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입술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오직, 오직, 오직...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혀의 권세로 이 세상을 기경해 나가는 용사 되게 하소서 부족하나이다 연약하나이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시오매 부족한 우리의 입술을 통치하시사 혀의 권세를 부어주소서 맘껏 부어주시사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혀의권세 대한 설교말씀을 예전부터 듣고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혀의 재갈을 물고 입술을 통치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순간 이제그만 성령님의 감동이 들려 왔습니다 이후 교회나 세상안에서 생활할때 성령님의 감동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문제로 폭주기관차처럼 멈추치 못하고 넘어지고 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은 내가 넘어진 순간 다른 한편에서는 예수님의 보혈로 뿌리고 덮어논 가족 과 일터 나에게 중요한 곳에서 구멍이 생겨 마귀가 역사한다는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함부로 혀로 죄를 짓게 되면 쌓아 논것들이 무너지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듣고 다시 예전처럼 교만하지 않고 매일매일 혀의재갈을 물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토설하고 말씀으로 연단하겠습니다 너무 연약해서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없습니다 주여 오늘도 도와주세요 주님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약 3:8, 개정)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9, 개정)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 3:10, 개정)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약 3:11, 개정)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 말씀에 따라서 혀를 자신이 길들일 수 있는지 또 다스릴 수 있는지 분별 → 성령님의 감동이나 본인의 생각에 따라 의지적으로 입술을 닫을 수 있는지?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혀의 권세가 있는 자!!! → 감정 표출을 의지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면 … 감정 표출을 마음껏 쏟은 후에야 입술을 닫을 수 있다면 …ㅜㅜ 2.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있는지 분별 →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는 삶이 일상이라면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거룩의 영이신 성령께서 통치하는 힘이 강하다!!! 이러한 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계속적으로 훈련한다면 그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찬송하면서 상황과 환경이 어려워지고 고난이 있고 억울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판단과 비방을 듣게 되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또는 잘못하지 않는데도 비방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때 감정이 격동 되어서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온면 … 혀의 권세가 있다 하더라도 소멸될 수 있다!!! ㅜㅜ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했는데도 오히려 그 속에 역사했던 어둠이 더 강해지므로 더 핍박받고 있다면 … ㅜㅜ (약 4:7, 개정)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4. 왜 혀의 권세를 부어주시길 원하시는지를 분별 → 믿는 자의 표적이 드러나야 한다!!! →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권으로 …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 (요 14:12,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3, 개정)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4:14, 개정)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혀의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고 소망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 결단이 혀의 권세를 주는 강력한 파워 엔진!!! 결단!!! [내가 너의 기도가 참으로 기쁘구나. 너희가 스스로 생각할 때 혀의 권세가 없다고 느껴지느냐? 내가 그 혀의 권세를 주리라!!! 성령을 통해서 내가 너를 이끌어 가리라!!!] 하나님, 혀의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로 모든 귀신들과 질병들이 쫓겨나가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을 보게 하소서. 혀의 권세가 있을 수 있는 상황, 환경,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런 상황 속에서 나를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제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할 수 있는 혀의 권세를 가진 그 말이길 원합니다. 저에게 혀의 권세를 부어 주시고 혀의 권세가 생길 수 있도록 더욱 훈련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혀의 권세로 보다 큰일을 함으로 해서 영광 받기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p.s. 다음 주 영성훈련 말씀도 기대, 기대, 기대합니다 ~ 🙏🏻 혀의 권세를 갈망, 갈망, 갈망합니다 ~ 👀
지난 한 주... 제가 주님께 아침마다 여기 있기싫다고 데려가시라고 하며 울며 말씀드렸는데... 뜨끔 + 반성.. 미친 짓이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아침저녁외치게하셨고 선교사님보혈영상 올라오기전에 보혈에 대해 알아보게 하셨고 선교사님 영상보고 또 추가로 올리신 영상까지 보며 현실에서 적용하게 하셨어요. 미친 짓이라고... 무너져내리기도 하고 지겨워~하며 소리치기도 하고... 또다시 무너지려는 제게 골고다언덕십자가의 예수님모습이... 겨우 제가 주님의 마음을,그 힘듦을 조금 공감하며 끝까지 예수의 피를 외쳤네요... 선교사님 올리신 영상중 라스베가스에 가서 학생들이 도박의 영을 향해 외쳤다는 그 내용이 생각나 내가 미친거 아니야 하며 붙들고 있지만 하루하루 제겐 버티기전쟁이네요 주님의 이름과보혈에 저의 눈물도 함께... 선교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 예수의 피.., 무저갱으로...과 달리 파쇄될지어다 에는 조금 제게 보충설명이 필요해용^^ 훈련대장주심에 감사하다는 선교사님 말씀에 지적동의에서 오늘은 가슴으로 내려와 기쁘네요 ㅋㅋ 지난 주보다 쬐끔 성장한듯요 나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는 지인의 말이 떠올라 억울함이 스멀스멀 올라올때 ㅎㅎ 예수님을 한 번 더 외칠 좋은 기회다~라고 이제 겨우 생각의 전환이... 주신 말씀붙잡고 1주일 버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혀의 권세를 주시고 잘훈련되어져서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모집하신 이를 기쁘게 하는자 되고싶습니다. 매주 귀한 선교사님 영상과 주일,수요말씀 빼놓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들을 물어볼곳이 없어서 갈급함으로 기도드렸었는데 선교사님을 통하여 가르치시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성경,신앙 에세이를 통해서 많은 영적지식을 배워갑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들을 많이 무시하고 소홀히 여겼던것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다시 기도의 자리로 영성생활의 자세로 나아가려고 재결심 합니다 ~ 선교사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엄청난 훈련의 고통을 느낍니다 할렐루야~주님께영광! ! !
