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붙여도 사실 삶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의미를 붙이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죠. 사고하는 주체가 나인 이상, 의미를 갖다붙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건 결국 나입니다. 당장 뭔가 대단한 걸 이룰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삶은 그거면 되는 겁니다.
'현실은 곧 잠재의식이 창조한 것이다' 라는 프로이트의 말이 떠오르네요. 1분과학님이 만들어준 영상을 보며 동기를 얻어 양자역학이나 실존주의 철학 지식, 잠재의식 관련 지식을 토대로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나누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새내기 유튜버 입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에 도움이되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듣거나 읽을 때마다 알듯 모를 듯 한데, 수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이 우주는 있고, 내가 죽은 후에도 이 우주는 있을텐데... 내가 잠자는(아무 것도 인지하지 않는) 사이에도 세상에는 별의별ㄴ일들이 다 일어나고, 난 깨어나서야 그걸 알고, 내가 모르는 다른 곳에서 살인도 있고 선행도 있고... 이런 걸 생각하면 내가 우주를 만들었다, 세상은 내가 창조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맞음. 애초에 우주의 본질은 인간이 알아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과학’이라는 학문을 벗어남. 과학은 증명이 가능해야하기 때문. 그래서 의미를 찾는 것도 당연히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우주의 실존 여부나 현상의 의미 같은 것들을 정의하는 것은 엄연히 ‘철학’에 들어가 있음. 단지 현대 철학의 사조가 우주를 우리 인간이 인지하는 영역에서 생각하고 정의하기로 약속한 것에 불과함. 여러 예시들을 과학에서 끌어오더라도 엄연히 철학임
세상 만물이 개인의 주관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그 어떠한 것도 본질이 될 수 없습니다. 데카르트가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의 존재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한 결과 얻은 것은 '사고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뿐이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그렇다면, 그게 그른 것인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도, 빠지지 않고 의미를 찾는 것도, 찾지 못해 고통 받는 것도, 마침내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그것을 추구하는 것 모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추구하고 있는 의미도 범우주적으로 보면 별 의미 없는, 작디 작은 인간 하나의 발버둥 한 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떱니까? 개인의 삶이란 원래부터 그런 것이고, 거기서 행복감을 얻는 사소한 존재인 걸요. 그렇습니다. 딱히 잘못된 게 아니라면 그저 그렇게 추구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굳이 거부하며 자신을 고통으로 몰아넣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KneeCat6 의미에 의미를 더해서 불행해 질수도 의미에 의미를 더해 행복해 질수도 있겠죠. 그건 선택의 문제이고 선택에는 본질이 없고 상황만이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의미가 본질을 변하게 하거나 규정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본질은 현상이고 현상엔 아무 의미가 없죠. 그러나 아무 의미가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의미를 도구로 치환할 수 있다.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느냐는 무언가의 도구인가라는 질문이다. 그러나 존재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작품이다. 무언가를 위한 작품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여러 도구로 인해 만들어진 형태라고요. 그러니 비굴하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이세상의 수맪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했고 초자연적으로도 실제로 천가를 만난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몸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져있다. ㅇ예수님 만나사면 모든 하무함이 채워진다 왹예수님만 허무함을 채울수있다 링컨도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였고 파스칼도, 그외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유일하게 신이 인간을 위해 오셨다 사랑하셔서 이세상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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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습니다
내가 이 온 우주의 중심입니다
인생을 즐기세요 ㅎㅎ
잊어버리면 돌아오는 유튜버 1위
이번엔 콕이랑 엘 같이 빤듯ㅋㅋㅋ
미국 잡대 문과나온사람이 보약 몇번한걸로 영상올리면 한국에서 칭송받는 현상 ㅁㅌㅊ?
미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붙여도 사실 삶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의미를 붙이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죠.
사고하는 주체가 나인 이상, 의미를 갖다붙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건 결국 나입니다.
당장 뭔가 대단한 걸 이룰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삶은 그거면 되는 겁니다.
이거 맞습니다. 행동적인 면에서는. 그러나 오온은 공하다는 것을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택을 하는 보살의 삶과 모르는데 이게 진리라 하는것과는 다름을 구분은 해야 합니다.
1분과학은 게이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 것이다. 그럼 1분과학은 게이가 된다.
개추
1분게이게이야
하는행동보면 맞는것같음
즐기면서 가자 gay joy go
멋진 게이.
과학철학이란 말도 안되게 어려울 수 있는 분야를 말도 안되게 감격적으로 설명하는 최고의 유튜버…
자주 안와도 괜찮아요…
꾸준히 계속 이 우주에 ‘의미’를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 이양반은 잊혀질 쯤 혹은 세상 시끄러울때 반짝 현자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한번쯤 들어봤을 데카르트의 철학, 그저 멋진 말이 아니라 정말 심오한 철학이다.
