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온파 죄송하지만..... 신비아파트랑 상관없이 약 19년 전?? 팡야~~♥라는 골프게임(스타크래프트 부르드 워 흐흐...도 같이욤ㅎ)을 절친들이랑 했었는데, 그 때의 닉넴이 ♥아둑시니♥(친구들은 별, 검은 별, 샾, 동그라미 등등...) 이렇게 해서 그래 가지고..... 쿨럭..;;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포트리스2도 갓겜이죠ㅎㅎㅎ 늦은 밤에 추억에 다시 빠지니, 호감님 체널에서 말이 많았네요. 지송욤^-^;;
돌아댕기는 애(?)들이 "지네"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저희동네에선 "송충이"라고 불렀었는데... (위에 볼록 튀어나온 눈깔이랑 수염처럼 보이는 털! 그리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까지) TIP. 장애물넘을때 길게 뛰지말고 장애물 바로앞에 멈춰서 살짝뛰고 달리면 속도가 빨라서 송충이들한테 따라잡히지 않고 도망갈수 있어서 스피드런(클리어점수)에 유리합니다!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잘 못들어왔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호감님 채널이 나오는군요. 너구리....를 가장한 동시상영 영화.... ㅠ.ㅠ 한참 추억에 잠겼었네요. 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미아리극장 그리고 그 옆에 로라장... ㅋㅋㅋ 그때 참 물가가 저렴했어요. 시장가면 꼬막 한봉지 500원 했으니.. 오천원이면 장보는데 지장이 없었죠. 추억도 잠시... 이제는 또 현실로 박터지게 싸워야 할거 같네요. 말씀처럼 모든게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보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정리좀 되면 다시올꼐요.^^;
너구리닷~~~빰빰~~빰빠빠빰빰바바밤~~낯익은 인트로 사운드~~ㅎㅎㅎ 그거에 작고 귀여운 너구리까지~~~이 게임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게임인 데..짝퉁 깐돌이 마리오 너구리까지~~^^ 전 사실 깐돌이 마리오가 더 귀엽구 재미지더라구요~~ㅎㅎㅎ 근데..간돌이 마리오는 있는데만 있었다는요~~^^* 추억이 되살아나는 게임이네요~ㅎㅎ
안녕하세요. 극장... 전에 글적은영싱인가?... 이 영화는 애들보는거라고 저만 들어가서 본 로보캅..... 전 아니지만 동생은 오전 오후반 했구요... 이런 추억이야기를 듣고 글 적고 갑니다. 뭐 전 너투브가 보라는데로 보니 몇번씩 보는거도 있고요. 3년전 올린거고 몇번씩 본거 같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은 다시 보고 듣고 갑니다. 주말 잘 쉬시고요. 2먼
같은 동네 살던 이쁜 여자애에게 잘 보이려고 시작했지만, 어느새 모든 스테이지 7,000점에 무한 맥주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몸이 됨. 당시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 방송 보고 30년 전에 한 게임 공략 순서가 자동으로 기억나면서 레몬까지는 7,000점 나오지만, 이후로는 손이 못 따라가서 아쉬울 정도. 그리고 이쁜 여자애와는 친해졌지만, 결과는 결혼식 하객 엔딩.
