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기증대가로 100억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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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기증대가로 100억 제의
    울산시 축이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기증의 대가로 100억 원을 제의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시 관계자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울산시 측은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의 소장자인 고서적수집가 배익기 씨를
    만나, 이같은 금전적 보상을 시사하며, 기증을 제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외솔 최현배 선생을 배출한 한글 도시로서 훈민정음
    해례본 확보해 기념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문화재청이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상주본 확보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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