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면서 댓글을 진짜 안쓰는 사람인데 댓글을 좀 써봅니다 붉은색 스터드는 단단한 재질이고 검정색 스터드는 고무 재질이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운동 을 하면서 체중으로 압박되면 고무는 변형돼 납작하게 될겁니다 붉은색 단단한 재질 스터드는 변형이 안될겁니다 누른만큼 고무칩 안으로 박혀들어가겠죠 축구 즐기는 동호인 40세 입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스터드 있는 제품 착용 안한지 오래입니다 엘리트 최상급 축구화 TF창갈이해서 사용하고 있는중 데피니브 제품을 알게됐는데 처음 말씀하시는 족저근막염 예방 이라던지 부상을 줄인다는 증명할 근거는 모르겠지만 티에프에 단단한 재질 에이지 스터드 결합해 접지력 향상에 킥을 할때 구부러져 힘전달에 손실이 감소하는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동의하시면 영상 편집하셔야 할듯합니다
고무와 PU소재차로 추가적 그립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TF와 AG 차이는 소재차와 동시에 스터드 길이차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AG와 TF 가 스터드 모양과 숫자가 동일하다고 하면 동일 운동장 조건에서 두 제품의 그립력차를 만드는 요인은 소재인데 그럼 고무와 플라스틱 중에 물묻은 나일론 실에서 어느 쪽이 더 그립력이 뛰어날까요?
@@replicaroomTV 인조잔디 구장이라고 나일론 잔디만 있는게 아니고, 마사토나 고무칩 등이 추가적인 저항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 축구하면 풋살화는 삑삑 거리면서 미끄러져도, MG스터드는 부속물들에 걸려서 거의 미끄러지는걸 많이 보지 못했는데 그런 부분들은 간과하신거 아닐까요?
그립과 마찰을 용어로서 구분하시는게 전달이 용이할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바닥과 구장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서, PU소재의 스터드들(fg와 ag)을 통해 구장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그립력 고무소재의 tf 아웃솔(돌출부인 스터드와 돌출되진 않았으나 고무소재인 아웃솔 전체 전부)을 통해 구장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마찰력 마찰력이든 그립력이든 방향전환시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관성을 바닥에 디디고 있는 아웃솔이 저항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미끌림에 저항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립력으로서 두 상태모두를 설명하는것은 약간 모호하게 느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tf화임. ag는 없음. tf화 스터드들중 몇개가 소재가다르다 정도. ag라는 말을 끼어넣은건. 음. 스터드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장점을 추가하려했다는거. 속이려했다가보단 이해부족. 차후에 보다더 좋은 하이브리드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꼭.
제가 영상이 길어 다 보지는 못하고 댓글정도만 참고하여 적겠습니다~ 이 tf x ag 화의 특징이라고 하면 ag의 아웃솔의 탄성과 tf화의 안정성,접지력을 한번에 가져온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않나요? ag를 신는 이유를 따지고 보면 tf에서는 나올 수 없는 아웃솔의 강성이 킥을 할때의 힘이 상쇄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스프린트 시 탄력을 가져와 경기 시 더욱 높은 퍼포먼스를 가져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 ag들은 높은 스터드로 인해 부상위험이 높기때문에 jk 님께서 tf의 안전성과 ag의 아웃솔 강성을 섞은 이 친구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이론상 안정성과 퍼포먼스 둘다 가져올 수 있는 친구죠) 솔직히 빨간색 플라스틱? 스터드의 개수만 따지고 보면 ag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 빨간색 스터드가 tf에 없는 ag의 아웃솔의 강성을 대체해줄수 있는 부품? 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 빨간 스터드는 그냥 이 풋살화를 조립 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머리는 잘 쓴것 같습니다.) p.s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신고는 있지만 LOW 버전이 나오는 걸 알았다면 LOW 버전을 택했을 것 같네요.. 킥을 할때 자꾸 땅을 차는 현상이 자꾸 나타나서 아직도 적응 중에 있습니다 ㅠ 미드솔이 높긴 높아요 ㅠㅠ