아. 정말 그리운 게임이군요. 너구리. 크. 뭐 저도 82년에는 아기였던터라 알 수가 없었죠.(...) 다른 잊을 수 없는 효과음(?) 비슷한 걸로는... "띠띠띠-띠-딨!" 하는 뱀? 구렁이? 같은 것의 저 녀석;;; 정말 먹을 건가 싶어서 지나간 항아리에서=-=;... 저게 오리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니. 그게 더 충격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무슨 츠치노코 같은 느낌이 듭니다.(환상의 생물.) ...지네? 아무리 봐도 "쥐" 같은데... 실제로 직접 플레이 했을 땐 그래도 너무 어려서 맥주는 커녕. 파인애플도 못 가고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이식이 된 곳이 없었던가 합니다. 으음... 그나저나 너구리도 스킨만 바꿔서 내놓은 개조판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가 뭔가 허술해서 구하기 쉬웠을까요? 고수라... 피지컬이 심하게 나빠서 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 입장에선 정말 요령을 찾아서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 보다 더 나은 건 없다고 봄니다. -~-. 그나저나 50원 100원 플레이 비용 때만 해도 동전 바꿔주는 기계가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결국 주인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동전을 일일이 바꿔줘야만 했었죠. 예전에는 참 여러가지로 바뀌는 게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오락실이 창업을 하다가 결국 언젠가 부터 사라지면서 볼 수 없게 되었던 묘한 기분이란 참... 지금 보면 산업 전반의 기틀이 되어줘야할 무언가가 부족한 상황에 독자적인 시장의 주도권이 일본에 비해 뭐 하나 제대로 나온 게 없었다는 점도 있고 무턱대고 산업에 대한 박해만 있던 시절이기도 해서 아케이드 게임 산업의 호황은 결국 제대로 자라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적인 기술,자금등. 개발 능력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다른 부분들이 모두 모자랐던 점도 몰락을 예고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다른 요인도 있지만, 근본이 제대로 태어나질 못한 것도 적지 않다고 봄니다.) 흐. 극장... 그리 취향은 아니어서 보통 집에서 비디오로 보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디 멀리 나가기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완두콩을 보니 정말 이 게임도 은근히 길구나 하는 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여기까지 컨티뉴 횟수가 적은 상태로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ㅅ' 오우... 당시 오락실을 꾸리고 있었다면 정말 좋지요. -~-. 아이에겐 정말 엄청난 베품입니다.^^; 프리 플레이라는 것도 있다는 걸 먼 훗날 알았을 땐 정말... 우와. 맥주에서 6초 남기고 클리어 하셨군요; 정말 아슬아슬 한 장면이 두번이나... 그리고 마지막은 약속된 너구리의 그 소리군요. ^^;
아.. 추억 돋네요..문방구 암실방에서 모노 그래픽으로 30원 50원 넣고 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 호감님 혹시 그 게임도 있나요? 제 기억에 닌자퍼펙트라고 써 붙어져 있던 게임 이었는데 1p가붉은색 닌자 2p가 푸른색 닌자 였는데 술법도 쓰고 무기도 집고 싸우고.. 그.. 게임방식은 약간 파이널 파이트 같은 방식인데.. 아.. 오락실에서 그거 엔딩 못본게 많이 아쉬웠어요. 난이도가 좀 있던 게임 이었는데.. ㅎㅎ; 이렇게 말해서 아실지 모르겠네여~
붉은색과 푸른색 1p 2p, 술법 사용, 무기 습득 가능, 파이널 파이트와 같은 벨트 스크롤 방식. 위의 조건에 맞는 게임은 닌자 컴뱃(Ninja Combat)이 있습니다. 혹시 이 게임이 아니면 찾고 계신 게임에 관해 생각 나시는 부분들을 좀 더 알려주세요. 몇 년도에 플레이 하셨는지, 오락실에서 플레이 하셨는지 게임기를 쓰셨는지 등등.
어렸을 때 인트로 멜로디에 가사 붙이며 따라 불렀던 너구리네요. 내.가. 너와 함께 했.던 날은. 맑.고 고운. 날.이었지. 었지. 스테이지 클리어 멜로디...우.리. 또. 깼.다. 함께. 또깨자! ...어렸을 땐 감수성이 높았는데 이젠..ㅎㅎ 근데...인트로가 Shall we gather at the river의 편곡이었다네요. 거기에 깐돌이라는 표절작에...암튼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는 추억의 너구리네요.
그 당시에는 현재의 케이블 TV의 원조격인 지역 케이블이 있었는데, 케이블사에서 차체적으로 틀어주는 채널이 있었고 그 중에 만화 채널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쿤타를 심심하면 틀어 주어서 지겨울 정도로 많이 봤는데, 미래소년 코난하고 다른 로봇 만화를 섞은 이도저도 아닌 묘한 느낌 때문에 그다지 마음에 든 애니는 아니었습니다. 타이틀도 미래소년 쿤타이고 캐릭터도 코난과 비슷한 구성이라 표절 의심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시 상영에 관한 개인적인 기억도 있는데, 당시에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홍콩 영화가 많았었고, 그걸 보러 동네의 조그만 동시상영 극장에 갔었습니다. 볼려던 영화가 다음에 시작해서, 먼저 틀어주던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제목이 '육식 동물'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젖병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기생충'에서 오마쥬 했습니다. '육식 동물'이 더 고전인 '충녀'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이 작품은 못봐서 거기서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두 작품은 같은 감독입니다. 그 당시는 정부에서 국민 우민화 정책으로 19금 장면이 들어간 영화를 많이 만들던 시절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사신이 나오는 영화를 대낮에, 그것도 애들용 영화 사이에 넣어서 동시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원작에도 있다고 하는 '육식 동물'의 알사탕 위에서의 정사 장면은 어린애였던 저의 눈에도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해서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입니다. 너구리 게임에 관해서도 얘기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번 영상에는 게임에 관련한 댓글을 많은 분들이 달아 주셔서, 이번에는 다른 얘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 사운드를 잊을수가 없죠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너구리 추억이네요👍모바일로도할수있던데요 영상잘보고갑니다.
