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사는 곳이 바다뷰다. 1. 소금으로 부식이 심함. 2. 우리나라 특성상 높은 습도 특히 바다 앞이면 환장함. 3. 태풍시 답 없음. 만조시 태풍 중심지다. 그러면 도망가야함. 4. 요즘 부실공사가 많은데 바다뷰다. 5. 처음이 좋지 계속 보고 있으면 우울증 온다.
영도 오션시티 아파트 위치에 따라 산,바다 보이는데 해양대학교도 보임 4억5천인데 최근에 3억7천에 매매 됐다더라 전세는 2억 5천 정도 차로 용호동 w스퀘어 15분만에 가고 광안리 20분 연산동,해운대 30분걸림 낚시 좋아하면 작은 항구가 있어 조용하고 운치있음 나가면 등대 산책길도 있음 차로 국립해양관,아트뮤지엄 5분 걸림 태종대는 차로 3분걸림
바닷가 쪽은 비선호 대상에다가 침수 우려 피해지역 1순위인데 부동산을 주거라면 더더욱 피해야 할 곳인데 태풍올때 보고도 정신을 못차릴까 게다가 15층 넘어가게되면 화재발생시 최악의 상황으로 벌어지면 생종 가능성 아주 희박하고 소방차가 거기까지 올라오길 바라는거 자체가 이기심이고 망상이고 나무가 자라는 5층정도까지만 사람 몸에 좋다는걸 모르는건지 땅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몸에 안좋은걸 모르는건가 송전탑이나 전봇대도 집주변에 없어야 하며 등기부등본도 잘 모르겠으면 집전문 부동산 변호사 상담 세번이상 하고 확답에 공증받아도 될까 말까 사기 안당하려면 말이지 부동산 대출없이 구매가 가능할때 그나마 구매하는거 싼집 많으니 비싼집 구매 할 필요가 없어요 안그래도 인구즐어드는데 뭘 올라가 오르는데는 오른다? 제발요 그렇게 귀가 얇아져가지고 나 사기쳐주소 외치는것도 아니구
쓰나미오는 순간 난리. 쓰나미 직격탄 맞는 곳에 조망권 우수함으로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하지만. 최대의 리스크는 재건축 절대 못한다. 어마무시한 재건축 비용으로 세월이 가면서 슬럼화 되기전에 아파트 가격은 폭락하고. 재난사태가 오면 지금도 지하 주차장은 침수되는 곳도 많음. 지구 온난화로 수면이 상승하면 최고로 골때리는 지역.
제주도 고향인 40대 중반인 가장입니다...옛날에는 바다에서 접한 1~2km내에는..조선 구한말 광복전후..다 서민 천민이 살았습니다...농사 식수 세탁 건조에서 다 불리했습니다.요샌 텃밭은 없으니 빼구요.....70~80년대 이후 전자제품 내외장 인테리어..염분부식...긍정적인 면이 없습니다..호텔 리조트 모텔 펜션을 제외하고(간간히 오시는 손님만 보면 바다조망 좋지요)...개인 보유로 바닷가 앞은 조망/환기(태풍이 아니라도 바람은 겁나 쎄서 좋습니다) 빼고는...염해 풍수해 등 과연 좋을지는...현명하게 대응하세요.. 물론 저런 리스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실상과 현명한 투자..틈새 ..용도 등 잘 고려하시고 어필하시라는...
#부산아파트 #해안가 #부산해수욕장
(2024-10-02,수/뉴스투데이/부산MBC)
(2024-10-01,화/뉴스데스크/부산MBC)
기사 내용▶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7942
바닷가근처에 무거운 고층아파트를 지어선 안된다 해안이 가라앉는다 부식도 빠르다.
이건 신박한.. ㄱ 소리네요....
여긴 해안가 500미터 거리.ㅋ
바다와 으르신
아니 사람은없는데 무슨 아파트만 지어삿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령도시그자채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대형마트는 또 왜케다없애고
너 부산사람 아니지 ㅋㅋ
@@-Namul 너가 아닌거 같은뎈ㅋㅋㅋㅋ
@@-Namul 어디가셨을깡
유령 도시..ㅋㅋ
광안리가봐라
사람이 얼마나많은데.
