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정보중에 보면 몇가지 모르시는 상태에서 말하시는게 있으신게 아쉽네요 당장 그 드라이브 모드바꿀때 불들어오던거 그것만해두 다른 채널에서 보면 지도상 위치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으로 변하죠 그리고 그이전 영상인가에서 그 살균도 휴대폰 거치쪽이 아니라 가운데 그 들어올리는 그 안공간이 살균. 빛들어오는겁니다 조금더 보다모르거나 이건가 쉽은건 물어보고 말해주셨슴 좋겠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독일차와의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드는 느낌이네요. 독일차는 기능 하나하나 쓸수록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고려했나라고 감탄하게 만드는데, 현대차는 쓸수록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용성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다가 예쁘지도 않고 감성적이지도 않은, 이런데에서 넘을 수 없는 벽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현대기아 잘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그네비 오른쪽 자투리공간 막대기로 나타나는 부분은 오디오를 켜면 반응하도록 이퀄라이져 막대기로 변하게 만들면 더 좋을법 햇는데 그정도 시스템은 엔지니어들이 만들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엠비언트 연동도 같이 포함 여러색깔로 고정적으로도 설정 가능케 다음 모델에서 그렇게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예요 영상보다보니 네비옆 우측 자투리공간은 그렇게 활용 되엇으면 더 좋았겟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오른쪽 자투리공간 인터 페이스
저도 "그랜져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폴옵션으로 계약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익스클루시브" 폴옵과 "캘리그라피" 풀옵의 차이나는 부분으로는 "순차점등식 방향지시등"과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이 옵션들이 없으면 조금 덜 멋있겠지만, 실제 운행하면서 큰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정 이 기능을 장착하고 싶다면, 출고후 밖에서 개조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전 뭐 그다지...), 20인치 휠의 디자인과 타이어 차이 (같은 20인치 사이즈이나 휠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한건데 개인적으로 "캘리그라피" 휠이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출고후, 경량휠인 "HRE 플로우폼" 20인치 휠로 교체하고, 타이어도 더 승차감 좋고, 조용하며, 빗길이나 접지력도 더 좋고, 연비까지 더 향상시켜주는 245/40R20 "컨티넨탈 Sport Contact 6"로 교체할 예정이라 제겐 뭐 별 차이가 없습니다.), 또, "나파가죽시트"나, "리얼 우드/알루미늄 내장재"등의 차이가 있는데, 어차피 "나파가죽시트"까진 아니더라도, 시트와 도어트림들이 천연가죽으로 되어있어 크게 차이가 없으며, "리얼 우드" 역시 보기엔 큰 차이는 없으나, 정 바꾸고싶으면, 좀 타다가 순정부품 구해 교체해주면 될꺼고, "스웨이드 목베게"와 "고급 카메트" 역시 출고후, 순정 또는 더 좋은 사제 제품으로 구입해서 장착할 수 있으니 이또한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중앙 센터콘솔에 "자외선 살균기"와 뒷좌석의 "측면 전동식 도어 커튼"도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이나는게 바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란 옵션인데... 이건 정말 아쉬운게 사실입니다만, 경험상 그랜져들이 비교적 조용한 편에 속하고, 또 차량 인도 받자마자, 세라믹 코팅, 썬팅, 4채널 블랙박스 별도 추가 장착, 가죽시트 코팅 작업들과 함께, 방음과 부식방지용 언더코팅을 비교적 성능 좋은 제품을 사용하여 차체하부와 모든 휠하우스에 코팅해주면, G80 수준만큼 조용함을 느낄수 있는만큼, 이또한 커버가 가능하기에 굳이 200만원을 더 주고 "캘리그라피"로 할 필요가 없을듯하여, 그냥 "익스클루시브" 폴옵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첫 전시, 시승회에서 직접 보고 대체적으로 거의 대부분 만족스러웠으나, 다만 아무리 "각그랜져"를 오마주했다지만, 핸들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않았고, 특히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어차피 20인치 휠 장착하는거, 같은 디자인의 휠로 통일하고, 돈을 조금 더 옵션가에 추가 시키더라도 "피렐리 타이어"로 장착해주지 그걸 굳이 디자인을 다르게해서 개발비랑 생산비만 더 올릴 필요가 있었나싶고, 차값에, 취등록세 포함해서 5천 9백만원이 넘고, 거기다 출고후 아무리 못해도 유리막 코팅이랑 언더코팅 정도는 많은 이들이 추가로 작업할테고, 휠까지는 교체하지 않는다해도, 타이어 정도는 "피렐리", "굳이어","미셰린", "컨티넨탈"등의 성능좋은 하이엔드급 타이어로 교체하게될텐데, 그럴경우 아무리 적게 든다해도 약 300만원 내외는 추가로 들어갈테니, 총 비용이 6,200만원대 수준이 되는건데... 