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엔 본 적이 없었고 들어본 적도 없었군요...; 고전 게임들은 정말 굉장히 잘 나간 게임들을 제외하면 미묘하게 존재도 모르고 있던 게임들이 종종 있는데 당시 환경(정보 구하는 게 지금과 달리 어려웠고 사람 기억에 의존하는 것도 많아서 부정확한 경우도 있고 묘사를 잘하지 못하거나 정확하지 않아서 틀리기도 했을 정도니...) 생각하면... 이동도 그리 자유롭지 않았죠.(주로 금전적인 문제랑 80년대 쯤이면 납치 관련으로도 여전히 위험한 부분이 있었죠...) 지금은 다른 이유로 돌아다니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의 힘이 참... 그건 그렇고 역시 너무 어려움이 심한 게임은 상업적으론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는 건 분명하죠. 지금은 화제성을 뽑거나 스트리머들의 방송각을 뽑아내주는 요소로 쓰일 수 있는 등. 고통 받는 사람을 보는 재미(...) 혹은 이렇게 어려운 걸 엄청 잘 해내는 플레이를 보는 재미로 즐기기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물론 여전히 벨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제작자의 아집만으로 다수의 어렵기만 한 게임들은 묻혀버릴 뿐입니다만, 그걸 또 부수는 영웅(?)들이 있지요. 그래도 좀 해볼만한 재미가 있어보이는 게임이군요. 하지만, 조금 스치면 사라지는 것 때문에 아이렘은 아이렘이구나 합니다.
아이렘 게임은 캐릭터 그래픽 선이 좀 굵고 거칠게 표현하고 전체적인 색감도 어둡다기 보단, 약간 탁한 색을 쓰는 편인 것 같아요. 캡콤 게임은 그래픽 선이 세밀하고 쨍한 원색을 주로 쓰는 편인 것 같구요. 그래서, 캡콤 게임은 오락실에서 유독 눈에 잘 들어온 것 같구요.
아하~~~~ 내 머릿속에 지워졌으나 호감티비덕분에 다시 소환한 이 게임~~ 저도 이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게임~~ㅎㅎㅎ 덕분에 엔딩을 보게 되네요.~~ 근데 계속 보니깐 그 에일리언 게임하고 너무 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픽도 그렇고~~~^^
같은 아이렘 게임이라서 그런가
폰트나 캐릭터 디자인, 모션들이 해머링 해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오락실버전,PC엔진 버전 둘 다 해봤었네요 ㅋㅋㅋ 제작사가 아이렘인 만큼 이식도는 꽤 높았었던 게임입니다.(BGM이 좀 빈약한 걸 제외하면..)
정말 이식 잘했죠^^
덕분에 33년만에 이 환장할 난이도를 가진 게임의 엔딩을 겨우 보게 되었네요.
당시 제가 살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이거 클리어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ㄷㄷ
2:08 저는 타이토의 뉴질랜드 스토리가 생각났어요ㅋㅋㅋ🤣🏹🐤
귀욤귀욤해서 그러신건가요? ^^
푸하하하 호감님 점점 실렼이 ㅎㄷㄷ하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역시 곧미남님 덕분에 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와 이 게임 엔딩을 보게 되다니.. 진짜 딱 3판?까지 재밌게 하고 그 다음판들은 구경 자체도 힘들던 게임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거 오락실에서 많이 햇지만 엔딩을 못봣는데 추억 돋네요.
호감님 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끔 힘들 때 화면은 안보고 호감님 음성만 들을 때도 있네요.
편안하게 봐주세요^^ 고래등님 감사합니다.~!
캡콤 게임중에 같은해에 나온 윌로우와 판타지적인 세계관이라던지 주인공이 비슷하게 생겼죠. pc엔진 버전으로 엔딩을 봤지만 오락실이였으면 난이도때문에 안건드렸을꺼 같네요ㅎ
호감오빵 이껨 첨봐요~
마지막 요괴 대빵모습이
오빵 닮았어욧 ~ ㅋㅋ
👅👅👅👅👅
👍호감👍
저는 머리털 있는 카르노브... 쯤 일겁니다. ㅎㅎ
독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다.
어렸을 적엔 본 적이 없었고 들어본 적도 없었군요...; 고전 게임들은 정말 굉장히 잘 나간 게임들을 제외하면 미묘하게 존재도 모르고 있던 게임들이 종종 있는데 당시 환경(정보 구하는 게 지금과 달리 어려웠고 사람 기억에 의존하는 것도 많아서 부정확한 경우도 있고 묘사를 잘하지 못하거나 정확하지 않아서 틀리기도 했을 정도니...) 생각하면... 이동도 그리 자유롭지 않았죠.(주로 금전적인 문제랑 80년대 쯤이면 납치 관련으로도 여전히 위험한 부분이 있었죠...)
