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목사들 열이면 열 말라기서를 인용하며 십일조 를 도독질 하지말라며 거의 협박 해 옴. 그 귀한 십일조를 열이면 열 건물짖고...본인 과 그 자녀들 치부하는데 올인 해...ㅋ 그래 웬만한 목사 자녀들 미국 영국에 유학 안간자들 손들어 봐 봐.. 직업란에 목사쓰고... 바울선생을 존경한다..?? 바울은 오직 연보만 강조 하였고.. 너희들에게 패를 끼치지 않 게...천막치는 일까지.. 복음에 피해를주지않기 위해 눈물나는 역경을 해옴... 오늘날 교회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정작 본인은 (행)하지 않은 먹사들..ㅎ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속인의 조종을 받고 있는게 확실한 자를 지지한 목사나 성도가 수두룩빽빽한 한국교회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무속을 미신을 우상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알면서도 그것을 미워하기보다 지지하다니요? 젊은이들이 그런 위선을 보면서 무슨 희망을 찾겠습니까
@@리리-d1h 님이 처한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용기내시고 한 아이의 엄마로써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1.동네에 가장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을 찾아뵙고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해 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도움받기를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무엇보다도 아이의 중이염이 잘 치료될 수 있도록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3.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님과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무엇보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간구하시는걸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님의 계좌로 적은 금액을 내일까지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해 미력하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종교 개혁기의 카톨릭과 현재의 한국 교회 중 누가 더 부패했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다 알죠.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교회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목사님. 지금 40대중반이고 모태신앙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도 아주 어려서부터 부모님 출석하시는 교회이기에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온 가족이 다 출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 모든 세례도 다 받았구요. 제가 한 교회만 쭉 출석하고 있어서 저의 시야로 다른 모든 교회까지 다 판단하는 건 무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이미 세상문화가 다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나 세상이나 다 똑같아요. 30여년 전 제가 학창시절만 해도 교회 다니지 않은 사람들도 일단 교회 목회자, 장로님이라면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존중해주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안타깝지만 교회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저의 모교회가 대형교회인데 해가 갈수록 성도수가 늘어납니다. 부흥되니까 좋잖아요. 근데 문제는 새신자가 아니라 통계를 봤을 때 거의가 수평이동입니다. 일반 중소교회가 무너지고 없어지다보니 다 대형교회로 이동을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교회 안에서도 목회자분들을 비롯 리더그룹에 있는 분들이 성도들을 세상적인 잣대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처받고 떠난 성도들도 있구요.... 왜 목회자분들께서 성도들을 말씀에 나와있는 대로 대해야지 그 사람의 재력으로 혹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위치등으로 평가를 하나요??. 그래서 다른 교회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대형교회에서는 어느정도 사회적인 위치, 재력, 혹은 그 사람의 유명세 등등이 없으면 적응하기 힘들다는 느낌도 많이 받아요. 목사님께서 글 읽으시기에 불편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교회를 봤을 때 성도들 못지 않게 목회자그룹의 성숙도 역시 필요하다는 걸 교회 다니면서 매번 느끼는 요즘입니다. 성도들이 세상문화를 교회로 들이는 것 못지 않게 목회자그룹에서도 정말 초대교회처럼 말씀으로 돌아가서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양떼처럼 아끼고 그들의 순전한 모습 자체를 사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교회 안에 세상문화가 자리잡은 이유중 목회자분들의 책임 역시 있다고 봅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하는 법 십일조 강요 안하니 건축헌금 강요 안하기 구역헌금 강요 안하기 위 3가지는 성인이 되면 아주 트리플 세트로 강제적으로 헌금 내야하고 개인 마다 얼마나 냈는지 교회에서 개인별로 체크함 아래와 같은 헌금은 반 강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때때로 내 줘야 체면이 선다. 선교 헌금 생일 헌금 맥추절 헌금 봉헌 헌금 감사 헌금 성탄 헌금 부활절 헌금 등등등
한줄 요약: 총체적 난국. 저질 목회자 양성 ---> 저질 복음 ---> 교회의 질적 저하와 외면 2000년 초반에 대학 졸업 후 신대원 공부를 3년 하고 공부하면서 분당의 한 교회에서 4년전도사 일을 하면서 느낀 게 진짜 신학계 교계가 저급한 곳이란 사실. 중간에 다 그만 두고 제 길 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주의 종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그런 분들은 실제로 유명해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 만나기가 너무나 힘든 겁니다. 신앙 생활에서 좋은 목회자 진정한 주의 종 만나는 것도 복이지만 그런 사람들조차도 현재의 시스템 하에서는 조금씩 변해가기 쉽습니다. 결국 신앙 생활도 기본만 익히면 각자도생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대부분 기복 신앙입니다. 그것도 지독한 기복신앙입니다. 기독교의 본래 가르침과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교회는 지식을 배우곳 이 아니라 영적으로 신앙이 돈독 해져야 옳바른 교회로 성장 할수 있고 목회자 는 지식을 가르치지말고 영적 삶을 사는길 신앙교육이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목사 들 지식만 가르치다보니 초신 자는 뭐가뭔지 모르는 그러다 떠나고 갈수록 더해지리라 세습 자체는 아예 교회 법으로 규정 하면 되는데 그리 못하는건 욕심 때문이 아닐까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여기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한국교회가 침체한 이유는 교회가 말씀의 능력을 잃어버렀기 때문입니다. 즉, 온전한 복음을 설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복음 없는 설교는 역겨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런 설교로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 따라서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합니다. 지금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으로 이어지는 온전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쩌면 고루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칼빈 이후 존 번연, 휫필드, 스펄전이 영향력 있었던 이유는 복음을 설교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현대에도 로이드 존스, 우찌무라 간조, 김준곤목사 등등은 지금도 여전히 복음 설교가 지닌 생명력과 부흥의 능력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의 권진호교수는 한국교회의 변화와 부흥의 열쇠는 다시 한번 루터가 재발견한 복음을 설교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에스겔 37장의 마른뼈들은 오직 말씀을 대언하자 생기를 얻고 생령의 군대로 부활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침체에 대한 여러가지 원인들도 오직 온전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할 때 점차적으로 해결되고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도 이상적이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판단일까요?
