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 인생이 무가치해보이고, 그렇게 오래살 것 같지 않고, 밤마다 죽을 것 같은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더이상 붙잡을 곳이 당신밖에 없네요... 죄송해요 매일 똑같은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네요.. 다른거 필요 없어요. 다만 제 삶을 절대로 놓지 말아주세요.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셔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밤을 감사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은혜주세요.
예은님 몇일전까지인 저의 모습과 같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아무쓸모없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왜 만드신건지 원망도 하고 그런 마음에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았습니다. 이런 더러운 저도 기다려주시고 안하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이십니다. 하고싶은 말은 길지만 이쯤하고 고린도전서 1장 26에서31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회복되어 다시 기뻐감사하는 삶이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은님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았어요 그래서 밤마다 울고 불고 했는데 더이상 기도도 지쳐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끌어주셨어요. 그냥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보세요. 울고 떼쓰고 원망하고 화도 내보고 끈질기게 붙잡아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조차 용인하시고 받아주실 거에요. 할 수 있는걸 다 해보다 보면 어느새 다른 길이 열려있더라고요. 예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당신의 삶 속에 주님이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지금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시선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내 삶을 이해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구하기를 원하길 바랍니다. 고난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고 기도하며 내 인생을 통해 주가 보이실 큰일을 기대함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불안감에 ,, 자꾸만 평안을 주는곳을 찾아 헤맵니다. 참으로 힘든 일년이어습니다. 버티고, 버티고 ,견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흐르는 눈물보다, 가슴에 절절한 피눈물이 더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두렵거나 무섭진 않아요.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까요. 손잡아주시고 붙들어주시고 보잘것 없는 저를 위해 더 슬퍼할 주님을 느낍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고난이 잘 지나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려요. 시련이 지나가면 저는 전보다 더 단단해질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이 ,감사할 것입니다~ 🥰 낮아지고 낮아진 저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실 주님의 따스한 온기를 기다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토록 포근하고 따스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건반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디에도 말할수 없어서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신거 같아 저도 남겨봅니다. 나름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살다가, 연애와 동시에 모든게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더이상은 이러면 안될거 같아 헤어졌는데, 후폭풍이 말도 안되게 심합니다. 수면유도제가 없으면 잠을 잘수가 없고, 매일매일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불안하고 힘이듭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하고 있는 일들을 꾸역꾸역하고 있지만, 오히려 더 힘들기만 하네요. 더이상 이루고 싶은 목표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다보니 그냥그냥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앙회복이 제일 먼저인거 머리로는 알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빗소리와 부드럽고 청아한 연주가 잘 어울립니다. 늘 좋은 연주로 기쁨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아주 많이 확산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 확산 추세입니다. 주님께서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모님과 온가족 항상 주님의 변함없는 은총이 넘치는 가정 되시고 늘 평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요즘들어 제 인생이 무가치해보이고, 그렇게 오래살 것 같지 않고, 밤마다 죽을 것 같은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더이상 붙잡을 곳이 당신밖에 없네요... 죄송해요 매일 똑같은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네요.. 다른거 필요 없어요. 다만 제 삶을 절대로 놓지 말아주세요.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셔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밤을 감사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은혜주세요.
아멘 저도 동일한마음이에요. 우리 꼭 이겨나갑시다 !!그분이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은님을 놓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석같은 존재니깐요 ^^
예은님 몇일전까지인 저의 모습과 같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아무쓸모없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왜 만드신건지 원망도 하고 그런 마음에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았습니다.
이런 더러운 저도 기다려주시고 안하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이십니다.
하고싶은 말은 길지만 이쯤하고
고린도전서 1장 26에서31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회복되어 다시 기뻐감사하는 삶이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은님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았어요 그래서 밤마다 울고 불고 했는데 더이상 기도도 지쳐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끌어주셨어요. 그냥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보세요. 울고 떼쓰고 원망하고 화도 내보고 끈질기게 붙잡아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조차 용인하시고 받아주실 거에요. 할 수 있는걸 다 해보다 보면 어느새 다른 길이 열려있더라고요. 예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당신의 삶 속에 주님이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지금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시선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내 삶을 이해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구하기를 원하길 바랍니다. 고난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고 기도하며 내 인생을 통해 주가 보이실 큰일을 기대함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35세 4기암 환자입니다. 수면 시 하루의 불안함으로 숙면하지못해 왔습니다. 곡을 듣자마자 눈물이 터지고, 댓글들을 보니 더욱 멈추질 않네요.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당신 또한 평안하길 바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
기도합니다.
어떠한 위로도 감히 말씀도 못드리겠습니다 함께하신 하나님위로로 충전님에 온삶을 덮으시고 치료하신하나님에 기적이 일어날것임을 꼭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그냥 눈물만 나네요.. 님에게 오늘 하루 행복한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불안감에 ,, 자꾸만 평안을 주는곳을 찾아 헤맵니다.
참으로 힘든 일년이어습니다.
버티고, 버티고 ,견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흐르는 눈물보다, 가슴에 절절한 피눈물이 더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두렵거나 무섭진 않아요.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까요.
