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영상은 다 보고 댓글을 달자. 아니면 0:38 이거라도 보자. 저건 이미 대법에서 조모씨걸로 판결 난 사건이고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문화재청에 기증하셨기에 상주본은 그냥 배씨가 불법 점유중인거다. 사실 강제집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데 최소한의 대우와 혹시라도 상주본에 문제 생길까봐 어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역사와 관련된 유물들을 개인이 소장할 권리가 있되 그 유물들이 자신의 불찰이나 사고가 날시 천문학적인 금액을 나라에 배상한다는게 가장 바람직할듯.. 개인이 소장하다가 유물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면 그개인만 피해를 보는게아니라 지나왔던 역사의 증거들까지도 피해를 보는것이니 그 부담을 안고가되 개인이 소유할수있는 권한을 주면 좋을듯
어떤 물건이라도 나중에 1000년 후에 엄청난 역사적 가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물건이 훼손된다는 것 자체가 그 물건이 갖는 역사적 증거가 사라지는 것인데 단순히 훈민정음 상주본 같은 것이라고 예외적으로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또 그럴 경우 애초에 소유하고 있음을 밝힐 사람이 있을까요...국가가 소지하다가 훼손되었을 때는 아무런 대응이 없고 개인의 소지 중 훼손에 대해서만 배상금을 요구한다면 불합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나라도 개인의 재산권 만큼은 철저히 보상하면서 어마무시한 돈으로 이런 보물들을 사고 있다고 하더군요. 시비를 털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
@@kennethsong24 부담을 주는거는 그 유물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라는거죠 발견된 유물은 개인의 재산뿐만아니라 역사의 부산물이기도 한데 이번처럼 관리 똑바로못하고 탄거보면 참 역겹다는 생각이들죠. 그 유물의 대한 권한은 그 소유자한테있는겁니다 당연히 국가에서 돈주고 사야죠. 하지만 그러지않고 개인이 소유할 경우에는 그 유물에 대한 책임은 짊어지라는겁니다. 나라가 훼손하면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나라가 유물을 훼손한 사례는 극히드물며 오히려 전문적인 유물 보존 방식, 그 유물을 통한 과거의 행적들에 대한 연구로써 우리의 문화를 더욱 고취하고 발전시킬수있는겁니다. 근데 그게 개인의 불찰로 훼손됬다? 어이가없는겁니다. 운좋게 유물이 발견되어 소유권을 가지는게 관리하나 똑바로못한거를 내 재산이니까 잘못없다고 하는거는 역사에대한 모욕이죠.
배익기씨 절대 문화재청에 주지 마세요.. 문화재 기증하면 보상 당연히 국가에서 해주고 그만한 대우도 해줘야야는 전례를 남겨야 합니다... 피카소 그림보다 해례본이 가치가 더없다고 판단하는 나라입니다... 가치는 주석까지 있어서 상주 해례본이 안동 해례본보다 더 높다면서.... 대한민국은 국민을 개똥취급한지 오래됬습니다... 그 문제가 제일 큰문제죠... 배익기씨가 검찰 조사 받는중에 문화재청에서 집에 와서 찾으려고 다 뒤졌다고 뉴스에 나왔던데..국가가 그런짓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 남해에 침몰된 고려시대 배가 200척이 넘는다고 유홍준교수님이 이야기했죠.. 안찾아요...문화재 돈..들어간다고..ㅎㅎ 있는것도 안찾고 첮아노면 빼앗아 가고 ....ㅎㅎ 개인소유를 ... 그것도 그냥빼았을려고 하네요 개인소유물을 헌법에도 나와있는 사유재산을... 헌법부터 고치고 가져가야죠..ㅎㅎ 손실되는건 안되지만 그래도 절대 주면 안된다고 생각에 한 표...
그런데 처음에 배씨가 조씨에게 돈을 주고 산것이고 배씨나 조씨나 해례본임을 식별하지 못했을것이고 조씨가 해례본인것을 알고 있었으면 팔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저걸 국가가 돌려주라고 판단하면 그건 배씨의 신뢰를 깨는 것이다. 그리고 배씨는 자기가 돈주고 정당하게 산것에 대해서 감방에 다녀왔고 억울할 것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내거를 국가에 조씨가 기부해버렸다고 국가가 그거 국유재산이니 내놔라 하는거는..... 처음에 배씨와 조씨사이에 거래관계가 무효라면 모를까...