@@서상철-t2o 예! 이렇게 소통하는 것도 축복입니다. 좋은 지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죄송합니다, 칼빈의 나라가 아니라 루터의 나라 독일입니다. 칼빈은 프랑스인으로 제네바에서 활동했습니다. 유럽 다녀왔습니다. 현장도 목도하고 교수들도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기독교든 여타 유일신 종교든 원래 모래성에 쌓은 허상이었을 뿐. 절대자,구원같은 것은 무지몽매했던 시대에서나 통용되었을 뿐,인간의 지성과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종교의 허약한 측면으로 계속 노출될 뿐. 절대자와 구원을 내세우지 않는 불교조차도 최근 신자들이 줄고 있다.
정규신학도 성경의 주변학문만 가르쳤지 성경자체를 가르치지 않고 목사로 배출하고 있다. 또 신학도 신본주의적 정통신학을 벗어난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으로 학습된 교수가 절대다수이다. 이들에 의해서 배출되는 목사가 정상적이겠는가? 정규교단의 정규신학교 문제가 더 크다.왜? 아무도 고민조차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 목사중 진짜목사는 1프로 미만임 전부 명예와재물 성욕에 관심있는 목사가 태반임 목사는 그냥 성경말씀을 전하는 사람인데 마치 자기가 하느님처럼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있다.신도들도 마찬가지 목사는 하느님이 아니다.그냥 사람이고 성경말씀을 전해주는 역할 그러니까 말 배달부라고 보면되는데 마치 신격화 우상화해서 목사한테 잘하면 자기가 하느님한테 축복받는것처럼 착각한다.예로 목사님이 주례를 봐서 고맙다고 수백만원짜리 명품을 선물한다.진정한 목사는 그걸받으면 안된다 나한테 감사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해야한다.그분은 바로 신도님들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다.그들에게 고마움을 감사함을 전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하는데 . 우리동내 목사중 그런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또 내가 노력해서 받는건데 어떤가 한다..말을 하자면 끝이 없지만 바로 이런 사고방식 부터 고쳐지지 않으면 한국기독교에 타락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합동이 총신. 톻합이 전부인가? 비인가 신학교 출신이 사기를 많이 치는지 ;; 배운자들이 많이 치는지;; 물론 비인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1년 만에 목사 안수 받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면.... 인가와 비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교수들도 문제가 많지 ㅋ
무슨 말씀이예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라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통해서 왜곡하여 교주를 정당화시키는 것이 오늘날 이단들이 늘 하는 접근 방법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분별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회개와 부흥이 다시 일어나 많은 교회 들이 세워진다면 다시 그 일이 반복 안 될까요? 똑같지 않을 수 있어도 또 다른 모습의 형태로 변질되고 타락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교회 역사, 인류 역사가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진리는 지켜져 왔고 변함 없이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왔습니다. 진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흥의 역사와 교회사를 돌이켜보면 참된 부흥은 개인의 각성으로 그치지 않고 사회각성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선교사들이 수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성령께서 반나절만에 하셨다고 선교사들이 고백하였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영국 특별히 웨일즈에 놀라운 부흥이 임했을 때 동일하게 고백한 내용들입니다.
