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6년과정 신학대, 대학원을 수학할 필요없이 전과수십범, 퇴폐업소 운영자....이들이한 6개월 대충 다니다 짠~~~~~하고 은혜(?)를받아 먹사안수받고 속성으로 먹사가 되고 먹사가 모두 신으로 승진하는데 왜 쇠락했을까.... 신으로 승진은 했는데 모두가 재정관리 신, 여성관리 신으로만 승진해서 사회복지, 교육....을 방치해 타락한 조직이 되버림. 한국의 교회가 성장하려면 정치세력에 짝짜꿍하며 표팔이하는짓부터 끊어야 된다. 聖직자가 性직자가되는 짓. 교회를 수익사업수단으로 이용하는 짓도 단절해야 목사가 존경받는 직업이 된다.
요즘 지역교회들의 목사들이 투잡을 하면서도 교회를 지키려고 얼마나 애쓰는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목사들이 물질을 추구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영혼구원과 소수의 성도님들이라도 잘 섬기고 세우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작은 교회를 유지하는 것, 경제논리로는 답 없지만 이 작은 교회를 통해서라도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복음 전하고 영혼구원하려는 주의 종들이 많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예수님 당시 수많은 군중들이 글을 모르는 문맹이었고 예수님께서는 이웃사랑 과 하나님사랑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강조하셨던 사랑을 실천할려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선 오직 믿음 구원 입니다 교회밖에서 양심이 화인 맞은 양심이 죽은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하고 주일성수하고 기도하면 이미 택한백성이라 구원의 획신을갖고 교회생활을 합니다 교회다니면서 일반인들도 상상할수없는 나쁜행위를 해놓고도 죄의식이 없습니다 이미 택한받은 믿음을 갖고있어 천국가는 구원을 받았다고 자긍하고 고급차 와 대형아파트 살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복이 넘친다고 확신하고 혹여 천주교 는 사회와 타협하고 마리아 를 믿고 선행을 강조해서 올바른 종교가 아니다고 비난합니다 교회에 등록할려고 예배참석했는데 헌금종류가 대충 20~30 주보에 헌금명단 기재하고 예배중 헌금명단 을 불러주는데 가슴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예배 끝난후 등록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아하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부르실려고 이땅에오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강조 하신 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을 실천하면 천국에 간다고 약속하셨는데 오늘날 죄인들은 어디,가서 위로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들을수 있을까요?
불신자에서 신자가된 제의견은 좀 다른데여 , 불신자를 전도해서 교회에 출석하면, 그때부터 교회의 과잉 관심 땜에 넘 힘들었어요. 직장생활 끝나고 토,일이 되면 두려웠습니다. 성가대 봉사, 주일학교 교사, 구역얘배 등등 무슨 교회생활이 이리도 많은지 초신자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줄 알았고 . 이런 일들이 마치 신앙생활인줄 알았다니까요. 30년이 지나고 보니 주님과의 사귐이 우선이었는데 말이죠, 이 와중에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를 결국 떠났습니다. 많이들 떠났어요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언제든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10개중 1개정도나 될까요 ? 평일에 다 문 닫았으니까요. 안타까워서 몇자 올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소신도 없습니다. 목사들도 교인들 설교듣는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지요. 교회에 남은 사람들은 죄다 노인들 뿐이라 노인들이 듣기 좋은 내용만 설교하고 허구헌날 축복 이야기만 하지요. 목사도 교회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힘있는 노인 교인들에게 맞추어야 하고, 사실 그게 서로 편하지요. 설교 준비도 깊이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영생복락 축복만 외치면 되니까요. 서로서로 편하게 하는 겁니다.
@@memento976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소리 들으면 아멘아멘 하나요? "이생에서 물질적 복을 받고, 죽어서는 영생하자"에 혈안이 될까요? "교회에 충성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축복을 받는다" 이런 소리에 공감을 할까요?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제 그런 소리 안듣습니다.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강력한 교회시스템을 구축해놓고,맹신자들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설교세뇌시켜가는 자들이 한국개신교에 가득차있어서,예수니은 좋은 분이나,목사는 싫다는 신자들이 교회를 많이 떠나. 냉신자로. 집에서. 머무르고있다.교회를 자퇴한 깨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시대가 변하고 있다.개신교의 몰락,민심이반시대가. 온지. 사십년이 지나가고 있다
다른건 다 핑계고, 한국 교회가 쇠락하는 이유는... 교회가 어려운사람 돕는 곳이 되기보단, 다들 자기 유익을 위해 목사님도 성도들도 신앙을 이용한다는 거.... 예수님의 사랑은 온데간데 없구요.... 뭐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 본성이겠지만, 그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거죠. 세상과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되는건데 누가 교회를 가겠습니까?... 안그래요? ^^ 강의 하는 교수님께서 소위 sky 엘리트 출신 목회자가 없어서 큰일이다 하셨는데, 그분들이 목회한 결과 어떻게 됐나요? 다 그런 지식으로 교회의 대형화, 기업화를 이루기만 했죠^^ 오히려 영성없는 지식은 교회 타락의 지름길입니다. 자기가 엘리트인데 못배운자, 없는자, 서민의 삶을 사는 성도들의 아픈가슴을 이해할까요? ^^ 이해할수가 없죠. 오히려 돈많고 똑똑한 장로님들이나 가까이 하겠죠^^ 이제는 신학교 커리큘럼 만으로 목회자를 양성하는게 아니라, 실제 졸업대상자들을 복지사각지대, 고아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현장및 파업현장 등 소외되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회의 아픈 곳곳에 마지막 학기라도 파견해서 실습후에 목사안수를 해주는 그런 시스템이 없으면, 한국 교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본인이 예수를 만나지 못한것을 왜 전광훈 목사님 탓을 하시는건가요? 전광훈 목사님께서 사치하고 교회건축에 돈 쓰신거 보았나요 오직예수한국 복음통일 위해서 생명걸고 헌신 하시면서 모든 헌금을 쓰시고 계십니다 공산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입니다 나라가 무너지면 교회도 개인도 가정도 전부 지금같은 자유가 없어요 지금 설교 하시는 목사님 말씀 전광훈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함부로 말하지 마세요~전광훈목사님 성경말씀 들어보세요
무속신앙 속에서의 신도들과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 할 정도입니다. 영성이 없는 신앙의 길 영적부흥은 입으로 외치지만 세상을 따르는 세속화와 형식주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만하는 이 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지금이 영적부흥으로 가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0:48 신도시의 등장과 한국교회 전도지형의 변화 : 1981 개포동, 고덕동/ 1983 목동/1985 상계동/1989~1996과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신도시 종교부지 확보 성공사례 : 목동에 세입한 200명 벧엘교회가 일산신도시 이전으로 만명으로 급성장(담임목사님 : 교회에 자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45:14 1996~2002년말 일산 지역 교회 담임 경험, 그 지역에 100여개 교회가 생겼는데 2년 동안 살아남은 교회는 10여개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답답해서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본질은 코로나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라 신학교의 무지와 타락입니다. 요즘 제 자녀가 예수님을 독실하게 믿는다고 신학교 가겠다고 하면 절대로 안보낼 것 같습니다. 총신대학교 나오면 그 학교 졸업하려면 '너의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졸업 못한다' 그러니 차라리 평신도로 남아서 순수한 신앙을 지키라고 얘기해 줄겁니다.
우리는 인간이라 인간들이 하나님을 왜곡하고 잘못 믿을 수는 있어도 살아계시고 진리이신 하나님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소수일지라도 그들을 통하여 복음은 흘러갈 것입니다. 사람들을 호도하고, 댓글쓴 분처럼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게 만든 자들은 그 대가를 심판대앞에서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예수께서 대신 지신 십자가의 희생을 보시기 바랍니다.
@@ykparktv 신앙이 약한 사람이 먼저 떠나는 게 아니라, 신앙이 강한 사람이 먼저 떠나는 겁니다. 교회가 신앙을 버렸는데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어떻게 교회에 남아 있을 수가 있는지요?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 그냥 교회를 떠나면 커뮤니티가 안되는 사람들, 신앙은 없고 복만 원하는 사람들만 남아 있는 거 님도 잘 아시잖아요? 다들 진정한 원인은 피하려고 하지요. 환경 변화 그런 껍데기는 그만 파시고, 교회가 어떻게 예수를 버렸나, 교회가 어떻게 예수를 팔아서 돈을 벌었나, 그런 실질적인 고민이 있어야 교회에 사람이 모이지요. 무슨 신앙이 비지니스입니까? 무슨 환경변화 그럽니까?
나 40년 다니다 얼마 전 그만 둔 사람인데, 희망 없다고 본다. 한국 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썩은 것은 다시 회복 시킬 수 없습니다. 진짜 회복 불가능 합니다 내가 버릴 정도면 가치는 다한 것입니다. 돈 밝히고, 여자 밝히고 헌금을 강요하며 세습하고 돈만 밝히는 타락한 떡사들 성폭행 1위를 보면서 실망이 아니라 이젠 증오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 보다 힘들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데 하나님은 할수 있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가 아니다 싶은것은 그것을 보고 따라가지말고 내가먼저 바로서서 인정받는 믿음이 되는것이 우리에게 주신 숙제라고 믿습니다 교회는 마음속 에 성전이기도 하지요 마음속 교회는 지키시길 바랍니다
나의 기독교 신앙에서 교회는 많은 부분을 차지 하였으나, COVID-19를 격으며 깨닿게 된것은 그곳에 세워진 교회 - 사라질수도 있는 - 가 아니라, 나와 그리스도 예수와의 밀접하고, 유일하고, 긴밀한 관계가 핵심이라고 깨닿게 되었다. 성도들이여 목사를 보지말고 그들이 단위에서 전하는 말씀에만 집중하기를 바라고, 나머지는 성경에서 찾읍시다 (단, 나는 무교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와 능력을 부정하는데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영적 소경이라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부정하게 되고 쇠퇴할 수 밖에요. 성령 세례도 못받은 방언도 못하는 목회자들이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정확하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십자가 부활을 부정하고 새예루살렘을 믿지않습니다. 영적소경들이 성경을 머리로 생각해서 선택적으로 믿는 말씀만 전하는데 어떻게 성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데 머리로 이해되는 말씀만 믿는 신학자들의 책을 위주로 전하는 설교에 무슨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교회가 쇠퇴할수 밖에요. 성경을 믿는다면 성령의 능력과 역사를 믿고 성경 속 영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도 믿을 수 있는 믿음으로 자라야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일으키신 성령대부흥이 한국교회 부흥을 일으킨 것입니다. 성령집회가 없어진 경배와 찬양이 헛빵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ykparktv 성령을 의지하지않고 영적인 소경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백만이 모인들 그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마귀의 사상인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주체사상에 목회자들이 빠지고 성도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북주사파들에게 나라가 어려운데도 목숨걸고 나서는 목회자가 없습니다. 어떻게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에 맞서서 싸우는 목회자가 없습니까?
