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2달간의 유학 박람회&세미나를 모두 마치고 호주에 돌아왔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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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호주 도움유학의 호완정 조셉입니다.
    4월부터 한국에 출장을 가서 5월 말까지 많은 행사를 치르고 왔습니다.
    4월 27일-28일은 제 55회 춘계 해외 유학 박람회를 이틀간 참가했고,
    5월 25일은 호주 대사관 유학 박람회,
    5월 26일은 2024 QEMS 도움유학 세미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3개의 행사 외에, 한국에 있는 기간동안 유학 방문 상담도 진행하여
    많은 가족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히도, 저희에게 매우 호의적으로 반겨주시며, 저희가 평소에 제공해 드리는 정보가 매우 유익했다며 인사해 주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박람회 기간동안 저희 부스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요, 저희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아봐 주시고 찾아와 주신것에 대해 많은 감사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최근 유학 트렌드는??
    행사 기간동안 유학에 대해 많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놀라웠던 점은, 아이의 학업 성취보다 가족의 행복과 건강에 대한 고민을 첫 번째로 염두하고, 이곳 브리즈번, 골드코스트를 고려하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세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대한의 학업 성과만을 생각했던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과거 유학길이 두려웠던 아이들의 표정과 달리 최근에는 설레임 가득한 아이들의 표정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퀸즐랜드로 몰리는 이유는??
    퀸즐랜드의 캐피탈 시티인 브리즈번은 호주 3대 도시입니다. 그러나 시드니, 맬버른보다 호주인들의 주거 안전성, 치안, 날씨, 매너, 물가 등등의 많은 항목에서 브리즈번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타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친절한 호주 현지인들이 많다는 것도 많은 이들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호주가 가성비 유학이라는 소문이??
    최근 전세계적으로 높아진 물가, 즉 인플레이션으로 서민층, 중산층의 몰락이 매우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호주도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매우 훌륭한 정치와 경제 대응으로 인해 타국에 비해 큰 비극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호주를 제외한,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은 상당히 많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치안 문제, 인종간의 갈등, 유럽의 전쟁, 중산층의 몰락 등의 수많은 리스크를 감안한다면 호주는 역시 아직은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많은 이유들을 근거로 저희 도움유학을 찾아오신 분들께 호주 브리즈번 유학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25년 조기유학은 더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더 늦기전에 저희 도움유학을 찾아주신다면 친절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편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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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 : www.domaustrali...
    Instagram : / domedu_au
    - 연락처
    [조셉] (+61) 413-517-988 카톡: joseph1027
    이메일 joseph@domedu.com
    [제니] (+61) 422-130-851 카톡:suungsil
    이메일 info@do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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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phillip@do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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