지금은 다른 이유로 돌아다니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의 힘이 참...
그건 그렇고 역시 너무 어려움이 심한 게임은 상업적으론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는 건 분명하죠. 지금은 화제성을 뽑거나 스트리머들의 방송각을 뽑아내주는 요소로 쓰일 수 있는 등. 고통 받는 사람을 보는 재미(...) 혹은 이렇게 어려운 걸 엄청 잘 해내는 플레이를 보는 재미로 즐기기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물론 여전히 벨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제작자의 아집만으로 다수의 어렵기만 한 게임들은 묻혀버릴 뿐입니다만, 그걸 또 부수는 영웅(?)들이 있지요.
그래도 좀 해볼만한 재미가 있어보이는 게임이군요. 하지만, 조금 스치면 사라지는 것 때문에 아이렘은 아이렘이구나 합니다.
우리 동네에서만 이게임이 인기 좋았었군요^^
80년대 중후반엔 인신매매... 영화도 많이 나오고 실제 뉴스에도 심심치 않게 나왔었죠. 좀 무서운시기였던거 같아요.
아이렘이 아이렘 한거죠 ㅎㅎ 감사합니다.^^
세상엔 아직 제가모르는 미지의 겜들이많네요~👍세상엔 겜이 많아도 너무많은것같네요 ㅋㅋ아직 리뷰 못한겜만 세어도 호감님 100살까지 리뷰하셔야될듯싶네요 ㅋㅋ
톤마의전설 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래 보시려면 건강하셔야죠^^ 저도 건강챙기겠습니다. ㅎㅎ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와 이겜 ㅋㅋ
어렸을적 자비없는 난이도에 한번해보고
잘하는 삼촌이 하는것만 구경해봤던겜인데 반갑네요
2:20 환공포증 유발하는 배경이네요ㄷㄷ
갑자기...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렘 게임중엔 난이도가 그나마 하지만 자비가없는 무한코인도 안통하는 ... ㅋㅋ 잘보고갈게요~
죽으면 뒤에서 시작하는 이런 게임류를 그래서 싫어합니다. ㅎㅎ
그리운그대여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서양중세기사문학에 용감하고 날렵한 기사가 악당과 악룡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해내는 것은 흔해빠진 레파토리이지요 잘봤습니다 ㅎㅋㅎㅋㅎㅋ
자주 하던 게임이네여~~게임을 하면서도 적들을 너무 귀엽게 그렸다~~~생각이 들더라구여~^^ 지도보면 저두 마계촌~~~수왕기 생각두 들었어여^^ 마지막 보스가 벽에서 나올때가 헉~~이게 뭐야 했었져~~^^ 재미있는 톤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여~~호감님~~^^
감사합니다.^^
2:36 여기서 아이렘 게임이라는걸 알수있네요. 자막 나오는거랑 음악이 비질란테와 판박이. ㅋ
저는 도전했을때 어려워서 못하던게임입니다
게임마다 꼼수, 비기, 비하인드 스토리도 다 잘 아시고 게임도 잘 하시는 지 리뷰 볼때마다 놀랄 따름입니다. 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을 보면 어릴때 오락실에서 게임 잘하는형이 하는거 구경하던 추억이 떠오름
...공주와의 앤딩...