@@ykparktv 반기독교 정서를 퍼뜨리는 자들이 좌파입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영적소경으로 영적인 능력이 없는 목회자들이 수두룩하니 종북주사파와 싸우지 않고 일신의 안위만 쫒고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도들은 아는데 목회자들만 모릅니다.
@@라마나욧-r9r허허허. 웃긴다.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이 지경이 된거다. 내가 20년 동안 다니면서 기독인들 기도하는 거 보면 성령 은혜 이 두 마디와 개인 이익을 위한 기도 밖에 없었다. 신앙의 실천은 어디에도 없고 타인에 대한 이타적 신앙은 어디에도 없고. 네가 믿는 조용기는 돈 만 밝힌 바알 숭배자일 뿐이다. 정신 차리길.
사람들이 예전처럼 그렇게 순수하지 않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예전처럼 그렇게 멍청하지도 않아요. 바보같이 교회에 돈과 시간과 몸을 다 가져다 바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헌신이 누구의 배를 불렸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교회가 성장해서 이웃사랑을 더욱 실천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교회가 땅사고, 건물짓고, 목사들은 기름이 줄줄 흐르는 얼굴로 여기저기 강사로나 다니며 대접받기나 좋아하니, 정작 낮은 곳에 있지 않으니 더이상 사람들이 그런 것에 속아넘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성경을 보아도 한국교회의 쇠락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맘몬신을 숭배하니 쇠락할 수 밖에요. 물론 그렇지 않은 목사님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분들은 한국교회의 주류들이 아닙니다. 정말 이름도 없이 섬기고 계시기에 그런 분들을 좀 잘 찾아내어서 소개 좀 잘하면 좋겠어요. 대형교회 목사님들 사고치는 것들이 언론을 통해 미치는 영향력이 이 분들에 비하면 너무나도 큽니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침체 원인은 지도자로부터 신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지적으로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로알면 결코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어찌, 자기 부모를 아는 자식이 부모를 떠날 수 있습니까? 마찬 가지로 하나님을 바뇨 알면 하나님을 결코 떠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안다는 것은 보면죽는 하나님의 가시적 참모습을 알 때 비로서 하나님을 바로 안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로부터 신자에 이르기까지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근본적으로 한국 교회를 침체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기독교는 감사와 진실의 종교(?) 입니다. 거짓과 자기잘났음과 질투가 깔려있는 한국에서 교회가 성장한 이유는 기복신앙과 가르침의 선동에 있었을 겁니다. 이제 굶은 일이 없어졌으니 좀 덜 간섭하고 자유로운 종교로 가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교회는 헌금과 의무화시킨 거같은 봉사 참여보다 정직하고 감사하고 이웃사랑을 강조해야하며 그러면 저절로 헌금은 나오게 되어 있고 봉사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넘어가고 있다는것은 힘이 약하다는 뜻이겠죠 어둠의 힘으로 강자는 약자를 무너 트리고 세상을 지배하려는데 목적이지요 그래서 세상을 바로 보고 정신을 차리고 성령 의 능력으로 힘입어 승리해야 된다 믿습니다 교수님통해 시대가 이렇게 되고 있음을 넓은 지식 과 분별로 알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목회자들의 비리가 제일 큰 문제에요 강단에선 거룩거룩 하늘의 소망을 두고살자 세상의 것 탐내지 말자 앵무새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깨끗한척 검소한척 다 하면서 세상의 좋은것 다 가진게 목사요 좋은집 좋은차 대통령보다 더 많은 월급받고 예수보다 돈을 더 사랑해요 성폭력 성추행 교회 돈 빼돌리기 이권카르텔 엄청난 부를 축척하니 이좋은 직장 생판 모르는 목사한데 물려주자니 너무 아깝고 내 자식 세습시켜 부 명예 권력 다 가지면서 꿀단지 물려주는거죠 여긴 상속세도 없죠 목사들의 이런 타락이 교회 몰락 1등공신이에요 교수님도 알고 계시면서 왜 강하게 선포 못하시나요 정년도 얼마 안남고 누리실거 다누리셨으면 눈치보지 마시고 할얘기하셔요 이게 핵심이에요 한국교회를 살리셔야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3 전국 장로 수련회에서 인요한 선생님의 초기 한국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한국 개신교의 뿌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알랜 선교사가 칼에 맞아 다 죽어가는 민영익을 기적적으로 살려낸 사건은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 이후 언더우더와 아팬젤라 선교사가 한반도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학교 짓고, 병원 짓고, 교회 세우는 순서로 복음 활동을 했습니다. 스크랜턴 선교사는 조선 500년 동안 노예처럼 살던 여성들을 위해서 교육 기관을 세워서 여성들이 해방 될 수 있는 길을 터 주었습니다. 1880년대 그 열악한 조선에서 이들 선교사들의 헌신은 하나님의 빛이 어둠에 비춰지는 대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데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 교회가 새로워 지기를 기도 합니다.
세상에 잘못을 하고 교회에서 잘못해도 십일조 많이 내고 봉사하고 직분 있으면 넘어가나 아무리 신실해도 성경적으로 잘못된거 지적하면 바로 신천지로 몰아버림. 담임 목사 의견에 반대하면 찍혀버림. 새벽기도 해서 헌금, 소원 성취한다고 외부 부흥사 불러서 특별 부흥회 하고 말씀을 오로지 축복에 결부시켜 복받는다고 해버림. 진짜 있는 돈은 교회에 다 바치고 가난하게 삶. 그런데 정작 대우는 성공하고 돈많은 사람이 대우 받음
계속해서 더 첨예한 문제까지 지적하고 비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한국 복음주의교회의 기둥인 총신신대원 교수님이셨으니 정당성과 명분을 가지셨습니다. 소위 "가나안 성도"가 갈수록 쌓여가는것은 그들은 교회는 떠났지만 여전히 어딘가에서 뜨겁에 감동받고 사랑하고 교제하길 원하고 있습니다.(저도....)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교회에 교회개혁을 맡기는건 바보짓이라는게 이미 확정된 사실인거 같습니다. 교회밖에서 끊임없이 두드려서 안바뀌고는 생존이 안되게 만들어야하는 산통을 겪어야할거 같습니다. 교수님 힘내십쇼!!!
격려감사합니다. 열심히 흔들리지 않고 비판적 보이스 역할을 해 달라는 부탁으로 들립니다. 물론 여전히 그 일은 중요하고 그것은 제게 주어진 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 영역에서 작은 소임을 다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땅의 교회에 실망을 하셔도 그래도 그 중의 맞는 교회를 찾아 거기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신실한 주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비판을 강도 높게 하지만 여전히 한국교회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완벽한 교회는 없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만약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뜻에서 정말 멀어진다면 하나님은 종국에 한국교회를 떠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한국교회가 눈물로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먼저 나를 찾아오시고 나의 손을 잡으신 실실하는 주님, 변함이 없으신 그 하나님의 손을 놓치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크신 하나님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싶고 궁금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의 설교는 한구절 골라 인문학적 도덕경같은 이야기나 예화, 본인체험, 성도위로 등이나 하시는 거예요. 많이 답답했습니다. 한국교회에 갇힌 하나님 말고 모든것은 창조하신 그분은 어떤 분이실까? 7년전부터 매일 성경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찾아다니고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며 묵상하고 공부하고 많은 것들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당신을 찾고 갈망하는 저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고 알게하셨습니다. 대체신학의 무지와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대해 깨닫고 알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충격파가 너무 컸었는데, (제가 교회에서 이런 깨달음의 설교를 목사님들께 들은적이 없어서 말이죠) 이것 또한 매일매일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사모하니 모든것이 기쁨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쇠퇴의 원인은, 첫째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대다수의 성도가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이 일상에서 빠져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세상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지 아는 성도들이 잘 없고 목사님들도 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지 설교가 없어요. 소경이 인도하면 모두 다 구덩이에 빠진다 하셨는데 지금이 딱 그런 시대인것 같아요. 소경 목사들과 성도들이 되어가는 거죠. 둘째는 성경을 읽고나면 귀결되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입니다. 하지만 돈 많은 교회는 이미 기득권이 되어 그것 지키려 정치권에 기웃대고 배척과 편가름의 아이콘이 되어 예수님께서 비판하시고 싸우셨던 서귀관들과 바리새인처럼 되어버렸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형 예수님은 따로 있는가요? 그런 착각이 들정도로 교회와 목사님들께 실망이 큽니다. 장로교단 교회에 40년 가까이 다녔지만 지금은 홀로 말씀 묵상하며 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지요!!! 도저히 기존교회 목사님들 설교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저의 깨달음 이상의 말씀강해를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말이죠ㅠ 공동체에서 나와있는게 불편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교회도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이 머지않은 이 마지막때에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로 살아가는게 설레입니다. 이런 말하면 정통이라 자처하시는 목사님들 이단삼단 통탄하며 놀라실려나 모르겠는데, 정말 깨어나십시오!!! 한국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성경을 제대로 아시고 창조주를 아시고 역사를 아시고 말씀을 전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도 직접 말씀을 읽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 광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시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모든분들께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샬롬❤❤❤
어떤 보고서가 50페이지 70페이지 라고 상세히. 분석 그리고 비교분석 열심히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사실 거의 불필요하다 10분이면 족한 말을 100분 하면 그것 부터가 X 이다 1분이면 족한 말을 10분 하면 말이 엿가락. 처럼 늘어지게 되어 판단력있는 사람들은 떠나가게 된다 언이 길어질수록 언과 행의 간격이 커지게 되는게 섭리이다 간격 즉 갭이 생기면 떠나가게 된다
이상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너무 교회 중심이라서 그렇습니다. 예수 중심과 개인의 신앙고백 중심이 아닌 교회활동 중심, 목회자 중심때문에 쭉정이 신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요... 교회 잘 다니고 활동과 보이는 사역 열심히하고, 헌금 잘내면 '신자'라는 안이한 착각들... 이런 대중적 신앙활동 속에 믿음이 안착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여 변화되지 못하고 위선 속에 교회이름으로 세상을 실망시켰습니다. 심지어 교회안에서 싸우고 교회 이름으로 이권 행사하고 교회안에서 영업활동과 사교활동을 도모하지요.