@@푸른돌고래-e5j ㅋㅋㅋㅋㅋㅋㅋ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맙시당
살아 바라 습도 쩐다. 그냥 곰팡이 득실거린다.
24시간 습도 괸리해야 한다.
맞아요.
여름에 바닷가 해무끼면 고층아파트 위쪽은 완전히 해무에 잠김.
하아~~~곰팡이 ㅜㅠ 가구 다 버렸어요 한번생기면 안 없어져요 해무끼면 완전 헬!!
살아봐라! 졸라 좋다!ㅋㅋㅋㅋ
저기 사는사람들이 습도 걱정하면서 살겠냐ㅋㅋㅋ 다 에어컨으로 제습 맞추겠지
아닌데^^
좋은데^^
사람은 숲과 산이 있는곳이 오래살고 건강합니다.
그리고 마트.시장.병원이 있는곳이 최고이더이다
어 어떻게알았죠~
래미안 포레스티지
예전 회사 기숙사가 한쪽은 산이 보이는 쪽 한쪽은 바다보이는 쪽이엇는데 바다보이는쪽이 우울해지더라고 하더라.
산은 4계절 변화에 즐거움이 있지만
바다는 늘 비슷해서 왠지 우울해지더라고..
부산 사람입니다. 바닷가 아파트에 사는데 창문은 절대 열지 못합니다. 염분이 장난이 아니고, 빨래는 건조기 없으면 안됩니다. 부산은 바람이 강해서 위험하고요~ 엠비씨가 요즘 바이럴광고도 하나 보네요~ 참 가지가지하네요~
저출산 고령화 gdp역성장 빚으로 쌓아올 린 주택가격 고점,폰지사기게임,
가계부채세계1위,청년유출,기업유출 에라이 또 호구모집하네. 건설사들 참 문제다. 저래놓고 PF위기라며 세금 지원요청
그놈의 해변가... 외국가봐라 해변에 아파트읶는지 ㅋㅋㅋㅋ 우리나라만 유독 허세랑 토건세력에 놀아나거 바닷가에 집착... 현실은 부산 사람@바다도 잘 안가고 성수기에 복잡 시끄러움 최악임ㅋㅋㅋ 소금바람에 망망대해 보면서 우울감이나 증가하지 살아봐라 ㅋㅋㅋ
부산경제 다 망해서 젊은이들 죄다 경기도로 떠나고있고 노인네들만 모여있는곳... 나도 10년전에 가족들 전부 데리고 경기도로 이주한게 제일 잘한 선택임.
일자리가 없을 뿐이지 부산경제는 멀쩡합니다. 외지인들이 관광와서 쓰는 돈이 많아요
@@제발전역시켜줘부산에서 40년 버티다 경기도 넘어왔다...10년더 일찍 올라오지 못한걸 뼈저리게 후회한다
태풍와서 피해보면 제발 정부지원 운운하지말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세요 제발!!!!
노인과 바다, 물반 노인반
살아봐 좋은지 안좋은지
35년 살다 나왔음
이젠 그런것 필요 없응.
등 따시고 안쪼드리고
시장.마트 등등
시내가깝고 부산역 가깝고. 내 편한곳
비바람 처봐 얼마나 겁나는지. 무시무시함~~~
지면 물반 이라서
싫었어요~~^
해수면 상승하고 해수욕장모래는 계속 침식되는데 왜자꾸 바다에 집을짓고. 그걸 사는거임. 투자는 길게봐야지 저비싼걸 비싸게 사면 뭔의미가있노..
부산은 어차피 제조업 기업들 다 떠나거나 망할거임. 그럼 관광, 금융, 부동산으로 밀고 가야함.
화학, 철강 이런건 시골로 보내고
일단 고층빌딩, 고층 아파트 짓고, 베이비붐 세대들 대거 은퇴하면 받아야지.
갈거면 싱가폴처럼 가야한다. 아니면 답없다
맞아요 ..근데 수준이 싱가폴 발도 못따라감ㅠ
모르고 사는 곳이 바다뷰다.
1. 소금으로 부식이 심함.
2. 우리나라 특성상 높은 습도 특히 바다 앞이면 환장함.
3. 태풍시 답 없음. 만조시 태풍 중심지다. 그러면 도망가야함.
4. 요즘 부실공사가 많은데 바다뷰다.
