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이제 중2가 다되어갑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랑 같이 자고 밥먹고 씻고 놀고하던게 일주일 전 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울음 참고 기도만 드렸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전 벌써 그 꼬마에서 중1이 되었네요. 엄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살아계실때 많이 힘드셔서 거기서는 잘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요즘 친구들이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시험 때문에 나날이 힘이 드네요 하지만 꼭 노력한것에는 그만큼의 행복이 오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아빠힘들지 않고 계속 제가 어른이 되도 오래 제 곁에 우리 가족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제가 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그래도 꼭 언제가 끝나면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매일 할게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부디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고 모든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어요... 얼마나 슬픈지 감이 오지 않을만큼 너무 어린나이였고 엄마의 빈자리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는 제 기도를 왜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이 미울정도로 매일 슬펏고 지금도 슬프지만 엄마가 돌아가신지 15년이 지나서야 슬픈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최근에 깨달았어요. 엄마는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니까 정말 올바르게 자라서 천국에서 보고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세요 🙏🏻 하나님과 엄마는 구름처럼 매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
하나님 아빠가 늘 지켜주실거예요~ 아빠도 하나님 아빠가 지켜주실거예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의지해서 매번 이렇게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을때 기도하고 믿고 맡기고 평안하기를 선택하세요♡ 응원할께요
시편 23편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나이 60 에 지나온 세월들. 딸셋에 3째딸로 태어나 몸도 약한데다 아버지는 열살때 돌아가시고. 없는살림에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를 미워하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지말라고 교과서를 태우고.몸이 약하니 형제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가족애라는것은 1도 없는 생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시절은 유일한 돌파구가 결혼이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아들둘을 낳아혼자서키웠습니다. 두아들 이제 다들 자리잡고 보니. 지나온 내삶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서 시편23편을 계속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혼자일때도 옆에 계셨고 내가 넘어질때도 일으켜주셨고 내가 눈물흘릴때 마음아파하셨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나이가 들어보니 내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은 흔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주일학교따라가서 예수님영접한사건인거 같습니다. 주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위로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마음속에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편안함과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41
주님..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약으로 의지하며 잠을 잤는데 이제는 주님께 모든것 이아들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잠을 청하옵니다 약끊은지 3주 되었읍니다 사랑하는 아들 에게 잠을 주소서..약 의지하지 않고 잠 자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아들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만지소서..치유의 광선을 쏘아 주소서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54
주님….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단 한번도 제 아이가 저보다 먼저 당신께 갈거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사랑스럽던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 그 아이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괴로워 나조차 놓아 버리고픈 …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여야겠죠…. 주님…. 멀찍히 울고만 있는 이 작은 믿음을 이해해주세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가장 먼저 데려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행복만 있는 그분 곁에서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깊고 깊지만 .. 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 받고 살다가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가서 행복할거예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 주님이 아픈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친정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분들 잠시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67세 주영희 권사님. 췌장암4기 환자입니다 새로운 항암으로 치료가 잘되어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니다.완벽하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가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엄마가 떠나신지 6년이 됐어요. 엄마는 소천하시기 전에 나에게 울지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울고싶을땐 하나님 앞에서만 울라고 하셨어요. 여러 생활의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오니 불안과 걱정을 가져오네요. 울고싶어서 방금 아무도 없는 교회에 가서 목놓아울다 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알겠더라구요. 엄마도 인생구비구비 혼자 교회에서 철야하시며 우셨구나.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때 주님 앞에 가서 목놓아 울면 살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살고 천국에 계신 엄마아빠 만나러 가고싶어요.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에 많은 마음이 담겼겠죠 - 글을 적으신 분의 어머님은 자녀에게 '복음'을 삶으로 물려주신 아주 멋있으신 분이셨나봐요 -! 같은 인간으로서 깨진 세상 살아가는 게 얼마나 고된 지 알기 때문에, 2일전에 남기신 댓글을 읽고, 이렇게 중보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인간으로 다윗의 동네 구유에 오셔서, 십자가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도 어머님처럼, 글 적으신 분 처럼, 그리고 저처럼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 때 ( 막 14장 -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겟네마네 산에서 기도하실만큼 인간으로서 많은 고됨을 겪으셨기에 지금도 다 헤아리시고, 다 공감하시겠죠 어머님께서 소천하시기 전까지 물려주신 그 복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 위로가 글 적어주신 분에게 낮에는 햇빛과 같이 밤에는 달빛과 같이 끊임없이 비춰주시기를 , 진심을 담아 중보합니다 :)
하나님 저희 어머니 평생 소원이 아들 손잡고 교회에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대대로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차마 교회만큼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믿을 수 없고, 저의 이성과 자아가 너무 강해 제 자신을 드높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믿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앉아있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무릎꿇고 기도드렸습니다. 오만한 저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구요.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구요. 가능할까요?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어린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하루하루 너무 힘든데 저를 도와주지않고 목회에만 집중하시는 엄마아빠가 원망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가족보다 목회가 먼저이신거같다는 생각에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비뚤어진 마음도 자주듭니다 삶에 지치다보니 나쁜생각이 자꾸 들고 애들한테 화내고 남편에게도 화나고 우울한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를 위로해주시고 버틸수있는 체력과 건강한 마음을 주세요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중독에 걸린 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고 이는 무한 반복입니다. 자신을 그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처절하게 피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왜 쾌락을 즐기는 나를 위해 그분은 죽으셨을까요. 바로 중독에 고통받는 님을 살리시기 위해서죠.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는 부모보다 더한 처절하게 주님은 님을 사랑하세요. 중독을 끊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쾌락보다 더 큰 고통과 수치와 피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진짜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갈망하면 생각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숨바꼭질 하지 않으세요. 아프고 힘들어 하는 아이만 보아도 부모는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죄인이면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아이를 살려 주세요. 대신 제가 고통받고 찟기고 채찍맞고 피흘리고 숨막혀 죽겠습니다라고 한 겁니다.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기 이전에 내가 달릴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보내고 그곳에 달리신 주님을 똑바로 보세요. 언젠가 주님 왜 이런 나도 사랑하세요? 왜 나를 포기 안하세요? 하실 날이 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님을 만나 주십니다. 못믿겠다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더한 죄인들의 고백을 보고서라도 믿고 갈망하세요. 결국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능력없는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그분은 진짜이시며 님을 사랑하세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해도 그분은 님을 포기안하세요. 주님께서 중독과 죄의 권세를 이미 이기셨으니, 그분을 진짜로 만나고 믿는 그날, 자유하시리라 믿습니다. 미리 예수님께 감사하고 중독에서 벗어난 그모습을 믿고 그리며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derekcho6196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가슴이 아픕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전에 주님의 그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할수 있구요. 댓글보고 저에게 하는 말같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온전치못해 불안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부디 일어나지않을 일들 앞서 걱정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소서..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세상 평화롭고 안전하고 사랑가득한 세상에서 살게 하옵소서.. 제가 하늘나로 아버지품으로 가기전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만 줄수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불안한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주님만 믿고 사시는 저희 엄마아빠도 아프지않게 힘들지않게 남은인생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원에서 만난 권사님이 절에 열심히 다니던 광신자였는데 두 아들을 교회유치원에 보냈는데 예수를 만나고 그대로 잘커서 병원 원장님들이 되어 선교를 해외로 다니고 본인도 자식따라 교회다닌지오래 되었다고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이 기도원에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 유치원교사들이 굉장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요...
