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rky Korea -- 10 UNUSUAL things about Kore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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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korea
Professor Peterson discusses his last trip to Korea with Rebecca and Alicia showing them pictures of things that struck him as unique and sometimes unusual (quirky). Safety doors on the subway, eating with scissors, mobile bath trucks, elevators without buttons -- and comparing trains in Korea with trains in America. Korea is so advanced in some areas that America looks like an underdeveloped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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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00:00 - Introduction
00:01:11 - Sharing photo of friend eating with scissors
00:02:42 - Sharing photo of branded mushroom
00:03:58 - Sharing photo of crosswalk lights
00:05:00 - Sharing photo of subway umbrellas
00:06:31 - Discussing bathing options for elderly in Korea
00:08:23 - Comparing laundromats in Korea and the US
00:10:46 - Comparing Korean and US subway cars
00:12:42 - Sharing photo of poetry in subway
00:14:48 - Sharing photo of elevator system
00:17:17 - Wrapping up discussion
마지막여행이요??? 마지막이 아니길..
my last trip = 지난번 여행 (번역은 잘 못 한것) 미안해.
휴. 다행입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TheFrogOutsidetheWell
아이고… 그랬군요! 저도 살짝 마음 졸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한국 민족은 은혜는 알거든요🙂
정치나 정책때문에 미국을 욕할땐 욕하더라도😄 미국에게 고마움을 갖고있죠😁 대표적으로 저도 바이든 대통령을 욕하기도 했죠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그 분은 자신의 조국 미국에 충성을 다하는거니까요 ^^
교수님 늘 건강하시길...
The light on the ground is for people who watch the smartphone.
Those people don't watch the light over the street, so they don't know the light has been changed.
If the light is on the ground, they can realize the change.
The floor lights on crosswalks are intended for people who use their cellphones while waiting for the green light. :)
우회전 좌회전 차량 운전자에게도 도움이 돼요
확실히 한국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들을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니 신기하군요.
이 할아버지 영상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1. 진짜 귀엽.. 2. 노인도 저렇게 젊은 사고방식과 아이같은 영혼을 가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줌. 오래오래 사세용
Those are very interesting especially the poetry on Subway. What strikes me as quirky about Korea is all different types of forced recycling. I'm in Michigan too and last week, I tried to be responsible and call my city to find out how to dispose fluorescent tubes. Because of the mercury. The city clerk told me to wrap them tight with plastic bag and put them out for regular collection. And I see barrels and barrels of garbage in front of every house on collection day. Recycling is one thing US needs to learn from Korea.
횡단보도 땅에 있는 불빛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신호를 알리기 위해 고안 된 장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걸어서 교통사고가 생기기 때문에 휴대폰을 보면서 신호를 확인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에요.
아까운 세금으로 돈지랄을 하는 겁니다!
Professor, I'm enjoying your video. Thank you as always.
1:40 Just so you know, in Korea, food cutting scissors are only used for cutting food, not for cutting other things. I hope there's no misunderstanding. Sewing scissors, work scissors, and food scissors are used separately. And to be precise, scissors are not used to eat, but only to prepare. This is probably because Koreans don't use knives at the table.
3:04 Probably around the mid-80s, meat consumption in Korea suddenly increased, and scissors began to be used primarily in Neng-Myon(냉면) restaurants and Sam-Gyp-Sal(grilled pork belly) restaurants.
6:18 As Korea gradually developed from a poor country, people thought and behaved a lot about efficiency. (It seems like everyone became an expert in Operational Research.) Standing in line was efficient after all, and it was socially acceptable, so we stood in line like that.
7:22 As far as I know, there have been no murders in subway stations, and while the main benefit of the "screen doors" is improved safety, they have the added benefit of preventing dust and polluted air from entering the platform, and they have made the platforms so much more pleasant by blocking out all the incredible noise that trains make when they pass through.
10:28 T-money transportation cards are often linked to credit cards, so people can also pay for transportation by touching their credit card. We can also use it to pay tolls at toll gate or use vending machines at highway rest stops.
Korea certainly has come a long way. Dad being in the Korean air force our family lived in the military housing in Suwon. All the kids in the neighborhood would congregate to this one particular house to watch cartoons because there was only 1 tv in the whole neighborhood! Good memories indeed! 🙂
You must be around my age, still remember Marine Boy, Atom, White lion Leo, Mazinga Z, Yogwe Ingan, Golden Skull Bat, Tiger Mask etc...