데피니브 아웃솔의 빨간색 스터드는 PU소재라 인조잔디 길이가 길지 않으면 그립력을 발생시키지 못합니다. 인조에서 그립력의 원동력은 스터드 형태가 아니라 소재입니다. TF화가 인조에서 사용되는 이유는 나일론으로 만든 인조잔디표면에서 고무가 PU 보다 마찰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터프 타입 운동장에서 최대 그립력을 얻는 방법은 PU를 섞는게 아니라 모두 고무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웃솔 강성은 킥력이랑 아무 상관관계가 없고 요즘 AG 스터드들은 모두 8mm~10mm 사이라 정상적인 인조구장 잔디 파일의 길이를 10mm 이상으로 간주하면 전혀 높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JK가 AG를 섞은 이유중의 하나는 미끄러운 그라운드에서의 그립력인데 AG를 TF화에 섞어서 추가적 그립력을 얻으려면 AG 스터드 길이가 TF보다 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TF고무창 사이에 같은 크기의 PU가 섞여 있다고 그립력이 추가적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추가로 인조잔디에서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면 jk영상에 더 공감할거라 생각되는데 말씀하시는 프로 선수들은 천연잔디에서 경기하는 분들일거라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테스트하면 발목 돌아간다고 하셨다는 프로 분들이요 미드솔이 좀 높아 보여서 불안한거지 기본이 터프화인데 발목이 돌아갈거라 생각하는게 설득이 안됩니다 프로분들이 만류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느분인지 정보의 신뢰도를 위해 실명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나 되시는 분이면 터프화를 보고 발목이 돌아갈거라 말씀하시는분이 계실까 싶어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동생들 중에도 운동한 선수출신들이 많습니다 터프화 실착테스트 하면서 발목돌아갈거라 저를 만류한다면 황당할듯 하네요 그럴일도 없겠지만요
그리고 재영님 논리의 신뢰도를 위해 본인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그 영상 촬영하시고 그 운동후배들 전부 다 직접신고 어떤 반응 보이는지도 다 촬영한후 실명, 선수경력증명과 함께 그 신발 직접 제가 운동하는 곳으로 갖고오시면 직접 프로출신들 대면시키고 그 자리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재영님과 데피니브에 대한 토론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시면 카톡채널 레플리카룸으로 연락주세요!
기존 모델 품절이라 로우버젼 주문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 터프화라 발목이 안돌아갈거다? 가 맞습니까? 제가 드린 말씀 취지가 그건가요? 선생님 말씀이라면 각 운동장 조건에 맞춰 sg fg hg tf ag 스터드를 만들었는데 인조잔디에 터프창을 신는게 안정적이라고 제 생각하는 상식이 오류인가요? 선생님 생각 뒷받침 하려고 프로선수들 얘기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제 친구들 영상 경력을 왜 촬영을 해야하나요? 앞 댓글에서도 서로 다른 상식이라 더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실차 리뷰 하신분도 댓글 쓰셨던데 저도 착용하고 댓글 쓰겠습니다
고무소재만 있을때 보단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를 끼워 넣어서 슈팅시 힘이 좀더 실릴수 있고 물렁한 고무보단 플라스틱 소재의 스터드가 인조잔듸에서 덜 미끄러 질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것도 이해가 됨 소재 변형이라던지 효과가 적다던지 그런거 까지 논하면 끝이 안남 단점이라면 미드솔이 높아서 불안한 느낌이 들거나 부상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그건 아주 큰 단점 두가지 소재를 스터드로 이용해서 오는 효과보단 자기 족형에 맞는 축구화 구장 환경에 맞는 스터드를 고르는게 그냥 정답임