저는 장애인 시설을 하나님 은혜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자입니다. 지금 23년 째 입니다. 저도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지 꽤 오래되었지만 왼쪽 다리로 운전하며 매 순간을 주님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1월 왼쪽 무릎이 이상하여 MRI를 찍어보니 혹들이 몇개가 있다는 소견이...지금 신증후군으로 치료중이라 정형외과적 수술이 어려워도 지난 달 서너개의 혹 제거술을 받고 나머지 혹들은 제 신기능이 완하되면 재수술하기로...지금 몸에 부종도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니 제 마음이 많이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만 바라보며 십자가 은혜에 매달려 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이 비록 험난하고 태산을 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이신 그분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저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찬양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지만 다시 힘내어 일어서보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께 오늘도 하늘의 만나가 풍성히 내리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마음을 담아 찬양연주를 해 주신 귀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정말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재수 하는 생활동안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이를 갈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다시 주신 시간 일 년동안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 거라 믿고 25년도에는 대학 입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가 오늘은 정신이 너무 또렷하고 한달만에 드라마도 보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아프기전 엄마 같아서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입니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다 잊어도 하나님을 주님사랑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날 덜 사랑해도 좋으니 가지마~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해 엄마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허무하게 돌아가신게 오늘로 정확히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욕하던 아빠가 무서워서 복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하고, 아빠의 마지막도 못 보고 그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응급실 새벽에 마지막으로 의식도 희미한 아빠에게 예수님을 믿자고 귓가에 전했는데, 그 와중에도 갑자기 나를 물어뜯으려 하셨던 모습에 더 간절히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때문에 아빠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가족은 화목할 수 없었을까요? 아빠를 헐뜯고 자존감을 낮추던 엄마가 미웠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넉넉하지 못하니 엄마를 제대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시댁에서 여럿이 살다보니 엄마의 삶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니 이 불신 가정에서 아무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려야하는데, 내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매 순간 한시도 주님을 잊고 싶지 않은데, 또 하루를 살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만 몰두하며 주님 생각을 거의 안합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 곁에 늘 나를 내려두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나는 사랑이 없어서 내 아이들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부모가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셔서 친히 이끌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오늘..아이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비록,합격이 안되었으나..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요. 잠시나마..불안했지만,그또한 주님의 계획인것임을 알기에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아이핑계로 교회가자고하니 이번주부터 나갈것 같아요.아이 2차 합격할때까지만이라도 같이 나가서 그냥 앉아만 있어달라 했어요. 아이의 불합격이 남편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어느 길이건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그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아멘. 12월에 있을 아이 면접에, 면접관들의 눈에 아이의 총명과,미래의 가능성을 보게하여주시고,단점은 가리워지게 보이도록 예수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54
주님 하루를 못 넘기실 것 같다고 했지만 엄마가 어제를 넘기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룻밤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은 엄마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셔서 새롭게 거듭나 주님 앞에 찬양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있는 교회되는 가정이 되고 저와 동생 모두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생과사도 주께 있으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오니 주님의 부르심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아빠를 만나주셔서 가정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생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엄마의 역할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 또한 책임져 주세요 저의 뜻 아닌 주님 주신 비전으로 사명의 길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막막함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아버지여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고 부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날마다 승리주심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을 나티내 주소서 주여 십자가를 더욱더 묵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 음성에 따라 살게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순간순간 지혜를 부어주소서
나도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댓글읽으면서 같은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가길 기도할게요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삶 저도 몸이아파 이 채널에 들어왔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답글 남깁니다. 댓글쓰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이 아빠와 연락은 안되시는건가요? 너무 어려우시면 초록우산 재단같은 여러 복지 재단에 도움을 청하시는것도 한 방법일거 같아요 동행이라는 방송국 프로그램도 있구요.. 저도 몸이 아프고 모은돈은 없는 상황이라 도와드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준이맘님이 건강하게 아이양육 잘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전 백일 넘은 아이 이모예요.. 남일 같지 않아 답글 남깁니다 부디 포기하지 말고 아이 잘 키우세요
하나님 저의 뱃속의 아기 찰떡이가 건강 하게 태어나 건강 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제가 출산시 뇌압이 차지 않고 출산 하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출산 하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머리쪽 희귀질환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새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 제가 지금 믿기지 않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적같은 은혜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열하루만에 제 환경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늘 한번도 예수님 앞에 열심이지 못했던 제가 이 고난 속에 두려워 떨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부디 이 고난에 저와 함께 하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해결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세요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몇일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지금은 정말 괴롭더라도 이겨내면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하나님,꽃길만 여르미님에게 어떤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처음 가졌던 아이를 10주만에 떠나보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뒤 6개월만에 찾아온 아이 심박수가 낮아요 출혈도 계속 있고 여러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밤만되면 더욱 찾아옵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겪고싶지 않지만 만약 이 아이가 먼저 주님품에 가도 제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자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24
예수님 삶이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미래가 두렵고 과거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하고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이런 제가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더 이상 제가 상처 받고 고통 받지 않도록 저의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되어주새요.
하나님, 오늘 잠비아 인천 선교사로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 영어실력 상향되고, 잠비아 친구들을 전도할때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고 많은 이단들이 많아 전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항상 만나는 친구들마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가까운 교회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아이 유치원 선생님이 암이래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가족 같이 맘이 아픕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나님 믿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삼으시고 우리 선생님이 완쾌되셔서 아이들과 다시 웃으시길 하나님 믿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잠 잘잤으면 좋겠네요,아멘.제가 불면증이 걸려본적은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꼭 미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모든 잠 안오는 사람의 눈을 감기게 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8:49
성령님 사탄이 쓸데없이 이전일들을 생각나게하고 가둡니다 매임에서 풀리고 사람을 뛰어 넘고 주님께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꿀잠잘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순종하게도와주세요 나 가진것 없어 주님께 갑니다 나 매일 순복되어 주님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 절 사랑해주세요 저의 생각을 주님께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말이 실천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2:00
저는 중학생인데요...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난지는 중3 중반쯤 되요 요즘 친구들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이제 예비고 공부 열심히 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요 이상하게 음악을 들으면 안정되고 저에게 평안이 오네요 그리고 자꾸 자기전에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일에 걱정 근심없이 평탄한 길만 걷도록 하게 해주세요~
어머니가 열흘전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평소에 예배와 찬양을 즐기시던 권사님입니다 이승에서는 치아가없어 못드시고 죽만드시다 가셨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배불리 드시길 기도합니다 치킨 갈비 다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 남편 예수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꼭 그 바램대로 가문복음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긋나게 표현못하고 잔소리와 핀잔으로 엄마를 대했던 내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효도할때까지요 이렇게 준비도 없이 빨리 가실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걸 몰랐습니다 눈물이 흐르다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의 위로가 달갑지 않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이들의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못난 내자신에게 나있는 화를 자꾸 남들에게 되풀이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엄마가 원하지 않았을 짓을 엄마를 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때 더 잘할껄 그랬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뵐껄 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억수같이 흐릅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빨리자야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있을텐데 말입니다
두렵고 불안해요 하나님 무엇이 두렵고 불안한지 나는 찾지 못하고 알지못해요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악한영을 쫒아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내 기도 듣고 계시죠 내가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때 나를 붙잡고 계시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사람이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말할래요 나 지금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안아주세요 두 팔로 꽉 안아주세요 주님
하나님.. 아프신 엄마같은 할머니 , 믿지 않은 우리신랑,시댁, 믿지만 하나님을 더 영접하기원하는 우리 친정식구,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더 인정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분입니다. 나부터 더 깨어 기도하고 마지막때를 철저히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도록 하여주세요. 영적으로 더 갈급하길 원합니다.
주님,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해야할 중요한 일도 있고, 돌봐야 할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건강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제가 옆에서 보호하는 역할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회개기도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하십시요 2.말씀을 큰 소리로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서를 추천합니다 3.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계속 덮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자신과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그리고 방 곳곳을.. 4.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아 떠나갈찌어다 진멸될찌어다 계속 선포하십시요 4.보혈찬송을 계속 틀어 놓으세요 본인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오늘 억울한 오해를 받아서 잠이 오질 않네요. 주님 저의 억울함을 아시지요?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저를 오해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도 주옵소서. 부족한 저라서 아직은 그렇게까지 못하겠습니다. 이 일을 통해 깨닫게 하실 것이 있다면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밤도 지켜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어려운 이웃을 한명더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 넉넉 하였더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었을텐데.. 한명 한명 다 챙기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기도로 대신 전하오니 가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전쟁속에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손길로 모두다 건강하게 박수치며 찬양 부르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어딘가 아버지를 간절히 찾는 사람들의 기도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그들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3년 반을 모시고 있었는데 뇌출혈이 오셔서 입원중에 설사까지 하시니 어제 밤엔 얼마나 힘든지 나 한테만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 형제들이 미워지기 까지 했어요 새벽에 일어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 지네요 다시 십자가 바라보며 힘주실 아버지를 기대하며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형제들꺼까지축복해주실거에요.부모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장수의축복을 누린다고 십계명에도나와 있듯이 많은축복을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아버지 2년케어했는데 지금다시 건강해진 모습 보면 너무좋습니다. 같은남자라 서로표현은 못하지만 관계회복이 많이 되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우튜브를 보며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 24살 누군가의 딸아이 입니다, 딱히 힘든일은 크게 없지만 오늘따라 참양이 듣고싶어 졌고, 이유없이 이 댓글을 보고서, 글을 달고싶어졌습니다. 모태신앙이란 저는 13살 첫 담배를 시작으로 중학교 자퇴, 가출과 참 많이.. 셀수없이 방황했고,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님의 그늘을 행복한줄 모르고 뛰쳐나가 고생만 8년을 했던 저도 이젠 번듯한 직장을 찾아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전할 도구가 되기만을 바라며 부족한 신앙이라도 하나님앞에 매일 나아갑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간 응답됩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는 한, 방황중인 자녀가 아무리 엎어지더라도 지나고 보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엎어졌구나 라는걸 발견할겁니다. 모든 과거는 발판이 되고, 방황중인 아이들에게 참 응답, 복음 전할 에피소드가 될겁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걸 보고계시고 지키시고 더 좋은걸 주실것을... 믿고 기도로 버텨내십시오..
맞아요. 하나님만이 사람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걸 믿어요. 저 또한 열 세살 때부터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싫어했던 적이 있어요. 19살 봄이 될때까지 그랬으니, 6년 동안이나 그랬었던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요. 지금의 제 목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사는 거예요. 대학교를 졸업하면, 제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전할 거예요. 제가 가장 하나님을 싫어했었던 곳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저를 쓰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거예요. 저의 변화됨이 저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흘러가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요. 언젠가는 이 복음의 이야기가 제 고향을 벗어나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어머님의 따님 또한 언젠가는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하나님 내 앞에 있는 걱정거리들과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에 신경쓰느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가 비록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저와 함께 하시며 절 지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따라가고싶습니다. 절 이끌어주세요.
학생, 학생의 고백이 너무 귀해요. 친구들 앞에서 식사기도 못하는걸로 너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주님께서는 학생의 그런 마음조차 소중히 여기세요.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고싶은 그런마음이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주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고 사랑하다보면 부끄럽지 않은 날이 반드시 오게되요. ㅎㅎㅎ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웃으며 읽었네요.