@@ThisGuyRides yeah am an old fart! The cartoons me remembers the most is Woody Woodpecker and the usual super heroes... Superman, Batman... 🙂
@@Qcefer You remember the American cartoons, I remember the Japanesse cartoons mostly. But I do remember the Woody Woodpecker, with Andy Panda.
@@ThisGuyRides Memories that will be forever etched in my mind for sure! By the way, I am a white horse. 👍
걍엿자셔.
이 나라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해요^^
지하철에 안전문이 설치된 배경에는 슬픈현실이 있었지요 교수님도 잘 알고 계시네요 늦게라도 설치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근데 해외에도 낙하 자살 등 그런 사례는 많지만 안전문을 설치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사회적 이슈인 사고가 생기면 빨리 개선된다는거..
@@treescent3468세금을 어디에 치중하느냐에 달려있죠
교수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항상 많은 걸 새롭게 느끼고 한편 배우고 있습니다.
한 가지 보충하자면 버스에 줄 선 건 몇 년이 아니라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차를 타기 위해 몰려 들어도 나름 차례대로 차를 탔답니다.
내가 서 있는곳이 단 하나의 노선버스만 서는곳이라면 2명이라도 줄을 서지요 하지만 수없이 많은 노선버스가 한군데 정차하는곳이라면 줄서는건 할수 없지요 아마도 버스정류장에서 줄을서지 않는곳은 후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저의 줄서기에 대한 경험을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줄을 제대로 선다고 생각한 곳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역에서 서울대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에서였습니다.
물런 그 전에도 줄서서 버스를 탄 경험이 있긴했으나,
지하철2호선 서울대역 버스정류장에서의 기억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당시에 그 줄서는 질서가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서 시간이 흐르면서 그 문화가 서서히 퍼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는 많은 곳에서 줄 서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국관련 책도 계속 써 주세요..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 잘 보았습니다.
'평화로운 한국사'라는 내용을 보고
일본사를 보니
난리도 아니더군요..ㅋ
계속 내전이 계속되고, 중앙정부가 없이
분열된 상태이던 일본이더군요..
한국인이 아닌 한국학 전문가들의
한국에 대한 책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피터슨 박사님 감사합니다 평화 봉사단 한국사 한국에 좋은일만 하시네요
음식을 가위로 자르는건 분명히 한국 전통문화는 아닙니다
1990년대로 기억하는데 음식을
가위로 자르는걸 처음봤습니다
어머니가 이 가위는 음식전용이니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고 했었고 그 편리함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Dr. Peterson, it's always so nice to see you. You and Chad are my most favorite people in RUclips. Thank you a million and stay healthy and happy Dr. Peterson.
가끔 품위없어 보이기도하지만 잘 차려입은 직원이 능숙한솜씨로 가위질하면 또 달라보임😁
피터슨 박사님 건강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박사님 모습이 다정다감한 우리동네 어르신 모습
For the pedestrian light, it's intended for people who are using their phones while they walk. You know, people don't usually look up when they are using their phones.
In the subway, yellow dotted solid lines are actually for blind people who use a white cane.
The ARLLEN picture was enjoyable! Thanks for the video :)
Thanks for your comment. I appreciate your support!!!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계속 뵙고 싶습니다^^
2023년 6~7월 필라델피아여행에서 전철을 탔는데 진짜로 티켓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 확인하더군요 ㅋㅋㅋ 1950년 스타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0년대에 도시 외곽에 '가든' 이라는 이름으로 냉면과 갈비를 파는 집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갈비가 주요리고 후식으로 냉면을 먹었죠.
특히 냉면은 면이 질겨서 잘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면을 비비기 전에 종업원들이 테이블로 가위를 가져와서 잘라줄지 물어보고는 미리 잘라주곤 했는데,
어느 날 부터 냉면과 함께 가위를 주고가는 집들도 생기면서 테이블 위에 가위가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식탁에 가위가 놓이기 시작하자 가위의 사용이 냉면에서 갈비로, 갈비와 함께 나오는 배추김치, 석박지(깍두기)를 자르는데 점차 쓰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냉면과 갈비가 아니더라도 여러 음식에서도 사용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랭면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특히 어린이들에겐 면 종류(랭면, 짜짱면 등) 를 쉽게 먹이기 위해 가위로 면을 짧게 잘라내는 경우를 본 적이 잇는데 사실 면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듯 해요....