너구리 게임이네요 완전추억의 게임이죠 오락실에서 많이 했는데 맥주인가 거기서 반복이죠 ㅎ~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보글보글도 리뷰좀 해주세요
너구리
진심추억의게임
언능일빠선댓글남깁니다
후리뷰~~~
화이팅호감게임 tv~~
첫댓글 감사합니다.^^
일빠 축하염~^-^*
@@어둑시니-j3v
신비아파트 어둑시니?모티브아닌가요?
저희딸은 지하국대적캐릭을좋아해요ㅠㅠ
@@이가온파 죄송하지만..... 신비아파트랑 상관없이 약 19년 전?? 팡야~~♥라는 골프게임(스타크래프트 부르드 워 흐흐...도 같이욤ㅎ)을 절친들이랑 했었는데, 그 때의 닉넴이 ♥아둑시니♥(친구들은 별, 검은 별, 샾, 동그라미 등등...) 이렇게 해서 그래 가지고..... 쿨럭..;;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포트리스2도 갓겜이죠ㅎㅎㅎ 늦은 밤에 추억에 다시 빠지니, 호감님 체널에서 말이 많았네요. 지송욤^-^;;
너무 좋은목소리로
오늘도 추억하나 떠올리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봐도 좋은방송ㅎㅎ
전국민이 다 안다는 그 게임. 너구리ㅋㅋ
전 게임을 못해서 5단계이상을 넘어가보지를 못했네요ㅋ 영상으로 끝판을 감상할께요ㅋㅋ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
지금 플레이 하시면.. 훨씬 뒷판까지 가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와이프가 젤 좋아하는 게임이네요 어렸을때 오빠 따라서 가서 했다고 하던데^^ 제가 다녔던 오락실은 방있어서 거기서 생활하시던 작은 오락실 이였는데 가끔 게임하다 보면 밥하는 냄새도 났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편안 하루 보내세요
너구리의 교훈 : 과일안주+마른안주에 맥주무한추가 ㅎㅎㅎ잘 봤습니다^^
이야... 정말 재치있는 댓글입니다. ㅎㅎ
영화2번3번 보고그랬죠.ㅎㅎㅎ
안그러면 손해본 기분이 컸어요 ㅎㅎ
마지막 추락 소리가 역시 심금을 울리는 군요. 잘 봤습니다. ^ ^
너구리 브금은 중독성이 심하죠. ㅋㅋㅋ
오락실에 가면 으례 이 너구리랑 뽀글뽀글 게임 사운드를 호객방송으로 쓰곤 했드랬죠 ㅋㅋㅋㅋㅋ
게임 자체보단 멜로디와 사운드가 먼저 귀에 익었던 게임 ㅋㅋㅋㅋㅋㅋ 오락실 시그니쳐 사운드랄까요? ㅎㅎ 잘봤습니다~
돌아댕기는 애(?)들이 "지네"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저희동네에선 "송충이"라고 불렀었는데...
(위에 볼록 튀어나온 눈깔이랑 수염처럼 보이는 털! 그리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까지)
TIP. 장애물넘을때 길게 뛰지말고 장애물 바로앞에 멈춰서 살짝뛰고 달리면 속도가 빨라서
송충이들한테 따라잡히지 않고 도망갈수 있어서 스피드런(클리어점수)에 유리합니다!
85년도에 오락실가셨다는 말듣고 저보다 형님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전91년도에 오락실갔었어요^^
딱다구리~구리~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있어~ 갑자기 이음절이 생각 나네요 ㅎㅎ
축억돋네
코찔찔들 친구들 다 보고싶다.