그 섬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올라 가서 그 성령을 보내어 주겠다고 약속 한 것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함께 함으로 옳고 바른 믿음이 생기고 성경 기록 중 모순들 알게 하시고 바른 길을 알려 주신다 바른 기도가 그 영으로 인하여 가능 하며 슬프고 힘들 때 곁에서 위로 하신다 병들어 고통 중에도 치료 하시고 깊고 깊은 곳 에서 희열이 치밀 때는 세상이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듯 주체를 못 허지
유독 한국 기독교 내에서 이단의 범람이 그치지 않는 것은, 기성 전통교단이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교회는 최근 들어 급격한 쇠락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의 기성전통교회나 이단이나 별로 차이가 않나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때 그 말씀에서 오는 놀라움과 세상과 다른 하나님 말씀의 행하심으로 청중을 압도 하셨지요 그러므로 청중이 되는 교회 성도들께서 교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데에는 그들을 사로잡는 이 세미하고 정교한 음성이 결여됐기 때문이겠죠 일례로 왜 그가 은전 50이 아니라 30에 팔려야 했는지 왜 겟세마네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도들께서 전부다 도망해야 했는지 베드로께서는 왜 저주까지 하며 그를 세번이나 부인해야 했는지 왜 이불을 겉옷처럼 둘렀던 청년이 벌거벗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해야 했는지 왜 베드로께서는 정오에 그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하며 끝내 집안에 내려온 먹지못할 것들을 가지러 내려가지 않았는지 왜 어 우먼이 아니라 아맨이라 하는지 위에 열거한 모든 사실들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은 비밀이 감춰진 것이 성경의 말씀들 일진대 이것들을 속 시원히 정밀하게 풀어 주는 목자가 없으니 참으로 이 재미난 말씀을 외면하고 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정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려 하십니까 무엇으로 떠난 천심을 모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그 떠난 천심이 돌아오지 않을런지요
목회자의 성적인 타락^! 심각한 문제죠.제가 10여년 이상 다녔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던 사람중에 내눈으로 목도한 가장 추잡했던 사실은 한 두살 정도의 어린 얘와 사모를 버리고 과부로 있던 여자 집사님(1000여명의 교인중에 가장 예쁘게 생김)과 바람나 얘딸린 사모님과 이혼하고 과부 집사님과 결혼하여 다른 곳에서 목회하고 있음.나중에 들려오는 말들이 얘를 낳았다함^! 그런 추잡한 사건을 덮기 위해 교회에서는 쉬쉬!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그 추잡한 목사의 교회 성도들은 무슨 죄인가요? 사건후 10여년 가까이 되었는데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잊혀지질 않네요~~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초기 기독교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성 회복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으나 로마의 정치 세력과 결탁한 후부터는 인간의 지성이나 이성을 외골수로 인도했고 수많은 전쟁 (십자군 전쟁 같은 것) 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고, 평화롭게 잘 살던 대륙을 침략해서 약탈 방화 살인을 일삼았지요. 기독교 전파라는 미명으로 저지른 죄악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오죽하면 거의 천 년여기간을 중세암흑기라고 하겠습니까! 만약 기독교의 방해가 없었다면 과학의 발전은 더 이른 시기에 이룰 수가 있었을 겁니다. 만약 기독교가 지고지순한 진리의 종교라면 청교도 정신으로 건국 했다는 작금의 미국이 지구상의 모든 죄악이 최고로 만연하고 다른 나라를 도우는가 싶으면 망하게 하고 돈이 없으면 병원도 못 가는 나라가 되었겠습니까?
한국교회의 하락세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성경의 가치가 정치를 통해 실현되었거나 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인간평등과 나눔이 민주주의와 재분배 제도 등을 통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2. 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하늘에는 하늘나라가 없다는 것을 초등학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의 지식 수준이 크게 발전함으로써 성경의 모순이나 문제점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으며 사회가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반영되었으니까요.
동의합니다.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섬김을 받는 존재' 라는 말을 어떤 스님이 하더라고요. 80년대 후반 장 아무개라는 목사가 '휴거' 라는 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휴거 된다는 그 날 교회에 모인 수많은 성도들이 휴거가 일어나지 않자 허탈한 표정으로 교회를 나서던 그 모습이 떠 오르네요. 감옥에 잡혀간 그 목사가 수사관이 '당신은 정말로 휴거를 믿습니까?' 라고 질문하니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윗글 2, 3 항에 크게 공감합니다.
교회를 일종의 개인의 소유뮬로 아는게
몰락의 기초가 된거 같습디다
첫째는 말씀이 없습니다
둘째로는 세습주의 세상과하나되어 날라리가 되어 목자도 돈과명예를 쫓기때문입니다 ㅡ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심니다ㅡ❤❤❤
교회를 떠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가져보게됩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귀 담아
들어야 할 뼈아픈 내용을 듣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여러편 이어져있는것에 깊이 있게 안들었을텐데 좋은말씀 주시는거 같아.2편 보고있네요...끝까지 한번봐볼게요.감사합니다
이런훌륭한 목사님이 계시니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것같습니다
헛소리!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고 배려하지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면서 그리스도를 믿으라 하니, 누가 있겠는가???
누가 그런다오
우리교역자들이 주의길을 가르치기는 잘했으나 교역자 자신들이 그말씀 대로 살지못하므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갔지요.😮😅
교회세습은 자기중심 으로 발전했다는 극히 보수화 되였고
이보수는 자기를 지키기 위해 정치화 되였고 이들은 정치도 보수화 된것에 자연스레 함께 하고있다
언행의 불일치,이기주의.헌금횡령,성폭행범행,등,예수정신정반대적인 행동!
잘 가르쳤다는. 말은 ,말도 아되는소리입니다.자기 이익에 도움되는. 말만 강조하여,성경전체 균형잡힌 가르침이 없고,십일조강조,전도강조,지기자녀는 유학보내놓고,성도들에게는,해외 선교사 많이 나가라고 강조하는,가족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모든면에,삼류 지질낮은 목시들이.대졸자앞에서,무식한설교해대니,기가 막힌다.
목사 자격이 없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배출했다 아무나 회개하면 목사가 될수 있으니 고문 기술자도 목사가 될수있으니 그는 회개하고 평신도로 남아 있어야했다
목사의 저질화가. 문제다!
교회 세습은 재정이
함께 세습되니 체면
불구하고 세습을
하겠죠
헌신이 없는한 교회의
장래는 소멸될수 밖에
없어요
마지막엔 지하 가정교회만 남을것이다!
옛날 목사들 열이면 열 말라기서를 인용하며 십일조 를 도독질 하지말라며 거의
협박 해 옴.
그 귀한 십일조를 열이면 열
건물짖고...본인 과 그 자녀들
치부하는데 올인 해...ㅋ
그래 웬만한 목사 자녀들 미국 영국에 유학 안간자들
손들어 봐 봐..
직업란에 목사쓰고...