훈민정음 해례본이 뭔지나 알고까자 제발.. 한글, 즉 훈민정음이라는 문자 체계의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책의 제목. 국보 제70호이며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로 해례본 책이 등재된 것이지, 무형의 훈민정음이라는 문자 체계 자체가 등재된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해례본은 단 한 권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왔지만, 2008년 7월에 경북 상주에서 간송 미술관의 간본과 동일한 판본이 발견되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사는 고서 수집가 배익기가 집 수리를 위해 짐을 정리하다 발견하였다불에 탔다는 상주본을 꺼내간 흔적이 있으며 일부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화재 전에 우리 나라의 고서적 취급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상주본을 카피해서 갖고 다니며 '매각하고 싶다 얼마나 받을 수 있냐?' 라고 정보를 모으는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단순 고서적이 아니라 국보급 물건인지라 다들 말로만 봤지 실제로는 모르겠다고 한다.하지만 분명히 팔려고 할 것이라는 것을 은연 중에 말했다고 한다. 이 상주본은 굳이 돈으로 매기자면 1조원의 가치이지만 실제로는 0원이며 이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기에 그렇다고 한다. 심지어는 일부러 화재 사건을 통해 관련 당국의 반환 추궁을 벗어나고자 하는 자작극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다.최소 1000억원 이상에 국가에 매각할 생각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의 복잡한 소유권 관계상 실제 보상이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었으나 문화재청도 보상 범위에 대해 검토 중이라 언급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보상준비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익기의 말과 문화재 관련 법령을 근거로 강제 집행이나 소송으로 정부가 환수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해례본이 어디있는지 백익기가 말하지 않고있어 환수권이 있어도 사실상 행방부터 알수없는게 사실이다 제발 알고 까주세요 님들 뭐라 안할께요
얌마 간송선생님께서는 해례본 발견됐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가셔서 판매자가 당시 돈 1,000원(이것도 당시엔 거액) 요구했던걸 본인이 판단하기에 그 돈주고 사는건 훈민정음해례본의 가치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해 거기에 10,000원 더한 11,000원에 사오셨다. 그리고 이걸 지키려고 한국전쟁 당시에도 품안에 꼭 안고 주무시고 피난다니시면서도 이 해례본 만큼만은 목숨걸고 지키셨다. 그렇게 지킨 해례본을 본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시고 결국 전쟁 이후 간송미술관을 건립하셔서 그곳에 보존하시어 모든 국민이 함께 볼 수 있게 하셨다. 너새끼랑 뭐가 달라도 180도는 달라보인다고 생각 안드냐?
돌려주는 조건을 말 안한다는거는 그냥 주기싫거나 아님 국회의원선거로 또 써먹는것 등등 최대한 이득보고 돌려주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이 소장하게하는게 뭔 국가의 의무냐ㅋㅋ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인데 우리 국민들이 배익기같은 미치광이에게 국보를 맡기겠냐?? 걍 좀 덜떨어짐
여러분 안타깝게도 상주본은 이미 심각하게 훼손됐거나 거의 불에타서 없어졌다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이미 저 사람 집에 3년전인가 불나서 일부분 훼손됐다고 털어놨어요. 실제로 사진 공개된거 보면 밑부분이 타있죠? 아마 그 공개한 몇장이랑 불에 거의 타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사라진 종이 몇장이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주본의 전부일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저 사람이 보인 행각이 설명이 안되거든요. 돈 준다고 해도 안돌려준다고 하지 명예회복해준다고 해도 안돌려준다고 하는건 문화재를 은닉하다 소실시킨 죄가 드러나는걸 끝까지 피하려는 의도니까요..
적어도 영상은 다 보고 댓글을 달자. 아니면 0:38 이거라도 보자. 저건 이미 대법에서 조모씨걸로 판결 난 사건이고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문화재청에 기증하셨기에 상주본은 그냥 배씨가 불법 점유중인거다. 사실 강제집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데 최소한의 대우와 혹시라도 상주본에 문제 생길까봐 어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억울하게 절도죄로 깜빵들어간거 항소해서 무죄판결났는데 그에 대한 보상은 했음?
@@brandenjrmidshly1095 글쓴이가 불법 점유했단건 노팩트 선동 아는척 헀는거죠?