그래 자식은 그동안 들어간 내 동전수만큼만 낳자
이 게임 안해본 게임같은데 난이도가 꽤 있네요
죽으면 무기초기화에 세이브포인트에서 시작이라니요...마계촌도 아니고
이 게임이 어려운 이유 준 하나가 위로 데스빔이 안나가서 그런게 아닐까 살짝 의심이 드네요 ㅎㅎ
배경의 디테일이 아이렘스럽네요
해본적은 없지만
무한코인 듣는순간부터
오락실이 그리워지네요
하하하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 마자 캐릭터가 망치 소년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아이렘이 어떤 회산지 전혀 모르고 망치 소년 하나만 아는데 맞췄네요
캡콥 게임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고요
캡콤은 록맨같은 느낌이죠
호감님 5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채널은 이정도 구독자도 대단한건데 해외 유투버 구독자 십만 이십만 짜리 보면 서양인들이 게임을 더 좋아하나 하고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명왕성님 감사합니다.^^ 고전게임 유튜버가 5만이라니.. 저는 엄청난 사랑을 받는겁니다.^^
서양 채널은 영어권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국말보다는 많이 유리한게 사실이죠~
더욱 노력해서.. 한국말 리뷰라도 외국에서 통하는 그날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처럼, ‘토미’ 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톤마’ 라는 이름의 공주를 구하러 가는 스토리 아닐까요? ㅋ
그런 걸까요?;;;
톤마전설 아이렘
제가 처음 보지만
[원코인] 넘나.잘
봤습니다!존경하
는 [호감님]👍😁
🎮
임연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이거 기억나요ㅋㅋㅋㅋ 어린 슈퍼맨ㅋㅋㅋ 체공 시간이 길었던ㅋㅋ
와 이거 우리 동네 오락실에는 한글로 또마 라는 제목으로 붙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영어를 못 읽던 때라 그게 맞는건줄 알았음 ㅋㅋ
또마.... 라니 ㅎㅎ
아기자기 하네요 ㅎㅎ
ㅎㅎ 적들이 끊임없이 몰려 오는군요 ㅎㅎ
어려운게임이죠^^
이거 처음에 나오는 애꾸눈 할배가 왠지 선역처럼 생겨서 다가갔다가 끔살당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피격판정때문에 애 먹은 톤마네요
역시 호감님이 잘하시네요
무기업글만 잘되어있으면 할만합니다.^^
목수 겐씨(1990)랑 점프같은 부분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싶더니 둘다 아이렘 작품이군요.
저는 딱 아이렘 게임 스럽다고 생각 하네요.
예전에도 방송해주신 비질란테라던가 아이렘 대표 게임 알타입이랑 그래픽 색감이 아주 비슷해요.
캡콤스러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효과음이 제법 익숙한 느낌이던데 아이렘에서 제작했었군요
하긴 당시엔 게임회사들이 자사에서 만든 효과음을 비롯해서 BGM 스타일등등
우리게임은 이렇다...라는걸 유지하려고 하긴 했죠
어휴...오래된 게임인건 알겠는데 출시일이 89년이었군요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좀 한다는 동네형들도 첫 판조차 못깨고 빌빌댔던 기억이...여차저차해서 간신히 첫 판을 깨면 둘째 판에선 무조건 다죽더라고요. 정말 극악의 난이도였습니다ㅠㅠ
크아…. 이걸 호감형덕분에 이걸 엔딩을 보내여… 이거 어려워서 개빡쳐서 패드 던질뻔했는데…. 근데 형이거 왜 깨는거예여?ㅋㅋㅋ완전 능력자!
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었어?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 처음보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렘하면 국내에서 베이스볼닌자?? 통칭 야구왕이라고 불리웠던 겜이 젤 먼저 생각나네요. 초딩시절에도 초록색으로 원코인할정도로 쉬운 난이도였는데ㅎㅎ
오 이건 여러 오락실 다녀보아도 본 적이 없는
게임이네요 ^_^
와드너의 매운맛버전 이네요
와 이게임을 리뷰해주시네요
이 게임은 타이토의 와드너의 숲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와드너의 숲은 상점기능이 있는 것만 차이..
제가 느끼기에 게임에 쓰인 색상의 스타일이 Irem 게임의 특징이 보이는듯 싶네요.
네~ 와너드의숲 저도 생각했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기자기 게임의 진수 '돈도코돈' 리뷰 부탁드립니다.
언제 리뷰할지 모르지만..메모해 둘게요^^
아이램 같지 않다고 하셨는데 해머링 해리랑 비슷하지 않나요?
제가 아이램 게임중에 해머링 해리를 가장 좋아해서 그런가요?
오 맞네요 미스터해머가 생각나네요
주인공 안전모 씌우고 망치 쥐어주면 완젼 ㅋㅋㅋ 똑같을듯요
오락실 사장님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네요. ㅋ 처음에는 할만하다가 ..
매번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 혹시 와드너의 숲 아시나요? 이게임도 리뷰 가능하실지??
이게임이 와드너의 숲 느낌이 나죠~ 스토리도 비슷하구^^
메모해둘게요. 나중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우리 호감이 님정말 👍다른께임 유트브 방송 가끔 보는데 목소리 가우리 호님이👍에요 빠져든다 참고로 께앰래뷰 보시는 분들 이곳 이 성 지애요 한눈 팔면~~~안돼
ㅣ
정섭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토게임의특징:싸움의 추악함
아이렘게임의 특징:이긴자도 결코 행복하지 않는다
총알 나가는거나 꽃밭엔딩 주인공 체형. 와드너의 숲과 엄청 흡사.