바울선생을 존경한다..??
바울은 오직 연보만 강조
하였고..
너희들에게 패를 끼치지 않
게...천막치는 일까지..
복음에 피해를주지않기 위해
눈물나는 역경을 해옴...
오늘날 교회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정작 본인은 (행)하지
않은 먹사들..ㅎ
목사 자녀들 외국유학 보내는데 왜 교회 돈으로 보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어 이거 혹시 우리교회목사님 얘기?바울이 롤모델이라면서 세습준비 철저히 하고 있고 필리핀에 성전건축한다면서 돈거두어 아들네식구들 호화별장지어서 수시로 선교간다면서 법인카드로 개인가족여행가는거 교인일부밖에 모름 부산사직동의P교회를 아시나요
교회 부패의 근원은 먹사들이 십일조 걷어 억대 연봉으로 호사생활을 누리는데 기인한다.
참 공감 입니다.
앞으로 헌금내지못하면 예배당에나가 예배드리기 힘들듯요.눈치가보여서.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왜 돈이 필요합니까? 그 자체로 전지전능한데요.,
하나님께로 부터 연결된 교회면 아무리 없앨려고 해도 없어 질수가 없겠지요
철학을 전하고 인간의 생각을 가르칠려고 들면 쇠락 할수 밖에 없겠지요
보이는 것이 진실임
보이지 않는 걸
보라하고 믿으라 하니
훌륭한 목사님이
아무리 현학적인 말을 하고
이론적으로 설득해도
허황된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쉽지 않음
행하이 없는 먹사들의. 위선적인 모습,예수님이용해서. 자기이익을 위해 못 할일이없는 집단.
맘몬주의
목사 보다.박사까운입고예배집례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속인의 조종을 받고 있는게 확실한 자를
지지한 목사나 성도가 수두룩빽빽한 한국교회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무속을 미신을 우상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알면서도 그것을 미워하기보다
지지하다니요? 젊은이들이 그런 위선을 보면서 무슨 희망을 찾겠습니까
@@리리-d1h 님이 처한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용기내시고 한 아이의 엄마로써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1.동네에 가장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을 찾아뵙고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해 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도움받기를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무엇보다도 아이의 중이염이 잘 치료될 수 있도록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3.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님과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무엇보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간구하시는걸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님의 계좌로 적은 금액을 내일까지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해 미력하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리리-d1h좀전에 제가 입금하려고 했더니 사기계좌로 의심되고 신고가 접수된 계좌라고 하네요..
님아...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저는 앞으로도 누군가 간절한 도움을 제게 청할때의심먼저 들지 않을까요?
좋은말씀 김사드려요.
교회의 돈은 일만악의 죄악 돈은 언제나 자정능력을 잃어버리는것이 진리다.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말솜씨로
설교하고 설득하는 건
한두번은 몰라도
장시간은
과학중심의 현대사회에선
한계가 있음
지금 젊은이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봄
목자들의 탐욕이 오늘의교회타락을 초래하였다.
타락한사회가 썩어가는교회를 위하여 순교를해야하는 처지까지이르렀.읍니다.
종교 개혁기의 카톨릭과 현재의 한국 교회 중 누가 더 부패했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다 알죠.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교회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한국교회가추락하는이유는정이너무매말라이웃을도우려는본질적.정신이사라지고재물과권이에빠저탈을슨악마의유혹에죄를짓는게안탁갑다
누가겉옷을달라하면속옷까지
버서줘라하신예수님에말씀
비유로하신말씀이니까잘새겨듯길
그 말씀도 맞지만..세습은 목사님 아들 생각하는것도 있겠지만.목사님.본인이 은퇴후에도 상왕노릇하고싶은 그런 것도 있더라구요
ㄴㆍㄹㆍㅌㄷㄴㄷ
돈을 너무 밝혀서 그렇습니다.
1. 정치이념에 함몰된 것(전광훈과 같이 종교와 정치이념을 일체화한 것)
2. 목회자의 수도성을 상실한 것(교역자들이 수도사적 영성을 상실하니 기업경영인 마인드로 사역하니 실용주의 행태 노출하여 탐욕과 이기주의 표출)
어려운 말씀,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습은 내 교회라는 마인드보다 담임목사로서 금전적으로 받는 혜택이 대기업 이사보다 더 누리니까 세습을 한다고 봅니다 백억~천억대의 돈을 만지니까..
대기업 이사 보다도 2ㅡ3배 소득이 높으니
이 꿀단지 남주기싫죠
내 아들 물려줘야죠
세상 좋은거 다 가진게 대형교회 먹사에요
작은교회들은 그렇지도 못해요.아무도 지원자가 없어서 하는경우도 많아요.
확실한것은
교회는
초신자 때문에
쇠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돈독ㅇ
@@천소문 그럼요. 어디나 그렇지만 교회는 특히 그렇죠.
세습..세속화...나도 목사돠고 싶다. 평생직장
목사님. 지금 40대중반이고 모태신앙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도 아주 어려서부터 부모님 출석하시는 교회이기에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온 가족이 다 출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서 모든 세례도 다 받았구요. 제가 한 교회만 쭉 출석하고 있어서 저의 시야로 다른 모든 교회까지 다 판단하는 건 무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이미 세상문화가 다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나 세상이나 다 똑같아요.