이정도 금액의 차량을 구입할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신차 나오자마자 기존 장착되어 나온 타이어를 팔면 못해도 약 70~80만원 깎아줄거고, "컨티넨탈 Sport Contact 6"는 250만원, "피렐리 PZERO 올시즌 볼보"형이 180만원 정도하니, 여기서 70~80 깎아주면, 각각 170만원, 100만원 정도 들어가는거, 이런 타이어를 옵션에 더 추가해 받는다해서 이를 그리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않고, 옵션을 선택하고도 남을텐데... 더구나 현대에서 그랜져용으로 이들 타이어 회사들과 정식으로 대량 납품 계약을 맺으면, 분명 단가가 대폭 떨어져서, 밖에서 구입하는 비용의 약 50% 수준이나 비싸봐야 약 70% 수준?이 될꺼고, 그럼 옵션사양에 "캘리그라피" 20인치 휠과 "피렐리" 타이어 묶음 옵션으로 추가해서, 한 60~70만원선에 판매하여 구매자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분명 저라면 이 옵션 선택해서 비용도 줄이고, 타이어나 휠 교체하는 시간도 허비하지않아 좋을텐데, 왜 굳이 이렇게 했는지... 그리고, 특히나 계기판이 너무 그지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뭐 아반떼 수준도 안되니...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15년째 인연을 맺고있어 차량 살 때마다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현대차 딜러분이 계신데, 이 분에게 계기판이 너무 저렴해보인다고 얘기했더니, 그랜져 사전계약한 사람들중 다수가 그런 불만을 제기하고있고, 유명한 자동차 관련 기자들이나 유튜버들 역시 하나같이 이를 지적하고있어, 아마 곧 현대차에서 계기판 디자인을 G80 수준 정도로 새로 만들 계획이고, 차량이 현대차와 링크되어 있어 현대가 계기판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면, 굳이 시간내어 서비스센터를 가지않아도, 스스로 업그레이드된 것을 다운로드 받아 입력시켜 놓을 것이니, 그냥 계기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메시지 뜨면, 본 영상에서도 나온 것처럼, 계기판 스타일을 3가지? 스타일중 취향에 따라 선택, 적용하면 될꺼라고 하더군요. 제발 더도 안바라니 G80 수준정도라도 나와주길 바라며, 기대해봅니다.
모카 볼때마다 느끼는점. 한용님의 현기차에 대한 한없는 진심어린 빈정거림이 느껴집니다. 다른 수입차 소개할때는 썸네일부터 행복함이 보이는데 평소 언급하시는대로 현기차가 광고를 안줘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사대와 극혐의 차이인가요. 어투와 분위기가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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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응모했어요. 이유불문 주세요.카페인부족해요.
@@LCH0228 와우.상상력이
응모했습니다~~
전 계기판이 더 심플해도 좋을거 같네요.... 굳이 화려한거 싫어서... 그냥 블랙에 화이트 글씨랑 원모양만 나오면 더 굿.... (그런 사람 여깄네요 ㅋ)
우와 감사합니당
두번 왔다갔다 켜지는거 넘조잡한데ㅋㅋ.. 기자님 얘기대로 한번에 밝게 쫘아악 왔다갔다 했으면 예뻤을듯 개인적으로 계기판은 추후에 무조건 업데이트 해줄듯하네요ㅋㅋ 키에 현대로고랑 계기판 디자인한 사람은 스파이가 분명..
저는 웰컴라이트 마음에 드네요
역대 현기차 중 가장 깔끔한 느낌...
ㄹㅇ 광고에서는 부드럽고 역동적이던데..
키가 꼭 애들 장난감 키 같음
공감
@@ryu1756 그냥 디자인이 ㅈㄴ별로임
계기판으로 실망을 시켜 주문한 고객들의 출고 대기가 너무 길어지지 않게 고객을 배려할 줄 아는 현차네요..
실망한 고객을 위해 택시로 먼저 만나보게 해주려는 현대의 빅피쳐
이거뿐만 아니라 전세대 계기판도.... 그 계산기 lcd 숫자폰트 에디션 극혐이었음 ㅋㅋㅋㅋ
실제로 2.5 가솔린 기준으로 재고가 생겨서 즉시 출고 가능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xkminh_610 출고 가격은 얼마라던가요?
저거는 업데이트로 해결되는 문제아닌가요?
이럴바엔 아날로그 계기판을 넣어줘라ㅋㅋㅋㅋ
딱 모범택시로 나오면 잘 어울리는 이미지이네요. 또 좀 있으면 길에 그랜저 택시 엄청 돌아다니겠네요.
길거리에 카니발,아반떼 천지야. 무슨 그랜져가 포르쉐급도'아니고.
