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닥치고 엄벌에 처한다 착각 많이 하죠 올리버 쌤이 한국에서 미국은 닥치고 엄벌한다라고 헛소리하는데 미국에서도 미국 법은 ㅈ ㄹ같아, 돈많으면 집유잖아 ㅅㅂ! 무지 욕해요, 한국에서 몰라 그렇죠. 그리고, 미국은 60년형 선고하고 아 교도소 부족하니 너 몇년 살고 가석방 가능 . OK? 이런 것도 무지 많답니다
물론, 여자들이 곱게 죽진 않습니다 소련 연쇄살인마이자 식인까지 한 안드레이 치카틸로는 55명 여자와 남자아이만 골라 죽였는데 (이조차도 시체가 발견된 이들...100명도 더 죽였다는 주장도 있음) 피해자들도 죽기 살기로 덤볐답니다 여자들도 칼에 찔려죽어가면서 하이힐로 다리를 힘을 다해 찍어 피가 나게 했으며 이로 손가락을 물어뜯어 살점이 도려지기도 하고 박치기를 하여 살인마 이가 부러졌답니다 그래서, 이게 도움이 되었죠...수사관들이 그를 데려와 몸을 조사하니 상처가 가득해 대체 이건 어디서 다친거냐? 싸우다가 다쳤다고 했지만 하이힐로 찍어버린 자국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사람이 물어뜯는 상처인데? 이렇게 다쳤을 정도로 싸웠다고? 언제? 어디서? 병원 기록은? 집요하게 물어봐서 결국 드러났고 범인은 사형당했습니다
처음 이야기가 시작될 때 트리시아가 자신의 차로 친구들을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려고 문을 열다가 범인에게 당했다고, 팔을 심하게 잡아당겨져서 탈골됐다고 하더니, 중간에 DNA 검출과정에서 범인이 잡히지 않은 이유를 트리시아가 범인의 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DNA가 나왔어도 인정받질 못했다니... 너무 억지로 만들어낸 얘기임이 드러나네요. 이거 실제로 있었던 사건 맞나요?
영상 잘보시면 손톱에서 DNA를 면봉으로 채취했는데 손톱 바깥쪽에서 채취한건지, 안쪽에서 채취한 것인지 알수가 없었대요. 만약 바깥쪽에서 채취한거면 일상적인 접촉으로도 DNA가 검출될 수 있고 마침 그 전날에 트리시아가 마이클의 차를 얻어탄 적이 있기때문에 증거로 인정을 못받은거죠
잘 보았읍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읍니다. 영어를 사용할땐 옳바르게 사용바랍니다. 다른나라언어를 사용하며 함부로 줄여서 이해할수 없도록 만들지말기를… 룸메가 뭡니까? 그렇게 할려면 한국말로 하세요. 처음엔 살해당한 친구 이름인줄 알았네요. 왜 한국인이 굳이 영어를 쓸려고 하세요? 외국에 사는사람들도 그렇게 영어도 아닌 영어 섞어 말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한국에선 그렇게 해야지 유식하다고 인정해주기에 그러나요? ‘같은방친구‘ 라고하든지 room-mate 라고 똑바로 쓰기바랍니다. 한국어에 없는말들은 외래어로 표기할수밖에 없지만요! 자손들을 위해 한글과 한국어를 보존 해야지요. 대한민국이 글과 말을 빼앗길땐 어떻게 되겠어요? 그리고 우린 일본놈들밑에서 얼마나 수모를 겪었읍니까? 독립운동가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신중히 생각하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시대는 다른나라에서 우리말을 배우기위해 한국으로까지 오는데요.
10:20 1976년에 태어나고 말았습니다ㅎㅎ 글의 뉘앙스 처럼 하필 저런 게 태어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 😊 💕
몽타주가 꽤 비슷했네요
나쁜인간..
무섭다
에쉬튼이랑 약속 있었는데 안가고.. 다른 남자랑 자느라 바람 피고.. 그러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살인마 만나서 살해당함.. 만약 그때 예정대로 됬다면...