@@제지-s9v 소유권은 현재 분쟁중임
@@제지-s9v 팩트)
1.배씨는 고서를 모으는 사람이라 조씨에게 고서를 '묶음'으로 샀음(그 안에 상주본이 있다는걸 조씨도 몰랐고 배씨도 몰랐음)
2.시간이 지나서 조씨가 자신이 팔았던 고서 묶음 안에 상주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3.조씨는 반환을 요구했지만, 배씨는 거절함.(아무리 국보라도 획득 과정에서 문화재임을 모르고 사거나 투명하다면 소유권이 인정됨)
4.조씨는 자기힘으로 상주본을 못찾을것 같자 자신이 소유하지도 않은 상주본을 문화재청에 기증해버림.(소유권을 넘겨버림)
5.문화재청은 민사를 넣고 소유권 분쟁을 함.
6.민사에서 문화재청이 이김.
7.한술 더떠 형사로 넘어가 배씨가 상주본을 훔쳤다고 덮어 씌움
8.배씨는 억울하게 징역10년을 받음.
9.옥살이 1년을 하고 항소를 하여 법원은 배씨가 상주본을 절도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선고
10.옥살이 후 풀려난 배씨는 상주본을 은닉중
11.현재 형법항소에 승리하고 민사로 소유권 소송 준비중(형사에서 승소했기 때문에 민사에서 승소확률이 굉장히 높음 왜냐? 불법으로 절도한것이 아니기 때문)
12.문화재청은 이대로 민사까지 가면 지들이 질께 뻔하니 소송걸기전에 배씨집에 들이닥쳐서 압수수색 진행
13.못찾음 낱장으로 찢어서 뿔뿔히 흩어 보관중이라는 설이 유력
14.배씨 눈돌아가서 뻐팅김
@@제지-s9v 님이 선동인거죠. 정확히 대법에서 소유권에 관해서는 조씨걸로 판결났고요 지금 소송중인건 청구집행에 관한 소입니다. 검색하면 나오니 직접 검색해봐요.
저렇게 개인이 소장하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만약 문화재가 소실이 된다면... 책임 소재는 누구?
이미 화재로 소실되서 안주는거아닐까요?ㅋㅋ
화재진작에났음ㅡㅡ
책임: 국가
이제배익기죽고 영영못찾는거아니냐
영상 감사합니다
1. 고 문서 수집가인 소장자가 판매자에게
여러 책들을 삼 (해례본포함)
2. 소장자, 판매자는 해례본인줄 모름
3. 알고보니 해례본이었음
4. 판매자왈 '해례본을 판적없고, 여러책들을 한번에 팔때 소장자가 몰래 같이 끼워 넣어서 가져갔다' 고 문화재청에 고발
5. 판매자는 해례본을 문화재청에 기증하겠다함
6. 문화재청이 소장자를 법정에 세움
7. 법원 판결문 : 다른 책들은 소장자꺼지만 해례본은 판매자꺼임
8. 소장자는 돌려주지않아서 깜빵가서 옥 살이함
9. 현재는 징역살이 끝났고 나라에서는 내 놓으라고하고 소장자는 줄 생각없음
10. 내 생각 : 1.해례본을 몰래 가져갔다는 판매자말이 이해가안감
2. 판매자는 어차피 내꺼 아니니깐 문화재청한테 기증한다함(문화재청은 땡큐)
3. 법원 판결도 해례본만 니꺼 아니라는게 웃김
4. 깜빵까지 보냈는데 나 같아도 억울하고 드러워서 나라에 기증안함
더 훼손되기전에 빨리 회수하자. 위치를 안가르쳐주면 알려줄때까지 빵에 가두면 안되나 ㅋ
그러고 싶어도 법적으로는 배씨의 손을 들어주더라구요. 개인소유로 인정받았어요. 하루빨리 기증해주셨음하네요
대가리 빈소리하네 ㅋㅋㅋ 개인소윤데 억지로 뺐을라고 하네
?실질적인 소유는 배씨가 하고있지만 법적으로는 조씨가 소유권을 갖고있고 조씨가 죽기전에 그 소유권을 문화재청에 넘겼는데요
@@민오-t1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머가리가 조모씨 소유고 조모씨가 문화재청에 기증햇다고 니물건 쌔비고 돈주면 돌려 주겟다는거야
ㅇㅈ 보관상태가 썩;; 조금 더 훼손될 거 같음
역사와 관련된 유물들을 개인이 소장할 권리가 있되 그 유물들이 자신의 불찰이나 사고가 날시 천문학적인 금액을 나라에 배상한다는게 가장 바람직할듯.. 개인이 소장하다가 유물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면 그개인만 피해를 보는게아니라 지나왔던 역사의 증거들까지도 피해를 보는것이니 그 부담을 안고가되 개인이 소유할수있는 권한을 주면 좋을듯
어떤 물건이라도 나중에 1000년 후에 엄청난 역사적 가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물건이 훼손된다는 것 자체가 그 물건이 갖는 역사적 증거가 사라지는 것인데 단순히 훈민정음 상주본 같은 것이라고 예외적으로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또 그럴 경우 애초에 소유하고 있음을 밝힐 사람이 있을까요...국가가 소지하다가 훼손되었을 때는 아무런 대응이 없고 개인의 소지 중 훼손에 대해서만 배상금을 요구한다면 불합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나라도 개인의 재산권 만큼은 철저히 보상하면서 어마무시한 돈으로 이런 보물들을 사고 있다고 하더군요.