@@이상복-x5g 상복아…
엄청은 아닌듯 당장 K8 택시만 봐도 잘 안보이잖아 그리고 K8이 모범도 아니고;;
요즘 택시 전기로 뽑지 그랜저안뽑을거같은데
@@오끌오꿀 222222 택시에선 전기메리트가 너무 막강함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기능들이 있네요
디자인 추월,기능성 후퇴
많은사람들이 보고 더욱더 이슈화되어서 저런계기판을 승인해준 담당자 정신차렸음좋겠네요~~
먼정신을 차려 너보다 잘사니깐 너나 정신차려
@@diydiy7293 너가 정신차려야할듯 ㅋㅋ저 다자인의 계기판이 정신나간거 맞지ㅋㅋ
@@diydiy7293 너냐? 담당자??? ㅋㅋㅋㅋㅋㅋ급발진 지라네
@@diydiy7293 여기서 잘 사는게 뭔 상관이냐? 아이디대로 노네..저 계기판 디자인 너가 했냐?
오히려 너무 담백한... 저는 나쁘지 않네요.
역시 계기판까지 옛날 그랜저 감성이군요!!
아 그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
?? 전혀 옛날것 같지 않은데요? 그냥 후진데…
공조기의 여러 UI 제공으로 소비자가 선택하게 하는건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고정 버튼 타입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는 장점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계기판이나 공조기에 더 많은 선택지 또는 사용자들이 직접 꾸미거나 배치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나도 이말에 동의함 어쨌든 선택권을 준게 좋은거지. 한가지로 줬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그건 그거대로 욕했을거잖음
동감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욕하고 저렇게 만들면 욕하고..
모든 사람들을 충족시키게 하기 위해선 참 힘들죠😅
유리 깨짐 이슈가 단순 불량이 아닌 프레임 리스 (여닫을때) 유리창 이동과 관련한 데미지 중첩문제는 아닐까요? 여느 영상들을 보니 후석 유리는 닫고나면 상승시 마찰음 나는 듯(유리 올라가는 거 티냄) 하던데요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프레임리스 차들은 유리창이 제때 내려오지 않아도 깨지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전자장비는 반드시 오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거든요.
이번그랜저는 이슈가 많을듯... 많이 안차는 세컨카가 아니라..
대중카에 프레임리스... 그러면... 유리자체부터 엄청 신경써야 할텐데.. 단가가 나오나...
김한용님 말투를 배우고 싶네요.
듣는사람 맘이 편안해 지는듯 해요.
9:52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박제를 해버리시네요ㅋㅋㅋㅋㅋ
나름 배려한다고 저렇게 한거같지만, 설정쪽에 테마를 빼놓든, 하나로 만들어버리든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좋은 하드웨어 넣고 소프트웨어는 대략 만들어 넣어주고 최신 적용된 기술로 멋진 계기판은 구독 서비스 또는 팔거라 생각되네요. 개당 얼마나 할지~
UI, 그래픽 유료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다이나믹웰컴도 무빙하고 끝인데 기아 플래그십인 K9에는 무빙 후 점차적으로 밝아지는 점등도 들어가거든요. 그랜저에는 플래그십 요소를 넣긴넣엇는데...급차이 나누기 위해 상당히 절감한 흔적이 많아요
당연히 가격차이가 나는데 급 차이가 나야죠
단순히 급 차이를 나눈거라고 하기보다는, 그렇게 크게 신경써서 만든게 아닌거 같습니다.
근디.. 현기는 제네시스도 그렇고.. 유광 플라스틱 트림들 사출 품질이 너무 그지 같음.. 표면 우글우글 면품질 중국차급.. 사출 수축 굴곡도 그대로.. 최악 중 최악.
k9는 G80보다도 윗급인데 직접적인 비교는 좀 그렇지 않나요.
@@jg-gw3ru 기아에서 K9을 급낮춰서 판매하니 직접적 비교하긴 조금 어려울꺼 같기도 합니다
어제 뉴스에 그랜저 계기판 개발 담당 책임자가 경질되었다는 소식이 떴네요. 이제라도 현대가 문제점을 인식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파워포인트 계기판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세.요(주억 주억)
각그랜저 계기판을 오마주한게 아닐까요?! 좀 더 확실하게 올드카 게기판을 보여줬어도 ...
22년 그렌저보다 80년대 디지털계기판이 훨씬 예뻐보입니다...
글정보중에 보면 몇가지 모르시는 상태에서 말하시는게 있으신게 아쉽네요 당장 그 드라이브 모드바꿀때 불들어오던거 그것만해두 다른 채널에서 보면 지도상 위치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으로 변하죠
그리고 그이전 영상인가에서 그 살균도 휴대폰 거치쪽이 아니라 가운데 그 들어올리는 그 안공간이 살균. 빛들어오는겁니다 조금더 보다모르거나 이건가 쉽은건 물어보고 말해주셨슴 좋겠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계기판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전 자동차에는 우측에 속도 좌측에 rpm이었는데, 최근 자동차들은 반대로 우측에 rpm 좌측 속도입니다. 따로 이유가 있을까요?