아멘아멘. 영성훈련 시리즈!!! ㅠㅠ너무나도 기다려지고 사모합니다. 일주일간 묵상하고 훈련하고 또 다음단계로 성장해나가는, 이것을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간증을 나누자면.. 악독과 비방을 입에 담는것이 습관이었던것 조차 인지하지 못했던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고, 그것을 점차점차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참 좋아하던 저였는데.. 더 골방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교재함이 , 그것이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기쁨을 알게되니.. 참.. 세상적 교제가 재미가 없어지더라는것입니다 ㅠ.. 그 대화를 오래하니 두통이 점점 심해와… 자연스레 그 자리를 피할수 있으면 피하게 됬습니다. 세상적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그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ㅠ 그리고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공동체 안에서, 공동체를 잡고 있는 비방의 영을 대적하고.. 또 무엇보다 “나” 부터 쳐서 복종시키려고..바뀌려고 노력할때에..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라 변화가 되니.. 정말 그 공동체가 바뀌더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이기때문에 그 역사가 일어나는것은 정말 당연한 순리이고.. 또 그분의 은혜입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니..더욱 도전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더 잘하고싶다~ 그런 생각이요..^^ 오늘의 영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세밀한 음성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어찌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주간 또 훈련에 참예하겠습니다^^.. “혀의 권세” 를 깨닫고 이기는 훈련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PS 선교사님의 처음의 고백이..빌립보서에 나오는 사도바울의 고백같습니다..^^ 선교사님은 우리에게 훈련을 이끄시는 통로자가 되셔, 이땅가운데에서 천국, 곧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마치 하나님께 드려지는 신앙고백 같습니다. 참으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아름다운 고백이기에 가슴 한 켠이 따뜻해져 옵니다. 저도 이렇듯 기쁠진대,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아버지의 마음이 와닿는 듯 하여 더욱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JOY 선생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예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되시어 하나님이 기쁨 되고 계시는 JOY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더욱 힘내어 영성훈련 해요. 이제 '나홀로 영성훈련'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영성훈련'이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보혈의 권세를 알고 참으로 선포도 많이 해왔으나 늘 내게는 권세가 나타나기를 않아 살망도허고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어렵고 특별한 환경 속에서 분노가 많았고 늘 억울하다고 생각하며 식구들을 향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많았습니다 인지하면서도 절제를 못하는 자신이 안타까웠습니다 결단과 그것을 위한 기도가 없었네요.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38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어젯밤에 하나님께 데려가달라고 기도했다는 말씀을 들으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서이겠지만... 얼마나 힘이 들면 그런 기도를 올리셨을까.. 주님께서 그 마음 아시고 부족한 종을 통해 위로하게 하시는 듯 합니다. 주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알지 않느냐, 영원히 끝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요 너의 그 자체로 존귀하기에 언제가 눈동자처럼 바라보고 있음이라.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람을 보지 말거라.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붙잡고 왜 그리 고통스러워하느냐, 하나님의 때가 있음이라.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 왜 그 상황을 허락하셨는지 묻도록 하거라. 하나님의 뜻을 물으라.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거라. 내 딸아, 네가 알지 않느냐, 네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힘을 내거라. 내가 지혜를 주리니 기도의 분량을 늘리도록 하거라' 기도 하는데 깊은 감동을 주시며 중보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쉬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일하시고 계시지요.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멘~~ 더욱 더 혀의 권세를 갖게되도록 나의 지정의를 모아 노력합니다. 성령님만 의지하오니 도우소서.. 자막까지 덧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한 손길을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밝고 행복한 모습속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영혼들 한명한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가 있네요.. 더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선교사님 영육간 강건하세요♡
정말 제 얘기같아서 너무 요즘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내안의 싸움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제입에서 자꾸 두가지 말을 하네요. 제 혀에 권세가 없어 그런건지ㅜㅠ제 주위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게 느껴집니다.ㅜㅠ 저를 훈련시켜 주시옵소서 사람들을 만나면 각 사람마다 다르게 습관처럼 얘기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결단하지 못한 제 두가지 마음 부터 고쳐먹고싶은데 잘안돼요ㅜㅠ
