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다 주면 내가 다치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더라..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을까 이뤄질 수 없는 인연일까 난 우리의 관계를 위해 노력했는데 그 사람은 힘들고 지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더라 어쩌면 우린 오해가 너무 깊었던 것 일지도 과한 배려가 우리 사이를 남으로 만들었다
너와 헤어지는거 나 받아들일게. 하지만 나무처럼 우뚝하니 서있을테니 힘들땐 언제든지 쉬었다가, 혹시 모르니깐 나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게. 너가 다시 돌아왔을땐 너가 내 사랑에 덜 힘들수 있도록 행복만 줄수 있는 남자가 되어있을게. 내 못난 사랑 6년간 받아줘서 고생많았어 앞으론 행복하길 빌게. 그래도 내심 돌아왔으면해...
아프지 마 괴롭게 해서 미안했어 행복하자고 만난 건데 내 마음이 네 목을 너무 깊게 조른 것 같아서 미안하다 울려서 미안해 나는 지금도 너의 꿈을 꾸고 가끔 너를 그려 문득 생각날 때면 네게 쓴 편지를 읽어 편지 속의 나는 그때의 그 마음 그대로라 너를 사랑한 날 그 순간이 가득해서 몇 자 못 훑고 다시 덮지만 선명하게 기억나 네가 첫 데이트 때 안겨 준 꽃다발은 이제야 겨우 버릴 수 있었어 차츰 네가 흐려질 날도 오겠지 보고 싶다는 말은 너무 얕고 그립다는 말은 너무 깊어 뱉을 수 있는 말이 없더라 우리 다시는 스치지 말자 이제 다시는 네 인생에 날 허락해 주지 마 한 번이면 충분했어 울지 마 앞으로는
제목보고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너가 마지막에 울면서 물었지? 우리 왜 헤어지냐고 갑자기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그땐 차마 니 얼굴 보고 얘기 할 수 없었어 그래서 그냥 잘 지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에 대한 답을할게 허탈하겠지만 이유가 없었어 그냥 내가 니 마음을 받기에 너무 버거웠어 알아 이거 핑계야 그냥 니 마음보다 내 마음이 작아서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힘든시기에 너보다 내가 더 우선이여서, 이기적인 나라서 널 버린거야 평생 날 용서하지마 널 놓친 멍청한 나를 욕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그런 널 놓친 내가 더 후회하게
내가 조금만 니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안했으면 내가 조금만 생각하고 너 상처주는말안했으면 우리 사이가 바뀌었을까? 있을때 소중한줄모르고 너가 간뒤 이자리에 나 혼자 남아서 매일 울고 후회하고 그렇게 못난 난데 넌 마지막까지 내 걱정해주냐고 그냥 나같은 쓰레기 벌 받게 해줘 너무 사랑했어 사랑을 알게해줘서 고마워 아직도 사랑해
나 아직도 너 좋아한다? 근데 왜 헤어지자 했게..? 너 술 많이 마신 날 기억나..? 그 때 너 친구랑 마신다고 새벽 2시였나 나 그 때 사실 너 걱정 돼서 데리러 갔어 미안해 말 없이 가서 근데 그건 아니잖아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웃는데 내가 어떻게 너랑 더 이어가 내가 어떻게 더 붙잡아 멍청하게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네 보고싶어 내 스무살
고마웠어 대현아. 이제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있어.. 너가 나에게 재지않고 아낌없이 줬던만큼의 사랑은 아닌거 같지만 결은 맞는 사람 같아.. 인연인지 아닌지 ..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우리 만났던 시간 속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너가 고마울 뿐이야 덕분에 좋은 곳도 많이 가고 집에서 꺼내줘서 고마워😂 너무 고마워.. 아쉬운 건 헤어질 때 그냥 카톡이였다는 게 너무 아쉽네 전화할 자신도 없었어 우린 또 흔들릴테니까😂.. 대현아 정말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응원해 영원히.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언젠가 스치게 되더라도 눈길 한 번 주지 말자 추억은 그렇게 그립고 좋았던 추억대로 남겨두자 그게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잖아 서로를 예쁘게 추억할 수 있게 서로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가장 아름다웠던 사람으로 남을 수 있게 이젠 잘 지내자 아프지 마 고마웠어 사랑해