이였->이었
저도 궁금하네요
@@d2341a 😝
@@d2341a 그만하세요. 대충하면 되지 그게 뭐 중요하다고!!
이유없어요 그냥 한 브랜드 하니깐 따라하는 거임요
계기판 그래픽도 원가절감 하는 현다이 ㄷㄷ
새로 만드는게 오히려 비용드는데, 원가절감 할꺼면 그냥 남는거 갖다가 쓰고말지 내가 봤을때는 ui 만들라고 맡겼다가 조져버린듯
원가 절감 아녀요.. 그 차량 컨셉이 맞게 디자인한거.. 잘 어울리는구만.. 별걸로 다 시비네.. 그랜져가 만만해보이나
@@이상원-z5u 원가절감 아니면 영상 제목처럼 파워포인트니 그런말 안나왔겠죠?
@@이상원-z5u ㅇㅇ 2천원대에 만날수있는 택시라 만만함
@@이상원-z5u 가격이나 크기는 만만하지 않은데 디자인이랑 여러군데 원가절감한 티가 나서 쌉 만만함
주행모드처럼 게기판 버젼이 몇가지로 나오면 좋겠십니다.클래식 버젼 모던 버젼 이런식으로.
역시 .... 소비자가 생각한 아픈곳을 딱 찝어주시네요..
메기쏘나타에 나오던 디지털 계기판이 젤 좋은데
디지털이니까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근 디자인 트랜드와 맞는 디자인을 둘다 제공해줬더라면 좋을듯
디지털 계기판의 장점을 영 못살린듯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독일차와의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드는 느낌이네요. 독일차는 기능 하나하나 쓸수록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고려했나라고 감탄하게 만드는데, 현대차는 쓸수록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용성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다가 예쁘지도 않고 감성적이지도 않은, 이런데에서 넘을 수 없는 벽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현대기아 잘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그 얘기 5공때부터 하던 얘기인데.
단 벤츠 E클은 제외
6천만원 벤츠에 통풍시트 안들어가는게 더 소름인데 ㅋㅋㅋㅋㅋ
모카님의 영상을 보고 현대차가 꼭 계기판을 수정해 줄 것 같습니다!!
그네비 오른쪽 자투리공간 막대기로 나타나는 부분은 오디오를 켜면 반응하도록 이퀄라이져 막대기로 변하게 만들면 더 좋을법 햇는데 그정도 시스템은 엔지니어들이 만들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엠비언트 연동도 같이 포함 여러색깔로 고정적으로도 설정 가능케 다음 모델에서 그렇게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예요 영상보다보니 네비옆 우측 자투리공간은 그렇게 활용 되엇으면 더 좋았겟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오른쪽 자투리공간 인터 페이스
계기판ui 2022년 디자인 실화냐..
나만 괜찮나
기존 이상한 그래픽 디자인이 더 싫은데
디자인이 어때서요?
계기판은 보기좋고 정보만 잘 전달되면 되는거죠
이런 쓸데 없는것에 트집을 잡으니 차량 가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뜁니다.ㅋ
이전에 나온 쏘나타보다도 그래픽이 아쉬우니까 다들 뭐라하는거
노말 이런모드에서 단순한거 ok 그렇다쳐도 스포츠모드 저건 솔직히 뭐라할만한데 ㅋㅋㅋ
@@구독-Subscription 차가 그냥굴려가면 되지 뭐하러 이런 채널까지 봐가며 이런글 싸지르세요ㅋㅋㅋㅌ틀
@@user-co5fn4ym1s 괜찮고 안 괜찮고를 떠나 저 차가격에 에바라는거죠 .. 아니면 다른쪽 상품성이 좋던가 뭐가 추가된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거 가져다 썻으면서 원가절감 느낌이죵
조수석 램프가 음악에 맞춰서 나오면 재밌겠네요
예전 미드중에 전격 제트작전에 나왔던 키트 앞에 빨간줄 왔다갔다 하던게 생각나네요
사.. 삼촌 반갑습니다
@@mocar_official 이분에겐 읍니다로 써야합니다
@@kph665 ㅋㅋ 어릴적엔 그렇게 잠깐 썼던 기억이…….
94만 축하드립니다!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반 브랜드에 비해서도 클러스터 그래픽이 너무 심하게 썰렁하네요. 저게...장점이 있는건가 싶네요. 저렇게 넓은 화면으로 저게 최선일까요?ui ux에 조금 더 고민을 하면 좋겠습니다.
드 뿐->드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차키 디자인은 기아가 훨씬 더 낫고..