아멘아멘!!! 기도가운데 늘 혀를 제어해 달라고, 지혜롭게 말하기를, 때에 맞는말 하기를 기도하는데...특히 다 큰 아이들에게.. 저는 네 딸들과 거의 매일 24시간 같이 있어서 더욱 말하는 것과 지혜가 필요하기에.. 선교사님의 기도가 정말 내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도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늘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선교사님께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 한번 대면으로 뵙고 싶네요.💕
아멘.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넘어졌고 내 말 때문에 누군가를 실족케했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딸 답지 않았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더욱 알아갑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견고히 세워지고 능히 변화되어갈 것을, 이미 그렇게 되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불러주셨음을 믿습니다. 주께서 돕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가정과 공동체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기도의 사람으로 저를 세워주세요. 혀의 권세를 더욱 허락해주세요. 오랜 시간 사단에게 속아, 말로써 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무너뜨렸던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새로운 것들에만 집중하게해주세요.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하늘의 권세를 이 땅 가운데 선포하는 자가 되기까지 저를 더욱 단단하게 세워주세요. 때론 쉽지않은 과정일지라도 제게 주어진 삶의 몫을 묵묵히 감당하고 걸어가길 원합니다.. 저를 지으신 대로, 부르신 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이 변한다해도 의연하길 원합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날마다 새 기쁨이 넘쳐나고 만족하길 원합니다. 악한 생각과 행실만 가득한 저임을 너무 잘 알기에 주님께서 저를 붙들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날마다 솔직하게 토해내는 부족하고 서툰 저의 기도들을, 이 모든 순간들을 주께서 꼭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저는 이 세상에서의 외로움과 고됨을 버티지 못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저도 하나님과 참으로 가까이 동행할 수있도록 저를 더 가까이해주세요..! 주님.
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저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예수님이 내평생 동행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하지만 저는 기쁨이 넘치지 않아요. 제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닿고 있기는한건지 하나님이 외면하시는것인지 모르겠어요. 20년전 남편이 사업하다 실패해서 가진것 모두 바닥나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안고 10평짜리 시댁에 들어갔을때도 저는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 안에 주님이 계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특히 어린아들이 밝고 건강하고 똘똘하게 자라주었으니까요. 빚에 대한 무거움을 감당하며 열심히 일해왔고 10년이 지났을때 제 아들 오승민이 고2 되었을때 갑자기 피부근염이라는 병이 생기면서 걷지도 팔을 들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깨닫게 하시고자하는 음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쳤고 그때 비로소 죄인의 모습인 나를 보게 되었고 회개하며 주님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의 몸상태는 점점 암담해지고 게다가 수술마저 잘못되어 식도가 막혀 입으로 먹고 마시는것까지도 못하게 되었고 침도 삼킬수 없어 누군가가 옆에 잠시도 없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선데이 크리스찬이었던 저희 가족은 하나님만 의지할수밖에 없게된것 오직 예수로만 살게 된것이 감사했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이 고난이 축복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직장을 그만둬야했고 남편은 밤새 일하고 낮에는 청년인 아들을 함께 돌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아들 승민이는 11년을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습니다. 저의 기도는 승민이가 침대에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되고 그날이 올때까지 아들을 돌볼수있게 저희 부부 건강지켜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달 전 남편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하나님품으로 갔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왜 저의 감사기도는 이렇게 고통이 되어 되돌아오는것일까요? 그래도 저는 하나님만 의지할것이고 제삶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모든 상황 이해할수 없어도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남편을 데려가신것도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삼키며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그후 아들은 더 악화가 되었습니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치유를 기대하면서 부르짖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성령님께 제 입술과 혀와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주관해주시길 기도하며 방언하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기도할수록 더 악한 상황으로 몰립니다. 나의 상황과 문제를 절대로 하나님보다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보다 크십니다. 그러나 두려운것은 제기도에 제 혀에 힘과 권세가 없는것입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치유의 통로가 되시는 선교사님! 불쌍한 제 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승민이 하나님의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용사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야고보서 3장)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잠언 18장)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3장)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사람의 신체중에, 가장중요한것이, 혀입니다, 세치밖에 안되는 혀에는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권세가 있으므로, 항상신중히 생각하고 하나님뜻을 구하며 옳은판단하에, 말을해야합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의 혀로인하여, 다수의여론에따라, 죽임을 당하신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행해지는 여론조작과 거짓으로, 악이 선으로 둔갑되고 선이 악으로 전락되는시대입니다,
