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많이 부족한 영상이네요. 앙리 들로네의 중요한 업적이 하나 빠져있고. 식민지 출신 인재들의 적극 기용이라 하면 영상의 그 부분 이전에 소개되었던 쥐스트 퐁텐 부터가 모로코계열입니다. 쁠라티니는 이탈리아계이고(출생은 프랑스지만요) 쁠라티니와 함께 '4인방'을 결성했던 선수들 중에 흑인도 있는데 이건 뭘 말하는 걸까요? 거기다 지단 들어오기 직전의 프랑스 골문을 책임진 GK 베르나르 라마도 흑인입니다. UEFA대표팀중 골키퍼를 최초로 흑인 이민자출신(후손)으로 넣은 것은 프랑스가 처음이었습니다. 98때에도 약물파동 아니었으면 베르나르 라마가 주전이었을겁니다. 여튼 여기 채널 주인장의 설명과 달리 프랑스는 일찍부터 식민지 출신의 인재들, 귀화인들을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쓴 나라입니다. 단적인 예로 네덜란드가 지금은 흑인들이 대표선수들 중에 많지만 1978년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팀 구성을 보면 이미 프랑스는 흑인들이 몇 보이는 반면 네덜란드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일찍부터 뽑아서 활용하고 그중 축구역사에 한 페이지쯤 쓸만한 인재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EURO 1992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죠. 당시 빠뺑은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꼽혔던 때이기도 합니다. 저땐 프랑스의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때라 봐야지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프랑스의 기량만 본다면 진짜 그때 월드컵 우승 못한게 이상했을 때입니다. 독일이 진짜 끝까지 물고 늘어졌던 적이 많았죠. 1982/1986 두차례 연속 좌절시켰으니까요. 1978땐 아르헨티나에서 하도 묘하게 만들어서 탈락지만요. 프랑스 축구의 인재풀로 보자면 1990년대 초에도 죽은 세대는 아니었습니다. 뛰어난 인재들이 여럿 나왔던 때니까요. 차라리 그 당시 마르세이유의 승부조작건이 더 큰 문제라면 문제였지요 그로 인해 자본이 한번 싹 빠져나간 적이 있었고 다시 자본이 들어오기까지 몇년간의 공백이 있긴 했으니까요. 관련해서 더 할말은 있지만 이만 줄여봅니다.
그 말씀하시던 86이 제일 아까웠죠 브라질 소크라테스 지쿠 카레카 등이 버티고 있던 황금4중주랑 승차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으니 괜히 프랑스가 독일 징크스 생긴게 아니긴함 98도 독일 크로아티아 잡았음 결승은 독일 브라질 대결 이었을수도 있었을정도로 그당시 독일은 프랑스 천적이었음
사실 이 직전 프랑스는 진짜 죽을만큼 치욕스러운 나날을 보냈었다. 1990년 예선에서 프랑스는 꿀조로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체 키프로스와 겨우 비기는가 하면 두 수쯤 아래인 유고슬라비아한테도 털리고 지난 대회에서 퍼거슨의 유일한 국대 감독 커리어로서 감독은 좋았지만 선수 차이가 너무 심해 3패만 간신히 모면한 스코틀랜드에게마저 털리는 치욕을 당한 끝에 조3위로 탈락했다. 1994년 월드컵은 더 심했다. 이 당시 프랑스는 딱 한 번만 더 이겼으면 본선 직행, 그것도 조 1위였을 텐데 이게 왜 치욕이냐 하면 아무도 패하지 않은 정말 쉬운 약체 이스라엘에게, 그것도 파리 홈에서 2-3으로 털려버린 것이다. 승점 나눠주는, 2002년 월드컵의 중국 같은 존재에게 혼자 졌으니 그냥 탈락해도 문제인데 얘한테 져서 탈락이라니 너무 치욕스러워서 그라목손 마려울 지경이었다. 특히나 이 때 프랑스의 스타 플레이어는 에릭 칸토나가 있었는데 이 에릭 칸토나는 월드컵에 딱 2번 나왔는데 그 2번이 죄다 지역탈락이었다. 국대운이 지지리도 없는 칸토나였다. 그리고 이 좌절과 절망을 딛고 올라서서 우승한 프랑스의 중심에는 지네딘 지단이 있었다.
