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갑자기 옛드 전원일기 플레이리스트가 모조리 삭제돼 대체 무슨 일인가 무척 궁금했는데, 그래도 전편은 아니지만 단편이나마 복구, 업로드돼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차후에 다른 에피소드들도 꼭 복구해 주셨으면 좋겠고, 김정수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금동이 아역 편, 자주자주 업로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성녀씨의 애절어린연기는 모자간의 혈연적인 인연이 얼마나 애틋한것인가 자식과의 핏지못할 생이별의 가슴앓인 사연읕 묘사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것은 모자간의 인연을 끊는것이아닌 자식의 또 다른 불행을 막기위해서 는 차마 어쩔수없는 상황일수도 있겠지요 금동이를 입양해 키우게 되는 김회장님 댁의 인연도 어찌보면 전생의 애틋함 인연이 현생에서 다른 인연이되어 서로 맺어지게된것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금동이 어머니 지금 현세에서 는 자식과의 생이별이 아닌 금동이의 인생에 대한 또 다른 삶에 대한 전환점으로 생각히시고 현세에서 모자간에 못다한 간절한 애정을 다음 생에 에서는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 마음껏 나누시기를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김회장님 댁도 감사와 축복받으시고요!!!!
당연히 있었죠 업둥이라는 말 자체가 비하적인 의미였기도 했고 다만 장남 장손에 대한 그것이 강해서 장남이 대를 잇지 못하면 동생이나 먼 친척의 아이를 데려와 입적시키는 풍습이 있던것이죠. 당장 제 할머니쪽 집안도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며칠 안되어 사망한 뒤 그 뒤 5자매만 낳으시자 결국 먼 친척의 아이를 데려와 양자로 삼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거 970화인가를 보면, 극중에서 금동이가 나중에 결혼을 하긴 하는데, 여깄는분들이나, 당시 전원일기를 80년도부터 쭉 봐오신 어르신들에겐, 금동이는 마치 당신들 자식같고, 아픈 손가락같은 막내인데, 그래서 금동이를 봐온 어르신들한테는 자식같고, 추억을 같이 보낸 캐릭터인데, 그런 금동이가 나중에 임호로 교체되어서, 조하나랑 결혼하는 설정이 나오는데, 조하나가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고, 지가 신여성, 엑스세대 며느리라고 나대면서, 힘들게 농사일 하고 들어온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ㅈㄴ 나댔다가, 그래도 금동이가 착하니까, 저녁에 설거지, 빨래등은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걸본 어르신들한테는 빡칠 노릇이지 ㅋㅋㅋ 자식같은 금동이보고 , 뭔 듣도보도 못한 조하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금동이랑 결혼하더니,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고, 금동이가 양말 빨고, 속옷빠는 편을 보고, 아마 빡친 어르신들 되게 많았을듯 ㅋㅋ 아마 그당시에 항의 전화 되게많이 했을거야. 욕 드럽게 먹었을거야 조하나 ㅋㅋ 극중 이남영 그래서인지 저 에피소드가 지난후부터는 조하나가 이미지 세탁을 할려는지, 갑자기 되게 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하나가 싹싹하게 행동하는 편만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금동이만 위하고 생각하는 에피소드만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 아니 힘들게 땡볕에서 농사일 하다 지쳐서 들어온 금동이를 보고, 집안일 반반 하자고 하던 이기적인 여자애가 , 갑자기 금동한테만 보약을 안해줘다고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어디서부터 해석을 해야하는거야? ㅎㅎ 조하나라는 캐릭터가 , 과거 박순천 즉 둘째며느리 어릴때랑 비슷해요 ㅋ 질투많고, 드세고, 소심한데 성질 강하고. 하여간 나쁜 성격은 다가진 캐릭터 전원일기에서 나온 여자들 성격들이, 다들 겉모양새는 인심좋고, 푸근한거뿐이지, 개개인들 성질은 그리좋은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들 까칠하고 까탈스럽고 , 특히 금동이 마누라 조하나는 가난함에 대한 열등감까지 가지고 있어서, 대체 금동이가 뭘보고 결혼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ㅎㅎ 그것도 전문직 간호사인 6살이나 더 어린 하지원을 버리고, 그것도 김혜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ㅋㅋㅋ 대체 뭘보고 결혼을 한거야 ㅋ 그러니 드라마상에서도 조하나랑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비슷한, 복길이랑 영남이랑 결혼 안시키고 종영했지 ㅋㅋ 현실에선 남성진과, 김지영이 결혼했지만, 극중에서 영남이와 복길이는 , 작가가 결혼 안시킴 ㅋㅋ 고두심이 복길이를 싫어할만해 ㅋ
![[#전원일기] 122화(하) 친모를 따라가고 싶어하지 않는 금동이. MBC19830501방송](http://i.ytimg.com/vi/ELjJl7MP9PM/mqdefault.jpg)
![[#전원일기] 122화(하) 친모를 따라가고 싶어하지 않는 금동이. MBC19830501방송](/img/tr.png)
![[#전원일기] 178(하) 질투심에 심술이 난 최불암 MBC19840703방송](http://i.ytimg.com/vi/IjpHLMcsnNM/mqdefault.jpg)
![[소나무] 성인이지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지적장애 중증 딸과 조현병 엄마](/img/1.gif)
이편보고 왓전 오열했던 기억이 ㅠ
난 금동이 또래인데 왜이리 전원일기를 좋아하는지 ...
