면서 까지 확인하는데, 중간에 있다가 없어지는 케이스는 거의 드뭅니다. 하루에 5회 미만인것 같네요.
또, 저 운영을 빠르게해도 됩니다.
또 저 운영 중 조금만 이상해도 채도 됩니다.
감각의 기본을 공유했고, 응용이나 운영하셔서 본인만의 낚시법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ayJoo-Fisherman 잘써먹어보겠습니다!
쭈구미나 돌문어나 둘다 문어입니다.. 문어는 욕심이 많아서 한번 잡으면 잘 놓질안습니다.
오래놔두면 먹이가 아닌지 알아차리고 놓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돌문어 낚시때 먹을시간주고 스테이를 주고 채도 문어가 안도망가는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갑이가 어려운점은 문어에 비해 잡았다 놓는경우가 많습니다... 발이 짧아서 그런건지 종특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낚시 잘하시는분은 접근방법부터 다르네요^^
낚시보단, 설명을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쭈꾸미가 앉으면 왜 낚시대가 펴지는거죠?
로드를 들어서 내리게 되면, 로드가 휘어진 상태로 그대로 내려와야하는데
물속에서 쭈꾸미의 저항이 발생하여, 로드가 천천히 내려오거나 로드가 펴지게 됩니다.
올리면서 저항감보다, 내리면서 저항감이 더 쉬운 이유이기도하고요~
74좋아요 🎉
좋아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낚 하셔요!
바다나가서 얼렁 무게감 과 저항감을 느껴보고 싶어요 ㅎ
이번 주 물때 좋지요~
조과도 좋지만, 다른 낚시법 해보는데 시간 투자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나도 잘 못 잡아서 그냥 10초에 한번식 챔질 해보자 이렇게해서 인천배에서 90마리 잡았슴 챔질할때 올라타 있으면 무게감이 있으니 얼른 올리고 헛챔질시 바로 내리고 뭐 이렇게도 저렇게도 본인이 자꾸 해봐야함
정말 많은 낚시 방법과 생각들이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가지고 본인만의 멋진 낚시법을 완성시켜보셔요~~!
올리고 내릴때 초릿대가
펴지는 미세한 저항감을 느끼면
챔질하는게 포인트군요
맞나요? 초보라서 답글부탁합니다
이번주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창피나 안당할지 모르겠네요
어렵네
내일 가능 하나요 낚시 벨리 가지고 가야 하는데
무엇이 내일 가능할까요?
@@JayJoo-Fisherman 일단 1시간. 후. 도착.
이 영상 보고 갈걸 그랬나봐요 남들 백마리잡을때 전 4마리 잡았다는😊
이 영상이 정답은 아니지만, 아직 본인의 낚시법이 정립되지 않은 초보분들께는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영상의 이론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멋진 낚시법을 만들어보셔요 ^^
화이팅입니다.
저항감이 끝보기같은느낌일까요?
상세 글에 몇년전 작성한 더 원초적인 개념 영상 링크를 달아놨습니다.
저항감을 연질이나 일반 쭈꾸미대로는 끝보기가 가능하고, 완전 휘지 않는 작대기 로드는 로드의 속도로 저항감을 체크할수 있습니다.
결국 무게감 저항감 끝보기 도래가 짤깍거리는 느낌등 입질을 파악하는 방법은 많을수록좋습니다.
확율게임이거든요... 센서가 1개인사람과 4개인사람 당연히 조과 차이입니다.
끝보기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데 끝보기가 좀더 예민한 파악이 가능합니다...
열심히....공부합시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 ㅎㅎ
편히 참고만 하셔요~~
쭈꾸미는 연질이 좋나요? 경질이 좋나요?
사실 전 배스로드(빡대)가 5년전까지 주력이었습니다. 낚시대는 도구일뿐 어떻게든 잡아낼수는 있지요. 다만 편리함 에서 차이가 날뿐입니다. 예를들어 수심이 깊다면 챔질이 빠르고 간결한 경질이 편하겠죠~
저항감? 무게감? 도무지 이해가 안감니다
저항이생겨서 무게를 느끼는거 아닌가요? 저항감을 느껴라?
내생에는 힘들겠네요 ㅜㅜ
바닥 걸었을때 엄청난 무게감을 느끼시지요? 이것은 낚시대가 이동하지 않았고 이동하지 않았으니 저항감 없이 무게가 느껴진것입니다.
관성 없이 손에 힘을 최대한 빼면 비슷하게 이동없는 무게감을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드시다면, 저항감을 섞어서 낚시하셔도 됩니다.
낚시엔 정답이 없으니까요~
너무 심사숙고 하면 더 않되는게 낚시야!
그냥 느낌으로 챔질해?
그것도 방법입니다~!
초보 입문분들이 느낌조차 어려울 때 참고하시라고 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다!
대충대충 감으로해도 많이 잡으신다면 이미 고수입니다. 그런데 쭈를 못느끼시는분들한테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갑오징어 낚시법도 알려주세요
갑이는 심층적으로 다룰 깨달음이 조금 부족합니다. 완벽히 설명드릴수 있을때 영상으로 찾아볼게요~!
그래도 아마 가볍게 제 갑낚시를 소개는 드릴수는 있을것같아요.
ㅋ
겁나 자질구레한 설명이기네 쉽게생각하세요 물속에서 40그람 50그람정도는 가볍습니다 생각보다 안무거워요 단주꾸미가붙으면 무게보다는 부피가 늘어나서 물의저항이 생겨서 무거운거지 거미사이즈 몇그람 붙는다고 무게가 느껴지겠냐구요.. 어차피 무게감도 물의저항이 높아지는거지 애는 물리도 안배운건가 그걸 분리해서 자지구레하게 설명하면서 유식한척하는데 물리를 배운사람이라면 얼마나 바보같은 설명인지 아실꺼라봅니다
그래서 저항감 설명하자나요....
쉽게생각 하라면서 물리는 왜나오죠.....😊
그 가벼운 녀석을 지렛대의 원리로 무겁게 증폭하여 낚시하고 있습니다.
30g이라고 하지만, 긴 낚시대로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렛대의 원리로 무겁게 느낄수 있고, 손의 힘을 거의 빼면 지렛대의 중심역할을 하는 손에는 충분히 그것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이견이 있는것은 좋습니다. 다만 매너를 지켜주세요.
형....이론은 좋은데..실전에서 30g을 느낄수 있으면 굳이 고생을 하겠어 ? ㅋ 눈감고 봉돌을 들었는데 30G, 40G 이 구분이 되 ?
봉돌 10호가 37.5g, 12호가 45G인데 눈감고 손으로 들어서 구분이 되면 고생 안하죵.. 더구나 물때랑, 라인 두께 때문에 느끼는 저항감이 많이 차이나는디...똥손인 우리는 경험이 답이당~ 징징
ruclips.net/video/EBWC8IL5eUQ/видео.html
4년전 영상입니다. 30g을 실전에서 느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적어놨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손으로 10호12호를 느끼는건 쉽지않겠지만 로드로 들면 확연한차이가 있습니다. 로드는 길어서 무게감이 증폭되거든요...
지렛대원리입니다..그래서 로드를 잡는손은 손목에 힘을빼야 손목이지렛대역활을 해주고 손목에 힘을 뺄려면 손에 힘을 빼야 손목에힘이빠집니다..
손으로 10호12호 느꺼보고 낚시대에묶어서해보세요 확연한 차이가생깁니다... 눈감고 8호인지 10호인지 맞추는건 힘들순있어도 비교해서무거운거 찾는건 대부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