사회에 모범이 안된거죠, 덩치는 큰데 그저 먹고 자기만 하고 점점 더 비대해지는 비만 교회….형제인 작은 교회도 안돌보는데 무슨 사회의 모범이 되나? 소수지만 평화 대신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전쟁을 왜치는 한국의 이상한 교회 신자들, 이런것만 보여지는 한국기독교의 현실. 나도 교회가가 부끄럽고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가 미덥지 않다.
목사의 잘못이 아니다. 단지 먹고살만하고 인구가 줄기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움이 많을때 종교에 기대게 된다. 그래서 그런시절 교회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서구와 비슷 모든 세상사는 다 비슷하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신을 덜 찾게 되는 것이다 해서 부흥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아프리카나 북한에 가서 해라. 진정한 목자가 될것이다
기독교는 유대인들보다 앞서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거주했던 여러 민족들의 신화를 유대인들이 짜집기해서 만든 종교다. 유일신 사상은 이집트의 아톤, 대홍수는 수메르, 모세 이야기는 아카드의 사르곤, 종말론과 최후의 심판은 조로아스트교에서... 현재 한국 기독교는 접신하는 무속인들보다 못 한 최악의 미신.
존경하는 박교수님, 늘 강건하시고 주님 앞에 가시는 그날까지 귀한 사명 감당해 주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교수님의 한국장로교회사 강의를 들으며 가슴이 뜨거웠고, 한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보며 참 감격에 겨웠었습니다. 지방에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는데 녹록치가 않습니다. 고되지만 기쁨이고 감사고 은혜가 있습니다.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 신대원 면접 때도, 그리고 양지에서 지나가는 차 세워 카풀 부탁했는데, 세워진 차에 타고 보니 교수님이셨어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해 주시던 교수님은 가슴속에 좋은 스승으로 늘 남아 있습니다. 교수님,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지키시고 아름답게 쓰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진리] 신앙에서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특징은 한마디로 고독이다. 진리는 고독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그 신앙은 결국 고독을 벗으로 삼아 진리를 찾고 마침내는 그 진리와 하나되는 진리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인간의 삶은 결국 크게 둘로 나뉘게 되는데, 그 하나가 앞서 말한 그 진리를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가 그저 세상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그 즐거움을 누릴 것이냐의 차이다. 물론 출발은 다 비슷하다. 곧 누구도 예외없이 후자로 출발한다. 그러나 아주 간혹 그 과정에서 아주 극소수가 심령이 가난해져서, 곧 뭔가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찾기 위해 거기 그 상태에서 나오게 되고, 많은 고민과 혼돈 속에서 힘들어 하다가, 그나마 은혜로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 곧 성령의 도움으로 전자로 옮겨져 결국 그 진리가 되는 과정이다. 물론 그나마 그렇게 출발한 사람이 아니면 그것도 없다. 나머지는 일종의 짐승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진리는 그 특성이 한마디로 하나다. 여럿이 아니다. 물론 이런 표현도 실은 상징적이긴 하다. 역시 하나라는 의미는 숫자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차원이라고 해야 더 어울린다. 문제는 그것이 이 땅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라는 의미다. 그것을 종교가 그럴듯하게, 사람들 듣기에 혹하도록 다시 꾸며 들리게 한 것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종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종교생활을 깊이 하다 보면 왠지 그것으로 양이 안 차는 사람이 생긴다. 즉 뭔가 또다른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다. 실은 그것이 진짜 은혜이고 그 상태를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히브리어로 진리와 가장 유사한 표현이 우리 말로 이해하면 '그 무엇 또는 왜' 등의 표현이 된다는 사실이다. 곧 구약의 '만나'라는 표현이 곧 그런 개념이다. 말이란 그렇게 연결된다. 어쨌거나 그 진리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기에 재미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마치 누구 말대로 '지렁이가 매니큐어를 좋아하는' 확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오늘의 그것도 이 땅의 것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그 진리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예 없는 것이다.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없다고 해야 한다. 마치 벌레와 인간의 차이다. 아니 더 차이 난다. 곧 존재와 영원의 차이다. 무생물과 인간의 차이다.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다. 불과 물의 차이다. 그러기에 진리를 설명한다는 것은 마치 개에게 설명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은혜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다. 존재와 영원은 사실 접촉점이 없다. 그러기에 예수가 그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 서로 오갈 수 없다고 하는 이유다. 역시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단정하고 '하나님이 한다'고 하는 이유다. 그 진리는 사실 이렇게 설명해도 부족하다. 사실 진리를 추구하고 그 진리와 하나되는 길은 고독과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고독을 이겨내지 못하면 절대 불가능하다. 진리의 특성이 그렇다. 함께 다같이 사이좋게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물론 어느 순간까지는 그런 모습이 가능하지만 정작 제 궤도에 이르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역시 혼자만의 깨우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성되면 그런 사람들끼리는 무슨 말이라도 통하게 된다. 물론 그런 사람이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성경의 때도 마찬가지였다. 성경에서 그 예수가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거의 없다'고 표현한 이유다. 이미 강조한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종교는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기도 하다. 사실 그것은 종교 뿐 아니라 정치나 경제도 마찬가지인 것을 우리가 본다. 그리고 그것이 잘 먹힌다. 곧 종교가 그런 인간적인 것이라는 반증인 것이다. 진리는 사실 그런 공포와는 무관하다. 아니 아예 그런 인간적인 느낌이나 감정과도 무관하다. 오히려 아주 냉정하다. 그 이유도 분명하다. 인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적이 아니라 영원이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기에 감동이란 개념도 없다. 설교를 듣고 감동했다는 것은 그가 인간적으로 인간적인 것을 전했다는 증거일 뿐이다. 그 진리는 그 결과가 그저 알았느냐 아니냐 다. 문제는 알게 될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재미 자체가 없다. 그나마라도 이해가 되어야 그런 것도 논할텐데, 그렇게 이해되는 것도 은혜라고 하는 이유다. 성령의 역사라는 개념도 그렇다. 그 진정한 진리인 자가 하는 말이 실은 그 성령의 역사다 그런데 정작 그것을 듣는 사람이 받아 들이지 않으면 그것도 소용없다. 성령의 역사도 무조건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그나마도 그런 역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런 은혜도 불가능이긴 하다. 예를 들자면 그나마 성경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성경을 인간적으로라도 설명하는 설교라도 들을 수 있는 것이 은혜다. 그것이 없으면 그나마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도 전혀 불가능하다. 그것이 그 진리의 메카니즘이기도 하다. 곧 성경이 보여주는 그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란 의미다. 창조라는 표현 속에는 그런 모든 메카니즘이 담겨 있다. 그리고 종교는 그 안으로 사람을 불려 들이는 일을 한다. 종교가 중요한 이유다. 거기서 출발이다. 관건은 거기서 그야말로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드디어 거기를 벗어나 그 진리의 차원에 들어가느냐 와 아니면 그저 그 종교 놀음만 하다가 그것에 취해서 그것으로 마치느냐에 있다. 물론 그런 종교 안에서도 여러 형태로 그 종교에 매이게 하는 것들이 많다. 일종의 계급 같은 직분도 그렇게 눈에 띠는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역도 그 중에 하나다. 바울에 의하면 그 모든 것들이 결국 벗어버려야 하는 배설물들이다.
![[한국교회 진단] 2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는가? 돈, 성, 명예, 권력, 세상에 깊이 물든 한국교회](http://i.ytimg.com/vi/1npFN3ATHQg/mqdefault.jpg)
![[한국교회 진단] 2부 세계가 주목한 한국교회 왜 급속히 쇠락했는가? 돈, 성, 명예, 권력, 세상에 깊이 물든 한국교회](/img/tr.png)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http://i.ytimg.com/vi/MU9RlOKmBZQ/mqdefault.jpg)
![천주교의 공식적인 위계와 권위, 예수님의 뜻일까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img/1.gif)
반성할줄모르고 회계하지도 않으며 자기성찰도 없으며 거대자본화를 추구하며 경직화되고 자기들만의 교조적이고 이에따라 배타적이되며 사회의 고통에 외면하고 권력에 빌붙어 반사회적 반인간적 새력화된 현재 개신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정확한 자료 근거도 없이 감상적인 글은 호소력이 없음
문제점 없지 않지만 최소한 님이 생각하는 100% 부정적인 글보다는 100배 낫습니다.
@@user-ss432 ㅎㅎ 객관적자료? 내옆 수많은 개신교신자들님이 몸소 보여주고계심
@@user-ss432
내탓이요 반성할줄 모르고 비판을 반사시키는 교인들의 배타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댓글
100%동의 합니다.