시비를 털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
@@kennethsong24 부담을 주는거는 그 유물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라는거죠 발견된 유물은 개인의 재산뿐만아니라 역사의 부산물이기도 한데 이번처럼 관리 똑바로못하고 탄거보면 참 역겹다는 생각이들죠. 그 유물의 대한 권한은 그 소유자한테있는겁니다 당연히 국가에서 돈주고 사야죠. 하지만 그러지않고 개인이 소유할 경우에는 그 유물에 대한 책임은 짊어지라는겁니다. 나라가 훼손하면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나라가 유물을 훼손한 사례는 극히드물며 오히려 전문적인 유물 보존 방식, 그 유물을 통한 과거의 행적들에 대한 연구로써 우리의 문화를 더욱 고취하고 발전시킬수있는겁니다. 근데 그게 개인의 불찰로 훼손됬다? 어이가없는겁니다. 운좋게 유물이 발견되어 소유권을 가지는게 관리하나 똑바로못한거를 내 재산이니까 잘못없다고 하는거는 역사에대한 모욕이죠.
이런말이 팩트가 될진 모르겠지만...
야 우리도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그거좀 보자 치사하게 지만 보려고 ㅋㅋ 저런 물건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결론은 조씨가 배아파서 배씨 안줄려고 지손에도 없는물건을 나라기증한다고 지물건인냥 구라치고 기증했다가 이사단이 난거 아님?
모든일에 원흉은 조씨네?
저 사람때문에 상주본 다 찢어지고 난리 나겠네 어서 국가에 넘기시죠
절대빼앗기지마세요
아 진짜 이런거 국가청원 넣고싶다
배익기씨 절대 문화재청에 주지 마세요..
문화재 기증하면 보상 당연히 국가에서 해주고 그만한 대우도 해줘야야는 전례를 남겨야 합니다...
피카소 그림보다 해례본이 가치가 더없다고 판단하는 나라입니다...
가치는 주석까지 있어서 상주 해례본이 안동 해례본보다 더 높다면서....
대한민국은 국민을 개똥취급한지 오래됬습니다...
그 문제가 제일 큰문제죠...
배익기씨가
검찰 조사 받는중에 문화재청에서 집에 와서 찾으려고 다 뒤졌다고 뉴스에 나왔던데..국가가 그런짓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 남해에 침몰된 고려시대 배가 200척이 넘는다고 유홍준교수님이 이야기했죠.. 안찾아요...문화재 돈..들어간다고..ㅎㅎ
있는것도 안찾고 첮아노면 빼앗아 가고 ....ㅎㅎ
개인소유를 ...
그것도 그냥빼았을려고 하네요 개인소유물을 헌법에도 나와있는 사유재산을...
헌법부터 고치고 가져가야죠..ㅎㅎ
손실되는건 안되지만 그래도 절대 주면 안된다고 생각에 한 표...
그런데 처음에 배씨가 조씨에게 돈을 주고 산것이고 배씨나 조씨나 해례본임을 식별하지 못했을것이고 조씨가 해례본인것을 알고 있었으면 팔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저걸 국가가 돌려주라고 판단하면 그건 배씨의 신뢰를 깨는 것이다.
