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릳라 지금은 멜론차트 32위네요.... 그래도 멜론차트는 개편해서 완전히 차트 달라져서 볼만합니다 ㅋㅋ 대형 남돌 나와도 줄세우기가 아니라 진입 자체가 힘들어졌어요.... 그런 고인물 차트에서 이정도면 백지영은 선방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10위안에는 싹쓰리, BTS, 화사, 블랙핑크, 제시, 규현, 산들 등등 박터지는 차트에요
내가 미안해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던 바보야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이미 끝난 걸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어제는 하루 종일 펑펑 울었어 아직까지도 너의 온기가 내 맘을 감싸 안아서 내 맘을 왜 몰라주냐며 슬프게 울고 있던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야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나를 버리지마 내가 잘못했어 잠시 동안 내가 미쳤었나봐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제발 가지마 내게 잘 지내라고 말하지마 거짓말이었어 확인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네 맘을 찢어놓고 이기적인 사랑을 했었나봐 내가 미친게 맞아 이제 와서 후회가 돼 그렇게 잘해줬던 너였는데 내가 그대를 놓친 거에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좋은 기억만 남은,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각자의 일 시간도 다르고 저도 핑계지만은 실제로 바빴어서... 자주 보지못하고 다툼은 없었지만 미묘한 기류가 흘렀죠 점점 헤어질때가 돼간다고 누군가 옆에서 말하는것처럼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 참....제가 뭐라말할 염치도 없고... 이 연쇄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결국 단 한마디 잡는말 없이 그러자고 했었죠 그후로 가끔씩 연락이 왔습니다 술에 조금 취한 상태로 보고싶다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자꾸 보고 싶은게 그게 짜증이 난다고....그래도 보고싶다고 솔직히 저도 마음이 수도 없이 흔들리는데 그냥 다시 반복될까봐, 그 상황이 두려워서 애써 밀어냈는데 그랬으면 안됐나봅니다 이 노래듣고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언니 몇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여봐요 노래 활동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다 놓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지만 언니 노래 들을 때면 정말 없던 힘이 자꾸 찾아 오네요 언니의 힘든 시간들은 내가 꼬깃꼬깃 접어두고 내 인생의 가장 화려했던 시간들을 그러모아 가슴 가득 안아 드리고 싶슾니다 언니의 빛날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살아줘서 늘 감사합니다
Kann Koreanisch nicht verstehen, aber die Emotionen, das Gefühl ....wunderbar, die heutigen modernen deutschen u englischen können das nicht, es ist oft schlecht, was man hier immer wieder im Radio hört....ich liebe das Melancholische u Sensible in den asiatischen Liedern, es ist auch Erinnerung an meine Jugend
백지영언니 영상에 악플이 없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다 마음이 따뜻한 분들만 있는 거니까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이유도 없이 질투심을 느껴서 수준 낮은 말을 한답니다.. 한마디로 악플다는 분들 진짜 불쌍해요.. 관심을 못 받고 자라서 할게 악플다는 거 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차라리 명상을 하시죠. 악플 달지말고.. 서로 기분 나쁜것 보단 그냥 혼자 명상하면 되잖아요? 조언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난 이런 노래가 너무 내 정서에 맞다. 20대 중후반이라 요즘 감성노래도 듣고 감성힙합도 듣고 힙합도 듣는데, 정말 요즘 노래도 다 좋음. 근데, 뭔가 이런 멜로디 이런 흐름의 노래는 한국의 오랜 발라드의 정서가 아닐까.. 꼭 사라지지 말아야 할 발라드의 정서아닐까요..ㅠㅠ 요즘도 이런노래 많이 내주세요..
이 노래 나올때 만나던 여친한테 이런 감정 느껴서 이 노래를 불러줬었지 내 맘이 이와 같다고..내가 더 좋아 했으니... 그땐 그저 그렇게 넘기다가 헤어지고 나서 한참 뒤에 오빠가 그때 불러준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난다면서 오빠 생각하면 이 노래가 떠오른다면서 막 계속 그랬지?.... 그래 이 가사에 대한 내용을 넌 늦게 알앗겠지 하지만 어쩌겟냐 너한테 이 노래를 불러줄땐 내 맘이 진짜 이노래 같앴어 찢어질듯이 아프고 막 그랬는데 막상 이제 너가 내맘을 알고 이젠 너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걸수도.. 근데 난 이제 이 노래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어.,.. 그때 베엇던 상처가.. 이노래 불를때 쓰라리던 상처가.. 다 낳아버렸어....잘지내 이젠 너가 생각이 덜나..
