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내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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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book만남입니다.
    그럼 어떤 글을 써야할까요?
    저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잘 팔릴까?
    누구를 대상으로 글을 써야 할까?
    (책을 쓸 때 타켓 나의 글을 읽어줄 독자를 고민합니다.)
    대중이 원하는 책은 어떤 책일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나만이 쓸 수 있는 책을 써야 합니다.
    '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는다' 김선이 작가님
    엄마이자, 치위생사 직업을 가진 분이니 쓸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깃거리는 무엇일까?
    내가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힘얻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든
    그 생각대로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한 것이지요.​
    꿈을 이루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제 제가 만든 상황으로
    저는 성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두의 버킷리스트 책 쓰기 첫 경험, 석경아 작가님'
    글을 써야 하고,
    그 글을 꾸준히 써야한다는 평범한 진리지만
    결코 쉽지 않은 진리를 마음 속에 새깁니다.
    미래에 무엇을 잘하면 좋을까 를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책 쓰고 싶으신 구독자님들께 책 추천합니다.

    오늘도 저의 유튜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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