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목사님이 미국에서 몇주만에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선택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위기의 상황에서 나를 구해 안전한 곳에서 후학을 키우게하셨다고 할 것 같은데..좁은길, 힘든길을 말씀안에서 택하심을 보며... 암살단조직과 그 모든 시도를 벗어난 히틀러는 자살로 삶을 마감.. 시청 후 무게감을 느끼게됩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와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삶 살기를 소망하게됩니다. 텔러와 리스너, CGN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위대하다 놀랍다. 옳은길. 대단한 길처럼 보이지만 본회퍼 목사님이 선택한 길은 예수님이 가신 길처럼 좁고 낮고 망하는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길이었네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 길의 끝은 승리로 영화로운 길로 지금도 역사를 통해 우리 선조 수많은 증인들을 통해 정답을 알려주십니다. 왜 선한 싸움인지.. 본회퍼 목사님을 통해 결과는 승리임을 알고 힘겹게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 용기와 힘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 드티리히,디트리히 그분을 생각하며 그리스도를 생각합니다. 본을 보인 목사님이자 신학자인 본회퍼.우리에게 디트리히를 보낸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잇쉬의 서재 컨텐츠 너무 좋네요!! 정말 책을 읽고 싶어 집니다. 또 이러한 저자들의 삶을 본받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감동이 되고..도전이 되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프로 넘흐 흥미진진 해요 앞으로도 기대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깨달은 한 부분이라도 진정 살아낼수 있기를..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독일이 망하기 직전인 4월 9일 소천하신 본회퍼 목사님 ,일본이 패망하기 전인 1944년 4월 21일 소천하신 두분의 삶은 거악에 항거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준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본회퍼목사님이 미국에서 몇주만에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선택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위기의 상황에서 나를 구해 안전한 곳에서 후학을 키우게하셨다고 할 것 같은데..좁은길, 힘든길을 말씀안에서 택하심을 보며...
암살단조직과 그 모든 시도를 벗어난 히틀러는 자살로 삶을 마감..
시청 후 무게감을 느끼게됩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와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삶 살기를 소망하게됩니다.
텔러와 리스너, CGN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도 이 책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두 배우님 고맙습니다. 오늘날, 어지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더욱 의미있는 질문을 건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배우분들중 이렇게 아름다운 영성을 가지신 분들이 있네요^^선한영향력이네요~^^
이석준 오종혁님♡♡
잇쉬의 서재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공중파방송에 내보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두 분 케미가 진짜 좋네요, 본회퍼 이야기에 속한 공동체 이야기까지 나눠주니 풍성하고 좋은 거 같아요!!
자세히 몰랐던 내용까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책으로 읽을때 솔직히 어렵게 느껴지고 잘 와닿지 않을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개인들의 경험으로 이야기로 풀어주니 책의 내용이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제작진 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위대하다 놀랍다. 옳은길. 대단한 길처럼 보이지만 본회퍼 목사님이 선택한 길은 예수님이 가신 길처럼 좁고 낮고 망하는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길이었네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 길의 끝은 승리로 영화로운 길로 지금도 역사를 통해 우리 선조 수많은 증인들을 통해 정답을 알려주십니다. 왜 선한 싸움인지.. 본회퍼 목사님을 통해 결과는 승리임을 알고 힘겹게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 용기와 힘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본회퍼 목사님 그리고 C S 루이스 너무 은혜롭게 잘 보았습니다.. ㅠ ㅠ
책 사러 갑니다 ~
독일이 2차대전 만행을 철저히 회개하고 변하려 노력하는 그 몸부림 뒤에, 본 회퍼 목사님을 비롯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들이 밀알되어 뿌려짐이 있었구나 싶습니다..
용감한 기독교인들이 있었기에`````오늘의 독일이 있었다....역시 개혁의 나라답다......
😍😍😍😍😍😍😍
1:53 자막에 '벨기에'로 끌려갔다고 되어 있는데 '베를린' 아닌가요?
1251 JUDEN(1251명 유대인들) /
BERLIN(독일 베를린 출발) - LOOZ(벨기에 루즈 도착)
그러므로 '벨기에'로 끌려갔다는 자막이 맞습니다.
로마폭군 네로한테 폭력으로 대항 안했던
사도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대단해보이네요
참된 기독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도 다루어주시길
금요일의 휴식 과 같은
본회퍼 독일어라 책 어려운데
저도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우와~~ 😊 이번엔!! 잇쉬의 서재와 함께 하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책임감과 무게감도 느껴지고 고귀하고 거룩하게 느껴집니다
본회퍼의 책은 제자반할 때 나를 따르라! 정도만 읽었는데요. 윤리의 폐허 속에서 재건하듯 써내려 간 시대의 행동하는 양심☆의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톨킨과 루이스가 교류하며 쓴 편지도 엄청나게 부러웠는데, 여기도 그와 라인홀드 니부어의 편지가 있군요 ㅜㅜ
오종혁 배우인가요?
맞습니다~!
차별금지법, 2022개정교과과정에 크리스천이라면
다같이 저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