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브루스 윌리스는 1992년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 두 연적 여자(메릴 스트림, 골디 혼)가 좋아하는 남자 연기를 했는데 두년들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 200살이 되도록 살아가는데도 이 남자는 딱 자기 천수까지만 살다 죽는 걸 택했다. 물론 그년들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중상을 입는데 그 '중상'이라는 게 몸이 무슨 돌 깨지듯 깨져버리는 것이었다. 멜 깁슨은 북두의권의 모티브가 되는 옷을 입고 출연한 '매드 맥스'로 인기를 끌고 무조건 재미있게 만들어서 대박친 홍콩 영화 '최가박당'을 헐리웃 식으로 재해석한(도둑과 경찰을 백인과 흑인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음) 리썰 웨폰으로 또 한번 더 대박을 쳤다.참고로 자기가 감독을 한 영화에 그 이름도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캐스팅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기 수 결혼하다'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거기 보조출연자로 나온 사람이 다름아닌 짐 캐리였다. 찰리 신은 아무러해도 에이즈 하나로 인생 망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시 에이즈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잘나갔을 텐데 에이즈로 인생 망했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깨닳은 사실중 하나는 내가 젊다고 느끼지만 남들은 내 나이를 지독히도 정확히 꽤뚫고, 내 나이에 그들이 기대하는 타당한 행동을 요구한다는 것임. 여기서 인지 부조화가 생기는데, 안좋은 예는 나이값 못한다는 이야기고, 좋은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잊혀지는 것임. 선택은 님들의 하셈... 어떤 선택이 됐든 쉽지 않음.... 이게 나이 먹는건가봐~~~!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제 아버지가 50대 일때 친척분들 앞에서 "정신은 20대인데 몸만 나이가 들었네" 라고 말씀하실때 20대였던 저는 정말??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제가 50대가 되어 보니 자꾸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거울 보면서 생긴거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배우가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데 아니라 각본,연출,편집,음악,음향등 그 수많은 조합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관객의 입장에서 공감할수 있느냐인데 잘나갈때 다들 정말 본인이 잘나서 평생 이 많은 부가 갈것이란 착각에 빠져서 자만에 빠져서 초심을 잃고 하는거 같습니다. 관객의 눈높이도 이제는 더 높아져서 미디어관련 산업도 더 노력하고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6:21 자막오류입니다
68년생(X) → 64년생
브루스, 가장 미국적인 배우였어요, .
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l9세이상만오소-v4b 다이하드2 참재밌었죠
90년대도 슬슬 30년 전의 일이 되어가고 있긴 하죠.. 아이고 저분들 저희 어린 시절의 영웅이었는데..😢
브루스 윌리스는 1992년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 두 연적 여자(메릴 스트림, 골디 혼)가 좋아하는 남자 연기를 했는데 두년들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 200살이 되도록 살아가는데도 이 남자는 딱 자기 천수까지만 살다 죽는 걸 택했다. 물론 그년들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중상을 입는데 그 '중상'이라는 게 몸이 무슨 돌 깨지듯 깨져버리는 것이었다.
멜 깁슨은 북두의권의 모티브가 되는 옷을 입고 출연한 '매드 맥스'로 인기를 끌고 무조건 재미있게 만들어서 대박친 홍콩 영화 '최가박당'을 헐리웃 식으로 재해석한(도둑과 경찰을 백인과 흑인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음) 리썰 웨폰으로 또 한번 더 대박을 쳤다.참고로 자기가 감독을 한 영화에 그 이름도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캐스팅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기 수 결혼하다'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거기 보조출연자로 나온 사람이 다름아닌 짐 캐리였다.
찰리 신은 아무러해도 에이즈 하나로 인생 망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시 에이즈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잘나갔을 텐데 에이즈로 인생 망했다.
멜깁슨... 그냥 남자로 인정한다. 대단하네
PC주의때문에 저배우들이 설자리가없어진것도 한몫했음
뭐pc주의야 개대인땜에 설자리가 없어진거지
브루스 형. 그 특유의 지치고 반항적인 눈빛 연기는 잊지 못할 겁니다. 제 10대를 함께 하셨어요. 상황은 좋지 못하지만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멜깁슨 행님,,, 살아있네
6:21 68년생으로 60세 입니다.
틀렸어요.64년생이 60세죠
액션의 긴박한 상황을 미국식 유머러스로 승화시켜 그 자체가 장르가 된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가
오늘 내일 하는군요. 안타깝네요.
브루스리 윌리스 그립다
브루스 윌리스는 아직 젊은데..
젊기는 70 이젊냐.?