하나님 오늘 새벽 폭우로 인해 낙원에 간 현정이와 현정이 엄마, 이모를 기뻐하며 맞이해주세요. 이곳에서 힘들고 지치는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오실동안 평안하게 있길 기도 합니다. 더이상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하면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멀리 있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앞길이두렵고 무섭습니다... 늘 피하고 ... 제위치에서만 열심히 살아온 삶에죄송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하나님한테 다가갈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더이상 슬프고싶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죄송합니다 항상 아프다고 제 자신 만 생각하고 남편을 힘들게 했습니다 말기 암 이다 보니까 몸이 힘들어 졌나 봅니다 능력 있으신 주님 제 몸든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너무아프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 있어 저는 너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항상 아프고 힘들 때 하나님 주님을 찾는다는게 정말 영광 스러워요 하나님 주님 사랑합니다❣️ 저 끝까지 지켜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
힘내세요 감사하세요 어떠한 형편에 있더라도 주님을 찬양드린다는게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을 때 그 몸에 세포 하나하나 까지도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있으실 줄 믿고 감사하세요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 부터 감사합니다 진정한 고백이 계속 이어진다면 곧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외면하며 살아 왔습니다. 속으로만 하나님을 아직 완벽히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다가 그 생각을 어렵게 부모님 앞에서 꺼낸 그 날 부터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식어갔고 교회에 가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교회를 나가고, 학원 빠지고 싶은 마음에 수련회도 신청 했습니다. 수련회 가기 바로 직전인 주일, 저는 그 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이상 교회에 나가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 부모님께 교회를 쉬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을 빠지고 싶었기에, 그리고 왠지 이번 수련회에 주님이 저를 만나주실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수련회는 가 보겠다고, 가서 마음이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부모님께는 수련회를 간다고 했지만 다음 날 갈 수련회 떄문에 그 날 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은혜롭게도, 막상 다음날인 월요일, 수련회 당일이 되자 그런 마음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줄발 하기로 한 저희 교회로 갔을 떄에도 부담감은 없었지만, 우리 교회는 왜 놀러가는 것이 아닌 교회로 수련회를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 보니 정말 은혜롭고 찬양만 해도 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첫 날엔 그다지 큰 은혜를 받지 못 했지만 화요일(7월 26일)인 둘쨰 날 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떄에 저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기에 하나님꼐 정말 진심을 다해 갈구 했습니다. 제발 만나 달라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게 해 달라고 말이죠. 저는 그렇게 신길교회에서 하는 전국 청소년 성령 컨퍼런스에서 큰 은혜를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떄 당시에는 그게 성령 받은 것인지 몰랐습니다. 단지 제가 인지 했던 것은 정말 많이 울었다는 거, 그거 하나 뿐이었죠. 그런데 집에 와서 엄마랑 얘기를 하다 보니 성령을 받은 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흔히 말해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것이었죠. 전에는 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다고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 정말 딱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어쨋든 지금은 하나님을 만난 지 고작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점이지만, 만나기 전과 지금의 생각은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꼐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주님, 주님은 제가 만나 달라고 하시면 정말 만나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가다 보면 사탄의 방해로 주님과 멀어지는 날이 있기 마련일텐데, 그럴 떄 마다 저를 붙잡아 주셔서 주님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성령 컴퍼런스에서 저를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 수련회를 통해 늦다면 늦고 이르다면 이른 14살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고, 앞으로도 쭉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못했어요 저와 또래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하나님앞에 나아올수있는 믿음이 너무 귀한것같아요 저는 하나님을 너무 많나보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이 드는게, 만나고 나면 세상에서 이상하게 볼것같고 하나님만 믿고 나가기 두려운(?) 그런 마음이 있는데 작성자분 글을 보고 반성을 많이 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가 해야할일은 다 하지못하고 놀고만 있는 모습이 너무 스스로에게 짜증나고 힘들어요 그러다가 기도로 마음이 조금씩 평안해지고 있어요 그리곤 댓글은 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작성자분의 소중한 믿음이 너무 귀하게 느껴진것같아요! 맞아요! 하나님은 우리곁에 항상계시고 힘이되주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때 소중한 믿음 잘 지키며 살아가요!😊
저도 40이 넘어서 교회 수련회 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목사로도 섬겼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제약 회사를 다니고 있어 사역을 잠시 쉬고 있지만요. 다시 그때 감격을 품에 않고 복음 전달자로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탄의 방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 말씀 붙잡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법인 택시 운전 기사 입니다. 늦은밤 잠시 휴식하며 찬양 들으니 은혜가 됩니다. 제가 시험에 들지 않고 모시는 손님마다 정성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또한 막내 아들이 고3인데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 아이 이름은 지성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되라고 지어 주셨으니 이름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38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12시간의 진통 끝에 새생명을 만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임신 기간 내내 평안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지만 담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는 그저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27
아이셋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중, .저에게 큰 고난이 결혼생활중 감당하기 힘든 남편의외도로 , 고난속에서 드디어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주님이 절 사랑하고 제 손 놓지않으신거 감사드립니다. 고난속에서 주님을 믿고 의지할수있는 기회와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제 입술로 마구 퍼부었던 상처의 말들 주님 회개합니다. 제 마음의 미움 분노 증오 두려움 불신 온전히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찬양하며 말씀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저의 아버지이자 신랑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위로합니다 저도 같은 아픔으로 고통속에서 부르짖었지요 불쌍한 영혼 하나님께 맡기고 고난훈련 쓰러지지 말고 예배에 목숨걸고 부르짖길 바랍니다 전 예수제자훈련 받으면서 저의 죄악을 먼저 보게 하셨어요 저때문에 남편이수고하고 있다는걸 알게 해 주셨죠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가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ruclips.net/video/hwVkljcxZ3A/видео.html 잠들며듣는찬양#2 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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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s I very good write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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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 받으신 예배임니다
밤에 응급실 당직 의사입니다. 찬양들으며 환자 분들 한분 한분 위에 예수님 안수하기길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아멘..너무 귀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거같아요.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의사님과 환자분들에게 늘 있기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님의 손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귀한 생명 살리는 소명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피묻은손으로 안수하여주시옵소서 모든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하옵소서
아멘~주님과함께하심을기도드립니다~
귀한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 제가 이제 중2가 다되어갑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랑 같이 자고 밥먹고 씻고 놀고하던게 일주일 전 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울음 참고 기도만 드렸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전 벌써 그 꼬마에서 중1이 되었네요. 엄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살아계실때 많이 힘드셔서 거기서는 잘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요즘 친구들이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시험 때문에 나날이 힘이 드네요 하지만 꼭 노력한것에는 그만큼의 행복이 오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아빠힘들지 않고 계속 제가 어른이 되도 오래 제 곁에 우리 가족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제가 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그래도 꼭 언제가 끝나면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매일 할게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부디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고 모든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그 예쁘고 간절한 마음을 주님도 아실꺼예요~ 축복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어요...
얼마나 슬픈지 감이 오지 않을만큼
너무 어린나이였고
엄마의 빈자리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는 제 기도를 왜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이 미울정도로
매일 슬펏고 지금도 슬프지만
엄마가 돌아가신지 15년이 지나서야
슬픈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최근에 깨달았어요.
엄마는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니까
정말 올바르게 자라서 천국에서 보고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세요 🙏🏻
하나님과 엄마는
구름처럼 매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
저는 뭐 아무것도 아닌 43살 아이둘 키우는 아저씨에요 !
허나님이랑 어머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답니다 !
고마워요 ! 힘내요 !
하나님 아빠가 늘 지켜주실거예요~
아빠도 하나님 아빠가 지켜주실거예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의지해서
매번 이렇게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을때
기도하고 믿고 맡기고 평안하기를 선택하세요♡ 응원할께요
하나님께 그 그리운 마음과 학교와 친구들 그리고 앞날의 모든것을 맡기고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예배를 놓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사는게 버겁다는 생각이들어
처음으로 ㅈ살이라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일 죽어도 미련이 없겠더라구요...
그러던중 찬양으로라도
주님 만나고싶어 들어왔는데
이곳에 다양햐 사연들을 읽어보니.... 세상...사는것이...
왜이리 힘든지요....
주님이 계획하는 제 삶이기에
그게 무엇이든 , 어떤결과든
온전히 받아들여야 겠지요...
모든게 엉켜버린 내 상황들...
주님이 주시는 대로 받겠습니다....
주님의 처분을 기다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편 23편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나이 60 에 지나온 세월들. 딸셋에 3째딸로 태어나 몸도 약한데다 아버지는 열살때 돌아가시고. 없는살림에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를 미워하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지말라고 교과서를 태우고.몸이 약하니 형제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가족애라는것은 1도 없는 생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시절은 유일한 돌파구가 결혼이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아들둘을 낳아혼자서키웠습니다. 두아들 이제 다들 자리잡고 보니. 지나온 내삶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서 시편23편을 계속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혼자일때도 옆에 계셨고 내가 넘어질때도 일으켜주셨고 내가 눈물흘릴때 마음아파하셨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나이가 들어보니 내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은 흔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주일학교따라가서 예수님영접한사건인거 같습니다. 주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위로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마음속에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편안함과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삶이 담긴 고백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을 위해서도 지금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이 푸른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네요.축복합니다♡
고단한 삶을 잘 견뎌내시고 버티시며 지금까지 이겨내신 참 신앙인이시네요
저도 생활이 불안하고 힘들 때 하늘나라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더 힘든 삶을 잘 이겨내신 성도님 같은 분들을 기억하며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저는 지금 왕따를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죽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기도하고 찬양을 하고 찬양을 들으니 서러웠던 마음 조금 괜찮아 지내요.저는 저가 기독교인게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해갑니다
그래도
기도와찬양으로
이겨내요
44살된 지금 저도 초등4학년때 왕따당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런일이후
아이들이 무시못하게 단단해졌어요.
