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세상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넓고 멋진 큰 길.. 그 길로 가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낭떠러지 사망의 길이요,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혼자 걷기도 어려운 험난하고 비탈지고 좁은 길... 그 길을 걸을 때 너무 협착하여 넘어져 무릎도 깨지고 쪼그려 앉아 하염없이 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그 길이 천국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아 버렸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나의 신랑... 예수님이 계시기에 이 좁은 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입니다. 우리 모두가 천국으로 통하는 좁은 길 걸으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또한 그 길을 가기에... 보이는 것은 암담하고 내 자신을 봐도 그런것 같고... 기다리는 일이 힘들다고 느껴질때는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지 못해서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를 축복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계속 주님만 바라보며 신뢰하며 가는 그 훈련과 연단과 연마의 과정을 성령님 의지하며 갑니다... 주님 도우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유트브로 어떤 목사님에게 축사사역을 잘못받아 영이 묶여 방언기도도 못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여기도 안심하지 못하고 한참을 보다가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주님이 마음을 주신거같아요. 오늘은 얼굴이 많이 붓지않아보여 피곤해보이지 않으시고 예쁘세요^^ (저는 선교사님 얼굴이 부으셨나 그것부터 확인하거든요.) 저에게도 창12:1.2.3절 말씀을 주셨지만 1절말씀만 강하게 남았었습니다. 초신자일때 그 말씀이 뭔지도 몰랐는데 몇년이 지나고보니 이젠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영상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기도의 방향이 나에게서 선교사님의 기도로 바뀝니다. 주님의 마음이 멕시코땅을 축복하시나봅니다. 에스더권선교사님이 가는 여정마다 믿음의 사람을 붙여주시옵고 선교사님의 건강과 축복을 주시옵소서. 낮은자들에게 무릎굻는 선교사님의 무릎과 관절이 나이들어서도 튼튼하게 하여주시옵소서. . 저번에는 멕시코땅에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할때 선교사님의 애타는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도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했어요. 또한 선교사님이 외롭지 않게 위로해달라고. . . 비가 며칠동안 내렸다는 소식을 확인했을때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종종 방언기도할때 선교사님과 멕시코땅 기도가 올려졌습니다. 신기하지요?? 한국에 오실때 정말로 뵙고싶지만 남편의 반대로 저는 평일에만 교회가서 혼자 기도하며 지내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생각나시거든 남편과 이 집안의 구원을위해 기도해주세요. 정말 힘든 순간도 있고, 내가 낙망하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건 제안에 박혀있는 주님의 음성.말씀이 있기에 그런거같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잡고 계시니 제가 서있습니다. 남편몰래 선교사님책 방언의 숨겨진비밀 책을 샀어요.(결국 들켜서 혼났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방언을 주셔서 방언기도만했었고 여러가지 변화를 겪으면서 혼자만의 답답함이 늘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교사님의 방언통변과 방언찬양이 감사해요. 궁금해요. 지금은 악한영이 제 목을 비틀지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도 않고 손이 흔들지리지도 않고 잠잠히 기도의 길이 쉽게 잡혀졌어요. 그래서 제가 더 많은걸 경험한뒤 저와같이 혼자 고군분투하는 성도들에게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알려주고싶어요. 그 역할을 선교사님이 저에게 해주시고 계셔서 감사해요. 멕시코를 향한 이 기도가 또 응답될줄 믿습니다. 선교사님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죄를 깨닫고 교만한 죄성으로 인해 진저리 치도록 자기부인을 하며 회개하느라, 자녀된 권세..등 정체성을 갖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단과 자아를 이기고 믿음으로 자녀된 신분을 회복하고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축복권을 갈렙처럼 간구합니다. 먼저 저를 전적으로 축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운 다음 이웃과 세상만물 더나아가 나를 핍박하는 자들까지도 축복하기를 훈련합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저를 훈련하고 연단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동행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지의 아이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선교의 땅에도 넘치도록 흐르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삶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였음을.. 영적원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축복의 통로를 확장시키는 4가지 방법은.. 정말 말그대로 “실제”입니다..! 저의 부족한 간증을 나눠보고싶습니다.. 가장 마지막 단계인 원수의 축복에서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골방 기도를 시작하면서, 직장 내에서 몇년을 저를 참 힘들게 했던 사람으로 부터 자유하게 된 시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 분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병명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약도 없다하여,,일단 쉬는것 밖에 없을거 같다 했다고 합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인과응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사실 쓰러지시면서 그 분과 마주하지않게되니, 대놓고 다들 말하진 않아도…그 분이 쓰러진것으로 누구하나 마음아파하지않고 슬퍼하지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그 분을 위해 기도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론 자유하게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나 감사했지만, 제게 기도하라고 하셔도 저의 기도가 순수하지못할걸 알기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주님께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ㅠㅠ 주님께서 저의 중심을 아실진대.. 저의 기도가 선하지 못하다고… 제가 힘들었던 시간을 알고 계시지 않냐고.. 