선교사님 영성 훈련 잘 듣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제 불교신자인 아는분께 천하에 구원받을이름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으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고 했더니 그언니가 " 그럼난 지옥가겠네" 이러면서 절에 등 달고 왔다고 하는데 제가 그 공간에 있는데 어지러웠어요 제가 영적인 공격을 받은걸까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입술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오직, 오직, 오직...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혀의 권세로 이 세상을 기경해 나가는 용사 되게 하소서
부족하나이다
연약하나이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시오매 부족한 우리의 입술을 통치하시사 혀의 권세를 부어주소서
맘껏 부어주시사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아버지 저를 들어 사용하소서.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물맷돌을 던짐같이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선포하는 입술의 권세를 사모합니다. 주님 역사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혀의권세 대한 설교말씀을 예전부터 듣고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혀의 재갈을 물고 입술을 통치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순간 이제그만 성령님의 감동이 들려 왔습니다
이후 교회나 세상안에서 생활할때 성령님의 감동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문제로 폭주기관차처럼 멈추치 못하고 넘어지고 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은 내가 넘어진 순간 다른 한편에서는
예수님의 보혈로 뿌리고 덮어논 가족 과 일터 나에게 중요한 곳에서 구멍이 생겨 마귀가 역사한다는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함부로 혀로 죄를 짓게 되면 쌓아 논것들이 무너지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듣고 다시 예전처럼 교만하지 않고 매일매일 혀의재갈을 물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토설하고 말씀으로 연단하겠습니다
너무 연약해서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없습니다 주여 오늘도 도와주세요
주님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성령님 의지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멘아멘!!
아멘ᆢ감사합니다 ㅡ자랑스런선교사님❤❤🙏
(약 3:8, 개정)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9, 개정)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 3:10, 개정)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약 3:11, 개정)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 말씀에 따라서 혀를 자신이 길들일 수 있는지 또 다스릴 수 있는지 분별
→ 성령님의 감동이나 본인의 생각에 따라 의지적으로 입술을 닫을 수 있는지?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혀의 권세가 있는 자!!!
→ 감정 표출을 의지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면 … 감정 표출을 마음껏 쏟은 후에야 입술을 닫을 수 있다면 …ㅜㅜ
2.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있는지 분별
→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는 삶이 일상이라면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거룩의 영이신 성령께서 통치하는 힘이 강하다!!! 이러한 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계속적으로 훈련한다면 그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찬송하면서 상황과 환경이 어려워지고 고난이 있고 억울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판단과 비방을 듣게 되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또는 잘못하지 않는데도 비방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때 감정이 격동 되어서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온면 … 혀의 권세가 있다 하더라도 소멸될 수 있다!!! ㅜㅜ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했는데도 오히려 그 속에 역사했던 어둠이 더 강해지므로 더 핍박받고 있다면 … ㅜㅜ
(약 4:7, 개정)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4. 왜 혀의 권세를 부어주시길 원하시는지를 분별
→ 믿는 자의 표적이 드러나야 한다!!!
→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권으로 …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
(요 14:12,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3, 개정)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4:14, 개정)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혀의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고 소망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 결단이 혀의 권세를 주는 강력한 파워 엔진!!!
결단!!!
[내가 너의 기도가 참으로 기쁘구나. 너희가 스스로 생각할 때 혀의 권세가 없다고 느껴지느냐? 내가 그 혀의 권세를 주리라!!! 성령을 통해서 내가 너를 이끌어 가리라!!!]
하나님, 혀의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로 모든 귀신들과 질병들이 쫓겨나가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을 보게 하소서.
혀의 권세가 있을 수 있는 상황, 환경,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런 상황 속에서 나를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제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할 수 있는 혀의 권세를 가진 그 말이길 원합니다.
