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갔다가 또 사고 쳤다고 하네요 1990년 이후 가정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못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방황하기도 한 그는 1992년 3월이 되어서야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잠시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1992년 6월 28일 국민학교 동창 두 명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 앞길에서 밤길 거리에 쓰러져 있던 취객의 지갑 등을 훔치다가 결국 불구속 입건됨으로 인하여 방송 분야에서 영구 제명되면서 이후 방송 분야 등을 사실상 떠나게 되었다. 그 뒤 2002년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모 호스트바에서 마담 두목으로 있던 중 경찰에게 잠시 붙잡히기도 하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 지명수배 조처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행적은 알 수가 없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너무소중한 전원일기아직 남아있는 이시대는 전원일기가 있어서 행복했다 다시올수없는 시절~정서!!!소중하신 연기자선생님들~ 제작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제목만 들어도 옛추억이 떠오르네요~~!!회장님네 사람들 연기자 제작진분들 오래오래 롱런 해주세요^^🎉🎉🎉
❤훈훈한 만남 삶을 다시 생각하게해요. 다시만나서 반가워요~~^^
가장 기다려지는 푸로그렘 회장님네 사람들 계속해 주십시요
저시대 전원일기 드라마 부모님 이 참 좋아 하셨지요 드라마 배우님들 건강하게 활동을 해주세요
보는내내 너무 뭉클하고 가슴 따뜻해지네요 전원일기 드라마 다시 찍어주세요~~~
참 나두그때 아가씨때많이 봐는데 옛날생각나네
근데 왜 맨날 혜정님만 열일하시는지.... 정말 인성이든 뭐든 탑인것 같습니다.혜정님같은 엄마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 생각이 오래됐다고 하고 싶지만, 연세들이 연세신지라 이해도 되기도 하고
혜정(개미)님이 있기에 계인(베짱이)님도있는거지요
전원일기 방송때는 제대로 못본거 같은데
나이가 먹으니 아침,저녁으로 재방송 보고 있네요
바램이 있다면 현존하는 배우분들이 다시 한번만 이라도
특집드라마 한편만 촬영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막내딸 "저녀석 잘있냐" 하는데 한번 출연해주셨음 좋겠네요...
전원일기 이후로 연기자생활안하신다고 듣긴했는데...
보고싶네요 서로간에 만나보시는 모습이요...
정말 막내영애역에 홍성애 배우 소식 궁금 합니다 정말 궁금 하네요 잘 계시는지!!! 제작진 님들 찾아주세요~~
회장님네 사람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역 금동이도보고싶네요~~
금동이 편은 혈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한국사회에 작은 변화를 주었지요
누군가 하고 싶었지만 전통관습 때문에 못했던 일을 김회장님이 해주셨지요
그래서 저는 양촌리 김회장님을 인간적인 가부장적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아역 금동이 보고싶어요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죽었습니다. 중딩때 참 귀여웠는데 부모님의 이혼과 친구 잘못 사귀어 다른길로 빠져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한때 같은 동네 살아서 종종 봤습니다.
국민엄마 김혜자님 😂
금동이 정말 연기 잘 한다.
7:03 이 아역도 유튜브에 업로드된 TV문학관에 자주 보입디다.
그러고 보니 둘째 사위인 두리랜드 사장은 저번에 한 번 한지붕세가족 팀으로 출연했었고....막내사위는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군요.
감수광은 1977이나 1978년도 발표된 노래인데 자막에 1988이라고 되있네요.
제작진 섭외 능력이면 조만간 막내딸 영애 등장 할 듯.... 여기 제작진 열일 모드 장난 아님 ㄷㄷㄷㄷ
스스로 하면된다
1:21 수사반장 포스가 나오네.
4:58 반지 팔아 곰탕했는데,사돈이랑 사위가 다 먹어버리는 어이없는 상황!
6:15 이 아줌마(금동이 생모 역) 출연한 단편 드라마가 유튜브에 있습디다.'함정'(1984)이라는 제목인데,역할이 최은희일 겁니다.
이 아줌마라니요? 김성녀씨 나름 엄청났던 분인데... 노래 연기 미모 장난 아니셨음 ㄷㄷㄷㄷㄷㄷ
용진 아버지 안부르고 꼭
막내딸 이름따서
영애 아버지 영애아버지
금동이 사고쳐서 교도소 갔다왔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교도소 갔다가 또 사고 쳤다고 하네요
1990년 이후 가정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못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방황하기도 한 그는 1992년 3월이 되어서야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잠시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1992년 6월 28일 국민학교 동창 두 명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 앞길에서 밤길 거리에 쓰러져 있던 취객의 지갑 등을 훔치다가 결국 불구속 입건됨으로 인하여 방송 분야에서 영구 제명되면서 이후 방송 분야 등을 사실상 떠나게 되었다.
그 뒤 2002년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모 호스트바에서 마담 두목으로 있던 중 경찰에게 잠시 붙잡히기도 하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 지명수배 조처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행적은 알 수가 없다.
8:03 이 에피소드는 몇화인가요?
다아는데 건강하시기
저런 금동이녀석이 실제는 학교에서 무지 문제아라 사고치고 다니고 그래서 최불암 김혜자님이 파출소가서 사정하고 선처부탁하고 아주 극중에 부모처럼 뒷처리 하고 다니고 그랬음 근데 금동이놈은 학교에선 결국 퇴학 당함 학교는 목동중학교
막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홍성애씨.
4:37 막내딸 역한 여배우는 이제 연예계 은퇴했죠?
극중서 결혼후 친정에 올때마다 등장하는게 92년까지 나오고 은퇴 남편이 의사죠
네 은퇴하셨대요 출연해서 만나는 모습보고싶네요...
전원일기 92년까지 나오고 은퇴했죠 80년대 후반쯤 의사랑 결혼후 잘산다들은
저는 80년대 중후반 부터가 기억이 났어서 막내딸 존재 자체를 몰랐다가 오히려 나중에 알게 됨요 ㅎㅎ
아역배우 금동이역을 맡은사람 나랑 연락하며 지내는데.. ㅎ
막내따님 찾으셔서 인터뷰라도
따오시지 찾기가 힘드셨나보네
연기자들이라 시청 몰입력이 넘 사
금동이역하신분은 진짜 부모님이 안계셨던건지..
어디까지가 진짜고 드라만지 모르겠음
가짜딸 이야기가?
내 아버지가 부모님어딨냐고물었는데
애가없다고했나
유인촌 요즘 딱 꼴보기 싫은데 저 당시엔 뷔랑 왤케 비슷하니 머리스타일도 잘생김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다만 지금은 꼴봬기 싫어 죽겠다
옛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