금동이 졸귀 ㅋ
금동이가 원조 아역배우지. 사랑스러워 😊
얼마 전 갑자기 옛드 전원일기 플레이리스트가 모조리 삭제돼 대체 무슨 일인가 무척 궁금했는데, 그래도 전편은 아니지만 단편이나마 복구, 업로드돼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차후에 다른 에피소드들도 꼭 복구해 주셨으면 좋겠고, 김정수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금동이 아역 편, 자주자주 업로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성녀씨의 애절어린연기는
모자간의 혈연적인 인연이 얼마나
애틋한것인가 자식과의 핏지못할
생이별의 가슴앓인 사연읕 묘사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것은 모자간의
인연을 끊는것이아닌 자식의 또 다른
불행을 막기위해서 는 차마 어쩔수없는
상황일수도 있겠지요 금동이를 입양해
키우게 되는 김회장님 댁의 인연도
어찌보면 전생의 애틋함 인연이 현생에서
다른 인연이되어 서로 맺어지게된것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금동이 어머니
지금 현세에서 는 자식과의 생이별이
아닌 금동이의 인생에 대한 또 다른
삶에 대한 전환점으로 생각히시고
현세에서 모자간에 못다한 간절한
애정을 다음 생에 에서는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 마음껏 나누시기를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김회장님
댁도 감사와 축복받으시고요!!!!
오히려 옛날이 입양에 대한 편견이 없었던거같아요..업동이에..형님이 애없이 돌아가시면 둘째가 자식 주기도하였고
당연히 있었죠 업둥이라는 말 자체가 비하적인 의미였기도 했고 다만 장남 장손에 대한 그것이 강해서 장남이 대를 잇지 못하면 동생이나 먼 친척의 아이를 데려와 입적시키는 풍습이 있던것이죠. 당장 제 할머니쪽 집안도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며칠 안되어 사망한 뒤 그 뒤 5자매만 낳으시자 결국 먼 친척의 아이를 데려와 양자로 삼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고두심씨 정말 미인임
딱 내스탈임
금동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
영애. 푸들인 줄
ㅍㅎㅎㅎㅎㅎㅎ
저시절 최고의 헤어스타일
영애 머리숱 실화임?
금동이 와 종기
고두심씨 정말 너무 이쁨
내가 저시대사람이면 무조껀 프로포즈각임.
금동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네요.
저리 졸귀였던 금동이, 지금쯤 나이 50대초반 되었을 듯… 세월이란…
0:01 이 아줌마는 주로 마당놀이에 출연하셨는데...물론 '지금 평양에선' 에도 출연했다.
국악인이니까요
아들을 둘 낫는데 또 나러 오신건가 헌옷만 왔던게 2번 닫다.
이거 970화인가를 보면,
극중에서 금동이가 나중에 결혼을 하긴 하는데, 여깄는분들이나, 당시 전원일기를 80년도부터 쭉 봐오신 어르신들에겐,
금동이는 마치 당신들 자식같고, 아픈 손가락같은 막내인데, 그래서 금동이를 봐온 어르신들한테는 자식같고, 추억을 같이 보낸 캐릭터인데,
그런 금동이가 나중에 임호로 교체되어서, 조하나랑 결혼하는 설정이 나오는데, 조하나가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고,
지가 신여성, 엑스세대 며느리라고 나대면서, 힘들게 농사일 하고 들어온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ㅈㄴ 나댔다가,
그래도 금동이가 착하니까, 저녁에 설거지, 빨래등은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걸본 어르신들한테는 빡칠 노릇이지 ㅋㅋㅋ
자식같은 금동이보고 , 뭔 듣도보도 못한 조하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금동이랑 결혼하더니, 금동이 보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고,
금동이가 양말 빨고, 속옷빠는 편을 보고, 아마 빡친 어르신들 되게 많았을듯 ㅋㅋ
아마 그당시에 항의 전화 되게많이 했을거야. 욕 드럽게 먹었을거야 조하나 ㅋㅋ 극중 이남영
그래서인지 저 에피소드가 지난후부터는 조하나가 이미지 세탁을 할려는지, 갑자기 되게 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하나가 싹싹하게 행동하는 편만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금동이만 위하고 생각하는 에피소드만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
아니 힘들게 땡볕에서 농사일 하다 지쳐서 들어온 금동이를 보고, 집안일 반반 하자고 하던 이기적인 여자애가 , 갑자기 금동한테만 보약을 안해줘다고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어디서부터 해석을 해야하는거야? ㅎㅎ
조하나라는 캐릭터가 , 과거 박순천 즉 둘째며느리 어릴때랑 비슷해요 ㅋ
질투많고, 드세고, 소심한데 성질 강하고. 하여간 나쁜 성격은 다가진 캐릭터
전원일기에서 나온 여자들 성격들이, 다들 겉모양새는 인심좋고, 푸근한거뿐이지, 개개인들 성질은 그리좋은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들 까칠하고 까탈스럽고 ,
특히 금동이 마누라 조하나는 가난함에 대한 열등감까지 가지고 있어서, 대체 금동이가 뭘보고 결혼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ㅎㅎ
그것도 전문직 간호사인 6살이나 더 어린 하지원을 버리고, 그것도 김혜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ㅋㅋㅋ
대체 뭘보고 결혼을 한거야 ㅋ
그러니 드라마상에서도 조하나랑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비슷한, 복길이랑 영남이랑 결혼 안시키고 종영했지 ㅋㅋ
현실에선 남성진과, 김지영이 결혼했지만, 극중에서 영남이와 복길이는 , 작가가 결혼 안시킴 ㅋㅋ 고두심이 복길이를 싫어할만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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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 담배 피는 장면... 지금 똑같이 재연하면 기안84처럼 과태료 10만원 물리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도령 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