어린시절 기억으로 김치는 손이나 젓가락으로 찟어서 먹곤 했으며 깍두기는 크게 썰어 놓으면 입으로 배어 물곤 했었습니다만 시대가 흐르고 빨리빨리 문화 때문인지 언제부터
식당에 대형 가위가 등장하게 된 듯 해요...
피터슨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우물안에 있는 저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유정희 올림
교수님은 좋은 의미로 참 괴짜세요. 웬만해선 대부분의 외국인은 문화 충격부터 받거든요. 교수님의 공감 능력은 저의 기대치를 넘으셨어요. 대단한 분이세요.
대단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국에 자주 놀러오세요~~~!!!
가위를 식탁에서 사용 한지는 몇십년 않됩니다 저도 지금은 익숙하지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그 편리함에 금방 익숙해 졌지요
나와 똑같네요. 네, 얼마 되었지는 아니지요.
미국은 안해서 그렇지.
마음 먹고 하면
넘사벽 됨. ㅋㅋ ~
사랑해요 교수님 ~ ❤
한국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설명도 너무 잘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아름다운 두 분에게도 감사해요.
That light on the floor of the crosswalk, it has a function of blinking when there's not much time left. The installation rate of screen doors in the subway in Korea is 99.9%. Thank you for talking about Korea.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께서 나오시는 유튜브는 늘 유익했습니다.박사님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오늘도 즐거워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그래도 가끔은 촌스러운 옛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
교수님은 제가 본 외국인 중에서 가장 한국을 세밀하고 자세하게 제대로 아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Professor, you are the one who understands Korea in the most detailed, sophisticated, and accurate way among foreigners.
Interestingly, many people comment on kitchen scissor BUT many full kitchen knife sets (from all over the world) come with scissors. So maybe Korea's the only country that's really paying attention and read instructions.
한국이 가위 쓰는 게 신기하다고 하는데 해외산 주방 칼 세트 사면 가위가 포함해 있는데....그래서 어쩌면 한국만이 주방 칼 세트를 유일하게 제대로 쓰고 있는 나라 라고 생각이 드네요.
Another interesting about Korea is elevator buttons. Push once to pick the floor then push it again to cancel if you made a mistake. (So in the movie ELF, the guy could have pressed all the button one more time to cancel them...if they were in Korea)
가위보다 더 신기한 건 엘리베이터 버튼. 잘 못 누르면 한 번 더 눌러서 취소가 가능. 미국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친구들한테 말해주면 무슨 미래도시를 설명하는 거 처럼 진짜 신기해하죠.
주방가위가 정말 편하긴해요~ㅎㅎ 아마 처음 사용이 냉면이 대중화되면서 아닐까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 네, 아마 냉면서부터!!!! 그후로는 점점 다른것도....❤
'80년대 말,
고깃집에서부터~~~.✂️
>> 그 전 80년대 초반에는
몇(n) 인분 시키면
육절기로 자른 뒤, 칼로 썰어서
데이블에 올려주는 체계.
>> '60~'70년대는
불고기 구이(불판사용)보다
불고기 전골이나
쇠고기국, 따로국밥, 장터국밥...등
- 산업화이후 외식문화가 확대.
>> 빨ㄹㅃ리, 가ㅇㄱ위
- 고깃집, 구워 나오지 않고 구워 먹는 체계.
>> 초기에는 가위를 놔놓지 않고
주인/종업원이 사용후, 가져 가서 다른 테이블에 돌아가면서 사용.
- 당시 랭면은 잘라먹는게 이상한 시기.
>> 가위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랭면~,밀면까지 잘라먹는 요즘.
# 랭면 대중화 시기는~???
어릴적에 잘 안 먹던 것이라...🤔
(걘쩌그로 평양랭ㅁ, 함흥ㄹ면 구분도
잘 않고 비빔/물랭면이라 했으니......
