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전거 타지도 않는 공무원들이 생각하고 만든게 티난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네덜란드 같은 곳 처럼 완벽한 자전거도로와 인프라를 가질 수 있을까.. 어쩌면 한국이 멸망하기 전까지 못할 지도 ㅠㅠ 분명 공무원들 유럽 연수도 가고 했을텐데 가서 인스타 맛집이나 갔다 왔겠지 하..
0:42 너무 무서울것 같은데 ㅠㅠ 도로에 타는거 자체가 위험한것 가틍ㄴ데 (지금 서울시 도로 상태를 보면) 버스랑 자동차 사이에 나만 혼자 자전거 타면 축고 싶다는 생각 있다는 뜻이겠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으려면 맞는 시설과 현실적인 법/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로로 나가라는건 죽으라는건지. 버스가 빵빵 거릴수도 있고. 진입 차량이 갑자가 튀어나올수도 있고. 바닥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우험하게 지나가는 좌측차와 부딛힐 수도 있따. 진짜 위험한데 왜 법을 이런식으로 하는지 진짜 알 수 없다. 또한 역주행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도로 가는것도 안된다고 하면 반대방향으로 가는 자전거는 어쩌라는건지, 차처럼 반대편까지 그냥 끌고갈까? 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전기자전거등을 타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편의성을 살리면서 안전을 생각해야지. 안전만 생각해서 편의성을 죽인다면, 그냥 사람들이 차나 타는게 낫지. 이거 타라고 있는법인가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속도제한 전기모빌러티, 곧 전기스쿠터,전기킥보드,전기자전거 이렇게나 다양한데. 또 무게제한이 있어서 전기스쿠터 같은건 자전거 도로로 가지 말라고 한다. 이럴꺼면 왜 속도제한을 걸어놨어,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차도 - 주행방향 - 반대방향 - 인도 이런순서로 하고. 주행방향과 반대방향 각각 저속으로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마치 한강에서 자전거 전용도로처럼 만들면 된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도로와 인도의 사정은 복잡하다. 그런거 만들었다고 장애물이 없을까. 법은 유연하며 실익이 있고 상세해야 한다. 뭉뚱그려 자전거는 차다 그러니까 인도로가지 말고 차도로 가라 라는 법만큼 무식한 법이 없는 것이다.
![[밀착카메라] '막힘 없는' 자전거 도로?…10분도 못 가 "비켜요"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WIz8lJEAeso/mqdefault.jpg)
버스전용 차로 왼쪽은 폭도 좁을 뿐더러 옆차랑 사이에 껴서 ㅈㄴ 위험한데 저기로 가라는게 맞냐..
자전거 때문에 교통 혼잡하니깐
중간에 껴서 죽게 만들려는 정부의 큰그림
자전거도로 솔직히 서울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무합니다. 가끔 따릉이 이용하지만 차가 많은 시간대에는 절대 이용 못합니다 무조건 사고날 가능성이 높아요. 자전거도로를 확대 투자하던지 인도에서의 사용을 일부 허용하던지 빠른 개정이 필여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자전거 타지도 않는 공무원들이 생각하고 만든게 티난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네덜란드 같은 곳 처럼 완벽한 자전거도로와 인프라를 가질 수 있을까.. 어쩌면 한국이 멸망하기 전까지 못할 지도 ㅠㅠ 분명 공무원들 유럽 연수도 가고 했을텐데 가서 인스타 맛집이나 갔다 왔겠지 하..
자전거 용 깜빡이 표시를 차량이.. 알고 있을 까요? 모르겠네요..
차선을 줄이고 그 자리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해주세요
차와 자전거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사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도로포장이나 똑바로 해라 진짜
속도 리밋을 35키로 정도라도 좀 올려주셨음 합니다 차도에서 타는데 자전거가 너무 안 나가서 자동차가 위협운전을 한다던가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되네요
0:42 너무 무서울것 같은데 ㅠㅠ
도로에 타는거 자체가 위험한것 가틍ㄴ데 (지금 서울시 도로 상태를 보면) 버스랑 자동차 사이에 나만 혼자 자전거 타면 축고 싶다는 생각 있다는 뜻이겠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으려면 맞는 시설과 현실적인 법/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역시 여기도 보행자겸용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네요. 그러니 보행자들이 그냥 생각없이 자도를 걸어다니죠.
자전거 도로는 자전가니의 비 매너임
청게천 공성 빌딩?? 리니지 공성전인줄..ㅋㅋㅋ
청계천 ...공구상이랑 야동 빌리러 가는 씁한 씹한 아재빌딩
숙지하고 타고 있습니다
한손으로 자전거를 주행하려고?? 이것 참
애초에 전국토를 자전거 도로 만들었지만..
그 메리트를 전혀 모르는 얘들이 잡초만 키운
도로로 나가라는건 죽으라는건지. 버스가 빵빵 거릴수도 있고. 진입 차량이 갑자가 튀어나올수도 있고. 바닥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우험하게 지나가는 좌측차와 부딛힐 수도 있따. 진짜 위험한데 왜 법을 이런식으로 하는지 진짜 알 수 없다. 또한 역주행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도로 가는것도 안된다고 하면 반대방향으로 가는 자전거는 어쩌라는건지, 차처럼 반대편까지 그냥 끌고갈까? 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전기자전거등을 타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편의성을 살리면서 안전을 생각해야지. 안전만 생각해서 편의성을 죽인다면, 그냥 사람들이 차나 타는게 낫지. 이거 타라고 있는법인가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속도제한 전기모빌러티, 곧 전기스쿠터,전기킥보드,전기자전거 이렇게나 다양한데. 또 무게제한이 있어서 전기스쿠터 같은건 자전거 도로로 가지 말라고 한다. 이럴꺼면 왜 속도제한을 걸어놨어,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차도 - 주행방향 - 반대방향 - 인도 이런순서로 하고. 주행방향과 반대방향 각각 저속으로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마치 한강에서 자전거 전용도로처럼 만들면 된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도로와 인도의 사정은 복잡하다. 그런거 만들었다고 장애물이 없을까. 법은 유연하며 실익이 있고 상세해야 한다. 뭉뚱그려 자전거는 차다 그러니까 인도로가지 말고 차도로 가라 라는 법만큼 무식한 법이 없는 것이다.
자전거 도로쪾에 반쯤 걸처진(또는 완전 정차) 불법주차 차량 , 바이크 , 폐지수거 , 역주행 좀 없었으면...- -;
그리고 제로페이 할인제도 , 왜 없어졌는지... 망할...- -; , 정권 바뀌면 따라 바뀌는 정책 및 제도 들 때문에 국민들만 불편해 !!
만들어 준거랑 혜줘 도로랑..
청계천 비슷하게.."하지마"랑
"해도되니깐"
역겹따..
보라...
청계천에 자전거 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