미안해 널 잃고 나니까 니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느껴지네 아니 난 사실 전부터 알고있었어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었어 근데 그 따뜻함이 나한테는 너무 뜨거웠던 것 같아 다른 사람을 겪어보니 다 너무나 차갑더라 미안해 차가운걸 느끼고 나서야 널 생각해서, 너무나 미안해서 난 더이상 너한테 다가갈 수 없어 나는 그럴 자격이 없어 그냥 나는 이제 너의 따뜻함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득 채우길 바랄게 그리고 내가 충분히 주지 못한 마음도 받길 바랄게 정말 행복해줘 정말 누구보다 행복해줘 내가 너에게 다시 다가가지 못하게, 나 그거면 돼 정말 이 세상 누구보다 니 행복을 빌게 나는 니 따뜻함을 가슴에 담고 더 좋은 사람이 될게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 살면서 후회 같은거 안할려고 잘못된 선택이어도 최선의선택으로 만들려고 악착같이 노력하고 죽어라 노력했는데, 너랑 만난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감사해서 이별하는 이 순간 너랑 만난걸 처음으로 후회란걸 해봐 정말 너무 아프다 정말 너무 차라리 널 몰랐으면 , 내 세상에 너가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을텐데 정말 너무 아프다
그사람의 마음의 크기가 느껴진다. 느끼기 싫어도 내 마음이 알아차린다. 나름의 방법을 찾고 적용시키며 여유를 찾아보려는 내가 보이지만 사실 속은 그렇지 않다. 계속 울며 불안하고 슬프다. 또 그사람의 입에서 미안해라는 말이 안나오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바라지 않아야 실망도 하지 않을테니까.. 내 머리로는 그저그런, 수많은 남자들과 다를거 없는 남자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 마음은 이토록 잘맞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 하나뿐인 남자같다 현실은 이 사람이 아니여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 사실을 나도 알고있다. 그치만 내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커져버린 것일까ˀ? 머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가 너무 커서 자꾸 눈물만 난다. 이미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 난 사진과 함께했던 추억을 정리하고 있다. 나를 지키기 위해 , 마음을 내려놓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Jieunne 나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수년이 지났고,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내 친구?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각자의 길을 가기 전에 제가 마지막으로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왜 헤어지나요? Sana son bir kez veda etmek için buradayım. Ama son görüşmemizden bu yana yıllar geçti ve hoşçakal. Bunu yapamaz mısın dostum? Ve bu, yollarımızı ayırmadan önce sormak istediğim son şeydi. Neden ayrılıyoruz? I'm here to say goodbye one last time. But it's been years since we've met, and goodbye. Can't you do that, friend? And that was the last thing I wanted to ask before we parted. Why are we leaving?
@@Jieunne 처음 20초 동안은 제가 가사를 씁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적합합니까? İlk 20 saniye için sözleri yazıyorum. Bu senin için doğru mu? I write the lyrics for the first 20 seconds. Is this right for you?