백지영은 백지영이다...
백지영은 전설이다 라고 보이네요 ㅇㅈ합니다ㅋㅋ
전설이라기 보다는 레전드라고 보이네요.
@@심리상담사지디 전설이 레전드 아닌가요
@@citymanchester5404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북이님 덕에 터졌네 웃고 갑니다
이게 작곡가가 미친걸까 작사가가 미친걸까 이노래를 부른 백지영이 미친걸까 어째뜬 미친노래야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죽어있던 내연애세포가 깨어나는 노래..가사..봐..😭😭😭😭😭
셋다 미치신듯.....
부르라고만든 노래는아닌듯ㅋ
세분 다 제대로 미치신게 아닐까오..?ㅋㅎㅋㅎ
3:17 본인이 인정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시대를 안탄다 진짜..
ㄹㅇ
ㅇㄱㅆㄹㅇ
심지어 댄스곡까지 이질감 하나도 안들어요
ㅇㅈ 찐가수
탑클래스 여가수.
가수들 전성기가 30대 초중반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발성이나 목관리법도 현대화되고 계속 발전해서 그런지 늘 리즈를 갱신하는거 같아 좋다. 오래오래 듣고 싶다.
황지훈 목관리에 어느정도 과학이 결합되었을수 있겠지만 ..가수 본인이 관리를 잘하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이승철 참 좋은데 목 많이 상하신것같아요 ㅜㅜ
삼십대 초반은 좀 에바다
목관리법은 별달리 달라진게 없지만 꾸준히 가는 가수들은 매년 부르는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매년매년 같은곡을 불러도 자세히 들어보면 호흡이 전혀 달라요
이선희님만봐도 예전부터 관리법이 있는듯 나이가들면서 창법이 조금씩 바뀌는거같기도하고
요즘 창법은 가성이 기반이 되죠
크게 목으로 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부담 없이 예쁜 소리 내면서 목상하지 않고 잘부르는듯
왜이런 띵곡이 차트상위권에 없는거죠ㅠ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
이미 음원사이트 챠트는 신뢰성이떨어짐
이유는 좋게말하면 팬덤 나쁘게말하면 빠들의화력
+사재기 차트가 변별력이 없어진지 이미 오래된듯 하네요..에휴 사재기나 유사 사재기나 문제임
요즘 가요계 차트는 차트가 아님
진짜 윗 답글글 개소린게 이미 멜론 개편되면서 10억뷰도 못올라오는 상황인데 무슨 빠들의 화력ㅇㅈㄹㅋㅋㅋ
이 누나는 총만 계속 맞는줄알았는데 그새 띵곡내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개욱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욱겨
그힘들고 모진세월 견뎌내고 좋은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동시대를 살아오고 아프고 힘들었던 사연들을 공감하고 같이 나이들어서 그런지 백지영씨를 보면 뭔가 항상 맘한구석이 무겁네요 지난세월 다잊고 가시는 걸음걸음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영아 건행
노래 냈는데 왜 홍보를 안훼..? 이렇게 좋은뒈..?
안해도 뜨니깐,,,ㅇㅇ
김준형 ㅇㅈ
@@justins0721 ㅇㅈ~
백지영 음반나오면 그냥 대박이니깐ㅋ
존재 자체가 홍보인데 뭘 더 홍보해
와 진짜 돌아오라고 치트키까지 쓰네.. 이렇게 부르는데 안돌아오는 놈도 난놈이다..
ㅋㅋㅋㅋ 혀를 차지는 못하지만 혀를 내두르고 갑니더
지긋지긋하게 헤어지면 이래도 혀만 찰듯
Tii Moti 가거싶디만 못가여...........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ㄱ ㅔ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이런 노래가 차트 싹쓸이 해야 정상아닌가?;
가을에 나오면 ㄱㄴ
맞아요ㅠㅜ
지금 멜론차트 상위권이에요 ㅋㅋ
그리고 상위권 취향저격 그녀 ost가 너무 강해요...
산들, 규현 다 노래 고수들임 ㅋㅋ
@@user-ws9nb8ib4z 헉 대박.. 다른영상에서 멜론한테 실망했다고 했는데 댓글 지워야겠네요..
@@릳라
지금은 멜론차트 32위네요....
그래도 멜론차트는 개편해서 완전히 차트 달라져서 볼만합니다 ㅋㅋ
대형 남돌 나와도 줄세우기가 아니라 진입 자체가 힘들어졌어요....
