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댓글과 선교회 메일을 통해 영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과 상담을 해 오셨습니다. 일일이 지면으로 응답을 해 드리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신앙상담 코너를 만들어 함께 고민을 공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성장해 가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이렇듯 우리를 하나도 묶어 주시며 이끌어 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에세이 가족 여러분이 참 좋습니다. 때때로 척박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멕시코의 삶에서의 소통의 통로로 여러분들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만나뵙지만 하나님께서 현재 제게 맡겨주신 양이라고 믿고 있기에 날마다 기도하게 됩니다. 성경에세이 가족 여러분들께서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보기에 좋구나' 칭찬 받으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사실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십시요.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이 배우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방언의 능력을 가르쳐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저는 찬양을 많이 합니다 목을 다듬어 주시며 높은음까지유도하십니다 그뒤 하나님을 서운케한일로 잠시 유보상태입니다 방언에대한말씀들 또한Q&A 기대됩니다 제게 방언을 통해서 살길을 주시려고 선교사님을 알게해주신게아닌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저도 방언을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이렇게 방언기도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습니다 성령님 께서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마치 제가 방언기도에 대해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후련하고 기쁩니다 기쁲니다 성령님 성령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 귀하고 감사한 말씀 듣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직 당신의 용사들입니다 방언과 말씀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증거가 됨을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에스더권 선교사님을 사랑하십니다 멕시코 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
하늘과 하늘 위에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하늘에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사랑의 아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그대의 인생에 임하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아멘 우리 아빠 하나님
방언의 초자연적 능력 1. 방언은 영의 기도로서 영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과 소통의 문(SOS, hot line)을 여는 것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포함되어 있음!!! → 우리를 향한 축복 기도가 포함되어 있음!!!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다른 은사를 여는 은사의 기초 3. 사탄이 알아듣지 못하여 기도 응답이 빠름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는 것!!! → 사람도 사탄도 방언을 못 알아 듣는다!!! (기도 응답이 더디거나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첫번째 이유는 사탄이 방해를 하기 때문인데 … ㅎ..ㅎ) (행 2:1, 개정)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개정)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개정)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방언 기도 시작 전 1. 예수님의 보혈 기도 2. 자신과 가정을 보혈로 덮음 3. 회개기도 4. 감사기도 p.s.1.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님(하나님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추시는 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세요 ~. 다윗의 영성이 돋보이십니다 ~ ㅎ) ~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고, 갈망을 채워 주시기 위해 새로운 코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p.s.2. 멕시코라는 비밀 요새에서, 이단 삼단 미사일 사정 거리 바깥에서, 마음껏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해주세요 ~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랑TV 최반장님.. 늘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바꾸셨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정리하시는 그 영성은 숨길 수가 없으시네요 ^^ 맞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하지만 하나님의 사역 앞에서는 초자연적인 힘이 발산되는 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출 때에는 정말 다윗처럼 춤추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몇시간을 그렇듯 뛰고 찬양을 해도 쉬이 지치지 않고 더욱 행복해 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춤추며 예배 드리는 그 감격이 참으로 크고 깊고 아름다워서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멕시코라는 비밀 요새에서, 이단 삼단 미사일 사정 거리 바깥에서 마음껏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해 달라'고 하신 최반장님의 말씀이 참으로 큰 위로와 격려로 다가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성령님께서 갈라디아서 1장 10절을 통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최반장님께서 오직 하나님 앞에서 춤추시는 다윗의 영성을 가진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금의 그 아름다운 첫사랑의 신앙이 변하지 않고 더 커져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아름다운 지성소의 기도가 올려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BibleEssay 하늘에 속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님, 아이디를 바꿔도 분별하시는 분별력이 탐납니다. ^^ 하나님, 이 시대에 필요한 분별력을 제게도 주소서. 이미 받은 줄로 믿습니다. 아멘. (시 107:9, 개정)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춤추는 다윗의 영성을 가진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첫사랑의 신앙이 변하지 않고 더 커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아름다운 지성소의 기도 ... 제가 올해 들어 갈망하는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되기를 하나님께서 더 갈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갈망이 이루어지기를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영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14. 주님의 임재 앞에서 (Official Lyrics) ruclips.net/video/raYxtXXljkc/видео.html
목사님 방언통변 기도와 새노래찬양을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각 개인에게 성령께서 방언을 주셔도 방언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고, 교회에서 조차 유익을 알려줄 사람이없으니ᆢ 수 십년을 교회에 다녔지만 제대로 하는 것인지, 어떠한 능력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다가 목사님 영상통해서 은혜의 길임을 알고 따라 갑니다. 담대함으로 방언기도합니다! 이제는 하루종일 방언기도를 사모합니다. 목사님,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놓칠수없어 귀를 쫑끗 세우고 마음에 말씀을 담습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의 방언기도를 쉬지않고 시간을 늘려서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토록 귀한 방언기도의 능력을 선교사님 통해서 다시금 가슴판에 새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의 기도용사로 쓰임밤게 하옵소서 내안의 저의 자아는 죽고 성령님의 통치만이 임하도록 강하고 담대함으로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멕시코의 사역을 위해 선교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작년부터 방언을 사모하는 기도를 올리던중 올해 4월에 방언 은사를 받고 나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사람들과 전화로나 만나서 대화하는 중에도 입술로 계속 방언을 하게되네요^^ 오늘 부터 새방언과 능력방언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구합니다🙏🏻
40여년전 통성방언기도가운데 환상으로 나타나셨던 십자가위의 예수님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한데 너무도 주님을 멀리 떠나와있던 지금입니다.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가고자 하는데 너무도 많은 것들이 방해합니다. 이 육신가운데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님을 알기에 늘 주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눌려 살아왔습니다. 선교사님을 우연히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옳바른 영적인 가르침을 받게됩니다. 내인생의 마지막은 사도바울의 고백이고 싶습니다. 내 달려갈길을 다 갔다는 그래서 기쁨으로 주님의 얼굴을 다시 뵙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아직은 지금의 나와는 너무 멀지만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단지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조금씩 자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년전 주님의 은혜로 미국 버지니아에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가깝지도 않지만 아주 멀지도 않기에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에 참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얼굴로 뵐때까지 소망하며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40여년전의 주님과의 첫사랑이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고 하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계신지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 더 나아가고자 몸부림쳐 보지만 상황과 환경과 처지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다 내려놓고 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조금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육신가운데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다만 이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삶을 무시할수도 없는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죄송하기도 하지요.. Une Lee 선생님만의 고난이 아니라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성장통이라고 여겨집니다. 믿음이 성장하고 돌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의 삶의 고통이 수반될진대.. 그 고통을 과연 누가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부족하기에 연약하기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누군가는 믿음의 성장통을 견디지 못한 채 주님을 멀리 떠나버린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une lee 선생님은 늘 디모데후서 4장 7절과 8절 말씀을 붙잡고 견뎌내시고 있기에 이미 믿음의 성장통의 과정은 다 지나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아멘.. 이 신앙고백이 믿음의 푯대이기에 반드시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후에 주님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니 반드시 믿음대로 되실 것입니다.... 버지니아와 멕시코 몬테레이.. 그리 멀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버지니아와 워싱턴 근처에 집회차 일년에 2차례 정도는 방문했습니다. 그리 가깝지도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이기에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허락해 주신다면 뵐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une lee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시도록, 그리하여 그 삶을 살아내실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제가 좀 힘이들었어요 가족들이 모였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는데 기도는 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너져 힘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며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 힘을 얻고 강하게 방언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해서 예수님께도 감사드리며 선교사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 샬롬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항상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엔 방언 통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방언 통변은사를 받았는데 통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고 궁금한것도 많아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구요. 방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방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게 참 좋아요 ^^