30여년 전 제가 학창시절만 해도 교회 다니지 않은 사람들도 일단 교회 목회자, 장로님이라면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존중해주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안타깝지만 교회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저의 모교회가 대형교회인데 해가 갈수록 성도수가 늘어납니다. 부흥되니까 좋잖아요. 근데 문제는 새신자가 아니라 통계를 봤을 때 거의가 수평이동입니다.
일반 중소교회가 무너지고 없어지다보니 다 대형교회로 이동을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교회 안에서도 목회자분들을 비롯 리더그룹에 있는 분들이 성도들을 세상적인 잣대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처받고 떠난 성도들도 있구요.... 왜 목회자분들께서 성도들을 말씀에 나와있는 대로 대해야지 그 사람의 재력으로 혹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위치등으로 평가를 하나요??. 그래서 다른 교회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대형교회에서는 어느정도 사회적인 위치, 재력, 혹은 그 사람의 유명세 등등이 없으면 적응하기 힘들다는 느낌도 많이 받아요.
목사님께서 글 읽으시기에 불편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교회를 봤을 때 성도들 못지 않게 목회자그룹의 성숙도 역시 필요하다는 걸 교회 다니면서 매번 느끼는 요즘입니다.
성도들이 세상문화를 교회로 들이는 것 못지 않게 목회자그룹에서도 정말 초대교회처럼 말씀으로 돌아가서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양떼처럼 아끼고 그들의 순전한 모습 자체를 사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교회 안에 세상문화가 자리잡은 이유중 목회자분들의 책임 역시 있다고 봅니다.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대형교회가 어느 교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것 깊이 공감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오늘날 교회는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정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헌금헝령한자가 누구인가?지백하고 회개하고.교회를 떠나야 할 먹사들?아직도맹신자들과,하나님을. 이용해 먹고있다!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이젠 자기월드뿐이 없는 ᆢ
답이. 아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도와아한다
여자도 노인. 과부. 싱글. 도와야 한다
주님 진짜 살아게셔 끝까지 보시는 겁니다 ❤❤❤❤❤❤❤❤❤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힘들다
한국 교회가 부흥하는 법
십일조 강요 안하니
건축헌금 강요 안하기
구역헌금 강요 안하기
위 3가지는 성인이 되면 아주 트리플 세트로 강제적으로 헌금 내야하고 개인 마다 얼마나 냈는지 교회에서 개인별로 체크함
아래와 같은 헌금은 반 강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때때로 내 줘야 체면이 선다.
선교 헌금
생일 헌금
맥추절 헌금
봉헌 헌금
감사 헌금
성탄 헌금
부활절 헌금
등등등
예수의 피는
거듭나게 하시네
예수의 피는
사망권세 깨트리시네
예수피는
사망에서 파괴에서
쇠퇴 에서 생명 영광 에
이르게 하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타락한 한국교회 이제
어디로 가나요? 세상속에
들어가서 해야할 역할도
없어지는 현상.... 김창인 목사님은
세속헤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기
때문에 그래도 나은 목사님이죠.
길자연목사도 세속.
이합집산하는 교회
50~200 정도의 지역교회
교회과 교회의 연합과 분리
물질이 쌓이지 않는 교회
소금의 짠맛을 내안에 살리기 위하여 달려간다면...
진단 할 것도 없다. 목회자들의 무식, 무지, 교만, 배금, 우상숭배 등이 원인이 됐다. 목회자를 선별하는데 신중했어야 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교회가 없어질 공산화에 정신팔려 있으니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입니다
교우들 모아놓고 교회의 쇠락에 대해 책임을 회개하고 통회하라고 하지만 거의 모든 책임은 목회자들 한테 있다. 길게 늘여 이야기를 만들 필요 없다.
교회의 쇄잔해감과 후퇴는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
이지만 근본적으로 타락한
인간들로 자라나기 때문에
종교를 떠나고 자기 중심으로 살면서 신앙의 불신은 높고 종교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며 미디어 과학의 발달이
종교의 힘을 약화 시킵니다
목회자가 바로 서야 합니다. 교인이 엄청 줄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깊이 사랑하시고 안타까워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목회자들이 바뀌어야한다 사랑제일교회를보면 안다...썩어도 너무 썩어있는게 요즘 현실의 교회이다.
예수님께 주목해야하는데 돈,성,권력에 취한자들에 주목하더이다.
인간이 현명하고 똑똑해지니 하나님 팔아 앵벌이가 안되지요 성직자의 풍부한 물질에 갈데까지간 타락을 지켜보며 암 믿는게 오히려 마음과 경제에 도움이되고 당장 신의 응징이 불문명하니 두려움이 없었졌어요
왜긴 왭니까. 회원모집 고객모집식으로 영업해서 교회에 들여왔으니까 그렇죠.
그렇게 온 사람들이 집사, 장로되니 요모양 요꼴이죠.
목회자들으 권위를 버리지못한 점ᆢ물질타락ㆍ윤리관 타락ㆍ진리말씀으 부족ᆢ기독교무당이 많다는 사 실ᆢ참담한 현실이 유 ᆢ😢😢😢
어느 정도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저 자신부터 돌아보겠습니다.
교회성장과부흥이한국교회를침체시겼다는걸모르에요침체의가장큰원은진리와교리가없어졌어요그중하나가주일성수가없어진거지요
자신을 믿으라
와 ! 노력.근면. 최선을 다하는 자신을 믿어야지요.
한국보다 교회가 더 많은 나라가 있나요?