구리선 팔아서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
추억의 너구리네요 ㅎㅎㅎ 아재맞네요 아오 ㅋㅋ적막하니 보다가 자기 딱 좋은 게임이네요 ㅎㅎ82년도면 제가 태어나기전입니다 그래도 기억이나는거 보면 꽤 오래갔나봐요
와~ 2년전의 이박사의 열심게임님 반갑습니다. ㅎㅎ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이모가 저보다 잘 하던게임중의 하나, 너구리군요 ㅎㅎ
슈퍼 팡,보글보글,스노우 브라더스..그러고 요 너구리는 제가 이모를 못이겨서 속으로 황당해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고전의 끝판왕 너구리로군요!!! 그나저나 전갈이었군요. 전 잠자리인줄 ^^;;
겜 소리만 들어도 추억이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아아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희 동네 오락실에는 98년도에도 있던 게임입니다.
그런데 오락실 주인 아저씨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98년도라구요~? 얼마전(?)인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와우 너구리 잘하시네요 ㅋㅋ 전 별로 못했습니다. 떨어질때 낙하소리가 참 임팩트 있었죠...전 84태권브이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던 세대였습니다. 저에게 와닿는 극장경험은 우뢰매였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너구리게임 추억이 돋네요 저랑 연배가 비슷하여 추억도 비슷하니 호감님 영상을 보면 재미가 있고 추억이 많이 돋네요^^
앗...닉네임도 너구리ㅎㅎ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정말 추억이네요 ㅎㅎㅎㅎ 오락실집 친구분 이거 보시면 무척 서운해하실듯해요 ㅋㅋㅋ;;
쩜프 버튼이 안먹혀서ㅠㅠㅠㅠㅠ막 울었더니 옆에 겔러그 한판 시켜주셔서 ㅋㅋ 그때 아저씨 감사합니다!! 유치원때라 고마움을 표현 못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2년전 .... 맑고순수한아이님ㅎㅎ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게임만 했던 편인데 호감님은 모든게임을 다 잘하고 좋아하시니 대단하십니다
2년전의 주노님^^ 안녕하세요 ㅎ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잘 못들어왔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호감님 채널이 나오는군요.
너구리....를 가장한 동시상영 영화.... ㅠ.ㅠ
한참 추억에 잠겼었네요. 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미아리극장 그리고 그 옆에 로라장... ㅋㅋㅋ
그때 참 물가가 저렴했어요. 시장가면 꼬막 한봉지 500원 했으니.. 오천원이면 장보는데 지장이 없었죠.
추억도 잠시...
이제는 또 현실로 박터지게 싸워야 할거 같네요.
말씀처럼 모든게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보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정리좀 되면 다시올꼐요.^^;
금방 정리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요즘 몸 컨디션이.. 좀 힘드네요.
서로 서로 힘내자구요~ 감사합니다.
18:20 그당시 오락실 아들이 제일 부러웠죠
드다음이 수퍼집 아들 ㅎㅎ
박정식 문방구집 아들도 추가요. ㅋㅋㅋ
제가 그 슈퍼집 아들이었는데 ㅋㅋ 과자를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별로..
구독 꾸욱 ㅋㅋㅋㅋ 인트로 듣고 어깨춤췄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뱀 보고 문어라고 했던 기억이. 지네는 전갈로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너구리닷~~~빰빰~~빰빠빠빰빰바바밤~~낯익은 인트로 사운드~~ㅎㅎㅎ 그거에 작고 귀여운 너구리까지~~~이 게임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게임인 데..짝퉁 깐돌이 마리오 너구리까지~~^^ 전 사실 깐돌이 마리오가 더 귀엽구 재미지더라구요~~ㅎㅎㅎ 근데..간돌이 마리오는 있는데만 있었다는요~~^^* 추억이 되살아나는 게임이네요~ㅎㅎ
가입해주셔서 예전에 댓글 못단글을 제게 보여주네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게임중 하나
83년그당시 국민학교5학년때 게임기가 동네 구멍가게에 한개씩 있었습니다. 일정기간이되면 게임내용이 바뀌었지요. 처음에 겔러그, 다음에 ET겔러그,다음에 너구리였지요. 기억이 생생합니다. 끼~유~~웅!~~~ 꼬~잉!~~
어릴때 생각나네요 ^^ 친구들은 오렌지 정도는 깨야 중수 취급을 했고 맥주 적어도 네 다섯판 깨야 고수로 인정을 했죠. 50원짜리 하나에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임을 해본지가 벌써 37년은 된거같은데 그 데모음악과 단순한 음악들이 아직도 귀에 선명하네요~ 당시 어린나이에는 3차를 넘기지못했음~지금은 게임보단 라면이 더 친숙한 시대겠죠~ 저런게임이 진정한 추억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구리 음악은 제겐 죽을때까지 잊어먹지 못하는 음악이네요^^
조용한 오락실에서도 이 너구리소리는 크게 들렸거든요.