하지만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기에 순종한다고.. 그리 기도했습니다. 제 마음은 선하지 못하나, (어짜피 제가 숨겨도 숨겨지지 않을것을 알기에..)주님께서 원하시기에..기도를 드린다고,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삼일뒤에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한다” 라는 말씀을 듣게하셨습니다. 그때도 제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ㅋㅋ그 당시에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기쁨과 감사와 당황 그 중간이였던거같아요. 그 다음날 저는 출근해서.. 그분의 연락이 오기까지 기다렸습니다. 반드시 올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점심 쯔음이였나요..? 그분이 일주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야 살것 같다고…이제야 좀 괜찮아졌다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놀라운일은 그분이 그 일을 기점으로, 좀 달라지셨단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유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죽음을 생각할만큼 아프기도 하셨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에..^^ 헌데 놀라운것은 그날을 기점으로 (주님이 증언해주실것입니다) 제 기도들이 놀라운 속도로 실상으로 응답이 되며, 제 성품에도 성령님의 열매들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직장에서도 하나님의 운행하심이 느껴집니다. 분위기도 바뀌어 갔습니다. 그냥 단번에 알았습니다. 기도의 위력을요..! 하나님께 영광..!👏 축복 통로의 확장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요.. 우리가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확장시켜주심을 삶으로 체험했습니다^^.. 목사님 메세지를 통해 제대로 확증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놀라운 메세지에 늘 기다려지고 기대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웠으니 더욱더욱 축복의 훈련을 하겠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같이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도 다 축복드립니다
📖민수기6:24-27)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GOD BLESS YOU!!! 아멘아멘!!~천대까지 이어지는 축복이 임할지어다!!!
사랑하는 충성된 주님의 종 ! 선교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우리주님이 함께 하심을 봅니다 .주님이 다윗에게 그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라 하싱것 처럼 선교사님도 그렇게 잠잠히 사랑하시며 권세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 언제인가 그멕시코 땅을 비전트립 하려고 기도 중입니다 .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불러 주셨으니 마음껏 축복하는 훈련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의 자녀들 통해 흘러흘러 온 열방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져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만을 경외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첫 축복의멘트가 저에게 너무 위로가되는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한다는 하나님의 위로로 느껴져서 깜짝놀라며 받습니다. 스스로가 부끄럽고 넘어질지라도 축복의 통로가 자기축복부터 시작이라니 더 힘내고 주님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기도제목과 찬양이 있었는데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더욱 갈렙처럼 갈망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응답의 감동이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늘 중남미와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여 에스더 권 선교사님의 인생을 보지 못하였으나 나의 눈물을 통하여 보여주심은 그가 남들은 쉬 겪지 못할 놀라운 일들을 겪으며 고난 중에 주님을 깨달았으며 고 난중에 주님을 사랑하였으니 그의 평생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하여 주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을 축복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평택에 살고 계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정금희 선생님의 격려의 댓글을 볼 때마다 기도하곤 했습니다. 혹시 집회 장소에 오시어 저를 보게 되면 성함을 살짝 알려 주시면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기억하고 있다가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집회 일정에 대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 집회 일정 ** 1) 9월 29일 (목) 저녁 6시 30분 - 청주총회신학 (산돌수양관) - 노태룡 총장님 (0507-1328-3663, 010-7465-1324) 2) 10월 5일 (수) 에덴동산교회 : 비공식 집회 3) 10월 7일 (금) 저녁 9시 - 하늘빛우리교회 (경기 오산시 독산성로 232번길 14-19) - 왕재천 목사님 (031-8015-3927) 4) 10월 9일 (일) 오전 11시, 오후 2시 - 예천중앙교회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39) - 강전우 목사님 (054-654-1746) 5) 10월 12일 (수) 저녁 7시 - 세종온누리교회 (세종 도담동 갈매로 526) - 선우권 목사님 (044-868-8291) 생각날 때마다 주님의 능력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 큰 하나님의 치유와 은혜를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정금희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491] 복의 근원이 되라](http://i.ytimg.com/vi/g51-ob4lvAY/mqdefault.jpg)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17) ]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연마되지 않은 능력을 강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방법, 내 안에 어떤 능력이 있을까? I 에스더권 선교사](http://i.ytimg.com/vi/Sqo51sJOuL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49)] 혼의 기도와 영의 기도의 차이와 분별,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과 능력 I 에스더권 선교사](/img/1.gif)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세상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넓고 멋진 큰 길..