그런 고인물 차트에서 이정도면 백지영은 선방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10위안에는 싹쓰리, BTS, 화사, 블랙핑크, 제시, 규현, 산들 등등 박터지는 차트에요
백지영 참 멋있다.
예전엔 관심 없는 가수였는데 , 힘든 시간을 견디고 이렇게 노래하는 모습에 찐팬이 되버렸다.
도대체ㅜ몇살이길래ㅡ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냐? ㅋㅋㅋㅋㅋㅋ백지영 노래는 하나도 빠질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적소5억은 도대체 몇살인데 그렇게 발끈하나요..나이에 상관없이 취향이 아닐수도 있는것을...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을 알길바랍니다
관심이 왜 없노 노래를 모르는놈이네 이거
확인받고 싶어서 사랑 받고싶어서 라는 가사가 너무 위로되요 나 싫다는 사람한테 매일 투정부리고 사랑을 갈구했던 내가 떠오르네요 너무 미워하는데 거짓말이라도 참 보고싶어요 나쁜사람
성대가 안정되서... 완성형이 된듯.. 20대 후반의 가수 성대를 보는듯, 완숙되고 싱싱한 목소리... 보컬트레이닝을 제대로 완성하신듯,
아닌데... 사랑 안 해 부를 때 목소리가 리즈였는데. 지금도 잘 하지만 코맹맹이 소리 때문에 사랑 안 해 시절과 비교했을 때 음색이 아쉬운데.
사랑안해 레전드 인정
백지영은 세월이 지날수록 뭔가 더 진화하는 목소리에 감성은 옛날 느낌을 내는 진짜 한국의 원탑 발라드 가수임
클라스 증명
백지영 누님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이 백지영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노래만 잘 부르는게 아니라 사람 마음을 울리는 그런 느낌도 있음 그래서 탑...
ㄹㅇㅋㅋ
노래잘부르는 사람들은 널렸는데 백지영님은 진쩌,,, 목소리가 너무 슬픈듯ㅜㅜ ㄹㅇ 독보적 ;;;
백지영님 노래는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는걸 떠나서, 마음을 울리죠..가사가 너무나도 잘느껴져서 더 그런거 같네요.
아이유는
가수는 가수인가보다 노래만 잘부른다고 해서 아무나 가수가 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보컬중에 보컬
비오는날 새벽감성중에 들으면 현타오는...
라이브ㄷㄷ 요즘 이 곡 넘 좋다~
백지영 이란 사람은 대단한사람인것같아요 멋진사람
많으면 많을수 있고 적으면 적을수 있는 나이 28살이지만... 백지영님 노래 들으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목관리 잘하시고 노래 꾸준히 하셔서 오래도록 앨범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지영 노래는 다 좋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너무 좋네요👍
대체 불가 목소리입니다.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
누님 진짜팬이여서 노래방가서도 반이상이 누님노랜데 이곡은 솔직히 너무어렵습니다....
백지영 노래는 다 어려워요... 특유의 나라잃은 절절함이 포인튼데ㅡ그거에 치중하다보면 또 음은 높기는 높아가지고 너무 어려움
그래도 싫다보다는 좀 낫네요 ㅋㅋㅋ
비치비치다비치 키 내리면 그맛이 안 살죠
ㅇㄱㄹㅇ@@Andbiwls_013
가슴에 맺힌게 슬픈게 없어도 백지영 노래는 가슴에 와서 콕 박혀 눈물샘을 자극한다
진짜 감성 끝판왕
요즘 이노래만 하루에 출퇴근길에 3번정도 듣고있는데 너무좋습니다..
그냥 너무좋아요 정말로 앞으로도 목아끼셔서 대중들에게 많은 노래불러주세요!
이런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인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백지영 누나 첫엘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마음 변하지 않고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화이팅
어떤 이유때문에 늘 싸우고 이별하게됬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유만 생각이 안나
MS B 진짜 공감이요...
됬 됐입니다 ㅠ
비치비치다비치 네이버에 다 나와있음 굳이 설명 해야합니까?
비치비치다비치 복붙이라도 해드릴까요?ㅋ
@비치비치다비치 되었다 -> 됐다
나오는 노래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데 더 잘하네 백년 만년
노래해주세요♡
가사대로... 울어보고 가사대로 느껴봤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 전달력이 얼마나 강한지... 노래 들으며 즙 짜면서 듣긴 첨이네.. ㅠㅠ
백지영은 진짜 찐이야.. 꾸준하게 이렇게 좋은 곡을 내주는 가수도 없다..