교회는
돈을 너무 좋아해요
목사가 좋아하지.교회가. 좋아하는것이 아닙니다.말은 정확히 해야지요?
@@임호연-b8l
돈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인간들만 모임
4년, 6년과정 신학대, 대학원을 수학할 필요없이 전과수십범, 퇴폐업소 운영자....이들이한 6개월 대충 다니다 짠~~~~~하고 은혜(?)를받아 먹사안수받고 속성으로 먹사가 되고 먹사가 모두 신으로 승진하는데 왜 쇠락했을까.... 신으로 승진은 했는데 모두가 재정관리 신, 여성관리 신으로만 승진해서 사회복지, 교육....을 방치해 타락한 조직이 되버림.
한국의 교회가 성장하려면 정치세력에 짝짜꿍하며 표팔이하는짓부터 끊어야 된다. 聖직자가 性직자가되는 짓. 교회를 수익사업수단으로 이용하는 짓도 단절해야 목사가 존경받는 직업이 된다.
목사님들도. 재물에너무 관심이 많고요부한성도. 가난한성도 권력가진자 차별이 심합니다
목사는 헌금많이하는 성도가 좋지요. 바울도 측근들은 자기 재물로 선교를 도왔던 성도들이에요. 헌신하고 충성하는 성도를 당연히 가까이 하게 되지요.
목사들 싸잡아서 비판하는 님아
예수님
을. 악용하여,재산치부에. 주력하는 종교기업가가 된 목사들이 창궐한 한국.,미래가 암담하다.개신교. 대 개혁이 필요하다.모든 종교계가 자본주의화. 돼가고있다.타락의. 주범은 목사들이다.유태교의 타락 주범은,제사장들이었고.$청년예수님은,성전정화를 하면서.$성전을. 시장터로. 만든. 좌판을 엎으며.$독사의 지식들아. 하나님의. 성전을 뇌물먹고 장터로 만든. 제사장들을. 성토하셨다.한국의 개신교에도 청년예수가 속히 나타나서,선금횡령의 좌판을. 엎어야한다.
요즘 지역교회들의 목사들이 투잡을 하면서도 교회를 지키려고 얼마나 애쓰는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목사들이 물질을 추구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영혼구원과 소수의 성도님들이라도 잘 섬기고 세우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작은 교회를 유지하는 것, 경제논리로는 답 없지만
이 작은 교회를 통해서라도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복음 전하고 영혼구원하려는 주의 종들이 많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근거 있는 통계인가요?
느낌인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부터 회개하고 반성하고 다시 서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역사 속에서 교회는 희망이요 마지막 보루였듯이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희망을 모두가 누리도록 나부터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들이 타락한것이 주원인입니다
말할것도없지요.목사가 타락한지. 오랜세월이다.모두가 기업먹사들로 가득한 한국사회?모두 퇴출운동시작해야한다.세계에 한국의 추태를 정부정치가. 엄단조치해야할 한국병,사회병리현상이다.집단적. 범죄요범법집단자들을 모두 민형사처벌해야한다.
목사들의 타락을 협조한 신도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요?
목사한테 돈 그만주기 합시다
대한민국 교회70%이상 미자립교회...
성도의 타락이 훨씬심하지 큰교회만 찾아다니고 뒤에서 목사욕이나하고 99프로 목사들은 상가교회에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큰교회만 찾아다니니 그 교회목사가 기준점이 되는 불편한 진실
오로지 돈
목사는 사기꾼
희생과 헌신이 성직자의 고귀한 덕목이 되어야 하지 배부르고 등따시기 위해 성직자를 한다는것 자체가 이율배반이다
1. 교회 세습을 봐줌.
2. 비리 목사 눈감아줌.
3. 전광훈 같은 일탈 목사를 눈감아줌.
4. 신학대 별 파벌 싸움이 심함.
전광훈이 일탈이라니? 아이고 ! 정신 차리세요!!
👍👍👍👍👍👍👍👍
종파가 너무 많음.
교회마다.주보에 헌금낸.사람들.명단을.왜 적어놓는지..이건 정말 없어져여 합니다..
명단 안올리면,
누가 중간에 돈 챙길 수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 많아요.
@@베르나르-v8j 핑계고 합리화죠..
네 교에서. 장사나 직분도 사고 팔고 하지 말아 합니다 추도 예배 장례예배 우상숭배 입니다
예수님 당시
수많은 군중들이 글을 모르는
문맹이었고 예수님께서는
이웃사랑 과 하나님사랑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강조하셨던 사랑을 실천할려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선 오직 믿음 구원
입니다 교회밖에서 양심이 화인
맞은 양심이 죽은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하고 주일성수하고
기도하면 이미 택한백성이라
구원의 획신을갖고 교회생활을
합니다 교회다니면서 일반인들도 상상할수없는 나쁜행위를 해놓고도 죄의식이 없습니다
이미 택한받은 믿음을 갖고있어
천국가는 구원을 받았다고 자긍하고 고급차 와 대형아파트 살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복이 넘친다고 확신하고 혹여 천주교 는
사회와 타협하고 마리아 를 믿고
선행을 강조해서 올바른 종교가 아니다고 비난합니다
교회에 등록할려고 예배참석했는데 헌금종류가 대충 20~30
주보에 헌금명단 기재하고 예배중
헌금명단 을 불러주는데
가슴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예배 끝난후 등록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아하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부르실려고 이땅에오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강조
하신 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을
실천하면 천국에 간다고 약속하셨는데 오늘날 죄인들은 어디,가서
위로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들을수 있을까요?
@@조승혁-p5u 네 맞습니다 헌금 많이하고 봉사 많이 한다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사랑에 완성 즉 이웃사랑 지은죄을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 갔니다
불신자에서 신자가된 제의견은 좀 다른데여 , 불신자를 전도해서 교회에 출석하면, 그때부터 교회의 과잉 관심 땜에 넘 힘들었어요. 직장생활 끝나고 토,일이 되면 두려웠습니다.
성가대 봉사, 주일학교 교사, 구역얘배 등등 무슨 교회생활이 이리도 많은지 초신자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줄 알았고 . 이런 일들이 마치 신앙생활인줄 알았다니까요.
30년이 지나고 보니 주님과의 사귐이 우선이었는데 말이죠, 이 와중에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를 결국 떠났습니다. 많이들 떠났어요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언제든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10개중 1개정도나 될까요 ? 평일에 다 문 닫았으니까요.
안타까워서 몇자 올렸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의견 존등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교회가 너무 비대해지고
힘이 세어지면
하나님 말씀보다
목사님의 개인적인 소신이
교회를 이끌어갑니다
그 때부터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하지요
인간의 신격화 시키는 사회주의 실험
예수보다 목사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은
적그리스도의 나라 한국
솔직히 말하면 소신도 없습니다. 목사들도 교인들 설교듣는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지요. 교회에 남은 사람들은 죄다 노인들 뿐이라 노인들이 듣기 좋은 내용만 설교하고 허구헌날 축복 이야기만 하지요. 목사도 교회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힘있는 노인 교인들에게 맞추어야 하고, 사실 그게 서로 편하지요. 설교 준비도 깊이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영생복락 축복만 외치면 되니까요. 서로서로 편하게 하는 겁니다.
@@johnbillon7757 노인 중심이 아니고
젊고 능력있는 교인들 중심이지요
대부분의 교회들은
노인들은 뒷방 늙은이
취급 받는답니다
@@memento976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소리 들으면 아멘아멘 하나요?
"이생에서 물질적 복을 받고, 죽어서는 영생하자"에 혈안이 될까요?
"교회에 충성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축복을 받는다" 이런 소리에 공감을 할까요?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제 그런 소리 안듣습니다.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강력한 교회시스템을 구축해놓고,맹신자들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설교세뇌시켜가는 자들이 한국개신교에 가득차있어서,예수니은 좋은 분이나,목사는 싫다는 신자들이 교회를 많이 떠나. 냉신자로. 집에서. 머무르고있다.교회를 자퇴한 깨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시대가 변하고 있다.개신교의 몰락,민심이반시대가. 온지. 사십년이 지나가고 있다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해주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설교하다가 "하나님 까불지마, 까불면 내가 혼내준다" 이런 말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가능합니까?!
그정도로 하나님과 가깝고 치밀하다는 것이다 전목사님 은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당신은 그 말할 자격이 있는가 공부좀 해라 니 자아나 제발 버려라~
@@지석근-r4s목사님이 일반인보다 욕을 더 많이 합니다 거기에 아멘하고 있는 신도들도 문제입니다
제 정신 아님.
코로나19부적을 믿는자 미신믿음 사이비목사
이런자가 제일 큰교회 목사다
교수님 강의와 지적
드물게 들을수 있는
명강의 이십니다 교회가
다시 탄생할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자랄때 부터
아이티강국으로 누리는
스마트폰 게임기 오락
TV시청등 타락문화에서
자라는 세대가 점점 신앙을
키워가기가 힘들다는데
큰과제이고 위기입니다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교회의 어두운 이면에 저 같은 신학교수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한 사람으로 그러나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에게 객관적으로 묻고 싶었습니다. 복된 2024년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를 유난히 강조하고 기타 헌금을 강요하며 세습하고 돈만 밝히는 타락한 목사들을 보면서 실망하여 많이 떠났습니다.
교회만 떠나셨길 바랍니다.
교회와 목회자의 부패로 하나님을 떠나는것은 사탄의 올무에 넘어간 자의 핑게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는 분이시길...
헌금노리는 성경든 사깃꾼들은 모두 퇴출해야합니다!
고려말 불교스님들의 타락을 능가하는 먹사들이 너무나 창궐한 대한민국!