물리적 우주가 아닌 의미를 품은 우주는 인간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즉 의미는 실존하지 않는다
모든 우주는 나의 생각, 감정, 오감이다 객관적 우주란 알 수 없는 것이고 의미로서의 우주만이 내가 느끼는 우주다
반야심경 잘들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 우주는 내가 인식하기에 존재하고
우리 하나 하나가 자신의 우주를 가지고 있고
고로 우리 하나하나는 모두는 우주이다.
즉 우주는 나로부터 생겨나며 우주가 존재하는것은 오직 나로부터 그 의미가 생긴다.
그저 모든게 영감일 뿐 결국 모든게 나 , 내가 있어서 의미 있어진다 ! 당신도 마찬가지 !! 그러니 나를 믿어라 !!!
'현실은 곧 잠재의식이 창조한 것이다' 라는 프로이트의 말이 떠오르네요.
1분과학님이 만들어준 영상을 보며 동기를 얻어
양자역학이나 실존주의 철학 지식, 잠재의식 관련 지식을 토대로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나누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새내기 유튜버 입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에 도움이되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분과학이라곤 하시지만 1분철학에 더 가까우심 ㅋㅋ
형 구글에서 양자칩도 만들었는데 양자영상하나 더 만들어줘여😆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알람 뜰때마다 반갑고 그러네요
'의미 없는 세상은 존재하자 않는다'
이 바쁜시기에 잠시 달려왔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만 읽어도 목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제 정서와 참 잘밎는 채널 같아서 좋네요
의미의 노예
의미의 주인
이것이 핵심이다
의미를 볼려면 핵심을 볼수있는자만의 것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꽃(김춘수) 중에서~
자네는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은 잊혀졌을때 비로소 죽는다네라는 원피스대사가 생가나네
감사합니다
존재 한다.=상호작용 한다.
메이야수의 비상관주의 관점에서 그 무엇과도 상호작용 하지 않는 것이 실재 할 확률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존재 한다 할 수 있을까요?
네.
확률이라는거 자체가 존재의 유무를 물어본건데 질문안에 답이 있네요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유아론적 세계관의 논증입니다. 내가 죽는 순간, 이 우주는 모든 의미를 잃고 소멸하지요.
뭔가 아련하고
슬프네요 ㅜ
탄생의 기점으로
우주가 생기고
죽음을 맞이하면서
우주도 소멸되는 ; ㅜ
김춘수의 꽃 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없으면 이게 없다는걸 우리가 알수가없음.
없는건 이게 없을수가 없음.
없는건 없다는 개념이 있을수없음.
언제나 철학적인 생각과 관점은 흥미롭고 재밌네요 우주가 탄생한 이유를 언젠간 밝힐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듣거나 읽을 때마다 알듯 모를 듯 한데, 수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이 우주는 있고, 내가 죽은 후에도 이 우주는 있을텐데... 내가 잠자는(아무 것도 인지하지 않는) 사이에도 세상에는 별의별ㄴ일들이 다 일어나고, 난 깨어나서야 그걸 알고, 내가 모르는 다른 곳에서 살인도 있고 선행도 있고... 이런 걸 생각하면 내가 우주를 만들었다, 세상은 내가 창조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1분철학으로 채널명을 바꾸는게 어떠신지...
1분과학은 이제 그냥 형이상학 채널로 흑화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좋은뜻 같아요
견성요결.
정신이 돌아온 지금, 이 자리가 나의 본래자리요, 현존의 자리임을 알라.
그 현존의 자리에 머물러 보라.
그대가 없으면, 그대의 세상도 없다.
그대의 생각, 감정,느낌,오감 일체가 현존의 창조임을 알라.
일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내가 존재하기에 우주 만물이 존재한다
1분과학이아니라 1분철학으로 개명하십쇼 ㅎㅎ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결국에는 죽고야 말것을 알고있기때문일까요 인지가 없으면 의미도 없기때문에
죽음에 대한 무지가 무의미를 만드는것인가요 그렇다면 허무주의야말로 본질을 보는것인가요
난 내가 살아가면 더 큰 생각과 더 많은것을 알아가면 나의 우주가 더 커진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내가 여기 있기에 우주가 있고 너가 있다
내가 저기 있기에 우주가 없고 너도 없다
우리는 인간은 섹스를 통해 존재한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우리가 이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살게 되는순간부터 끝나는게 되는거네요
오랜만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 입니다!
언제나 감사를
늘 같은 주제를 말하는 군요
저도 늘 같은 신념에 집착합니다.
스스로 수용하지 못하고 갇힌다는 느낌 안드시나요?
단지 인간세상 안에서만의 의미.
우리는 우주를 관통하는 보편적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처음부터존재하지않았다면 의미가없는거겠지만 짧게한순간이라도 존재했으니 의미가있는거아닐까요
코끼리때의 임팩트가 요즘 없는거같다
근대 내가 죽어도 우주는 존재 하잔아(다른 사람이 존재하므로)
인류가 모두 죽으면 모든게 의미 없다가 맞는 표현인듯
생물학자나 생각할 법한 지극히 인간 중심 또는 나 중심의 생각같다.