맞아요^^ 와너드의 숲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이 게임은 여자가 만들어서 여자와 애들이 깰수 있는 아주 쉬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도 바이도가 나오는 느낌이 들지만 정말 가장 쉬운게임입니다. 근데 낚였다고 했어요! 이 게임은 쉽다고!!!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와 진짜 난생첨보는 겜이네요ㄷㄷ
제가 다닌 오락실만 있었나보네요^^;;
방가방가
뭔가 뿌옇고 갈색이 많이 들어간거보면 딱 아이렘 느낌^^
이거 그시절에 원코닝 본적이 없는데~~~~
야 이것도 정말 오래된 겜인데... 반갑네
오락실에서 몇번 본적있었는데 이거 있는 오락실 별로 없었음 ㅎ
진짜 마계촌 이상의 원코인 어려운 게임..
아이렘게임중 최강의 난이도는
알타입 시리즈인듯 하고
세계관도 최고로 어두울듯해요
언제 한번 알타입 시리즈 리뷰 부탁드립니다
네~ 알타임 ... 정말 스토리 알고나면 급 우울해지죠^^
메모해둘게요^^
이것도 보스 공략을 알아야 깰 수 있군요 정말 쉽게 쉽게 잘 하시는거 같아요! 스틱으로 하시겠죠?
보는것도 어렵게 보이지만 해보면 개 어려움~~
아이렘 게임은 캐릭터 그래픽 선이 좀 굵고 거칠게 표현하고 전체적인 색감도 어둡다기 보단, 약간 탁한 색을 쓰는 편인 것 같아요.
캡콤 게임은 그래픽 선이 세밀하고 쨍한 원색을 주로 쓰는 편인 것 같구요. 그래서, 캡콤 게임은 오락실에서 유독 눈에 잘 들어온 것 같구요.
저는 캡콤은 움직임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색감도 좋구~
호감님 네오지오 전국전승3도 리뷰해주세요
언제 리뷰할지는 몰라도 메모해둘게요^^
거대석상의 입에서나오는 불똥이 왠지 가게에서 파는 버터링 쿠키처럼 생겼네요 ㅎㅎ 먹으면 배탈나서 죽을듯 합니다 ㅎ
종합선물셋트에 항상 들어있던 버터링쿠키... 그리고 샤브레.. 그 두과자는 늘 마지막에 먹었죠 ㅎㅎ 예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지방이라서 그런건지.. 이 게임은 해본적이 없네요.... 깔린거 본적두 없구요....
스노우브라더스보는것 같네요.
저는 캡콤느낌의 아이렘 게임이 아니라 세가느낌의 아이렘 게임 같네요....
홍잠언이 망토입고 나온줄 ㅋㅋㅋ
끝판깨는거 첨보는듯 ㅋㅋ
이즈리얼?!!
젤다의 전설에서 젤더가 공주인거처럼. 토마의 전설에서 토마는 공주 이름이 아닐까요??
그런걸까요? ^^;
🤩🤩🤩
함영재님^^ 감사합니다.
와 이 어려운 게임을 아주 쉽습니다~ 이러네 ㄷㄷㄷ
이겜은 또 뭔 겜이고 또 뭔 자비없는 게임인가… 신비로운게임들은 참 많구나
쉬운줄알고 코인 넣었다가...ㅆ. 하고 나온 기억이있어요..수중에 100원 있어 오래 할수 있겠다 했는데..하아 ..
처음할땐 첫판도 어렵게 느껴지죠. 피격판정이랑 점프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ㅎㅎ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 이거^^
보기만 하고 해본적은 없는^^
어라 근데 마지막 보스가 기억하는것과 다른데???
뭐랑 헷갈리는거지???
우리동네가 확실히 촌이었나보다. 난생 처음 보는게임임 ㅠㅠ
제가 다닌 동네 오락실에서만 인기 좋았나봐요^^ 댓글 보니 헤이드님 처럼 생소하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ㅎ
🥰
흐아 저는 돈아까워서 절대 안 할거 같습니다 ㅠ
쉬워보이고.. 케릭나 적들도 아기자기하고... 그래서 돈넣고 게임하다 바로 치를 떨죠 ㅎㅎ
토피스굴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업로드 할거에요. 영상 먼저 보시고 그후에 축구도 보시구요 ㅎㅎ 👍👍👍
캐릭터 생긴것도 그렇고... 김구라 삿대질 보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게임이 심플하게 잘만든 느낌이네욯ㅎㅎ 저 석상. 압박심한데요 ㅋ
당시에도 그래픽은 깔끔하다고 생각했어요. 케릭터도 아기자기한데...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외모는 많이 서운했습니다.^^
Won i k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중간중간 이상한 스펠링과 영어가 보이네요.
톤마...드럽게
재미없던 게임중에
하나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