얼마 전에 오빠 꿈을 꿨어 내가 보고싶다고 연락했더라 나도 너무 보고싶었다 연락했는데 대답을 왜 안 해주는 거야?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너무 묘했어 오빠랑 헤어진지 1달이 넘게 지났는데도 난 그 한 달 내내 오빠 생각 뿐이야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어 왜 다들 나보고 시간이 약이라는 걸까? 오빠를 잊는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인 걸까? 정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내 습관이, 말버릇이 다 오빤데 내가 오빠를 잊는 게 가능한 걸까?오빠는 항상 날 잡는 법이 없더라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건 오빠가 내 옆에 있어주는 거였는데 그게 어려웠나봐 난 바라는 게 없었는데 정말 편지 한 장, 같이 있는 시간, 사랑한다는 말 그거면 충분했는데 오빠는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나 오빠를 만나면서 너무 외로웠어 나보고 대화가 부족했다며 대화가 하고 싶었다는 오빠 말을 듣는데 오빠가 너무 미웠어 내가 대화를 시작하려 하면 피한 건 오빠였잖아 그래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하는 오빠가 나한테 질릴까 꾹 참았더니 이젠 나한테 왜 자기한테 말을 안 하냐 물어 내가 어떻게 해야 했던 걸까? 오빠는 사랑한다면서 내 눈을 봐주질 않아 내가 뒷통수를 바라보며 껴안을 때 오빠는 뒤돌아서 날 다시 안아주지 않아 잠든 오빠는 뒷모습만 보여주고 어떤 날엔 잘자라는 말 한 마디가 없어 그래도 난 오빠를 사랑해 입이 마르도록 말해도 부족했어 오빠는 내가 오빠를 사랑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었는데 나는 오빠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알지 못했어 난 내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헤어져보니 알겠더라 내가 아니였다는 걸 그런데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가 한 마지막 통화가 그렇게 끝났다는 게 너무 슬퍼 오히려 정 떨어지게 해줘 고맙다 위안 삼았는데 오히려 더 상처받았어 오빠를 더 미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상처만 더 깊어졌을 뿐이였어 내가 없어도 잘 지낼 오빠가 너무 밉다 날 못 잊고 나만큼 사랑해줄 사람을 못 만났음 싶다 오빠의 행복을 빌어줄만큼 감정이 남아있질 않아 난 최선을 다해 사랑했는데도 왜 사랑받지 못했을까? 오빠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좋다는 사람이 나타났어 날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어 옛날부터 짝사랑해왔대 그런데 너무 부담스럽더라 날 너무 좋아해서 오빠도 내가 부담스러웠어? 난 지금 짝사랑 중인 걸까?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걸까? 오빠를 잊으려 아무리 바쁘게 살아봐도 잠이 들 때면 아직도 괴롭고 힘들어 오빠 얘기를 꺼내는 게 너무 아프고 괴로워 왜 웃는 게 예쁘다면서 날 울게 만들었어? 우는 게 미안하다면서 왜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만 했어? 난 항상 오빠에게 말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 하냐며 오히려 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어? 내가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사랑한거야? 차라리 마음이 식었다고 하지 난 날 놓으면서까지 오빠를 잡았는데 오빤 결국 오빠를 위해 나를 놓아주는구나 결국 더 사랑한 건 나라는 걸 오빠가 몸소 증명해주네.. 