🤔🤔🤔🤔🤔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신 32:15)
한국교회가 왜 침체되었는지 이유는 이 성경 구절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의 적 로마의 영을 받아들여 인본주의 자유주의 신학을 받아들인 것을 악으로 표현하지 않고는 다른 대책은 부분대책일 뿐이다.
한줄 요약: 총체적 난국. 저질 목회자 양성 ---> 저질 복음 ---> 교회의 질적 저하와 외면
2000년 초반에 대학 졸업 후 신대원 공부를 3년 하고 공부하면서 분당의 한 교회에서 4년전도사 일을 하면서 느낀 게 진짜 신학계 교계가 저급한 곳이란 사실. 중간에 다 그만 두고 제 길 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주의 종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그런 분들은 실제로 유명해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 만나기가 너무나 힘든 겁니다. 신앙 생활에서 좋은 목회자 진정한 주의 종 만나는 것도 복이지만 그런 사람들조차도 현재의 시스템 하에서는 조금씩 변해가기 쉽습니다. 결국 신앙 생활도 기본만 익히면 각자도생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대부분 기복 신앙입니다. 그것도 지독한 기복신앙입니다. 기독교의 본래 가르침과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목사도 장로도 관계의 문제점들을 하나님께 토해서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해답을 받아야한다고 보는데,.......
.....
잘못된 정치인들
특히, 유물론자들, 공산주의들, 페미니스트들과 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깊이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지식을 배우곳
이 아니라 영적으로 신앙이 돈독 해져야 옳바른 교회로 성장 할수 있고 목회자 는
지식을 가르치지말고 영적 삶을 사는길 신앙교육이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목사 들
지식만 가르치다보니 초신 자는 뭐가뭔지 모르는 그러다 떠나고
갈수록 더해지리라
세습 자체는 아예 교회 법으로 규정 하면 되는데 그리 못하는건 욕심 때문이 아닐까요
전광훈 목사님의 공이 큰것 같아요 ...................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도 마찬가지로 교회가 무속화되는데 크게 기여하지요.
돈이죠.돈에서 자유로운 목사는 없습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여기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한국교회가 침체한 이유는 교회가 말씀의 능력을 잃어버렀기 때문입니다. 즉, 온전한 복음을 설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복음 없는 설교는 역겨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런 설교로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 따라서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합니다.
지금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으로 이어지는 온전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쩌면 고루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칼빈 이후 존 번연, 휫필드, 스펄전이 영향력 있었던 이유는 복음을 설교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현대에도 로이드 존스, 우찌무라 간조, 김준곤목사 등등은 지금도 여전히 복음 설교가 지닌 생명력과 부흥의 능력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의 권진호교수는 한국교회의 변화와 부흥의 열쇠는 다시 한번 루터가 재발견한 복음을 설교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에스겔 37장의 마른뼈들은 오직 말씀을 대언하자 생기를 얻고 생령의 군대로 부활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침체에 대한 여러가지 원인들도 오직 온전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할 때 점차적으로 해결되고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도 이상적이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판단일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 요인들이 무엇인지 강의가 계속될 것입니다.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을 대별하여 분석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유럽교회둘러보셨나요 칼빈의나라독일도 교회가텅텅비었고.그큰교회에 주일날 허연노인 열댓명
ㅋㅋㅋㅋ
@@서상철-t2o 예! 이렇게 소통하는 것도 축복입니다. 좋은 지적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죄송합니다, 칼빈의 나라가 아니라 루터의 나라 독일입니다. 칼빈은 프랑스인으로 제네바에서 활동했습니다. 유럽 다녀왔습니다. 현장도 목도하고 교수들도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칼빈주의의 이단성에 대해 모르는 엉터리가 대부분
돈이 최곤데 하느님을 누가 믿겠습니까?
가장 악한 행위는 성직매매입니다.
기독교든 여타 유일신 종교든 원래 모래성에 쌓은 허상이었을 뿐.
절대자,구원같은 것은 무지몽매했던 시대에서나 통용되었을 뿐,인간의 지성과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종교의 허약한 측면으로 계속 노출될 뿐.
절대자와 구원을 내세우지 않는 불교조차도 최근 신자들이 줄고 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귀한 의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개신교가망해가는건정치에뛰어드러두짐을지고세상과짝하지.부러움없이넝럭해지자하나님의지력이사라지고있지
형식적신앙생활하는니가많아요
입만말고행함으로
한국 목사 월급에 세금 납부 합니까
나라에 책임과 의무를 해야합니다
폭포수 처럼 통쾌한 말씀을 통해서...한국교회의 나태하고,세속화되고,허세부리는 목회자및 성도들에게 질타를 하셔서 통쾌합니다!!!
이대로 가면 중대형교회들은 위기가 올 것이다. 인구감소와 기독교 불신이 큰문제인데 종교지도자들은 알면서도 자기들 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고 기도만 하면서 행동은 안하거든요
인구감소가 가장큰 문제이고 지금은 놀거리가 너무많아요. 인터넷 스마트폰도 한몫하구요
원인은 교회인들
상대교회비방 비난 험담-
교인들 평가 원인 교회수가
넘쳐 야간에보면 조명십자가한집건너있는듯
정규신학도 성경의 주변학문만 가르쳤지 성경자체를 가르치지 않고 목사로 배출하고 있다. 또 신학도 신본주의적 정통신학을 벗어난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으로 학습된 교수가 절대다수이다.