선교사님의 방언설교와 책을 통해 더이상 의심히지 않게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방언 기도 안에 보호.회개.감사.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다 들어 있다고 하시니 참 놀랍고 감사해요. 새방언과 능력방언 받아 강한 영적군사 기도의 용사 되기를 사모합니다. 선교사님 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고 난후 전에 방언을 하기전 이 영적인 세계의 비밀과 신비를 알지 못했던 무지함에서 깨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보이지 않았던 영의 세계가 실존한다는 것이 더욱 믿어지며 방언기도 가운데 주님을 영적으로 온마음으로 온영혼으로 느낌니다. 이 귀한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더 많은 방언의 유익함을 깨닫고 알고 싶고 사모하게 됩니다. 에스더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알지요 그 방언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만이 알수있는 그 영의 세계의 경이로움을요. 목사님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더 사모하게 됩니다.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 ~~~저는 기도만 시작하면 방언부터 나옵니다. 통변 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엔 시간을 정해놓고 교회가서 저녁기도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에 향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방언을 너무 사모하던 중 선교사님의 4월 서울 방문 시 예배에 참석중에 방언이 임하였고 선교사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열심히 방언기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갓 교회 출석하는 초신자인데 우리 교회는 방언을 하지는 않는 곳이고 가르침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책과 영상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말씀대로 방언기도에 담겨진 그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방언을 받고 한달 정도는 방언중에 전투방언을 열심히 했습니다. 능력방언이 아니라 제 영혼안에 그리고 제 주변의 악한것을 물리치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고 정말 우렁찬 소리로 다윗이 된 것처럼 활과 총을 쏘는 듯이(제 팔도 마치 그런 모양새로) 다다다다 두두두두 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 후 한동안은 깊은 한숨이 곁들여 나오며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중보하시며 안타까워 하시는구나 라고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치 노래처럼 방언이 부드러워지고 3~4시간을 해도 입이나 혀가 아프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방언찬양도 끊임없이 하게 하십니다. 제 올해 기도제목이 믿지 않는 남편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이 가정이 주의 일에 쓰임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감사하게도 제 방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제가 문을 닫고 해도 열고 하라고 하며 퇴근시에 방언을 안하면 왜 안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최근에 남편이 화장실에 있는데 방언이 터질라고 해서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고 하고 꿈에서도 제가 방언하는데 옆에서 자기도 방언이 터져서 두 음절을 방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정말 빛의 가정이 되게 하시겠구나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직 방언을 시작한지 4개월째이지만 제가 경험한 방언의 개인적 유익은 너무 많습니다. 우선 제 영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줍니다. 영이 회복되면서 몸과 마음도 회복이 됩니다. 주님을 알고 싶고 사랑하는 갈망이 커지므로 살아있는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고 기도의 자리가 기쁩니다. 악한 것이 나가는 자리를 말씀으로 찬양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게 해 주십니다. 제가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니 가족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도 사랑이 흘러갑니다. 선교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저도 성경을 읽을때도 찬양을 들으면서 설교말씀을 들을때도 청소할때도 설겆이 할때도 거리를 걸을때도(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방언을 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이 선물은 생명의 선물임을 믿습니다. 주의 선한 종인 에스더 권 선교사님을 통해 방언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에스더 권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가서 도우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더 권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부족한 종을 행복하게 하는 글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받습니다. 부족한 종이 4월 한국 집회때 참석하셔서 방언을 받으셨다고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4개월째인데 방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투방언으로 영적전쟁을 수행하고 있다는 감동도 주십니다. 부족한 종의 방언책 (방언의 숨겨진 비밀)에 전투방언과 방언을 통해 영적전쟁을 어떻게 수행하고 어떠한 유익이 있는지에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집필한 방언책을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 가운데 남편 분께서 참으로 신실하고 좋은 분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참고로 방언기도를 열심히 하고 방언의 기름부음이 있는 분 옆에 계시다보면 방언의 기름부음이 전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사랑하는 김진희 선생님을 너무나도 존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므로 방언하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예쁘게 봐주시기에 방언의 기름부음이 남편에게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방언이 나오려고 할 때 남편분께서 입을 다물었다고 하시는데 이미 남편분에게 방언의 은사가 임했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김진희 선생님과 함께 기도할 때 더욱 방언의 은사의 기름부음이 부어져 남편분께도 강한 방언이 임할 것이라는 감동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진희 선생님의 가정을 축복하기 위해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있는 어둠을 향해 대적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풀어질 수 있도록 기도의 분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기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이제 일방통행의 기도가 아니라 쌍방통행으로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장을 펼쳐 가실 것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부족한 종이 9월말에 한국을 건강검진과 집회차 방문했다가 10월 14일 멕시코로 돌아옵니다. 기회가 되시고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집회에 오셔서 성함을 말씀해 주신다면 남편분께도 기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딸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희락과 평강을 이 세상에서도 누리며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진희 선생님께서 행복하실 때 하나님께서도 행복하심을 전해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좁은 길 걷는 그 여정이 참으로 아름답기에 환경과 상황과 조건에 상관없이 우리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영혼을 울리는 답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지금은 혼자 나아가는 이 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외로울 때마다 선교사님의 답글을 열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감동과 용기를 주시니 너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으로 만들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이든 멕시코든 어느 땅이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영혼들, 어느 곳이 피난처인지 모르는 그 쓰러져 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9월말 시작하는 한국집회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편과 꼭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찐사랑을 받으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이렇게 신앙 상담 시리즈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알았네요. 매주 두세번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많은 은혜를 받고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때론 실패도 하고 그러지만 늘 마음에 새겨두고 갈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또한 제게 있는 신앙의 질문들을 마음에 감동이 오는대로 나누겠습니다. ❤️❤️❤️
목사님 참으로 귀하고 귀하십니다 목사님 사랑의 사역 감동이고 또 눈물이 납니다 저는 한국이라는 편안 곳에서 예수님의 구원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 길이 힘들어 헉헉되는 데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의 이작은 믿음을 키워 주시고 담대하게 하여 주세요 눈과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고 불별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길 사모합니다 우리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소망 선생님께서 기도하시는 것처럼 유창한 언어방언과 방언통변이 임하실 수 있도록 부족한 종도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한 종의 얼굴이 갈수록 해처럼 빛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사실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많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멕시코 골방에서 오직 주님만이 친구였는데.. 이토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과 멕시코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면 더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 고아원 아이들과 마약중독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응답되어 다시 멕시코 땅에 은혜의 단비로 부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방언의 유익을 잘 알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제 저의 지역에 있는 역 광장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열매가 없어서 한편으로 내 입술에 권세가 없나 자책이 좀 생기더라구요~ 더군다나 그곳에 신천지도 나와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다가와 논쟁을 거는거예요 아예 그들과 상종을 말라고 하던 조언을 듣긴했지만 몇마디 하다보니 빨리 가지 않으니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침에 이 영상을 보면서 이단을 대적하고 내쫓는 권세를 사모하게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대에 철야할때 방언기도 할때마다 악한 영의 훼방을 오래 경험했었고, 이후 40대쯤 몇몇 성도들과 합심기도 할때에 해골 형상의 마귀가 입을 쩌억 벌리고 저를 노려보아서 선교사님 말씀대로 심장마비 올뻔...너무 무서워서 눈이 번쩍 떠졌어요 오래전인데도 두 형상의 사탄의 모습이 아직도 역력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기도의 부담을 주셔서 요즘 조금씩 히고 있는데 우리말과 방언기도 모두 막히는 것을 느껴요 담대함과 열심이 절실한데 ..