오빠가 좋아하던 노래를 들으면 오빠 생각이 나서 듣지 않으려 했는데 계속 듣게 돼 가사가 너무 나 같아서 우리가 좋아하던 돈가스 가게를 볼 때마다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그 돈가스 가게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 얼마전에 갤러리 정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본 사진들이랑 영상들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우리 그래도 꽤 추억이 많더라 근데 우리가 같이 찍은 사진은 몇 개 없더라? 1년을 넘게 만났는데 난 짝사랑을 한 것 마냥 오빠만 찍었더라 내 사진보다 오빠가 더 많아 그런데 이제 내 갤러리가 나, 친구들, 풍경, 고양이들로 채워지고 있어 그리고 집에도 별로 치울 게 없더라 ㅋㅋㅋ 내가 맨날 입에 달고 살던 편지 써달란 말이 무색하게도 몇 장 없어서 버리기 수월했어 사진도 먼저 찍자는 말이 없어서 내가 찍자 하지 않으면 찍지를 않아서 사진도 수월하게 버렸어 받고싶다 노래를 불렀던 꽃 한 송이 조차 못 받아본 게 억울했어 남들은 받은 선물, 편지, 사진 정리하느라 온종일 걸린다던데 난 쓰레기통에 자리도 별로 차지를 안 하더라 내 마음도 이렇게 수월하게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나 다른 사람이랑 행복할 수 있을까? 오빠가 말했잖아 하루이틀 지나면 오빠 다 잊고 잘 지낼거라고 근데 난 지금 왜 이러는 거야?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파 내 모든 흔적들이 오빠라서 서러워 입맛도 노래 취향도 심지어 내 이상형까지 다 조금만 걸으면 오빠 집인데 더이상 갈 수 없다는 게 서러워 아직도 난 우리 집 계단 올라오는 소리만 들으면 혹시나 오빠가 술에 취해서 우리 집에 찾아온 게 아닐까 기대하곤 해 오빠는 날 잊는 게 그렇게 쉬워? 날 사랑하긴 했냐 너무 묻고싶어 다시는 이런 사랑 안 할 거야 날 도려내가면서 상처를 꾹꾹 참지도 않을 거야 날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보낼 거야 더이상 미련하게 끝이 보이는 인연을 붙잡고 있지 않을 거야 쿨한 척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눈물 참는 일도 더이상 없을 거야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아 정말 밉고 잘 못 지냈으면 싶다가도 고맙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치만 가끔씩 내 생각에 아파도 보고 술 한 잔 하고 내 욕도 하면서 날 생각했음 좋겠다 내가 잊혀질 스쳐간 인연이 아니라 묻고갈 추억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잘지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다
00:21 - 04:17 세정 - 나의 모든 날
04:18 - 08:22 김나영 - 사랑했던 날
08:23 - 12:57 폴킴 - 너를 만나
12:58 - 17:30 최유리 -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와. 내레이션과 선곡. 미쳤당. 잘 듣고 갑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다 주면 내가 다치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더라..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을까
이뤄질 수 없는 인연일까
난 우리의 관계를 위해 노력했는데
그 사람은 힘들고 지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더라
어쩌면 우린 오해가 너무 깊었던 것 일지도
과한 배려가 우리 사이를 남으로 만들었다
정말 우리가 왜 헤어져야해...아직도 이해가 안가
니 와꾸를 봐.. 그리구 아가리냄새도 못참겟어..
너가 질리니까
이기적이고 무심하고 자기중심적이어서… 제가 그랬거든요 ㅜㅜ
상대방 지치게해서 입니다..ㅠㅠ
미래가 안보임
잘한 게 없어서 울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눈물이 자꾸만 나오네
알아가는데 3개월 사귀는데 1개월 같이 사랑한 기간 4년 헤어지는 시간 단 10분..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했는데 이 모든 시간이 넌 10분만에 끝낼 수 있구나..내 20대 같이 보내줘서 고맙고 사랑했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10분이 아니라 오랜기간 생각했겠지
다음번엔.. 그 만나는 기간동안 잘하자
함부로 언행하지말고..
너와 헤어지는거 나 받아들일게.
하지만 나무처럼 우뚝하니 서있을테니 힘들땐 언제든지 쉬었다가,
혹시 모르니깐 나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게.
너가 다시 돌아왔을땐 너가 내 사랑에 덜 힘들수 있도록 행복만 줄수 있는 남자가 되어있을게.
내 못난 사랑 6년간 받아줘서 고생많았어 앞으론 행복하길 빌게.
그래도 내심 돌아왔으면해...
너와 헤어진지 3주가 다되어가네… 난 아직 못잊겠어 너 아니면 안되겠어… 이젠 짝사랑이 되버렸네.
보고싶다.