어랏! 스테이지 시작 정면샷때 두번 제자리뛰기 해준후 출발이 국룰 아닌가요? ㅋㅋㅋㅋ
푸하하하 미치겠네 진짜 ㅇㅈㅇㅈ ㅋㅋㅋ ㅋ 최소 두번은 뛰어줘야죠 ㅋㅋㅋ
앜 진짜 미치겠네 생각할수록 웃기네 ㅋㅋㅋㅣㅣ
와~~ 드디어 나왔군요^^ 언젠가 나올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왠지 보고있으면 너구리가 맥주를 마시려고 술안주를 모으는 게임같이 느껴져요 ㅎㅎ
안녕하세요.
극장... 전에 글적은영싱인가?...
이 영화는 애들보는거라고
저만 들어가서 본 로보캅.....
전 아니지만 동생은 오전 오후반 했구요...
이런 추억이야기를 듣고 글 적고 갑니다.
뭐 전 너투브가 보라는데로 보니
몇번씩 보는거도 있고요.
3년전 올린거고 몇번씩 본거 같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은 다시 보고 듣고 갑니다.
주말 잘 쉬시고요. 2먼
오래전 영상도 봐주시고^^ 이인엽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게 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너구리 게임 이군요 여성유저들도 즐겼던 게임이었죠 저도 플레이를 해봤는데 오렌지 스테이지가 어려워서 클리어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영상으로 대리만족시켜 주셔서 좋습니다 지금현제 오락실에는 추억의 게임이 하나둘씩 사라져서 아쉬움이 드네요
8200호대님... 오래전부터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폰포코는 마메로 즐겼고
도스용 봉봉이랑 돌아온 너구리로 접했습니다.
봉봉은 연세대 학생이 만들었는데 게임 자체가 미완성이라 어느 스테이지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않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사다리)
엌, 너구리 잘 봤습니다.
한때 날릴적에 맥주 50판 정도는 갔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넘좋아요...언제들어도...ㅋㅋ
저도 요즘 마메로 이거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엔딩 보고 주말 쯤에나 볼 수 있겠네요. ㅎ
와. 맥주 이야기 듣는 순간 느꼈습니다. 이분은 찐이다! 진짜 당시 오락실 다닌 사람 아니면 맥주 몇바퀴 이야기는 안나오는데요 ㅋㅋ
찐~ 오락실 소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if you get a chance i would like to see more of these early 80s games from japan..i love them..
wonder what other gamez sigma made?
엔딩을 보다니요
ㅋ
안주거리 열심히 모아서 마지막에 맥주와 함께 크으
i love rare games from1982!!!😀this game is really cool...thanks!
너구리 언젠가는 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저는 밤 정도에서 더 못 넘어간걸로 기억하네요
딱 10판째네요? ^^ 그정도면.. 괜찮게 즐기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동네 오락실가면 홀로 반겨주는 오락기ㅋㅋ
음악이 울리고 그 시골오락실특유의 그 냄새..
아 그립네요ㅋㅋ3판이후는 못갔지만요...
같은 동네 살던 이쁜 여자애에게 잘 보이려고 시작했지만, 어느새 모든 스테이지 7,000점에 무한 맥주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몸이 됨.
당시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 방송 보고 30년 전에 한 게임 공략 순서가 자동으로 기억나면서 레몬까지는 7,000점 나오지만, 이후로는 손이 못 따라가서 아쉬울 정도.
그리고 이쁜 여자애와는 친해졌지만, 결과는 결혼식 하객 엔딩.