안녕하십니까 저도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여자인데 방언 기도할때 소리가 커지고 쇳소리가 나오고 어떨때는 남자 소리가 나옵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회때 방언으로 주로 기도하는데 다른분들이 제 소리로 기도할때 방해가 되시는 것 같아요. 기도 볼륨을 낮추고 주여주여 하라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기도를 많이 안해서 이런 쇳소리나 남자소리가 나는 걸까요?
선교사님! 방언에 대해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언어방언을 받았다가 다락방단체에서 방언은 무당이 주는거라하여 억제하여 소멸 되었는데 20년이 지나서 다락방에서 나오게되었고 방언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다시 달라고 기도했는데 랄랄라 방언을 받있습니다 전투방언으로 뚜뚜뚜 따따따 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랄랄라 방언을하는 제가 전투방언을로 뚜뚜뚜 따따타 를 해도 영적인싸움이 될까요? 제 혀가 뚜뚜뚜 따따따로 하면 너무 잘 돌아가더라구요 너~~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인 장로님이 방언은 이상한 것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는 23년 전에 방언을 받고 계속 방언기도 하고 있고 계속 영적인 돌파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고 다른 은사들도 사모하고 있는데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고 방언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마음이 듭니다. 방언기도를 하다보면 기도하는 것에 대한 기도응답을 주시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을 당하기 전 보호하시기 위해 방언기도를 강권적으로 갑자기 시키실 때도 있었어요.
교회나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직 방언기도를 못해서 늘 속상하고 부럽고 죄가 많아서 못받는건지~ 교인들은 회개영 달라고 해봐라 하는대.죄가많아서 못받는건지요. 주변 교인들 방언하면 넘 부럽고 방언못하면 성령을 못받은건지요 초신자때 오산리 기도원을 갔는대 별안간 두 손바닥이 가슴을 두드리며 진동으로 쎄쎄쎄쎄 라고 계속 그러는거예요.이건 뭐지 방언할때 혀가 말려들어간다는대 전혀 그것도없이 쎄쎄만하다 예배 시작하는 종을 치고 멈췄습니다 이런말을 누구한테 말하기 부끄럽고 교회 사모님께 물어보니 그게 중국말로 감사 감사 라고 하시면서 방언한거라고 방언할때 혀가 꼬부라져야 된다는라고 의심하고 따따따 랄랄랄 아무것도 해본적없고 정말 방언을 못하다 죽으면 지옥가는지요 어떻게 방언을 받아야하며 죽기전에 방언받고싶습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은 나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영의 언어이자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할 수 있는 기도의 언어이지요. 방언은 들리는 음절보다는 그 음절 안에 담겨진 비밀과 뜻이 더 중요합니다. 설령 '랄랄랄라' 방언으로만 몇시간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음절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뜻을 해석해야 합니다. 만약 방언통변의 은사가 있다면 영적인 방언의 언어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해석되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 단순음절로 방언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 누군가는 언어와 같은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미 앞에서 언급드렸던 대로 들리는 발음이나 음절보다는 그 안에 담긴 뜻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방언 안에 담긴 뜻과 의미를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방언통변의 은사나 성령충만시에 성령님을 통해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여러 발음과 음절의 방언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적전쟁을 할 때와 평상시 기도할 때, 여러가지 발음과 음절의 방언이 나옵니다. 몇가지의 발음과 음절이 나오는지 결국 헤아려보다가 자꾸 방언의 발음이 바꿔 헤아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사랑하는 asdf 선생님의 어머니의 방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시는 군요. 제가 기도하면서 분별하기로는 결코 이상한 방언, 흔히들 말씀하시는 마귀방언이라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염려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는 것도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믿음의 성장이나 돌파가 일어날 때, 다양한 영적인 파장으로 통한 성숙이 일어날 때 방언이 바뀌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다른 나라로 집회를 갈 때에도 그 나라 언어 비슷한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다르므로 쉽게 판단할수는 없겠으나 현재 기도 가운데 주신 감동으로는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 염려가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제한하기 때문이지요. 믿음의 반대가 불신이 아니라 두려움이기에..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는 것을 훼방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asdf 선생님을 사랑하시사 염려와 근심, 두려워하지 않도록 부족한 종에게 이토록 장문의 격려의 편지를 쓰라고 하시나 봅니다. ^^ 그 사랑이 느껴져 저도 행복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기도도 기뻐 받으시고 asdf 선생님의 영적 갈망도 기뻐 받으심도 느껴집니다. 우리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성숙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생각날 때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아.. 주님 감사합니다ㅜ 두개의 다른 방언이 나와서 적어도보고 하나로 하려고 노력해보다가 전부 내가 만들어낸게아닐까 그런 생각이 계속 들고 해도될지 고민됐어요. 이렇게 장문의 답을 주시다니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ㅜㅜ 코로나때 집에서 영접을 하다보니 여쭐때도 없고 해서 기도 했는데 응답을 주셔서 춤도나오고 눈물도나고 그러네요. ㅎㅎ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은 주님과의 제 추억이십니다. 건강하세요♡♡
@@Sogood777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셔요~~ 주님의 사랑이 차고 흘러 넘치셔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웃는 자녀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그 웃음을 저도 보고 싶기에 오늘도 asdf 선생님의 행복을 위해 잠시 기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셔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댓글과 선교회 메일을 통해 영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과 상담을 해 오셨습니다.