이겨낼수있어요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직 어리지만 그시절을 지나오면 더 단단해 질거에요, 속상해 하지말고 어린친구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기관사 입니다. 찬양 들으며 승객분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7년만에 소변 대변 할 수있게하신 우리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살인데 아직 말을 못 합니다.
때 가 있을 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힘내셔요! 함께 기도할께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41
주님이 참 큰 사랑과 용기를 맡기신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밝은 햇살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시어 이 자매님도 주의 일을 하게하시고, 조용한 달빛으론 새 힘 얻도록 매일 밤마다 치유의 잠 허락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약으로 의지하며 잠을 잤는데 이제는 주님께 모든것 이아들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잠을 청하옵니다
약끊은지 3주 되었읍니다
사랑하는 아들 에게 잠을 주소서..약 의지하지 않고 잠 자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아들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만지소서..치유의 광선을 쏘아 주소서
아멘🙏
아멘! 주여 인도하소서.
힘내세요.....ㅠㅠ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54
그만 불안하게해주세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공황과 불안에서 절 구원해주세요 더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찬양으로 모든불안과 걱정이 사라질것입니다
맡기고 주무세요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책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주님….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단 한번도 제 아이가 저보다 먼저 당신께 갈거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사랑스럽던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 그 아이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괴로워 나조차 놓아 버리고픈 …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여야겠죠…. 주님…. 멀찍히 울고만 있는 이 작은 믿음을 이해해주세요…,
저는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맘님의 댓글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감히 그 어떤 위로의 말도 남기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맘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아픈 마음들 치유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천국가서 만나니까 잘 견디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 하나님 붙잡은 손 더 꼭 잡고 기도하며 늘 새힘 얻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ㅠ 뭐라 말할수 없네요ㅠ
제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힘내세요 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가장 먼저 데려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행복만 있는 그분 곁에서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깊고 깊지만 .. 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 받고 살다가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가서 행복할거예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 주님이 아픈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이 아십니다. 아버지..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친정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분들 잠시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67세 주영희 권사님. 췌장암4기 환자입니다
새로운 항암으로 치료가 잘되어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니다.완벽하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가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기도할께요
꼭 나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치료하소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십니다.
주님
외도하며 가출한 남편,
불쌍한 영혼 구원받게 해주세요!
위기의 가정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제가 믿음 안에서 강건해지기를 원합니다
힘 내세요! 주님이 지금도 님과 함께 하십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을줄 믿으며 성도님 마음에 치유함 주시고 남편성도님 하루빨리 예수님 영접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가 떠나신지 6년이 됐어요.
엄마는 소천하시기 전에 나에게 울지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울고싶을땐 하나님 앞에서만
울라고 하셨어요.
여러 생활의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오니 불안과 걱정을 가져오네요.
울고싶어서 방금 아무도 없는 교회에
가서 목놓아울다 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알겠더라구요.
엄마도 인생구비구비 혼자 교회에서
철야하시며 우셨구나.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때
주님 앞에 가서 목놓아 울면
살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살고 천국에 계신 엄마아빠 만나러 가고싶어요.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에 많은 마음이 담겼겠죠 -
글을 적으신 분의 어머님은 자녀에게 '복음'을 삶으로 물려주신 아주 멋있으신 분이셨나봐요 -!
같은 인간으로서 깨진 세상 살아가는 게 얼마나 고된 지 알기 때문에,
2일전에 남기신 댓글을 읽고, 이렇게 중보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인간으로 다윗의 동네 구유에 오셔서, 십자가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도
어머님처럼, 글 적으신 분 처럼, 그리고 저처럼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 때 ( 막 14장 -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겟네마네 산에서 기도하실만큼
인간으로서 많은 고됨을 겪으셨기에
지금도 다 헤아리시고, 다 공감하시겠죠
어머님께서 소천하시기 전까지 물려주신
그 복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 위로가
글 적어주신 분에게
낮에는 햇빛과 같이
밤에는 달빛과 같이
끊임없이 비춰주시기를 , 진심을 담아 중보합니다 :)
하나님 저희 어머니 평생 소원이 아들 손잡고 교회에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대대로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차마 교회만큼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믿을 수 없고, 저의 이성과 자아가 너무 강해 제 자신을 드높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믿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앉아있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무릎꿇고 기도드렸습니다. 오만한 저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구요.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구요. 가능할까요?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형제님 마음 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이미 귀하는 부르심에 응하신 겁니다^^
무릎 꿇고 드린 겸손한 그 기도,
하나님이 이미 받으셨음을 믿고
축복합니다!!
우와 솔직한 기도 너무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것같아요..
하나님 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어린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하루하루 너무 힘든데 저를 도와주지않고 목회에만 집중하시는 엄마아빠가 원망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가족보다 목회가 먼저이신거같다는 생각에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비뚤어진 마음도 자주듭니다 삶에 지치다보니 나쁜생각이 자꾸 들고 애들한테 화내고 남편에게도 화나고 우울한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를 위로해주시고 버틸수있는 체력과 건강한 마음을 주세요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보지 않고 늘 저의 감정의 우물에 빠져있었어요.. 자기연민에 빠진 눈물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눈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이곳에 계신 모든 기도자 분들의 상한 마음 위로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 기도인줄 알았어요ㅠㅠ
아멘아멘 소희님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저 또한 그러길 원해요. 이젠 주님을 바라보고 받아드리길 원해요 슬픔과 절망대신 기쁨으로 감사하길 원해요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이제부터의 눈물은 보석이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조현병에 걸려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그동안 많은길에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낫기를 바랍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누림으로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매일 명령하고 선포해보세요 힘주십니다 능력주십니다 이깁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여호와라파 빨리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십시오.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쫒아내세요. 피 뭍은 십자가만이 할수 있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온전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세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세계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씩 사건 순서대로 행복한 순간들을 되돌려보세요
가족에게로 돌아오세요
하나님.. 쉴 때는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쉬는데 불안해서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가져가주시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모든 중독에서 끊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식중독,술중독,핸드폰중독 .. 잠시의 쾌락 때문에, 주님 뜻을 가리는 모든 행동들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중독에 걸린 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고 이는 무한 반복입니다. 자신을 그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처절하게 피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왜 쾌락을 즐기는 나를 위해 그분은 죽으셨을까요. 바로 중독에 고통받는 님을 살리시기 위해서죠.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는 부모보다 더한 처절하게 주님은 님을 사랑하세요. 중독을 끊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쾌락보다 더 큰 고통과 수치와 피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진짜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갈망하면 생각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숨바꼭질 하지 않으세요. 아프고 힘들어 하는 아이만 보아도 부모는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죄인이면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아이를 살려 주세요. 대신 제가 고통받고 찟기고 채찍맞고 피흘리고 숨막혀 죽겠습니다라고 한 겁니다.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기 이전에 내가 달릴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보내고 그곳에 달리신 주님을 똑바로 보세요. 언젠가 주님 왜 이런 나도 사랑하세요? 왜 나를 포기 안하세요? 하실 날이 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님을 만나 주십니다. 못믿겠다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더한 죄인들의 고백을 보고서라도 믿고 갈망하세요. 결국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능력없는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그분은 진짜이시며 님을 사랑하세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해도 그분은 님을 포기안하세요. 주님께서 중독과 죄의 권세를 이미 이기셨으니, 그분을 진짜로 만나고 믿는 그날, 자유하시리라 믿습니다. 미리 예수님께 감사하고 중독에서 벗어난 그모습을 믿고 그리며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예수 보혈 구원
@@derekcho6196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가슴이 아픕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전에 주님의 그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할수 있구요. 댓글보고 저에게 하는 말같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자다 깨서 우연히 만난 영상인데 댓글들보고 눈물한바가지 쏟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합니다. 그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더이상 희생되고 죽는 영혼들이 없기를. 슬픔과 고난의 길에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기도합니다 평강의주님이 함께하길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제 마음이 온전치못해 불안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부디 일어나지않을 일들 앞서 걱정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소서..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세상 평화롭고 안전하고 사랑가득한 세상에서 살게 하옵소서..
제가 하늘나로 아버지품으로 가기전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만 줄수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불안한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주님만 믿고 사시는 저희 엄마아빠도 아프지않게 힘들지않게 남은인생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잠자기 힘들어 하는 영아에게 맛있는 꿀잠을 잘수 있도록 아버지를 높이는 찬양곡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영혼들이 이 찬양을 어디선가 들었을때 기억하기를 바라며 매일 들려줍니다
기도원에서 만난 권사님이 절에 열심히 다니던 광신자였는데 두 아들을 교회유치원에 보냈는데 예수를 만나고 그대로 잘커서 병원 원장님들이 되어 선교를 해외로 다니고 본인도 자식따라 교회다닌지오래 되었다고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이 기도원에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 유치원교사들이 굉장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요...
