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축 아파트가 하자투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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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서울 SH공사가 시행한 아파트에서 하자가 발생하여 입주자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자로 인해 입주가 시작된 지 3개월이 넘어도 입주율이 50% 밖에 되지 않는다.
    입주자들은 하자보수와 관련 시공사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촉구하고 있다. 부실공사와 관련 시공사와 부실감리를 하는 감리업체, 서류상으로만 준공검사를 해주는 지자체 모두에게 엄중한 처벌이 마련돼야 이같은 하자가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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