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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 끌어오기 5편 ~ 호스가 엉켜서 큰일 났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자연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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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1
  • 흡입구 설치후 배관 펼치기 ~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uh5mt3uy3p
    @user-uh5mt3uy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사합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2 года назад +1

    물이 들어오는 입구를 깔때기(벨마우스튜브)로 만들어야 관경을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유공관 200mm*1.5m 정도 해서 바깥에 스텐레스 망으로 감싸 줍니다. 그 속에 100mm*1m 관에 드릴로 구멍을 수십개 뚫어서 양파망 등으로 잘 감싸서 넣고 물웅덩이에 집어넣어 돌로 잘 누른 후 나머지 관을 연결해서 집으로 인입하면 됩니다.
    관 연결 방법은 100mm*1m> 75mm*6m> 50mm*6m> 25mm*6m> 16mm 본관을 집으로 연결해야 수압이 충분히 받쳐서 16mm 관경에서 소방호스 같이 충분한 물이 나옵니다.
    사실 이런 시스템을 長管장관이라고 하는데 입구를 넓게 해서 수압이 받쳐서 16mm 소구경 관이라도 소방호스 노즐같이 뿜어대면 수량이 엄청나서 다 못쓰고 버려야 합니다. 16mm 관경에 소방호스같이 살수가 뿜어져 나오는데 24시간 쉬지 않고 받으면 하루에 수십톤의 물이 받아집니다.
    그러니 입구를 넓게 해서 충분히 수압이 받치게 한 후에 맨 마지막에 작은 관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경비도 적게 들고 작업도 쉽고 효율적인 공사가 됩니다.

    • @user-cd1cc9bn8k
      @user-cd1cc9bn8k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전문적인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초보자의 부족한 작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