아. 정말 그리운 게임이군요. 너구리. 크. 뭐 저도 82년에는 아기였던터라 알 수가 없었죠.(...) 다른 잊을 수 없는 효과음(?) 비슷한 걸로는... "띠띠띠-띠-딨!" 하는 뱀? 구렁이? 같은 것의 저 녀석;;; 정말 먹을 건가 싶어서 지나간 항아리에서=-=;... 저게 오리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니. 그게 더 충격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무슨 츠치노코 같은 느낌이 듭니다.(환상의 생물.) ...지네? 아무리 봐도 "쥐" 같은데...
실제로 직접 플레이 했을 땐 그래도 너무 어려서 맥주는 커녕. 파인애플도 못 가고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이식이 된 곳이 없었던가 합니다. 으음... 그나저나 너구리도 스킨만 바꿔서 내놓은 개조판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가 뭔가 허술해서 구하기 쉬웠을까요?
고수라... 피지컬이 심하게 나빠서 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 입장에선 정말 요령을 찾아서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 보다 더 나은 건 없다고 봄니다. -~-.
그나저나 50원 100원 플레이 비용 때만 해도 동전 바꿔주는 기계가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결국 주인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동전을 일일이 바꿔줘야만 했었죠. 예전에는 참 여러가지로 바뀌는 게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오락실이 창업을 하다가 결국 언젠가 부터 사라지면서 볼 수 없게 되었던 묘한 기분이란 참... 지금 보면 산업 전반의 기틀이 되어줘야할 무언가가 부족한 상황에 독자적인 시장의 주도권이 일본에 비해 뭐 하나 제대로 나온 게 없었다는 점도 있고 무턱대고 산업에 대한 박해만 있던 시절이기도 해서 아케이드 게임 산업의 호황은 결국 제대로 자라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적인 기술,자금등. 개발 능력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다른 부분들이 모두 모자랐던 점도 몰락을 예고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다른 요인도 있지만, 근본이 제대로 태어나질 못한 것도 적지 않다고 봄니다.)
흐. 극장... 그리 취향은 아니어서 보통 집에서 비디오로 보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디 멀리 나가기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완두콩을 보니 정말 이 게임도 은근히 길구나 하는 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여기까지 컨티뉴 횟수가 적은 상태로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ㅅ' 오우... 당시 오락실을 꾸리고 있었다면 정말 좋지요. -~-. 아이에겐 정말 엄청난 베품입니다.^^; 프리 플레이라는 것도 있다는 걸 먼 훗날 알았을 땐 정말...
우와. 맥주에서 6초 남기고 클리어 하셨군요; 정말 아슬아슬 한 장면이 두번이나... 그리고 마지막은 약속된 너구리의 그 소리군요. ^^;
안녕하세요^^ 2년전의 뷰너매님~ 지금도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돌아온 너구리!!
최고의 아재인증겜
너구리 아마 처음 전자오락이란걸 알ㄹᆢㄱ준 게임이지요
띠리리리.. ㅎㅎ 막판이 맥주인데 맥주 백판 깨면 소주라고했었던..ㅎㅎ
가재로 알고 있었는데 지네였군요....그리고 오리라고 말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지렁이라고 했는데 뱀이었군요...
너구리다~~진짜 추억돋네요.
이게 82년게임이었나요?
그럼 혹시 문패트롤이라고 81년에 절 오락실 죽돌이로 만들어준 게임 있는 데 그것도 있을까요?
호감님께서 플레이 하신 영상이 있습니다. 재생목록의 오락실 게임 목록에서 조금만 내리시면 보입니다.
@@rahdrytocas6054 아~있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끝판이 맥주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과일하고 야채, 견과류도 나오더니 마지막이 맥주네요.
타이밍 노치면 힘든게임 이네요.
그래도 오프닝이랑 효과음을 오랜만에 들어서 옛날생각납니다.
많이 하면 암기 되니까...암기게임(?) 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건 짧은 점프컨트롤이 최대의 관권,, ,,, 위에서 떨어지고 바닥에 머리 꼬라박는 소리가 먼가 중독성이ㅋㅋ 저게 지네 라고요??? ㅋㅋ 우리땐 항아리(?)속에서 나오는거 다 뱀이라 불렀는데ㅋㄱ 지네는 헉 인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운드 하나하나가 귀에 익숙한 게임이네요 ㅎㅎ
아니!! 이거슨!!!!