94년 탈락땐 지놀라가 그 욕을 다 먹었죠. 실점의 빌미가 된 플레이로 인해 경기후 감독이 대놓고 지놀라를 비난하는 바람에 프랑스 전 국민이 비난하는 지경까지 가서 결국 국대에서는 이후 볼수 없었고 소속 클럽도 도망치듯 epl로 가버림. 마치 잉글랜드의 베컴처럼 실력과 외모 모두를 갖춘 자국슈퍼스타의 말년은 정작 자국에선 박수받지 못했던 비운의 선수
이번 파리올림픽보니까 프랑스선수들 거의 흑인들이더군요 축구나 다른 스포츠나 이민자들 없었으면 지금도 스포츠 변방국이었겠네요 근데 그 이민자들과 갈등으로 유럽전역이 이민자 안받는 쪽으로 가고 있고 그걸 주장하는 극우들이 승리하고 있죠 최근엔 독일이 나치이후 79년만인가 지방선거에서 극우가 1당이 되었고 말이죠 프랑스도 최근보면 98월드컵때 저건 프랑스의 우승이 아니다라고 했던 당시 뭇매를 맞던 당대표의 딸이 극우정당대표로 지금은 지지율이 굉장히 높고요 유럽의 이민자 철퇴가 곧 스포츠에도 영향을 올텐데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1984년 유로에서 우승 한 뒤, 파팽 등 신예가 가세된 멤버로 1986년 월드컵을 준수하게 치렀습니다. 1990년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하였지만 플라티니 감독 체재로 곧바로 재정비 후 1992년 유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본선 성적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본선에서 부진했고 곧바로 제라르 울리에 체재로 1994년 월드컵을 준비합니다. 1992~1994 멤버 구성은 1998년 우승멤버에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지놀라, 파팽, 칸토나 등) 하지만 1994년 유럽예선에서 스웨덴, 불가리아와 경쟁하며 줄곳 선두권에 나섰지만 승점 1점이면 월드컵 행이 확정되는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스라엘, 불가리아에게 모두 패하며 미국 행이 좌절되었습니다. 이 때 프랑스와 같은 조였던 스웨덴, 불가리아는 1994년 월드컵에서 나란히 4강에 오릅니다.
설명이 많이 부족한 영상이네요. 앙리 들로네의 중요한 업적이 하나 빠져있고. 식민지 출신 인재들의 적극 기용이라 하면 영상의 그 부분 이전에 소개되었던 쥐스트 퐁텐 부터가 모로코계열입니다. 쁠라티니는 이탈리아계이고(출생은 프랑스지만요) 쁠라티니와 함께 '4인방'을 결성했던 선수들 중에 흑인도 있는데 이건 뭘 말하는 걸까요? 거기다 지단 들어오기 직전의 프랑스 골문을 책임진 GK 베르나르 라마도 흑인입니다. UEFA대표팀중 골키퍼를 최초로 흑인 이민자출신(후손)으로 넣은 것은 프랑스가 처음이었습니다. 98때에도 약물파동 아니었으면 베르나르 라마가 주전이었을겁니다.
여튼 여기 채널 주인장의 설명과 달리 프랑스는 일찍부터 식민지 출신의 인재들, 귀화인들을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쓴 나라입니다. 단적인 예로 네덜란드가 지금은 흑인들이 대표선수들 중에 많지만 1978년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팀 구성을 보면 이미 프랑스는 흑인들이 몇 보이는 반면 네덜란드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일찍부터 뽑아서 활용하고 그중 축구역사에 한 페이지쯤 쓸만한 인재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EURO 1992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죠. 당시 빠뺑은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꼽혔던 때이기도 합니다.
저땐 프랑스의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때라 봐야지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프랑스의 기량만 본다면 진짜 그때 월드컵 우승 못한게 이상했을 때입니다. 독일이 진짜 끝까지 물고 늘어졌던 적이 많았죠. 1982/1986 두차례 연속 좌절시켰으니까요. 1978땐 아르헨티나에서 하도 묘하게 만들어서 탈락지만요.
프랑스 축구의 인재풀로 보자면 1990년대 초에도 죽은 세대는 아니었습니다. 뛰어난 인재들이 여럿 나왔던 때니까요. 차라리 그 당시 마르세이유의 승부조작건이 더 큰 문제라면 문제였지요 그로 인해 자본이 한번 싹 빠져나간 적이 있었고 다시 자본이 들어오기까지 몇년간의 공백이 있긴 했으니까요.
관련해서 더 할말은 있지만 이만 줄여봅니다.
마리우스 트레져 등이 있죠 플라티니 시절 뛴 선수임
세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다 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시청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x-w3m 말씀하셨던 선수 외에도 타가나를 비롯해서 당대를 주름잡던 선수들도 있지요.
거기다 1998 우승 멤버중 몇은 1992년에도 주전이었던 선수들이 몇 있죠. 이 영상대로라면 그런 부분들은 설명이 안됩니다.
@@양원석-t5l 아프리카 식민지 업보임 괜히 아프리카 절반 넘게 프랑스 2중국적자가 있겟음
그 말씀하시던 86이 제일 아까웠죠 브라질 소크라테스 지쿠 카레카 등이 버티고 있던 황금4중주랑 승차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으니 괜히 프랑스가 독일 징크스 생긴게 아니긴함 98도 독일 크로아티아 잡았음 결승은 독일 브라질 대결 이었을수도 있었을정도로 그당시 독일은 프랑스 천적이었음
사커는 미국밖에 안쓰는 단어인데 아트사커는 어디서 불린건가요?