이들에 의해서 배출되는 목사가 정상적이겠는가? 정규교단의 정규신학교 문제가 더 크다.왜? 아무도 고민조차하지 않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냥 직업이지
거룩한 직업,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구속 사업의 일꾼이라는 의미에서 직업이라면 동의합니다.
기복신앙과 인본주의 신비주의 민중신학등 비복음적인 교회의 모습이 곧 교회의 쇠락을 가져왔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뭔 쇠락을 해 ? 대형 교회의 강력한 부의 축적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데. 방송 신문 학교도 모두 장악하고 있고 정치도 종교 안에 있는데.
성직자란 용어는
이미 사라졌지만
목회자란 분들ᆢ당신들
너무 나쁜 사람들이 많아
입으로는 번듯하게 하지만ᆢ
한국교회 목사중 진짜목사는 1프로 미만임 전부 명예와재물 성욕에 관심있는 목사가 태반임 목사는 그냥 성경말씀을 전하는 사람인데 마치 자기가 하느님처럼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있다.신도들도 마찬가지 목사는 하느님이 아니다.그냥 사람이고 성경말씀을 전해주는 역할 그러니까 말 배달부라고 보면되는데 마치 신격화 우상화해서
목사한테 잘하면 자기가 하느님한테 축복받는것처럼 착각한다.예로 목사님이 주례를 봐서 고맙다고 수백만원짜리 명품을 선물한다.진정한 목사는 그걸받으면 안된다
나한테 감사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해야한다.그분은 바로 신도님들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다.그들에게 고마움을 감사함을 전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하는데 . 우리동내 목사중 그런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또 내가 노력해서 받는건데 어떤가 한다..말을 하자면 끝이 없지만 바로 이런 사고방식 부터 고쳐지지 않으면 한국기독교에 타락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목사들 이구십 프로가사
기꾼들이 고큰돈만 받아서잠 적하구엉뚱한
곳을사 진찍고촬영하고
돈은온데간데없고
지원금도 안보인다구
절이나기독교나천주교나
돈이있어야굴러가는
거지요
단일민족 사상은 끝났죠. 이젠 각자도생
합동이 총신. 톻합이 전부인가? 비인가 신학교 출신이 사기를 많이 치는지 ;; 배운자들이 많이 치는지;; 물론 비인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1년 만에 목사 안수 받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면.... 인가와 비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교수들도 문제가 많지 ㅋ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고 가르칩니까 실천하지 말라고 가르칩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 이단이라고 배격하지 않나요 예수님의 가르침과 교회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무슨 말씀이예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라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통해서 왜곡하여 교주를 정당화시키는 것이 오늘날 이단들이 늘 하는 접근 방법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분별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회개와 부흥이 다시 일어나 많은 교회 들이 세워진다면 다시 그 일이 반복 안 될까요? 똑같지 않을 수 있어도 또 다른 모습의 형태로 변질되고 타락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교회 역사, 인류 역사가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진리는 지켜져 왔고 변함 없이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왔습니다. 진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흥의 역사와 교회사를 돌이켜보면 참된 부흥은 개인의 각성으로 그치지 않고 사회각성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선교사들이 수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성령께서 반나절만에 하셨다고 선교사들이 고백하였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영국 특별히 웨일즈에 놀라운 부흥이 임했을 때 동일하게 고백한 내용들입니다.
@@ykparktv 한국 교회와 목회자의 각성이 먼저 일어나고 대한민국 사회의 각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새로 세워서 성공하기가 요즈음은 힘들지요, 대형 교회가 신자를 거의 흡수 하는 형편이 되었으니. 버스로 장 거리 신자들 실어 나르고.. 점심도 주고 방문도 자자하고
한국 교회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섬기는 일을 하는게 아니고 벼슬 같이 되버려서 한자리 하는양 ..
한마디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한국개신교.ㅋㅋㅋㅋ
그 점에서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주님이 보실 때 그런 평가를 하실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라고 비판을 받아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합니다. 반성하고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목사들이 욕심이 너무 많고 예수님과 반대되는 생활을 하니까 교회가 망하는겁니다.
목회자가 민족을 선도해?!?!? 신학과에 가는 학생들을 보면 가늠이 되는데.... 엉뚱하기까지 한 발상이다.
이제 교회당들은 노인들만 남아있습니다
젊고 똑똑한 사람 들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증거장막성전이라는덴로 다몰려갑니다
교회도 성당에서 절에서 사방에서 신천지예수교로 다 떠나갑니다ㅡ
종교 세계는 다노인들 많고 신천지 교회는 젊은이 들로 넘치는데ㅡ
이일을 어찌합니까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해주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설교하다가 "하나님 까불지마, 까불면 내가 혼내준다" 이런 말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가능합니까?!
목회자는 물욕에 눈이 일반보다 더 멀어 있다 교회를 세습하다니 허 참
장로교통합측 부총회잠김의식목사 문제가 많은사람입니다ㆍ이제 통합측도 하나님의 의^에서 멀어지고있습니다ㆍ어느교단이건 새롭게변화하는 회개기도의 성령운동이 필요합니다
최성해가 가짜박사 가짜목사 가 총장까지되었으니 참 참 어이가 없고 창피합니다.
