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터키슛 하편 작업 도중에 스토리 전개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오늘 하편의 전반부를 업로드 하고 나머지 파트는 2-3일 지난후 공개 예정입니다. 마리아나 터키슛이 마무리되면.. 제로를 잡아라 시리즈의 총결산! 편을 제작 예정이며... 이렇게 해서 1년이 넘게 진행되었던 '제로를 잡아라!' 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후에는 예고한대로 '베트남항공전'으로 진행됩니다.
며칠 동안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드디어 단비가 내렸군요. 감사합니다. 😊 기다리는 며칠동안...미드웨이 해전부터 제로를 잡아라 42부까지....50여편을 한방에 몰아쳤네요.ㅎ(미드웨이는 첫 시청...제로를 잡아라는 재시청) 매편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막판이 되니...시간이 지나가며 끝이 가까워 지는 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번편도 역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마지막회를 기다리는 기대와 함께 시리즈가 끝난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두편이나 더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매번 그랬듯이...이번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airwar_history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미드웨이 시리즈의 퀄리티도 내용, 편집 나레이션 모두 홀딱 빠져들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훌륭합니다👍👍 초창기 작품인지 전혀 몰랐을 정도로요. 😊항상 알차고 재밌는 내용 올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12:34 필리핀해 해전 당시 미 해군 함대의 대표적인 대공포로는 5인치 양용포와 40mm 보포스 기관포, 20mm 오리콘 기관포가 있는데 일단 원거리의 적기를 격추하는데 사용된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는 대수상, 대공사격을 모두 할 수 있는 함포로 전함이나 순양함의 부포로, 구축함이나 호위구축함의 주포로, 항공모함의 대공포로 널리 사용된 표준 함포였습니다. 발사 속도는 1분에 20발에 양각은 85도에 달했죠. 적기가 더 접근하면 40mm 보포스로 대응했는데 40mm 보포스는 1942년부터 도입된 대표적인 근거리 대공포로 900g 짜리의 40mm 포탄을 1분에 160발을 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큰 함정들에 4연장으로 설치가 되었으나 구축함처럼 공간이 좁은 함정에서는 2연장으로도 설치가 되기도 했고요. 5인치 양용포와 40mm 보포스로 격추시키지 못한 적기는 근접거리에서 20mm 오리콘 기관포를 쏴서 격추시켰는데 20mm 오리콘 기관포는 1941년 6월에 배치된 근접대공화기로서 123g짜리 20mm탄을 320발의 빠른 발사 속도로 치명적인 탄막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쿵디담의 다람쥐우리에 의하면 원래 오리콘 기관포는 이론상으로는 1분에 450발씩 쏘는 것도 가능했지만 실제로는 포신 과열 문제때문에 실제로는 최대 320발씩 쏘았다고 합니다
부가설명: 5:15 제가 해군의 잠수함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토급 잠수함(Gato Class Diesel-Electric Submarine)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이 운용한 수상함형 재래식 잠수함으로 통상파괴전, 함대 요격, 초계, 정찰, 구조, 물자 지원, 특수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성능, 신뢰성이 우수하여 총 77척이 건조되었습니다. 가토급 잠수함을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 잠수함들은 수중생물(물고기)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이 됬는데 예를 들어서 가토급 잠수함의 네임쉽인 가토(Gato 'SS-212')는 표범상어, 오자와 지사부로 중장(小沢 治三郎 1886 ~ 1966)의 기함 다이호를 잡았던 알바코어(Albacore 'SS-218')는 날개다랑어, 역전의 항모 쇼카쿠를 잡았던 카발라(Cavalla 'SS-244')는 전갱이를 뜻합니다
6월 19일 일본공격대의 가장 큰 패착은 공격을 강화한답시고 제로에게 폭탄을 장착해서 출격시킨 거. 애초에 내구성이 허접한 제로로는 급강하폭격을 할수도 없어 활강식투하를 해야했고 그걸로는 명중을 기대할수도 없었음. 게다가 폭탄장착으로 둔해진 상태라 헬캣의 요격을 피할길이 전무함. 차라리 그제로를 가지고 원래 하던 호위임무나 했어야
![역전다방8 ☆태평양전쟁 ep.8 항모결전! 운명의 5분 [미드웨이 해전1] feat.주사위를 던져라](http://i.ytimg.com/vi/23mXN1PjUGA/mqdefault.jpg)
![역전다방43 ☆태평양전쟁 ep.42 일본군 동굴요새를 초토화시킨 [M4셔먼 화염방사전차] - 오키나와전투 지상전 완전정복 (feat.영화 '핵소고지')](http://i.ytimg.com/vi/-fXYDHDdTmk/mqdefault.jpg)
![역전다방14 ☆태평양전쟁 ep.14 미vs일 해병대의 4일간 혈전 [타라와전투]](/img/1.gif)
마리아나 터키슛 하편 작업 도중에 스토리 전개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오늘 하편의 전반부를 업로드 하고 나머지 파트는 2-3일 지난후 공개 예정입니다.
