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도 너무 닮았다’ 전 세계에서 한국인과 가장 유사한 민족이 사는 태국의 깊은 산골마을┃고구려의 후예라 불리는 소수민족 라후족┃세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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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2년 11월 29일에 방송된 ＜세계의 아이들 - 태국, 라후족 아이들의 산골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태국 북부, 고산지역에 사는 소수민족 라후족.
고구려 유민의 후예로 추정되는 그들.
깊은 산 속에서 라후족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의 아이들 - 태국, 라후족 아이들의 산골 이야기
✔ 방송 일자 : 2012.11.29
#골라듄다큐 #세계의아이들 #태국 #라후족 #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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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5%가 한국 혈통인 태평양 작은섬 가보기 [북마리아나, 티니안1]](/img/1.gif)
라오족 아이들 천진난만하고 행복해 보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비석치기,시차기 우리랑 비슷하네요.
이런이런...애들 노는 것만 봐도 같은 핏줄 맞네.
70년대 대한민국 같아요 신게하네요 옛생각나네요 ㅜㅜ 그립다 어릴적 😂 세월이 너무 빨리가요 ㅠㅠ
정말신기하내요
앞으로 이사람들 많이도와서 대한민국을 하나더 만들어야겠네 ~~~~ㅎㅎ 진짜 신기해요 ㅎㅎ 🎉🎉🎉
조선족이 교포가 아니듯.
라오족도 태국의 소수민족중 하나일뿐입니다.
우리 어릴때 한국이잖아 ㅎㅎ
신기하다
저 팽이치기 나무를 깍아 만든팽이 끝에 못을 박아 만든 팽이
내 어릴때 저렇게
놀았는데 하
국민학교때 학교 마치고 동네 놀이터에서 치마차기.구술치기 등 많이 했는데
옛적 생각 난다!
와~~깜놀~~
청국장.
사방치기.
비석치기 완존
똑같음
❤❤❤❤❤
경쟁없이사니 행복할거같네요
우리나라도 80년초반대까지른 국기 게양식을 했었는데 ᆢ애국심을 계속 길러주는 학교교육이 되었음좋겠어요.
국민체조도하고ᆢ협동심애국심부족한 지금인듯ㅜㅜ
매년 산골에 라후부족을 만나러 다녔었는데...... 그립네요
혹시 자전거 후원 가능할까요? 쏨마이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같이요
후원 한다고 요 22살 에게 이제 자잔거는 필요치 않을텐데요
한국인들은 화성에서도 형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뙤 넘 들 은 우주 끝 에서도 찐핑 이 를 찾겠지 ㅋㅋㅋ 우주만물 짱 ~~~~깨
움..다음 일본인 ~~
정말 고구려 유민의 후예인지, 백제 유민의 후손인지 확인을 해 주지 않으니 알 길이 없어 다소 억지 같지만, 그래도 우리네 어릴 적 놀이 문화와 비슷한 점은 좀 있네요. 다소 초기 형태의 콩 발효 음식도 그렇고.
어느 분의 말마따나 제작진 분들이 출연료 조로 쏨마이에게 자전거를 사 줬을 거라 믿습니다.
아무튼 치열한 입시 경쟁에 시달리는 우리네 아이들에게선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순진무구, 천진난만"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군요.
대체 몇 번을 돌려 봤는지 모를 정도로 볼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고 위안을 받습니다.
고구려 후손이 맞아요!
주격조사 래를 써요,
나는 = 내래...북한 말!
형사취수, 서옥제, 유전자 일부...
인절미, 장구(손장구),생황까지!
한국 고유의 것이 그대로 존재함!
@@user-yr2bn4nb6v 아, 그렇군요.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백제 유민도 아니고 웬 고구려 유민들이 저렇게나 머나먼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에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네요.
해상왕국이었던 백제의 담로가 동남아시아 도처에 있고, 백제향이나 백제허 등 백제의 유적이 중국 남부까지 산재해 있는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백제의 후손이 아닐까 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부여, 고구려 때의 풍습이 아직도 라후족에 전승돼 온다면 고구려 후손이 맞겠네요.