그리고 배씨는 자기가 돈주고 정당하게 산것에 대해서 감방에 다녀왔고 억울할 것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내거를 국가에 조씨가 기부해버렸다고 국가가 그거 국유재산이니 내놔라 하는거는..... 처음에 배씨와 조씨사이에 거래관계가 무효라면 모를까...
몇 백년간 깨끗하게 보존되던게 저놈 손에서 그을려버렸다.. 국가의 역사와 민족의 자긍심이 깃들어 있는 국보를 담보로 뭐하는거냐..저놈한테 소유권도 없는데 당장 강제 환수해라
ㅋㅋㅋㅋㅋ 관리가 안되면 반환해라 국가가 그냥 날로 먹을라 한다고? 니들 저거 태워먹은건 알고는 말하는거냐 그리고 저 해례본 입수한것도 이미 조모씨한테 반환하라 햇고 조모씨는 문화재청에 반환하겟다 해서 문화재청에 소유권이 잇는데 뭘 사냐고
반환한다해서 문화재청에 있다는건 뭔소리임? 구두계약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도록 법이 정해져있나요?
@@물샐러드 구두계약이 아닌데 조씨가 서약서 썻고 애초에 대법원에서 조씨한테 반환하라 햇고 그 조씨는 문화재청에 소유권을 넘겻는데 뭔 소리?
@@TheNakedroxy 그래요? 나는 이거 잘몰라서요. 근데 님말대로면 법원에서 패소했고, 본인이 사인까지했는데 약속을 어기는거면 징역형이든 벌금형이든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돈주고 살려함?
@@물샐러드 해례본은 숨겨놧고 괜히 자극해서 훼손될 우려가 잇어서 달래서라도 회수하려는거 그래서 국감에 나온거에요
@@TheNakedroxy 그래서 억울하게 절도죄로 옥살이한 배상은 나라에서 해줬고?ㅋㅋㅋㅋ
근데 배씨가 조씨한테 샀다고 했으니 그냥 끝난거 아니냐? 왜 그러는건데? 불법점유 중이라는 말은 뭐고. 팔았으면 끝난거지 팔고 기부했다하면 조씨가 사기치는거 아님?
뭔진 모르겠고 갓종대왕
저 사람은 갓종대왕을 약올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종대왕이 사랑하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다
검은양복입은 아저씨들 보내야겠네....
편집한사람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이슈좀 시키려고요
그냥 누가 가서 찾아와라
압수수색했다가 못찾고 후퇴한전적있음
좀 줘라
사라진거 아닐까??
이게 말이 되는 영상이냐..
세상엔 암덩어리들이 왜이렇게 많은것인가
돈 줄때까지 안주겠다는 소리네... 결론은
마지막으로 질문할게요 집에 잇어요?
저거 배씨가 골동품 가게에서 책을 샀는데 거기에서 상주본 나왔는데 골동품 가게 주인이 훔쳤다고 해서 배씨 1년동안 깜방 갔다왔어요
그래서 억울해서 혜레본 안주고 저러는겁니다.
저러다 1조 가치라는 말에 도둑놈들이 훔쳐가면 어떻게 책임 질라고
도둑에게 지는 국가
천억원 은행에 들어가면 줄텐데 ㅎㅎ
근데 이건 맞다
나같아도 감방생활한거 억울해서 절대 안준다
1000억 1조를 준다고해도 안줄것같다
나도 안줌 하는짓이 머같아서
나였으면 1조받고 준다
1000억은 너무 적다 10분의1은...
1년 옥살이하면 나도 제정신 아닐거같은데
저 당당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배익기씨가 생각이없네
왤케 달려드냐 지꺼지가알아서하겠지 회수하라 등등
훈민정음 해례본이 뭔지나 알고까자 제발..