계기판 디자인도 기아가 훨씬 낫고
여유 있는 사람이면 그돈씨하고 외제나 k9 갈수도 있겠는데요
저게 미래를 주도하는 디자인이 될지는 미래를 가봐야 아는거고 일단 지금으로 봐서는 기아 디자인이 차라리 나음..
더뉴까진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있었는데, 디올뉴로 풀체인지 되면서 다시 어른들의 차(?)로 바뀐 느낌임.. 그래픽은 둘째치고, 공조기 버튼 언제 숙지해서 틀지..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디스플레이 담당자 진짜 미쳤다ㅉㅉ시대가 어느때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계기판 디자인은 나중에 가면 사설이나 개인이 커스텀 할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안전 밥말아 먹으셨나 ㅋㅋ아예 유튜브 띄어서 다니려구요??
@@zhfjeidj 뭔 개소리임
정해진 프로그래밍에 ui만 교체하면 되는데 안전하고 뭔 상관임
@@nkking1928 너의 말에 문제는 사설이나 개인이 바꾼다는거야 원하면 회사에 말해서 바꿔달라해 현행법상 계기판 튜닝은 불법이야 알겠음??
@@zhfjeidj 웃기고 있네.ㅋㅋㅋ
난 미래에 핸드폰 배경 바꾸듯 유아이도 마음데로 바꿀수있는 미래를 말하고있는데 현행법이나 들먹이는 틀딱하고 뭔 말을 섞겠냐..ㅉㅉ
@@nkking1928 법이 없던 시절 살던게 더 옛날 아님? 너같은 튜닝충들이 물 흐리니깐 법으로 막아놓은거지 ㅎㅎㅎ 어디서 틀틀 거려 어린노무 쉐이키가 가서 led 마후라 튜닝이나해 안전이 뭔지 모르는 잼민이랑은 토론이 안되네
감사합니다. 정보는 역시 김한용의 모카
프레임을 리스한것이 마치 XG로 돌아온것 같아요. 저건 각그랜져 오마주가 아닙니다. XG 오마주죠!!
최종으로 됐을때 ㅇ조금더 완성도있게 나왔음 좋겠어요 ... 저희 엄마 첫 새차란 말이에요.. 엄마 사는거 도와주려고 알바해서 모은 돈 다 주려고 했는데.,. ㅠㅜㅠㅠ
아무리봐도 이번 그랜져는 분명 택시를 위해 만든 차다. 그야말로 택시에 딱 어울리는 실내 디자인과 공간감...캬~~~~~~~택시에디션 확실하네 ㅋㅋㅋㅋ
웰컴등? 들어오는게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면 주차장에서 같은 그랜져 중에서 자기차 찾기가 더 쉽겠네요.
그리고 공조기 등의 인터페이스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준 것은 좋아보이네요.
여러차에서 웰컴등이 동시에 켜지는 것도 아니고 버튼 눌렀을때 불 들어오는게 자기차지 굳이 웰컴등이 달라야 구별하기 쉬울까요
그런걸 그랜져에 굳이 넣어주진않을것같네요 하고싶어도 아마 급나누기 때문에 안할것같네요
@@nyomnyom478 듣고보니 그렇네요ㅋㅋㅋ그냥 나만의 개성이라 하는게 더 낫겠네요
웰컴라이팅 불 들어오고 나서 마지막에 크게 번쩍 하면 더 멋질듯
아이언맨 눈에 불들어오듯이
옵션질로 가격올릴요소들만 잘챙기고 키나 계기판처럼 원가절감해도 상관없는부분은 개대충만들고 현대답다..
저도 "그랜져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폴옵션으로 계약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익스클루시브" 폴옵과 "캘리그라피" 풀옵의 차이나는 부분으로는
"순차점등식 방향지시등"과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이 옵션들이 없으면 조금 덜 멋있겠지만, 실제 운행하면서 큰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정 이 기능을 장착하고 싶다면, 출고후 밖에서 개조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전 뭐 그다지...),
20인치 휠의 디자인과 타이어 차이
(같은 20인치 사이즈이나 휠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한건데
개인적으로 "캘리그라피" 휠이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출고후,
경량휠인 "HRE 플로우폼" 20인치 휠로
교체하고, 타이어도 더 승차감 좋고, 조용하며, 빗길이나 접지력도 더 좋고,
연비까지 더 향상시켜주는 245/40R20
"컨티넨탈 Sport Contact 6"로 교체할
예정이라 제겐 뭐 별 차이가 없습니다.),
또, "나파가죽시트"나, "리얼 우드/알루미늄 내장재"등의 차이가 있는데, 어차피 "나파가죽시트"까진 아니더라도,
시트와 도어트림들이 천연가죽으로 되어있어 크게 차이가 없으며,
"리얼 우드" 역시 보기엔 큰 차이는 없으나,
정 바꾸고싶으면, 좀 타다가 순정부품 구해
교체해주면 될꺼고, "스웨이드 목베게"와 "고급 카메트" 역시 출고후, 순정 또는 더 좋은
사제 제품으로 구입해서 장착할 수 있으니
이또한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중앙 센터콘솔에 "자외선 살균기"와
뒷좌석의 "측면 전동식 도어 커튼"도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이나는게 바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란 옵션인데...