그 길로 가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낭떠러지 사망의 길이요,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혼자 걷기도 어려운 험난하고 비탈지고 좁은 길...
그 길을 걸을 때 너무 협착하여 넘어져 무릎도 깨지고 쪼그려 앉아 하염없이 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그 길이 천국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아 버렸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나의 신랑...
예수님이 계시기에 이 좁은 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입니다.
우리 모두가 천국으로 통하는 좁은 길 걸으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또한 그 길을 가기에...
보이는 것은 암담하고 내 자신을 봐도 그런것 같고...
기다리는 일이 힘들다고 느껴질때는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지 못해서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를 축복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계속 주님만 바라보며 신뢰하며 가는 그 훈련과 연단과 연마의 과정을 성령님 의지하며 갑니다... 주님 도우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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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멕시코 예수 사랑교회와 선교사님 성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이곳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우리 민족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자녀라는 축복으로 삽니다
아브라함 축복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만물을 축복합니다
자연을 축복합니다
원수도 축복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교회와 가정과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축복의통로가 흘릴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 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유트브로 어떤 목사님에게 축사사역을 잘못받아 영이 묶여 방언기도도 못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여기도 안심하지 못하고 한참을 보다가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주님이 마음을 주신거같아요.
오늘은 얼굴이 많이 붓지않아보여 피곤해보이지 않으시고 예쁘세요^^
(저는 선교사님 얼굴이 부으셨나 그것부터 확인하거든요.)
저에게도 창12:1.2.3절 말씀을 주셨지만 1절말씀만 강하게 남았었습니다. 초신자일때 그 말씀이 뭔지도 몰랐는데 몇년이 지나고보니 이젠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영상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기도의 방향이 나에게서 선교사님의 기도로 바뀝니다. 주님의 마음이 멕시코땅을 축복하시나봅니다. 에스더권선교사님이 가는 여정마다 믿음의 사람을 붙여주시옵고 선교사님의 건강과 축복을 주시옵소서. 낮은자들에게 무릎굻는 선교사님의 무릎과 관절이 나이들어서도 튼튼하게 하여주시옵소서. . 저번에는 멕시코땅에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할때 선교사님의 애타는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도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했어요. 또한 선교사님이 외롭지 않게 위로해달라고. . . 비가 며칠동안 내렸다는 소식을 확인했을때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종종 방언기도할때 선교사님과 멕시코땅 기도가 올려졌습니다. 신기하지요?? 한국에 오실때 정말로 뵙고싶지만 남편의 반대로 저는 평일에만 교회가서 혼자 기도하며 지내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생각나시거든 남편과 이 집안의 구원을위해 기도해주세요.
정말 힘든 순간도 있고, 내가 낙망하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건 제안에 박혀있는 주님의 음성.말씀이 있기에 그런거같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잡고 계시니 제가 서있습니다. 남편몰래 선교사님책 방언의 숨겨진비밀 책을 샀어요.(결국 들켜서 혼났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방언을 주셔서 방언기도만했었고 여러가지 변화를 겪으면서 혼자만의 답답함이 늘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교사님의 방언통변과 방언찬양이 감사해요. 궁금해요.
지금은 악한영이 제 목을 비틀지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도 않고 손이 흔들지리지도 않고 잠잠히 기도의 길이 쉽게 잡혀졌어요.
그래서 제가 더 많은걸 경험한뒤 저와같이 혼자 고군분투하는 성도들에게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알려주고싶어요.
그 역할을 선교사님이 저에게 해주시고 계셔서 감사해요.
멕시코를 향한 이 기도가 또 응답될줄 믿습니다. 선교사님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
아맨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에 깊이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나라가 널리 확장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늘 생명의 말씀을 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댁은 불신자가정인데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셔서 아주버님가정이 예수님 믿게 하시더니, 어제는 85세 어머님도 예수님 믿게 해주셨어요. 시골교회 어제 바로 등록하셨답니다^^
이젠 남편차례예요~
그토록 제사 지내는 우상숭배와 영적으로 싸우고, 핍박 받고, 물질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하나님께서 시댁을 축복하시고 한영혼한영혼 부르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제가 시댁과 친정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아브라함의 축복권이 부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죄를 깨닫고 교만한 죄성으로 인해 진저리 치도록 자기부인을 하며 회개하느라, 자녀된 권세..등 정체성을 갖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단과 자아를 이기고 믿음으로 자녀된 신분을 회복하고 선포합니다.