가위 없이~~ 후루룩 오ㅁㅇ물 쫍ㅉ)))
@@user-rr2lm4il6z 아~ 그렇군요! 설명감사합니다~👍👍
@@TheFrogOutsidetheWell 냉면을 첨쓴것도 있긴한데 한때 음식물 재사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더 확산 됬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셨든 주방에서 컷을했었는데. 손님에게 보여주고 직접자르게하거나 손님테이블로 와서 잘라주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치찜에 한포기 김치 같이요. 삼겹살도 통으로 나오기 시작했죠.
재밌어요 ㅎㅎ 알랜교수님 ㅎㅎ
So fun to see Rebecca! 😄 Great guests and fun content, thank you Professor!
80년대 중반쯤부터 냉면/삼겹살 등의 고기나 면류를 취급하는 대중음식점 주방에서 가위를 쓰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1978년에 육류파동으로 대일 수출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그 수출 물량이 내수로 풀려 80년대에 본격적으로 삼겹살이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되면서 칼로 잘라서 굽다가 구워서 가위로 자르는 식으로 진화(?)한 게 아닌가 싶네요.
Rebecca ❤
How did I find this channel just now… This channel is a treasure island!
Here In Germany traffic lights with countdown timers are nonexistent in most cities. When the traffic light turns red while you cross you are still allowed to finish crossing in normal speed, as the green light for the cars is delayed, to account for crossing time. Though this can still be an issue for disabled or elderly. Therefore a driver should still watch out if the light just turned green. Nobody should die just because of an early red light, that is totally the drivers fault. What matters is proper driver education and speed limits near crossings. I remember that some German cities tried countdowns on the red phase of traffic lights but this was abandoned because it didn't reduce the number of people jaywalking. And btw, striped pedestrian crosswalks here have no traffic lights and drivers are taught to stop when a pedestrian even approaches one. My Korean partner still doesn't share my confidence to just go onto a pedestrian crossing when a car is approaching. Nonetheless, in many regards Korean big cities are just more technologically advanced and forward thinking than we are and many of those technologies are useful, but should not be seen as the only solution to a problem. The subway screen doors ar another example of that, they don't solve suicide and murder. Here in Germany accidents at railway stations are incredibly rare, would be interesting to see some statistics. But normal people don't care about statistics but about "perceived danger", which the screen doors help with, and I see how they increase inner comfort for many and this matters too.
횡단보도 바닥의 신호등은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위험할 수 있는 곳에서도 자신의 안전보다 핸드폰을 보는 심각한 문제의 반증일 수 있죠. 사소할 수 있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서 만이라도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신호등이 깜박일 때 바닥의 신호도 깜박입니다.
참고로 ...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길...
When talking about public transport, I think very few places in the world can compete with East Asia at the moment.
교수님 항상 인자하시고 웃는 모습이 멋집니다!!!
재미 있습니다. 많은 게 새롭게 보입니다. 티켓에 펀치 하는 것도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It was interesting to see those things in the video that have become the norm in Korea look quirky to Americans. Fun to watch! Thank you~!
교수님 정말강의잘하시고 설명귀에속속잘들어옵니다
항상늘 건강하셔요
미국은 땅 덩어리가 워낙 넓어서 대도시 외에는 첨단화 하기가 힘들겠죠.
도시마다 전부 최첨단 시설이나 편의 시설을 만들려면 세금이.. ㅎㅎ
예쁜 두 미국 아가씨가 어르신하고 얘기하는데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계속 웃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피터슨교수님 계속 좋은 얘기 들려주세요~
교수님 오래사셔야 정확한 한국을 전파할텐데 더오래 건강 유지하시고 채널도 번창하시길......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So much fun!!!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재치넘치시는분!!
와 ~ ! 이런 재밌는 콘텐츠를 만드셨네요 !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
신기하군요😅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보는 한국이😁😁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제가 잠깐 외국인 처럼 한국을 보았더니 확실히 신기한것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한국을 아는 교수님😄😄
멋지고 밝은 게스트들과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건널목 바닥에 조명이 들어오는건
핸드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앞을 안보고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걷다보니 시선이 전방이 아닌 바닥쪽을 향하게 되면서
파란 신호가 켜져도 그걸 모르고 계속 서있다 늦게 알아차리고 급하게 건너게 되다보니 사고 위험율을 줄이기 위해서
건널목에 횡단보도에 조명을 만들게 되었어요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한국 주방에서 가위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후반부터업니다. 80년대 후반엔 주방용 가위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죠.