나이트로차지 2.0TF 밑창 재질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밑창만 따지면 아직까지 이만한 제품은 못 본 거 같아요 다른 신발들에 비해 넓은 아웃솔과 이상하리만큼 인조잔디와 마찰력이 높았던 덕분에 당시 궁금해서 50M를 테스트해 본 바로는 무게가 무거운 편인 나이트로차지 2.0이 하이버베놈을 신고 달릴 때 보다 더 기록이 잘 나온 걸 보고 가볍다고 빠르다 FG라고 잘 박혀서 그립이 좋다 단순히 접근 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ㅋㅋ
방금 실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잔디길이가 길다싶으면 축구화 신구요. 짧으면 풋살화신습니다. 구장 잔디가 좀 닳아서 잔디길이 짧은 구장이었구요.불편한점이 단 하나도 없었고.. 물기 살짝있었는데 미끄러진적 없었고..발도 너무 편했어요. 보통 새 신발신으면 이질감이 있기마련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정말 편했습니다.뒷굽이 높아 걱정됐는데 잔디밟으니까 그런걱정 전혀 안들더군요.가히 역대급 지리는 풋살화입니다.발이 너무 편해요.원래 게임뛰고 나면 발바닥 뻐근해서 집에오면 지압하는데 오늘은 안했습니다.진짜 괜찮네요.진짜로..ㅋㅋㅋ 봉커형님!!일단 게임뛰어보세요ㅎㅎ제말 이해하실거에요ㅋㅋ
하! 어제 저희 모도리 경기장에 데피니브 갖고 가서 프로출신선수들과 모도리 회원들과 전체적으로 의견을 나눴는데 압도적으로 발뒷축이 너무 높아서 이건 결국 발목돌아갈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고 다들 실착 테스트 자체를 거부해서 선출대상으로 한 실착테스트 자체를 진행하질 못했습니다.
@@replicaroomTV 실착 리뷰하는건 한번신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JK및 제작자의 설명으로는 뒷 쿠션이 몇번을 신어야 자신의 발에 맡게 자리잡힌다 하더라구요 그 때즘엔 높다라는 생각이 안들 수 있다고 하덥니다 다만 실착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선뜻 구매는 못하겠어요
오늘 로우 받아서 풋살 한 겜 찼습니다발볼 넓은편인데도 나이키만 고집해서 신었는데 처음으로 편하다는거 사봤는데 확실히 처음 신었을땐 볼이 널널해서 처음으로 풋살화 끈 꽉 묶어봤네요 근데 거기까지...발목 잡아주는게 없어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헐렁거리는 느낌 ㅠㅠ 터치가 발에 느껴지는것도 뭔가 좀 둔탁하고 저는 바로 판매하려고 합니다 ㅋㅋ 공찰때마다 한번씩 발바닥이 아파서 사봤는데 발볼이 넓어서 편한건 사실인데 다른건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베이퍼15프로 신으렵니다 사실거면 정사이즈 가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접지력 말이 많은데 비오는곳에선 안차봤지만 베이퍼15프로가 더 좋은거 같음..같은곳에서 갈아신고 차보니 치고 나가는 느낌부터 베이퍼 윈,, 전문가 아니니까 불편한 사람들은 지나가세요
저거 지금도 이거 신고 발목통증 혹은 발목 삐끗한분 종종 있었습니다..
과접지가 심한거 아닌지...
유튜브 보면서 댓글을 진짜 안쓰는 사람인데 댓글을 좀 써봅니다 붉은색 스터드는 단단한 재질이고 검정색 스터드는 고무 재질이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운동 을 하면서 체중으로 압박되면 고무는 변형돼 납작하게 될겁니다 붉은색 단단한 재질 스터드는 변형이 안될겁니다 누른만큼 고무칩 안으로 박혀들어가겠죠 축구 즐기는 동호인 40세 입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스터드 있는 제품 착용 안한지 오래입니다 엘리트 최상급 축구화 TF창갈이해서 사용하고 있는중 데피니브 제품을 알게됐는데 처음 말씀하시는 족저근막염 예방 이라던지 부상을 줄인다는 증명할 근거는 모르겠지만 티에프에 단단한 재질 에이지 스터드 결합해 접지력 향상에 킥을 할때 구부러져 힘전달에 손실이 감소하는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동의하시면 영상 편집하셔야 할듯합니다
참 이상하네요! 상식적으로 빨강 PU가 체중으로 눌러지면 그 단단한만큼 미드솔 쿠셔닝이 눌러진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그리고 일겁니다 될겁니다 생각합니다 말고 직접 사서 신어보세요!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우버젼요
미드솔이 먼저 눌리고 피유가 눌리고 고무창이 눌려서 지면에 접지가 되겠죠 무엇이 이상한가요 제 상식이 오류인지 선생님 상식이 오류인지 객관화해서 검증 하시면 되겠습니다
로우버젼이 아닌 높은 버젼으로 하셔야 합니다.!