안타까울 필요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 똑같은 길 간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깨닳은 사실중 하나는 내가 젊다고 느끼지만 남들은 내 나이를 지독히도 정확히 꽤뚫고, 내 나이에 그들이 기대하는 타당한 행동을 요구한다는 것임. 여기서 인지 부조화가 생기는데, 안좋은 예는 나이값 못한다는 이야기고, 좋은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잊혀지는 것임. 선택은 님들의 하셈... 어떤 선택이 됐든 쉽지 않음.... 이게 나이 먹는건가봐~~~!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제 아버지가 50대 일때 친척분들 앞에서 "정신은 20대인데 몸만 나이가 들었네" 라고 말씀하실때 20대였던 저는 정말??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제가 50대가 되어 보니 자꾸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거울 보면서 생긴거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ㄹㅇ 현실 상남자 부르스 행님~ 술담배 중단했어야 하는데ㅠㅠ
케이지 행님은 비급영화도 이상하게 잘어울려서ㅋㅋㅋㅋ 전혀 어색하지 않음ㅋㅋ 필름의 차이인가?ㅋㅋㅋㅋ
담배를 끊으셔야.... 목소리가 자꾸 갈라져ㅜㅜ 아아! 하고 가다듬어주고 싶습니다. 잘 봤어요,
찰리 신, 본명 카를로스 에스테베즈.
아버지는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한 마틴 신(본명 라몬 에스테베즈).
형은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족들 중 유일하게 예명을 안쓰고 본명으로 활동).
금수저,다이아수저...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일반 서민과 똑같은점은 같이 늙고 죽는건 똑같다는거...
돈 많다고 타락하지 말자
요즘나이 69면 아직 괜찮은데 몸관리를 아예 안했나봄...
브루스는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
블루문 특급 국내에서도 방영했었어요
요약하자면
브루스 형은 병 , 멜 형은 입 ,니콜라스 형은 낭비와 사치 찰리형은 문란한 사생활, 마약
찰리 쉰은 진짜 막가네, 막 가.
배우가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데 아니라
각본,연출,편집,음악,음향등 그 수많은 조합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관객의 입장에서 공감할수 있느냐인데
잘나갈때 다들 정말 본인이 잘나서
평생 이 많은 부가 갈것이란 착각에 빠져서
자만에 빠져서 초심을 잃고 하는거 같습니다.
관객의 눈높이도 이제는 더 높아져서 미디어관련 산업도 더 노력하고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찰리쉰은 마틴쉰에게 눌러산다는건가요? 참.... 마틴쉰 아들 잘못둔죄로 아주 주름이 늘어나겠네요.
브레이브 하트 안본신분은 꼭 한번보실길 진짜 명화
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영원한 존 맥클레인 형님 브루스 윌리스.
인생무상
니콜라스 케이지가 존윅의 키아누 리브스랑 동갑이었네 ㅎㄷㄷ
전 브루스형님하면 "아마겟돈이". 제일먼저생각나네요.. 정말 재밋게 봤는데. ㅎ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치매 너무 일찍 오셨어 ㅠ
그것도 그렇지만, 절친이었단 매니저놈이 싫어증 및 치매인걸 알고서도 돈벌이에 이용하느라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치료시기를 놓쳤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찰리는 쉰내가 나는구나
우리들의 영원한 난닝구 히어로 브루스 형님 ㅠㅠ
68년생이 60세 ? 2028년에야 60세가 되겠지요. ^^
내 맘속에 영원한 존 멕클레인
난 부르스윌리스 처럼 총쏘는 폼이 멋있는 배우를 본적이 읍다..
6:22 68년생은 60세가 아니야. 벌써 2028년이야?
68년생이 어떻게 60세가되냐?
브루스형님은 참 안타까워요 😂
멜 깁슨은 너무 했고
니콜라스 케이진는 낭비벽이
찰리쉰은 가십덩어리니
오마이갓 형님들
68년생이면56살
누구에게나 리즈시절이 있었고 누구나 쓸쓸하고 초라하게 늙어간다
북두의 권 같은 괴작의 모델 이기도
멜깁슨은 산타가
리쎌웨폰5는 좀 아닌듯 ㄷㄷㄷ
삶은 좀 찰리 쉰 처럼 살아야 한다. ~ 다들 너무 몸 사리고 사는것 같다. ~ 아 물론 찰리쉰은 너무 나갔고 ..
브루스는 인성ㅈᆢ아보임😊
누구나 다 늙고 병들고 죽지요 ^^; 저게 나일거라 생각 안하지만.. 방학이 끝나듯 무조건
좋은시기때 잘 먹그 잘지냈는데 머가 안타깝다구
한번테어 낮읍 가야지.
안타깝긴 돈 많은데
안타까운게아니라 너도 나이먹음 저리된다
찰리쉰은 갈때까지 갔군요
"갈 데까지"
68년생이. 60세? 방송 똑바로 만들어 산수도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