한글, 즉 훈민정음이라는 문자 체계의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책의 제목. 국보 제70호이며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로 해례본 책이 등재된 것이지, 무형의 훈민정음이라는 문자 체계 자체가 등재된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해례본은 단 한 권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왔지만, 2008년 7월에 경북 상주에서 간송 미술관의 간본과 동일한 판본이 발견되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사는 고서 수집가 배익기가 집 수리를 위해 짐을 정리하다 발견하였다불에 탔다는 상주본을 꺼내간 흔적이 있으며 일부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화재 전에 우리 나라의 고서적 취급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상주본을 카피해서 갖고 다니며 '매각하고 싶다 얼마나 받을 수 있냐?' 라고 정보를 모으는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단순 고서적이 아니라 국보급 물건인지라 다들 말로만 봤지 실제로는 모르겠다고 한다.하지만 분명히 팔려고 할 것이라는 것을 은연 중에 말했다고 한다. 이 상주본은 굳이 돈으로 매기자면 1조원의 가치이지만 실제로는 0원이며 이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기에 그렇다고 한다. 심지어는 일부러 화재 사건을 통해 관련 당국의 반환 추궁을 벗어나고자 하는 자작극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다.최소 1000억원 이상에 국가에 매각할 생각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의 복잡한 소유권 관계상 실제 보상이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었으나 문화재청도 보상 범위에 대해 검토 중이라 언급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보상준비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익기의 말과 문화재 관련 법령을 근거로 강제 집행이나 소송으로 정부가 환수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해례본이 어디있는지 백익기가 말하지 않고있어 환수권이 있어도 사실상 행방부터 알수없는게 사실이다
제발 알고 까주세요 님들 뭐라 안할께요
@브베사육장 해례본이나 알고 까자 이말이지 무조건 백익기만 까냐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지 무조건 깐다고 되냐 그게
@브베사육장 니는 브베같은거 처보면서 가치에 가도 모르잖앜ㅋㅋㅋ
아니 원하면 1000 억을 달라고 하던가ㅡㅡ 이거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참 그렇네요
이친구야 정신차리고 나라에 넘겨
이게 폰이나 지갑같은게 아니잖아
니가 뭔상관이야 본인소유인데
이유현 본인 소유가 아니고 다른분이 소유인인데 배씨가 안주는거임
이미 소유주분이 나라에 기증함
솔직히 국가재산 가지고 있는 것 아님?
그래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까?
그냥 사라져
이사람의 요점은그거네.. 본인에게 최쇠2천억 넘는돈을주던지 아니면 매달 몇백씩 훈민정음개인관리비용으로 자기계좌에꽂아달라는의도같은데
국가의의무? 그러면 지는 국민에 의무가 있지요
배익기 저분은 그냥은 안되니까, 간송선생처럼 대한민국 이름 잇는 미술관이 소장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술관과 배익기 거래해서라도 시간이 지나 해손되면 정 말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죄인 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익기를 응징 하고 싶습니다만,
아니이이이이 제대로 보관도 못할거 더 훼손되기 전에 좀 주지;;
나라에서 관리좀 잘해라 일본 놈 이안가저가고 있는 것만도
범죄자를 왜 설득을해 잡아쳐넣고 찾아야지
1천억 줘라 이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 방산비리 하지말고
땅에 묻혀있다 이거냐 한대 치고싶다
배익기 자식이 받아서 얼렁 국가에 돌려주면 좋겠다
걍 1000억에 넘기자
훈민정음 상주본인데 제발
그냥 돈 좀 주고 가져와라. 가치가 돈으로 헤아릴수 없는데. 그래야 사람들이 문화재 소중한줄 알고 찾으러도 다니고 할거 아니냐
해외에는 억만금 주고 가져오면서 왜 자국민이 발견하면 애국심으로 그냥 내놓으라고 하냐?? 내로남불 국가
이 뉴스가 노팩트 선동일지도 모르니 직접 찾아봐야 겠구나
깜방좀 보내자
옆집 이웃이 땅사도 배이프다 더니 날리 났네 ㅋㅋ
1000억을받아도 돌려주고싶은생각이없으면 맞아야지
문화제를 태우네
팩트 조금 태워먹은게 아님, 돈 천억 달라고 땡깡부릴땐 언제고 지금 줘도 안준다는 저런;;;;;나라 꼴이 뭐냐 니가 쓰는게 한글인데 게다가 같고있는데 원본이고
저사람 음주운전에 뒤져도 슬퍼할사람 가족 밖에 없음
국가문화재가지고 대대손손 먹고살려고하네...