미드솔이 아닌 아웃솔 고무를 언급하신 겁니다. 힘을가하면 재영님 논리로 고무로 된 TF 스터드가 눌리고 그 다음 PU가 눌러진다는 건데 FG/AG/HG 스터드가 눌러지나요?
데피니브 살까 고민중인게
제가 주로 차는 구장이
인조잔디인데 누워있거든요?
AG나 FG를 신으면 불안해서 한경기만에 바로바꿔신고 tf화로ㅜ바꿨습니다. 요런조건의 구장에서 tf화를 신고 반대전환킥을 하면 체감상 킥손실이 나는 거 같은데 요럴때 데피니브 하나 있으면 어떨가 생각해서요. 봉커님 생각은 어떠세용
데프니브 신으면 킥이 더 멀리 나가나요?? 킥 손실이 없이??
로우버전 오늘 배송 받았습니다
7시에 실착 후 리뷰 남기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고 아닌거같으면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자기 주관을 따르면 되는 건데..
한국에 얼굴 들어내고
이렇게 설명하고 솔직하게 리뷰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이나 있을지
데피니브 로우버전 사전예약 받고있는데 로우버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로우 버젼이 뭔질 모릅니다.. 하이버젼과 로우버젼 차이가 미드솔 높이 차인가요?
@@replicaroomTV 네 미드솔을 기존조다 낮게 해서 출시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동일
주문하고 로우 버젼 정보좀 얻으려고 왔는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댓글 훑어보고 안쓰는 댓글을 다 씁니다 축구화 지식이 많으신건 알겠는데 실제로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은 아닌듯합니다 제 댓글 참고하시면 될듯하네요
봉커형님..
데피니브 실착-게임 후 리뷰는 없나요?
일욜 실착 테스트 포기했습니다. 실착하다 발목 돌아간다는데 거의 프로 출신 선수들의 한결같은 입장이어서..
TF화라는 분석에는 공감합니다. 근데 41:35에 설명하신것 처럼 젖은 상태에서도 해당 부분이 그립력을 발생시키는 부분은 없는건가요?
고무와 PU소재차로 추가적 그립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TF와 AG 차이는 소재차와 동시에 스터드 길이차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AG와 TF 가 스터드 모양과 숫자가 동일하다고 하면 동일 운동장 조건에서 두 제품의 그립력차를 만드는 요인은 소재인데 그럼 고무와 플라스틱 중에 물묻은 나일론 실에서 어느 쪽이 더 그립력이 뛰어날까요?
@@replicaroomTV 인조잔디 구장이라고 나일론 잔디만 있는게 아니고, 마사토나 고무칩 등이 추가적인 저항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 축구하면 풋살화는 삑삑 거리면서 미끄러져도, MG스터드는 부속물들에 걸려서 거의 미끄러지는걸 많이 보지 못했는데 그런 부분들은 간과하신거 아닐까요?
고무칩과 마사토는 응집력이 없어서 스터드 그립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고무칩과 마사토는 말그대로 충전재로서 쿠셔닝이나 자연적 미끄럼을 보완하는 장치이지 그립을 강화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replicaroomTV 답변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동입니다. 빨간색 스터드가 pu 맞나요? RUBBER와 pu가 동시 성형이 가능한가요? 신발 제조 경험이 있다고 하셔서 문의 드립니다.