내가 눈을 감고 있어 인지 못해도 태양은 존재하고 태양을 인식하는 사람마다 그 이름과 의미를 달리 해서 부른다고 태양이란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의미는 부여하는 사람의 주간 일뿐 본질이 아니다.
사실 맞음. 애초에 우주의 본질은 인간이 알아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과학’이라는 학문을 벗어남. 과학은 증명이 가능해야하기 때문. 그래서 의미를 찾는 것도 당연히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우주의 실존 여부나 현상의 의미 같은 것들을 정의하는 것은 엄연히 ‘철학’에 들어가 있음. 단지 현대 철학의 사조가 우주를 우리 인간이 인지하는 영역에서 생각하고 정의하기로 약속한 것에 불과함. 여러 예시들을 과학에서 끌어오더라도 엄연히 철학임
세상 만물이 개인의 주관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그 어떠한 것도 본질이 될 수 없습니다.
데카르트가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의 존재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한 결과 얻은 것은 '사고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뿐이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그렇다면, 그게 그른 것인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도, 빠지지 않고 의미를 찾는 것도, 찾지 못해 고통 받는 것도, 마침내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그것을 추구하는 것 모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추구하고 있는 의미도 범우주적으로 보면 별 의미 없는, 작디 작은 인간 하나의 발버둥 한 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떱니까?
개인의 삶이란 원래부터 그런 것이고, 거기서 행복감을 얻는 사소한 존재인 걸요.
그렇습니다. 딱히 잘못된 게 아니라면 그저 그렇게 추구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굳이 거부하며 자신을 고통으로 몰아넣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KneeCat6 의미에 의미를 더해서 불행해 질수도 의미에 의미를 더해 행복해 질수도 있겠죠. 그건 선택의 문제이고 선택에는 본질이 없고 상황만이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의미가 본질을 변하게 하거나 규정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본질은 현상이고 현상엔 아무 의미가 없죠. 그러나 아무 의미가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와항 새영상이다 ㅎ
"내가 우주고, 우주가 곧 나다."
의미를 도구로 치환할 수 있다.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느냐는 무언가의 도구인가라는 질문이다. 그러나 존재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작품이다. 무언가를 위한 작품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여러 도구로 인해 만들어진 형태라고요. 그러니 비굴하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성경에는 창조신이 그의 피조물 아담에게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걸 지켜보는 장면이 나오죠. '의미', '이름' 등은 사람에게서 나오나봐요.
과학을 넘어 철학으로 가는 1분과학...
내가 죽는 순간 이 세계는 소멸한다.. 나의 죽음을 슬프할 필요도 없다..
1분과학은 사실 3분이다. 그렇게 내가 믿으면 3분이다.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는게 인간뿐이네요ㄷㄷ
😊 여기 있지용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과학렉카 궤도 성공했네. 세계적인 석학과 동급으로 소개되다니
이세상의 수맪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했고 초자연적으로도 실제로 천가를 만난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몸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져있다. ㅇ예수님 만나사면 모든 하무함이 채워진다 왹예수님만 허무함을 채울수있다 링컨도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였고 파스칼도, 그외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유일하게 신이 인간을 위해 오셨다 사랑하셔서
이세상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역시 오늘도 말장난... 잘하긴 잘하네... 말장난
저도궁금했어요
형~~~❤
Make it at 0.75x speed, then watch this video. It will look completely different. it's just manipulating the viewer's emotions by slowly increasing it's speaking speed and emotion.
광고들어오면 올리는 계정이 되었군료
예전엔 마법이라고 했던 것들이 현재는 과학으로 존재하지… 결론…의미없다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라고 불러도 될 듯
1분철학
화엄경
요즘 뭐하고지내세요?
와우 20초전이라니
사랑은 분자번호 몇번이에요?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은 주제들이 다 같거나 비슷한거같네요ㅎㅎ
아 세상이 있었구나 없는줄 알았네
과학채널인가 철학채널인가
내가없으면 이세상도 없다
그러므로 계엄령에도 의미는 존재한다!
❤❤❤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의미는 표현이지
*맨날 똑같은 소리*
세상이 왜 있을깡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어? 이건 과학이 아니라 철학 같은데.........
1분과학 댓글을보면
대충적은 글을
볼수가 없네 ;
자연스럽게 고퀄리티
구독자들로 변해가는 추세가
무섭네요,
범인은 당근
1분 과학님..; ㅋ
걍 1분철학으로 바꾸십쇼
❤
인류원리
대충 맥락이 반복되는느낌이네
무경계
켄윌버
존재....
이분 뭔일있었음? 조회수가 안나오네..ㅠ
거 3분은 너무하지않소
우와
의미 계속말하니까 게슈탈트 붕괴오네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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