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 2(1957)ㅣ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삶과 사랑ㅣ20세기 위대한 고전ㅣ시적 언어의 아름다움

[@최수진-q5l]

라라의 슬프고도 가슴아픈 파란만장한 삶과 지바고의 시선으로 보이는 전쟁의 참상이 6.25를 겪은 우리나라 전후세대들의 마음에 큰 공감을 일으켰을것 같아요. 어린시절 대청 낡은 책꽂이에 있던 책을 추억하며 전쟁이 없는 세대로 태어난 것이 감사하기도 하네요. 용기없는 저라면 그런 시대를 어떻게 살아냈었을까? 성찰하며 오늘도 이른 새벽 일터로 향합니다~♡

[@bookwindow]

닥터 지바고로 넘어 오셨군요.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가시네요. 닥터 지바고는 영화에서 볼 수 없는 당시의 현실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죠. 즐거운 독서가 되시길요~

[@조만식-c3g]

소설과 영화를 비교하여 보니 한층 깊이가 보입니다. 감사해요

[@최유진-k5w]

감사합니다😊

[@봄이-k5m]

더위도 잊을 만큼 창가님의 최고의 영상들~~감사합니다
창가님 덕에 행복이 저절로입니다♥♥

[@이태홍-s7x]

창가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명깊게 누나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자유]

한번더 들어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bookwindow]

맞아요~ 늘 애청해주시고... 감사해요^^

[@조주희-w2q]

더운데 조금 그늘에서 쉬어 가면서?
아직 전쟁과 평화도 끝내지 못하는데, 안나 이야기는 또 언제 다 듣고 갈까 생각하니 다시 무더워지네요.

[@bookwindow]

천천히 들으세요~ 이제 후텁지근한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시작됩니다. 한여름엔 재밌는 이야기로 더위를 식힐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안나 까레니나는 가을에 시작하세요~

[@양창선-w4p]

{ 닥터 지바고 2 }
전쟁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바고와 라라는 운명적으로 만난다.
🐕 Thanks For Reading!

[@이태홍-s7x]

🍈🍉🍑🍋🍎🍔🍟🍪🙍.👭.쌍둥이 누나와. 저 입니다.

[@bookwindow]

언제나 독서를 사랑하는 쌍둥이 남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