당연히 안되겠죠..강도가 서로 달라서..
@@replicaroomTV 그러면 저 신발의 아웃솔에는 빨간 pu 스터드를 어떻게 넣었을까요?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데피니브 공홈에 가보시면 그림 나와 있고 제 리뷰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립과 마찰을 용어로서 구분하시는게 전달이 용이할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바닥과 구장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서,
PU소재의 스터드들(fg와 ag)을 통해 구장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그립력
고무소재의 tf 아웃솔(돌출부인 스터드와 돌출되진 않았으나 고무소재인 아웃솔 전체 전부)을 통해 구장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마찰력
마찰력이든 그립력이든 방향전환시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관성을 바닥에 디디고 있는 아웃솔이 저항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미끌림에 저항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립력으로서 두 상태모두를 설명하는것은
약간 모호하게 느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슬이나 눈비 + 그립력을 기대할수 없는 수준의 카펫형 잔디에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게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다보면 머릿속 생각이 정확한 용어로 전달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째든 시청해주시고 좋응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족저근막염 관련 부상 말씀하신부분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맞죠 예방되면 프로들이 다 신죠...
제가좋아하던 조던헨더슨이라는 선수는 정말고생했었꺼든요
Jk가 신발과 운동장에 물뿌리고 방향전환 하는 영상도 있던데
실착 리뷰도 생각보다 접지력이 좋다고 하고
생각보다 좋다라는 건 실제로 별로란 의미가 아닐지..
이악물고 까시네요...
@@replicaroomTV 생각보다 좋다는게 어떻게 별로라고 들리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냥 깔려고 맘먹었네 ㅋㅋㅋ
선입견임,,, 저거 어퍼 라스트 훌륭함! 아웃솔 미드솔은 좀 문제..
웃으며 칭찬하는중인데??
그냥 tf화임. ag는 없음.
tf화 스터드들중 몇개가 소재가다르다 정도.
ag라는 말을 끼어넣은건. 음.
스터드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장점을 추가하려했다는거.
속이려했다가보단 이해부족.
차후에 보다더 좋은 하이브리드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꼭.
ag플레이트 들어가있지않음??
신어보세요
비오는날이나 아침일찍 이슬로 촉촉히 젖어있는 인조잔디 구장에서 신어봐야 압니다
실력이 허접하여 킥력 손실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부상방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요전에 나이키 베이퍼 프로 15 tf, 데스포르치 상루이스 신고 가끔 킥이나 슛할때 미끄러짐이 있었는데...
요놈은 안 미끄러져요
제품 신고 공차보지도 않고 앉아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며 댓글에 반박하지 마시고 젖은 구장에서 실착해보고 리뷰영상 찍으심이 맞지 않을까요?
제 C3도 캐피탠도 A001, A003, A005도 안미끄러집니다!!
끝에 메모장같은걸로 요약본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이 길어 다 보지는 못하고 댓글정도만 참고하여 적겠습니다~
이 tf x ag 화의 특징이라고 하면 ag의 아웃솔의 탄성과 tf화의 안정성,접지력을 한번에 가져온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않나요?
ag를 신는 이유를 따지고 보면 tf에서는 나올 수 없는 아웃솔의 강성이 킥을 할때의 힘이 상쇄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스프린트 시 탄력을 가져와 경기 시 더욱 높은 퍼포먼스를 가져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 ag들은 높은 스터드로 인해 부상위험이 높기때문에 jk 님께서 tf의 안전성과 ag의 아웃솔 강성을 섞은 이 친구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이론상 안정성과 퍼포먼스 둘다 가져올 수 있는 친구죠)
솔직히 빨간색 플라스틱? 스터드의 개수만 따지고 보면 ag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 빨간색 스터드가 tf에 없는 ag의 아웃솔의 강성을 대체해줄수 있는 부품? 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 빨간 스터드는 그냥 이 풋살화를 조립 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머리는 잘 쓴것 같습니다.)
