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공철학 1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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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138억년전 빅뱅이 일어나 우주가 탄생하고 46억년전 태양계가 자리잡으며 지구에도 세상이 열렸다. 원자로 구성된 우주와 세상은 物理(제법무아)와 化學(제행무상)으로 작동하다 38억년전 생명이 생기며 生物(일체개고)이 과학 분야로 합류하게 된다.
    고차원 철학인 불교의 三法印(3법의 슬로건) 관점에서 諸法無我는 고정되고 독립된 존재는 없어 서로 관계맺고 있으며. 諸行無常은 세상 만물은 영원하지 않고 변화하며, 一切皆苦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괴롭다는 의미이다.
    과학과 철학이 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로 꿰어져있음을 살펴보고, 세상의 특징을 이해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이 살아가려는 지혜를 천지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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