일일이 지면으로 응답을 해 드리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신앙상담 코너를 만들어 함께 고민을 공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성장해 가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이렇듯 우리를 하나도 묶어 주시며 이끌어 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에세이 가족 여러분이 참 좋습니다.
때때로 척박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멕시코의 삶에서의 소통의 통로로 여러분들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만나뵙지만 하나님께서 현재 제게 맡겨주신 양이라고 믿고 있기에 날마다 기도하게 됩니다.
성경에세이 가족 여러분들께서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보기에 좋구나' 칭찬 받으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사실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십시요.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ㅡ아멘 아멘
척박하고 외로운 멕시코에서 그 곳의 영혼들을 위한 수고도 쉽지 않으실텐데, 얼굴도 모르는 이 곳에 모인 이들을, 맡겨 주신 양이라 생각하시고 날마다 기도하신다는 글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본받아 저도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
선교사님!
말씀으로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할때 아무것도
못느끼고 습간처럼 하는것
같아서 하기싫을때가 많아요
성령님께 사로잡혀 능력있게
기도하고 싶은데
이선을 못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방언기도한지 얼마안된 초신자입니다
의심?도 되고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선교사님 여러말씀 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직 주님만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이 배우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방언의 능력을 가르쳐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저는 찬양을 많이 합니다 목을 다듬어 주시며 높은음까지유도하십니다
그뒤 하나님을 서운케한일로 잠시 유보상태입니다 방언에대한말씀들 또한Q&A 기대됩니다
제게 방언을 통해서 살길을 주시려고 선교사님을 알게해주신게아닌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멘입니다❤
선교사 님영성훈련말씀감사합니다,아들이 주일예배를 안듣고 회사에 근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답답앴는데늘주님을붑르면서영혼구원기도하면응답되겠다는희망입니다❤😊~
늘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단순음절로 그기도만 나와도 할때마다 통변은 다른지요
긍금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방언을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이렇게 방언기도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습니다
성령님 께서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마치 제가 방언기도에 대해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후련하고 기쁩니다
기쁲니다
성령님 성령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 귀하고 감사한 말씀 듣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직 당신의 용사들입니다
방언과 말씀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증거가 됨을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에스더권 선교사님을 사랑하십니다
멕시코 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과 하늘 위에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하늘에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사랑의 아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그대의 인생에 임하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아멘
우리 아빠 하나님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기도 에 대하여 자세히알려주시고 도고로써 님께서 주신방언은사을 통하여 더 깊이 주님과소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취합니다.
할렐루야~ 새방언과 새찬양을 간구합니다. 능력있는 전투방언을 소원합니다. 나의 육의 눈은 닫으시고 영의 눈을 열어 주보게 하여주옵소서!!! 선교사님, 저를 위해 중보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선교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인 방언기도를 하므로
능력에방언 받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하고사랑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방언에 대하여 너무 갈급합니다 내가 말하는 방언같고 변하지 않고 똑같은 언어 입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두두두 파파파 기도 했거든요.~^^
교회 성도 누구를 기도 하는 가운데 두두두 파파파를 얼마나 기도 했던지요~~^^♡♡♡
아름다우신 우리 에스더 권 선교사님, 하나님의 귀한 통로 되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놀라운 영적세계를 알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매일 매일 기대하고 있습니다.감사해요~
선교사님! 방언기도 확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열심히듣고 배우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데 큰힘이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최고!
방언의 초자연적 능력
1. 방언은 영의 기도로서 영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과 소통의 문(SOS, hot line)을 여는 것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포함되어 있음!!!
→ 우리를 향한 축복 기도가 포함되어 있음!!!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다른 은사를 여는 은사의 기초
3. 사탄이 알아듣지 못하여 기도 응답이 빠름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는 것!!!
→ 사람도 사탄도 방언을 못 알아 듣는다!!! (기도 응답이 더디거나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첫번째 이유는 사탄이 방해를 하기 때문인데 … ㅎ..ㅎ)
(행 2:1, 개정)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개정)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개정)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방언 기도 시작 전
1. 예수님의 보혈 기도
2. 자신과 가정을 보혈로 덮음
3. 회개기도
4. 감사기도
p.s.1.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님(하나님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추시는 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세요 ~. 다윗의 영성이 돋보이십니다 ~ ㅎ) ~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고, 갈망을 채워 주시기 위해 새로운 코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p.s.2. 멕시코라는 비밀 요새에서, 이단 삼단 미사일 사정 거리 바깥에서, 마음껏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해주세요 ~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랑TV 최반장님.. 늘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바꾸셨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정리하시는 그 영성은 숨길 수가 없으시네요 ^^
맞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하지만 하나님의 사역 앞에서는 초자연적인 힘이 발산되는 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출 때에는 정말 다윗처럼 춤추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몇시간을 그렇듯 뛰고 찬양을 해도 쉬이 지치지 않고 더욱 행복해 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춤추며 예배 드리는 그 감격이 참으로 크고 깊고 아름다워서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멕시코라는 비밀 요새에서, 이단 삼단 미사일 사정 거리 바깥에서 마음껏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해 달라'고 하신 최반장님의 말씀이
참으로 큰 위로와 격려로 다가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성령님께서 갈라디아서 1장 10절을 통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최반장님께서 오직 하나님 앞에서 춤추시는 다윗의 영성을 가진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금의 그 아름다운 첫사랑의 신앙이 변하지 않고 더 커져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아름다운 지성소의 기도가 올려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정리의왕😁
👏👏👏👏👏
오늘도 감사"👍
@@BibleEssay
하늘에 속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님, 아이디를 바꿔도 분별하시는 분별력이 탐납니다. ^^
하나님, 이 시대에 필요한 분별력을 제게도 주소서. 이미 받은 줄로 믿습니다. 아멘.