하나님 다시
용인세브란스 간호사가 되어
환자분들 위해 1퍼센트 월급으로 자동 기부 하게 하여
돈 없는 환자들
치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번에 용인세브란스 간호사 준비하기 위해
꿈이었던 영어
교사 아르 바이트 하는데
아이들
사랑으로 품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번에 영어교사
알바하며
카페
일 할때
제가 타는 커피 하나하나에
맘 쏟아
만들어서
제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구원 해주세요
주님 생활이 힘들다보니 남편이75세인데 운전을 합니다 저도일
을하지만 힘이드네요
남편 운전대주님이 붙잡아 주시길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부담안주고 살다 하늘
나라가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출근을 위해찬앙들으며 감사하며 잠을청해봅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저는 장애인 시설을 하나님 은혜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자입니다. 지금 23년 째 입니다.
저도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지 꽤 오래되었지만 왼쪽 다리로 운전하며 매 순간을 주님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1월 왼쪽 무릎이 이상하여 MRI를 찍어보니 혹들이 몇개가 있다는 소견이...지금 신증후군으로 치료중이라 정형외과적 수술이 어려워도 지난 달 서너개의 혹 제거술을 받고 나머지 혹들은 제 신기능이 완하되면 재수술하기로...지금 몸에 부종도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니 제 마음이 많이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만 바라보며 십자가 은혜에 매달려 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이 비록 험난하고 태산을 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이신 그분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저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찬양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지만 다시 힘내어 일어서보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께 오늘도 하늘의 만나가 풍성히 내리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마음을 담아 찬양연주를 해 주신 귀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여주실것입니다 아멘
주님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꼭 붙잡고 지켜주실거예요
하나님 정말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재수 하는 생활동안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이를 갈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다시 주신 시간 일 년동안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 거라 믿고 25년도에는 대학 입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며 제가 받는 은혜, 사랑을 전하며 살수있는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을 저에게 주세요.하나님. 하나님 일에 감당할수있는데 주님의 종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가 오늘은 정신이 너무 또렷하고 한달만에 드라마도 보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아프기전 엄마 같아서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입니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다 잊어도 하나님을 주님사랑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날 덜 사랑해도 좋으니 가지마~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해 엄마
ㅠㅠ 꼭 식사 잘 챙겨드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둔 자식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머님 자체만으로도 하나님 영광 받으실꺼에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고민하시는 작성자님께서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로 어머님과 남은시간 행복한시간 쌓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허무하게 돌아가신게 오늘로 정확히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욕하던 아빠가 무서워서 복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하고, 아빠의 마지막도 못 보고 그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응급실 새벽에 마지막으로 의식도 희미한 아빠에게 예수님을 믿자고 귓가에 전했는데, 그 와중에도 갑자기 나를 물어뜯으려 하셨던 모습에 더 간절히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때문에 아빠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가족은 화목할 수 없었을까요? 아빠를 헐뜯고 자존감을 낮추던 엄마가 미웠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넉넉하지 못하니 엄마를 제대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시댁에서 여럿이 살다보니 엄마의 삶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니 이 불신 가정에서 아무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려야하는데, 내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매 순간 한시도 주님을 잊고 싶지 않은데, 또 하루를 살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만 몰두하며 주님 생각을 거의 안합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 곁에 늘 나를 내려두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나는 사랑이 없어서 내 아이들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부모가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셔서 친히 이끌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아멘 우리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이 더 사랑하시니 걱정말고 주님처럼 닮기로 해요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파하시는 그 마음 주님께 따뜻하게 감싸주시길 빕니다.
멋지다💜
주님
딸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오늘..아이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비록,합격이 안되었으나..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요.
잠시나마..불안했지만,그또한 주님의 계획인것임을 알기에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아이핑계로 교회가자고하니 이번주부터 나갈것 같아요.아이 2차 합격할때까지만이라도 같이 나가서 그냥 앉아만 있어달라 했어요.
아이의 불합격이 남편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어느 길이건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그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아멘.
12월에 있을 아이 면접에, 면접관들의 눈에 아이의 총명과,미래의 가능성을 보게하여주시고,단점은 가리워지게 보이도록 예수님 기도드립니다.
온가족 믿음의 가정이루 시길 기도합니다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33살 청년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자기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남은 삶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교회와 지역의 영혼들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다 주님 대면하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54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매일밤 눈물로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엄마가 췌장암4기 이신데 5차항암후 씨티찍었는데 암이 흔적만 남은거로 보인다고 펫시티찍어서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면 항암 그만 맞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응답해주셨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합니다
@user-os8gd2up9u자매님 세이브더칠드런이나 월드비전 초록우산 밀알재단 이런 곳에 사연을 남기고 대규모로 모금을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지요…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조현병이 있어요 주님 속히 치료해 주세요 환청이 들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포하려고요 도와주세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같이 기도해요! 여호와라파!
힘내세요. 약물 또한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규칙적으로 잘 드시고 편안한 맘으로 잘 극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완성해 가실것을 믿습니다.
꼭 약 챙겨드세요!!!
그러면 반드시 나을꺼예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보건소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
주님 하루를 못 넘기실 것 같다고 했지만 엄마가 어제를 넘기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룻밤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은 엄마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셔서 새롭게 거듭나 주님 앞에 찬양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있는 교회되는 가정이 되고 저와 동생 모두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생과사도 주께 있으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오니 주님의 부르심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아빠를 만나주셔서 가정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생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엄마의 역할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 또한 책임져 주세요 저의 뜻 아닌 주님 주신 비전으로 사명의 길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막막함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아버지여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고 부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날마다 승리주심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을 나티내 주소서
주여 십자가를 더욱더 묵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 음성에 따라 살게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순간순간 지혜를 부어주소서
힘 내세요~주님은 살아계시고 뜻이 있으실겁니다
나도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댓글읽으면서 같은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가길 기도할게요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힘내셔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과 같은 소중하고 귀한 자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함께하십니다 꼭 치유되시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ㅠ둘째 손주가 딸애 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주세요.눈에 혹이 있다는데..ㅠㅠ부디 깨끗하게 사라지게 만져주세요.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어여쁜 아기로 태어나도록 하나님아버지께서 돌보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조울증 우울증으로 회사에병가를내고한달이지났습니다. 밤에불면증이생겨서수면제를먹어도잠이오지않습니다. 오늘이찬양들으며묵상하는가운데저에게치유의역사가일어나단잠을허락하시고이우울증으로부터벗어나일상운회복케하는역사가일어나게하여주실것을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하나님은 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시며 네가 누운즉 잠이 네위로 달리는도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저두 기도해드릴게요 하나님께
저는 유방암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어제 항암을 하고 왔는데 불면증으로 밤을 지새다가 수면찬양 검색하다
듣게 되었습니다
듣다 댓글을 읽으면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과 고민들을.,, 주여 사람하는 주의 자녀들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고
상한심령을
어루만져주셔서
주님안에서 참기쁨과 참평안 누리며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피묻은손으로 안수해주시고 꼭 치유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
저도 7년전 유방암 3기진단받고 항암과방사선 겪으면서 온몸의통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했어요~ 죽고싶을만큼.....정말 하나님 의지하지 못했다면 우울증으로 더 힘들었겠죠....주님 더 의지하시고 힘들때 찬양듣고 부르시면서 이겨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예요^^화이팅♡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아멘
@@엄마의삶 저도 몸이아파 이 채널에 들어왔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답글 남깁니다.
댓글쓰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이 아빠와 연락은 안되시는건가요? 너무 어려우시면 초록우산 재단같은 여러 복지 재단에 도움을 청하시는것도 한 방법일거 같아요 동행이라는 방송국 프로그램도 있구요.. 저도 몸이 아프고 모은돈은 없는 상황이라 도와드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준이맘님이 건강하게 아이양육 잘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전 백일 넘은 아이 이모예요.. 남일 같지 않아 답글 남깁니다 부디 포기하지 말고 아이 잘 키우세요
하나님 저의 뱃속의 아기 찰떡이가 건강 하게 태어나 건강 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제가 출산시 뇌압이 차지 않고 출산 하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출산 하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머리쪽 희귀질환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새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께서
아가와 엄마에게
함께하시고 계세요 .. ㅎ
잠시지만 함께 기도해요 ❤
한 학생입니다. 부모님중 아빠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고 너무나 가치관이 다르십니다 말할수 없는 충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재정난도 닥쳐옵니다. 제가 지혜로워 지고 예수님께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아멘
이럴땐
오직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시고 기도하시면
학생이 해결 하실수없는환경들도,
마음으로 받는두려운상처들도ᆢ. 다가올불안들도 당당히 넘어가실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해방되는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세요.
저도 문달월님위해 중보합니다!
예수님, 제가 지금 믿기지 않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적같은 은혜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열하루만에 제 환경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늘 한번도 예수님 앞에 열심이지 못했던 제가 이 고난 속에 두려워 떨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부디 이 고난에 저와 함께 하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해결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세요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요한계시록에,
두려워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평안해지실겁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사람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기다리길 기도합니다.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품 떠나지 마시길. 고난은 반드시 끝날 날 올 것이기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몇일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지금은 정말 괴롭더라도 이겨내면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하나님,꽃길만 여르미님에게 어떤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이세상의눈을 잠시 꺼두고 주님께 집중하고 천국소망하시길바라봅니다
힘내세요
주님 처음 가졌던 아이를 10주만에 떠나보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뒤 6개월만에 찾아온 아이 심박수가 낮아요 출혈도 계속 있고 여러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밤만되면 더욱 찾아옵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겪고싶지 않지만 만약 이 아이가 먼저 주님품에 가도 제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자게 도와주세요🙏
건강한 아기 만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주님 태아의 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지켜주세요 아멘
주님, 장애인시설. 야간근무합니다. 이용인이 잠을 안자고. 있어 저도 못잡니다.평안한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신자 아닌데 요즘 교회언저리 돌아다닙니다. 용기가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이러다 우연히 이 방송을 접하고 왔다갑니다. 또 올께요
교회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용기 내어 들어가 기도해 보셔요 하나님께선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어린 양이 저의 품으로 안길 그날을요.