마리아나 터키슛이 마무리되면.. 제로를 잡아라 시리즈의 총결산! 편을 제작 예정이며...
이렇게 해서 1년이 넘게 진행되었던 '제로를 잡아라!' 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후에는 예고한대로 '베트남항공전'으로 진행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베트남 항공전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 시리즈도 정말 선택 잘하신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벌써 제로를 잡아라가 끝이 나니..
그동안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Formosa Air Battle 과 Battle of Leyte에 대해서도 만들어 주세요.
😮😮 😮 0:50
항상잘봅니다
잼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잼남!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매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벌써 시간이 아~~휴 시청잘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기다립니다
좋아요는 꾹~~~~~~~~~~
오늘도 잘 보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왜이리 기분이 좋죠
15:25 브금 넘 좋아서 오랜만에 댓글좌표ㅋ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얼마 남자 않았군요. 파이팅입니다!!!!!
최고! 고맙고요!
주말 흥미진지하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돌려보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앞으로 한두회만 더 하면 태평양전쟁은 완결한다지요... 그 이후에 영상도 열심히 보고, 제가 좋아하는 태평양전투도 계속 다시 돌려볼거에요. 감사드려요.
ㅎㅎ 초창기 영상들은 편집과 나레이션이 많이 어색한데도.. 다시 돌려봐주신다니~ ^^ 고맙습니다~
며칠 동안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드디어 단비가 내렸군요. 감사합니다. 😊 기다리는 며칠동안...미드웨이 해전부터 제로를 잡아라 42부까지....50여편을 한방에 몰아쳤네요.ㅎ(미드웨이는 첫 시청...제로를 잡아라는 재시청) 매편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막판이 되니...시간이 지나가며 끝이 가까워 지는 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번편도 역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마지막회를 기다리는 기대와 함께 시리즈가 끝난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두편이나 더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매번 그랬듯이...이번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와... 미드웨이부터 제로를잡아라 전편을 정주행..이라니.. 놀랍습니다. ^^ 은근히 시간이 길고... 초기 영상들은 편집실력과 나레이션이 많이 어색한데도... ㅎㅎ 고맙습니다.
@@airwar_history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미드웨이 시리즈의 퀄리티도 내용, 편집 나레이션 모두 홀딱 빠져들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훌륭합니다👍👍 초창기 작품인지 전혀 몰랐을 정도로요. 😊항상 알차고 재밌는 내용 올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2년전에 올리셨던 포클랜드항공전 시리즈가 넘 감동적이었어요. 그 영상보고 푹 빠져서 구독 눌렀더랬죠! 가끔 다시 보는데 볼수록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즐감합니다^^
세 번 정주행은 기본입니다 ^^
늘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편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다큐멘터리면서 영화같은 불하 잘봤습니다~~
12:34 필리핀해 해전 당시 미 해군 함대의 대표적인 대공포로는 5인치 양용포와 40mm 보포스 기관포, 20mm 오리콘 기관포가 있는데 일단 원거리의 적기를 격추하는데 사용된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는 대수상, 대공사격을 모두 할 수 있는 함포로 전함이나 순양함의 부포로, 구축함이나 호위구축함의 주포로, 항공모함의 대공포로 널리 사용된 표준 함포였습니다. 발사 속도는 1분에 20발에 양각은 85도에 달했죠. 적기가 더 접근하면 40mm 보포스로 대응했는데 40mm 보포스는 1942년부터 도입된 대표적인 근거리 대공포로 900g 짜리의 40mm 포탄을 1분에 160발을 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큰 함정들에 4연장으로 설치가 되었으나 구축함처럼 공간이 좁은 함정에서는 2연장으로도 설치가 되기도 했고요. 5인치 양용포와 40mm 보포스로 격추시키지 못한 적기는 근접거리에서 20mm 오리콘 기관포를 쏴서 격추시켰는데 20mm 오리콘 기관포는 1941년 6월에 배치된 근접대공화기로서 123g짜리 20mm탄을 320발의 빠른 발사 속도로 치명적인 탄막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쿵디담의 다람쥐우리에 의하면 원래 오리콘 기관포는 이론상으로는 1분에 450발씩 쏘는 것도 가능했지만 실제로는 포신 과열 문제때문에 실제로는 최대 320발씩 쏘았다고 합니다