저에게 혀의 권세를 부어 주시고 혀의 권세가 생길 수 있도록 더욱 훈련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혀의 권세로 보다 큰일을 함으로 해서 영광 받기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p.s. 다음 주 영성훈련 말씀도 기대, 기대, 기대합니다 ~ 🙏🏻
혀의 권세를 갈망, 갈망, 갈망합니다 ~ 👀
읽기만 해도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새벽-h7b
할렐루야 ~ 새벽님, 반갑습니다 ~ 이번 주도 샬롬입니다 ~ 갓 블레스 어스 ~ 🥰
초신자인데 신랑이랑 주말부부라서
떨어져 지내는데 신랑이 우울증이 와서
눈물나고 힘들어해서 만났을때 성령님이
갑자기 선포 기도하라는 마음 주셔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울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하고 세번 선포기도 했더니
그후로 우울증은 말끔합니다^^ 감사하게도
친한동생 아픈다리도 자궁근종도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더니 완벽하게
깨끗하게 치료해 주시고 남들보다 넘치게
축복과은혜주셔서 날마다 감사와찬양
기도합니다ㆍ 남들은 기도응답이 없다는데
기도하지않은것까지 예비해주세요
기도할때도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가슴
배 등까지 뜨겁답니다 돈과명예가 주지
않던 가슴 충만한 행복을 주님 만나고 행복하게 주님과 행복한 동행하며 삽니다ㆍ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왕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 찬송 받으소서 아멘
예쁘십니다^^
아 멘
아멘 🙏 🙏 🙏
저에게 혀의권세가 부어질찌어다
감사합니다 🙏
아멘! 혀의 권세를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혀의 권세가 있습니다
주님 제안에서 주님의
일을 하십니다
제가 말만하면 다
주님께로 돌아옵니다
제 주위사람 제말에
다 주님께 돌아
왔습니다
저는 주님께 감사와
사랑과 찬양 만을
항상 올려 드립니다
하루 종일 주님과
함께 합니다
주님 영원히
사랑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이곳에서 훈련되는 영적자녀들이 혀의 권세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보혈이 능력 있음을 알게해주셨어요.모두 영성 훈련 잘받아서 주님께 귀한 일꾼들로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아멘 저에게 혀의 권세를 주셔서 감사의
기도를 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지난 한 주... 제가 주님께 아침마다 여기 있기싫다고 데려가시라고 하며 울며 말씀드렸는데... 뜨끔 + 반성..
미친 짓이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아침저녁외치게하셨고 선교사님보혈영상 올라오기전에 보혈에 대해 알아보게 하셨고 선교사님 영상보고 또 추가로 올리신 영상까지 보며 현실에서 적용하게 하셨어요. 미친 짓이라고... 무너져내리기도 하고 지겨워~하며 소리치기도 하고... 또다시 무너지려는 제게 골고다언덕십자가의 예수님모습이... 겨우 제가 주님의 마음을,그 힘듦을 조금 공감하며 끝까지 예수의 피를 외쳤네요... 선교사님 올리신 영상중 라스베가스에 가서 학생들이 도박의 영을 향해 외쳤다는 그 내용이 생각나 내가 미친거 아니야 하며 붙들고 있지만 하루하루 제겐 버티기전쟁이네요 주님의 이름과보혈에 저의 눈물도 함께...
선교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 예수의 피.., 무저갱으로...과 달리 파쇄될지어다 에는 조금 제게 보충설명이 필요해용^^
훈련대장주심에 감사하다는 선교사님 말씀에 지적동의에서 오늘은 가슴으로 내려와 기쁘네요 ㅋㅋ 지난 주보다 쬐끔 성장한듯요
나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는 지인의 말이 떠올라 억울함이 스멀스멀 올라올때 ㅎㅎ 예수님을 한 번 더 외칠 좋은 기회다~라고 이제 겨우 생각의 전환이... 주신 말씀붙잡고 1주일 버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천국을
사모하며 갑니다
선교사님 영의
말씀을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혀의권세 있는것같다가
없는거 같기도한 저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혀의권세를 주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멘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혀의 권세를 주시고 잘훈련되어져서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모집하신 이를 기쁘게 하는자 되고싶습니다.
매주 귀한 선교사님 영상과 주일,수요말씀 빼놓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들을 물어볼곳이 없어서 갈급함으로 기도드렸었는데 선교사님을 통하여 가르치시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ᆢ
축복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예배하고 깨지고 넘어지고 훈련해야한다는 말씀 1000%로 공감합니당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성경,신앙 에세이를 통해서 많은 영적지식을 배워갑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들을 많이 무시하고 소홀히 여겼던것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다시 기도의 자리로 영성생활의 자세로 나아가려고 재결심 합니다 ~ 선교사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엄청난 훈련의 고통을 느낍니다
할렐루야~주님께영광! ! !
오늘 아침에도 이 말씀을 주셨는데,다시 알리시네요
주님,혀의 권세를 받을 훈련을 늘 깨어서 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혀의 권세를 부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엄청
뜨거운 날씨와 물 부족 속에
주님의 놀라운 은총으로
생수가 터져나오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
아멘아멘 ~!!
어제는 제 입에서 나오는 악독한 말로 참으로 어려웠었는데요, 영상말씀을 통하여 훈련할것을 다짐합니다. 세세한 기도문도 올려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세종예수사랑교회에서 뵈었었는데요. 또 뵐날을 사모합니다. 건강하셔요~❤
아멘아멘. 영성훈련 시리즈!!! ㅠㅠ너무나도 기다려지고 사모합니다. 일주일간 묵상하고 훈련하고 또 다음단계로 성장해나가는, 이것을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간증을 나누자면..
