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안해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던 바보야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이미 끝난 걸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어제는 하루 종일 펑펑 울었어 아직까지도 너의 온기가 내 맘을 감싸 안아서 내 맘을 왜 몰라주냐며 슬프게 울고 있던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야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나를 버리지마 내가 잘못했어 잠시 동안 내가 미쳤었나봐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제발 가지마 내게 잘 지내라고 말하지마 거짓말이었어 확인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네 맘을 찢어놓고 이기적인 사랑을 했었나봐 내가 미친게 맞아 이제 와서 후회가 돼 그렇게 잘해줬던 너였는데 내가 그대를 놓친 거에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아직도 진동 소리에 나도 모르게 네 연락인 줄 알고 봐 그때마다 아니었지만. 거짓말이라도 해서 너랑 조금의 연락이라도 하고 싶었고 네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길 바라고 있었어. 이 노래 들으면서, 이 영상 보면서 또 네 생각하고 있네 언제쯤 안 할 수 있을까 비도 오는데 백지영 님 노래 무한 반복 하러 가야겠네요
고작 진동소리 하나에 네 연락인줄 아는내가 너무 싫지만 그래도 진동소리라도 아니면 하루하루 참 힘든데 정말 내가 그때 이기적이게 행동만 안했으면 지금 이런상황이 오지 않았을거고 서로 힘들지도 않았어도 됐는데 내 이기적이게 행동했을까 미안해 언젠가 널 잊을수 있겠지 많이 사랑했고 미안했어그리고 보고싶어
4:45 "i didnt tell you yet that he is my ex-bf. He is my worst date. I feel so uncomfortable to see him, i dont want see him anymore" I hear it like that
내가 미안해 진짜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헤어졌던 그날 펑펑 울며 며칠동안 니 생각에 잠겨 일상생활도 어려웠어 넌 안그런거 같더라 이젠 놔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언제쯤 널 놔줄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구차하지만 한번만, 한번만 더 날 사랑해준다면 내 모든걸 바쳐 사랑할께
I clicked because Kang Minah, barely anyone recognizes her beauty and talent but I Do! :) proud of her. (hope everyone talks about the whole actors not just bc of yoonsu)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그대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간절했고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익숙함에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에 서로 지쳐만 갔고 결국 손을 놓아버린 우리~너의 잘못으로만 생각했던 내가 시간 지나서 돌이켜보니 지키지 못한 내 잘못이였다 지금도 널 생각하면 아픈 마음이 사랑이였다라고 생각한다 다음사람은 널 놓치 않고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이길 바란다~ 행복해라~
Eng lyrics: I’m sorry I didn’t know it would hurt this much But I treated you so bad like a fool Regrets are no use It’s already over Now I can’t ever see you again Even if I have to lie I wish I could see you Maybe I can say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I wish I could see you once more I know I’m being pathetic But if I could turn back your heart If I could make you love me again I will wait for you Yesterday, I cried all day Because your warmth Still wraps around my heart But when you were crying Asking why I couldn’t understand I just stared at you Even if I have to lie I wish I could see you Maybe I can say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I wish I could see you once more I know I’m being pathetic But if I could turn back your heart If I could make you love me again I will wait for you Don’t throw me away It’s my fault I think I was crazy for a while It hurts so much, my heart is ripping Please don’t go Don’t tell me to be well It was a lie Because I wanted reassurance Because I wanted love I tore up your heart And acted so selfishly It’s true, I was crazy I’m regretting so much right now You were so good to me But I lost you Please don’t meet another person like me Enjoy😊