구리구리!!
좋은하루되세요~^^
학교 컴퓨터 수업 때, 그리고 컴퓨터학원에서 많이 플레이했던 게임이죠 ^^b
너구리 마리오버전 깐돌이도 부탁드려요 ~^^
뱀은 맞어요
오리가 아닙니다.
우린 문어라고 했는 데.....설명을 듣고 보니 동물들을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봐야 할 듯.....
아.. 추억 돋네요..문방구 암실방에서 모노 그래픽으로 30원 50원 넣고 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 호감님 혹시 그 게임도 있나요? 제 기억에 닌자퍼펙트라고 써 붙어져 있던 게임 이었는데 1p가붉은색 닌자 2p가 푸른색 닌자 였는데 술법도 쓰고 무기도 집고 싸우고.. 그.. 게임방식은 약간 파이널 파이트 같은 방식인데.. 아.. 오락실에서 그거 엔딩 못본게 많이 아쉬웠어요. 난이도가 좀 있던 게임 이었는데.. ㅎㅎ; 이렇게 말해서 아실지 모르겠네여~
붉은색과 푸른색 1p 2p, 술법 사용, 무기 습득 가능, 파이널 파이트와 같은 벨트 스크롤 방식.
위의 조건에 맞는 게임은 닌자 컴뱃(Ninja Combat)이 있습니다. 혹시 이 게임이 아니면 찾고 계신 게임에 관해 생각 나시는 부분들을 좀 더 알려주세요. 몇 년도에 플레이 하셨는지, 오락실에서 플레이 하셨는지 게임기를 쓰셨는지 등등.
@@rahdrytocas6054 오.. 닌자 컴뱃 맞네요.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이제 댓글 봤는데... 알려주신 분이 계시네요~ ^^ 편안한 밤되세요~
개그 콘서트 갈갈이 삼형제도 개그맨 정종철이 형은 너구리 게임합니다.
드디어 그분이 오셨군요
고전 아케이드의 황제
이건 웬만하면 모두가 마지막까지 클리어 했기에 각판이 끝나고 나오는 보너스 점수 누가 7000점을 많이 획득했느냐로 고수를 가리던
불가능한 판 있지 않나요? ^^ 제 주위는 오락실 아들내미 말고는 이게임 잘하는 친구가 없어서... 고수를 가리는건 오직 판수 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ogamtv 뒤로 갈수록 7천점은 불가능이죠
82년에 유치원생??? 와 목소리 상당히 젊으시네요;;; 90년대생 쯤으로 알았음...
담배는 안피워서 ....목 소리만은 않늙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구리는 맛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을 오락실로 불럿던 전설의 게임... 너구리...
인트로 음악 저.. 아재 인정;;; 마니는 안함ㅋ 플러스 알파나 부루마냥 고고씽염! 코난은 알겠심 ㅋ 쿤타는 처음 들어봄? 호감님 저보다 나이가 만으신가? 지레 짐작만 ㅎ
우리는 아재입니다ㅎㅎ
형님이셨다 ㄷ ㄷ 도중에 쿤타 얘기에 깜놀 ㅎㅎㅎㅎ
쿤타 주제가도 생각나네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오백원 짜리 지폐는 처음 듣네요
가장 오래된 기억은 1원짜리 알루미늄 동전과 5원 짜리 거북선 동전 이네요 ㅋ
2년전의 트리플넷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전게임의 배경설명에 대해서 박학다식 하신데요? 혹시 사전조사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기본 지식인가요? 사전조사라 해도 준비성이 대단하시네요
리뷰전에 공부도 하구요~ 진행하면서 추억이야기는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봤던 너구리는 너구리가 아니고 사람이 움직이고 항아리에서 나온 에벌레는 로보트였던....
물론 BGM은 동일 했지만요...ㅋㅋㅋㅋㅋㅋ
와... 뒤로 계속 보니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저번에.. 고전 게임 음악 할때 너구리 안나와서 서운했는데.. ^^ 반갑네요..