(시 107:9, 개정)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춤추는 다윗의 영성을 가진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첫사랑의 신앙이 변하지 않고 더 커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아름다운 지성소의 기도 ... 제가 올해 들어 갈망하는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되기를 하나님께서 더 갈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갈망이 이루어지기를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영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14. 주님의 임재 앞에서 (Official Lyrics)
ruclips.net/video/raYxtXXljkc/видео.html
@@샬롬-q3w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 힘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언통변 기도와 새노래찬양을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각 개인에게 성령께서 방언을
주셔도 방언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고, 교회에서 조차 유익을 알려줄 사람이없으니ᆢ
수 십년을 교회에 다녔지만
제대로 하는 것인지, 어떠한 능력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다가
목사님 영상통해서 은혜의 길임을 알고
따라 갑니다.
담대함으로 방언기도합니다!
이제는 하루종일 방언기도를
사모합니다.
목사님,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전투방언으로 기도할때마다
성령의 강력한 이끌림을 경험합니다
하나님 주신 귀한 은사의 선물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놓칠수없어 귀를 쫑끗 세우고 마음에 말씀을 담습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의 방언기도를 쉬지않고 시간을 늘려서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토록 귀한 방언기도의 능력을 선교사님 통해서 다시금 가슴판에 새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의 기도용사로 쓰임밤게 하옵소서 내안의 저의 자아는 죽고 성령님의 통치만이 임하도록 강하고 담대함으로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멕시코의 사역을 위해 선교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선교사님 선포하시는 말씀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열심히 방언기도 하고있습니다
그 능력을 조금씩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많이 많이 아끼지 마시고 가르켜 지도 해주세요.
책 이름이 방언 기도의 비밀 인가요? 목사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작년부터 방언을 사모하는 기도를 올리던중 올해 4월에 방언 은사를 받고 나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사람들과 전화로나 만나서 대화하는 중에도 입술로 계속 방언을 하게되네요^^
오늘 부터 새방언과 능력방언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구합니다🙏🏻
40여년전 통성방언기도가운데 환상으로 나타나셨던 십자가위의 예수님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한데 너무도 주님을 멀리 떠나와있던 지금입니다.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가고자 하는데 너무도 많은 것들이 방해합니다. 이 육신가운데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님을 알기에 늘 주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눌려 살아왔습니다. 선교사님을 우연히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옳바른 영적인 가르침을 받게됩니다. 내인생의 마지막은 사도바울의 고백이고 싶습니다. 내 달려갈길을 다 갔다는 그래서 기쁨으로 주님의 얼굴을 다시 뵙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아직은 지금의 나와는 너무 멀지만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단지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조금씩 자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년전 주님의 은혜로 미국 버지니아에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가깝지도 않지만 아주 멀지도 않기에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에 참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얼굴로 뵐때까지 소망하며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40여년전의 주님과의 첫사랑이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고 하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계신지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 더 나아가고자 몸부림쳐 보지만 상황과 환경과 처지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다 내려놓고 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조금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육신가운데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다만 이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삶을 무시할수도 없는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죄송하기도 하지요..
Une Lee 선생님만의 고난이 아니라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성장통이라고 여겨집니다.
믿음이 성장하고 돌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의 삶의 고통이 수반될진대..
그 고통을 과연 누가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부족하기에 연약하기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누군가는 믿음의 성장통을 견디지 못한 채 주님을 멀리 떠나버린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une lee 선생님은 늘 디모데후서 4장 7절과 8절 말씀을 붙잡고 견뎌내시고 있기에 이미 믿음의 성장통의 과정은 다 지나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아멘..
이 신앙고백이 믿음의 푯대이기에 반드시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후에 주님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니 반드시 믿음대로 되실 것입니다....
버지니아와 멕시코 몬테레이..
그리 멀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버지니아와 워싱턴 근처에 집회차 일년에 2차례 정도는 방문했습니다.
그리 가깝지도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이기에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허락해 주신다면 뵐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une lee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시도록, 그리하여 그 삶을 살아내실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저도방언으로.기도할때.표적괴이적이나타나게예수님도와주세요..그동안.방언기도소훨이여겼든거.회개합니다
선교사님~말씀 듣고 담대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니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목사님 저는 방언을할때
몸에 힘이 너무들어가
팔과 어깨가 아파요
두손을 꽉잡고 ..
저도 방언하다보면 다다다 두두두 쏘쏘쏘
어휴 몇가지가 나오는지
주변이 의식이됄정도 입니다
그런데 영적세계는 보이지 않아요
그냥 남들같이 얌전한 언어방언만 하게 해달라 기도드렸는데 저에게는 처음에는 언어방언이 나오다 한참하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저는 고상하게 방언하는 사람이 참부러웠거든요^^
이제는 힘을얻고 전투방언 주심에 감사하며 싸우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선교사님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제가 좀 힘이들었어요
가족들이 모였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는데
기도는 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너져 힘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며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 힘을 얻고
강하게 방언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해서
예수님께도 감사드리며
선교사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
샬롬 ~!
아멘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항상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엔 방언 통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방언 통변은사를 받았는데 통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고 궁금한것도 많아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구요.
방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방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게 참 좋아요 ^^
선교사님의 방언설교와 책을 통해 더이상 의심히지 않게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방언 기도 안에 보호.회개.감사.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다 들어 있다고 하시니 참 놀랍고 감사해요.
새방언과 능력방언 받아 강한 영적군사 기도의 용사 되기를 사모합니다. 선교사님 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앞으로의 말씀도 기대가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바쁘신가운데도
또 다른 코너로
저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네요..
책도 잘읽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말씀에 힘입어
더욱 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할께요.
영육간 늘 강건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에스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고 난후 전에 방언을 하기전 이 영적인 세계의 비밀과 신비를 알지 못했던 무지함에서 깨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보이지 않았던 영의 세계가 실존한다는 것이 더욱 믿어지며 방언기도 가운데 주님을 영적으로 온마음으로 온영혼으로 느낌니다. 이 귀한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더 많은 방언의 유익함을 깨닫고 알고 싶고 사모하게 됩니다. 에스더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알지요 그 방언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만이 알수있는 그 영의 세계의 경이로움을요. 목사님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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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하나님의 음서을듣는데 순종이 잘 안돼요 순종 순종 하게 해주세요음성을 듣고 순종잘 하게 해주세요 제가 친정아버지는평생 알콜죽독으로 우울증 죽는다고 약드시고 살리고 제가결혼후 남편 은무능력 언어폭력 .살림때려부수고 자녀들 사춘기 법원경찰서 두아들재판에 이혼후는 지금 남편때문에힘둔진안는데두아들이 직장잘안다녀 서 저희 친정으로 정신적 문제가 자녀들 기도제목이에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저도 물질의 축복이 임하게 해늘가난하고 직장이 잘연걸안되니요 자꾸끈기고 일이 없고기도해주 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자녀들이 믿음이하나 돼게요 윤동현 큰아들23.윤동민22살 제이름이 박경빈 이에요 집사 예요 교회는다니는데 믿음 중심이 하나님돼게기도해주세요 남들에게 늘 돈아꾸고 물질축복임하게 저도 제가버는데 코로나걸리고 무기력이 생겨서 직장도 .건강도 많이 일엇는데 힘과기운없내요 기도해주세요 다시 회복하고 직장도 건강도 믿음도 잘교회다니게요 교회도 잘 다니게요 믿음도 중심도 하나님 우선 돼고 자녀들도 믿음으로바로 설수잇게요 자녀들은 초등학교 있어 후로는 안다녀요 ~~^^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더 사모하게 됩니다.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 ~~~저는 기도만 시작하면 방언부터 나옵니다.