손장구야, KBS에서 지난 2010년 6월 8일에 방영된 "러브인 아시아" 스리랑카 아이라 씨 편에서 보니 허리에 차는 요고(腰鼓)가 아니라 바닥에 놓고 치는 손장구가 보여, 우리의 장구와 뭔가 비슷한 듯하면서도 사뭇 달라 뭐 그러려니 했는데요. 여기 EBS 태국 라후족 편에서도 백제의 백제금동대향로에서 본 듯한 요고나, 우리의 생황의 원시나 초기 형태인 노라는 악기를 보고 다소 놀라우면서도, 서역부터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악기가 많아 이것도 뭐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신기하긴 하더군요.
갑자기 타임머신을 타거나 타임슬립 등을 통해 정말 그 시대로 돌아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
@@user-yr2bn4nb6v 이상하게 어제 단 댓글이 갑자기 사라졌네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제작진이 삭제했나 봅니다. 어제 글을 그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백제 유민도 아니고 웬 고구려 유민들이 저렇게나 머나먼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에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네요.
해상왕국이었던 백제의 담로가 동남아시아 도처에 있고, 백제향이나 백제허 등 백제의 유적이 중국 남부까지 산재해 있는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백제의 후손이 아닐까 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부여, 고구려 때의 풍습이 아직도 라후족에 전승돼 온다면 고구려 후손이 맞겠네요.
손장구야, KBS에서 지난 2010년 6월 8일에 방영된 "러브인 아시아" 스리랑카 아이라 씨 편에서 보니 허리에 차는 요고(腰鼓)가 아니라 바닥에 놓고 치는 손장구가 보여, 우리의 장구와 뭔가 비슷한 듯하면서도 사뭇 달라 뭐 그러려니 했는데요. 여기 EBS 태국 라후족 편에서도 백제의 백제금동대향로에서 본 듯한 요고나, 우리의 생황의 원시나 초기 형태인 노라는 악기를 보고 다소 놀라우면서도, 서역부터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악기가 많아 이것도 뭐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신기하긴 하더군요.
갑자기 타임머신을 타거나 타임슬립 등을 통해 정말 그 시대로 돌아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
@@user-yr2bn4nb6v 이상하게 어제 다시 단 댓글이 또다시 갑자기 사라졌네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지만, 제작진이 다시금 삭제했나 봅니다. 지금까지의 글을 조금 수정해 다시 올립니다.
아, 그렇군요.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백제 유민도 아니고 웬 고구려 유민들이 저렇게나 머나먼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에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네요.
해상왕국이었던 백제의 담로가 동남아시아 도처에 있고, 백제향이나 백제허 등 백제의 유적이 중국 남부까지 산재해 있는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백제의 후손이 아닐까 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부여, 고구려 때의 풍습이 아직도 라후족에 전승돼 온다면 고구려 후손이 맞겠네요.
손장구야, 모 방송에서 보니 스리랑카에서는 허리에 차는 요고(腰鼓)가 아니라 바닥에 놓고 치는 손장구가 보여, 우리의 장구와 뭔가 비슷한 듯하면서도 사뭇 달라 뭐 그러려니 했는데요. 여기 EBS 태국 라후족 편에서도 백제의 백제금동대향로에서 본 듯한 요고나, 우리 생황의 초기 형태인 노라는 악기를 보고 다소 놀라우면서도, 서역부터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악기가 많아 이것도 뭐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신기하긴 하더군요.
갑자기 타임머신을 타거나 타임슬립 등을 통해 정말 그 시대로 돌아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대체 제작진은 몇 번이나 제 댓글을 지우는 거죠? 올리는 족족 그 즉시 바로바로 삭제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이유나 좀 압시다!
울ㆍ민족이네요~~이궁ᆢ
촬영모델값으로 한대 사주었나요?
아이들이 순수하고 예쁘네요 평화로워 보이네요
어릴때 이거 했는데 신기하네
분명 한국인이다
0:46 개 얼굴에 낙서 해놓은건가 ㅋㅋㅋㅋ 뭐지 🤣😂🤣😂
어릴때 하는 놀이가 오래전부터 전승해 오던것, 식문화도 민족 고유하게 전승되어 오는것인데. 어떤 연유로 해서 동남아까지 이주하였나보네요. 대개는 아주 오래전에 나라가 망하거나 전쟁을 피하거나 천재지변을 피해 이주해서서 갔겠죠.