맞아요 이게임 사운드도..좋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왕~~호감티비당~~
어렸을 때 인트로 멜로디에 가사 붙이며 따라 불렀던 너구리네요. 내.가. 너와 함께 했.던 날은. 맑.고 고운. 날.이었지. 었지. 스테이지 클리어 멜로디...우.리. 또. 깼.다. 함께. 또깨자! ...어렸을 땐 감수성이 높았는데 이젠..ㅎㅎ 근데...인트로가 Shall we gather at the river의 편곡이었다네요. 거기에 깐돌이라는 표절작에...암튼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는 추억의 너구리네요.
와~~ 멜로디를 붙여서 부르셨군요~
인트로에 그런 비밀이 .... 오락실에서 장수한 게임이죠~ ^^ 좋은하루 되세요~
그 당시에는 현재의 케이블 TV의 원조격인 지역 케이블이 있었는데, 케이블사에서 차체적으로 틀어주는 채널이 있었고 그 중에 만화 채널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쿤타를 심심하면 틀어 주어서 지겨울 정도로 많이 봤는데, 미래소년 코난하고 다른 로봇 만화를 섞은 이도저도 아닌 묘한 느낌 때문에 그다지 마음에 든 애니는 아니었습니다. 타이틀도 미래소년 쿤타이고 캐릭터도 코난과 비슷한 구성이라 표절 의심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시 상영에 관한 개인적인 기억도 있는데, 당시에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홍콩 영화가 많았었고, 그걸 보러 동네의 조그만 동시상영 극장에 갔었습니다. 볼려던 영화가 다음에 시작해서, 먼저 틀어주던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제목이 '육식 동물'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젖병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기생충'에서 오마쥬 했습니다. '육식 동물'이 더 고전인 '충녀'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이 작품은 못봐서 거기서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두 작품은 같은 감독입니다.
그 당시는 정부에서 국민 우민화 정책으로 19금 장면이 들어간 영화를 많이 만들던 시절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사신이 나오는 영화를 대낮에, 그것도 애들용 영화 사이에 넣어서 동시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원작에도 있다고 하는 '육식 동물'의 알사탕 위에서의 정사 장면은 어린애였던 저의 눈에도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해서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입니다.
너구리 게임에 관해서도 얘기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번 영상에는 게임에 관련한 댓글을 많은 분들이 달아 주셔서, 이번에는 다른 얘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제가 미래소년쿤타... 를 500원 지폐를 내서 극장에서 봤습니다. ㅎㅎ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야... 이건 진짜 클래식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학교 컴퓨터실에서 몰겜 할려도 실행한 순간 본체에서 게임소리가 나와서 모두의 시선을 받은적 있었는대 ㅋㅋ
와 이걸 ㅋㅋㅋ 대박입니다 형님
당시 오락실좀 다녀봤으면 너구리는 기본이였잖아요 ^^
전 이 게임 1998년도에도 봤습니다 😂
우와.... 👍
@@hogamtv 그당시 여친이 자기가 맥주까지 간다고 자주 오락실에 갔거든요 ㅎ 그래서 기억합니다.
@@ohmytoshi 앗... 여친이? 부럽잖아요ㅎ 여성유저가 맥주까지 간다니 귀한분이십니다.👍
제가 알던 너구리랑 좀 다르네용.
286 컴퓨터에서 했었는데 그 때는 8번째 판이 아이스크림이었나 했었는뎁 ㅎㅎ
정말 고수(동네 형)들은 짧은 점프를 정말 잘 하더라구요. 물론 패턴과 몹의 타이밍도... 부러웠죠ㅎㅎ 그 형들은 지금 쯤 눈 감고 하시겠지요??
아 .. 동시상영극장 추억이네요.. 우뢰매 책받침 받으면서 그렇게 행복했는데 ㅋㅋ 학교서 자랑도 하고
이야~ 너구리 30원의 추억 단순하지만 손손과 함께 의외로 재미있었던 게임 ㅎㅎ
방구차 한번 가야죠 ㅋㅋㅋㅋ
인트로bgm
어~어~ 어름과자 맛이 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배아파~
그렇게 붙여서 부르셨나요? 머리속에서 자연스레 읽히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이게 최종스테이지가 있던가요?
단 한번도 최종스테이지를 본적이 없어서.
프레데터 게임 리뷰도 해주세요
캡콤게임이죠?? ^^ 지금은 어려워서 못하구요~ 언젠가는 리뷰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게 지네라니... 저는 송충이인줄 알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