통변 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엔 시간을 정해놓고 교회가서 저녁기도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에 향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선교사님 ~~열심히 방언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대 기다려집니다.
제아들기도부탁드립니다주일예배 드리고 주님을 만나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타고난단점을만은제아들도주님께서쓰시고자영서업체회사에서대기업에서근무를하며주일에는주일예배를통해서단점도장점으로사용되길~❤😊
에스더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방언기도 뜨겁게 붙잡읍시다 아멘
선교사님의 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방언을 너무 사모하던 중 선교사님의 4월 서울 방문 시 예배에 참석중에 방언이 임하였고 선교사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열심히 방언기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갓 교회 출석하는 초신자인데 우리 교회는 방언을 하지는 않는 곳이고 가르침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책과 영상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말씀대로 방언기도에 담겨진 그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방언을 받고 한달 정도는 방언중에 전투방언을 열심히 했습니다. 능력방언이 아니라 제 영혼안에 그리고 제 주변의 악한것을 물리치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고 정말 우렁찬 소리로 다윗이 된 것처럼 활과 총을 쏘는 듯이(제 팔도 마치 그런 모양새로) 다다다다 두두두두 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 후 한동안은 깊은 한숨이 곁들여 나오며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중보하시며 안타까워 하시는구나 라고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치 노래처럼 방언이 부드러워지고 3~4시간을 해도 입이나 혀가 아프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방언찬양도 끊임없이 하게 하십니다.
제 올해 기도제목이 믿지 않는 남편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이 가정이 주의 일에 쓰임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감사하게도 제 방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제가 문을 닫고 해도 열고 하라고 하며 퇴근시에 방언을 안하면 왜 안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최근에 남편이 화장실에 있는데 방언이 터질라고 해서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고 하고 꿈에서도 제가 방언하는데 옆에서 자기도 방언이 터져서 두 음절을 방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정말 빛의 가정이 되게 하시겠구나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직 방언을 시작한지 4개월째이지만 제가 경험한 방언의 개인적 유익은 너무 많습니다. 우선 제 영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줍니다. 영이 회복되면서 몸과 마음도 회복이 됩니다. 주님을 알고 싶고 사랑하는 갈망이 커지므로 살아있는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고 기도의 자리가 기쁩니다. 악한 것이 나가는 자리를 말씀으로 찬양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게 해 주십니다. 제가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니 가족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도 사랑이 흘러갑니다. 선교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저도 성경을 읽을때도 찬양을 들으면서 설교말씀을 들을때도 청소할때도 설겆이 할때도 거리를 걸을때도(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방언을 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이 선물은 생명의 선물임을 믿습니다. 주의 선한 종인 에스더 권 선교사님을 통해 방언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에스더 권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가서 도우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더 권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부족한 종을 행복하게 하는 글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받습니다.
부족한 종이 4월 한국 집회때 참석하셔서 방언을 받으셨다고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4개월째인데 방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투방언으로 영적전쟁을 수행하고 있다는 감동도 주십니다.
부족한 종의 방언책 (방언의 숨겨진 비밀)에 전투방언과 방언을 통해 영적전쟁을 어떻게 수행하고 어떠한 유익이 있는지에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집필한 방언책을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 가운데 남편 분께서 참으로 신실하고 좋은 분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참고로 방언기도를 열심히 하고 방언의 기름부음이 있는 분 옆에 계시다보면 방언의 기름부음이 전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사랑하는 김진희 선생님을 너무나도 존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므로 방언하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예쁘게 봐주시기에 방언의 기름부음이 남편에게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방언이 나오려고 할 때 남편분께서 입을 다물었다고 하시는데 이미 남편분에게 방언의 은사가 임했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김진희 선생님과 함께 기도할 때 더욱 방언의 은사의 기름부음이 부어져 남편분께도 강한 방언이 임할 것이라는 감동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진희 선생님의 가정을 축복하기 위해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있는 어둠을 향해 대적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풀어질 수 있도록 기도의 분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기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이제 일방통행의 기도가 아니라 쌍방통행으로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장을 펼쳐 가실 것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부족한 종이 9월말에 한국을 건강검진과 집회차 방문했다가 10월 14일 멕시코로 돌아옵니다. 기회가 되시고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집회에 오셔서 성함을 말씀해 주신다면 남편분께도 기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딸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희락과 평강을 이 세상에서도 누리며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진희 선생님께서 행복하실 때 하나님께서도 행복하심을 전해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좁은 길 걷는 그 여정이 참으로 아름답기에 환경과 상황과 조건에 상관없이 우리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영혼을 울리는 답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지금은 혼자 나아가는 이 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외로울 때마다 선교사님의 답글을 열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감동과 용기를 주시니 너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으로 만들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이든 멕시코든 어느 땅이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영혼들, 어느 곳이 피난처인지 모르는 그 쓰러져 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9월말 시작하는 한국집회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편과 꼭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찐사랑을 받으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이렇게 신앙 상담 시리즈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알았네요.
매주 두세번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많은 은혜를 받고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때론 실패도 하고 그러지만 늘 마음에 새겨두고 갈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또한 제게 있는 신앙의 질문들을 마음에 감동이 오는대로 나누겠습니다. ❤️❤️❤️
아멘아멘♡
방언의 유익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권에스더 방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초자연적인 권세가
느껴지게하시는 은혜
주신하나님 그가정과
공도체 교회 모든주님이 계획하심대로 이루어질
모든것 주님은혜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이루소서 ~♡♡♡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어제하나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방언을 하고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방언으로기도하는데
때로는 알지 못하므로
마음에 정확한 답을주시기를
기도할때도있습니다
통변을주시기를 기도하지만
나의 때가아닌 하나님의
때에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두두두 다다다
타타타 나나나 노노노
이런방언으로 계속합니다
어제도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며 저녁시간때
저의기도시간에 말씀해주세요
하나님의 메시지를 주시옵소서
기쁘게 받으시는지 향기로운
기도로올려지는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기도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는데 정확하게 에스더권
션교사님을 통하여 방언의
신앙 상담으로 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을
통하여 영의지혜를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보호기도 하고 회개, 감사기도 하고 ...