5. 처음이 좋지 계속 보고 있으면 우울증 온다.
살아 보시고 다시 쓰세요
태풍 불어도 짜들이 문제 없어요
습도 높은건 있지만 바다 앞이라 바람이 션합니다
염분 부식을 고려해서 시공 하고 집안은
아직 부식 없습니다
처음은 좋은데 계속 보면 더 좋아요
맞아 맞아
@@산타마리아-w4o 님이. 정답이네요.
화이팅. 힘내요
뷰가 좋기만 한데 우울증이라니ㅋㅋ집앞에 고층건물 가려서 닭장에 있는게 우울증 걸리죠 ㅋㅋ
@@산타마리아-w4o그건아님 살아보니 그저그래요 바다보면 지겨울때더많아요
해변아파트 진절머리 난다 태풍때 유리창 와장창 깨지고 ..팔고 뛰어야지 다른 나라는 해수면 상승으로 해변 아파트 기피되는데 ㅎ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연약지반.
"사상누각" 그 자체.
해운대 광안리 해안가 끼고 사시는분들은 부산 토박이는 별로 없으예 별장처럼 쓰시는분들이 많지예
개소리 ㄴㄴ 토박이 많음
@@김영웅-s8b 너나 ㄱㅅㄹ 말구 ㅋㅋ
남천동 토박이다...ㄱ소리 써제끼지마라
아파트는 토박이들도 꽤 많음. 특히 해운대보다 광안리아파트들은 더 많음.
@@구구-m8z ㅇㅇ 바다쪽말고 내륙쪽에는 토박이들 많음 ㅇㅇ
해안가 선호는 누가 결정했음? 실수요자들은 절대 선호하지않음. 시행사 시공자 투기꾼들이 선호하게지. 남겨 먹는 게 많으니. 언론이 아무 검증없이 해안가 선호 이따구 말을 가져다 부쳐서 부추기지마라! 방송사가 광고비 많이 받았나보네! 에라이!
멀쩡한 회사는 딴데로 이전시키고 아파트랑 시설만 늘리면 뭐하냐
바다 근처는 머지않아 재앙이 될겁니다.해수면도 그렇지만 태풍이 갈수록 강하고 많이 올거에요
기업,공장 다 내쫒고 아파트만 지은
부산은 퇴보할수밖에 없다~
영도사하구중구 다 바다끼고있는데 뭔분석이...
그 바다랑 저바다랑 다르다 이기야ㅋㅋㅋ
유명해수욕장 주변이라고 나와요
영도 오션시티 아파트 위치에 따라 산,바다 보이는데 해양대학교도 보임 4억5천인데 최근에 3억7천에 매매 됐다더라
전세는 2억 5천 정도
차로 용호동 w스퀘어 15분만에 가고 광안리 20분 연산동,해운대 30분걸림 낚시 좋아하면 작은 항구가 있어 조용하고 운치있음 나가면 등대 산책길도 있음
차로 국립해양관,아트뮤지엄 5분 걸림 태종대는 차로 3분걸림
@@김수경-c5i5f집값 와이리 나락갓노
바다앞에 가전제품 다 빨리 부식되고 차도 마찬가지임... 살아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무슨 가전제품을 2-30년 사용하나봐 ㅋㅋ
ㅋㅋㅋㅋ사는데 괜찮이 어디 촌사냐?
니집가전인줄아냐ㅋㅋㅋ
집부식 아파트 하자 심하다
바닷가는 어쩌다 한 번씩 여행으로 좋지 실거주 조건으론 최악이라 생각함
어차피 망해가는 부산이니 버릴 곳은 버리고 그나마 희망 있는 바다권이라도 살려서 살아남아야지. 이거 양극화된다고 부산 산골짜기 동네들 살리려는 방안 내는 순간부터 부산은 안 그래도 암울한 미래가 더 암울해질 것이라 생각함.
그게 글베이들 생각이지 ㅋㅋㅋ
해안가 습하고 골바람 심하고 태풍 보셨죠 살아보니 비추입니다.망망대해 바다뷰가 뭐가 좋지?