악독과 비방을 입에 담는것이 습관이었던것 조차 인지하지 못했던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고, 그것을 점차점차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참 좋아하던 저였는데.. 더 골방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교재함이 , 그것이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기쁨을 알게되니.. 참.. 세상적 교제가 재미가 없어지더라는것입니다 ㅠ.. 그 대화를 오래하니 두통이 점점 심해와… 자연스레 그 자리를 피할수 있으면 피하게 됬습니다. 세상적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그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ㅠ
그리고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공동체 안에서, 공동체를 잡고 있는 비방의 영을 대적하고.. 또 무엇보다 “나” 부터 쳐서 복종시키려고..바뀌려고 노력할때에..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라 변화가 되니.. 정말 그 공동체가 바뀌더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이기때문에 그 역사가 일어나는것은 정말 당연한 순리이고.. 또 그분의 은혜입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니..더욱 도전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더 잘하고싶다~ 그런 생각이요..^^
오늘의 영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세밀한 음성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어찌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주간 또 훈련에 참예하겠습니다^^..
“혀의 권세” 를 깨닫고
이기는 훈련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PS 선교사님의 처음의 고백이..빌립보서에 나오는 사도바울의 고백같습니다..^^ 선교사님은 우리에게 훈련을 이끄시는 통로자가 되셔, 이땅가운데에서 천국, 곧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마치 하나님께 드려지는 신앙고백 같습니다.
참으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아름다운 고백이기에 가슴 한 켠이 따뜻해져 옵니다.
저도 이렇듯 기쁠진대,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아버지의 마음이 와닿는 듯 하여 더욱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JOY 선생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예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되시어 하나님이 기쁨 되고 계시는 JOY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더욱 힘내어 영성훈련 해요.
이제 '나홀로 영성훈련'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영성훈련'이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BibleEssay 아멘 아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보혈의 권세를 알고 참으로 선포도 많이 해왔으나 늘 내게는 권세가 나타나기를 않아 살망도허고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어렵고 특별한 환경 속에서 분노가 많았고 늘 억울하다고 생각하며 식구들을 향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많았습니다 인지하면서도 절제를 못하는 자신이 안타까웠습니다 결단과 그것을 위한 기도가 없었네요.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38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리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이 주신 혀의 권세를 사용하며 훈련하는 한 주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영의 훈련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bleEssay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
주님이 저의 물음에 선교사님을 통해 답을 주셨습니다
내 혀를 통제하여 주님으로부터 영권을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결단합니다~!
아직연약하지만 영성훈련하여 혀의 권세로 승리하길원합니다~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가정을 회복시키면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며 선포합니다~선교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미약하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선교사님 날마다 영성훈련에 빠져있습니다말씀에따라 연습한결과 사단의 무리들도 예수님의이름으로 대적해보기도합니다 많이 담대해진것갇고 너무 화나게 만든 사람이 악을쓰고 나를향해 악한말을 하는데도 화도안나고 오히러. 그사람이 불쌍해 지는 마음이들때 깜짝놀랐습니다~믿기전 내 모습이. 보였습니다~
영성ㅈ을통해 변화된 제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동안하나님께서. 몰랐던ㅈ영성. 훈 련을 통해 나를보고. 내속에 악한것을
보혈로ㆍ예수님의이름으로
떠나보내게. 됨을. 감사드리며 더 영성훈련으로 입술의권세가 세우지길. 기도합니다~선교사님을 위해서도 날마다기도
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선교사님 귀한말씀 참으로감사합니다
저의 혀에 권세가 충망하길원합니다
아멘🙏🏻혀의권세를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사는 하경아 집사입니다
지난주 유방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기다리고있는데
사랑하는교회치유동영상.ㆍ데이비드호건목사님.ㆍ시드로스보시구.힘얻고ㆍ치유받으세요ㆍ.ㆍ
저두 혀의 권세가 있어서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병이 나을 지어라 하고 외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소서
어젯밤에 하나님께 저를 데려가달라고 기도했는데 말씀 들으면서 넘 공감되고
은혜롭습니다!!선교사님을 알게되어 참 기쁘고 감사해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어젯밤에 하나님께 데려가달라고 기도했다는 말씀을 들으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서이겠지만...
얼마나 힘이 들면 그런 기도를 올리셨을까..
주님께서 그 마음 아시고 부족한 종을 통해 위로하게 하시는 듯 합니다.
주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알지 않느냐, 영원히 끝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요 너의 그 자체로 존귀하기에 언제가 눈동자처럼 바라보고 있음이라.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람을 보지 말거라.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붙잡고 왜 그리 고통스러워하느냐, 하나님의 때가 있음이라.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 왜 그 상황을 허락하셨는지 묻도록 하거라. 하나님의 뜻을 물으라.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거라. 내 딸아, 네가 알지 않느냐, 네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힘을 내거라. 내가 지혜를 주리니 기도의 분량을 늘리도록 하거라'
기도 하는데 깊은 감동을 주시며 중보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쉬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일하시고 계시지요.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멘~~
더욱 더
혀의 권세를 갖게되도록
나의 지정의를 모아
노력합니다.