음원인줄알았는데 라이브네 ㅎㄷㄷ
지금 이별을 앞두고 있어요.. 갑자기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멍하니 서서 듣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 가사가 너무.. 지금의 나 같아서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백지영님 힘내세요 힘들일 많으셔도 팬들이 보고 있어요 항상 행복 했으면 하는 일인 중에 한명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완전 백지영님 최고예요 발라드 노래가 가뭄인 시대인데ㅠ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귀호강하는 중 ㄷㄷ
가사 전달력 미쳤다... 다른 발라드 들을 땐 가사보단 음만 듣는 성격인데.... 가사에 집중된 노래는 이게 처음임.... 백지영은 진짜다...
내가 미안해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던 바보야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이미 끝난 걸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어제는 하루 종일 펑펑 울었어
아직까지도 너의 온기가
내 맘을 감싸 안아서
내 맘을 왜 몰라주냐며
슬프게 울고 있던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야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줄게 남아있다고
억지를 부리곤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나를 버리지마
내가 잘못했어
잠시 동안 내가 미쳤었나봐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제발 가지마
내게 잘 지내라고 말하지마
거짓말이었어
확인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네 맘을 찢어놓고
이기적인 사랑을 했었나봐
내가 미친게 맞아
이제 와서 후회가 돼
그렇게 잘해줬던 너였는데
내가 그대를 놓친 거에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잊지말아요
Odg에서 사연듣고 온사람?...
저염
여기요~
저요오..
ㅎㅇ
ㅈㅇ
백지영 언니 최고최고
이 곡을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ㅠㅠ 정말 너무 좋고 가사가 정말 공감돼요ㅜ
유니크한 목소리.. 이누나는 갈수록 잘부르네 ㄷㄷ
헤어진사람한테 거짓말이라도 해서,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을만큼 뼈저리게 아픈 느낌입니다.
저는 현재 이별한지 얼마안됫습니다.
백지영님의 곡은 항상 뼈저리게 아픈 느낌입니다.
구차하게 돌리고싶은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만큼,
찢어질듯이 아프지만,지금도 혼자 눈물만 흘리고
티안내려고 노력중이에요,고맙습니다,
동희씨,
좋은 기억만 남은,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각자의 일 시간도 다르고 저도 핑계지만은 실제로 바빴어서...
자주 보지못하고 다툼은 없었지만 미묘한 기류가 흘렀죠 점점 헤어질때가 돼간다고 누군가 옆에서 말하는것처럼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
참....제가 뭐라말할 염치도 없고... 이 연쇄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결국 단 한마디 잡는말 없이 그러자고 했었죠
그후로 가끔씩 연락이 왔습니다 술에 조금 취한 상태로 보고싶다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자꾸 보고 싶은게 그게 짜증이 난다고....그래도 보고싶다고
솔직히 저도 마음이 수도 없이 흔들리는데 그냥 다시 반복될까봐, 그 상황이 두려워서 애써 밀어냈는데
그랬으면 안됐나봅니다
이 노래듣고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완전 똑같은 사연의 여자입장이라서 이 노래가사에 눈물펑펑이네요.. 저도 제가 끝내놓고 지금 막 매달리는중이거든요... 만나던 사람 애칭도 고구마였는데... 님 댓글보고 더 웁니다....
혹시?
seize the day Y 이거 설마??
'ㅍ픂ㅍ!?!?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다시만나도 똑같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 매번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쭈욱 오랫동안 이렇게 불러주세요
언니
몇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여봐요
노래 활동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다 놓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지만
언니 노래 들을 때면 정말 없던 힘이
자꾸 찾아 오네요
언니의 힘든 시간들은 내가 꼬깃꼬깃
접어두고
내 인생의 가장 화려했던 시간들을
그러모아 가슴 가득 안아 드리고
싶슾니다
언니의 빛날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살아줘서 늘
감사합니다
백지영언니,오래오래살아주세요.꼭이요!!!!!!!
와.. 2000년대 Dash 라는 곡을 듣고나서부터 팬이었는데 개인취향이지만 내 기준으로는 여자가수 세 손가락안에 드는거같다 너무 잘한다 정말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멋집니다
82년생 남자입니다
사람인성좋고나쁨을떠나
이선희
백지영
아이유
꼽겠습니다.
목소리 진짜 달달하다.. 😊
이런곡이 1위 못찍는 한국 가요계 레전드
ㅇㅈ
인정..안타까움
또 이간질...