They’re back, Mina and Yoonsoo!! I just finish watching “Eat’s Seoul” and “The temperature of Laguage: Our nineteen” their chemistry is no joke, they should act together in k-drama 💕
잇츠서울에서 본 케미 또 볼 수 있는건가 ㅠㅠ 완전 좋아 ㅠㅠ 남윤수 강민아 진짜 너무 좋아 ㅠㅠ 둘이 로코 한 번만 제발 소원 ㅠㅠ 민아는 더 예뻐지고 눈매가 너무 매력적이고 윤수는 완전 더 강아지 같은 미소로 웃네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엉엉 둘이 찐케미도 좋은데 이런 것도 짱이고 ㅠㅠ 노래도 너무 슬픈데 이거 무슨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 ㅠㅠ
미안해 널 놓쳐서 항상 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못 해준 사람들은 그렇게도 못 놓아주었는데 그렇게 잘 해주던 너는 왜이렇게 쉽게 놓은걸까 너무 후회가 된다 너가 너무너무 잘 해줬는데, 친구들이랑 있다가도 늦게 나 집 갈 때면 데릴러 뛰어와주고 집들어가기 전엔 너가 안아줘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자기 전에는 잘자라고 악몽꾸지말라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말해주던 너였는데 여자있는 자리에 나없으면 가기 싫다고 안갔는데 내가 너만큼 사랑해줄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이해안되는 행동인데 그 땐 너한테 진짜 미안했거든 그 때 헤어지고 싶었던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가 너무 잘해주는데 나는 못해줘서 그저 그 이유 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거였어 널 놓치면 안되는 거였는데 그냥 나도 내가 닿는만큼 잘해주면 되는거였는데 왜 그렇게 생각한건지 정말 너같은 남자 없더라 너처럼 나만 바라보고 나만 좋아해주고 여자관계 깨끗하고 연락 잘되는 남자 없더라 내가 미안해 너무 미안해 해준 것도 없는데 너한테 받기만 하다가 헤어져 버려서 미안해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절대로 만나지마
너가 생각날까봐 하루종일 힘들게 바쁘게 너가 생각안나게 지내다가도 문득 이런걸보면 왜 너가 가장 먼저 생각이날까. 정말 거짓말이라도해서 한번 더 널 보고싶은데 너에게 내가 정말 안좋은 기억만 만들어주고 다시보고싶어하지않을까봐 꾸욱 참아보려고.. 나도 확인받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널 힘들게했나봐. 꼭 건강하게 잘지내. 하고싶던 일 꼭 하게되길바랄게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떠나가고 이노래를 들으니깐 너무 슬프네요 그사람이 자주 듣던 이노래인데 이제 볼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 그때 다시 한번 돌아간다면 그때보다 더 사랑할꺼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돌리기엔 그사람은 이미 떠났어요 잊어가고 있지만 안 잊혀져요 너무 고마운 첫사랑인데요 한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널 만약 길에서 마주치면 모른척 지나가야할까 나를 그냥 지나칠지 잠깐 멈춰 서 있어 볼까 너도 나처럼 힘들었을까 하면서 생각에 잠길까 너를 붙잡고 다시만나달라 애원을 할까 바쁘지않으면 얘기라도 하자며 말이라도 걸어볼까 너의 옆에 있는 그 사람을 보고 눈물을 흘려야할까 조금이라도 나를 보며 미안한 생각을 할까 왜 난 지금까지도 널 잊지못할까
너가 너무 미운데 왜 너무 미운데 보고싶을까 그깟 이별이뭐라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할까 다시 보고싶어도 볼수없지 그래..못보지 널 만난걸 후회도 해봤고 미워도 해봤고 싫어해볼려고 노력도 해봤고 온갖짓은 다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널 만난걸 후회 한적 1번도 없어 이런 내가 이기적인거 아는데 난 너한테 좋은남자로 남고싶어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나같은 남자는 다시는 만나지마 미안했고 많이 사랑했어
The naration of the actor & actres make me lose a little bit the feeling of this song. When i first watch this song in ODG it hits me so hard, it make me cry so much. I don't get that feel from this MV.
I need eng subs😭 Baek ji young is definitely one of best vocalists out there, even if u can't understand anything, her voice hits "like being hit by a bullet", yes she's "that woman".
