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니 뭐니 마셔보다가도 결국 조니 블루와 조니 블랙이 최고더군요. 음식으로 비유하면 싱글몰트는 개성있는 외국의 별미, 조니 블루와 블랙은 늘 먹는 김치찌개와 밥 같은 느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조니 블루 이상은 없다고 봅니다. XR 21년도 좋고요. 물론 킹조지 5세가 좋긴 한데 서민 입장에서 대놓고 마실 술은 아니니까요. 블루 1병, 블랙 3병 꼴로 마시는 게 최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이 쎈 편이 아니라 30ml 니트 한 잔이면 딱 좋습니다.
영상과는 관련 없는 댓글 죄송합니다ㅠ 위린이인데 어려운게 있어서요.. 향을 위스키바나, 바틀샵에서 맡아보면 진짜 별의별 좋은 향이 다 느껴지는데, 집에서 맡으면 알콜 냄새만 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바에서 발베니12 더블을 마실때였는데 처음엔 달짝지근한 향과 맛이 나다가 나중엔 알콜향, 병원향만 나는 이유는 뭘까요..ㅠ
광고 축하합니다! 웬만한 사람들이 가장 처음 마시는 위스키라면 대개 조니워커를 말하고 대부분 매니아들이 하는 말도 돌고돌아 조니워커죠. 블랙은 다양하게 마시기 좋죠. 블루는 역시 부모님은 물론이고 은사 등 술 좋아하는 애주가 선물용으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 술 자체 영상 뿐 아니라 블루랑 블랙으로 갓파더 만든 영상도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블루 진저하이볼도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역시 아는 맛이 무섭죠. 올해도 끝나가네요. 내년에도 다양한 술들과 칵테일로 잘 부탁합니다!
이번 버번을 먹으면서 느낀점 버번 vs 몰트 버번은... 내 타입이 아니었어 너무 강하게 느껴졌고 그와중에 내가 싫어하는 향 맛만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 ㅠㅠ... 반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임페리얼 12 350ml 2개 약 4만~5만 임페리얼 12 (몰트) 향과 맛이 좀더 내가 좋아 하는 쪽으로 났었어요 몰트 스카치 위주로만 마시게 될듯 해요 간과 한게 있는데... 잭다 허니 역시 버번이잖아요... 아마 충분한 맛을 느끼지 못할 것 같... 뭐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 보긴 할꺼 같아요 참고로 좋아요 112번째꺼는 나당
새해 첫날도 조니워커 블랙과 함께~!!ㅋㅋ❤❤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니워커 블랙 진짜 맛있는 거 같습니다. 적당히 스모키하고 달고
ㅊㅋㅊㄱ
여윽시 설명에 진정성이 올해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조니워커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진심 조니블랙 데일리최고!
뚜껑따고 첫향 보다
두번째 부터 진리..
니트나 온더락 으로 즐김ㅎㅎ
블루는 말해 뭐해 ~
광고 축하드립니다!!🥰
저 진짜로 내일 조니워커 그린 사러 위스키샵 갈 생각이었는데 이런 기분좋은 우연이...!! 😆
+해피뉴이어!
꺙! 득템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광고 축하드립니다!
조니워커 블랙 제끼고 블랙셰리랑 더블블랙만 마셔봣는데 블랙도 마셔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블랙은 정말 두루두루 마시기 좋아서 기회 되시면 맛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맛있겠다. 해서 집에 있는 블랙 하나 열었습니다.
싱글몰트니 뭐니 마셔보다가도 결국 조니 블루와 조니 블랙이 최고더군요.
음식으로 비유하면 싱글몰트는 개성있는 외국의 별미, 조니 블루와 블랙은 늘 먹는 김치찌개와 밥 같은 느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조니 블루 이상은 없다고 봅니다. XR 21년도 좋고요.
물론 킹조지 5세가 좋긴 한데 서민 입장에서 대놓고 마실 술은 아니니까요.
블루 1병, 블랙 3병 꼴로 마시는 게 최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이 쎈 편이 아니라 30ml 니트 한 잔이면 딱 좋습니다.
영상보고 급 땡겨서 조니블랙 한병 사왔네요 옆에 더블블랙이랑 8천원 차이라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아는맛인 블랙으로 결정했습니다 ㅋ
조니워커 광고 들어와서 신나신 두분 ㅋㅋㅋ
조니워커 블루 사실 월급 조금 아껴서 나중에 사보려고하는 위스키중 하나인데 기대되네요.