이건 정말 아쉬운게 사실입니다만,
경험상 그랜져들이 비교적 조용한 편에 속하고, 또 차량 인도 받자마자, 세라믹 코팅,
썬팅, 4채널 블랙박스 별도 추가 장착,
가죽시트 코팅 작업들과 함께, 방음과 부식방지용 언더코팅을 비교적 성능 좋은 제품을 사용하여 차체하부와 모든 휠하우스에
코팅해주면, G80 수준만큼 조용함을 느낄수
있는만큼, 이또한 커버가 가능하기에
굳이 200만원을 더 주고 "캘리그라피"로
할 필요가 없을듯하여, 그냥 "익스클루시브"
폴옵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첫 전시, 시승회에서 직접 보고
대체적으로 거의 대부분 만족스러웠으나,
다만 아무리 "각그랜져"를 오마주했다지만, 핸들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않았고,
특히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어차피 20인치 휠 장착하는거, 같은 디자인의
휠로 통일하고, 돈을 조금 더 옵션가에 추가
시키더라도 "피렐리 타이어"로 장착해주지
그걸 굳이 디자인을 다르게해서 개발비랑
생산비만 더 올릴 필요가 있었나싶고,
차값에, 취등록세 포함해서 5천 9백만원이 넘고, 거기다 출고후 아무리 못해도
유리막 코팅이랑 언더코팅 정도는
많은 이들이 추가로 작업할테고,
휠까지는 교체하지 않는다해도,
타이어 정도는 "피렐리", "굳이어","미셰린",
"컨티넨탈"등의 성능좋은 하이엔드급
타이어로 교체하게될텐데, 그럴경우
아무리 적게 든다해도 약 300만원 내외는
추가로 들어갈테니, 총 비용이 6,200만원대
수준이 되는건데...
이정도 금액의 차량을 구입할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신차 나오자마자
기존 장착되어 나온 타이어를 팔면 못해도
약 70~80만원 깎아줄거고,
"컨티넨탈 Sport Contact 6"는 250만원,
"피렐리 PZERO 올시즌 볼보"형이 180만원
정도하니, 여기서 70~80 깎아주면,
각각 170만원, 100만원 정도 들어가는거,
이런 타이어를 옵션에 더 추가해 받는다해서
이를 그리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않고, 옵션을
선택하고도 남을텐데...
더구나 현대에서 그랜져용으로 이들 타이어
회사들과 정식으로 대량 납품 계약을 맺으면,
분명 단가가 대폭 떨어져서, 밖에서 구입하는
비용의 약 50% 수준이나 비싸봐야 약 70% 수준?이 될꺼고, 그럼 옵션사양에 "캘리그라피" 20인치 휠과 "피렐리" 타이어
묶음 옵션으로 추가해서, 한 60~70만원선에
판매하여 구매자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분명 저라면 이 옵션 선택해서 비용도 줄이고,
타이어나 휠 교체하는 시간도 허비하지않아
좋을텐데, 왜 굳이 이렇게 했는지...
그리고, 특히나 계기판이 너무 그지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뭐 아반떼 수준도 안되니...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15년째 인연을 맺고있어 차량 살 때마다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현대차 딜러분이 계신데, 이 분에게
계기판이 너무 저렴해보인다고 얘기했더니,
그랜져 사전계약한 사람들중 다수가 그런 불만을 제기하고있고, 유명한 자동차 관련 기자들이나 유튜버들 역시 하나같이 이를
지적하고있어, 아마 곧 현대차에서 계기판
디자인을 G80 수준 정도로 새로 만들 계획이고, 차량이 현대차와 링크되어 있어
현대가 계기판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면,
굳이 시간내어 서비스센터를 가지않아도,
스스로 업그레이드된 것을 다운로드 받아
입력시켜 놓을 것이니, 그냥 계기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메시지 뜨면,
본 영상에서도 나온 것처럼, 계기판 스타일을
3가지? 스타일중 취향에 따라 선택, 적용하면
될꺼라고 하더군요.
제발 더도 안바라니 G80 수준정도라도 나와주길 바라며, 기대해봅니다.
계기판 진짜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했다고 해도 믿을듯 ㅋㅋㅋㅋ
중딩수준임
신입생이 저렇게 만들면 넌 이쪽에 재능없다고 관두라할 수준 ㅋㅋ
요즘 대학생들 수준 저렇지 않아요;;
그랜저에는 날씨랑 연동되는 다이나믹 클러스터 테마는 없는건가요? 그거 진짜 맘에 드는데
그건 기아에만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기아 인터뷰때 요청드린 디자인이었는데... 현실에서 적용돼서 너무 기쁩니다. ^^
@@mocar_official G90 RS도 날씨에 따라 변동이 될거예요 제네시스랑 현대차 철저하게 급 나누어 놓기에..