0:27 the feeling when you're down and heartbroken but you have to get out of bed and start your day 5:50 this was literally me in early 2020... you did a great job nam yoon soo :)
OMG!!! Nam Yoon Soo and Kang Min Ah together in a video!!! Kang Min Ah starred at A-teen 2 as Cha Ahyun Nam Yoon Soo starred at Extracurricular as Gwak GiTae
i need yoonsoo and minah to play in a drama together as the main leads pleaseee
Me too!🥺
In beyond evil but not leads
@@feronikaliyani min ah died there :(
@@elannaaes2061 the guy cried so hard at her funeral 🥺
Yes please 🥺
와... 강민아 남윤수 ㅠㅠㅠㅠ 예전에 프로그램 같이 하더니 이렇게 만나네 다시 ㅠㅠㅠ 드라마 한편 본 기분.. 윤수 내가 다 맘아프네 둘이 로코 좀 찍어줘요
진짜 보면서 드라마인줄 ㅠㅠ......
인간수업생각나,,, 너무 강했어,,,
마치 저거 탁상시계 때리면서 시이 바 알 이럴 것 같아
시이 바 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최악의 남자였다고 말하는거에서 너무 가슴이 아파ㅠㅠㅠ뮤비..맘찢ㅠㅠㅠㅠ
많이 힘들다 예전처럼 니가 날 사랑해주면 좋겠다 그럴일 없는거 누구보다 잘 알지만..
도대체 이런 오글 댓글들은 어디서 기어 나오는건지... 연애 한번도 못해본거 같은데...하아.. 항마력 딸린다
사람눈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거같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이별해서 힘든사람한테 ㅋㅋㅌ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개우끼네
E=4.44fn파이
과거는 과거로 남겨둬라. 길걷다보면 옷깃스치는사람만 수백명이다. 니꺼하나없겠냐? 이 시ㅡㅡㅡㅡㅡㅡㅡㅡ 발람아? 힘내라
가끔 전여친 보고싶을 때 이 뮤비보면 현타 쎄게 와서 극복하고 감
to all kdrama producers out there, please cast them as a couple in romance drama pleaseee.we really love their chemistry so much!! :')
Is this a drama OST?
이 노래의 장르는 “백지영” 입니다.
Nam Yoonsu = look like Rain
Kang Minah = Got nickname little kim taehee
Just saying :p please cast them in a romance drama together
내가 미안해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던 바보야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이미 끝난 걸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어제는 하루 종일 펑펑 울었어
아직까지도 너의 온기가
내 맘을 감싸 안아서
내 맘을 왜 몰라주냐며
슬프게 울고 있던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야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나를 버리지마
내가 잘못했어
잠시 동안 내가 미쳤었나봐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제발 가지마
내게 잘 지내라고 말하지마
거짓말이었어
확인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네 맘을 찢어놓고
이기적인 사랑을 했었나봐
내가 미친게 맞아
이제 와서 후회가 돼
그렇게 잘해줬던 너였는데
내가 그대를 놓친 거에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ruclips.net/video/97JgVvxu_Ts/видео.html bbrpa
Kang minah and nam yoonsoo have their own chemistry🥺
아직도 진동 소리에 나도 모르게 네 연락인 줄 알고 봐 그때마다 아니었지만. 거짓말이라도 해서 너랑 조금의 연락이라도 하고 싶었고 네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길 바라고 있었어. 이 노래 들으면서, 이 영상 보면서 또 네 생각하고 있네 언제쯤 안 할 수 있을까 비도 오는데 백지영 님 노래 무한 반복 하러 가야겠네요
고작 진동소리 하나에 네 연락인줄 아는내가 너무 싫지만 그래도 진동소리라도 아니면 하루하루 참 힘든데 정말 내가 그때 이기적이게 행동만 안했으면 지금 이런상황이 오지 않았을거고 서로 힘들지도 않았어도 됐는데 내 이기적이게 행동했을까 미안해 언젠가 널 잊을수 있겠지 많이 사랑했고 미안했어그리고 보고싶어
계속 휴대폰 확인 하는거, 계속 연락하고 싶어도 못하는거, 계속 생각나는거, 너무 힘들어요
힘내세요 너무 슬프네요
the reason i watch this : nam yoonsoo
the reason i stay : the song
Follow instagram fanbase kang minah ajah @kangminah_official disitu ada info juga tentang minah nya
d s her real acc is @minah320_97
뮤비에 몰입해서 노래가 안들림 진짜 뮤비 잘 만든듯
ㅇㅈ
ㄹㅇ다시들을려다가또뮤비보고있음
ᄆᄆᄆ ㅇㅈ
그냥 뮤비가 노래를 못 따라가는뎅 노래는 깊이가 어마무지 한데 뮤비는 대학생 연애놀이임ㅋㅋ
뮤비만 보면 그감성안나올껄요ㅎㅎㅎ노래는 녹아있는걸꺼에요 효과음없이 어떠한 장면이든 그냥 보면 무미건조하잖아요
The fact that today is Nam Yoonsoo's birthday. What a coincidence.