아브라함의 축복권을 갈렙처럼 간구합니다.
먼저 저를 전적으로 축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운 다음
이웃과 세상만물 더나아가 나를 핍박하는 자들까지도 축복하기를 훈련합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저를 훈련하고 연단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동행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편이 병중에 있는데 우리가정에 구원과 치유의 축복이 임하길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건강 하세요 목사님
날마다 승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에스더라고 합니다
저는 4년전에 생활선교사로 임명하여지만 이제야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것을 깨닫게 하시고
자신을 발견하는 흔련을 하게 이끄시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지의 아이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선교의 땅에도 넘치도록 흐르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삶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였음을.. 영적원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축복의 통로를 확장시키는 4가지 방법은.. 정말 말그대로 “실제”입니다..! 저의 부족한 간증을 나눠보고싶습니다..
가장 마지막 단계인 원수의 축복에서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골방 기도를 시작하면서, 직장 내에서 몇년을 저를 참 힘들게 했던 사람으로 부터 자유하게 된 시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 분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병명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약도 없다하여,,일단 쉬는것 밖에 없을거 같다 했다고 합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인과응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사실 쓰러지시면서 그 분과 마주하지않게되니, 대놓고 다들 말하진 않아도…그 분이 쓰러진것으로 누구하나 마음아파하지않고 슬퍼하지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그 분을 위해 기도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론 자유하게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나 감사했지만, 제게 기도하라고 하셔도 저의 기도가 순수하지못할걸 알기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주님께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ㅠㅠ 주님께서 저의 중심을 아실진대.. 저의 기도가 선하지 못하다고… 제가 힘들었던 시간을 알고 계시지 않냐고.. 하지만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기에 순종한다고.. 그리 기도했습니다. 제 마음은 선하지 못하나, (어짜피 제가 숨겨도 숨겨지지 않을것을 알기에..)주님께서 원하시기에..기도를 드린다고,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삼일뒤에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한다” 라는 말씀을 듣게하셨습니다. 그때도 제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ㅋㅋ그 당시에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기쁨과 감사와 당황 그 중간이였던거같아요. 그 다음날 저는 출근해서.. 그분의 연락이 오기까지 기다렸습니다. 반드시 올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점심 쯔음이였나요..? 그분이 일주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야 살것 같다고…이제야 좀 괜찮아졌다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놀라운일은 그분이 그 일을 기점으로, 좀 달라지셨단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유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죽음을 생각할만큼 아프기도 하셨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에..^^
헌데 놀라운것은 그날을 기점으로 (주님이 증언해주실것입니다) 제 기도들이 놀라운 속도로 실상으로 응답이 되며, 제 성품에도 성령님의 열매들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직장에서도 하나님의 운행하심이 느껴집니다. 분위기도 바뀌어 갔습니다. 그냥 단번에 알았습니다. 기도의 위력을요..! 하나님께 영광..!👏
축복 통로의 확장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요.. 우리가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확장시켜주심을 삶으로 체험했습니다^^.. 목사님 메세지를 통해 제대로 확증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놀라운 메세지에 늘 기다려지고 기대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웠으니 더욱더욱 축복의 훈련을 하겠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같이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도 다 축복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호주에서도 에스권 선교사님께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선교사님이 계신 것 만으로도 멕시코와 남미 땅이 축복의 땅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 이젠 듣기만 말고 훈련하여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멕시코 예수사랑교회를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감사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민수기6:24-27)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GOD BLESS YOU!!! 아멘아멘!!~천대까지 이어지는 축복이 임할지어다!!!
에스더권 선교사님과 예수사랑선교회 성도님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충성된 주님의 종 ! 선교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우리주님이 함께 하심을 봅니다 .주님이 다윗에게 그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라 하싱것 처럼 선교사님도 그렇게 잠잠히 사랑하시며 권세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 언제인가 그멕시코 땅을 비전트립 하려고 기도 중입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늘 목사님 말씀영상보면서 영상보면서 힘을얻고있고 영적세계에 늘 갈급함이있어요
교회를 방문하고싶고 목사님도 한번 뵙고싶은마음이 간절하네요
반드시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멕시코시티에 살고있습니다
힘들었던 새벽부터 아침이었는데,선교사님의 첫 멘트가,제게 너무나 미소짖게하며, 눈물이 나네요….