p.s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신고는 있지만 LOW 버전이 나오는 걸 알았다면 LOW 버전을 택했을 것 같네요.. 킥을 할때 자꾸 땅을 차는 현상이 자꾸 나타나서 아직도 적응 중에 있습니다 ㅠ 미드솔이 높긴 높아요 ㅠㅠ
데피니브 아웃솔의 빨간색 스터드는 PU소재라 인조잔디 길이가 길지 않으면 그립력을 발생시키지 못합니다. 인조에서 그립력의 원동력은 스터드 형태가 아니라 소재입니다. TF화가 인조에서 사용되는 이유는 나일론으로 만든 인조잔디표면에서 고무가 PU 보다 마찰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터프 타입 운동장에서 최대 그립력을 얻는 방법은 PU를 섞는게 아니라 모두 고무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웃솔 강성은 킥력이랑 아무 상관관계가 없고 요즘 AG 스터드들은 모두 8mm~10mm 사이라 정상적인 인조구장 잔디 파일의 길이를 10mm 이상으로 간주하면 전혀 높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JK가 AG를 섞은 이유중의 하나는 미끄러운 그라운드에서의 그립력인데 AG를 TF화에 섞어서 추가적 그립력을 얻으려면 AG 스터드 길이가 TF보다 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TF고무창 사이에 같은 크기의 PU가 섞여 있다고 그립력이 추가적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흠 지금 실착 1회하고 매물로올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흠......
골프화인가,,,,?
딱 봐도 엄청 높아보임 ㅋ jk는 어떤 신발을 신어도 잘함,,,^^;;
나중에 저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구입할게요^^
왜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이키, 푸마, 아디다스,,,등등 신는지 아시겠죠,,?
추가로 인조잔디에서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면 jk영상에 더 공감할거라 생각되는데 말씀하시는 프로 선수들은 천연잔디에서 경기하는 분들일거라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테스트하면 발목 돌아간다고 하셨다는 프로 분들이요 미드솔이 좀 높아 보여서 불안한거지 기본이 터프화인데 발목이 돌아갈거라 생각하는게 설득이 안됩니다 프로분들이 만류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느분인지 정보의 신뢰도를 위해 실명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나 되시는 분이면 터프화를 보고 발목이 돌아갈거라 말씀하시는분이 계실까 싶어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동생들 중에도 운동한 선수출신들이 많습니다 터프화 실착테스트 하면서 발목돌아갈거라 저를 만류한다면 황당할듯 하네요 그럴일도 없겠지만요
터프화라 발목이 안돌아갈거라는 생각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낮은 TF조차도 발목돌아갈까 인솔 빼고 신는 애들 수두룩합니다. 미드솔이 높아 불안하다고 본인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재영님 논리의 신뢰도를 위해 본인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그 영상 촬영하시고 그 운동후배들 전부 다 직접신고 어떤 반응 보이는지도 다 촬영한후 실명, 선수경력증명과 함께 그 신발 직접 제가 운동하는 곳으로 갖고오시면 직접 프로출신들 대면시키고 그 자리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재영님과 데피니브에 대한 토론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시면 카톡채널 레플리카룸으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그 이전에 데피니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왜 미드솔 높이 낮춘 로우 버젼 만들었는지 직접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모델 품절이라 로우버젼 주문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
터프화라 발목이 안돌아갈거다? 가 맞습니까?
제가 드린 말씀 취지가 그건가요?
선생님 말씀이라면 각 운동장 조건에 맞춰 sg fg hg tf ag 스터드를 만들었는데
인조잔디에 터프창을 신는게 안정적이라고 제 생각하는 상식이 오류인가요?
선생님 생각 뒷받침 하려고 프로선수들 얘기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제 친구들 영상 경력을 왜 촬영을 해야하나요? 앞 댓글에서도 서로 다른 상식이라
더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실차 리뷰 하신분도 댓글 쓰셨던데
저도 착용하고 댓글 쓰겠습니다
로우 버젼 말고 당초 나왔던 높은 제품으로 실착해보시길..