Who's that?
@@arikasandemore6221 he's the male lead in this MV
@@arikasandemore6221 he was also there in the Korean Netflix series, Extracurricular. You should watch it, it's greatttttt
@@ahmed-tariqouidadi3065 thx
@@Teumearmybebe aah thx
These two needs to be paired up in a drama as main casts. Their chemistry is hard to ignore, it's like a magnet.
4:45 "i didnt tell you yet that he is my ex-bf. He is my worst date. I feel so uncomfortable to see him, i dont want see him anymore"
I hear it like that
omg
is that what she said on the speaker
phone ?
뮤비에 나오는 남윤수님 오늘 생일입니다🤍😆😆
내가 미안해 진짜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헤어졌던 그날 펑펑 울며 며칠동안 니 생각에 잠겨 일상생활도 어려웠어 넌 안그런거 같더라 이젠 놔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언제쯤 널 놔줄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구차하지만 한번만, 한번만 더 날 사랑해준다면 내 모든걸 바쳐 사랑할께
남윤수 정말 내 취향이야.. 계속 보러 오게 된다
실수 한번으로 이렇게 힘들어지게 되고 더는 볼수없게 될 줄은 몰랐어..너무 보고싶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거같아 너무 힘들어..
당연히 여자 베우가 주인공인즐 알았는데 남자 배우를 주인공으로 스토리 그려낸게 굉장히 의외였음. 근데 나도 남자인데 백지영 노래증에 유독 이 노래가 계속 긧가에 맴돌고 하는거보면 남자들한테 유독 어필되는 요소가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암튼 진짜 명곡임
내가 미안해 보고싶다 거짓말쳐서라고 한번만 보고싶다
맨날 너네 집앞 서성이다가 집가고 있어
너 없는 일상이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하루에 몇번이고 눈물이 나온다
일할 때도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혼자 있을때도
내가 정말 많이 미안해,, 보고싶어 ,,
I clicked because Kang Minah, barely anyone recognizes her beauty and talent but I Do! :) proud of her. (hope everyone talks about the whole actors not just bc of yoonsu)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그대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간절했고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익숙함에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에 서로 지쳐만 갔고 결국 손을 놓아버린 우리~너의 잘못으로만 생각했던 내가 시간 지나서 돌이켜보니 지키지 못한 내 잘못이였다
지금도 널 생각하면 아픈 마음이 사랑이였다라고 생각한다
다음사람은 널 놓치 않고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이길 바란다~ 행복해라~
거짓말이든 아니든 보고싶어 정말 많이
네가 보고싶어서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립다.♥
Eng lyrics:
I’m sorry
I didn’t know it would hurt this much
But I treated you so bad like a fool
Regrets are no use
It’s already over
Now I can’t ever see you again
Even if I have to lie
I wish I could see you
Maybe I can say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I wish I could see you once more
I know I’m being pathetic
But if I could turn back your heart
If I could make you love me again
I will wait for you
Yesterday, I cried all day
Because your warmth
Still wraps around my heart
But when you were crying
Asking why I couldn’t understand
I just stared at you
Even if I have to lie
I wish I could see you
Maybe I can say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I wish I could see you once more
I know I’m being pathetic
But if I could turn back your heart
If I could make you love me again
I will wait for you
Don’t throw me away
It’s my fault
I think I was crazy for a while
It hurts so much, my heart is ripping
Please don’t go
Don’t tell me to be well
It was a lie
Because I wanted reassurance
Because I wanted love
I tore up your heart
And acted so selfishly
It’s true, I was crazy
I’m regretting so much right now
You were so good to me
But I lost you
Please don’t meet another person like me
Enjoy😊
Thanks🥺♥️
Can you translate what she said on the phone?