아프지 마 괴롭게 해서 미안했어 행복하자고 만난 건데 내 마음이 네 목을 너무 깊게 조른 것 같아서 미안하다 울려서 미안해 나는 지금도 너의 꿈을 꾸고 가끔 너를 그려 문득 생각날 때면 네게 쓴 편지를 읽어 편지 속의 나는 그때의 그 마음 그대로라 너를 사랑한 날 그 순간이 가득해서 몇 자 못 훑고 다시 덮지만 선명하게 기억나 네가 첫 데이트 때 안겨 준 꽃다발은 이제야 겨우 버릴 수 있었어 차츰 네가 흐려질 날도 오겠지 보고 싶다는 말은 너무 얕고 그립다는 말은 너무 깊어 뱉을 수 있는 말이 없더라 우리 다시는 스치지 말자 이제 다시는 네 인생에 날 허락해 주지 마 한 번이면 충분했어 울지 마 앞으로는
너무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제목보고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너가 마지막에 울면서 물었지? 우리 왜 헤어지냐고 갑자기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그땐 차마 니 얼굴 보고 얘기 할 수 없었어 그래서 그냥 잘 지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에 대한 답을할게 허탈하겠지만 이유가 없었어 그냥 내가 니 마음을 받기에 너무 버거웠어 알아 이거 핑계야 그냥 니 마음보다 내 마음이 작아서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힘든시기에 너보다 내가 더 우선이여서, 이기적인 나라서 널 버린거야 평생 날 용서하지마 널 놓친 멍청한 나를 욕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그런 널 놓친 내가 더 후회하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만드시는 유튜버신데 아직 안 유명해진게 신기해요.... 댓글은 처음 달아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
헉 극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너를 얼마만큼 사랑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고민도 없이 손톱만큼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고 선 아무리 잘라내도 잘라내도 계속 자라나는 너를 보며 나는 울겠지
내가사랑하는 김지수 우리헤어진지 6개월이 다되가는구나
난 왜 널 잊지못할까
당신을 만날때 그순간순간 그장소
잊지못하겠어
지금도 온통 너에 추억으로
사는데
너무 보고싶구나 김지수😢
내가 조금만 니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안했으면 내가 조금만 생각하고 너 상처주는말안했으면 우리 사이가 바뀌었을까? 있을때 소중한줄모르고 너가 간뒤 이자리에 나 혼자 남아서 매일 울고 후회하고 그렇게 못난 난데 넌 마지막까지 내 걱정해주냐고 그냥 나같은 쓰레기 벌 받게 해줘 너무 사랑했어 사랑을 알게해줘서 고마워 아직도 사랑해
내가 왜 잠수이별당하면서까지 왜 헤어져야하는거야...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라도 끝이라도 내줘
나랑만나 내가 더 잘할게
진짜 도입 내레이션 뭔데요오..ㅠㅜ 노래선곡도 너무 좋고 괜히 잊어가던것도 다시 생각나고 이게 뭐냐구요오ㅠㅜ
죄송(?)합니다 ••😂❤️🩹
나 아직도 너 좋아한다? 근데 왜 헤어지자 했게..? 너 술 많이 마신 날 기억나..?
그 때 너 친구랑 마신다고 새벽 2시였나 나 그 때 사실 너 걱정 돼서 데리러 갔어 미안해 말 없이 가서 근데 그건 아니잖아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웃는데 내가 어떻게 너랑 더 이어가 내가 어떻게 더 붙잡아
멍청하게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네 보고싶어 내 스무살
고마웠어 대현아.
이제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있어.. 너가 나에게 재지않고 아낌없이 줬던만큼의 사랑은 아닌거 같지만 결은 맞는 사람 같아..
인연인지 아닌지 ..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우리 만났던 시간 속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너가 고마울 뿐이야
덕분에 좋은 곳도 많이 가고 집에서 꺼내줘서 고마워😂 너무 고마워..
아쉬운 건 헤어질 때 그냥 카톡이였다는 게 너무 아쉽네
전화할 자신도 없었어 우린 또 흔들릴테니까😂..
대현아 정말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응원해 영원히.
생각해보자는 너에게 미친듯이 매달려보고 어느날은 화나서 헤어지자하고 모진말 하고 다시 미친듯이 붙잡고 결국 넌 읽씹이구나 .. 나만 놓으면 끝나는거 아는데 이제 나도 포기하고 놓으려고해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져야해 잘지내..