성령님만 의지하오니
도우소서..
자막까지 덧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한 손길을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밝고 행복한
모습속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영혼들 한명한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가 있네요..
더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선교사님
영육간 강건하세요♡
아멘! 원망과 불평의 말 대신 감사와 위로, 찬양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혜의 말씀 통해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혀의귄세를 가지도록 훈련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날마다 제 혀에서 주님께 감사의 말만하게 하시고 찬양하게하시고 기도하게하시고 말씀보게 하소서~~영적으로 깨어있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요즘 말을 하면 안될 것 같아요. ㅠㅠ
부정적인말만 나와요. 혀의 권세를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공감하며 저의게도 혀의권세를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의 눈
영의 귀가 열려
주님을 더 깊이 만나기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개인상담을 하고싶습니다
선교사님 말씀 아멘 아멘 입니다 🙏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제 얘기같아서 너무 요즘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내안의 싸움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제입에서 자꾸 두가지 말을 하네요. 제 혀에 권세가 없어 그런건지ㅜㅠ제 주위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게 느껴집니다.ㅜㅠ 저를 훈련시켜 주시옵소서
사람들을 만나면 각 사람마다 다르게 습관처럼 얘기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결단하지 못한 제 두가지 마음 부터 고쳐먹고싶은데 잘안돼요ㅜ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 나눔으로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영상듣고 더욱더 방언을 사모하여 방언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1시간씩 매일 방언기도하다가 2틀 기도했는데요? 턱이 뻐근해요 제가 몸이 약합니다 온몸의 관절 인대 근육이 약해서 아프긴 한데 마귀의 방해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선교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아멘 혀의 권세가 저에게도 임하길 소원합니다
혀의 권세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Amen!
아멘 아멘
결단 합니다.
목사님 을 알게 하시고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에게 혀의 권세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선교사님 넘 아름다운 사역하고 계십니다^^저도 경건하고거룩한삶 되어서 혀에권세가 있길 기원합니다^^
아멘아멘!!!
기도가운데 늘 혀를 제어해 달라고, 지혜롭게 말하기를, 때에 맞는말 하기를 기도하는데...특히 다 큰 아이들에게.. 저는 네 딸들과 거의 매일 24시간 같이 있어서 더욱 말하는 것과 지혜가 필요하기에..
선교사님의 기도가 정말
내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도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늘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선교사님께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 한번 대면으로 뵙고 싶네요.💕
올해 9월 말에 한국 오셔서 10월 중순까지 계신다고 합니다.
그 때 뵐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혹시 어느 지역에서 거주하세요?
@@TV-es4ou 아 저는 미국 아틀란타에 살아요
@@yoojungkim71
앗! 같은 아메리카지만 더 뵙기 어려우시겠군요 😅
@@TV-es4ou 아 그러시구나~~
감사해요^^ 이렇게 알려주셔서요~~~~ 혀의 권세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훈련 잘 받아야 하는데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yoojungkim71
넵. 주님 앞에서, 에스더 권 선교사님 옆에서 함께 기도해요 ~ 💖^^
선교사님 저는 혀의 권세가 생길락 말락 하는 단계인거 같아요 ~~^^
예전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데 지금은 속마음에서 그만 하라는 인지가 생기고
멈출 때가 있어요
늘 그렇지는 못하지만요
목사님 검사합니다 혀의 권세를 부어 주소서
우리 가족들과 모든 영혼들이 구원받는 일에 쓰임 받게 하소서
아멘.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넘어졌고
내 말 때문에 누군가를 실족케했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딸 답지 않았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더욱 알아갑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견고히 세워지고 능히 변화되어갈 것을, 이미 그렇게 되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불러주셨음을 믿습니다.
주께서 돕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가정과 공동체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기도의 사람으로 저를 세워주세요.
혀의 권세를 더욱 허락해주세요.
오랜 시간 사단에게 속아, 말로써 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무너뜨렸던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새로운 것들에만 집중하게해주세요.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하늘의 권세를 이 땅 가운데 선포하는 자가 되기까지 저를 더욱 단단하게 세워주세요.
때론 쉽지않은 과정일지라도 제게 주어진 삶의 몫을 묵묵히 감당하고 걸어가길 원합니다.. 저를 지으신 대로, 부르신 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이 변한다해도 의연하길 원합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날마다 새 기쁨이 넘쳐나고 만족하길 원합니다.