고무소재만 있을때 보단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를 끼워 넣어서 슈팅시 힘이 좀더 실릴수 있고 물렁한 고무보단 플라스틱 소재의 스터드가 인조잔듸에서 덜 미끄러 질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것도
이해가 됨 소재 변형이라던지 효과가 적다던지 그런거 까지 논하면 끝이 안남 단점이라면 미드솔이 높아서 불안한 느낌이 들거나 부상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그건 아주 큰 단점
두가지 소재를 스터드로 이용해서 오는 효과보단 자기 족형에 맞는 축구화 구장 환경에 맞는 스터드를 고르는게 그냥 정답임
데피니브를 혹시 모래에서 신어도 괜찮을까요?
나이트로차지 2.0TF 밑창 재질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밑창만 따지면 아직까지 이만한 제품은 못 본 거 같아요 다른 신발들에 비해 넓은 아웃솔과 이상하리만큼 인조잔디와 마찰력이 높았던 덕분에 당시 궁금해서 50M를 테스트해 본 바로는 무게가 무거운 편인 나이트로차지 2.0이 하이버베놈을 신고 달릴 때 보다 더 기록이 잘 나온 걸 보고 가볍다고 빠르다 FG라고 잘 박혀서 그립이 좋다 단순히 접근 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ㅋㅋ
이거 편집자 구해서 형님풀영상 요약만 잘해서 영상올리면 진짜 채널 엄청 커질것같은데ㅠㅠ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요즘 시대에 풀로 영상을 보기가 시간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되고 집중도 안되고 그럽니당ㅠㅠ 형님 제발 부탁드립니당~
하.. 이 채널 자체가 취미의 연장선이라 지금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하기 정말 힘듭니다.. 저도 잘 알죠.. 너무 길고 장황하다는 거.. 현재로선 이게 제 베스트.. ㅠㅠ
sg fa ag tf등등 의 스터드 소재및 갯수 길이 차이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늘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봉커님을 제외하곤 이런 이해도를 바탕으로 설명해주는 리뷰어들은 사실상 전무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터드가 잔디안에 박히면서 생기는 그립력은, 스터드 길이가 주요 변인일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다만, ag플레이트가 들어가서 슈팅시에 강성이 느껴질수는 있겠네요
운동화 하나 만들어본적 없는 아저씨가 아는척이 교수님 수준ㅋㅋㅋ
같은논리면 선수 생활안해본사람은 감독하면안되고 해설도 안되는건가..?!
이 정도 축구화 경험이면 교수님수준 아닌가?
신발만들어 봤음! 신발공장 다녔다고 여러번 얘기했는디??
존경해마다않는 JK가 만드신 데피니브까서 아니꼬운거 맞지? ㅋㅋㅋㅋ
시비거는 수준이 밑바닥 수준이네 😂
데피니브 신어보니 키높이 깔창 넣은 느낌이 나서...ㅋㅋ
존내 고민하다가 걍 신기로 했어요. 일욜 아침 조축가서 게임 뛰어보고 판단 해봐야겠어요~잔디길이는 앝아요.
봉커형님도 게임뛰어보고 리뷰 한번 해주세여~
네!! 실착 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방금 실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잔디길이가 길다싶으면 축구화 신구요. 짧으면 풋살화신습니다.
구장 잔디가 좀 닳아서 잔디길이 짧은 구장이었구요.불편한점이 단 하나도 없었고..
물기 살짝있었는데 미끄러진적 없었고..발도 너무 편했어요. 보통 새 신발신으면 이질감이 있기마련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정말 편했습니다.뒷굽이 높아 걱정됐는데 잔디밟으니까 그런걱정 전혀 안들더군요.가히 역대급 지리는 풋살화입니다.발이 너무 편해요.원래 게임뛰고 나면 발바닥 뻐근해서 집에오면 지압하는데 오늘은 안했습니다.진짜 괜찮네요.진짜로..ㅋㅋㅋ
봉커형님!!일단 게임뛰어보세요ㅎㅎ제말 이해하실거에요ㅋㅋ
하! 어제 저희 모도리 경기장에 데피니브 갖고 가서 프로출신선수들과 모도리 회원들과 전체적으로 의견을 나눴는데 압도적으로 발뒷축이 너무 높아서 이건 결국 발목돌아갈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고 다들 실착 테스트 자체를 거부해서 선출대상으로 한 실착테스트 자체를 진행하질 못했습니다.