선교사님 나눔을 듣고
확신과 힘이 납니다
선물로 주신 방언기도
무시로, 이끄시는대로
열심히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참으로 귀하고 귀하십니다 목사님 사랑의 사역 감동이고 또 눈물이 납니다 저는 한국이라는 편안 곳에서 예수님의 구원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 길이 힘들어 헉헉되는 데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의 이작은 믿음을 키워 주시고 담대하게 하여 주세요 눈과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고 불별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길 사모합니다 우리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저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너무 귀한 코너에요😊 선교사님 말씀처럼 온라인상에서 만나뵙지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교사님의 양이라는 말씀!!..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방언설교 넘넘 은혜롭고 유익합니다 선교사님의 방언기도 영상도 얼마나 감동인지 모른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와 닿습니다..
저도 여러 체험을 했지만
누구에게도 이런 이야기나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듯해요
요즘은 선교사남의 말씀을 통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얼마나 큰 능력의 힘인지 새삼 더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
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찌하든
우리영적성장을 돕기위해서 그토록
간절히 간곡히 말씀 전하시니 큰 은혜와 도전이됩니다. 유툽채널을 통해 날마다
선교사님의 설교 들으며 더욱더 방언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부럽습니다 저도 능력방언 받고싶습니다 기도중임다 . 부평에서 함께합니다
책도 지금 구입했습니다
감사하고 기도로 동참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지금 막 책 주문했습니다 저도 유창한 언어방언과 방언통변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선교사님은 갈수록 얼굴이 해처럼 빛나지시네요 함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소망 선생님께서 기도하시는 것처럼 유창한 언어방언과 방언통변이 임하실 수 있도록 부족한 종도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한 종의 얼굴이 갈수록 해처럼 빛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사실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많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멕시코 골방에서 오직 주님만이 친구였는데.. 이토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과 멕시코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면 더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 고아원 아이들과 마약중독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응답되어 다시 멕시코 땅에 은혜의 단비로 부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방언의 유익을 잘 알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제 저의 지역에 있는 역 광장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열매가 없어서 한편으로 내 입술에 권세가 없나 자책이 좀 생기더라구요~
더군다나 그곳에 신천지도 나와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다가와 논쟁을 거는거예요
아예 그들과 상종을 말라고 하던 조언을 듣긴했지만 몇마디 하다보니 빨리 가지 않으니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침에 이 영상을 보면서 이단을 대적하고 내쫓는 권세를 사모하게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아요 선교사님 통제할수있으니 제가 만들어 하는거 같고 이게 방언이 맞나 어떨 땐 의심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기도할때 방언으로 기도해요. 저절로 나오기도 해서요. 강력한 능력방언을 구해야겠어요. 감히 의심할수 없는 방언을 달라고 아버지께 강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7분30초.
저도 성도의질병을 마음에품고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그렇게되더라구요. 온몸에힘이들어가고 총싸움하는듯.대포도쏘는듯.
30분정도 그리하고나니 입술이 풀리는듯 깃털처럼가벼워지더라구요..그래서 해결된건가하고 일어섰는데..
하나님나라의 확장을위하여 멕시코뿐만아니라 남북 아메리카 세계열방의 사탄의 제국을 파쇄시켜 무너뜨리는 용사가 되심에감사드리며ㆍ세계열방이 주님의땅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
더욱 기도에 충실하며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의 사역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할렐루야 주님!
방언기도의 능력을 다시금 배우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영적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갈급했었는데 이렇게 배우게 하시니 더욱 감사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쁨 선교사님의 귀한 나눔 늘고맙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책 구매할려구 했는데 품절이네요ㅠㅠ
도서출판 십자가사랑 (010-2043-6515 문자/통화 주문 가능)
위 번호로 전화하시면 구입 가능할 겁니다.
저도 그렇게 구입했습니다. ㅎ
20대에 철야할때 방언기도 할때마다 악한 영의 훼방을 오래 경험했었고, 이후 40대쯤
몇몇 성도들과 합심기도 할때에 해골 형상의 마귀가 입을 쩌억 벌리고 저를 노려보아서 선교사님 말씀대로 심장마비 올뻔...너무 무서워서 눈이 번쩍 떠졌어요
오래전인데도 두 형상의 사탄의 모습이 아직도 역력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기도의 부담을 주셔서 요즘 조금씩 히고 있는데 우리말과 방언기도 모두 막히는 것을 느껴요
담대함과 열심이 절실한데 ..
아멘 선교사님 너무 감사힙니다 저는 너무 갈급했습니다 방언을 너무 사모했는데 할렐루야로 방언이 나타났습니다 랄랄라 에세 요즘 랄랄룰루 하는데요? 주위에서 할럴루야는 방언이 아니라고해서 의심했지만 매일 유투브 한시간 방언기도를 같이 하는데요? 제가 몸이 약해요 관절 근육 인대가 약한데요? 한시간 랄랄라 하니까 턱하고 광대뼈가 뻐근해서 방언하는게 두려웠습니다 워낙 많이 아퍼서 건강염려증이 있어서요 지금은 30 분 방언기도를 유투브로 같이 기도하는데요! 제가 하나님께 방언기도 오래하고 싶어요 얼굴이 뻐근한거 낳게해주세요 두렴증도 없애주세요 기도하는데요? 주위에 물어봐도 저 같은 분이 안계셔서 궁금했고요 그리고 기도중에 좀비같은 사람들이 생각 납니다 저는 드라마도 많이 안보고 공포영화도 안보는데요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님 갈급한 영혼입니다
제가 출산후 불면증으로 영적전쟁을하고 있는데 전 불면증이 시작되면서 이건 영적공격이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걸 모르더라구요.정신질환등..이부분도 영상으로 올려주심 안되나요ㅜ
아멘아멘 마지막 기도도 정말 아멘입니다!!!
(이메일 주소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선교사님 ~?)
아들이 심기람 입니다 나이는 40대에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여자인데 방언 기도할때 소리가 커지고 쇳소리가 나오고 어떨때는 남자 소리가 나옵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회때 방언으로 주로 기도하는데 다른분들이 제 소리로 기도할때 방해가 되시는 것 같아요. 기도 볼륨을 낮추고 주여주여 하라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기도를 많이 안해서 이런 쇳소리나 남자소리가 나는 걸까요?
선교사님!
방언에 대해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언어방언을 받았다가 다락방단체에서 방언은 무당이 주는거라하여 억제하여 소멸 되었는데 20년이 지나서 다락방에서 나오게되었고 방언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다시 달라고 기도했는데 랄랄라 방언을 받있습니다
전투방언으로 뚜뚜뚜 따따따 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랄랄라 방언을하는 제가 전투방언을로 뚜뚜뚜 따따타 를 해도 영적인싸움이 될까요?