악한 생각과 행실만 가득한 저임을 너무 잘 알기에 주님께서 저를 붙들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날마다 솔직하게 토해내는 부족하고 서툰 저의 기도들을, 이 모든 순간들을 주께서 꼭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저는 이 세상에서의 외로움과 고됨을 버티지 못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저도 하나님과 참으로 가까이 동행할 수있도록 저를 더 가까이해주세요..! 주님.
우리눈에는 안보이지만,악한 영들이 어디가던있다는걸알고나서,어느장소에 (집)들어가기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이더러운귀신아 나가!!
차운전하기전 천궁천사야 운전을 잘지킬찌어다!!! 이렇게 선포하는 습관을들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저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예수님이 내평생 동행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하지만 저는 기쁨이 넘치지 않아요.
제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닿고 있기는한건지 하나님이 외면하시는것인지 모르겠어요.
20년전 남편이 사업하다 실패해서 가진것 모두 바닥나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안고 10평짜리 시댁에 들어갔을때도 저는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 안에 주님이 계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특히 어린아들이 밝고 건강하고 똘똘하게 자라주었으니까요. 빚에 대한 무거움을 감당하며 열심히 일해왔고 10년이 지났을때 제 아들 오승민이 고2 되었을때 갑자기 피부근염이라는 병이 생기면서 걷지도 팔을 들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깨닫게 하시고자하는 음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쳤고 그때 비로소 죄인의 모습인 나를 보게 되었고 회개하며 주님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의 몸상태는 점점 암담해지고 게다가 수술마저 잘못되어 식도가 막혀 입으로 먹고 마시는것까지도 못하게 되었고 침도 삼킬수 없어 누군가가 옆에 잠시도 없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선데이 크리스찬이었던 저희 가족은 하나님만 의지할수밖에 없게된것 오직 예수로만 살게 된것이 감사했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이 고난이 축복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직장을 그만둬야했고 남편은 밤새 일하고 낮에는 청년인 아들을 함께 돌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아들 승민이는 11년을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습니다.
저의 기도는 승민이가 침대에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되고 그날이 올때까지 아들을 돌볼수있게 저희 부부 건강지켜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달 전 남편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하나님품으로 갔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왜 저의 감사기도는 이렇게 고통이 되어 되돌아오는것일까요?
그래도 저는 하나님만 의지할것이고 제삶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모든 상황 이해할수 없어도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남편을 데려가신것도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삼키며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그후 아들은 더 악화가 되었습니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치유를 기대하면서 부르짖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성령님께 제 입술과 혀와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주관해주시길 기도하며 방언하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기도할수록 더 악한 상황으로 몰립니다.
나의 상황과 문제를 절대로 하나님보다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보다 크십니다.
그러나 두려운것은 제기도에 제 혀에 힘과 권세가 없는것입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치유의 통로가 되시는 선교사님!
불쌍한 제 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승민이 하나님의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용사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멕시코ㆍ지역에ㆍ가장.강력한사역하시는.ㆍ데이비드호건.목사님.과도.ㆍ친하게.지내셨음.좋겠어요?ㆍ튤립모종.ㆍ심으시게.ㆍ선교ㆍ하께요ㆍ귀한사역.감사드리고ㆍ기도합니다.ㆍ
(야고보서 3장)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잠언 18장)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3장)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사랑하는선교사님.홧팅.ㆍ튤립모종값.보냇어요ㆍ.ㆍ예쁘게.ㆍ심어주세요ㆍ.ㆍ귀한사역.응원하고,기도합니다.ㆍ기사와이적과창조와보호와공급의천사가.ㆍ항상.귀한사역에.ㆍ함께하옵시고ㆍ종을.눈동자와같이.지키시고ㆍ건강케.ㆍ강건께.ㆍ하옵소서.ㆍ.ㆍ
사람의 신체중에, 가장중요한것이, 혀입니다, 세치밖에 안되는 혀에는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권세가 있으므로, 항상신중히 생각하고 하나님뜻을 구하며 옳은판단하에, 말을해야합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의 혀로인하여, 다수의여론에따라, 죽임을 당하신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행해지는 여론조작과 거짓으로, 악이 선으로 둔갑되고 선이 악으로 전락되는시대입니다,
죽어서 가서도있고.
여기도 있습니다
선교사님 영성 훈련 잘 듣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제 불교신자인 아는분께 천하에 구원받을이름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으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고 했더니 그언니가 " 그럼난 지옥가겠네" 이러면서 절에 등 달고 왔다고 하는데 제가 그 공간에 있는데 어지러웠어요 제가 영적인 공격을 받은걸까요?
하나님 앞에서 온갖 감정을 다 쏟아내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여~~저의 입술은 하나님만 찬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만 높이며 경배하길 원합니다🙌❤ 입만 열면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게 하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마른땅같이 주님을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혀에권세가 생기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