핸드폰 배경화면이나 스마트워치처럼 바꾸는 기능은 왜 안넣는건지 좀 알려줘요 형!
G80보다 더 길고 거대한데.. 내부는 그냥 그랜저네요ㅎㅎ 비싼세단이면 무조건 실내가 넓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큰거랑 고급진거랑 다르다는 걸 잘 알려주는 용도로 만든 차인가봐요 ㅋㅋㅋ
가격차이 나는데 당연한거 아님 ?
그랜져는 어디까지나 고급느낌 나는 대중차에요
진짜 고급이면 엔진 세로배치 후륜구동 들어가야죠
외판도 알루미늄 써야하고
@@홍홍홍-z6u 어차피 못삼 ㅋ 싸게 고급진거 사고싶은데 말이되나 ㅋ 현실에서는 못사니 온라인상에서 까고보지 ㅋㅋㅋㅋ
저렇게 만들고 칭찬받았으면 저도 입사를 해보겠습니다.
한때 차량 키를 반지로 나온다고 하더니...쑥 들어갔네~!!
시승기는 언제볼수있을지 궁금해요 : )
전 계기판보다 키가 더 경악스럽네요ㅎㅎ
너무 감질맛 나는 영상이예요. 시승바로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ㅎㅎ
계기판 클러스터 전부 외주주다가 모비스가 직접 개발했죠 ㅋㅋ 그래서 그렇습니다.ㅎㅎ
일감 몰아주기의 폐해
이게 모비스 실력 ㅋㅋㅋ
대학생도 저거보단 잘하긋다
일부러 계기판 심플 극에달하게 보여주고 OTA로 나중에 바꿔주면 더 좋아하겠죠 설마 나중에 유료화되는건 아니겠죠
역시 웰컴 라이트는 아우디가 짱이다
호불호 끝판왕 계기판이네
호: 뭐가 나쁘냐, 저정도 심플이면 컨셉 잘 맟춘거다. 안 이상하다. (외국쪽 심플빠)
불: 저게 뭐하자는거임? 중딩이 만든 수준이네. (한국쪽 디자인빠)
내 입장: 게임에서나 볼듯한 ui 디자인. 네비 ui는 심플한게 좋은거 같은데, 계기판 바늘형태는 말이 안나오고, 그나마 숫자만 나오는게 게임같고 좋은듯.
창문여는것도 스위치 없애고 돌리는 닭다리로 만들어줬으면
계약취소 10만대ㅋㅋㅋㅋㅋ
돌리는 닭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긴 led가 원피스라면, 어디 한쪽이라도 불량화소가 나오거나 살짝 부딪혀서 살짝 파손이 되면 ..전체를 다 교체해야 하나요? 아님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멀티피스 인가요?
모카 볼때마다 느끼는점. 한용님의 현기차에 대한 한없는 진심어린 빈정거림이 느껴집니다. 다른 수입차 소개할때는 썸네일부터 행복함이 보이는데 평소 언급하시는대로 현기차가 광고를 안줘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사대와 극혐의 차이인가요. 어투와 분위기가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ㅋㅋ
신형 그랜져는 아직 출시전이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다시한번 고민해 봐야겠어요
IG페이스리프트 깡통계기판 보단 훨씬 진일보하긴했는데요ㅎ
어차피 급식충들은 포람페 아니면 다 까니깐 무시해도 되고, 실수요자입장에서는 그래도 전작대비 많이 나아진듯
작성댓글 모두가 현빠..ㄷㄷ 알바계정 검거
@@호호잇-u4q ?????? 급식충 검거완료ㅎㅎ
가운데 인포액정에 백라이트가 네모낳게 따로 들어오는가 보니까
액정자체가 기존이랑 다른구조인거 같네요? 디테일한 컬러가 구현이 안되는 액정을 썼을거같은느낌..
OTA로 업데이트 해주려는 큰 그림 아닐까?
제네시스도 안해주고잇음 기대하지마셈
계기판같은건 어차피 그래픽이니까 펌웨어업데이트같은걸로 바뀔수도 있지않을까요
택시나오면 타야지 ~ 택시 승
계약자분들이 현대차에 문의를 남겼는데 아직 OTA로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더라구요...
계기판은 기계식 아날로그 계기판이 최고
계기판 옛 갬성 넣은거 괜찮은데 오히려 90년대 차들처럼 바늘 좀 두껍고 주황불빛으로 더 살려줬으면 좋았을 듯
역시 그랜저 는 이런말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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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
포니...?