힘든 일, 아픈 일 모두 주님께 털어놓고 편안해지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해요
하나님 만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 자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7살 딸아이기 자폐로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양이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아멘
오. 주여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24
하나님 더 이상 제가 힘들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이젠 버틸
힘도 사라져갑니다.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힘내세요 주님이 꼭 길을 주실겁니다
대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 보고계세요
잠을 청해도 잠들지못해 수면제를 먹고 또 찬양곡을 들어야 겨우 잠이듭니다. 잠들면 깨어나지 못한다는 강박이 자리잡은지 너무 오래되 잠이드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삶! 살아가야겠죠 힘내세요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 통해 그분을 더깊이 만나세요
하나님 전 밤마다 잠에 잘 때 너무 무서워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걸 믿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에 가위에 자주 눌려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들 다 없애주세요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것들은 지옥으로 물러갈지어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아멘
주예수님 기도 들으셨죠. 이 분을 만나주세요. 두려움의 영이 예수이름앞에서 떠나갈지어다..기도합니다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아이고..가정폭력을 멈춰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안에서 가정의 평안함을 갖도록 도와주시고 폭력으로 인해 상처입은 마음 또한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어머님의 자신보다 자식위하시는 가슴아픈 기도 하나님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하나님,
내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 딸은 마음을 크게 다쳤습니다.
30년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부디 내 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버지, 부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 가정에 축복을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고쳐주옵소서... 아멘.
@@alkimkim9370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소피아-q7h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하나님...아이를 지켜주세요... 고열로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어미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세요...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뿐입니다... 아바아버지 응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이가 꼭 낫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죽고싶어서 맨날 술에 쩌들어 혼자 울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술도 끊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생명이 있는한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서지요..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 그 누가 나를 버려도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아멘
할렐루야선하신 주님은 자매님편입니다
아주잘하셨습니다. 저도은혜많이받아서 늘감사하며 기도하며 온전히주께맡기고있답니다
선하고신실하신주님손잡고 동행하는 복된삶이루어가시길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에게 새생명 주시고 이 땅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임신 31주차에요.
조기수축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집에 와서도 수축이 있는것같네요.
부디 수축없이 지내다가 건강한 아기 만나게 해주세요
우리 첫째아기..엄마가 잘 못 챙겨주는데..우리 두달만 참자ㅠㅜ
남편이 술마시고 다툰후 나가서 아직까지 귀가하지않고 있어요.
잠이 오지않아 찬송가들으며 잠을청해보지만
좀처럼 잠이 오질않아요..
젊었을때부터 술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맘고생하며 눈물로 지샌날이 많았는데..이제는 지치네요...모든걸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삶이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미래가 두렵고 과거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하고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이런 제가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더 이상 제가 상처 받고 고통 받지 않도록 저의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되어주새요.
모든 짐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드리세요 두려움도 드리고 모든 아픔도 드리세요 그러면 신성한 교환으로 좋은것을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하나님...뇌전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고 잠도잘안오고 그모습 보고계신 엄마가 많이 마음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ㅠㅠ하나님 보혈의피로 깨끗한치유 제발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자녀답게 변하고 기도도 열심히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부족한모습만 보여드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4학년 입니다 학교,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을 멈추게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너무 괘롭습니다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소서 아멘
헐 초4가 학업스트레스... 절대ㅐ 받지마시고 받을필요도 없어요ㅜㅜㅜ 그냥 마음껏마음껏 노는게 최고!!!!!!!!!!!!
@@shinseoyun 감사합니다 !
나이 먹을수록 쉴시간, 놀시간 없을텐데 조금이라도 어리고 여유있을때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조급하지도 무섭지도 않으니 지금은 좋은거 많이 보고, 먹으면서 좋은추억들 쌓길바래요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호스피스병실에서 간병중입니다. 고통받고 있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 요즘 너무 힘듭니다.. 3학년 이제 고학년인데 공부는더욱 힘들어지고..이젠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남편 뇌출혈로 쓰려져 6개월째
병원에 입원중인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힘들고 지쳐가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사오니
주님 의사 되셔서 남편이 병상에서 하류속히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치유의하나님이십니다
회복되실꺼예요
아멘!!!!♡♡♡♡
힘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실것입니다.
저의 언니가 4개월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2주만에 의식이 회복되 재활하면서 현재 걸을수있고 대화도 한답니다. 의사도 말하는 기적이 남편분에게도 일어나길 바랍니다.
코로나19에 확진이 된 이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죽으려고 했던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우울감에빠져 주님이 주신 몸을 해하려하고 항상 불안감과 우울증에 빠져 기도조차 드리지 않았고 주님을 부정하였던 저의 모습들을.회개합니다 주님 이시간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제 주인되심을 늘 날마다 입으로 찬양하게하소서! 주님만을 믿사오며 기도드립니다! 저의 머리카락 갯수도 알고계신 주님 저를 치료하시고 저의.마음을 강건하게 붙잡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코로나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중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되게 기도합니다.
저인줄..기도가 교회가
되지 아니하고. 은혜가 없는 날들이..
성경말씀으로 위로받으세요
버티시기를. 하루만 살아냅시다. 분명 길을 내 주실거예요.
하나님 미국에서 중고등 공부를 끝내고 올 9월에 대학을 위해 시카고로 떠납니다. 부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년간 아무도 모르게 저를 구원해주시고 조용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진짜 아멘
아멘❤
하나님, 오늘 잠비아 인천 선교사로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 영어실력 상향되고, 잠비아 친구들을 전도할때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고 많은 이단들이 많아 전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항상 만나는 친구들마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가까운 교회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아이 유치원 선생님이 암이래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가족 같이 맘이 아픕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나님 믿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삼으시고
우리 선생님이 완쾌되셔서
아이들과 다시 웃으시길
하나님 믿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여~
주님..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꿀잠을 주소서.
꿈꾸지 않고 평안한 잠을 허락하소서.. 영과육이 맑아지게 하소서..
꼭 잠 잘잤으면 좋겠네요,아멘.제가 불면증이 걸려본적은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꼭 미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모든 잠 안오는 사람의 눈을 감기게 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8:49
샬롬 저는 독일뮌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영원히 찬양이 아빠로 듣게 결혼했서 남매쌍두이 아빠의 잘듣고 3월달에 한국있는부모님 수술하고 저도 수술예정 입니다 수술 질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님 사탄이 쓸데없이 이전일들을 생각나게하고 가둡니다 매임에서 풀리고 사람을 뛰어 넘고 주님께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꿀잠잘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순종하게도와주세요 나 가진것 없어 주님께 갑니다 나 매일 순복되어 주님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 절 사랑해주세요 저의 생각을 주님께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말이 실천되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숙면을 취하게 하여 주시고 잠자는 동안 온몸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나의 예수님을 만나서 위로를 받고 믿음이 강건하여지게 하여주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2:00
아침에 출근전 한시간듣고 갑니다☺️ 오늘도 수술실간호사로서 마주하는환자 한분한분마다 수술이잘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중학생인데요...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난지는 중3 중반쯤 되요
요즘 친구들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이제 예비고 공부 열심히 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요
이상하게 음악을 들으면 안정되고 저에게 평안이 오네요 그리고 자꾸 자기전에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일에 걱정 근심없이 평탄한 길만 걷도록 하게 해주세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깊은 위로받으실거예요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아주작은 것부터 감사함으로 느껴보세요 내가 아침에 눈뜨는것부터 내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친구와의 문제들도 집에돌아와 자기전에 기도로 하나님과 의논해보세요 ^^
눈물의 기도를 응답하실께예요..힘내세요
이곡 너무 좋네요 전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젠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대화조차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 많이 나요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카라-j2j 저랑 비슷한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신분은 학생이지만 사람한테 너무 많은 상처른 받아서 사람조차도 싫었는데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고 불쌍해보여요
어머니가 열흘전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평소에 예배와 찬양을 즐기시던 권사님입니다 이승에서는 치아가없어 못드시고 죽만드시다 가셨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배불리 드시길 기도합니다
치킨 갈비 다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 남편 예수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꼭 그 바램대로 가문복음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긋나게 표현못하고 잔소리와 핀잔으로 엄마를 대했던 내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효도할때까지요 이렇게 준비도 없이 빨리 가실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걸 몰랐습니다
눈물이 흐르다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의 위로가 달갑지 않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이들의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못난 내자신에게 나있는 화를 자꾸 남들에게 되풀이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엄마가 원하지 않았을 짓을 엄마를 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때 더 잘할껄 그랬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뵐껄 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억수같이 흐릅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빨리자야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있을텐데 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힘내기를 바래요
나도 늘 엄마싸우면서 후회를 해요
엄마가 아프고 심장수술 할때 미안했어요
자꾸 답답하다고 했는데 화병일줄 알고 그때병원에 데려같으면 심장수술 안하고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할일도 없었을텐데
혈관붓는 부작용 없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를 보는것 같네요..
나리님 너무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과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슬퍼 하실 거예요.. 나리님의 삶을 잘 살아가세요.... 어머님과 하나님은 언제나 나리님을 지켜 볼거라고 스스로 믿으세요...