제 혀가 뚜뚜뚜 따따따로 하면 너무 잘 돌아가더라구요
너~~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녁마다 예배를 드린지 15일째 입니다 오늘 예배가운데 성경을 읽는데 방언으로 읽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도할 때에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방언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모태신앙인 장로님이 방언은 이상한 것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는 23년 전에 방언을 받고 계속 방언기도 하고 있고 계속 영적인 돌파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고 다른 은사들도 사모하고 있는데 선교사님의 영상을 보고 방언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마음이 듭니다. 방언기도를 하다보면 기도하는 것에 대한 기도응답을 주시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을 당하기 전 보호하시기 위해 방언기도를 강권적으로 갑자기 시키실 때도 있었어요.
방언할때 무슨생각을해야하나요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나를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을 믿고 소리내어 기도하시면 방언기도가 나오는 것을 내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고 부활하심을 믿고..)
저는 방언할때 온갖 잡념으로 가득해서 기도에 집중이 안됩니다
그렇게 억지로 한시간을 하고나도 남는게 없는것 같고 무의미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래도 방언기도를 계속해야 할까요?
질문하나합니다
장례 발인예배.입관예배~
드리면 암되는가요~?
꽃 영정 앞에 놓는것두요?
선교사님 물어볼께 있습니다 귀신이 방언을 따라합니다 똑 같이요 목소리를 덮어서요 마귀가 미래를 봐서 똑같이 하는 걸까요 아님 재가 마귀 방언을 하는걸까요 좀 알것 같은데요 확실한 설명이 든고 싶어서요
방언기도를 시작하면 자꾸 하품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헐 저도... 이게 축귀현상이래요
선교사님 저는 방언받고
기도하면서 얼굴에 온갖
붉은 반점 이 덮혔었는데
혹시 그게 무슨현상 이였는지
궁금해요
장소는 중요하지않나요 커피숍이나 카페같은곳도 괜챦은가요?
감사합니다♡♡♡
교회나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직 방언기도를 못해서 늘 속상하고 부럽고 죄가 많아서 못받는건지~ 교인들은 회개영 달라고 해봐라 하는대.죄가많아서 못받는건지요. 주변 교인들 방언하면 넘 부럽고 방언못하면 성령을 못받은건지요 초신자때 오산리 기도원을 갔는대 별안간 두 손바닥이 가슴을 두드리며 진동으로 쎄쎄쎄쎄 라고 계속 그러는거예요.이건 뭐지 방언할때 혀가 말려들어간다는대 전혀 그것도없이 쎄쎄만하다 예배 시작하는 종을 치고 멈췄습니다 이런말을 누구한테 말하기 부끄럽고 교회 사모님께 물어보니 그게 중국말로 감사 감사 라고 하시면서 방언한거라고 방언할때 혀가 꼬부라져야 된다는라고 의심하고 따따따 랄랄랄 아무것도 해본적없고 정말 방언을 못하다 죽으면 지옥가는지요 어떻게 방언을 받아야하며 죽기전에 방언받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순복음교회를섬기는성도입니다
저희교회는순복음교회이지만
작은교회입니다
영적훈련과부르짓는기도로많은훈련을받고있읍니다
그런데작은교회로서
대예배때는돌아가면서
대표기도를올립니다
방언기도를많이하기에
정작대표기도차례에는
저같은믿음작은자는
두렵고떨립니다
대표기도잘올릴수있는길을좀알려주시면안될까요
부꺼럽습니다
한사람이 전혀 다른 방언 두개를 할수있나요.
마귀방언을하면 악한 열매를 맺는다고해서 두려워요..엄마의 방언이 이상해서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은 나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영의 언어이자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할 수 있는 기도의 언어이지요.
방언은 들리는 음절보다는 그 음절 안에 담겨진 비밀과 뜻이 더 중요합니다.
설령 '랄랄랄라' 방언으로만 몇시간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음절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뜻을 해석해야 합니다.
만약 방언통변의 은사가 있다면 영적인 방언의 언어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해석되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 단순음절로 방언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 누군가는 언어와 같은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미 앞에서 언급드렸던 대로 들리는 발음이나 음절보다는 그 안에 담긴 뜻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방언 안에 담긴 뜻과 의미를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방언통변의 은사나 성령충만시에 성령님을 통해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여러 발음과 음절의 방언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적전쟁을 할 때와 평상시 기도할 때, 여러가지 발음과 음절의 방언이 나옵니다.
몇가지의 발음과 음절이 나오는지 결국 헤아려보다가 자꾸 방언의 발음이 바꿔 헤아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사랑하는 asdf 선생님의 어머니의 방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시는 군요.
제가 기도하면서 분별하기로는 결코 이상한 방언, 흔히들 말씀하시는 마귀방언이라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염려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는 것도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믿음의 성장이나 돌파가 일어날 때, 다양한 영적인 파장으로 통한 성숙이 일어날 때 방언이 바뀌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다른 나라로 집회를 갈 때에도 그 나라 언어 비슷한 발음으로 방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다르므로 쉽게 판단할수는 없겠으나 현재 기도 가운데 주신 감동으로는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
염려가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제한하기 때문이지요.
믿음의 반대가 불신이 아니라 두려움이기에..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는 것을 훼방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asdf 선생님을 사랑하시사 염려와 근심, 두려워하지 않도록 부족한 종에게 이토록 장문의 격려의 편지를 쓰라고 하시나 봅니다. ^^
그 사랑이 느껴져 저도 행복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기도도 기뻐 받으시고 asdf 선생님의 영적 갈망도 기뻐 받으심도 느껴집니다.
우리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성숙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생각날 때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아.. 주님 감사합니다ㅜ
두개의 다른 방언이 나와서 적어도보고 하나로 하려고 노력해보다가 전부 내가 만들어낸게아닐까 그런 생각이 계속 들고 해도될지 고민됐어요.
이렇게 장문의 답을 주시다니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ㅜㅜ
코로나때 집에서 영접을 하다보니
여쭐때도 없고 해서 기도 했는데 응답을 주셔서 춤도나오고 눈물도나고 그러네요. ㅎㅎ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은 주님과의 제 추억이십니다. 건강하세요♡♡
@@Sogood777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셔요~~
주님의 사랑이 차고 흘러 넘치셔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웃는 자녀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그 웃음을 저도 보고 싶기에 오늘도 asdf 선생님의 행복을 위해 잠시 기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셔요~~~~
@@BibleEssay 선교사님 답글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 저에게도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