와 역시 백지영 너무 잘 부르고 애절해요.
They’re back, Mina and Yoonsoo!! I just finish watching “Eat’s Seoul” and “The temperature of Laguage: Our nineteen” their chemistry is no joke, they should act together in k-drama 💕
뮤비를 보니 울컥하네 😭😭😭😭😭😭😢😢😢😢😢😢
Ok so now we desperately need a drama of Nam Yoon Soo x Kang Min Ah as a lead! Writer-nim where are you please cast them tgt 😭❤
big agreeeee 😢
잇츠서울에서 본 케미 또 볼 수 있는건가 ㅠㅠ 완전 좋아 ㅠㅠ 남윤수 강민아 진짜 너무 좋아 ㅠㅠ 둘이 로코 한 번만 제발 소원 ㅠㅠ 민아는 더 예뻐지고 눈매가 너무 매력적이고 윤수는 완전 더 강아지 같은 미소로 웃네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엉엉 둘이 찐케미도 좋은데 이런 것도 짱이고 ㅠㅠ 노래도 너무 슬픈데 이거 무슨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 ㅠㅠ
미안해 널 놓쳐서 항상 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못 해준 사람들은 그렇게도 못 놓아주었는데 그렇게 잘 해주던 너는 왜이렇게 쉽게 놓은걸까 너무 후회가 된다 너가 너무너무 잘 해줬는데, 친구들이랑 있다가도 늦게 나 집 갈 때면 데릴러 뛰어와주고 집들어가기 전엔 너가 안아줘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자기 전에는 잘자라고 악몽꾸지말라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말해주던 너였는데 여자있는 자리에 나없으면 가기 싫다고 안갔는데 내가 너만큼 사랑해줄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이해안되는 행동인데 그 땐 너한테 진짜 미안했거든 그 때 헤어지고 싶었던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가 너무 잘해주는데 나는 못해줘서 그저 그 이유 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거였어 널 놓치면 안되는 거였는데 그냥 나도 내가 닿는만큼 잘해주면 되는거였는데 왜 그렇게 생각한건지 정말 너같은 남자 없더라 너처럼 나만 바라보고 나만 좋아해주고 여자관계 깨끗하고 연락 잘되는 남자 없더라 내가 미안해 너무 미안해 해준 것도 없는데 너한테 받기만 하다가 헤어져 버려서 미안해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절대로 만나지마
OMG Nam yoon soo and Kang Minah again 😭💖 I want to see them play drama together, with the main character 😭
너가 생각날까봐 하루종일 힘들게 바쁘게 너가 생각안나게 지내다가도 문득 이런걸보면 왜 너가 가장 먼저 생각이날까. 정말 거짓말이라도해서 한번 더 널 보고싶은데 너에게 내가 정말 안좋은 기억만 만들어주고 다시보고싶어하지않을까봐 꾸욱 참아보려고.. 나도 확인받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널 힘들게했나봐. 꼭 건강하게 잘지내. 하고싶던 일 꼭 하게되길바랄게
윤수 오빠 퓨ㅠㅠㅠㅠㅠ 목소리 어쩔 거예요...
4:44 헤어진지 일주일됬는 데 이부분듣고 눈물이 안멈추네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떠나가고 이노래를 들으니깐 너무 슬프네요 그사람이 자주 듣던 이노래인데 이제 볼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 그때 다시 한번 돌아간다면 그때보다 더 사랑할꺼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돌리기엔 그사람은 이미 떠났어요 잊어가고 있지만 안 잊혀져요 너무 고마운 첫사랑인데요 한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4:27 가슴이 찢어 질듯아파 .. 제발떠나지마 이부분 너무 좋아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공감되내요
제발 가지마
이노래.들으면 남친한테 더ㅜ잘해줘야 될거같음,
맞는 말이네요.ㅎㅎ
헤어졌어요...