지구 온난화에 무슨 바다근처에 살생각을 ㄷㄷ조심하이소
일자리 없는 고가의 아파트는 사상누각이다
어느 순간에 거품 빠지면 ㅈ된다
아니 교통애바임 진짜… 남천에서 수영교차로 가는거 진짜 장난치냐 아파트 쳐 그만지으라고
원래 비싼동네는.. 차가 항상 막힙니다...
경험상 만덕 근처가 제일 헬게이트고 그 다음 문현교차로 근처 그다음 해운대해수욕장 그 다음 광안리
그 중에 엘씨티가 있지. 온갖 비리와 범죄가 시작된 곳으로 부산의 상징이지...
그래 바닷가 좋으니까 제발 많이들 가서 살아라 ㅋㅋㅋ
골고루 누려야할 조망권을 해안 고층만 누리고 그뒤로는 그 아파트 그늘만 보고 살아야하는게 맞는건가?
바다 뷰 말고는 답없지...
노인과 바다 그리고 빈집만이 부산의 미래다
글베이ㅋㅋㅋ
형준이가 신나게 불어재낍니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왜들 부동산 사기꾼들한테
바가지들을 써가며
물건들을 사주며
남좋은 일들을 시켜주고들
있냐?
난 저 아파트살 돈으로 나나
편하고 먹고살며 외국
어행이나 다니며
살고있으니 빚없고
세상 편한데 ~
뷰만 좋을 뿐이지
살기는 별로인데 왜
바닷가로 기어들 가는지.
50년후에 해변이 바닷물에 잠긴다는데 헐헐 😰
광안리 짠내 장난아니다
해풍불면 염분에 의해 부식될 위험이 있음
윗지방 촌놈들이나 사는 건물
지구온난화로 수면 상승 중인데 해안가부터 침수될건데 ㅋㅋ
부산은 바다 아니면 볼게없음 바다가 다 했다 오션뷰로 가야함
좀 있으면 해안선이 내륙으로 넘어올텐데 굳이.
부산 해안가 라인은 안떨어짐 대체를 못하거든 보면 공장 부지 없어진 냅다 박은 저가 아파트 들 끼리 경쟁 하지 해안가는 우상향 할거임
부산은. 인구 200만이. 딱. 적당함
부산 바다근처 습도가 높아요 태풍올때도 겁납니다 살아본사람 경험 입니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대형마트 다 없애고 고층 아파트만 지어대니 큰문제거리가 될듯합니다 부산에는 일자리가 먼저아닌가요?
민주당이 산업은행 이전만 안막았어도 양질의일자리 천개이상은 늘어났어요 좌파들 부산을 위하는척 댓글쓰는거 역겹습니다.
바닷가 쪽은 비선호 대상에다가 침수 우려 피해지역 1순위인데 부동산을 주거라면 더더욱 피해야 할 곳인데 태풍올때 보고도 정신을 못차릴까 게다가 15층 넘어가게되면 화재발생시 최악의 상황으로 벌어지면 생종 가능성 아주 희박하고 소방차가 거기까지 올라오길 바라는거 자체가 이기심이고 망상이고 나무가 자라는 5층정도까지만 사람 몸에 좋다는걸 모르는건지 땅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몸에 안좋은걸 모르는건가 송전탑이나 전봇대도 집주변에 없어야 하며 등기부등본도 잘 모르겠으면 집전문 부동산 변호사 상담 세번이상 하고 확답에 공증받아도 될까 말까 사기 안당하려면 말이지 부동산 대출없이 구매가 가능할때 그나마 구매하는거 싼집 많으니 비싼집 구매 할 필요가 없어요 안그래도 인구즐어드는데 뭘 올라가 오르는데는 오른다? 제발요 그렇게 귀가 얇아져가지고 나 사기쳐주소 외치는것도 아니구
바다 매일 봐라 지겹다 의미없음 현금모아라
해풍 맞으면 건물 금방 맛이 감,,,
창문 열고 살 수 없고 아열대로 기후가 변해가는데
태풍이 반갑지 않을 것
태풍에 함 뒤집어 봐야..
해양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와 내륙지진으로인한 액상화현상도 무시하면 안됨
아니 남아도는게 아파트인데 또? 그리고 살 사람은 있고?
응많아ㅋㅋㅋ 너만 글베이라서 못살지
@@정윤창-y5v 넌 있기는 하고? 주제 파악좀 하자. 응?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나대지 말고.