부가설명: 5:15 제가 해군의 잠수함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토급 잠수함(Gato Class Diesel-Electric Submarine)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이 운용한 수상함형 재래식 잠수함으로 통상파괴전, 함대 요격, 초계, 정찰, 구조, 물자 지원, 특수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성능, 신뢰성이 우수하여 총 77척이 건조되었습니다. 가토급 잠수함을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 잠수함들은 수중생물(물고기)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이 됬는데 예를 들어서 가토급 잠수함의 네임쉽인 가토(Gato 'SS-212')는 표범상어, 오자와 지사부로 중장(小沢 治三郎 1886 ~ 1966)의 기함 다이호를 잡았던 알바코어(Albacore 'SS-218')는 날개다랑어, 역전의 항모 쇼카쿠를 잡았던 카발라(Cavalla 'SS-244')는 전갱이를 뜻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잘보고갑니다^^
대단원의 막이 끝나가네요 ~
만약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면 어떨까요 ~ !
연속적으로 보면 더 흥미 진진 할 것
같습니다 ~
네, 추후 합본으로 다시 편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airwar_history 비행장에서 뵙고싶네요
이번 영상편 끝내시고 시간되시면
함께 비행하시죠 ~ 마무리 잘 부탁드립니다 톡 드리겠습니다
16분을 순삭시켜 버렸네요. 역시 작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느므 허 머찌므니다.
우리 일보느 뱅기 오만상 뿌사져서 느므 느므 기쁘모니다!
매편 정말 좋습니다.하편 후반부.총결산편도 1.2.3...계속 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드디어 제로를 잡아라 시리즈가 끝이 보이네요. 훌륭한 자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생각하셔서 여유있게 다음편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로잡이 시리즈.. 최고 of the Best
감사히 잘 볼게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대단원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기대,기다림에 헛됨이 단1도없네요
불타는하늘 다음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불타는 하늘 홧~팅!♡♡♡
티비다크멘터리보다 구성도짜임새있고 훨씬재미있네요
깔끔한 전개네요 ....잘봤습니다
9:31 키무라 타쿠야입니다. ㅎㅎ
리스펙트 !
홈피시절부터 잘보고 있습니다 !
타이슨의 누구나 얻어맞기 전까지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가 생각나네요.. 실상 오자와의 전술은 그럴듯했는데 일본군의 인적 , 물적상황이 못 따라가준게 아니라 미군의 전력과의 차이를 제대로 평가 못하고 저따위로 한판 붙은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
아 벌써 마지막이라니...너무 아쉬워요~
자주 알려주세요
아 곧 1년간의 대장정이 끝난다고 하니 그저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ㅠㅠ 아껴서 보고 또 보겠습니다. 불타는하늘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역시 불타는 하늘 입니다
와! 다음회를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정말 미치겠네요. 하지만 오늘도 멋진 영상과 세밀한 설명 정말 멋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제로를 잡아라 시리즈도 거의끝이군요 1편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게 끝났내요..
잘 봤어요~~~
입안에서 녹아 없어질것을 알면서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기분이네요. 아쉽습니다
불타는하늘님 영상잘봤습니다 1년동안 제로를잡아라 시리즈 해주셔서감사합니다 헬켓이 역시 지옥의고양이위략을 계속 과시하네요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라고도 하죠...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하님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제로를 잡아라"가 끝나가서 매우 아쉽습니다.
아.........이걸로마지막인가요ㅠ.ㅠ잘보고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구독 신청!