유진아 그렇게 너 만나고 있을땐 그렇게 헤어지려고 애를쓰고 그랬는데 막상 정말 끝인 순간이 오니까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오더라 왜 헤어지니까 내가 널 사랑한다는걸 알게 되는지 후회 많이 할 거 같아 잘 지내고 나 정말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왜 혼자 정리 하고 갔어.. 3년 동안 나만 아직도 그 시간에 있어. 여기 많이 춥다.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언젠가 스치게 되더라도 눈길 한 번 주지 말자 추억은 그렇게 그립고 좋았던 추억대로 남겨두자 그게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잖아 서로를 예쁘게 추억할 수 있게 서로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가장 아름다웠던 사람으로 남을 수 있게 이젠 잘 지내자 아프지 마 고마웠어 사랑해
헤어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우리가 헤어졌다는걸
처절하게 매달리기도 하고 공허함에 나쁜생각도 하고 나쁜말도 했었다
받아들이고 나니 그저 미안함만 남는다
너에게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날이 꼭 오길 바란다
우연에 기대서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미안해 널 잃고 나니까 니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느껴지네 아니 난 사실 전부터 알고있었어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었어 근데 그 따뜻함이 나한테는 너무 뜨거웠던 것 같아 다른 사람을 겪어보니 다 너무나 차갑더라 미안해 차가운걸 느끼고 나서야 널 생각해서, 너무나 미안해서 난 더이상 너한테 다가갈 수 없어 나는 그럴 자격이 없어 그냥 나는 이제 너의 따뜻함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득 채우길 바랄게 그리고 내가 충분히 주지 못한 마음도 받길 바랄게 정말 행복해줘 정말 누구보다 행복해줘 내가 너에게 다시 다가가지 못하게, 나 그거면 돼 정말 이 세상 누구보다 니 행복을 빌게 나는 니 따뜻함을 가슴에 담고 더 좋은 사람이 될게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
살면서 후회 같은거 안할려고 잘못된 선택이어도 최선의선택으로 만들려고 악착같이 노력하고 죽어라 노력했는데, 너랑 만난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감사해서 이별하는 이 순간 너랑 만난걸 처음으로 후회란걸 해봐 정말 너무 아프다 정말 너무
차라리 널 몰랐으면 , 내 세상에 너가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을텐데 정말 너무 아프다
헤어진지 4년이나 됐는데 왜 갑자기 이제와서 다시 보고싶은건지...
그떄 싸웠던 이유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데... 그냥 내가 조금만 져주면 되는거였는데...
하지말라는 거 안하면 되는거였는데... 미안해
이랬던 내가 다시 연락하면 받아줄래.....?
이거 듣고 신혜영 우리왜헤어져야해 듣고 좀 울어야겠다..
나레이션 심장이 턱 막혀온다ㅠ
어제까지 사랑하던 우리였는데
정말 궁금해 우리 왜 헤어지는거야?
난 널 영원히 지키고 싶은데 ㅜㅜ
그사람의 마음의 크기가 느껴진다.
느끼기 싫어도 내 마음이 알아차린다.
나름의 방법을 찾고 적용시키며 여유를 찾아보려는 내가 보이지만 사실 속은 그렇지 않다.
계속 울며 불안하고 슬프다.
또 그사람의 입에서 미안해라는 말이 안나오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바라지 않아야 실망도 하지 않을테니까..
내 머리로는 그저그런, 수많은 남자들과 다를거 없는 남자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 마음은 이토록 잘맞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 하나뿐인 남자같다
현실은 이 사람이 아니여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 사실을 나도 알고있다.
그치만 내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커져버린 것일까ˀ?
머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가 너무 커서 자꾸 눈물만 난다.
이미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 난 사진과 함께했던 추억을 정리하고 있다. 나를 지키기 위해 , 마음을 내려놓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첫곡부터 음잘알 ㅇㅈ
처음 21초 동안 내뱉은 말은 매우 감동적이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가질 수 있는 관계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처음 21초의 말을 적어줄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Tam olarak ne yazdığını anlamadım rica etsem yazar mısın
@@Jieunne 나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수년이 지났고,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내 친구?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각자의 길을 가기 전에 제가 마지막으로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왜 헤어지나요?
