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비례 정당 투표, The God Father 대부 지침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415 총선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정당투표에, 반칙왕 정당들이 등장했다.
    지역구 따로, 비례 따로 정당 2개 이상을 내보내어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비웃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반칙왕이다. 반칙왕을 응징하겠다고 또다른 반칙을 쓰는 민주당 역시 지난 87년 이후 애써 가꿔온 민주주의 시계를 전두환, 박정희 독재시대로 돌려놨다.
    Just wasn't enough time, Michael.
    Wasn't enough time.
    We'll get there, Pop. We'll get there.
    Now listen, whoever comes to you
    with this Barzini meeting...
    ...he's the traitor. Don't forget that.
    비토 콜레오네: 마이클, 시간이 충분치 못했었다.
    마이클: 걱정마요. 잘 될거예요.
    비토 콜레오네: 잊지 말고 잘 들어, 바지니(Barzini)와 협상하자고 제안해오는 놈, 그 놈이 어떤 놈이건 간에, 그 자가 바로 우리 집안의 배신자야.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