@@안코치-p3i ?? 이게 어딜봐서 이간질이라는거죠
@@user-cjgkdowozkzneuei33 막귀냐ㅋㅋ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백지영 노래는 어떤 누가 커버해도 넘사벽
진짜 백지영은 뭔가 아픈 사연의 이야기 같은 노래는 기가막히게 잘불러!!
목소리, 감정, 호흡, 가사, 멜로디 다 좋다.. 전 보다 더 좋다.. 언니 계속 노래해주세요♡
Kann Koreanisch nicht verstehen, aber die Emotionen, das Gefühl ....wunderbar, die heutigen modernen deutschen u englischen können das nicht, es ist oft schlecht, was man hier immer wieder im Radio hört....ich liebe das Melancholische u Sensible in den asiatischen Liedern, es ist auch Erinnerung an meine Jugend
백지영언니 영상에 악플이 없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다 마음이 따뜻한 분들만 있는 거니까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이유도 없이 질투심을 느껴서 수준 낮은 말을 한답니다..
한마디로 악플다는 분들 진짜 불쌍해요..
관심을 못 받고 자라서 할게 악플다는 거 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차라리 명상을 하시죠. 악플 달지말고.. 서로 기분 나쁜것 보단 그냥 혼자 명상하면 되잖아요? 조언입니다.
역시 백지영이 아니면 이 노래 절대 소화 못한다...
진짜 가사도 가사지만 노래가 한편의 드라마네요~^^
백지영씨~~~찐 가수지.목소리가 가사가 들리는 가수. 난 실제로 본적있음 ~~^^♡^^
와....갈수록 실력이 배가되네
진짜 대박좋다ㅎ
저의 최애곡입니다... 다른 명곡이 많지만 이 곡이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잘들었습니다
요즘 제 최애 노래가 됬었네용
백지영언니 너무 사랑해요
계속 노래 불러주세용
4년전실화 지금들어도 신곡같다 세련미 폴폴
진짜 미치겠다 이런 음색 대한민국 없다 진짜 미치겠다
가슴 후벼 파지는 기분이다
이래서 발라드 듣기 싫었는데 넌 왜 이런 노랠 좋아하는 걸까
묻어뒀던 기억들이 하나씩 곱씹어져
무심코 듣다가 눈물 터져버렸음..... ㅜ 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백지영가수님콘서트가서이노래라이브로듣고싶다내마음에쏙들어서
어릴적 남산에 어머니손잡고 아이리스드라마세트장에가서 백지영님 노래가 나오길래 누가부른거에요?라고 여쭤보니 엄마가 노래 잘부르지?
하셧던기억이나네요
백지영님 항상 좋은음악감사합니다
백지영이라는 세글자는 내가 어렸을때(중학생)부터 지금까지의 모든추억이다..
2:54 이부분 미쳤다 ㄷㄷㄷㄷㄷ
이부분 처음들었을때 충격 못잊음..
호흡이 이게 가능한가 음정과
넘사벽임ㅋㅋ
계속 돌려서듣기 ㅋㅋㅋ
3옥 파임... 야생화가.. 3옥 도.. .... 이..게뭐람...
백지영님 노래를 들으면 애절한 드라마 한 편이 떠올라요. 역시 감정의 깊이가 다른 무대였습니다... 최고!!!
가사가 너무 좋다 그런데 목소리도 너무좋다 이건그냥 미쳤어ㅠ
아~!!!!!! 나의노래 완전 시인 우리 백지영님 너무사랑해요 진짜 노래잘해요 감동 ❤❤
ㅎㄷㄷ
과연 어떤가수가 이노래를 커버할수있을까
한다한들 말로 표현할수도없는 그녀만의
슬프고 절제된 저 감정선을 감히 따라갈수있을까
노래가 일단 너무좋기도하지만 개헬곡임
김나영이 불러줬음 좋겠네요
진짜..감정선이..
@@Slowlygoing_J불렀네요
목소리가 참 곱내요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이노래 참 좋아요
백 지영 이노래 대박 날꺼요요
노래하는데 노래라는걸 까먹고 한편의 이야기 들은거같은 ...그래서...여운이 남게 하는 가수 최고 ㅎㅎ
음원이랑 다른 게 없네... 진짜 넘 좋다
백지영의 목소리를 들으면 산전수전 다겪은 한 여자의 일생이 느껴진다. 감히 내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
지영이누나 술집이나 나쁜남자들의 과거는 묻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자.