미국요
미국요
USA요
트레제게는 왜그렇게 빨리 사라졌을까요?
4강에서 독일 만났으면 누가 이겼을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사실 이 직전 프랑스는 진짜 죽을만큼 치욕스러운 나날을 보냈었다. 1990년 예선에서 프랑스는 꿀조로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체 키프로스와 겨우 비기는가 하면 두 수쯤 아래인 유고슬라비아한테도 털리고 지난 대회에서 퍼거슨의 유일한 국대 감독 커리어로서 감독은 좋았지만 선수 차이가 너무 심해 3패만 간신히 모면한 스코틀랜드에게마저 털리는 치욕을 당한 끝에 조3위로 탈락했다. 1994년 월드컵은 더 심했다. 이 당시 프랑스는 딱 한 번만 더 이겼으면 본선 직행, 그것도 조 1위였을 텐데 이게 왜 치욕이냐 하면 아무도 패하지 않은 정말 쉬운 약체 이스라엘에게, 그것도 파리 홈에서 2-3으로 털려버린 것이다. 승점 나눠주는, 2002년 월드컵의 중국 같은 존재에게 혼자 졌으니 그냥 탈락해도 문제인데 얘한테 져서 탈락이라니 너무 치욕스러워서 그라목손 마려울 지경이었다. 특히나 이 때 프랑스의 스타 플레이어는 에릭 칸토나가 있었는데 이 에릭 칸토나는 월드컵에 딱 2번 나왔는데 그 2번이 죄다 지역탈락이었다. 국대운이 지지리도 없는 칸토나였다. 그리고 이 좌절과 절망을 딛고 올라서서 우승한 프랑스의 중심에는 지네딘 지단이 있었다.
결국엔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4년 탈락땐 지놀라가 그 욕을 다 먹었죠. 실점의 빌미가 된 플레이로 인해 경기후 감독이 대놓고 지놀라를 비난하는 바람에 프랑스 전 국민이 비난하는 지경까지 가서 결국 국대에서는 이후 볼수 없었고 소속 클럽도 도망치듯 epl로 가버림. 마치 잉글랜드의 베컴처럼 실력과 외모 모두를 갖춘 자국슈퍼스타의 말년은 정작 자국에선 박수받지 못했던 비운의 선수
98년 진짜 짱이다
다음에는 독일 축구의 몰락? 대해서도 올려주세요
네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독일축구의몰락은 브라질몰락처럼
시대의흐름 자연스러운일아닌가요;;
이번 파리올림픽보니까 프랑스선수들 거의 흑인들이더군요
축구나 다른 스포츠나 이민자들 없었으면 지금도 스포츠 변방국이었겠네요
근데 그 이민자들과 갈등으로 유럽전역이 이민자 안받는 쪽으로 가고 있고 그걸 주장하는 극우들이 승리하고 있죠
최근엔 독일이 나치이후 79년만인가 지방선거에서 극우가 1당이 되었고 말이죠
프랑스도 최근보면 98월드컵때 저건 프랑스의 우승이 아니다라고 했던 당시 뭇매를 맞던 당대표의 딸이 극우정당대표로 지금은 지지율이 굉장히 높고요
유럽의 이민자 철퇴가 곧 스포츠에도 영향을 올텐데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프랑스는 아프리카 연합팀이라... 진정한 우승국의 느낌이 없음.
리자라쥐.
리사라수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이젠 아프리카흑형들이판치는 블랑스😂
지단도 알제리계 아님? 아프리카 백형. 결코 순혈은 아니지.
지단은진짜 06년이 너무강렬했다 혼자 원맨쇼 했지
06년도에 우승했어야했음
근데 정작 우리나라전에서는 못했음 오히려 이영표한테 능욕당하고 그랬음
능.욕
98윌드컵은 프랑스에서 하지 안터라도 무조건 프랑스 우승이었다 지단 앙리 튀랑 드샤이 쁘티 비에이라 이런라인업은 앞으로 나올수가 없ㅏ
프랑스는 진짜 다문화 민족인듯 ..아시아계는 좀 적긴하지만 진짜 골고루임
1984년 유로에서 우승 한 뒤, 파팽 등 신예가 가세된 멤버로 1986년 월드컵을 준수하게 치렀습니다. 1990년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하였지만 플라티니 감독 체재로 곧바로 재정비 후 1992년 유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본선 성적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본선에서 부진했고 곧바로 제라르 울리에 체재로 1994년 월드컵을 준비합니다. 1992~1994 멤버 구성은 1998년 우승멤버에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지놀라, 파팽, 칸토나 등) 하지만 1994년 유럽예선에서 스웨덴, 불가리아와 경쟁하며 줄곳 선두권에 나섰지만 승점 1점이면 월드컵 행이 확정되는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스라엘, 불가리아에게 모두 패하며 미국 행이 좌절되었습니다. 이 때 프랑스와 같은 조였던 스웨덴, 불가리아는 1994년 월드컵에서 나란히 4강에 오릅니다.
