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살인누명' 피해자 국가배상 승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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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byoung87
    @kbyoung87 3 года назад +1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저는 마스크를 찢어버리고 싶고, 짓밟아 버리고 싶고, 불태워버리고 싶습니다. 주먹인사를 하는 벌레같은 인간들 짜증납니다. 자유도 없는 요즘세상이 가증스럽습니다 휘발유를 이용해 이 세상을 불질러버리고 싶습니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당신은 지금의 의료진보다 백 배, 천 배 더 낫습니다. 자유도 없는 벌레같은 이 세상을 짓밟아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