편하게 부르는것 같아서 듣기 좋다..❤️
그리운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들을때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 사랑을 하다보면 누구나 겪을 사랑 앞에서 구차한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는거 같음....
진짜 독보적 절절한 목소리+가창력 ㅠㅠㅠㅠ
진짜 미친듯이 정확한 음.. 가성이랑 진성을 넘나드는 목소리.... 가사랑 맬로디도 미치ㄴ거같고ㅠ 목소리는 또 왜케 슬픈지.. 남자친구도 없는데 마치 어제 헤어진 거 같아서 눈물 좔좔 나게 만드는 목소리 ㅠ.. ㅠ 언니사랑해
진짜 대박이다.......호불호 진짜 안타는 음색.. 감정도 농익는건지 진짜 들으면 먹먹해지네요
오늘 백지영님 콘서트 다녀왔는데 여운이 짙어서 이 노래 찾아 들으러 왔습니다ㅠ 명불허전... 고음에서 소음이 쫙... 제 고막치료 제대로 해주셔서 감사해욤
보는음악이아닌 듣는음악 진짜 좋다ㅜㅜ
한국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난 이런 노래가 너무 내 정서에 맞다.
20대 중후반이라 요즘 감성노래도 듣고 감성힙합도 듣고 힙합도 듣는데, 정말 요즘 노래도 다 좋음.
근데, 뭔가 이런 멜로디 이런 흐름의 노래는 한국의 오랜 발라드의 정서가 아닐까..
꼭 사라지지 말아야 할 발라드의 정서아닐까요..ㅠㅠ 요즘도 이런노래 많이 내주세요..
너 20대 남자지? ㅋㅋ
백지영님은 노래 실력도 실력인데 감성은 진짜 최곱니다 미쳤어요...👍
남편과 같이 히든싱어 시청하고,
백지영이란 가수가 원래도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생각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서, 가수는 목소리로
대중을 치유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것
같아요~
언니 지치지 말아요
저도 지치지 않고 꿋꿋히 이겨낼께요~♡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진짜 가사랑 찰떡궁합인듯(+백지영님 목소리👍)
이 노래 나올때 만나던 여친한테 이런 감정 느껴서 이 노래를 불러줬었지 내 맘이 이와 같다고..내가 더 좋아 했으니... 그땐 그저 그렇게 넘기다가 헤어지고 나서 한참 뒤에 오빠가 그때 불러준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난다면서 오빠 생각하면 이 노래가 떠오른다면서 막 계속 그랬지?.... 그래 이 가사에 대한 내용을 넌 늦게 알앗겠지 하지만 어쩌겟냐 너한테 이 노래를 불러줄땐 내 맘이 진짜 이노래 같앴어 찢어질듯이 아프고 막 그랬는데 막상 이제 너가 내맘을 알고 이젠 너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걸수도.. 근데 난 이제 이 노래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어.,.. 그때 베엇던 상처가.. 이노래 불를때 쓰라리던 상처가.. 다 낳아버렸어....잘지내 이젠 너가 생각이 덜나..
진짜 오랜만에 취향 저격한 발라드 나왔다ㅠㅜㅜㅜㅜ
한 번..
봐 보아야...
고통만 길어질 뿐이죠
내가 그사람 위하는 길은..
최대한 조용히 없어져 주는것.
와 진짜 예술이다 지린다..👍🏻
커버곡 많이 들었는데 원곡을 처음들을때 느낀 편안함이 없더라
부담없이 편하게 듣게해주는게 얼마나 고수인지 깨달음..
음색과 바이브레이션이 이뻐...
관리잘한 가수들 노랜 언제들어도 좋지
정말, 노래 좋아요, 많이 생각나는거같습니다.
ALOHA Ms B Z You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I wish I could watch your concern..
진짜 이언니는…. 가면 갈 수록 잘부른다…….
비오는날 생각나는 노래일듯
그리고 정말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이 거짓말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진짜일듯 싶네요
노래 가창력이 터져나올때마다 동시에 내눈에선 눈물이 터져나오는 미친레전드노래....
최고라고 밖엔 할말이 없네요 굿!!!
노래너무좋아요.ㅜ넘슬퍼.눈물이나네
한시대를 같이 지내왔는데 지금도 누나 진짜 진짜 좋아하는 펜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노래 너무 좋아요 아 너무 너무 너무
음색깡패가 가창력까지 좋으니 미친거지
대한민국에 독보적인 목소리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