10:18 태어나고 말았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웃겨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라는 표현인 듯 .. 저 놈이 태어났을 때
품고 있었을 때 그의 어버이는 행복했을까
애쉬튼이 사건에 휘말렸다고
했었는데 이사건이었군요
저동네도 판사가 문제야
외국도 밤늦게 다니는 사람들이 범죄대상이된다
감사합니다
25년이라... 사형에 부관참시까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닥치고 엄벌에 처한다 착각 많이 하죠
올리버 쌤이 한국에서 미국은 닥치고 엄벌한다라고 헛소리하는데 미국에서도 미국 법은 ㅈ ㄹ같아, 돈많으면 집유잖아 ㅅㅂ!
무지 욕해요, 한국에서 몰라 그렇죠. 그리고,
미국은 60년형 선고하고 아 교도소 부족하니 너 몇년 살고 가석방 가능 . OK?
이런 것도 무지 많답니다
이미 사형 퍈결된거 아님? 거기에 25년형 추가 아님?
@@yune5597맞아요. 일리노이 건에 대한 판결이 25년…
눈에 살기,독기가 가득찬 게 살인마 인상이다. 근데 왜 여자 네 명을 죽인 걸까?
3명만 죽였어요 한분은 살아계십니다
연쇄 살인범인데, 잡히지 않았으면 더 죽였겠죠. 네명이 아니라…
10:18 아~~ 마이클은 1976년에 태어나고 말았습니다... 하하하
애쉬튼 커쳐?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람죽여놓고 웃어?
전기의자에 앉히지
애쉬튼 커쳐가 갑자기 등장 ㅎㄷㄷ
사진 바꿔야 할듯요
진짜 애쉬튼 커쳐가 휘말렸던 사건 맞아요.
에쉬튼 커쳐의 여친이 살해된 사건이잖아요
미국배우 에쉬튼 커쳐 맞아요
애쉬튼 커쳐가 남친이라니 !!
근데 이런 사건들 접할때 보면
남의 목숨 빼앗은 놈들 치고
지 목숨은 겁나 아깝나 사는거에
엄청 집착하고 증거가 있는데도
끝까지 우기고 잡아떼고 뻔뻔하고
하긴 일반사람 뇌로 저런 놈들을
이해 하려는거 자체가 잘못 이지
에쉬든 커쳐가 연관된 시건이 네요.
단어 선택들이…번역기…
마이클은 태어 나고 말았습니다.
여자들이 부족한 적이 없었고…
연쇄살인마인데 여성들만 죽인 이유가 있었나?
살인마들도 살인성공률을 높이기위해 상대적으로 힘이약한 여성을 노리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위사건의 살인이유는 본인이 갖지못하면 살인으로서 여성을 소유하거나 살인으로서 우위를느끼는 쾌락형살인마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죽이기 쉬우니까요
물론, 여자들이 곱게 죽진 않습니다
소련 연쇄살인마이자 식인까지 한 안드레이 치카틸로는 55명 여자와 남자아이만 골라 죽였는데 (이조차도 시체가 발견된 이들...100명도 더 죽였다는 주장도 있음)
피해자들도 죽기 살기로 덤볐답니다
여자들도 칼에 찔려죽어가면서 하이힐로 다리를 힘을 다해 찍어 피가 나게 했으며
이로 손가락을 물어뜯어 살점이 도려지기도 하고
박치기를 하여 살인마 이가 부러졌답니다
그래서, 이게 도움이 되었죠...수사관들이 그를 데려와 몸을 조사하니 상처가 가득해 대체 이건 어디서 다친거냐?
싸우다가 다쳤다고 했지만 하이힐로 찍어버린 자국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사람이 물어뜯는 상처인데?
이렇게 다쳤을 정도로 싸웠다고? 언제? 어디서? 병원 기록은?
집요하게 물어봐서 결국 드러났고 범인은 사형당했습니다
무슨이유로 계속 여성을 찾아 죽였는지..