교회의 성도가 헌금을 적당히 해야하는대 헌금을 강요하는 설교에 세뇌되어 헌금을 하니 돈 냄새 맡은 일부올챙이 배가된 먹사들이 저돈을 어턱게 내것으로 만들지 하고 마귀한테 한수배워서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들이여 기복신앙 연연하지 마시고 신앙생활 하시여서 먹사들에게 기회를 주지마시고 적당히 헌금하시어 시험들지 않도록 자기관리 잘하시어서 하나님 의 사랑 을 받으시면서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는 좁은 길 걸으라 했습니다
어렵고 험하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인간해방의 길을 제시했는데 지금 기득권 대형 교회는 황금만능주의의 최선봉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다른건 다 핑계고, 한국 교회가 쇠락하는 이유는... 교회가 어려운사람 돕는 곳이 되기보단, 다들 자기 유익을 위해 목사님도 성도들도 신앙을 이용한다는 거.... 예수님의 사랑은 온데간데 없구요.... 뭐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 본성이겠지만, 그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거죠. 세상과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되는건데 누가 교회를 가겠습니까?... 안그래요? ^^ 강의 하는 교수님께서 소위 sky 엘리트 출신 목회자가 없어서 큰일이다 하셨는데, 그분들이 목회한 결과 어떻게 됐나요? 다 그런 지식으로 교회의 대형화, 기업화를 이루기만 했죠^^ 오히려 영성없는 지식은 교회 타락의 지름길입니다. 자기가 엘리트인데 못배운자, 없는자, 서민의 삶을 사는 성도들의 아픈가슴을 이해할까요? ^^ 이해할수가 없죠. 오히려 돈많고 똑똑한 장로님들이나 가까이 하겠죠^^ 이제는 신학교 커리큘럼 만으로 목회자를 양성하는게 아니라, 실제 졸업대상자들을 복지사각지대, 고아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현장및 파업현장 등 소외되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회의 아픈 곳곳에 마지막 학기라도 파견해서 실습후에 목사안수를 해주는 그런 시스템이 없으면, 한국 교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빈부격차 및 저성장시대에 대해서 말이없다는게 이 강의의 한계입니다. 2030남성들이 가장큰 무교집단이란것도 파악하지 못한사람이.... 해결책을 낼수있을까요? 한국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집단이 젊은 남성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정말 모르는가봅니다 교회들은....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목사님들 학력만 강조해서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었나요?
강의하시는분도 옛날 고지식함이 느껴져 답답하네요
서울대 출신 검사 대통령... 지지율이 20%인가 20%대인가.
며칠전 10.27.... 갑자기 동성애 이슈.... ㅋㅋㅋ
전에는 목사님들이 정말 헌신적 이었는데
지금은 목사의 태반이 영화를 누리려고 하면서 교회가 쇠락함
목회의 마음의 상태와 자세가 흐트러지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감사합니다.
화내고 질투하는 속 좁은 사막 부족 민족신을 치장해서 믿으니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올 뿐.
저도 교회다니다 그만둔 사람입니다 전광훈같은 목사를 따르는 미 친 신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맹복적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본인이 예수를 만나지 못한것을
왜 전광훈 목사님 탓을 하시는건가요?
전광훈 목사님께서 사치하고 교회건축에 돈 쓰신거 보았나요
오직예수한국 복음통일 위해서 생명걸고 헌신 하시면서 모든 헌금을 쓰시고 계십니다
공산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입니다
나라가 무너지면 교회도 개인도
가정도 전부 지금같은 자유가 없어요
지금 설교 하시는 목사님 말씀
전광훈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함부로 말하지 마세요~전광훈목사님 성경말씀
들어보세요
아니다 싶은것은 받아들이지말고
내가먼저 바로 설 생각 하는것이
승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1오직예수 교회가 동네 재건축에 동참 안하고 보상비 부풀리면서 버티는 건 봤습니다.
사랑교회(전광훈목사)의 ★장위2?지역재건축문젠 전목사의 얘길 꼭★ 들어보셔요!!!,,*카더라 소문*은 아니되옵니다!!!ㅠ...//온나라가 ★★공산사회가 되면,,무슨교회가 있고,무슨신앙(생활)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가만히 숨죽이고•마땅히 해야할소리/저항도 안하고•사탄의눈치만 보는 사람들이 리얼개먹사들아닙니까???ㅠ.
답은 성경안에 있음을.. 세상의 안에서 문제해결책이 있는게 아니고 세상의 교회가 타락할것임이 예언되어 있고 해결책도 성경안에 있음을 모르는거는 책의 내용을 열심히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음 이지요
좋은 현상이지요. 돈과 세속에 찌든 교회는 당근 쇠락해야 하고 올바른 교회로 성장해 가는 거라면아주 바람직한 거지요.
군소식학이라는 곳도 문제를 많이 키웠다고 봅니다. 무얼가르치는지 어떻게 훈련받는지도 모르고 목사안수 받더라고요. 결국 점쟁이 노릇하거나, 헌신을 강요하여 탈이 나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교회가 세속화 되어 가고 있어서 그렇다 고들 하지만 제일 큰 이유는 잘 먹고 잘 살아서 그렇다. 등 따뜻하고 놀러갈곳 많으면 하나님 멀리 하게 되고 시선과 관심은 세상으로 향하게 되는것.유럽과 미국의 경우와 같아지는것이다.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 침묵하고 편가르기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말라기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미국영화에서 한국교회에는 한국예수님이 있다는 조롱이 기억남 한국지도위에 무당갓과 십자가를 겹쳐놓은사진도 있고 전세계가 주목했다는거 자체가 옛날엔 좋았는데라는 식의 과거미화임 70~80년에 한국이 중국 일본가운데 위치에 있다는 자체를 세계에서 몰랐던 시절
무속신앙 속에서의 신도들과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 할 정도입니다.
영성이 없는 신앙의 길
영적부흥은 입으로 외치지만 세상을 따르는 세속화와 형식주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만하는 이 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지금이 영적부흥으로 가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감합니다
40:48 신도시의 등장과 한국교회 전도지형의 변화 : 1981 개포동, 고덕동/ 1983 목동/1985 상계동/1989~1996과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신도시 종교부지 확보 성공사례 : 목동에 세입한 200명 벧엘교회가 일산신도시 이전으로 만명으로 급성장(담임목사님 : 교회에 자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45:14 1996~2002년말 일산 지역 교회 담임 경험, 그 지역에 100여개 교회가 생겼는데 2년 동안 살아남은 교회는 10여개
나쁜 질병으로부터 많은 사람의 안전을 위해 모임을 통제한것을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모이는 열심이 오늘날 한국교회 쇠퇴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그게 극우놈들 이념과 결합이되다보니 그래요. 아마 1세대 후면 군소종교로 전락할겁니다. 지금도 간신히 10프로 넘기는데, 뭘.
기복신앙에 더이상 속지 않는것 아닐까요 복준다 복받는다 저식잘된다 출세한다 ㅠㅠ 그돈 거두어 대형건물 자식한테 물려주고 아이고 꼴도 보기싫다 말씀 중심으로 돌아 가세요
먹사들의 책임이 80%
뱁퍼책임!
그러면 안되겠지만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쇠락의 길로
빠져들것입니다
다시 먹사들의
회개와 헌신이
뒤따라야지만서도,,,
9번
목사님 원하시는 찬송가를 부립니다. 축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이없음을 깨닫고 그렇게됨!!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다니고 싶지않다
교회의 사랑속에 감춰진 욕심들에 질렸음
혹독하게 비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진실된 목회자들 아직도 많습니다. 교회를 찾아서 다시 다니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희망없어요...희망은 희망일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대로 눈을 들어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답답해서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본질은 코로나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라 신학교의 무지와 타락입니다. 요즘 제 자녀가 예수님을 독실하게 믿는다고 신학교 가겠다고 하면 절대로 안보낼 것 같습니다. 총신대학교 나오면 그 학교 졸업하려면 '너의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졸업 못한다' 그러니 차라리 평신도로 남아서 순수한 신앙을 지키라고 얘기해 줄겁니다.
바리새인(현재의 기독교인과 천주교인에 해당)들은 자신들이 신과 율법을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는 몇 차례나 그들을 꾸짖으면서 '위선자들'이라고 불렀다.
나 사십년 다니다 얼마전 그만 둔 사람인데 희망없다고 본다
썩은 것은 다시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진짜 회복안될겁니다 내가 버릴 정도면 가치는 다한 것입니다
❤❤❤동감
그럼 이제 천국 안가도 상관없으신 거에요?
우리는 인간이라 인간들이 하나님을 왜곡하고 잘못 믿을 수는 있어도 살아계시고 진리이신 하나님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소수일지라도 그들을 통하여 복음은 흘러갈 것입니다. 사람들을 호도하고, 댓글쓴 분처럼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게 만든 자들은 그 대가를 심판대앞에서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예수께서 대신 지신 십자가의 희생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판의식주일성수한다고, 헌금한다고 구원이 보장되는 게 아닙니다.
@@성태순-e4c 보장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과는 말이죠.
이 모든게 목사들 때문입니다
회사 같은 영리를 추구하는 교회, 목사와 장로들의 계급이 있는 교회, 신격화하여 받들림을 받는 목사와 장로들, 장로교 목사들의 도덕 선생
깊이 공감합니다. 조금이라고 목회자가 신격화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나 먹사가 청춘을 바쳐서 성장했으니 나 먹사를 교주로 받들어라 이겁니다
헌금은 내 돈 이니까 내 맘대로 이거죠
진리, 말씀에는 관심이 없죠.
주일예배때는 봉헌 헌금 꼭 드리는게 좋다
다만, 맥추 추수 성탄 부활 헌금은 마음만큼..
