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의 며느리 / 영조를 저주하다 곡기를 끊고 굶어 죽은 선의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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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정향숙-y6t
    @정향숙-y6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종이 오래오래 살았다면

  • @나나나-t3i1w
    @나나나-t3i1w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종에게 한 것이 있으니
    그의 아내도 함부로 못했으려니..
    적장자도 아니고 무수리어머니를
    둔 후궁 소생으로서..
    참았을듯..

  • @마음은콩밭-s3u
    @마음은콩밭-s3u Год назад +4

    영조가 너무 오래살았. 장수가저주인시대

  • @블루블랙딸기
    @블루블랙딸기 Год назад +15

    정말 이것만보더라도 숙빈최씨는 숙종이 진정 총애하던 후궁이아니였음을 엿볼수있네여
    경종을 그렇게 걱정하고 아낀것은 다음대 보위는 경종에것임을 숙종이 인정하고 그렇게하려는의지로 보이는데
    숙종이 죽고나서 경종마져 죽고나니 어쩔수없이그공이 영조에게로 간것이지 처음부터
    저들에 수명이 길었다면 영조따위는 왕이될수없는 인물이겠죠

    • @박예선-m4j
      @박예선-m4j Год назад

      11

    • @별길따라
      @별길따라 Год назад +5

      장희빈 죽고 숙빈이랑 영조 궁밖에 쫓겨나 살았음. 그러다 숙빈이 죽었는데 영조가 명당이라고 알려진 묘자리를 허락해달라 했지만 따로 갈 주인이 있다고 허락도 안해줌. 장희빈이 숙빈땜에 죽었다고 생각해서 거리둔것 같음. 숙종 입장에선 경종을 위해서라도 장희빈 죽일생각 없었는데 숙빈이 일을 크게만들어서 어쩔수없이 죽인것으로 생각됨.

    • @sunnyyun4092
      @sunnyyun4092 Год назад +4

      왕이 죽기 전까지 왕의 첩이 궁밖으로 나갈수 없었을텐데 숙종은 장희빈 죽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숙빈을 궁밖으로 내침. 아무 잘못도 이유도 없이 후궁을 궁밖으로 보내는건 조선왕조 역사상 거의 없는 일이었을 거임. 장희빈이 중궁전을 저주했다는 그 사건은 숙빈의 증언말고는 아무런 증거가 없던 상황에서 장희빈이 죽었는데 그 후 생각하니 숙빈의 증언이 의심스러웠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러니 연잉군을 낳은 숙빈이 세자한테 위협을 줄 만한 인물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을 거임.

    • @유나예-r6c
      @유나예-r6c Год назад

      ​@@별길따라노노 애초에 장희
      빈과 경종을 지지한 소론이 국문 과정이
      비정상적이라고 사사를 강하게 반대하
      며 진위여부를 조사하라 했지만 숙종이
      말 안듣고 강력하게 사사하라며 밀어붙
      여서 장희빈이 죽음.

    • @별길따라
      @별길따라 Год назад +1

      @@유나예-r6c 노론이 죽이라고 개난리쳤었어요. 쭈그리 소론이 아무리 시끄럽게 날리쳐봤자 날파리 날개짓

  • @지혜-p4x
    @지혜-p4x Год назад +7

    나름 당찬 여인
    그때 당시 생각해보면 성격이 보통아니신듯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티가 확!! 나시니
    차라리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셨다면 어땠을까요

  •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Год назад

    조선 왕실의 이야기는 미스테리 스릴러냐??

  • @JgKim-zc8ig
    @JgKim-zc8ig Год назад

    한국역사 승자의기록이라 확실하게기록된게별로없음
    오히려 삼국유사나 항간에떠돌던내용이더확실할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