하지만 일단 지금마시는거 다 마시고나면 블랙먼저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였는데 딱 좋네요
블루는 면세 찬스 쓰셔도 좋을거에요😀
그 전에 엔트리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도 베스트입니다~!
오늘 집에 오니까 조니워커 블랙라벨있던데 아빠도 이 체널 보는걸까요ㅋㅋㅋ
조니워커 블루는 비싸서 한번도안먹어봤는데..대리만족하고갑니다
면세찬스로 한번 드셔보세요! 부들부들하니 열심히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영상과는 관련 없는 댓글 죄송합니다ㅠ 위린이인데 어려운게 있어서요.. 향을 위스키바나, 바틀샵에서 맡아보면 진짜 별의별 좋은 향이 다 느껴지는데, 집에서 맡으면 알콜 냄새만 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바에서 발베니12 더블을 마실때였는데 처음엔 달짝지근한 향과 맛이 나다가 나중엔 알콜향, 병원향만 나는 이유는 뭘까요..ㅠ
유튜브나 구글에 위스키 에어링 검색해보세요 !
조니워커 블론드도 혹시 리뷰 가능할까요?
광고 축하합니다!
웬만한 사람들이 가장 처음 마시는 위스키라면 대개 조니워커를 말하고 대부분 매니아들이 하는 말도 돌고돌아 조니워커죠.
블랙은 다양하게 마시기 좋죠.
블루는 역시 부모님은 물론이고 은사 등 술 좋아하는 애주가 선물용으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
술 자체 영상 뿐 아니라 블루랑 블랙으로 갓파더 만든 영상도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블루 진저하이볼도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역시 아는 맛이 무섭죠.
올해도 끝나가네요. 내년에도 다양한 술들과 칵테일로 잘 부탁합니다!
저도 욕망의 블루 진저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니블랙진저에일이라니 치트키네요 ㅋㅋㅋㅋ
딱 느껴지는 아는 맛이죠?ㅋㅎㅋㅎ 아는 맛이 무섭답니다~😋
Blue Special Edition 4병, 일반 Blue 2병.. 있긴 한데요..ㅎㅎ
이번 버번을 먹으면서 느낀점
버번 vs 몰트
버번은... 내 타입이 아니었어
너무 강하게 느껴졌고 그와중에
내가 싫어하는 향 맛만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 ㅠㅠ... 반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임페리얼 12 350ml 2개 약 4만~5만
임페리얼 12 (몰트) 향과 맛이 좀더
내가 좋아 하는 쪽으로 났었어요
몰트 스카치 위주로만 마시게 될듯 해요
간과 한게 있는데... 잭다 허니 역시
버번이잖아요... 아마 충분한 맛을
느끼지 못할 것 같... 뭐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 보긴 할꺼 같아요
참고로 좋아요 112번째꺼는 나당
지금도 김해 콕스테일에 계시는거죠? 가보고싶어서 근처 숙소도 예약할려고 하는데 ㅠ
냅 김해 콕스테일 입니다
싱글몰트 또는 고도수에 지쳤을땐 블렌디드만한게 없더라 라는 생각이드네요😊
블렌디드만의 매력이 있죠👍
블루 마시면서 보고있습니다
더블블랙은 좀 어떤가요..ㅎㅎ
일반적인 블랙보다 좀 더 스모키한 느낌이 강조 되는 느낌이라 훈연 갓파더 할 때 정말 좋더라구요!
엇? 따블 블랙이?(발음 하고는....)
이제 18년과 블루만 손에 넣으면 정규 라인업 올킬이라능
(그러기 위해 오늘도 조기출근을 했다능.... 쐩...)
그..킹조지도 있으니 같이 좀 더 힘내봐요!ㅋㅎㅋㅎㅋ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니워커 블렌더스 배치까지 리뷰할 정도의 포트폴리오가 광고주께 어필이 됐었길 바라면서 ㅎㅎ
ㅋㅎㅋㅎ 그랬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와 1분전... 1등!!
1등 멋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홈텐딩백과 감사합니다! 20대때 첫 위스키 하면 대부분 조니블랙 아니면 잭다니엘로 갈릴 것 같아요. 저두 첫 위스키가 잭다 2등이 조니블랙! 얼마전에 블론드 사서 레드부터 블루까지 다모았는데 케이스가 없어도 병이 정말 이쁘네요!
@@schoi9146멋지네요! 줄 세워두면 이상하게 뿌듯하고 그래요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