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설교에서 배우는 방언기도의 유익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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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ukiesimpson4125
    @sukiesimpson4125 Год назад +2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GODoGOD
      @GODoG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감사드려요 :)

  • @호수마을-u1d
    @호수마을-u1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처음으로 복된 강아지님 영상들 접하고 연속해서 여럿 보았습니다.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 설명을 하시네요. 깊은 공감의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오래전 조용기 목사님의 이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엔 '엄청난 목사님이시지만, 아무래도 은사 중시 교단이니 저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 쯤으로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복된 강아지님의 영상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같은 내용도 전달자와 전달방식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거두절미하고, 당장 적용해보겠습니다. 일정 기간이후 결과를 글로 남기겠습니다. 댓글은 적지만 복된 강아지님의 영상에 도움 받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귀한 내용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skyrock41
    @skyrock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조용기 목사님이 은사가 충만한 때도 있었지만
    오순절 교단이라 은사주의가 강합니다.
    그런이유로 순복음은 첨엔 이단이었습니다.
    그러고도 그는 실패한 목회자 입니다.
    그는 기독인들이 세워준 국민일보 기업을 사유화 했습니다.
    사돈까지 끌여들여 다 해먹고 있습니다.
    구국기도회 참석하면서도 세 아들 모두 군대에 가지 않았습니다.
    불륜도 저질렀으며 교회재정 배임으로 새벽기도회때 무릎도 꿇었습니다.
    위 글들은 포털에 모두 공개된 내용중 일부입니다.

    • @GODoGOD
      @GODoG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적어주신 내용에 전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오랫동안 조용기 목사님, 순복음 교단 쪽 이야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ruclips.net/video/aQilsWFk5ZE/видео.html
      이 영상의 경험을 계기고 방언에 대한 내용을 찾다가 본 것이 처음이네요
      지금도 적어주신 내용의 부분, 공과 과가 있다면 과오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옹호하거나 쉴드치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입장도 아니고요.
      애초에 순복음교단 교회를 다닌 경험이 한 번도 없어서요.
      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오를 모두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님과 순복음교단을 악마화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와는 많이 컬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악마화했던 것은 잘못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된 과정에 여러 사연이 있는데, 그것을 언젠가 다루게 되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성들여 적어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 @번개-f4g
    @번개-f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첫째...방언은 외국어 이다.
    사도행전 2장 6절-13절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
    둘째...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성령 받은 표적 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 방언을 듣고...
    이 사람이 우리 말을 배운 적도 없는데...방언을 하니
    이는 필시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입니다.
    고린도 전서 14장 22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는 자들을 위함 이니라.
    ....................................................................................................
    셋째...방언은 그쳤다.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 하리라.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는 방언 이라는 것은 무엇 인가?
    그것은 실제 방언이 아니고...육체가 하는 기공 같은 것이다.
    그래서...소위 방언을 하면...스트레스가 풀리고 시원한 느낌을 갖게 된다.
    그렇지만 아무도 듣고 이해할 수는 없는...그냥 소리일 뿐이다.
    그러므로...그 것이 성령을 받은 표적 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 @번개-f4g
      @번개-f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0년 전에...
      내가 기도원에 가서...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나도 방언을 하게 되었구나 하고...기뻐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방언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손을 얹으니...
      그들도 못하던 방언을 하게 되어...
      나에게 신기한 능력이 생겼다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깨닫게 된 것은...그 것이 무슨 능력이긴 한데...기공 비슷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되는 힘이 있는 것도 맞지만...
      성경에서 언급한 방언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거나...성경적으로 볼 때...나쁜 것은 아닙니다.
      건강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GODoGOD
      @GODoG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적어주신 내용은 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지만, 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

  • @장윤희-m5l
    @장윤희-m5l Год назад +1

    그런데 개짓는 소리는 빼주셨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속된말로 개소리란 말이 연상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하기때몬입니다

    • @GODoGOD
      @GODoG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처음 이름은 '기독개독기'였습니다.
      개짖는소리에 관해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잘 알겠습니다.
      왜 일부러 그 소리를 넣었는지 채널의 첫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RWuJLMkx1NM/видео.html
      오늘도 복된날 되시기 바랍니다 🙂

    • @호수마을-u1d
      @호수마을-u1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전혀 거슬리지 않던데요. 우리 직장은, 직원들 은혜 나눔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에서 다 같이 들어보고 반응 들어본 뒤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