이미 보관잘못해서 불타고 이런거는 밝혀진거니까 강제로 국가귀속시켜야하는거 아닌가? 훈민정음상주본을 왜 개인이 갖고있는거지?? 보관도 제대로 못하고... 저대로 있다가 진짜 더 손상되면 어떡하라는거야
떡관종이냐 ㄱ.냥 쳐 줘
이미 홀랑태워먹을뻔한뒤에 관리가 힘들어??
소유권은 국가가 갖고있어 달랬더니 돈달라고 징징대면서 말을 흐지부지 하네 진짜 말하는 꼬라지 보면 관리 똑바로 하지 못해서 훼손은 될만큼 된것같은데 아예 없어지기전에 하루빨리 나라에 귀속되었으면 정말 양아치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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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간송선생님께서는 해례본 발견됐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가셔서 판매자가 당시 돈 1,000원(이것도 당시엔 거액) 요구했던걸 본인이 판단하기에 그 돈주고 사는건 훈민정음해례본의 가치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해 거기에 10,000원 더한 11,000원에 사오셨다. 그리고 이걸 지키려고 한국전쟁 당시에도 품안에 꼭 안고 주무시고 피난다니시면서도 이 해례본 만큼만은 목숨걸고 지키셨다. 그렇게 지킨 해례본을 본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시고 결국 전쟁 이후 간송미술관을 건립하셔서 그곳에 보존하시어 모든 국민이 함께 볼 수 있게 하셨다. 너새끼랑 뭐가 달라도 180도는 달라보인다고 생각 안드냐?
진정한1빠
흐규
아마 국정원은 이미알고 있거나 맘만 먹으면 금방찾을 것 같다. 민간인 감시가 불법이라 그렇지 법원에서 명분만 만들면 금방 찾아낼듯 그리고 배익기씨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뭐 구속해서 감옥에 넣는건 아니지만 역사의 죄인으로 남습니다.
shit True ㅋㅋㅋ웃기네
나중에 저거 행정집행으로 받고나서 죽여버리죠
광화문광장 한복판에서
NBS노빈손이레 이미 강제집행 했는데 못찾아서 저지랄중임.
돌려주는 조건을 말 안한다는거는 그냥 주기싫거나 아님 국회의원선거로 또 써먹는것 등등 최대한 이득보고 돌려주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이 소장하게하는게 뭔 국가의 의무냐ㅋㅋ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인데 우리 국민들이 배익기같은 미치광이에게 국보를 맡기겠냐?? 걍 좀 덜떨어짐
훈민정음 상주본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최고의 대한민국 국보예요
국보가지고 장난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의 이기적인 돈욕심 버려주세요!!!
저라도 주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만큼 당하고 주면 호구죠 대한민국 너처럼 호구되기 싫어요
뭘 당해?
알고좀 말했으면 좋겠네
저거 저사람이 훔친거라니깐;;
댓글들 좀만봐도 아는걸 모르냐
ㅋㅋㅋㅋ 개쓰레기네 ㅋㅋㅋㅋ
뭐 개한민국에서 감놔라 배놔라 그러는지 나같아도 개한민국에는 반환 안했음 정직하게살면 그지되는게 이 나라임
미안한데 배익기 저사람 불법소유하고있는거야 ㅋㅋㅋ
수세끼트 불법소유고 나발이고 대한민국에 불법 편법 저지르고 사는 사람이 더 잘산다 개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야 뭐든 이득 보면 장땡이야
천벌받길
ㅋㅋㅋㅋㄱㅋㅋㅋ
너무이기적이다
여러분 안타깝게도 상주본은 이미 심각하게 훼손됐거나 거의 불에타서 없어졌다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이미 저 사람 집에 3년전인가 불나서 일부분 훼손됐다고 털어놨어요. 실제로 사진 공개된거 보면 밑부분이 타있죠? 아마 그 공개한 몇장이랑 불에 거의 타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사라진 종이 몇장이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주본의 전부일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저 사람이 보인 행각이 설명이 안되거든요. 돈 준다고 해도 안돌려준다고 하지 명예회복해준다고 해도 안돌려준다고 하는건 문화재를 은닉하다 소실시킨 죄가 드러나는걸 끝까지 피하려는 의도니까요..
그러니깐 1000억이란 세금을 받아가겠단거 아냐...진짜 개인소장국보급물건을 소지하는자는 사치세물려서 사치세내고 소유권 주장하라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