예전에 태국 섬깡촌에 놀러가서 오도방에 병휘발유넣은 기억이 있네요
애우는 소리도 같군 ㅎ
아니 저 강아지는 웬 안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줄 놀이는 없는가봐
태국에만 한국인 빼닮은 민족이 있는줄 아는 모양 인데 러시아 브리야트 민족도 한국인 빼닮아서 서로 마주본다면 분간이 안될 정도인데에
불현듯 든 생각이지만, 실패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전철을 밟지 말고, 태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문자가 없는 라후족이 우리 한글을 채택, 활용해 자신들의 전통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8090년대에 김병호 박사께서 한글을 라후족에게 가르쳤던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밤-t5z 아, 그렇군요. 그런데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처럼 뜻대로 잘되진 않았나 보네요. 왠지 안타깝습니다.
비석 치기가 정말 우리 놀이가 맞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 봅니다
저는 76년생 비석치기 놀이 하면서 자랐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놀이가 라오스의 라오족과 크무족 아이들도 이 놀이를 하던데...........
밥상..딱히 우리네 밥상 잘 안떠오르는데..시골밥상으로 엮어도 그닥... 그릇땜에 그런지 몰라도..그냥 동남아 랑 느낌이 비슷?
찰진밥과 고사리나물 콩으로 만든 된장 비슷한거 오랜 세월동안 많이 변형됐겠죠 아마 오래전에 우리민족이 여러명 건너가 우리직으로 살았던곳 같은 느낌
27:57 아까 그 돼지 죽었구나 ㄷㄷ
저곳에 한국어 가르치는 부서가 생기면
개 안경 무늬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
24:18 아이스크림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다니 ㄷㄷ
상당히 생활방식이 비슷하네 돼지잡는것도 똑같고.... 떡찧어먹는거까지 똑같냐;;;;;;
동남아는 고대 역사 문헌자료가 없어서, 갈피 잡기가 너무 힘듦.
진짜 막말로 고대에 비자발급 받고 국경선 통과하는것도 아니고 막연히 어느 소수집단이 무리를 지어서 이동해도 전혀 이상할게없는 환경임.
고구리 출신의 백성이 지 가족들 데리고 갔을수도 아닐수도있는거죠 뭐
낫선얼굴보니그러네.
라후족 언어 : 중국티베트어족
라후족 유전자 : 티베트 캄 지역에서 기원한 고대 유목민족인 강족의 후손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 : 한국인 => 중국 조선족 => 만주족 => 일본인 순으로 가깝다고 한다
조선족은 한국인이 만주로 이주한지 200년도 안된 사람들이라서 한국인으로 분류하는 게 맞겠구만은 무슨 조선족으로 따로 분류를 하고 있는 건지....
좀 닮았는딩
자전거 하나 사 주시지~~
ที่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หรอค่ะน่ารักมากกก❤❤
말까기
어그로 지리네 별로 닮은거 없는데
닮기는 뭐가 닮아 갖다 부치기는
이런거 보면 중국이 지들이 기원이라고 우기는거 하는짓이 똑같네
저들이 왜 고구려 후예죠? 공영방송이 조작방송하나요? 저들은 고구려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데요.
ㄹㅇ개씹억지 어그로
개 얼굴 뭐야?ㅋㅋㅋㅋ
중국인 후예가 먼상관
상관없죠 고구려광개토 대왕묘도 중국에 있는대 다 섞여서 사는거지 뭐..
대왕묘인거 밝혀진거 1도없습니다. 그냥 석묘입니다. 먼 비문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안현에있던 광개토왕릉비 옆에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갖다붙힌겁니다. 그냥 그당시 살던 귀족묘일지 알수없습니다.
대륙 내륙국 학살한 고구리, 몽고를 자신의 조상이라고 떠받드는 학살자 희한한 중공논리
전혀 안닮았구만 개소리하네 ㅋㅋ 제목 어그로 오지노 🤣😂🤣😂
어그로 오지네 ㅋㅋㅋ 그냥 태국 오지마을
왜 자꾸 엮이려고할까?
캄보디아에서 비석치기 하는 아이들 봤다. 비석치기, 자치기, 오징어 놀이 등등 우리 민속놀이는 동남아 유례가 많이 있어.
생김도 우리네랑 닮아서요
그저 비슷하면 다 동포고 후예라고 해라 그리따지면 조선족도 동포잖냐??ㅋㅋ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ㅋ
몽골족도 몽고반점 똑같다고 같은 민족이라 하는데 전부 귀화시켜서 저출산에 힘을보태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