Sana son bir kez veda etmek için buradayım. Ama son görüşmemizden bu yana yıllar geçti ve hoşçakal.
Bunu yapamaz mısın dostum?
Ve bu, yollarımızı ayırmadan önce sormak istediğim son şeydi.
Neden ayrılıyoruz?
I'm here to say goodbye one last time. But it's been years since we've met, and goodbye.
Can't you do that, friend?
And that was the last thing I wanted to ask before we parted.
Why are we leaving?
@@Jieunne 처음 20초 동안은 제가 가사를 씁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적합합니까?
İlk 20 saniye için sözleri yazıyorum. Bu senin için doğru mu?
I write the lyrics for the first 20 seconds. Is this right for you?
정말 보고싶다ㅠ
I’m so in love with all the song ❤️
황정안이 황정안이 ❤❤❤❤❤
내레이션 어느 드라마인가요? 마음을 치는 대사에 울림있는 목소리네요..
함부로 애틋하게 입니다!
진짜 헤어진 이유가 젤 궁금😢
처음에 나오는 수지목소리 어떤 드라마에 나온 건가요??
함부로 애틋하게입니다!
와우 대박
얼마 전에 오빠 꿈을 꿨어 내가 보고싶다고 연락했더라 나도 너무 보고싶었다 연락했는데 대답을 왜 안 해주는 거야?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너무 묘했어 오빠랑 헤어진지 1달이 넘게 지났는데도 난 그 한 달 내내 오빠 생각 뿐이야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어 왜 다들 나보고 시간이 약이라는 걸까? 오빠를 잊는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인 걸까? 정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내 습관이, 말버릇이 다 오빤데 내가 오빠를 잊는 게 가능한 걸까?오빠는 항상 날 잡는 법이 없더라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건 오빠가 내 옆에 있어주는 거였는데 그게 어려웠나봐 난 바라는 게 없었는데 정말 편지 한 장, 같이 있는 시간, 사랑한다는 말 그거면 충분했는데 오빠는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나 오빠를 만나면서 너무 외로웠어 나보고 대화가 부족했다며 대화가 하고 싶었다는 오빠 말을 듣는데 오빠가 너무 미웠어 내가 대화를 시작하려 하면 피한 건 오빠였잖아 그래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하는 오빠가 나한테 질릴까 꾹 참았더니 이젠 나한테 왜 자기한테 말을 안 하냐 물어 내가 어떻게 해야 했던 걸까? 오빠는 사랑한다면서 내 눈을 봐주질 않아 내가 뒷통수를 바라보며 껴안을 때 오빠는 뒤돌아서 날 다시 안아주지 않아 잠든 오빠는 뒷모습만 보여주고 어떤 날엔 잘자라는 말 한 마디가 없어 그래도 난 오빠를 사랑해 입이 마르도록 말해도 부족했어 오빠는 내가 오빠를 사랑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었는데 나는 오빠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알지 못했어 난 내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헤어져보니 알겠더라 내가 아니였다는 걸 그런데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가 한 마지막 통화가 그렇게 끝났다는 게 너무 슬퍼 오히려 정 떨어지게 해줘 고맙다 위안 삼았는데 오히려 더 상처받았어 오빠를 더 미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상처만 더 깊어졌을 뿐이였어 내가 없어도 잘 지낼 오빠가 너무 밉다 날 못 잊고 나만큼 사랑해줄 사람을 못 만났음 싶다 오빠의 행복을 빌어줄만큼 감정이 남아있질 않아 난 최선을 다해 사랑했는데도 왜 사랑받지 못했을까? 오빠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좋다는 사람이 나타났어 날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어 옛날부터 짝사랑해왔대 그런데 너무 부담스럽더라 날 너무 좋아해서 오빠도 내가 부담스러웠어? 난 지금 짝사랑 중인 걸까?