건축 선교 구제 ... 그러니까... 교회 헌금 은 꼭 드려야하는건
맞지만 헌금 종류가 너무 많다
교회 서열은 헌금 액수로..관심도 헌금 액수로 결정 되는거 같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미친 선한 영향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선교사들과 선각자들의 자취를 ㄸ라가야 할 것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참 귀한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시고 힘이 되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더욱 더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ykparktv 신앙이 약한 사람이 먼저 떠나는 게 아니라, 신앙이 강한 사람이 먼저 떠나는 겁니다. 교회가 신앙을 버렸는데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어떻게 교회에 남아 있을 수가 있는지요?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 그냥 교회를 떠나면 커뮤니티가 안되는 사람들, 신앙은 없고 복만 원하는 사람들만 남아 있는 거 님도 잘 아시잖아요? 다들 진정한 원인은 피하려고 하지요. 환경 변화 그런 껍데기는 그만 파시고, 교회가 어떻게 예수를 버렸나, 교회가 어떻게 예수를 팔아서 돈을 벌었나, 그런 실질적인 고민이 있어야 교회에 사람이 모이지요. 무슨 신앙이 비지니스입니까? 무슨 환경변화 그럽니까?
반기독교 정서는 종교가 너무 물신화 정치화 되어있는 경향이 절대적이죠
기업가 정신과 오너십이 충만하신 분들 덕분이지요
간단한걸 어렵고 갈게 말씀하시네,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나온대로 살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성경에도 안 나오는
삼위일체 .십자가 우상 숭배 등등 거짖 종교 의 표징 입니다
나 40년 다니다 얼마 전 그만 둔 사람인데, 희망 없다고 본다. 한국 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썩은 것은 다시 회복 시킬 수 없습니다. 진짜 회복 불가능 합니다
내가 버릴 정도면 가치는 다한 것입니다. 돈 밝히고, 여자 밝히고 헌금을 강요하며 세습하고 돈만 밝히는 타락한 떡사들 성폭행 1위를 보면서 실망이 아니라 이젠 증오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 보다 힘들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데 하나님은 할수 있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가 아니다 싶은것은 그것을 보고 따라가지말고 내가먼저 바로서서 인정받는 믿음이 되는것이 우리에게 주신 숙제라고 믿습니다
교회는 마음속 에 성전이기도 하지요
마음속 교회는 지키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가 성장은 했지만 인본주의가 되고 상업파가 되고 회개 복음이 빠졌 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
기도에서 패배해서 입니다 ....
돈,정치,세습,맹신,이단 때문이다.
영혼 살리는 것과,교회 키우는 것은 다르다.
교회에 세상문화가 많이 침투된 것이 큰 문제다. 서울의 모 교회는 대학부의 경우 인서울 주요대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타락의 절정이네요
맞는 결정 아닌가요.
서울의 교회에 부산 경상도 충청도 대학생이 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교회건물에 있지않고 사람숫자를 보지 않고 화려한 프로그램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빼고 다 있는 교회들도 있지요.
하나님은 한사람한사람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기독교 신앙에서 교회는 많은 부분을 차지 하였으나, COVID-19를 격으며 깨닿게 된것은 그곳에 세워진 교회 - 사라질수도 있는 - 가 아니라, 나와 그리스도 예수와의 밀접하고, 유일하고, 긴밀한 관계가 핵심이라고 깨닿게 되었다. 성도들이여 목사를 보지말고 그들이 단위에서 전하는 말씀에만 집중하기를 바라고, 나머지는 성경에서 찾읍시다 (단, 나는 무교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택한. 영혼은. 게속. 간다. 그냥. 건물이. 사라질뿐. ❤😊
말씀으로 돌아가고
죄에 대한 회개가 답입니다.한국교회 목사님분들 진짜 문제 많습니다.
귀하는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고 계신지요.
헌신된 목사들이 많으니 이나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user-ss432 헌신하는 목사들도 있기야 하겠죠. 그러나 한국교회 목사들이 문제 많은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인정과 반성 대신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 있냐며 상대방을 꾸짖기만 하니
미래가 걱정됩니다.
우선 인정부터 하고 난 후에라야 발전이 있습니다.
갈교회가 없습니다
한 가지만 더 요청합니다.
한국교회가 신학적인 결함으로 인해 침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느 것들이 우선적으로 있을지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제 오랜 고민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4차례에 걸쳐 한국교회 진단 시리즈를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만나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성령의 역사와 능력을 부정하는데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영적 소경이라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부정하게 되고 쇠퇴할 수 밖에요. 성령 세례도 못받은 방언도 못하는 목회자들이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정확하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십자가 부활을 부정하고 새예루살렘을 믿지않습니다. 영적소경들이 성경을 머리로 생각해서 선택적으로 믿는 말씀만 전하는데 어떻게 성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데 머리로 이해되는 말씀만 믿는 신학자들의 책을 위주로 전하는 설교에 무슨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교회가 쇠퇴할수 밖에요.
성경을 믿는다면 성령의 능력과 역사를 믿고 성경 속 영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도 믿을 수 있는 믿음으로 자라야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일으키신 성령대부흥이 한국교회 부흥을 일으킨 것입니다.
성령집회가 없어진 경배와 찬양이 헛빵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ykparktv 성령을 의지하지않고 영적인 소경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백만이 모인들 그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마귀의 사상인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주체사상에 목회자들이 빠지고 성도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북주사파들에게 나라가 어려운데도 목숨걸고 나서는 목회자가 없습니다. 어떻게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에 맞서서 싸우는 목회자가 없습니까?
@@ykparktv 반기독교 정서를 퍼뜨리는 자들이 좌파입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영적소경으로 영적인 능력이 없는 목회자들이 수두룩하니 종북주사파와 싸우지 않고 일신의 안위만 쫒고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도들은 아는데 목회자들만 모릅니다.
@@라마나욧-r9r허허허. 웃긴다.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이 지경이 된거다. 내가 20년 동안 다니면서 기독인들 기도하는 거 보면 성령 은혜 이 두 마디와 개인 이익을 위한 기도 밖에 없었다. 신앙의 실천은 어디에도 없고 타인에 대한 이타적 신앙은 어디에도 없고. 네가 믿는 조용기는 돈 만 밝힌 바알 숭배자일 뿐이다. 정신 차리길.
담임목사님들 권위의식 갑질 먼저 회개하셔야 바로 된다 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법
사람들이 예전처럼 그렇게 순수하지 않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예전처럼 그렇게 멍청하지도 않아요. 바보같이 교회에 돈과 시간과 몸을 다 가져다 바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헌신이 누구의 배를 불렸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교회가 성장해서 이웃사랑을 더욱 실천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교회가 땅사고, 건물짓고, 목사들은 기름이 줄줄 흐르는 얼굴로 여기저기 강사로나 다니며 대접받기나 좋아하니, 정작 낮은 곳에 있지 않으니 더이상 사람들이 그런 것에 속아넘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성경을 보아도 한국교회의 쇠락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맘몬신을 숭배하니 쇠락할 수 밖에요. 물론 그렇지 않은 목사님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분들은 한국교회의 주류들이 아닙니다. 정말 이름도 없이 섬기고 계시기에 그런 분들을 좀 잘 찾아내어서 소개 좀 잘하면 좋겠어요. 대형교회 목사님들 사고치는 것들이 언론을 통해 미치는 영향력이 이 분들에 비하면 너무나도 큽니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침체 원인은 지도자로부터 신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지적으로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로알면 결코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어찌, 자기 부모를 아는 자식이 부모를 떠날 수 있습니까? 마찬 가지로 하나님을 바뇨 알면 하나님을 결코 떠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안다는 것은 보면죽는 하나님의 가시적 참모습을 알 때 비로서 하나님을 바로 안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로부터 신자에 이르기까지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근본적으로 한국 교회를 침체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저 위의 쓸데 없는 소리만 하는 교수라는 자 보다 훨신 낫네요
침체원인: 1)지도자로 부터 신자까지 모두 성경에 무지(지식이 없는 죄) 맞습니다 호4:6
2)영적 바벨론 문화 유입(세속적 맘몬주의, 배금주의)으로 세속화 되어 성령이 떠나심
기독교는 감사와 진실의 종교(?) 입니다. 거짓과 자기잘났음과 질투가 깔려있는 한국에서 교회가 성장한 이유는 기복신앙과 가르침의 선동에 있었을 겁니다. 이제 굶은 일이 없어졌으니 좀 덜 간섭하고 자유로운 종교로 가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교회는 헌금과 의무화시킨 거같은 봉사 참여보다 정직하고 감사하고 이웃사랑을 강조해야하며 그러면 저절로 헌금은 나오게 되어 있고 봉사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권위주의 와 돈 에 빠졌다 더 타락을 빠질것이다
군소 신학교가 양산되고 함량미달의 신학생들이 목회자가 되는 현실은 이미 대한민국의 교회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다시 회복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통치(다스림) 하시면 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이웃의 지갑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직업 종교인, 거짓목사 내가복음 중에서...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혹독하게 비판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ykparktv 참 목자 vs. 거짓목자 두 부류
많은 경우 직업 목회자의 탐욕 도독질을 지적 >>> 앞잡이 내세워 멀쩡한 교인 쫓아내 >>> 이로 보건데 그들은 이웃과 영혼도 사랑하지 않고 >>> 이웃의 지갑을 사랑한 거로 판단
@@danieleom1941 "많은 경우 ..."라고 전제하셨는데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이라면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제 주변에 그렇지 않은 신실하신 목회자 분들도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이라서 강의는 잘하시지만 진짜 원인과 현상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지식인들의 비겁함을 보게됩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만 제 영상 전체를 다 봐주시면 좀더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지식의 은사로 강의를 하시는데 비겁하다는 표현은 은혜롭지가 않네요 그리스도의 한몸이 모두 같은 지체를 같지는 않았기에 각각 역할을 맡기셨으니까요
원인을 알면 왜 얘길 안하겠어요. ㅊㅊ
넘어가고 있다는것은 힘이 약하다는 뜻이겠죠
어둠의 힘으로 강자는 약자를 무너 트리고 세상을 지배하려는데 목적이지요
그래서 세상을 바로 보고 정신을 차리고 성령 의 능력으로 힘입어
승리해야 된다 믿습니다
교수님통해 시대가 이렇게 되고 있음을 넓은 지식 과 분별로 알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목회자들의 비리가 제일 큰 문제에요
강단에선 거룩거룩 하늘의 소망을 두고살자 세상의 것 탐내지 말자 앵무새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깨끗한척 검소한척 다 하면서
세상의 좋은것 다 가진게 목사요
좋은집 좋은차 대통령보다 더 많은 월급받고 예수보다 돈을 더 사랑해요
성폭력 성추행 교회 돈 빼돌리기 이권카르텔 엄청난 부를 축척하니 이좋은 직장 생판 모르는 목사한데 물려주자니 너무 아깝고 내 자식 세습시켜 부 명예 권력 다 가지면서 꿀단지 물려주는거죠
여긴 상속세도 없죠
목사들의 이런 타락이 교회 몰락 1등공신이에요
교수님도 알고 계시면서 왜 강하게 선포 못하시나요
정년도 얼마 안남고 누리실거 다누리셨으면 눈치보지 마시고 할얘기하셔요 이게 핵심이에요
한국교회를 살리셔야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3 전국 장로 수련회에서 인요한 선생님의 초기 한국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한국 개신교의 뿌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알랜 선교사가 칼에 맞아 다 죽어가는 민영익을 기적적으로 살려낸 사건은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 이후 언더우더와 아팬젤라 선교사가 한반도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학교 짓고, 병원 짓고, 교회 세우는 순서로 복음 활동을 했습니다. 스크랜턴 선교사는 조선 500년 동안 노예처럼 살던 여성들을 위해서 교육 기관을 세워서 여성들이 해방 될 수 있는 길을 터 주었습니다. 1880년대 그 열악한 조선에서 이들 선교사들의 헌신은 하나님의 빛이 어둠에 비춰지는 대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데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 교회가 새로워 지기를 기도 합니다.