제게는 야곱의 하나님이세요~제가 받은 말씀이네요~ 벧엘
감사합니다 주님~선교사님~
주님안에서,에스더권 선교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불러 주셨으니 마음껏 축복하는 훈련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의 자녀들 통해 흘러흘러 온 열방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져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만을 경외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첫 축복의멘트가
저에게 너무 위로가되는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한다는 하나님의 위로로
느껴져서 깜짝놀라며 받습니다.
스스로가 부끄럽고
넘어질지라도
축복의 통로가 자기축복부터 시작이라니
더 힘내고 주님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조미향. 최종태
최한나. 허보연. 최서윤.최서아에게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며 선포한다. 아멘
제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따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늘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함께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모두 축복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기도제목과 찬양이 있었는데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더욱 갈렙처럼 갈망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응답의 감동이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늘 중남미와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저와 자손만대까지 믿음의 축복권을 주옵소서. 축복의 통로되게 하소서. 주의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복의근원 되게해주세요♡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제 마음이 새로워져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레루야!
선교사님과 예수사랑교회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축복권을 확장하는기도!!! 멕시코 아이들 너무 이뻐요ㅠㅠ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선교사님 하시는 사역이 저희 들에게도 도전심이 생깁니다
선교사님 영혼 사랑하는 그맘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선교사님 샬롬~♡
축복의 통로는 되고 싶지만
훈련은 힘들어 건너뛰고 싶은
이 연약한 자녀를
주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전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다가 아니라 아브람의 복을 받는다라고 하셧어요 ... 말씀감사합니다 !
아멘~~선교사님과 멕시코 가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일 지나면 한국에
오시는거죠?
주여 에스더 권 선교사님의 인생을 보지 못하였으나 나의 눈물을 통하여 보여주심은 그가 남들은 쉬 겪지 못할 놀라운 일들을 겪으며 고난 중에 주님을 깨달았으며 고 난중에 주님을 사랑하였으니 그의 평생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하여 주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을 축복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아멘
선교사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 선교사님을 모두를 나를 원수를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축복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주옥같은 묵상글에 큰 영감을 받고있습니다. 질문하나 드릴게요. 전에 영성에서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과 관계도 풀린다고 하셨는대요. 구약에선 사갈이나 바로나 하만, 사울같이 믿는자를 대적한 원수들에 대해서 용서하라는 말 대신 대적하고 패퇴시킬 악인으로 정의되는대요, 신약에와서는 이들을 용서해야되는 건가요? 영적싸움은 사람은 빼고 악한 영에 대해서만 이뤄져야되는지요? 질문이 잘못됐는지모르지만 이 부분이 혼동스러워서 여쭙습니다. 샬롬
목사님 안 녕하세요
한국에 머무시는동안 집회를 어디에서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평택에 살고있습니다 평택하고 가까운 집회장소가 어디인지
시간과 장소를 알 려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작년부터 뵙고 싶었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평택에 살고 계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정금희 선생님의 격려의 댓글을 볼 때마다 기도하곤 했습니다.
혹시 집회 장소에 오시어 저를 보게 되면 성함을 살짝 알려 주시면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기억하고 있다가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집회 일정에 대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 집회 일정 **
1) 9월 29일 (목) 저녁 6시 30분
- 청주총회신학 (산돌수양관)
- 노태룡 총장님 (0507-1328-3663, 010-7465-1324)
2) 10월 5일 (수) 에덴동산교회 : 비공식 집회
3) 10월 7일 (금) 저녁 9시
- 하늘빛우리교회 (경기 오산시 독산성로 232번길 14-19)
- 왕재천 목사님 (031-8015-3927)
4) 10월 9일 (일) 오전 11시, 오후 2시
- 예천중앙교회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39)
- 강전우 목사님 (054-654-1746)
5) 10월 12일 (수) 저녁 7시
- 세종온누리교회 (세종 도담동 갈매로 526)
- 선우권 목사님 (044-868-8291)
생각날 때마다 주님의 능력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 큰 하나님의 치유와 은혜를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정금희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방언 몇년하시고 악한영이 떠나갓나요?
예수심의 피로 묶임 받고 짧림 받고 무저갱 속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던져 버리십시요
예수의 피로 깨끗이 씻으십시요
머리 부터 발끝 까지요
성경은 위인전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