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걸까? 오빠를 잊으려 아무리 바쁘게 살아봐도 잠이 들 때면 아직도 괴롭고 힘들어 오빠 얘기를 꺼내는 게 너무 아프고 괴로워 왜 웃는 게 예쁘다면서 날 울게 만들었어? 우는 게 미안하다면서 왜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만 했어? 난 항상 오빠에게 말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 하냐며 오히려 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어? 내가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사랑한거야? 차라리 마음이 식었다고 하지 난 날 놓으면서까지 오빠를 잡았는데 오빤 결국 오빠를 위해 나를 놓아주는구나 결국 더 사랑한 건 나라는 걸 오빠가 몸소 증명해주네.. 오빠가 좋아하던 노래를 들으면 오빠 생각이 나서 듣지 않으려 했는데 계속 듣게 돼 가사가 너무 나 같아서 우리가 좋아하던 돈가스 가게를 볼 때마다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그 돈가스 가게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 얼마전에 갤러리 정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본 사진들이랑 영상들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우리 그래도 꽤 추억이 많더라 근데 우리가 같이 찍은 사진은 몇 개 없더라? 1년을 넘게 만났는데 난 짝사랑을 한 것 마냥 오빠만 찍었더라 내 사진보다 오빠가 더 많아 그런데 이제 내 갤러리가 나, 친구들, 풍경, 고양이들로 채워지고 있어 그리고 집에도 별로 치울 게 없더라 ㅋㅋㅋ 내가 맨날 입에 달고 살던 편지 써달란 말이 무색하게도 몇 장 없어서 버리기 수월했어 사진도 먼저 찍자는 말이 없어서 내가 찍자 하지 않으면 찍지를 않아서 사진도 수월하게 버렸어 받고싶다 노래를 불렀던 꽃 한 송이 조차 못 받아본 게 억울했어 남들은 받은 선물, 편지, 사진 정리하느라 온종일 걸린다던데 난 쓰레기통에 자리도 별로 차지를 안 하더라 내 마음도 이렇게 수월하게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나 다른 사람이랑 행복할 수 있을까? 오빠가 말했잖아 하루이틀 지나면 오빠 다 잊고 잘 지낼거라고 근데 난 지금 왜 이러는 거야?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파 내 모든 흔적들이 오빠라서 서러워 입맛도 노래 취향도 심지어 내 이상형까지 다 조금만 걸으면 오빠 집인데 더이상 갈 수 없다는 게 서러워 아직도 난 우리 집 계단 올라오는 소리만 들으면 혹시나 오빠가 술에 취해서 우리 집에 찾아온 게 아닐까 기대하곤 해 오빠는 날 잊는 게 그렇게 쉬워? 날 사랑하긴 했냐 너무 묻고싶어 다시는 이런 사랑 안 할 거야 날 도려내가면서 상처를 꾹꾹 참지도 않을 거야 날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보낼 거야 더이상 미련하게 끝이 보이는 인연을 붙잡고 있지 않을 거야 쿨한 척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눈물 참는 일도 더이상 없을 거야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아 정말 밉고 잘 못 지냈으면 싶다가도 고맙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치만 가끔씩 내 생각에 아파도 보고 술 한 잔 하고 내 욕도 하면서 날 생각했음 좋겠다 내가 잊혀질 스쳐간 인연이 아니라 묻고갈 추억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잘지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다
황정안이 황정안이 ❤❤😂😬😭😭😭🥹🥹🥹
돌아와..제발
Does anyone know if the opening is Suzy? Which drama is that?
Yes, that's Suzy. It's from her drama: Uncontrollably Fond.
회피형 남자인가ㅡㅡ
저거 사진 어느 드라마에요?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같아요 남주혁 배우님이랑 김태리 배우님이요
😔
ㅋㅋㅋ
니들이 잘못해서 헤어지는거야~
아직도 몰라서 물어~~?
서로 서로 조심하면은 되는데 님들이
다른여자 만나고 다른남자 만나서
헤어지는거야~ 이제알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