손잡아주시고 붙들어주시고
보잘것 없는 저를 위해 더 슬퍼할 주님을 느낍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고난이 잘 지나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려요.
시련이 지나가면 저는 전보다 더 단단해질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이 ,감사할 것입니다~ 🥰
낮아지고 낮아진 저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실 주님의 따스한 온기를
기다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토록 포근하고 따스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건반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의하나님 사랑합니다.
연약한 저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주시는주님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사랑의로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그 어디에도 말할수 없어서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신거 같아 저도 남겨봅니다. 나름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살다가, 연애와 동시에 모든게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더이상은 이러면 안될거 같아 헤어졌는데, 후폭풍이 말도 안되게 심합니다. 수면유도제가 없으면 잠을 잘수가 없고, 매일매일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불안하고 힘이듭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하고 있는 일들을 꾸역꾸역하고 있지만, 오히려 더 힘들기만 하네요. 더이상 이루고 싶은 목표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다보니 그냥그냥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앙회복이 제일 먼저인거 머리로는 알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당신을위해 합니다 유트브 들어가서 다니엘 기도회 들어가서~~ 말씀 에 찬양 에 힐링 ~,,힘을 얻으세요 오후~ 8시~ 10시 까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때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하나님 믿으시까 다행 이에요. 힘든 시간 잘 견디시기 바래요. 그럴때 일수록 더 깨어 있고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되요. 화이팅 하세요!
이또한 내가 성장하는 시간이 아닐까해요..
기도로 잘견뎌내길 바랍니다
고단한 삶속에서 우리의 참 목자되신 예수님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우리들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소서!
오로지 내가 의지 할수 있는것은 하나님 한분 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주님 저에게 순종의 마음을 주시고 오로지 주님 한분만 예배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참으로 보잘것없는 이 죄인을 어찌그리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잃어버린 어린 양들을 주님께서 어루어 만져주시고 보듬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단 한 분, 예수님 발자취 쫒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이의 낮잠시간과 밤잠시간에 꼭 틀어놓아요. 이 찬양을 들으며 몇달이 흐른지 모르겠네요. 육아하며 잠드는 중에 은혜로 다가옵니다. 어느순간 같이 찬양 부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요. 좋은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온맘다해..사랑해요
몇 년동안 불면증에 잠들기가 힘든데 몇 달 전부터 이 영상을 알고나선 1시간 내로는 잠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은혜로운 신앙생활 하시길🙏🏻
Great ! Amazing! Wonderful ! Thank you Dear Diary !! God bless you very much !!
감사 합니다~
평온 합니다 ~~
이제 눈이 감길거 같아요
땡큐 ㆍㆍ굿밤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 영광스러운 교회가 구원받은 신자들의 근원임을 잘 알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폭염 속에서 은혜로운 찬양 연주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니 좋습니다.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으며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한분 의지하면서 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이제 아버지와 함께 제 꿈을 실현시키는 평온한 시간만 만들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이 힘든시간들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두 잠든 밤에 조용히 비가내리는 데 아기도 쌔근 쌔근 잘도 자는듯 하네요 흐 봄비가 살짝 내리며 건반지기님의 손끝도 빗소리를 닮았네요 넘 평온하고 고요하네요 오늘도 귀한 연주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잠잘때 틀어놓고 잠 청합니다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잘 보냈 습니다 감사해요 아버지
주께서 주시는 평안을 •• 도,♡♡도
누리기를 기도하면서ᆢ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남쪽은 여름이 온듯 더워 짜증이 일렁였는데 이곡을 들으며 다시 봄바람에 시원해집니다. 마음에도 봄바람 슝슝 시원하고 상쾌해라! ^^♡♡♡♡♡
귀한 반주곡 정말 감사해요~~ 마음의 묵상으로 주님께 나아가고있습니다 축복합니다
I love you Lord~
이 찬양을 들으면서 한국무용으로 작품을 만들어 올렸던때가 생각나네요. 여기 미국 엘에이 교회에서도 가끔 국악찬양을 올린답니다. 저는 장구로 장단 맞추고 ^ ^
여러모양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낮잠시간 이 찬양 연주곡을 들려 주며 취침하도록 합니다.
매일 밤 숙면에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빗소리와 부드럽고 청아한 연주가 잘 어울립니다. 늘 좋은 연주로 기쁨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아주 많이 확산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 확산 추세입니다. 주님께서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모님과 온가족 항상 주님의 변함없는 은총이 넘치는 가정 되시고 늘 평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아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저히도 두분위해 늘 기도 드릴게요! 건강하세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부르심을 받은 자녀답게 살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구독함
빗소리 들으며 좋은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잠이 잘 오네요
Thank you Lord. Amen! ❤️🥰🥰🥰
잠자기전에 잘 듣고 잘께요^^
넘 아름다운 연주 조용한 빗소리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해주시는 느낌 ㅡ치유됩니다 할렐루야!!!!
광고 없이 들을 수 있어서
더 은혜가 됩니다❤️❤️
내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하나님믿으면서 행동 올바로 하지않는것들이 젤가증스러움 그리고나서 회개?피해자는용서치않앟다 남한테몹쓸짓하고 하나님망령되이일컫지말라잖아
빗소리 크기 원함. 😂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