개과천선은 한국목사들에겐. 불가능합니다.돈독에. 취하여,양심마비,이성마비 상태라서,백년하청입니다.
새로워지기는 불가능하고,더욱더 타락일로를 계속할 것입니다.돈을 노리고 탐욕에 눈이어두어진,목사들이. 다라질수없는 개신교의 맹점!누가 혁신해야하는가?더. 폭삭. 망해야,다시
새싹이 날 수 있을련지?
신학생이 줄어든다고..
물려받을 교회가 없는 사람이 누가 신학교 가냐?
안타까움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
전부다 일어서서 찬송가 앞쪽에 하나님 찬송을 해야합니다.찬송가 맨 앞쪽에 많이 없어져 버렸읍니다 목사님 께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와 추락은 몇몇 대형 교회들이 세습과 타락한 교리 와 왜곡죈 긍정적인 믿음을 주입시킨 결과물이죠????---전과자 아닌 대형교회 목사들이 없습니다
"말세지말"의 징조일까요?너~무세속화가 되다못해 너~무 타락했다고 난리들이랍니다~돈과 권력을 너~무 좋아한다고 탄식들이랍니다~회개,개혁,자정운동이 일어나야되는데,꿈쩍(꼼짝)도 안한다고 탄식들이랍니다~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슬프시고 아프실까요?~~~~~~~
원인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회개는 고사하고 세상의 달콤함에 취해 있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조롱하는 시대에
못 말리는 예수쟁이들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잘못을 하고 교회에서 잘못해도 십일조 많이 내고 봉사하고 직분 있으면 넘어가나 아무리 신실해도 성경적으로 잘못된거 지적하면 바로 신천지로 몰아버림. 담임 목사 의견에 반대하면 찍혀버림. 새벽기도 해서 헌금, 소원 성취한다고 외부 부흥사 불러서 특별 부흥회 하고 말씀을 오로지 축복에 결부시켜 복받는다고 해버림. 진짜 있는 돈은 교회에 다 바치고 가난하게 삶. 그런데 정작 대우는 성공하고 돈많은 사람이 대우 받음
계속해서 더 첨예한 문제까지 지적하고 비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한국 복음주의교회의 기둥인 총신신대원 교수님이셨으니 정당성과 명분을 가지셨습니다.
소위 "가나안 성도"가 갈수록 쌓여가는것은
그들은 교회는 떠났지만 여전히 어딘가에서 뜨겁에 감동받고 사랑하고 교제하길 원하고 있습니다.(저도....)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교회에 교회개혁을 맡기는건 바보짓이라는게 이미 확정된 사실인거 같습니다.
교회밖에서 끊임없이 두드려서 안바뀌고는 생존이 안되게 만들어야하는 산통을 겪어야할거 같습니다.
교수님 힘내십쇼!!!
격려감사합니다. 열심히 흔들리지 않고 비판적 보이스 역할을 해 달라는 부탁으로 들립니다. 물론 여전히 그 일은 중요하고 그것은 제게 주어진 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 영역에서 작은 소임을 다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땅의 교회에 실망을 하셔도 그래도 그 중의 맞는 교회를 찾아 거기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신실한 주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비판을 강도 높게 하지만 여전히 한국교회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완벽한 교회는 없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만약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뜻에서 정말 멀어진다면 하나님은 종국에 한국교회를 떠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한국교회가 눈물로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먼저 나를 찾아오시고 나의 손을 잡으신 실실하는 주님, 변함이 없으신 그 하나님의 손을 놓치 마시기 바랍니다.
에쿠스 사는 것 보다 김 일성이 처럼 가난한 고시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미래 세대를 키웠더라면 어땠을까?
부흥과 성장의 기회를 이기적인 목사들이 사유화했다는 진단이 맞는 거 같네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크신 하나님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싶고 궁금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의 설교는 한구절 골라 인문학적 도덕경같은 이야기나 예화, 본인체험, 성도위로 등이나 하시는 거예요. 많이 답답했습니다. 한국교회에 갇힌 하나님 말고 모든것은 창조하신 그분은 어떤 분이실까?
7년전부터 매일 성경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찾아다니고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며 묵상하고 공부하고 많은 것들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당신을 찾고 갈망하는 저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고 알게하셨습니다. 대체신학의 무지와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대해 깨닫고 알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충격파가 너무 컸었는데, (제가 교회에서 이런 깨달음의 설교를 목사님들께 들은적이 없어서 말이죠) 이것 또한 매일매일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사모하니 모든것이 기쁨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 쇠퇴의 원인은,
첫째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대다수의 성도가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이 일상에서 빠져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세상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지 아는 성도들이 잘 없고 목사님들도 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지 설교가 없어요. 소경이 인도하면 모두 다 구덩이에 빠진다 하셨는데 지금이 딱 그런 시대인것 같아요. 소경 목사들과 성도들이 되어가는 거죠.
둘째는 성경을 읽고나면 귀결되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입니다. 하지만 돈 많은 교회는 이미 기득권이 되어 그것 지키려 정치권에 기웃대고 배척과 편가름의 아이콘이 되어 예수님께서 비판하시고 싸우셨던 서귀관들과 바리새인처럼 되어버렸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형 예수님은 따로 있는가요? 그런 착각이 들정도로 교회와 목사님들께 실망이 큽니다. 장로교단 교회에 40년 가까이 다녔지만 지금은 홀로 말씀 묵상하며 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지요!!! 도저히 기존교회 목사님들 설교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저의 깨달음 이상의 말씀강해를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말이죠ㅠ 공동체에서 나와있는게 불편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교회도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이 머지않은 이 마지막때에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로 살아가는게 설레입니다. 이런 말하면 정통이라 자처하시는 목사님들 이단삼단 통탄하며 놀라실려나 모르겠는데, 정말 깨어나십시오!!! 한국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성경을 제대로 아시고 창조주를 아시고 역사를 아시고 말씀을 전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도 직접 말씀을 읽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 광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시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모든분들께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샬롬❤❤❤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너무도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돈 돈 돈주식회사인지
헌금 많이하면 귀빈대접 헌금 적게하면 거지대접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교회 운영자들의 타락과 부정, 부패, 무책임 안일주의 입니다 ㅠㅠ
타락한 목사들,실력없는 .실천하지 않는 먹사들,사필귀정으로.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보아야합니다.
겸손하게 인정하고.목시들부터 회개하고.교회떠나야한다 30:59
서북청년회 기독교 만행을 기억합니다
목사 ㆍ교회가 분열되어도 담임목사는 교인 교회 예수님 위에 앉아있다 ㆍ나갈놈 빨 리 나가라는 목사들
해결책?
어떤 보고서가 50페이지 70페이지
라고 상세히. 분석 그리고 비교분석
열심히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사실 거의 불필요하다
10분이면 족한 말을 100분 하면
그것 부터가 X 이다
1분이면 족한 말을 10분 하면
말이 엿가락. 처럼 늘어지게 되어
판단력있는 사람들은 떠나가게 된다
언이 길어질수록
언과 행의 간격이 커지게 되는게 섭리이다
간격 즉 갭이 생기면
떠나가게 된다
교회가 완전 타락 한것이 장로직분 권사 직분 받는데도 직분을 돈주고 사고 팔고 참타락도 유분수 입니다
중세시대와 같은 성직매매라고 그렇게 비약할 수 없지만 오늘날 절실하게 개혁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목사중에
혹은 목사 사모중에
현금들고 백화점 명품쇼핑하는것들
수두룩
곧 온다는 말세론에 지쳤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정화가 되지않아요
오히려 종말 신앙이 없어 그런 것입니다. 말세론은 성경 전체에서 강조하는 주제입니다, 지쳤다는 의미는 약삭빠르게 근시안적으로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7번
봉헌헌금.교회입구에 헌금함을 두면 안됩니다.헌금위윈들이 쟁반들고 정성을 다하여 합니다.목사님께서 헌금을 욱하여 기도합니다.십일조는 하나님 법도 입니다.
8번
광고.광고는 예배시간에 하면 안됩니다.봉헌헌금 기도 끝나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예배시간에는 경건하고.엄숙 해야합니다.
교회와서 매주 하나님 맞나며 저절로 신자가 됩니다.할렐 루야!
감사합니다.