안타까워 하시는 것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 섬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올라 가서 그 성령을 보내어 주겠다고 약속 한 것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함께 함으로 옳고 바른 믿음이 생기고 성경 기록 중 모순들 알게 하시고 바른 길을 알려 주신다 바른 기도가 그 영으로 인하여 가능 하며 슬프고 힘들 때 곁에서 위로 하신다 병들어 고통 중에도 치료 하시고 깊고 깊은 곳 에서 희열이 치밀 때는 세상이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듯 주체를 못 허지
유독 한국 기독교 내에서 이단의 범람이 그치지 않는 것은, 기성 전통교단이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교회는 최근 들어 급격한 쇠락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의 기성전통교회나 이단이나 별로 차이가 않나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재벌 보스의 히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맞아요. 오늘의 시대 너무 그렇게 변모한 면이 있음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때 그 말씀에서 오는 놀라움과 세상과 다른 하나님 말씀의 행하심으로 청중을 압도 하셨지요
그러므로 청중이 되는 교회 성도들께서 교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데에는 그들을 사로잡는 이 세미하고 정교한 음성이 결여됐기 때문이겠죠
일례로 왜 그가 은전 50이 아니라 30에 팔려야 했는지
왜 겟세마네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도들께서 전부다 도망해야 했는지
베드로께서는 왜 저주까지 하며 그를 세번이나 부인해야 했는지
왜 이불을 겉옷처럼 둘렀던 청년이 벌거벗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해야 했는지
왜 베드로께서는 정오에 그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하며 끝내 집안에 내려온 먹지못할 것들을 가지러 내려가지 않았는지
왜 어 우먼이 아니라 아맨이라 하는지
위에 열거한 모든 사실들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은 비밀이 감춰진 것이 성경의 말씀들 일진대
이것들을 속 시원히 정밀하게 풀어 주는 목자가 없으니 참으로 이 재미난 말씀을 외면하고 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정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려 하십니까
무엇으로 떠난 천심을 모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그 떠난 천심이 돌아오지 않을런지요
돈돈돈
기득권의 선봉자
목회자의 성적인 타락^! 심각한 문제죠.제가 10여년 이상 다녔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던 사람중에 내눈으로 목도한 가장 추잡했던 사실은 한 두살 정도의 어린 얘와 사모를 버리고 과부로 있던 여자 집사님(1000여명의 교인중에 가장 예쁘게 생김)과 바람나 얘딸린 사모님과 이혼하고 과부 집사님과 결혼하여 다른 곳에서 목회하고 있음.나중에 들려오는 말들이 얘를 낳았다함^! 그런 추잡한 사건을 덮기 위해 교회에서는 쉬쉬!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그 추잡한 목사의 교회 성도들은 무슨 죄인가요? 사건후 10여년 가까이 되었는데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잊혀지질 않네요~~
참 부끄러운 일이군요. 깊은 상처를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직 신실한 목회자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전부거짓말만 많이 하는 신자들 가야할필요 못ㄴㅡ낀다 교회가 역사상 항ㄴ일에대해서 말해봐라 살감만 만이 죽엿지 뭐한일이 있느냐.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초기 기독교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성 회복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으나 로마의 정치 세력과 결탁한 후부터는 인간의 지성이나 이성을 외골수로 인도했고 수많은 전쟁 (십자군 전쟁 같은 것) 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고, 평화롭게 잘 살던 대륙을 침략해서 약탈 방화 살인을 일삼았지요. 기독교 전파라는 미명으로 저지른 죄악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오죽하면 거의 천 년여기간을 중세암흑기라고 하겠습니까! 만약 기독교의 방해가 없었다면 과학의 발전은 더 이른 시기에 이룰 수가 있었을 겁니다. 만약 기독교가 지고지순한 진리의 종교라면 청교도 정신으로 건국 했다는 작금의 미국이 지구상의 모든 죄악이 최고로 만연하고 다른 나라를 도우는가 싶으면 망하게 하고 돈이 없으면 병원도 못 가는 나라가 되었겠습니까?
목사가 과부성도랑
바람 난경우도있어요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아랜 고마웠지만 대형 부자파가. 빵표
작은교회 무시 다싫어진. ᆢ큰거나 받고싶어. 쇼하는 ᆢ❤❤❤❤❤❤❤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 문제가
출생율과 사회 분화로
취부하시는데요
교회 자체 문제가 크지
않을까요
특히 말씀대로 행하지 못한점
돈을 너무 밝힘점
세습 정치목사...
핵심을 피하지말고,먼저 먹사들부터,회개하고 떠나야한다.지질도 안되는 지도자는 집단을 망쳐놓는법!
돈벌이하다 망한겁니다 ㅎㅎㅎ
예수를 닮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기득권이 되어서 약자들을 짓밟습니다.
대형교회 돈도 많은데 장로뽑지말고 직원을구해라
유광수 목사님은 훌륭한 목사님인데
눙력없는 목사들의 시기로 이단만든것
한국교회의 하락세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성경의 가치가 정치를 통해 실현되었거나 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인간평등과 나눔이 민주주의와 재분배 제도 등을 통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2. 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하늘에는 하늘나라가 없다는 것을 초등학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의 지식 수준이 크게 발전함으로써 성경의 모순이나 문제점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으며 사회가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반영되었으니까요.
동의합니다.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섬김을 받는 존재' 라는 말을 어떤 스님이 하더라고요. 80년대 후반 장 아무개라는 목사가 '휴거' 라는 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휴거 된다는 그 날 교회에 모인 수많은 성도들이 휴거가 일어나지 않자 허탈한 표정으로 교회를 나서던 그 모습이 떠 오르네요. 감옥에 잡혀간 그 목사가 수사관이 '당신은 정말로 휴거를 믿습니까?' 라고 질문하니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윗글 2, 3 항에 크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