@@user-qn9fo2qd8e 아이구...괜찮으세요??힘드시죠.저도 겪어봐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ㅠㅠㅠ
곽춘발 많이 힘들시겠지만 그사람을 생각할수록 더욱 힘들어질테니 그때 좋았던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세요 그사람이 생각 안날정도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user-qn9fo2qd8e 이제는 저에게 잘해주세요.
남윤수ㅠㅠ !!!!!!!!!!! 생일축하해 !!!!!!!!!!! 노래 왕 좋다
널 만약 길에서 마주치면 모른척 지나가야할까 나를 그냥 지나칠지 잠깐 멈춰 서 있어 볼까 너도 나처럼 힘들었을까 하면서 생각에 잠길까 너를 붙잡고 다시만나달라 애원을 할까 바쁘지않으면 얘기라도 하자며 말이라도 걸어볼까 너의 옆에 있는 그 사람을 보고 눈물을 흘려야할까 조금이라도 나를 보며 미안한 생각을 할까 왜 난 지금까지도 널 잊지못할까
Nam Yoon Su really have bright future as an actor. In the next 1-2 yrs he will be big than ever.
눈물 나오게 만드네...
I found myself cryi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she was talking to the phone but still i know the message is hurtful😭
I'm crying, i'm getting emotional, the music is very beautiful. Baek z young beautiful voice
baek jiyoung amazing emotional vocal and nam yoonsu + minah perfect acting! this whole video is just lit omg
Yes . Folow instagram @kangminah_official all about kang minah .perfect 👌
진짜 이 노래 와....아이오아이의 소나기 이후로 제가 인생에서 들어본 노래중에 듣다가 두 번째로 운 노래는 학교에서 듣다가 울었잖아요...감정조절 실패해서,,진짜 너무 마음이 절절하다구요ㅠㅠ
잘 지내냐는 너의 안부에 난 오늘도 하루종일 너 생각만한다
그럴수 없겠는 걸 알면서도 거짓말 해서라도 보고싶다
여주에게 공감이 간다
노래가사가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 같다
노래와 그 사람의 마음이 같든 다르든 나는 위로가 된다
hi, could you please let me know what minah says in the phone call scene? 감사합니다 ^^
This song will never stop making me cry
진짜 대체 왜 보고싶지
너가 너무 미운데 왜 너무 미운데 보고싶을까 그깟 이별이뭐라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할까 다시 보고싶어도 볼수없지 그래..못보지 널 만난걸 후회도 해봤고 미워도 해봤고 싫어해볼려고 노력도 해봤고 온갖짓은 다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널 만난걸 후회 한적 1번도 없어 이런 내가 이기적인거 아는데 난 너한테 좋은남자로 남고싶어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나같은 남자는 다시는 만나지마 미안했고 많이 사랑했어
오늘도 오빠한테 뺏겼어요 .. 내 심장 ..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이미 끝난 걸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and now they're act together in Beyond Evil 😍 their chemistry is so gewdddd
they also acted together in a web drama called nineteen :the temperature of our language
윤수민아 조합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
흐엥 슬퍼ㅠㅠㅠㅠㅠ
The naration of the actor & actres make me lose a little bit the feeling of this song. When i first watch this song in ODG it hits me so hard, it make me cry so much. I don't get that feel from this MV.
진짜 나한테 잘해주던 남자엿는데 내가 왜 찻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별을말하고 너무 후회가 된다 그냥 내가 너무 바보같고 미친거같다. 그남자를 다시 잡고싶어도 미안해서 말을 못걸겟다. 진짜 사랑햇나보다
와 뮤비 내용 보고 진짜 눈물 흘림
I need eng subs😭
Baek ji young is definitely one of best vocalists out there, even if u can't understand anything, her voice hits "like being hit by a bullet", yes she's "that woman".
Agreed..i love her voice so much..
