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천억 줘도 내놓기 싫다"…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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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1000억을 줘도 내놓고 싶지 않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배익기 씨는 이런 말을 지난해 하기도 했습니다. 상주본이 국가소유라는 판결이 난 지금의 생각은 어떤지 잠깐 좀 직접 연결하겠습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작업실로 지금 연결 돼 있습니다. 배익기 선생님 나와계시지요?
    #손석희앵커 #JTBC뉴스룸 #훈민정음_해례본_상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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