사커는 미국밖에 안쓰는 단어인데 아트사커는 어디서 불린건가요?
이랬던 프랑스가 점점 검게 물들어가는중
특별귀화는 아니잖아?
근데 그 흑인들 다 프랑스 축구
시스템에서 키워낸 거니깐 뭐
지단도 아프리카계
@@huntersis1655 지단은 할아버지때 알제리에서 프랑스로 와서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 축구시스템에서 키운선수죠
@@Ruby-Korean-Center 1958월드컵 득점왕인 쥐스트 퐁탠도 모로코계입니다. 오래전부터 흑인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바르테즈 이전의 주전 골키퍼인 베르나르 라마는 uefa사상 최초의 a대표팀 주전 골키퍼였죠.
음바페 이전에 지단이 있었다
축구도사 중 최고수..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막에 오타 있네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단 이전에도 선수 구성원은 좋았음 대신 감독이 똥이었지 칸토나 지놀라 파팽등 저주받은 세대 인거지 죽은 세대는아님
이게 정답입니다. 당장 빠뺑만 해도 유럽을 휩쓸은 골잡이었죠.
파퍵
축구 천재들의 화수분의 시작
디디에 드샴푸!!!~ㄱ.ㄱ~
지단이 탈모라서 그렇지 참 미남이네. 탈모만 아니면 프랑스의 안정환임
지네딘 야지드 지단느!!!~ㅅ.ㅅ~
리사라수가 아니아 리자라쥐 아닌가요?
윽 잠시 다른이름이랑 혼돈이 있었습니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머리있는 지단은 언제봐도 낯설어 ~
듀가리가 간지작살이었는데... 이브라임 바도 생각나네
솔직히 프랑스는 아프리카 연합팀이라... 진정한 우승국의 느낌이 없음.
뻥글도 자메이카 아프리카 연합이 되어가는중
북한의1966년 월드컵도전기 가능한가요?
재미없을거 같아요
관심도 없고
@@송송송-j4d 전 관심있는데요?
고려는 해봤는데 자료가 좀 부족해서요 ㅠ
@@스포츠탐구 천리마 축구단(2001) 참고하세요.
프랑스에 흑인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스포츠에 몰빵시킨듯!!!~ㅅ.ㅅ~
튀랑 이때 크로아티아전 골이 a매치 유일한 골이죠
이렇게 보니 프랑스가 어지간한 국제 대회를 만들어 놓았네요.
축구종주국은 영국인데 대회만든건 프랑스 프랑스가 진짜 스포츠에진심인듯하네요
@@unknown-lu3es 다 만들어 놨습니다. 실제로 주장한 건 들로네이가 다 했죠 월드컵도 들로네이가 한 주장으롭 터 시작된 거였습니다.
지단 직속선배들의 클래스가 떨어지는 팀이 아니였음.
프랑스 선수들이 주축인 마르세유가 챔스 우승했고, 칸토나는 플미를 씹어먹었음.
특히 2선은 역대급 공미들이 줄지어 나왔던 시기.
머리가 빠지면서 축구력이 자라나는 지단
6:16 허벅지 개빡이네 ㄷㄷㄷㄷ
모자라던 지단 vs 모자라지 않는 지단ㅋㅋㅋㅋㅋㅋ ㅁㅊ네
바르테즈, 드사이, 리자라쥐, 블랑, 튀랑, 지단,데샹,비에이라,마켈렐레,앙리,피레스,트레제게 이름들어도 최강의 선수였음.
수비미들에 비에이라가 아니라 데샹입니다 주장데샹
드사이 튀랑 비에이라 앙리 트레 마케 지단 유럽국가에 아프리카축구의 등장
아프리카 연합팀!!!!
에릭 칸토나가 국대 은퇴하면서 프랑스가 강해짐
맨유 덕분에 과대 평가된 선수
지단도 축구를 못하게 생긴(?) 시절이 있었네..
클린스만 나와서 킹받네
이때 결승전 호나우두 몸살때문에 아쉽긴했음
머리길땐 황정민같네ㅎ
프랑스축구 = 글로벌 단일팀
진짜 미스터리하다. 머리털 심는데 2천만원밖에 안하는데 저리 돈많은 지단이 왜 모심기 안했을까?
프랑스 본국 출신이 있긴함?
리사라수있자나요
아프리카 올스타팀
지단은 왜 돈도 많으면서 머리안심지 탈모선수들 머리 많이 심던데
우리도 흑형 귀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