저 는->저는
g80 테일램프가 더 얇지 않나요? 길고 얇은걸 얘기 하시는건가요?
계기판보다 심각한건 유리깨지는문제...
문닫을때 유리에 피로누적이되는 단차가안맞거나 설계미스인부분이있다는건데...
이건 큰 사항입니다...
앞으로 UI도 커스텀 할 수 있게 해줘야된다.
폰트, 색상 배경화면 등등.
주행중 인터페이스 변환하다가 사고날 확률이 높아지겠네요...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함이 없다면 물리적 버튼이 편할거 같네요...
이왕 디스플레이 시대에 맞춘거.. 좀 이쁘게좀 만들지 계기판이 저게 무엇이냐 초등학고 생활계획부냐..라고 꼴비기 싫어죽는줄로만 알았는데 실내 전체루 자꾸 보게되니 드럽게 단순한게 의외로 잘어울림..ㅋㅋ 은근 웃음짖게만드는 중독성도 있음..
나온지 얼마 안 된 신차인데 ota로 계기판이나 공조기 업데이트 되겠죠 설마 네비만 ota 되겠어요?
내차도 캘리그라핀데 다이나믹웰컴 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
하이브리드라서 안되는 건가요?
언제가는 OTA로 계기판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길 현대측에 기대해봅니다 ㅋㅋ
ota기능 들어간 제네시스 조차도 업데이트1도 안해주고잇는데 그랜져를 해줄리가
모카화이팅!
자동차를 설명해 주실때 외형중심에서 기능.성능.안전시스템 중심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용자(운전자) 편의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세세하게 비판하는 방송이 아주 맘에 듭니다.
제가봐도 송풍, 열선 기능 등은 user friendly가 아니네요.
현대차는 다음번에 수정하여 주십시요
김한용님 지적사항 꼭 수정하여 주십시요
현대가 이번에는 직진도 못하는 mdps 가 개선되었을까요?
개선된지가 언젠데 ㄷㄷ
18년식 그랜져 IG 직진 미세보타 있었음
신기한건 18년식 i30 는 그런문제 없었고
페리 그랜져에서 해결 됨
계기판 나만 괜찮나, 막 가루 날리고 염병하는 그래픽보다는 저런 깔끔한게 더 나은거같은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저런건 여러 선택지를 두는편이 좋을듯
오히려 난 키 디자인이 좀...
잘 보고 갈게요.
현대에서 계기판 업데이트 해주지 않을까요???
sw 업데이트 원격으로 가능하지 않나여?
영상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가격도 그렇고 가성비라는건 이제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네요
gv70 깡통이 혜자고 그랜져에서는 터보엔진도 아닌데 그가격을 받는다라는건 이래도 사실래요 하고 그냥 대놓고 말하는거로 밖엔 안보여요..
이것도 충격인데 전 뒷자리 공조 안되는게 진짜 충격이에요 뒷자리를 위한 그랜저라서 전동 커튼까지 옵션으로 넣었으면서 공조가 따로 안되다니…
전동 커튼은 얼마 안하는데
2열 독립 공조는 돈 오지게 들어요 ...
도어 파트내에서 개선하는거랑
하부 전장 바뀌는건 천지 차이임
@@홍홍홍-z6u 그래도 이정도 차급에 뒷자리를 많이 강조한 차라면 3존 공조정도는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6:05 블랙 잉크인데 자막은 블랙핑크??? 편집자가 팬인가요 ㅋㅋㅋ
후드티 인가요?? 지금까지 영상중에 가장 어려보이고 좋아 보여요~
디스플레이 GUI가 미완성으로 나온 느낌입니다
90년대 '뉴그랜져'가 그랜져 시리즈 중 젤 멋진 디자인이었다고 생각
오늘도 기아의 발판이 되어주는 고마운 현대
영상 감사 합니다 한용 사장님 ♥
4:56 네 제가 바늘계기판좋아합니다 :>
진짜 궁금합니다. 공조장치까지 터치로 만드는게 운전자분들한테 정말 편한가요…?
옛날 그랜저를 자세히 본적 없어 이슈되는 부분이 잘 비교가 안되지만 저는 괜찮아보여요ㅎ 윈도우 크랙은 좀 심각해 보이네요 예전에 스타리아도 윈도우 크랙이슈 있었던거 같은데 완성하는 잘 보완되서 나오면 좋겠네요
물결깜박이랑 월컴등 순정은 합법이고 사제는 불법이고 이것도 취재하면 안될까요?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순정물결차들은 사제튜닝하고 순정으로 교환했다 하면 알아보기힘들어서 단속하기 힘들다는데 어느정도 검사하고 괜찮으면 합법시키는걸로 하면
우리나라 80%가 깜박이 안키는데 튜닝한거 자랑할려고 키지않을까요? 오이려 좋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