연화리 이런 어촌에도 바닷가 가리면서 아파트 짓더라
SK드파인 인가봐요?
그 옆 아파트 살고있는데 바다 멀고 뷰도 해안가 건물때문에 막혀있어요
또 구 도심이라 상가 없고 좋은건 지하철 있는것 뿐
바다 상가 멀어서 잘 안감
내집 마당은 개뿔!
바다뷰는 가끔가서봐야좋은거지
시장 원리.
수요ㅡ공급의 원칙이죠.
싫으면 구입 않하고.
좋으면 구입 하면 됨.
좋으니까? 몰리는 것.
쓰나미오는 순간 난리.
쓰나미 직격탄 맞는 곳에 조망권 우수함으로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하지만.
최대의 리스크는 재건축 절대 못한다.
어마무시한 재건축 비용으로 세월이 가면서 슬럼화 되기전에 아파트 가격은 폭락하고.
재난사태가 오면 지금도 지하 주차장은 침수되는 곳도 많음.
지구 온난화로 수면이 상승하면 최고로 골때리는 지역.
제주도 고향인 40대 중반인 가장입니다...옛날에는 바다에서 접한 1~2km내에는..조선 구한말 광복전후..다 서민 천민이 살았습니다...농사 식수 세탁 건조에서 다 불리했습니다.요샌 텃밭은 없으니 빼구요.....70~80년대 이후 전자제품 내외장 인테리어..염분부식...긍정적인 면이 없습니다..호텔 리조트 모텔 펜션을 제외하고(간간히 오시는 손님만 보면 바다조망 좋지요)...개인 보유로 바닷가 앞은 조망/환기(태풍이 아니라도 바람은 겁나 쎄서 좋습니다) 빼고는...염해 풍수해 등 과연 좋을지는...현명하게 대응하세요.. 물론 저런 리스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실상과 현명한 투자..틈새 ..용도 등 잘 고려하시고 어필하시라는...
해무는 서비스
노인과 아파트
바다옆?살아봐라 어떤지 지옥이다 지옥
저도
다대포쪽살았었는데.여름장마때.기후변화로
바다안개소금기가.방안까지들어와앞이전혀안보임.꿉꿉😢이불장.서랍장뒷면전부곰팡이ㅠ.주택이좋아😅😅
우울, 침식, 수면상승 모두 거짓말. 뷰좋고 교통좋고 유명지역이면 대낄
아니 바다인데 어떻게 앞마당이 되냐? 마당이 뭔질모르냐?
바다가서살아봐라 쩐네습하고 차량부식대고 콘크리트부식대고 사람도서서히바다염분에쩔지 아주살만하지
하이고 해수면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어쩔려고 저러지??
노인과바다만있는부산이다 근데아파트라니 BK스틸공장 좇아낸아파트주민 뒤늦게들어와살면서 몇백명경제,직장인을 시외로가게한 사하지구아파트주민들 이런행정 하고있는 부산시청 그대들은 노인과바다의부산시 닉네임이듣기좋은가
비싸도 살 사람은 살고
안사는 사람은 안산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못 사겠냐?
남 걱정하지말고
내 미래 걱정이나 할란다.
수장묘 아파트 !!
해수에 견딜 수 있는 것은 없음.
결함 투성이가 될 수 밖에 없음.
동서 불균형이 극심한 부산의 현실을 직시하라.
바다앞에 아파트 지으면 구조물 멀쩡할거라 생각하냐... 무식도 저런 무식이 없지 내염성자재가 얼마나 비싼데 관리는 얼마나 많이 해야하는데 짓는동안 받은 해풍으로 짓자마자 갈라질텐데 구조물의 안정성읔 담보되지도 않을만한걸 무슨?
울누나집, 해운대 그린시티쪽인데, 바다가 안보이는곳인데도 운무 장난아님.
그리고 아파트가 별장처럼지어진다고? 이런 개소리는 또 처음이네. 별장을 태풍만 오면 유리창 깨지는 곳에다가 짓긋냐. 가격도 10 억 단위인데?
해무가 자주 출현하는 바닷가 경치는 차라리 공원묘지를 바라보는 것 만도 못하다.