불효자는 더더욱 힘들죠.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면
치유해주실겁니다
어머니께서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셨고 그사랑이 당신이 어떠해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하셨을겁니다. 너무자책하지 마시고 주님의사랑이 정말 안에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두렵고 불안해요 하나님
무엇이 두렵고 불안한지 나는 찾지 못하고 알지못해요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악한영을 쫒아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내 기도 듣고 계시죠
내가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때
나를 붙잡고 계시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사람이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말할래요
나 지금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안아주세요 두 팔로 꽉 안아주세요 주님
기도할게요..❤
다 알고 계시고 따듯하게 안으실거고
예비하실겁니다
제 기도랑 같아서 답글 남겨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당신을 살피실겁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아프신 엄마같은 할머니 , 믿지 않은 우리신랑,시댁, 믿지만 하나님을 더 영접하기원하는 우리 친정식구,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더 인정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분입니다. 나부터 더 깨어 기도하고 마지막때를 철저히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도록 하여주세요. 영적으로 더 갈급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해야할 중요한 일도 있고, 돌봐야 할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건강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제가 옆에서 보호하는 역할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거예요ㆍ두려워말고 용기를 내세요ㆍ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질병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믿음의 선포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암수술후 의식이 없으신 어머니를 일으켜 주소서 그 영과 맘과 몸을 붙잡고 다시 깨워 주소서 주님을 만난후류 주님만을 생각하며 사신 저의 어머니에게 육신의 삶을 조금더 허락하소서
자주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다가 수면제도 먹고 주변분들의 기도에 조금 괜찮아졌는데 약을 안먹고 자려니 또 가위가 눌려 두려움에 해가 밝길 기다리며 찬송 듣습니다 제게 어둠의 영이 사라지고 주님의 보호 안에 잠 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귀신들은 허수아비와 같이 아무 능력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매일 이사야 53장 말씀과 신약 말씀을 충분히 읽어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군대가서 정신병을 앓고있는지 10년됬는데 그마음 이해합니다.. 요즘 락티움 플러스라는 약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에요..
네이버쇼핑에 저렴한것도 있어요.. 저는 만원돈도안되는데 그거먹어요. .
영이 맑아서 그러신걸꺼에요! 하나님이 온전히 지켜주실 것 입니다!
1.회개기도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하십시요
2.말씀을 큰 소리로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서를 추천합니다 3.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계속 덮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자신과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그리고 방 곳곳을.. 4.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아 떠나갈찌어다 진멸될찌어다 계속 선포하십시요
4.보혈찬송을 계속 틀어 놓으세요
본인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큰오빠 내일 받을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잘받게하시고 건강하게 이겨내길 깨끗이 치유되길
AI로 실의에 빠져있을 우리동생네부부 주님을 믿고 온전히 맡기게하셔서 모든걸 책임져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억울한 오해를 받아서 잠이 오질 않네요. 주님 저의 억울함을 아시지요?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저를 오해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도 주옵소서. 부족한 저라서 아직은 그렇게까지 못하겠습니다. 이 일을 통해 깨닫게 하실 것이 있다면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밤도 지켜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연히 댓글 보다 눈물이 니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네요 간절히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모두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참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기만을 바랬지만 현실의 벽과 아이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원망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고 괴로움과 마주하게 됨을 고백합니다.
❤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저는 몇 달 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교인입니다.🙏 주님께서 이글을 읽으시고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십시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어려운 이웃을 한명더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 넉넉 하였더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었을텐데..
한명 한명 다 챙기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기도로 대신 전하오니
가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전쟁속에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손길로 모두다 건강하게 박수치며 찬양 부르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어딘가 아버지를 간절히 찾는 사람들의 기도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그들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3년 반을 모시고 있었는데 뇌출혈이 오셔서 입원중에 설사까지 하시니 어제 밤엔 얼마나 힘든지 나 한테만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 형제들이 미워지기 까지 했어요 새벽에 일어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 지네요
다시 십자가 바라보며 힘주실 아버지를 기대하며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여디디야님. 어머님의 회복과 여디디야님께 하나님이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형제들꺼까지축복해주실거에요.부모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장수의축복을 누린다고 십계명에도나와 있듯이 많은축복을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아버지 2년케어했는데 지금다시 건강해진 모습 보면 너무좋습니다. 같은남자라 서로표현은 못하지만 관계회복이 많이 되어서 좋아요
힘네세요.!
어머니가 떠나시면 깨닫게 되실거에요. 그 시간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그래서 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예수님-r6r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댓글 이네요
사춘기 방황중인 딸아이를 선한길로 인도해주세요 딸아이를 만나주세요 주님만이 이 아이를 회복시켜주실줄 압니다
안녕하세요 우튜브를 보며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 24살 누군가의 딸아이 입니다,
딱히 힘든일은 크게 없지만 오늘따라 참양이 듣고싶어 졌고, 이유없이 이 댓글을 보고서, 글을 달고싶어졌습니다. 모태신앙이란 저는 13살 첫 담배를 시작으로 중학교 자퇴, 가출과 참 많이.. 셀수없이 방황했고,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님의 그늘을 행복한줄 모르고 뛰쳐나가 고생만 8년을 했던 저도 이젠 번듯한 직장을 찾아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전할 도구가 되기만을 바라며 부족한 신앙이라도 하나님앞에 매일 나아갑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간 응답됩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는 한, 방황중인 자녀가 아무리 엎어지더라도 지나고 보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엎어졌구나 라는걸 발견할겁니다. 모든 과거는 발판이 되고, 방황중인 아이들에게 참 응답, 복음 전할 에피소드가 될겁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걸 보고계시고 지키시고 더 좋은걸 주실것을... 믿고 기도로 버텨내십시오..
맞아요. 하나님만이 사람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걸 믿어요.
저 또한 열 세살 때부터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싫어했던 적이 있어요. 19살 봄이 될때까지 그랬으니, 6년 동안이나 그랬었던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요.
지금의 제 목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사는 거예요.
대학교를 졸업하면, 제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전할 거예요. 제가 가장 하나님을 싫어했었던 곳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저를 쓰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거예요.
저의 변화됨이 저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흘러가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요.
언젠가는 이 복음의 이야기가 제 고향을 벗어나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어머님의 따님 또한 언젠가는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하나님 내 앞에 있는 걱정거리들과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에 신경쓰느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가 비록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저와 함께 하시며 절 지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따라가고싶습니다. 절 이끌어주세요.
허리디스크가 터진것도 모르고 참다가 다리까지 내려와 고관절엔 석회가 있고 왼쪽다리를 절고 힘이 없어 계단 내려오다 넘어지고 병원입원해서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얼른 두 발로 걷는 일상의 감사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독고-q3n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모태신앙임에도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은지도 벌써 2년째.. 저에겐 교회도 인간관계로 느껴져서 친구가 없다는 핑계로, 다른이들을 보기에 껄끄럽다는 핑계로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로 나아가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바라고
믿고
기도한대로
다 응답하신줄
믿고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시편 145:18-19, 새번역)
아멘
다른이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성도님 되시기를 축복하며 예수님께서 이미 기도를 들으시고 성도님을 예비하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이미 그 마음이 믿음입니다…. 눈물이 떨어 집니다… 어디에 있으나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귀한 마음 입니다… 이미 함께 하고 계신 주님과 소통하십시요ㅜㅜ
주님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언제나 님의 마음 아시는 주님이 항상 같이 계시니까요 그분은 문만 열리길 기다리며 계셔요
하나님 할머니너무평안하게 주님곁에가게하심감사합니다.할머니의 고단했던삶을위로하시고 너무사랑하셔서 주님다시만나는그날까지 보호하시고지켜주심에감사합니다
떠나기바로전함께예배하고찬양하고 기도하고 천국가는확신가지고아멘으로응답하게하심감사합니다.천국에서다시만나서기쁘게인사할날을소망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허리디스크 척추질환으로
일도 그만두고 통증때문에 우울증까지왔습니다 더이상 통증으로
고통받지말게 치료의 주님의손길로
척주질환을치료하여 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가장으로써 일을 못하니
생활도 힘듭니다 부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병을 고쳐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이모든기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수술후 통증으로 16일째 고통속에 우울감속에 지내며 온전히 하나님만 붙드는 훈련을 하셨어요..부디 힘든 이시간 끝까지 승리하셔서 새힘얻고 살아가실수 있길 기도할께요..방금도 알지못하지만 중보기도 드렸어요..하나님의 치유의 회복이 함께하길요...
아멘~~
누군지 모르나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으로..응답기도 받은느낌입니다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서울대 정성근재활의학과 교수님 티브도 꼭 시청하세요~
저도 허리때문에 고생했는데...
그분 지시대로하니 이젠 통증이 없어지고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을 주님보다 더 소중히합니다 학교에서 밥먹기전 기도하는것을 창피해 하고 하나님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아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주님을 창피해하면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실때 창피해한이를 창피해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믿는거 창피해하지말고 밥 먹을때 기도 꼭 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아직도 전멀었습니다 주님 제가 진짜 급실실에서 아멘 외치는 아이 기도하는 아이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주님 아멘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학생, 학생의 고백이 너무 귀해요. 친구들 앞에서 식사기도 못하는걸로 너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주님께서는 학생의 그런 마음조차 소중히 여기세요.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고싶은 그런마음이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주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고 사랑하다보면 부끄럽지 않은 날이 반드시 오게되요. ㅎㅎㅎ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웃으며 읽었네요.