사이코 패스지요
애슐리
10년 가까이 재판이 지연..
이런 보면 쨍개국이 더 인권일 수 있음
물론 피해자 입장에서
글렌뷰에 한인들 많이 사는 곳인데...ㅎㄷㄷ
처음 이야기가 시작될 때 트리시아가 자신의 차로 친구들을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려고 문을 열다가 범인에게 당했다고, 팔을 심하게 잡아당겨져서 탈골됐다고 하더니, 중간에 DNA 검출과정에서 범인이 잡히지 않은 이유를 트리시아가 범인의 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DNA가 나왔어도 인정받질 못했다니... 너무 억지로 만들어낸 얘기임이 드러나네요.
이거 실제로 있었던 사건 맞나요?
1도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애쉬튼커쳐나무위키만검색해도나온다 뭔가 예리한 척 했지만 병살타네ㅋㅋ
이 댓글이 눈에 띄어 집중해 봤는데
다시 들어보세요. 잘못들은거 같아요.
영상 잘보시면 손톱에서 DNA를 면봉으로 채취했는데 손톱 바깥쪽에서 채취한건지, 안쪽에서 채취한 것인지 알수가 없었대요. 만약 바깥쪽에서 채취한거면 일상적인 접촉으로도 DNA가 검출될 수 있고 마침 그 전날에 트리시아가 마이클의 차를 얻어탄 적이 있기때문에 증거로 인정을 못받은거죠
미국에 잘생긴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얼굴에 여자들이 많았다니 ㅠㅠ ㅋㅋ
태어날 때부터 사이코 패스
일리노이주 ㅠㅠ 멍청
글랜뷰.. 우리동네 ㅠㅠ
애쉬튼 갑자기 50년대 아저씨로 됐네 영화 찍었었나
마이클은 1976년에 태어나고 말았습니다! ???... ㅋㅋㅋ 억지 번역했는지 원... 어째 스크립이 부자연 스러운듯...
잘 보았읍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읍니다.
영어를 사용할땐 옳바르게 사용바랍니다.
다른나라언어를 사용하며 함부로 줄여서 이해할수 없도록 만들지말기를…
룸메가 뭡니까? 그렇게 할려면 한국말로 하세요. 처음엔 살해당한 친구 이름인줄 알았네요. 왜 한국인이 굳이 영어를 쓸려고 하세요?
외국에 사는사람들도 그렇게 영어도 아닌 영어 섞어 말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한국에선 그렇게 해야지 유식하다고 인정해주기에 그러나요? ‘같은방친구‘ 라고하든지 room-mate 라고 똑바로 쓰기바랍니다. 한국어에 없는말들은 외래어로 표기할수밖에 없지만요!
자손들을 위해 한글과 한국어를 보존 해야지요.
대한민국이 글과 말을 빼앗길땐 어떻게 되겠어요? 그리고 우린 일본놈들밑에서 얼마나 수모를 겪었읍니까? 독립운동가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신중히 생각하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시대는 다른나라에서 우리말을 배우기위해 한국으로까지 오는데요.
그렇게 사용하는 단어 많아요.
의미만 통하면 되지 별걸다 트집잡네요 .
영어가 무슨 최고 언어라도 되는 모냥 처럼
한국어나 똑바로 쓰세요
잘보았습니다 예요.
잘보았읍니다가 아니라
'옳바르게'는 어디 말인가요? 혹시 설마...'올바르게'의 북한식 표현을 쓰신 게 맞나요?북한은 그리 쓴다고 들어서요.
어르신, “있읍니다” 에서 “있습니다”로 바뀐지 몇십년이 지났어요. 외국생활 많이 힘드시지요? 자존감은 낮고 자격지심은 높을때 남의 잘못이 크게 보인다네요. Narcissist 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힘내세요.
별걸다 가지고..ㅜㅜ
국어책도 아니고 이런데서 그리사용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와이라노 날도 더븐데~~ㅋㅋㅋㅋㅋ
악마다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