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보다 더 긴장한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24시|8살 담임은 하루종일 뭘 할까?|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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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3월 2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봄철 보양식을 찾아라, 붕장어와 복령 외>의 일부입니다.
충주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이하여 부모님 손을 잡고 강당으로 모이는 아이들. 낯선 환경, 모르는 사람들 때문인지 긴장을 많이 한 아이들. 그러나 아이들보다 더 긴장한 사람은 1학년 담임 선생님이다.
처음으로 1학년을 맡게 된 올해 3년 차, 26살의 김성진 선생님. 젓가락질부터 글씨 쓰는 법까지 일일이 알려주느라 앉아 있을 틈이 없는 선생님. 쉴 틈 없이 아이들을 돌보고 보살핀다.
알고 보니 극한직업인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의 입학식과 그 후의 며칠간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봄철 보양식을 찾아라, 붕장어와 복령 외
✔ 방송 일자 : 2018.03.24
#tv로보는골라듄다큐 #초등학교선생님 #교사
저희 아들이 초1인데.. 공개수업 가보면..말썽쟁이 친구들.. 말 너무 안들어요ㅜ 보는 내가 더 부글부글..😂
근무시간중 만보는 걷겠네요
이게 몇년전 영상인데 또 올라오나요ㅋㅋㅋㅋ
와 학부모가 교실 안까지 들어오는구나
교문앞에서 헤어지는게 아닌가바요
초등1학년,6학년이 제일 힘들 듯
1학년은 새내기,통제하기도 이해시키기도 배로 들거고
6학년은 중학교 준비
제가 6학년인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holi_nighter중3이 말해줄께요, 6학년은 진짜진짜 힘든 게 전혀 아니에요, 중학교 오면 느끼게 될 거에요
지쳐보입니다.. 챙겨해야할 부분 많아요..
8:10 급식실이 왜 이렇게 넒어요!!😮
제가 나이가 좀 먹었다고 느껴지는 것이, 교실 안에 학생들 수 보자마자 '왜이리 적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댓글을 보니 몇년 전 영상이라니까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은 더 적겠지요..? 아이들이 점점 더 적어진다 하는 만큼, 모든 아이들이 무탈하게 잘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식에 엄마들이
전부 따라오는 모양이네..
내가 입학할때는 따라오는 엄마들이
70여명중 열댓명이었는데,,
보기만해도 지치네요 😢
18년도 초등1학녀는 한반에 22며이네요 지금은 많이 줄엇겟죠..?
지금은 진상에 극성 학부모 땜에
더 힘들지 ㅜㅜ
2018년도면 양반일때 그나마 ㅜ
전주 엠초 사건만 봐도 미친 부모들이 즈그 애 죽이는건지도ㅜ모르고
자기들이 오히려 아동학대를 하는건데
저도 초등교사인데.. 1학년 안할 거예요.. 6학년만 할거예요...
26..?
초등 1학년들 선생들이 극한직업이긴 하지
극성스런 맘충들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선생님
얘들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다
얘네 올해 중학교 1학년입니다. 2018년에 1학년이면 2011년생이죠.
@dyrabbit_9621 👍
본인 자식은 한명도 힘들다면서 남의 아이 수십명 돌봐 주시는 선생님 하대하는 k맘ㅊ!
진자 백번 맞는 말이네요😅
10~20년 전 일본 현상이랑 똑같네요.. 극성 맘ㅊ들이 선생 하대해서 공교육은 망했죠
근데 이 영상에는 그런 맘츙이 안나오는데... 아이들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시는 쌤만 나오세요. 적절한 댓글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맘충이라는 말. 정말 나쁜말입니다. 나쁜 부모, 진상 부모라면 몰라도요. 진상 엄마 옆엔 반드시 무관심 무책임 진상 아빠도 있어요. 엄마만 욕하고 매도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하대하는 k맘이 어디나오나요?
저학년 진짜.... 1학년... ㅋㅋㅋㅋㅋㅋ
김성진 양이 다리가 길어서 겁나 잘뛰네
주제가 사제일 때는 사제만 보세요. 쓸데없이 성함에 ~양 붙이지도 마세요. 얼마나 같잖게 멍청하면ㅋ
26?
대한민국은 망했네~ 유럽, 미국 상류층 학교들은 엄격한 규율과 훈육, 체벌로 학생들을 사회지도층으로 배출하는데...
예비 아동학대 피고발인이 되신걸 감축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