I wish they can act as a couple in drama. They had several job together but still... I need them as main couple haha
lol yesss its about timee i need them together as the main leads
0:27 the feeling when you're down and heartbroken but you have to get out of bed and start your day
5:50 this was literally me in early 2020...
you did a great job nam yoon soo :)
너를 지나가다 마주치면 내 얼굴과 마음은 웃고있는데 넌 얼굴만 웃고있는거구나...
난 항상 이기적이였네 연애할때도 지금 이 순간도
남윤수때메 뮤비 본다 하❤❤
OMG!!! Nam Yoon Soo and Kang Min Ah together in a video!!!
Kang Min Ah starred at A-teen 2 as Cha Ahyun
Nam Yoon Soo starred at Extracurricular as Gwak GiTae
Both of them also played in Temperature of Language (?). I'm sorry if the title is wrong, but you can watch in in TVN D drama
@@liveinsoco2504 Yaaaas!!! I've watched that recently!!!
and they went to a dating show in youtube
@@exige3046 what dating show?
@@exige3046 name of the show please😳
백지영 노래는 진짜 찐이지..
이 곡 맨날 들으러 올께요~
I see Nam Yoon Soo, I click. Happy birthday NYS!!!✨
one world:
masterpiece.
너무 보고싶다 더 많이 사랑해줄 수 있었는데
더 많이 사랑받아야하는 사람이었는데
Baek Z Young's voice is still magical and it pulls on the heartstrings..
남윤수 배우님 진짜 좋다 ㅠ..
baek ji young has a way of stirring up my emotions purely bc of her voice ❤
뮤직비디오 하나보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네
Nam yoonsu and kang minah together yesss 😭❤❤❤❤
와 솔까 백지영 노래 너무잘한다ㅠㅠ
역시 백지영 가수님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고인다.
Happy birthday oppa
4:50 이거 직접 들어본 사람들만 아는데
진짜 가슴 무너진다..
Minah and Yoonsoo😱 Love them so much
노래 정말 좋아.노래만큼 난 이 노래가 무척 공감이간다.그렇기에 그녀를 많이 사랑했다.지금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그립고 많이 사랑하고 있었다고 여전하다고 고백하고 싶다.
hi, could you please let me know what minah says in the phone call scene? 감사합니다 ^^
@@zahschive i'm so sorry.i really don't know minah scene
@@seunghwanhong6061 it's conversation in the phone call scene at 04:20, I couldn't understand since they speaking korean there...
I can't speak english@@zahschive
Came here after watching her episode in odg. Im loving this
당신 얼굴... 진짜 너무 재밌다...
뮤비 ㄹㅇ ㄹㅈㄷ중에 ㄹㅈㄷ네
남친이 없는 나도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오늘은 100번 이상 들었어요ㅋㅋㅋ아주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젠 정말 끝이지만
밥 잘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사람 만나서
후회없이 나랑 헤어진거 잘한거라고 그만큼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헤어지자 한거면 ..
나는 사랑해서 보내줬으니
지영이누나 힘내!
아무리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기적인 이별 끝에서 나는 또 다시 이기적인 사랑을 했다
네 인생에서 나만큼 너 사랑해 줄 사람 없을거야
노래도 대박 뮤비도 대박
남윤수 저게 외모가 와 미쳐버랴 그냥 왜 와 진짜 너무 잘생겨서 뮤비에 몰입이 너무 잘된다 사랑해 남윤수 ❤️❤️❤️❤️❤️❤️❤️❤️
노키 아니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ㄷㄱㅋㄷㅋㄷㅋㄲ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알아요 ..... 슬프네요 훌쩍 ..
노키 고마워여 😉
Nam yoonsoo😩💜
I LOVE WHEN YOONSU AND MINA IN ONE PROJECT
Me too
우리 남윤💕
I hope they meet in a romance drama as the main characters 😢❤
강민아 너무 이쁜데 노래가 너무 뼈때려서... 아직도 못 잊겠다
OMG THEY MEET EACH OTHER AGAIN!!! I really love this couple huhu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