볼수록 훈훈해지는 ㅋㅎㅎ
너무 재미있다! 에식스!에식스!에식스!
다음에도 알찬영상과 해설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키무라 타구야가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사람을 몰입시키는 마력이 있어서 16분이 1분처럼 스쳐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코로나 주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군더더기 없는 생생한 전사! 👍
오늘은 미드웨이 해전만큼 손에 땀을 쥐게하든 박진감 넘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밀리터리 영상의 명불허전 채널 불타는하늘!
BBC. History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오프닝곡이 정말 맘에든다니까ㅋ
과학력 산업력에서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칠면조 파티구나. 전투는 역시 아날로그식 항공전투가 최고지. 요즘은 미사일만 픽 픽 쏴대는 게 별루야. 기관총으로 갈겨서 밎혀잡는 게 훨씬 멋있어. 기관총이야말로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거 아냐? 영상 감사합니다.
6월 19일 일본공격대의 가장 큰 패착은 공격을 강화한답시고 제로에게 폭탄을 장착해서 출격시킨 거. 애초에 내구성이 허접한 제로로는 급강하폭격을 할수도 없어 활강식투하를 해야했고 그걸로는 명중을 기대할수도 없었음. 게다가 폭탄장착으로 둔해진 상태라 헬캣의 요격을 피할길이 전무함. 차라리 그제로를 가지고 원래 하던 호위임무나 했어야
👍👍👍👍👍
여기는 밀리터리항공잡학채널불타는하늘입니다
시리즈 내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게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무척 아쉽네요.
선 리플 후감상 드디오 올라왓다
재밋네요. 언제는 불타는 하늘님의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웹툰이 나오고, 그 웹툰이 인기를 끌면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길 기대할게요 ㅎ
드디어 일본의 태평양 함대의 종말이 가까와지는군요..
우와 쒼단다~~~!
위대한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
그리고
말고기 샌드위치!!!
아쉽네요
80년대 육본의 장군들이 그랬지
사병출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장군들은 군기만 차 있으면 뭐든 버틴다고......
엇...혹시..1945년 일본 패망에 맞춰 45부로 끝내시려는건가요...라는 느낌이 급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회가 진짜 시리즈 마지막회이군요!
벽람의 다이호가 이 영상을 극혐합니다
점점 끝나 간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_@bbbbbb
입장하면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이제 신풍특공대 하고 1945년 3월에 있었던 343항공대도 만들어주세요~^^;;
유투브에 헬켓-콜세어 몰던 참전용사 한 분이 유투브에 댓글 남겼는데 ㅋ 콜세어가 항모에 착륙시키기가 어렵다고...ㅋ
그거 땜에 항모 데뷔는 핼캣이 먼저였고, 전쟁 후반에 이르러서야 콜세어가 본격적으로 함재기로 사용된 거죠. 그 전까지 콜세어는 지상 기지용 전투기.
오 올라오자마자 보니까 좋네ㅋㅋ
40분으로 합시다.
맛뵈기영상도 아닌데
잠깐 보다보면 끝나요!
친구놈 불러다 구독시킬테니.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ㅎㅎ 그런데 다이호는 C부대가 수행한 역할을 위해서 장갑항모로 만든 것으로 아는데, 왜 설계 목적으로 쓰이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전위의 C 함대는 사실상 총알받이 역할을 하도록 된 상태여서... 경항모만 3척 배치된 것입니다. 나름 최신형 항모이자 함대의 기함 다이호는 후위로 빼놓게 되었죠.
진짜 일본국 전설의 1군은 언제 나올까?
왔구나.
드디어 왔구나.
근데 내가 왜 호들갑
인고? 거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잘 보고 즐기고
갈게요.
굳!
👍👍👍
다 얻어 터지기전엔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그날 미국은 이른 추수감사절을 보냈답니다
굿~~~^^
20mm 4개 달린 베어켓 타고 나도 사냥가고 싶다 ㅠㅠ
노업 캐리어의 인터셉터가 풀업 배틀크루즈 헬켓을 상대로 덤비는 꼴이니, 전략이 어쩌구 전술이 어쩌구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꼴이었음.. 오자와도 이정도로 레벨차가 난다는걸 모르고 작전을 세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