십몇년 후면 다 잠길 바닷가 집을 왜 선호할까
20년 이내 마린시티는 모두 잠길 것 같은데
부산은 그냥 평지에 살 수 있는게 최고다 오션뷰같은 쓸데 없는거 보다 지하철역에서 오르막없이 집에 가는 사람이 부자다
바닷가도 고도제한 하던지..아니면 고지대 고도제한 풀어주던지 해라...소금끼 짠내에 해무에 볼것도 없는 망망대해가 뭣이 좋다고...태풍때 피해 입으면 나랏돈으로 메꿔주고 지랄들인지...
매년 기후 온난화 현상이 심각한데... 내년엔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향후 10년안에 해수면 높이 심각하게 올라 갑니다...
무더위에는 쪄죽고 장마때는 제습기 기본 10대는 풀로 돌려야되고 겨울에는 비염 안걸리는게 이상하지~~
부동산이 온갖 물가 상승을 끌어올리네. 억이 돈이 아니야.
차음에만 좋지 시간 지나면 후회함
노인과 바다의 도시 -> 바다도 매꿔서 아파트 지을 거 같음, 그래서 노인과 아파트의 도시 -> 노인들 없어지면 그냥 아파트의 도시
왜그렇게생각하지ㅋㅋㅋ기업가들 임원이상은 다저기살던데ㅋㅋㅋ노인이 왜 필요하지ㅋㅋㅋ돈이있냐 ㅋㅋㅋ글베이야
@@정윤창-y5vzzㅋㅋㅋ부산에 대한민국 100대 기업 하나 없는데 그것도 임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를 날마다 본다면 익숙해져서 감흥이 떨어지지 않나?여름 휴가 시즌때 바글바글한 사람때문에 시끄럽고 차밀리고 차량부식과 습도는 덤이고 살아보시분?
제발 바닷가 쪽으로 99층 아파트 잔뜩 지어주세요
제발 아파트로 도배해주세요
엘씨티도 해결 못하고 지역은 소멸하는데
아파트는 주구장창 지어 제끼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부산시~^^ 하하하하하
아파트만 남겠구나~!! 하하하하하
저러다 지진한번 일어나야 정신차리나~부산도 문제임~있는 넘들의 기득권들이 썩고 있다는 것이 문제
난 바다 피하고 지대 낮은 곳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산복도로 말고.
저기 바다에 안 가까워요
큰 도로 2개 건너야 가능
빙고
20분 걸림
살고있어 잘 알지요
쓰나미를 대비해서 방파제를 지어주고 있네요.
부산분들 해안가는 바람만 쐬러 운전해서 가세요.
대대손손 감사할 날이 오겠죠.
해수면 높아지면 수중 도시 된다
부산여행 갔다가 하루만에 올라옴
바다 한번보면 지겹고 시장들 볼거없고 남포동은 그냥 어느동네나 있는 유흥가
도로상태 안좋고 길어렵고 맛집도 그냥평범함
저런 고층 아파트들이 바다 앞을 장벽처럼 뺑 둘러서 막고있어요
산복도로의 수만 가구들은 이제 아파트와 아파트 틈새로 바다를 조금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바다마저도 이젠 양극화되어서
누리는 사람만 누려요.
대출로 집사는건 미친짓 평생 빚만 갚고 살면 바보
광안2구역 84타입 조합원 분양가 4억 일반 분양가 12억 조합원 좀 살려주세요 여러분
남편 감옥가고 보험회사 다니다 재혼한 여자도 있어요 남자분들 뒷조사 잘해보고 속지 마세요
해수면 높아져서 매매 가격 하락해서
씨뷰(seaview)가 씨뷸이 될수도..
6개월만 살아바라ㅋㅋ
맞아요 좋은감 이 지겹다
❤😂🎉😢❤🎉😢❤😢😂❤ 해운대가좋지..광안리는 잘모르고 사시는듯.
ㅋㅋ 거품이지. 저걸 누가 받아준다고 ㅋㅋ
고온다습의 한반도에서 오션뷰?? 창문 열면 뜨거운 수증기가 밀려들어온다 ㅋㅋ
부산은 좀 심각 나중은 좀 걱정이 되네요 ㅉ
슈퍼태풍 오면 큰일난ㄷㅏ😅
살아봐라.
주옥같은 걸 알게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