너무 즐거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풀어 주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봐야할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익숙함을 타인의 시선으로 낯설게 보는 것. 무척 재미있네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미국 테네시주에 살고 있는데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줄서기 문화는 교육의 힘입니다 어리고 젊은 친구들은잘하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질서 줄서기를 안합니다 정말 교육의힘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 초등교육 덕분입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한국 사람인데도 너무 재밌었어요. 최고입니다!
한국 소개 감사 합니다...👏👏👏
Long live doctor. :) Love your pictures and commentary.
한국의대한사랑이 남다른교수님.
식탁에서 가위를 쓰기 시작한 때를 기억하고 있어요ㅎㅎ
큰 언니가 갑자기 가위를 가지고 와서 음식을 자르기 시작했는데 그게 1990년대 초였어요~저도 깜짝 놀랐는데 그 걸 '식가위'라고 부르더군요. 부엌에서만 쓰는 가위
한국사람이 봐도 흥미넘치고 재미있는 영상이었네요~~~🎉🎉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저도 영국유학생 출신인데 우리가 항상 접하는 한국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건 항상 흥미로운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 myself studied in the U.K, and I think it is always interesting to see things that we see every day in Korea from a foreigner's perspective Thank you for the great videoclip.
이런 시선들도 재미있네요. 이상하지만 애정어린 시선이 고맙기도 하네요.
계절이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Lovely~
In my opinion, it is so cute and lovely and funny and fun. Have you ever experienced it in the other country?
I enjoyed your video. We plan on visiting Korea next year. It’s been over 7 years since I last went. Korea is constantly changing!!
정말 이쁘고 착한 미소를 가진 제자들과 교수님이 함께 앉아서 세대를 넘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는 모습 자체가 멋집니다
이런 컨셉의 영상들이 같이 앉아서 편안하게 듣는거처럼 좋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에겐 흔한 일이 남들에겐 이상하게 보인다는게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cissors in the kitchen are quite normal for chefs, even in the western world. Koreans aren't eating with the scissors. We only use it to cut/slice the food. It's no different than slicing steak with a knife.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 합성어)족이 늘며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바닥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스마트폰을 보면서도 신호를 알수 있도록 한겁니다.
스몸비 !!!!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유튜브는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바닥 신호등은 신호기다리면서 핸드폰만 보는 사람들 때문에 만들어 졌습니다 . 핸드폰과 바닥만 봐서요 ㅋ
피터슨교수남 존경합니다~~~~~~~~~^^
재밌습니다. 한국인으로 한국에 살고있으면서 저런게 색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횡단보도에 파란불은 핸드폰 보면서 걷는 사람들의 편의를 생각한 부분도 있습니다!!!
We love you! You are an awesome and fun!😍
Oh thank you! I appreciate your note.
알렌 교수님 만수무강 하세요~!😂😅
발음은 아아아ㄹ렌. ???
@@TheFrogOutsidetheWell 🤣🤣
영어+한글 자막을 같이 달아주셔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전문가 어르신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한국 문화가 단지 KPOP과 같은 한류로 인해 젊은 층에게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노인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은 전세계 거의 유일의 유교 문화가 살아있는 곳으로서 충, 효, 예를 중시하죠
선생님에 대한 존경, 노인에 대한 공경, 부모님에 대한 효도. 이러한 것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기성세대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유교에서는 어린 사람들이 큰 사람을 충효예로 공손히 모시면, 큰 사람은 어린 사람들에게 인의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기성세대만을 위한 가치는 아니지요.
교수님 멋져요 ~^^
소소한 장면들인데 잼나게 설명하시네
하버드 ..똑똑박사..배박사님..❤
건강하세요~~^^
Prof. Mark Arllen Peterson
It's really good to watch your korean contents on RUclips.
I just subscribed your channel to improve my English listening skills and enjoy other vids.
Thank you.
감사합니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깊은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im korean and my girlfriend is german . one day i visited her house in berlin . i found scissors in her kitchen and i asked her why do you use scissors in the kitchen ? she said she realized that this is so convenient . we said The end is near .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