저도 어른인데 아멘 하고 소리 내지 못해요^^ 다만 눈을 감고 잠시 기도 한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고백하는걸 주님 다 들으셨으니 더이상 창피해하지 마세요.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꼭 기억하세요.
마음이 정말 말랑말랑하신 학생이십니다
지금은 작은 싹이라 작은 바람과 비에 흔들리지만 좋은 땅에 뿌리를 깊게 내려 큰나무로 자라나시겠어요
그 나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안식하시고 쉼을 누리시겠어요
너무 예쁜 마음보며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학생친구분 언젠가는 그분이 자랑스러워서 못견디는 여기저기
자랑하고픈 그런때가 올거에요
그땐 오히려 절제하기가 어렵겠죠
창문을 살짝열어두고 볼륨조정하면서 찬양을 한번 불러보세요 지나가는사람들에게
들릴까? 민폐가아니라 그들이 내가믿는 하나님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하지않을까?
하나님 오늘 새벽 폭우로 인해 낙원에 간 현정이와 현정이 엄마, 이모를 기뻐하며 맞이해주세요. 이곳에서 힘들고 지치는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오실동안 평안하게 있길 기도 합니다. 더이상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하면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떡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길 비라고, 현정이, 현정이 엄마, 이모 분 도 천극에서 만수무강 하길 기원합
나다!!!!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멀리 있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앞길이두렵고 무섭습니다... 늘 피하고 ... 제위치에서만 열심히 살아온 삶에죄송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하나님한테 다가갈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더이상 슬프고싶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죄송합니다 항상 아프다고 제 자신 만 생각하고 남편을 힘들게 했습니다 말기 암 이다 보니까 몸이 힘들어 졌나 봅니다 능력 있으신 주님 제 몸든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너무아프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 있어 저는 너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항상 아프고 힘들 때 하나님 주님을 찾는다는게 정말 영광 스러워요 하나님 주님 사랑합니다❣️ 저 끝까지 지켜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
힘내세요
감사하세요
어떠한 형편에 있더라도 주님을 찬양드린다는게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을 때 그 몸에 세포 하나하나 까지도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있으실 줄 믿고 감사하세요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 부터 감사합니다
진정한 고백이 계속 이어진다면 곧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항암 3차하구 잘려구 듣고 있어요
항암중에 찬양들으며 평안히 행복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밤에 평안한 찬양속에서 잠들꺼라 기대하며 또 감사드립니다
힘네세요!
주님께서 인도하실거리 믿습니다!
저도 선항암. 수술. 방사선
모든걸한 암환우입니다
이제 2년이 지났네요
다 잘이겨내실거예요
항암 중이시면서 젤 힘드신 시기시죠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주님,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외면하며 살아 왔습니다. 속으로만 하나님을 아직 완벽히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다가 그 생각을 어렵게 부모님 앞에서 꺼낸 그 날 부터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식어갔고 교회에 가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교회를 나가고, 학원 빠지고 싶은 마음에 수련회도 신청 했습니다. 수련회 가기 바로 직전인 주일, 저는 그 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이상 교회에 나가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 부모님께 교회를 쉬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을 빠지고 싶었기에, 그리고 왠지 이번 수련회에 주님이 저를 만나주실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수련회는 가 보겠다고, 가서 마음이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부모님께는 수련회를 간다고 했지만 다음 날 갈 수련회 떄문에 그 날 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은혜롭게도, 막상 다음날인 월요일, 수련회 당일이 되자 그런 마음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줄발 하기로 한 저희 교회로 갔을 떄에도 부담감은 없었지만, 우리 교회는 왜 놀러가는 것이 아닌 교회로 수련회를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 보니 정말 은혜롭고 찬양만 해도 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첫 날엔 그다지 큰 은혜를 받지 못 했지만 화요일(7월 26일)인 둘쨰 날 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떄에 저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기에 하나님꼐 정말 진심을 다해 갈구 했습니다. 제발 만나 달라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게 해 달라고 말이죠. 저는 그렇게 신길교회에서 하는 전국 청소년 성령 컨퍼런스에서 큰 은혜를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떄 당시에는 그게 성령 받은 것인지 몰랐습니다. 단지 제가 인지 했던 것은 정말 많이 울었다는 거, 그거 하나 뿐이었죠. 그런데 집에 와서 엄마랑 얘기를 하다 보니 성령을 받은 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흔히 말해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것이었죠. 전에는 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다고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 정말 딱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어쨋든 지금은 하나님을 만난 지 고작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점이지만, 만나기 전과 지금의 생각은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꼐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주님, 주님은 제가 만나 달라고 하시면 정말 만나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가다 보면 사탄의 방해로 주님과 멀어지는 날이 있기 마련일텐데, 그럴 떄 마다 저를 붙잡아 주셔서 주님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성령 컴퍼런스에서 저를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 수련회를 통해 늦다면 늦고 이르다면 이른 14살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고, 앞으로도 쭉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못했어요 저와 또래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하나님앞에 나아올수있는 믿음이 너무 귀한것같아요 저는 하나님을 너무 많나보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이 드는게, 만나고 나면 세상에서 이상하게 볼것같고 하나님만 믿고 나가기 두려운(?) 그런 마음이 있는데 작성자분 글을 보고 반성을 많이 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가 해야할일은 다 하지못하고 놀고만 있는 모습이 너무 스스로에게 짜증나고 힘들어요 그러다가 기도로 마음이 조금씩 평안해지고 있어요 그리곤 댓글은 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작성자분의 소중한 믿음이 너무 귀하게 느껴진것같아요! 맞아요! 하나님은 우리곁에 항상계시고 힘이되주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때 소중한 믿음 잘 지키며 살아가요!😊
@@홍시은-q6f 기도하신 다는 거 자체가 마음이 열려 잇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언제든지 작성자 분을 만나주실 거니까 조급 해 하지 마시고 현재처럼 꾸준히 기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한 간증입니다 괜히 눈물이 날라그래요 성령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40이 넘어서 교회 수련회 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목사로도 섬겼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제약 회사를 다니고 있어 사역을 잠시 쉬고 있지만요. 다시 그때 감격을 품에 않고 복음 전달자로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탄의 방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 말씀 붙잡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법인 택시 운전 기사 입니다.
늦은밤 잠시 휴식하며 찬양 들으니 은혜가 됩니다.
제가 시험에 들지 않고
모시는 손님마다
정성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또한 막내 아들이 고3인데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 아이 이름은 지성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되라고 지어 주셨으니
이름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가정에 주신 소망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평강이 님의 가정안에 깃들기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소원 이루시길
아멘.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38
2주전 저의 아버지께서 응급실에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황망하게 이별하여 지금도 너무 그리움에 사무치고 마음이 너무 아파 위로를 해주는 좋은 찬양곡을 듣고싶어요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12시간의 진통 끝에 새생명을 만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임신 기간 내내 평안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지만 담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는 그저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힘들어서, 외로워서, 아파서, 괴로워서 잠 못드는 모든 분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밤 깊은 꿀잠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주님 안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27
제 친구가 조현병과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상황이 어렵고 아플 때 도움 준 친구인데 볼 때마다 짠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세요...
아이셋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중, .저에게 큰 고난이 결혼생활중 감당하기 힘든 남편의외도로 , 고난속에서 드디어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주님이 절 사랑하고 제 손 놓지않으신거 감사드립니다.
고난속에서 주님을 믿고 의지할수있는
기회와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제 입술로 마구 퍼부었던 상처의 말들 주님 회개합니다.
제 마음의 미움 분노 증오 두려움 불신
온전히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찬양하며 말씀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저의 아버지이자 신랑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결혼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 고통을 공감한다 말 할수는 없지만 그 고통 가운데 주님이 함께하시고 마음을 지켜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위로합니다 저도 같은 아픔으로
고통속에서 부르짖었지요
불쌍한 영혼 하나님께 맡기고
고난훈련 쓰러지지 말고
예배에 목숨걸고 부르짖길
바랍니다 전 예수제자훈련
받으면서 저의 죄악을 먼저
보게 하셨어요 저때문에 남편이수고하고 있다는걸 알게 해
주셨죠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가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저와 상황이 너무 똑같아요,, 글을 읽다가 제가 쓴줄알고 착각할뻔 했을 정도에요. 저도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계심이 오늘도 살아계시고 함께 하심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 가득한날 되세요♡
저도 사랑하고 믿는
저의집사람이 그런일을 저질렀을때
너무너무 괴롭고힘든
시간을 보냈었지요.
큰회사경영에 실패와
좌절속에 아들 유학학비에 보태려고 지방
건설현장서 잡부
노가다하던중ᆢ
컨테이너에 깔려
병원응급실에 실려간날 아내는 일본여행을
떠났었더라구요.
그와중에 주님께서
제게와주셔서 십년여의 치유의시간동안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지금 아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그상황으로
내몰수밖에 없었던ᆢ
저의 모든 과오를 회개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아프고 힘드실때
정말 감당안되실때면
"얘들아.나는더 아프단다"말씀하시는 주님
음성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저 죽고싶어요...
근데 하나님...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저를 사랑하게 해주시고 힘나게해주세요
죽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Yeoneej 알아보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에요.
주님 어떤이유에서지는 모르지만
주님 이분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의 근심이사라지게하여주세요
@@백부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 머리가 맑아지게 하여주세요. 오랜 스트레스로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합니다. 주님 저를 만져주시고 치료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