@@replicaroomTV 실착 리뷰하는건 한번신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JK및 제작자의 설명으로는 뒷 쿠션이 몇번을 신어야 자신의 발에 맡게 자리잡힌다 하더라구요 그 때즘엔 높다라는 생각이 안들 수 있다고 하덥니다
다만 실착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선뜻 구매는 못하겠어요
@@replicaroomTV 그냥 까고 싶은거네ㅋㅋㅋ
분석 좋은데
왜 억까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제품 경험하고 본인에
맞는 제품 찾으시길
오늘 로우 받아서 풋살 한 겜 찼습니다발볼 넓은편인데도 나이키만 고집해서 신었는데 처음으로 편하다는거 사봤는데 확실히 처음 신었을땐 볼이 널널해서 처음으로 풋살화 끈 꽉 묶어봤네요
근데 거기까지...발목 잡아주는게 없어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헐렁거리는 느낌 ㅠㅠ 터치가 발에 느껴지는것도 뭔가 좀 둔탁하고 저는 바로 판매하려고 합니다 ㅋㅋ 공찰때마다 한번씩 발바닥이 아파서 사봤는데 발볼이 넓어서 편한건 사실인데 다른건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베이퍼15프로 신으렵니다
사실거면 정사이즈 가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접지력 말이 많은데 비오는곳에선 안차봤지만 베이퍼15프로가 더 좋은거 같음..같은곳에서 갈아신고 차보니 치고 나가는 느낌부터 베이퍼 윈,,
전문가 아니니까 불편한 사람들은 지나가세요
슈퍼스포츠와 일본제품 공구수익을 위해 국산제품 실착없이 억까중인 봉커
공구수익을 위해 실착해서 존나 더 패야겠다!! 조언 고마워!
@@replicaroomTVㅋㅋㅋㅋ
억까가 아니라 과장광고를 지적하는거지... 완전 바보네?? 🤣
@@replicaroomTV 네 실착하고 패야 티가 안나요
니기미 시벌~ 잘하는 놈들은 러닝화 신고도 날라댕기드라.
봉커님은 축구화에 엄청나게 해박하신데
하나 출시해보시지요.
아슬레타보다 발폭이 넓게 나온것 같고 어제 처음 신었다가 착지 과정에서 잘못 착지했는지 인대부상 당했습니다ㅜ
미드솔이 너무 물러서 일수도 있습니다..
@@replicaroomTV 새인조잔디에 미드솔이 무른 축구화라 부상의 위험이 더 컷던것인지...
인조잔디 길이가 좀 긴 구장에서는 풋살화는 좀 아닌거 같고 축구화 신는게 좋지 않을까요?예전에 맨땅에서 공차다보니 축구화 스터드 신경쓴적이 없는데 요즘은 인조잔디가 보급되다보니 잔디길이도 신경쓰이고..축구화도 잔디상태에맞게 여러개 있어야되는거같아요~
네 슈즈 반발성이 변경되었지만 뇌가 인식하고 있는 기존 축구화의 반발성에 맞게 자동 반사신경이 이루어지면 실제 슈즈 탄성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페트리코-n5j 부상 당하고 나서야 글 써주신거 보니 공감가네요^^
사장님 입고계신 유니폼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너무 멋지네요
JK 가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챌린지 하겠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요..
봉느님 의문의 1패 ruclips.net/user/shortsG4z2Cp0mSDM?feature=share
저한텐 아식스 C3가 짱입니다ㅋㅋㅋ
인정 ㅋㅋ