이상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너무 교회 중심이라서 그렇습니다. 예수 중심과 개인의 신앙고백 중심이 아닌 교회활동 중심, 목회자 중심때문에 쭉정이 신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요... 교회 잘 다니고 활동과 보이는 사역 열심히하고, 헌금 잘내면 '신자'라는 안이한 착각들... 이런 대중적 신앙활동 속에 믿음이 안착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여 변화되지 못하고 위선 속에 교회이름으로 세상을 실망시켰습니다. 심지어 교회안에서 싸우고 교회 이름으로 이권 행사하고 교회안에서 영업활동과 사교활동을 도모하지요.
교회와 가정, 교회와 사회가 괴리되어 교인들이 사회 속에서 삶 속에서 정작 본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이 한국교회 쇠락의 원인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귀한 지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배에는 열심이 있었으나 진리의 말씀에 적용되는 삶 이 실천되지 않았기에 건강하지 않은 힘에게
끌려가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에 모범이 안된거죠, 덩치는 큰데 그저 먹고 자기만 하고 점점 더 비대해지는 비만 교회….형제인 작은 교회도 안돌보는데 무슨 사회의 모범이 되나? 소수지만 평화 대신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전쟁을 왜치는 한국의 이상한 교회 신자들, 이런것만 보여지는 한국기독교의 현실. 나도 교회가가 부끄럽고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가 미덥지 않다.
믿음은 건강하지 않은것을 보고 따라하지말것과 실천하며 나아갈것을 구분하며 나아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외롭고 미움도받고 떠날줄도 알고 영혼을 사랑을 했지만
배신을 당하기 까지 주님 바라보며
가는 신앙이 영적인 신앙이라 믿습니다
@@md11park평화를 외치는건 북한의 대남전략전술입니다.
목사의 잘못이 아니다. 단지 먹고살만하고 인구가 줄기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움이 많을때 종교에 기대게 된다. 그래서 그런시절 교회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서구와 비슷 모든 세상사는 다 비슷하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신을 덜 찾게 되는 것이다 해서 부흥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아프리카나 북한에 가서 해라. 진정한 목자가 될것이다
나라가 잘 살아서 그렇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리를 따르지 않고 인본주의 로 형식적 예배 에 그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없으므로 힘이없으니 어둠의 세력이 장악을 하는거라 분별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니 그렇게 되는 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지적에 신학교 교수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깊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치열한 영적싸움만이 살길이고 주님나라 이루는 길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
어둠의 영
어둠의 영은 병들게하고 망하게하고 분열시키고 도둑질하고
나뿐행함 언어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행동을 보고
느끼고 보고 알수는 있죠~~~
기독교는 유대인들보다 앞서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거주했던 여러 민족들의 신화를 유대인들이 짜집기해서 만든 종교다.
유일신 사상은 이집트의 아톤, 대홍수는 수메르, 모세 이야기는 아카드의 사르곤, 종말론과 최후의 심판은 조로아스트교에서...
현재 한국 기독교는 접신하는 무속인들보다 못 한 최악의 미신.
존경하는 박교수님,
늘 강건하시고 주님 앞에 가시는 그날까지 귀한 사명 감당해 주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교수님의 한국장로교회사 강의를 들으며 가슴이 뜨거웠고, 한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보며 참 감격에 겨웠었습니다.
지방에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는데 녹록치가 않습니다.
고되지만 기쁨이고 감사고 은혜가 있습니다.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
신대원 면접 때도, 그리고 양지에서 지나가는 차 세워 카풀 부탁했는데, 세워진 차에 타고 보니 교수님이셨어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해 주시던 교수님은 가슴속에 좋은 스승으로 늘 남아 있습니다.
교수님,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지키시고 아름답게 쓰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동료 교수들이나 제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아야 할텐데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품격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성교회 목사가 본이되나? 소ㄱㅅ, 전ㄱㅎ, 오 ㅈㅎ, 대형교회 목사들이 본이 안되니 힘들어지지. 목사들은 많은 돈을 주면 안된다.
교수님 성함 알 수 있을런지요?
총신 신대원교수 출신
박용규 교수님이십니다
돈많은 사람 우대하니까 돈없는 사람은 교회 떠나요...
목사들중 몇%가 천국에 가는지가 가장 궁금한 점이다.... 2%???
[진리]
신앙에서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특징은 한마디로 고독이다. 진리는 고독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그 신앙은 결국 고독을 벗으로 삼아 진리를 찾고 마침내는 그 진리와 하나되는 진리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인간의 삶은 결국 크게 둘로 나뉘게 되는데, 그 하나가 앞서 말한 그 진리를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가 그저 세상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그 즐거움을 누릴 것이냐의 차이다.
물론 출발은 다 비슷하다. 곧 누구도 예외없이 후자로 출발한다. 그러나 아주 간혹 그 과정에서 아주 극소수가 심령이 가난해져서, 곧 뭔가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찾기 위해 거기 그 상태에서 나오게 되고, 많은 고민과 혼돈 속에서 힘들어 하다가, 그나마 은혜로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 곧 성령의 도움으로 전자로 옮겨져 결국 그 진리가 되는 과정이다. 물론 그나마 그렇게 출발한 사람이 아니면 그것도 없다. 나머지는 일종의 짐승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진리는 그 특성이 한마디로 하나다. 여럿이 아니다. 물론 이런 표현도 실은 상징적이긴 하다. 역시 하나라는 의미는 숫자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차원이라고 해야 더 어울린다. 문제는 그것이 이 땅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라는 의미다. 그것을 종교가 그럴듯하게, 사람들 듣기에 혹하도록 다시 꾸며 들리게 한 것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종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종교생활을 깊이 하다 보면 왠지 그것으로 양이 안 차는 사람이 생긴다. 즉 뭔가 또다른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다. 실은 그것이 진짜 은혜이고 그 상태를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히브리어로 진리와 가장 유사한 표현이 우리 말로 이해하면 '그 무엇 또는 왜' 등의 표현이 된다는 사실이다. 곧 구약의 '만나'라는 표현이 곧 그런 개념이다. 말이란 그렇게 연결된다.
어쨌거나 그 진리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기에 재미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마치 누구 말대로 '지렁이가 매니큐어를 좋아하는' 확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오늘의 그것도 이 땅의 것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그 진리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예 없는 것이다.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없다고 해야 한다. 마치 벌레와 인간의 차이다. 아니 더 차이 난다.
곧 존재와 영원의 차이다. 무생물과 인간의 차이다.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다. 불과 물의 차이다. 그러기에 진리를 설명한다는 것은 마치 개에게 설명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은혜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다. 존재와 영원은 사실 접촉점이 없다. 그러기에 예수가 그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 서로 오갈 수 없다고 하는 이유다. 역시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단정하고 '하나님이 한다'고 하는 이유다. 그 진리는 사실 이렇게 설명해도 부족하다.
사실 진리를 추구하고 그 진리와 하나되는 길은 고독과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고독을 이겨내지 못하면 절대 불가능하다. 진리의 특성이 그렇다. 함께 다같이 사이좋게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물론 어느 순간까지는 그런 모습이 가능하지만 정작 제 궤도에 이르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역시 혼자만의 깨우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성되면 그런 사람들끼리는 무슨 말이라도 통하게 된다.
물론 그런 사람이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성경의 때도 마찬가지였다. 성경에서 그 예수가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거의 없다'고 표현한 이유다. 이미 강조한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종교는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기도 하다. 사실 그것은 종교 뿐 아니라 정치나 경제도 마찬가지인 것을 우리가 본다. 그리고 그것이 잘 먹힌다. 곧 종교가 그런 인간적인 것이라는 반증인 것이다.
진리는 사실 그런 공포와는 무관하다. 아니 아예 그런 인간적인 느낌이나 감정과도 무관하다. 오히려 아주 냉정하다. 그 이유도 분명하다. 인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적이 아니라 영원이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기에 감동이란 개념도 없다. 설교를 듣고 감동했다는 것은 그가 인간적으로 인간적인 것을 전했다는 증거일 뿐이다. 그 진리는 그 결과가 그저 알았느냐 아니냐 다.
문제는 알게 될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재미 자체가 없다. 그나마라도 이해가 되어야 그런 것도 논할텐데, 그렇게 이해되는 것도 은혜라고 하는 이유다. 성령의 역사라는 개념도 그렇다. 그 진정한 진리인 자가 하는 말이 실은 그 성령의 역사다 그런데 정작 그것을 듣는 사람이 받아 들이지 않으면 그것도 소용없다. 성령의 역사도 무조건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그나마도 그런 역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런 은혜도 불가능이긴 하다.
예를 들자면 그나마 성경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성경을 인간적으로라도 설명하는 설교라도 들을 수 있는 것이 은혜다. 그것이 없으면 그나마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도 전혀 불가능하다. 그것이 그 진리의 메카니즘이기도 하다. 곧 성경이 보여주는 그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란 의미다. 창조라는 표현 속에는 그런 모든 메카니즘이 담겨 있다. 그리고 종교는 그 안으로 사람을 불려 들이는 일을 한다. 종교가 중요한 이유다. 거기서 출발이다.
관건은 거기서 그야말로 그 시대 그리스도를 만나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드디어 거기를 벗어나 그 진리의 차원에 들어가느냐 와 아니면 그저 그 종교 놀음만 하다가 그것에 취해서 그것으로 마치느냐에 있다. 물론 그런 종교 안에서도 여러 형태로 그 종교에 매이게 하는 것들이 많다. 일종의 계급 같은 직분도 그렇게 눈에 띠는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역도 그 중에 하나다. 바울에 의하면 그 모든 것들이 결국 벗어버려야 하는 배설물들이다.
계2ㅡ3ㅡ.이기는자교회.금촛대교회,마귀가배후에.게으르고.안일.태만하게만든다.열심히.기도하자.
종교 통합에서 벋어나야 한다 생각 합니다
교단등 대형교회에서
묵인하고 세상과 결탁해서
문제입니다
전국교단들 빨리 회괴하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목회자들 책임이 커요.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공감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